MOM ISSUE

이슈토론
이 버스기사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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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 남편과 각방을 써도 될까요?

    코골이도 심하고 잠꼬대도 심하고...술 먹은 날은 더욱 옆에자기 힘든 남편입니다. 남들은 그래도 각방은 안된다고 하는데, 밤마다 고민입니다.

    참여자 74명

  • 어버이날 선물~ 친정 VS 시댁

    어버이날 선물 준비 하셨나요? 선물은 같은 걸로 똑같이 해야 한다. 아니다. 아무래도 친정엘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 그래도, 시댁을 무시할 순 없다. 아... 양가 골고루 챙겨 드리기 쉽지만은 않아요 ㅠ.ㅠ

    참여자 30명

  • 비올 때는 부침개 VS 칼국수, 뭘 먹을까?

    비가 올 때마다 탄수화물이 땡겨요~ 부침개도 먹고 싶고 칼국수도 먹고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떤 것을 선호하시나요?

    참여자 56명

  • 시험공부 같이 할까요? 혼자하게 둬야할까요?

    매번 시험을 칠때마다 앉혀서 공부를 시켰습니다.개념정리를 하면서 가르쳐주었죠.문제풀면 체점도하고 틀린문제 다시 설명해주고 이제는 스스로 공부하게 내버려두고 체점만해주는걸로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질문등록해 봅니다.

    참여자 63명

  • 이사, 가야 할까요?

    남편직장이 수원이예요. 임시로 다니는 곳이예요. 신설기업인데다가 토욜까지 근무하거든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직장이 생길길 바란지가 6개월이네요. 현재 집에서 지하철로 2시간, 자가용으로 1시간-1:30분 거리이고요. 남편은 힘들다고 자꾸만 이사가자고 하네요.

    참여자 13명

  • 예비신랑에게 저의 성형수술 사실을 알려야 할까요?

    가을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은 저의 예쁜 얼굴때문에 첫눈에 반했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결혼날짜를 잡고 점점 저의 성형사실을 알려야 할 지 고민입니다. 사실 전 대학시절에 눈쌍꺼풀, 입술과 이미보톡스 정도 수술을 받았고 지금도 자주 성형외과를 찾아 관리를 하고 있거든요....

    참여자 102명

  • 아빠를 싫어하고 엄마만 좋아하는 아이! 어떡하죠?

    18개월의 남자아이인데요 ㅜㅜ 아빠랑은 잠시도 안있고, 엄마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좋기도 하지만, 집안일을 하기 힘들 정도....억지로 아빠에게 떼어놓아야 하는지요?

    참여자 144명

  • 사춘기 아이 때려야하나 말아야 하나

    아들놈 때문에 속이 탑니다. 점점 심해지는 아들의 탈선 어찌해야 하나요.

    참여자 40명

  • 어린이집 cctv의무 설치, 찬성vs반대?

    어린이집 CCTV 설치관련해서 교사의 인권VS아이들의 안전등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데 어린이집 CCTV의무 설치 필요할까요?

    참여자 33명

  • 이혼한 가정의 자녀는?

    자녀들이 결혼 적령기에 있습니다. 만약, 이혼한 가정의 자녀들이 며늘, 사위로 온다면 받아들일 수 있겠나요?

    참여자 95명

  • 신혼여행 휴양vs관광

    신혼여행지 휴양vs관광 어떤것이 좋을까요?

    참여자 80명

  • 모르는 전화번호, 받아야할까? 말아야할까?

    모르는 번호로 울리는 전화,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망설여질 때가 있는데,,,급한전화일 수도 있어서 안받으면 놓치는 경우가 생길것 같고, 스팸전화일까 걱정도 되고...

    참여자 66명

  • 아기있는집, 강아지 키워도 될까요?

    제 지인이 이번에 강아지 새끼(시츄)를 낳았다고 한마리 준다는데..아기가 아직 어려서 여러가지로 걸리네요.. 털 날리는것 때문에 호흡기에 안좋다..는 말도 있고.. 아이 정서에 좋다는 말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는데..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참여자 35명

  • 만약 당신이 기업의 인사 담당자라면?

    만약 당신이 기업의 인사 담당자라면? 사람을 뽑을 때 스펙vs인성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나요?

    참여자 54명

  • 결혼하는데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할만큼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인데요~ 결혼하는데 있어 배우자의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참여자 1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