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회원 여러분, 아줌마닷컴 대표 황인영입니다.
아줌마닷컴이 10주년이 되었습니다.
1999년 말 인터넷 붐이 한창이던 그 즈음 남편과 함께 영화를 보던 중 이름 짓게 된 소중한 '아줌마닷컴'은 3평도 안 되는 작은 사무실에서 2000년 3월 23일 탄생했습니다.
아줌마들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생각과 마음의 나눔터가 되겠다는 소박한 꿈으로 시작한 ‘아줌마닷컴’은 잠재되어 있던 국내 외 아줌마들의 경험과 지혜와 마음이 모이고 모여 많은 아줌마들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고 세상에 '아줌마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변화'를 심어주는 역할을 해왔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아줌마닷컴과 함께 한 10년, 아줌마들의 사회적 인식과 위상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여해 주신 분 중 50분께 커피 한 잔씩 쏩니다. (던킨 오리지널커피 기프티콘/ 당첨자 발표 4월9일 예정)
1. 10년 전과 비교해 '아줌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 매우 좋아졌다.
- 22%(137명)
- 좋아졌다.
- 57%(350명)
- 그저 그렇다.
- 17%(102명)
- 좋아지지 않았다.
- 3%(16명)
-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 2%(12명)
2. 10년 전과 비교해 '아줌마'에 대한 나 본인의 생각은 긍정적으로 바뀌었나요?
- 매우 그렇다.
- 26%(162명)
- 그렇다.
- 56%(344명)
- 보통이다.
- 14%(85명)
- 그렇지 않다.
- 3%(21명)
- 전혀 그렇지 않다.
- 1%(5명)
3. '아줌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인터넷'이 어느 정도 긍정적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하시나요?
- 매우 많은 영향을 주었다.
- 29%(182명)
-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 56%(348명)
- 보통이다.
- 11%(70명)
- 그다지 역할을 한 것이 없다.
- 2%(15명)
- 전혀 역할을 한 것이 없다.
- 0%(2명)
4. '아줌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아줌마닷컴'이 어느 정도 긍정적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하시나요?
- 매우 많은 영향을 주었다.
- 25%(154명)
-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 62%(382명)
- 보통이다.
- 12%(72명)
- 그다지 역할을 한 것이 없다.
- 1%(9명)
- 전혀 역할을 한 것이 없다.
- 0%(0명)
5. 10년 전과 비교해 아줌마들에게 있어 가장 많이 변화된 것은 무엇일까요?
- 아줌마 스스로의 적극적인 자기관리 및 계발
- 45%(275명)
- 아줌마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 활동
- 30%(186명)
- 인터넷, 모바일 등 첨단 기술의 활용
- 18%(108명)
- 자녀교육, 살림에 대한 전문화
- 6%(39명)
- 국가 정책, 정치 등에 대한 적극적 관여
- 1%(9명)
- 기타
- 0%(0명)
6.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아줌마 최대의 고민은 무엇일까요?
- 자기 스스로의 정체성, 역할에 대한 고민
- 30%(187명)
- 남편과의 관계
- 6%(35명)
- 자녀교육 및 성장에 대한 고민
- 38%(237명)
- 시부모, 친정부모 등 부모님과의 관계
- 20%(124명)
- 사회의 고질적 문제에 대한 고민
- 5%(32명)
- 기타
- 0%(2명)
7. '인터넷'은 아줌마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었나요? (복수응답가능)
- 온/오프라인을 통한 사회 활동 활발
- 55%(339명)
- 가정살림의 효율화
- 14%(88명)
- 소비활동의 효율화
- 15%(92명)
- 자녀교육의 전문화
- 6%(36명)
-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강화
- 9%(56명)
- 기타
- 1%(6명)
8. 여러분은 '아줌마'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010년에 생각해보는 아줌마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써주세요.
- 댓글로 남겨주세요.
- 100%(617명)
자신에 대한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
엄마, 아내, 며느리, 딸, 그리고 직장일 까지 모두 휘리릭!
원더우먼 맞죠?
짱가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짜라짠 나타나서 일을 해결하는
우리들의 친구 짱가..
에고 그런데 대한민국 아줌마 너무 힘들어요
다들 슈퍼맘이 되길 원하는데 직장생활, 육아, 가정생활 너무 힘들어요..
컴맹에서 약간의 탈출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해있는 제 자신을 볼때,
한편으로 대견하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요즘 아줌마는 살림도 육아도 게다가 인터넷까지 두루 섭렵해야 하죠.
