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사회적으로 악성 댓글을 막을수 있는 방법같이 고민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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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 오들오들 추위 VS 숨막히는 더위

    올 겨울을 휩쓸고 있는 초강력 한파때문에이곳 저곳에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을 너무 쉽게 볼 수 있어요! 매서운 겨울나기가 지칠 때쯤따뜻한 날씨를 상상하며 힘을 내보곤 하는데요! 어느샌가부터 우리나라는 봄과 가을의 의미가 없어질 정도로여름과 겨울의 날씨 극성이 심해지고 있기도 하죠? 여름에는 푹푹찌는 폭염 더위로 입맛도 잃고 에너지도 잃고겨울에는 거리가 일터인 사람들에게 유난히 가혹한 계절이기도 하죠. 어이가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는 한국의 계절감 때문에서베리아(서울+시베리아),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 라는 신조어도 생기고웃지못할 유머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출처 : 트위터 @gentoo200) 우스갯소리로 대한민국의 겨울과 여름은 50도 차이가 난다는자조섞인 유머까지 오가고 있는데요! (출처 : 뉴스데스크) 우리 회원분들은 추위와 더위중그나마 즐거운 마음으로 버텨낼 수 있는 것은 어떤것인지왜 그런지도 알려주세요!

    기간 : 2018.02.06 ~ 2018.02.12

    참여자 46명

  • 어떤 남편이 더 좋은가요? 내 남편이 이랬으면 좋겠다!

    나는 이런 남편이 더 좋다! 일찍 퇴근해서 가족들과 알콩달콩 저녁 같이 먹는 남편!매일 늦지만 저녁식사 해결하고 오는 남편! 가족들과 대화를 섞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식사를 하는 시간도 좋지만기껏 한 번 상차린 뒤 치웠는데 뒤늦게 들어와 저녁 밥상 차려달라며 칭얼대는 남편 때문에속상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닌경험 다들 있으실거예요~여러분은 어떠신가요?어떤 남편이 더 좋은지 선택하시고 의견을 남겨주세요 ^^!

    기간 : 2018.01.09 ~ 2018.02.05

    참여자 101명

  • 나 돌아갈래! 어느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또 한해가 저물고 나이 한 살과 주름 한줄이 늘어나네요^^가끔은 한번씩 돌아가고 싶은 시절 있으시죠? 여러분은 시간을 되돌린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기간 : 2017.12.28 ~ 2018.01.10

    참여자 167명

  • 초등 1·2학년 방과후영어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육부는 최근 일정 기간 허용되었던 초등 1, 2학년 방과 후 영어 수업을내년 2월 28일 이후 예정대로 멈추기로 확정하였습니다. 현재 ‘공교육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정규 수업 및방과 후 수업에 영어를 배우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즉, 영어가 정규 교과 과정에 들어가는 초등 3학년부터 영어를 배우게 되는 것이지요. 다만, 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달라는 학부모들의 의견에 따라2014년 특별법 시행 당시 별도의 조항을 만들어 2018년 2월 28일까지는방과 후 수업에서 1·2학년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1·2학년이 방과 후 수업에서 영어를 배울 수 없는 날이 가까워지면서방과 후 교실에서 영어를 배우지 못하면 사설 학원에서 영어를 배우게 돼사교육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방과 후 영어수업을 금지하는 것에 찬성하는 일부 선생님과 학부모들은“1·2학년 때에는 우리말을 익히는 것이 먼저이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옳은 교육 방향이다”라고 주장하며방과 후 수업으로 미리 영어를 배우면 3학년 정규 수업 시간에 다같이 배우는 영어에 흥미를 잃게 될 수도 있기에주어진 교육과정에 맞게 차근히 공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반면 방과 후 영어 수업을 금지하는 것에 반대를 하는 의견은방과 후 교실에서 영어 수업을 하지 않으면 영어를 배우고 싶은 1·2학년 학생들은결국 다른 사교육을 받아야 하는 선택을 해야하기에 학부모들의 비용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방과 후 영어수업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간 : 2017.12.15 ~ 2017.12.29

    참여자 158명

  • 롱패딩 구매한다! vs 구매하지 않는다!

