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친구가 돈빌려달라는데 빌려줘야할까 거절해야할까요?

친구한테 갑자기 전화와서 1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가까운사이에는 돈거래하지말라는데 빌려줘야할까요 거절해야할까요

참여자 70명

마감 오늘같이 비오는날 뭐해먹으면 좋을까요

비가 너무와서 밖에 나가기도 싫고 집에 있는 재료로 그냥 간단히 해먹고 싶은데 뭐해먹으면 좋을까요?

참여자 26명

마감 오늘같이 추운날 커피vs녹차 중 어떤게 좋을까요?

참여자 51명

마감 1학년 아들을 여탕에 데려가도 되나요?

아빠가 출장이 잦아서 아들녀석과 목욕탕 갈 시간이 없네요. 대중목욕탕의 뜨끈한 물로 씻기고 싶은데,,,데려가도 될까요?

참여자 49명

마감 부부끼리는 꼭 한 이불을 덮어야 하나요?

잠버릇이 고약한 남편과 살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불을 따로 덮고 싶은데...남편이 이상하게 생각해서 고민이에요.

참여자 18명

마감 갑자기 온 시댁식구들, 식사대접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여자 19명

마감 오늘처럼 쌀쌀한 날! 수제비 vs 칼국수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뜨끈한~ 국물요리가 자꾸 먹고 싶어지는뎅 오늘 점심은 뭘 먹으면 좋을까??

참여자 101명

마감 건강을 위해 어떤것에 신경을 쓰시나요?

건강을 위해 신경쓰는것들이 사람마다 다 다를텐데요~ 여러분들은 어떤것에 더 신경쓰시나요?

참여자 69명

마감 눈 오는날, 우산을 써야 하나?

아가씨때는 비가 와야 우산을 썼는데, 아줌마가 되니 눈오는 날도 우산을 쓰게 되더라구요. 근데..아줌마라고 티내는 것 같아서

참여자 9명

마감 자녀, 몇명이 적당하다 생각하세요?

자녀계획에 대한 생각이 신랑과는 많이 다르네요.. 저는 많이 낳아서 키우고 싶은데.. 신랑은 한명만 낳아서 제대로 키우자고 하더라구요.. 근데..한명만 낳아서 제대로 잘 키워질지도 의문이고.. 기왕이면 많은게..좋을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자녀 몇명이 적당하다 생각하세요?

참여자 56명

마감 다이어트 할 때 가장 먼저 하는것은?

참여자 26명

마감 더 늙기 전에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참여자 22명

마감 한달에 본인을 위해 쓰는 용돈은 얼마나?

참여자 16명

마감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가고 싶은 여행지는?

참여자 13명

마감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생신이 같은날이면 어디로?

우리 주부님들, 집안대소사 챙기기 쉽지 않죠? 특히 시댁과 친정의 일정이 겹칠경우라면 고민됩니다.

참여자 1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