말 그대로 만능엔터테이너인것 같아요^^
아줌마 소리는 듣기싫거던요.
우리나라의 힘!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이 정말 강하다고 생각하고..아줌마가 있기에 힘이 납니다..그리고 아줌마 닷컴을 통해서 다른분들의 생각도 알수있었기에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설문 조사 감사합니다^^
사회생활도 자녀교육도 집안일도 모두 만능으로 해결하는 슈퍼맘~
하지만 지금은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만큼 아줌마에 대한 인식이 변한것 같습니다.
이시대에 맞는 아줌마의 새로운 정의라면 굳이 워킹맘이 아니더라도 똑 부러지고 현명한 가정운영책임자? 열정적이고 활달한 그런 여성들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도 약간은 아줌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많은거 같아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좀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사회적 인식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라도 좀더 아줌마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많은 행사나
광고등이 있으면 좋을듯해요^^
여자이면서도 아줌마로써의 현명함까지 겸비해서 평~생 사랑받는 여자가 되자
나타나지 않고, 사회적인 활동도 많아 지면서 본인의 삶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는듯 합니다.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 그리고 아이들문제까지 모든것을 다 해결할수 있어야 하니까요
누군가는 해야될 일을 아줌마는 주저없이 감행합니다.
다만 너무 자기위주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한다던지..
아집에 빠져서 주위를 둘러보지 않는 점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을 가꿔나가는 아줌마가 되어야 겠어요
주고 무한한 힘을 발휘케하는 또 하나의 엄마라는 이름의
내포한 듯 합니다.2010년의 아줌마는 세련되고 지적이고
지혜로움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아이콘입니다.
아줌마의 날이요^^ 긍정적으로 변화한듯 싶구~이제는 밥순이가 아닌 당당한 사회인으로써..또 당당한 엄마로써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저는 남편이 없다보니.. 가장역활두 하구.. 아이키우면서 살아가고 있어요~정말 힘들고 외로울때도 많지만..이렇게 다른 회원님들과 이야기도 하구 정보도 보면서 가사일과 회사일 둘다 병행한답니다~ 다른분들도 아마 노력하시면서 힘들게 사실거예요..대한민국의 아줌마들 힘내시구요~
아줌마라는 이름이 저에게는 아름답게만 느껴지네요^^ 화이팅!!
소비의 결정을 아줌마가 하기에 요즈음 기업에서도 아줌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교육의 장에서도 어머니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으며 자기계발에도 힘쓰는 아줌마가 있어 아줌마로서 긍지를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줌마는 강하고
아줌마는 뭐든 할 수 있고
아줌마는 사회기반의 반석으로 사회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줌마를 보면 어떤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느껴지는 단어 같아요
예전엔 결혼하면 출산후 푹~퍼지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이미지였다면 요즘엔 자기 계발과 활발한 사회활동등으로 우리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당당한 이름이지요~~ 건전하고 건강한 아줌마의 파워로 우리가정과 세상이 밝게 웃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오늘도 모든 아줌마들 화이팅이에요
특히 남자들이 일부러 무시하거나 싸울때 아줌마란 호칭을 강조하며
아줌마에 대한 이미지를 비웃는 경우를 많이봤다
2010년엔 이런 느낌이 사라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줌마]란 말 자체를 없애고, 다른 좋은 말로 대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아줌마라는 단어가 좋게 느껴지도록 더욱 분발하여 아줌마들의
권위를 신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아줌마라는 단어 자체가 사람들에게 호감을 느끼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그런게 없어졌어요. 많이 인식이 바뀌였지요.
한 가정을 지키고, 그 살림을 꾸며가며 새나라의 일꾼이 될 아이들을 키우고
사회에서도 본인의 일을 책임있게 성실히 해쳐나가는분이 아줌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진출도 많아져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아줌마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화이팅!!!
제 자신도 아줌마란 예전엔 집에서 노는 직업이 없는 꾸미지 않는 여자라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아줌마라는 단어가 정감이 가고 많이 긍정적이 된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의 아줌마는 살림도 잘하고 똑똑하고 자기개발도 잘하고 자녀들도 잘 키우고 사회생활도
잘하는걸로 인식되요. 지금은 아줌마의 파워가 아니면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을정도로
꼭 필요하고 너무나 많은 역활을 감당해 나가는 존재이네요
자신보다는 가족을 먼저 위하고, 지키려는 마음에 두려움보다는 용기로 똘똘 뭉쳐진데다 예전에 비해
현명해지고, 자신을 사랑할 줄도 아는 멋진 모습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아줌마들이라고 생각해요.