    올 겨울 '롱패딩'이 대세 아이템으로 주목 받으며길거리에서 롱패딩을 입지 않은 학생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가의 롱패딩이 인기를 끌면서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고일부 학교는 보폭이 좁아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착용을 금지하는 등 여러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인기 아이돌 멤버가 입어서', '친구가 입어서''안입으면 따돌림 당할까봐' 등의 이유로 롱패딩을 구매한다는 사연이 전해지자합리적인 판단이 어렵고 구매력이 없는 청소년들을 타깃층으로 삼았다는 점에서신 등골브레이커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구매 부담은 오롯이 부모님들 몫인데요.전부 다 롱패딩을 입다보니 구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최근 한정판으로 제작된 평창 올림픽 롱패딩 구매 대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죠.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이 패딩은솜털 80, 깃털 20의 충전재 비율에도 14만9000원이라는 가성비가 매력적인 제품으로시중의 제품과 비교하면 최소 절반가량 저렴한 수준입니다.구매를 위해 밤샘 대기줄까지 형성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이처럼 보온성이 높고, 유행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의견과개개인의 개성보다는 획일성을 추구하는 문화에 편승한다,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으로 나뉘는 가운데여러분은 올 겨울 롱패딩을 장만하시거나 자녀에게 선물해주실건가요?여러분의 여러 의견을 남겨주세요!

    기간 : 2017.11.28 ~ 2017.12.17

    참여자 228명

  • 어느날 나에게 갑자기 백만원이 생긴다면?

    여러분에게 만약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사용하실건가요 ^^? 어떻게 보면 많고, 어떻게 보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금액백만원! 나의 필요를 충족하거나 외모를 가꾸는데 사용한다! vs 거실, 주방 또는 가족에게 투자하는데 사용한다! 이 두가지 선택지가 아니더라도수십, 수백가지의 답변들이 나올 수 있을텐데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여러분의 선택을 골라주세요~!어떤 선택이든 기분좋은 상상이 되는 것은 분명하네요^^

    기간 : 2017.11.17 ~ 2017.11.30

    참여자 142명

  • 홍상수-김민희의 사랑을 응원한다 vs 하지 않는다.

    불륜과 사랑사이!!!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재판 첫 기일이오는 12월 15일 서울 가정법원 제201호 법정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그 때는틀리다'(2015) 촬영을 하며연인으로 발전하였고, 지난 3월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저희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며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 며 불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있고아내는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계속해서 영화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5년 2월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사실상 불륜은 도의적 문제가 되었습니다.법적으로는 이들을 벌할 수 없게 된 것이죠.그렇다면 이들이 하고 있는 것은 '사랑'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여러분은 홍상수-김민희의 관계를 사랑으로서 응원받아 마땅하고 생각하시나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간 : 2017.11.10 ~ 2017.11.30

    참여자 125명

  • 부부, 각방 써도 된다 vs 안된다

    요즘 주변에서 남편과의 각방을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남편이 코 고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잠을 못 자 아이를 안고 펑펑 울었다는 분도 계시고무심한 남편의 태도가 일과 육아에 지친 나를 더욱 힘들게 만든다는 분도 계십니다. 부부인데 각방을 쓰는건 정말 이상한 문제일까요? 부부의 유대감이 충분하다면 필요에 따라 각방을 써도 부부관계를 원만하게 지속 할 수 있고부부싸움 후 감정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합방을 하는 것이 오히려 위험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부부가 각방을 쓰는것은 부부관계 파국의 지름길이라며따로 지내면 지낼수록 감정적으로 멀어질 확률이 높고각방이나 별거가 부부관계를 개선한다는 학문적인 증거도 없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부사이의 각방에 대한 견해에 대해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또, 주변에서 이런 경험을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여러 의견을 들려주세요!

    기간 : 2017.10.26 ~ 2017.11.13

    참여자 228명

  • 우리집 통장은 내가 관리한다!

    여러분의 가계 통장은 누가 관리하나요? ​남편월급(만일 맞벌이라면 내 월급통장포함), 보험, 생활비, ​저축, 친정/시댁 용돈, 아이들 학원비 등 누가 지출을 계획하고 관리하시나요? 그리고 가계 통장을 남편과 아내 중 누가 관리하는 게 맞는지 살림의 고수인 여러분들의 의견도 나누어 주세요! 경험과 의견을 정성스럽게 나눠주신 분들 중10분께 CU)스타벅스 라테컵을 드립니다! 기간 : ~10/26(목) 까지당첨자 발표 : 10/27(금)

    기간 : 2017.10.11 ~ 2017.10.26

    참여자 147명

  • 친정 vs 시댁! 어디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기나 긴 열흘간의 연휴.몇 년전 한 명절관련 조사에서 며느리들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을 물어봤어요~그 때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가 압도적으로시어머님이 '더 있다가라고 이야기할 때' 였답니다.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그야말로 '웃픈' 결과지요~?^^ 이번 명절은 유난히 길어서 친정과 시댁에 머무르는 기간도신경전이 팽팽할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에 대한민국 며느리인 여러분은 친정과 시댁 중 어디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시게 될까요?그리고친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그러기 위한 나만의 숨은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

    기간 : 2017.09.26 ~ 2017.10.10

    참여자 190명

  • 아이 두고 간 240번 버스기사 선택이 맞다 틀리다!

    며칠 전 시내버스 240번 운전기사가 만 5세 여자아이가 먼저 내린 상태에서미처 하차하지 못한 엄마를 태운 채 그대로 출발하는 사건이 발생한 일이 있었죠. 아이만 내린 채 버스가 출발했고아이의 엄마와 다른 승객들이 운전기사에게 이를 알렸지만버스는 다음 정류장에 도착해서야 문을 열어주었다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버스기사에 대한 비난과 처벌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SNS, 웹, 포털에는 버스기사에 대한 여러 비난과 처벌을 해야한다는 글들로 가득합니다. 퇴근 시간대에 버스가 매우 혼잡해 운전기사가 버스 출발 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보이고아이 어머니가 하차를 요청했을 때는 버스가 이미 차선을 변경한 상태라사고 위험때문에 다음 정류소에서 하차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CCTV확인 결과 아이가 다른 어린이들과 놀다가 함께 내려버렸고아이의 엄마는 중앙차선으로 버스가 진입하는 와중에 하차요구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즉 부모의 부주의에 대한 과실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입장을 듣게 된 서울시도 이번 문제에 대해버스기사와 버스회사에 대한 처벌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며온라인 상에서는 여전히 찬반의견이 충돌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아이를 혼자 두고 간 240번 버스기사의 선택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틀리다고 생각하시나요?(본문 사진 출처 : YTN)

    기간 : 2017.09.14 ~ 2017.09.30

    참여자 170명

  • 다시 태어나도 내 남편과 결혼한다?

    다시 태어나도 내 남편과 결혼한다? 핑크빛 꿈으로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는 우리 부부! 아이들 교육으로 또는 시댁과의 이모저모 등으로 티격태격한 전쟁아닌 전쟁같은 싸움 한 번씩 있으시죠?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내 남편. 하루 일과 마치고 드러누워 코를 드르렁 고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눈시울 짠한 기억도 있으실 거예요. 탤런트 한채영, 가수 이효리는 다시 태어나도 현재 남편과 결혼한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하실 건가요? 아님 다시 태어나서 결혼한다면 어떤 남편을 꿈꾸시는지 우리끼리 살짝쿵 이야기해봐요^^

    기간 : 2017.09.04 ~ 2017.09.14

    참여자 269명

  • 계란! 이제는 안심해도 된다? 안된다?