아줌마가 움직이면 모든 않 되는 일들이 없다고 봅니다. 아줌마들은 기본적으로 가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므로 남편,자식,가족..그리고 사회생활등 못 할게 없는 사람들이고
모두들한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아줌마가 있었기에 기운낼 수 있는 남편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을 바쳐줄 수 있는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아줌마로서 긍지를 가지고
올해도 아줌마의 위력을 보여줍시다^^ 아자아자 홧팅
강하면서도 사실은 내면속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사람..
아줌마 이기 이전에...불과 몇년전 아름다운 매력을 풍기는 아가씨..
그 이전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딸..
옛날에는 아줌마라는 단어자체가 어린사람들이 보면 늙은 사람 이렇게 볼수있지만
아줌마 닷컴을 통해 아줌마가 정말 위대하고 대단한 존재구나 하는것을 많이 느낄수있는거같아여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아줌마에 대한 편견이 비슷한거같지만
하나씩 바꿔진다면 괜찮은 아줌마의 미래가 되지 않을까요
정말 아줌마의 위상도 커졌구요 이제는 아줌마가 없는 대한민국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경제 자녀 국가정책등등등..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줌마는 나라의힘이요!!가정의힘이요!!세상을바꾸는힘!!!모두모두힘을냅시다
2010년에 제가 생각해보는 아줌마에 대한 정의는요...예전에 비해서 아줌마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아줌마는 집에서 가사일을 주로하며 아이들 잘 키우고 남편 내조 잘하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강했다고 보는대요...
2010년에 생각해볼때 인터넷 에서도 아줌마는 온라인/오프라인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인맥을 넓히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아줌마의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창업에 성공하시는 경우도 봤구요~!^^
아이들을 잘키우고 남편 내조를 멋지게 하면서 사회활동도 무척 활발하게 하며 자기계발에 항상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2010년 아줌마들의 모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_^
이제는 외모만 봐선 아줌마가 아가씨로 생각되는 분들이 많은거처럼 내적, 외적 자기계발에도 아줌마는 항상 노력하고 자기계발에 열심히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사회생활과 가정꾸리기를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을 아줌마들의 2010년의 모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0^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입니다~~^0^ㅎㅎ
아줌마의 직분이 주어지면
책임감과 도전정신이 갖추어지는 마술과도 같은 대한민국의 씩씩한 아줌마들이었다.
이제 시간이 흘러 현대사회의 아줌마들은
좀 더 전문화되고 논리와 지혜,
그리고 아름다움이 추가되어 대한민국에서 명실공히 가장 힘이 센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에서 빠지면 안되는 존재지요
아줌마가 없다면 알뜰하게 사는 것은 누구에게 배웁니까^^
또 아줌마라는 인식이 예전에는 좋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아줌마들의 움직임에 돈이 움직이고 경제가 움직이는 걸요^^
솥뚜껑 운전도 이젠 전문화 시대라구여~
살림도 재테크도 육아도 부업도 척척~
대한민국의 멋진 아줌마들을 응원합니다.
아줌마안에는..한가정의 현명하고 아름다운 아내도 들어있고..
아줌마안에는..한가정의 건강하고 넓은 마음을 가진 엄마도 들어있고..
아줌마안에는..한가정의 착한 며느리..착한 딸..멋진 커리어우먼도..
아줌아안에는..다 열거할수 없는 다양한 우리네 모습이 있는거같아요..
저도 한때는 아줌마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던..아가씨..^^ㅋㅋ 였지만..
이젠..아줌마이기에 더 당당하고..더 사랑스럽고..더 아름다울수 있다고 믿으며 살고있네요..
아줌마 화이팅!!^^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로 아줌마들도 세련되게 꾸미고들 다니시는데 아직도 보면 완벽한 자기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아줌마들~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몸빼바지보다 세련된 웨이브에 스키니진으로의 인식이 전환될때까지! 아줌마닷컴에서 함께할께요!