    '계란! 이제는 먹어도 될까요?' '살충제 계란' 파문의 첫 시작은 유럽입니다. 7월 20일 벨기에가 처음으로 EU에 살충제 계란을 신고하면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에 대한 두려움과 논란이 확산되고 먼 나라의 이야기인줄 알았던 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서도 계란의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검출되면서 정부는 국내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대형 유통업체 3사에서 계란의 매대 판매금지를 했습니다. 소비자들은 계란을 구매하지 않고 식당에서도 계란이 들어간 음식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계란에서 발견된 성분은 사람이 장기간 복용할시, 구토와 설사, 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고, 간과 신장등의 장기손상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은 더욱 계란에 대한 공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충제 계란 파문이 일어난지 이틀만에 '적합판정을 받은 계란'에 한해 유통사가 판매를 재개하면서 적합판정을 받은 계란은 먹어도 되는지 소비자 사이에서 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18일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부터 출하되는 모든 계란은 안전하다"고 브리핑하며 피프로닐이 나왔거나 살충제가 기준치를 초과한 계란은 전량 폐기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따라서 시중에는 정부가 보증한 계란만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친환경 인증마크를 한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듯이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된 '계란공포증'은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생산지와 생산자정보를 담은 난각(계란껍데기)코드가 없는 계란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정말 계란을 믿고 먹어도 되는지 논란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은 어떠신가요? 가정에서 계란 사용을 하고 계신지, 아니면 아직은 더 상황을 봐야 하는지 우리 현명한 엄마들의 선택을 들려 주세요!

    기간 : 2017.08.24 ~ 2017.09.11

    참여자 227명

  • 남편의 핸드폰 내용! 몰래 본 적 있다? 없다?

    언제나 궁금한 남편의 핸드폰! 남편 몰래 문자내용! 노란색톡! 통화내용 등등을 확인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남편을 못 믿는 것은 아니지만 남편의 사생활이 너무너무 궁금해 핸드폰을 몰래 살펴본 적 있다! 남편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어 궁금하지만 핸드폰을 몰래 보지 않았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남편의 핸드폰을 몰래 열어봤다가 그 속에서 발견한 비밀들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남편이 몰래 나를 위한 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거나 혹은 남편이 나를 저장한 이름이 너무나 황당했던 경험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요! 친구에게 말 못했던 남편의 핸드폰과 얽힌 사연! 아줌마닷컴에서 속시원하게 털어놓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댓글로 기다립니다!​

    기간 : 2017.08.04 ~ 2017.08.31

    참여자 237명

  • 임산부 배려석, 비워둔다 vs 앉아있다가 비켜준다

    여러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서 핑크색 좌석 한 번쯤은 보신적 있으시죠?이렇게 버스에는 2012년부터, 지하철에는 2013년부터 핑크색 임신부배려석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존 노약자석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 임신부의 피해로 인한 잦은 민원이 발생했고저출산 현상까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임신부배려석을 마련해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지요. 하지만 이곳에 일반 시민들이 먼저 앉아버리는 경우가 많다보니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그 예로 2014년에는 자리가 비어있지 않고 누군가 앉아있다는 민원이 총 27건에 그친 반면작년에는 9월까지 무려 166건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임신부배려석에 대한 갑론을박이 언제나 뜨겁습니다.특히 '비워둬야 한다'는 권고에 '비워두는 것은 자리 낭비'라거나'임신부가 보이면 자리를 양보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으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러 자리를 비워두는 것이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우리 사회에는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속하려는 것들이임산부배려석 이외에도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그것이 사회가 선진화되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배가 많이 부른 임신부든 배가 나오지 않은 초기 임신부든 평범한 사람과 몸 상태가 다른 약자로서비어있는 자리를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임산부 배려석, 비워둬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임산부가 보였을 때 양보하면 될까요?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기간 : 2017.07.24 ~ 2017.08.15

    참여자 20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