예전에 우리나라에선 아줌마들은 존중의 대상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억척스레 살아가던 아줌마들을 함부로 비하하고 ‘아줌마’라는 세마디를 함부로 내뱉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요즘은 ‘아줌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젠 세상도 쉼 없이 달리는 아줌마들의 힘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느낌입니다. 사회적 위치는 말할 것도 없고 온오프라인에서 멋지게 활약하는 아줌마들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역동성의 중심에 있습니다. 쉼없이 달리는 아줌마가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가족만 생각하고 억척스러웠던 아줌마는 이제 많이 달라진것같아요
자기자신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도 많이 가꾸고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도 하고
아줌마가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해져요..^^
아줌마들 인터넷을 포함한 각종 매체를 이용해서 직,간접적으로 사회활동을 하고 있고 그 효과도 대단하죠. 전문적인 지식도 많아지고 자기계발도 많이들 하시구요..그러면서도 맞벌이 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저도 아줌마라는 직업!!!! 자신을 가지고 열심히 배워나가려구요~ 아줌마들 힘내자구요 ^^
지금은 아줌마는 모든것에 만능이고,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결과를 얻는 하나의 독립체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의 몸과 두눈으로 가족 모두를 주시하고 관리해주는 최고의 컴퓨터이다.라고 생각해요
두아이 엄마가 되고 나니 아침에 눈뜨면서 시작되는 스케줄이 컴퓨터를 능가합니다.
하나를 하면서 그 다음 그다음다음을 생각해야 하거든요.
아줌마는 육백만불사나이보다 빠르고, 소머즈보다 눈이 좋고, 가제트보다 만능이다.
블로그나 온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진출이 많아진것같아 모든 아줌마들에게 힘이되는것같아요~!!
워킹맘..전업맘..
누구하나 가릴것없이. 육아를 담당하시는 분이시라면. 저는 위대한 아줌마라 부르고싶어요..
저또한 삼공주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안밖으로..
주부가 없이 집안이 돌아가나요??
가정이 행복하고 평안해야.. 밖의 일도 잘한다고..
집에서 가정을 꾸미고~~ 남편을 잘 도와주는 이세상의 아줌마들이야말로~~
힘의 원천이지않나 싶습니다..
자기일이나 가족사랑에 최선을다하는 힘이라고생각합니다
가족들을 위해서나 나를위해서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요
사회전반의 최고 경제권자이죠~~ㅋㅋㅋㅋ
새로나온 핸드폰도 잘 다룰 줄 알고, 이것저것 못하는 것 없이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많은 지식들을 터득하고 있다.
모든 일이든 잘한다.
왜냐면 아줌마이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자기위주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한다던지..
아집에 빠져서 주위를 둘러보지 않는 점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을 가꿔나가는 아줌마가 되어야 겠어요
대한민국의 저력!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자를 뜻하지만 사회를 이끌어가는 50%이상의 주체
아이들과 남편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
해 나가는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
아줌마가 요즘에는 아이낳고 일을 해도 외형적으로 많이
나타나지 않고, 사회적인 활동도 많아 지면서 본인의 삶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는듯 합니다.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 그리고 아이들문제까지 모든것을 다 해결할수 있어야 하니까요
누군가는 해야될 일을 아줌마는 주저없이 감행합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한 몸 기꺼이 헌신하는 아줌마...
경제는 생산과 소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남편들이 생산을 하면 아줌마들이 소비를 하지요.
아줌마들이 좋은제품을 선호하면 그만큼 국가경쟁력도 높아지게 되지요.
이제는 아줌마들도 생산에 많이 참여를 하니 (대표적으로 한경희님의 예를들면 되겠죠)
남편들이 경제주체가 아니라 아줌마들이 대한민국의 국가경제를 이끌어 가는것이랍니다.
물론 안좋은 선입견이고, 또한
어서 사라져야될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저는 벌레는 정말 질색이라 봐도 치가 떨리는데
딸내미는 벌레가 나타났다 하면 저만 찾아요
엄마는 당연히 벌레를 잡을수있을지알았대요^^
그만큼 많은사람들에게 강하다라는 인식이 새겨져 있는것같네요
하지만 그전에 아줌마, 엄마이기이전에 여자입니다.
무슨일이든 주어지면 해내는 사람~바로 아줌마가 아닌가 합니다.
내가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한 명확한 생각이 있는 사람들 같아요
더 이상 남편과 아이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는
정말 최고의 자아실현하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2010년엔 이런 느낌이 사라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줌마]란 말 자체를 없애고, 다른 좋은 말로 대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남자들이 일부러 무시하거나 싸울때 아줌마란 호칭을 강조하며
아줌마에 대한 이미지를 비웃는 경우를 많이봤다
자식들과 남편을 위해 모든지 열심히 하니까
요즘 아줌마들은 대단하다.. 뭐든걸 다 할수있다
세상의 한부분을 이끌어가는 다재다능한 수퍼우먼적인 역활을 하는 사람....
아줌마를 좋은의미로 받아들이는 사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활발한 활동을 하여 사회경제에 분명한 기여를하는 계층인데말이에요
서는 아줌마가 되었다구 생각합니다
남편과 자식만을 바라보며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붓기 때문에...
제 자신도 아줌마란 예전엔 집에서 노는 직업이 없는 꾸미지 않는 여자라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아줌마라는 단어가 정감이 가고 많이 긍정적이 된거 같아요
이시대의 멋진 슈퍼우먼^^
왜 용감하냐면 내 아이를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큰 가정경제의 주축이고 우리가정이 잘살수있도록 노력하는 모습들이 더 많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아줌마가 최고죠
나의 가족과 생활을 이야기 할수있는 아줌마가 최고야~
누가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간에...
그 아줌마의 힘을 널리 더 널리 알릴 필요가 있겠죠??
아줌마의 위상도 커졌구요
아줌마가 없는 대한민국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좀더 자신을 돌보고 목소리를 내야할 필요가 있는듯하다.
대한민국을 발전시킬수있는
저력의 힘, 그 힘의 이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올해도 아줌마의 위력을 보여줍시다^^ 아자아자 홧팅
아줌마가 가정의 밑거름이죠..
강하면서도 사실은 내면속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사람..
아줌마 이기 이전에...불과 몇년전 아름다운 매력을 풍기는 아가씨..
그 이전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딸..
앞으로도 아줌마의가치와 권리를 더 많이 높여 주시는데 더 많이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아줌마닷컴 화이팅~!
하지만 지금의 아줌마는 자신의 삶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정뿐아니라 사회에서도 인정받는것 같아요
아줌마 닷컴을 통해 아줌마가 정말 위대하고 대단한 존재구나
하는것을 많이 느낄수있는거같아여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아줌마에 대한 편견이 비슷한거같지만
하나씩 바꿔진다면 괜찮은 아줌마의 미래가 되지 않을까요
[아줌마]되고 싶어 결혼한 사람 없잖아요~!!
억척스럽고 목소리 크고 우기기 좋아하는 아줌마가 아니라 애교있고, 살림 잘하고, 자기 일 똑똑히 할 줄 아는 아줌마가 됩시다! 화이팅!
블로그나 온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진출이 많아진것같아 모든 아줌마들에게 힘이되는것같아요~!!
지금의 아줌마는 예전처럼 아이 교육에 열정적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관리를 철저히 해서 이모로 보이는 외모와, 더욱 전문화된 아이 교육의 노하우, 그리고 자신만의 솜씨를 가지고 있는 더욱 전문화된 주부라는 직업군입니다.
원하네요 대한민국에 중반아줌마들이여 화이팅 ^^!!!!
아줌마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뭐 든지 한다.
아줌마는 여자도 아니고, 그냥 엄마, 아내 이런 생각이 든다.
아줌마는 발전해야한다. 끊임없이.........아줌마 자신을 위해서.............
하지만 요즘은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상할정도로 아줌마의 파워는 대단합니다,.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집에 있는 아줌마들도 인터넷의 세계에 뛰어들어 블로거 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파워가 대단함을 인증해주듯~브랜드에서도 제품사용이나 후기등을 통해 아줌마들의 파워를 보여줍니다. 이렇듯 지금은 아줌다 그녀들의 힘이 대세인 때입니다.
특히 남자들이 일부러 무시하거나 싸울때 아줌마란 호칭을 강조하며
아줌마에 대한 이미지를 비웃는 경우를 많이봤다
이제 아줌마라고 무시하는 경향도 벗어났고요.
대한민국의 힘이 생각납니다..
제 주변을 보더라도 전에는 가정있고 애들있으면 결혼전 모임에서 탈퇴하기 바빴는데
지금은 애들을 데리고 나오더라도 모임에 참석하는 열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 활동을 하면서 개인 차량을 소유한 주부들도 많아지고 결혼해서도 자기 개발을
위해서 학원이나 문화센터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다들 아시듯이 이젠 아줌마들이 더 세련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때문에
아줌마라고 해서 무시를 당한다거나 기죽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가정이 안정되고 여유있기 때문에 더 자신감있고 활력이 느껴져서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는 아줌마라는 단어가 좋게 느껴지도록 더욱 분발하여 아줌마들의
권위를 신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아줌마라는 단어 자체가 사람들에게 호감을 느끼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자들은 때론 이 지구를 이끌어 가는 것이 본인들만 인양 착각 속에 빠져있을 때가 있지만,
정말 지구에서 아줌마가 사라진다면 단 1분 1초도 온전히 돌아갈 수 없는게 현실이다.
보이지 않고, 티나지 않고, 내색하지 않고, 드러나지 않아도
세상 곳곳에 아줌마들의 손길과 아줌마들의 입김이 닿지 않는곳이 없을 것이다.
그냥 여자라는 명칭일때보다
아줌마로서의 명칭은 어떤 상황에서도 강함을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이 지구에 극한 상황이 온다고 해도 끝까지 살아남을 종족은
남자도 여자도 인간도 아닌 아줌마 일 것이다.
줌마가 없으면 우리 가정이 안이루어 나가듯이...
소중하다고 생각해요ㅣ.
결혼하기전에 저도 이말에 공감은 어느 정도 했답니다.. 그래 아줌마는 특이해~ 하고 말이죠
지하철에서 떠들고 자리 뺏고.. 크게 웃고.. 곱슬머리에.. 상품가격 깍고 또 깍고..
결혼해서 아줌마~ 하고 저를 누군가 처음 불렀을때... 얼마나..서글프고 또.. 우울하던지..
하지만..지금은..아줌마라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아줌마가 없더라면.. 이세상 아이들은 누구 키웠으면 아줌마가 있기에 가정이 돌고.. 사회가 돌고..경제가
도는게 아닐까요..
지금은 아줌마는 당당합니다.. 당당해야 합니다.. 당당할 자격이 있습니다..
아줌마.. 홧팅...
아줌마들의 손길, 눈길, 맘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듯하게 살아갈수록 아줌마의 힘은 위대하고
이어서 국가에 막강하게 파워를 좋제 좋게 방향제시를 하게 된답니다.
아줌마 화이팅!!
수많은 줌마렐라 슝슝~~~
그래도 예쁘고 멋진 아줌마는 어리다는 장점만 가진 미스보다
나을때가 더 많은거 같아요.
저도 멋진아줌마로 제2의 인생?^^ 살아볼랍니다~
아줌마가 가정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기에 남편들도 열심히 일을 하는거겠죠.
요즘은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아줌마들이 많은것 같아요.
결혼후에 자기 자신을 잃고 가족만을 위해 열심히만 살았는데 이제는 자기계발을 위하여 노력하고 더 멋진 당
당한 여자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잘 해나가는 아줌마들을 보니 너무도 기분이 좋아요.
저두 지금 아이가 어려서 당장은 활동하기 어렵지만 그래두 집에서 미리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 옛날의 어깨움츠린 아줌마가 아닌 이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그런 멋진 아줌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맘을 갖을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아줌마닷컴에 너무 고맙구 감사합니다. 2010년에도 우리 아줌마들의
큰 목소리를 모아 홧팅 하자구요.
아줌마들이여~ 깨어나라~~
아줌마닷컴 홧팅~~~~
하루하루 같은일을 반복하며 힘들다, 지겹다 내가 왜 이러고 사는걸까? 라는 생각과 자괴감까지 들었지요
그러다 아줌마 닷컴을 접하게 되었고 아줌마들의 힘과 지식이 뭉쳐 이렇게 활용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줌마 닷컴을 통해 아줌마들의 힘~!! 능력을 맘껏 발휘할수 있는 공간이 생겨난것 같습니다.
집안에서 힘든살림을 꾸려나가는 어려움과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공간 같습니다. 아줌마들에게 힘을 주는 공간 언제나 응원하고 고마운 마음 입니다 아줌마 닷컴 파이팅~!!
여자들은 소비한다. 그러나 아줌마는 아낀다!
강한나라 튼튼한나라 부강한 나라 만드는 이 땅의 모든 아줌마들이 최고죠~
아줌마하면 젤먼저 떠오르는게.. 미시..ㅋㅋ
아줌마를 좋은의미로 받아들이는 사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활발한 활동을 하여 사회경제에 분명한 기여를하는 계층인데말이에요!
나는 아줌마인게 부끄럽지 않습니다. 아줌마는 전문인이란걸 알았으니까요. 가정살림, 육아, 재테크 , 요리 뭐하나 못하는게 없는 대단한 전문가들...지금도 더 훌륭한 전문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아줌마!
아 줌 마 화이팅~!!
교육의 힘은 위대하다. 아줌마들 스스로 바꾸어나가려고 노력하니까 이렇게 바뀌었다.
역시 뭐든 안되는 일은 없구나!
앞으로도 이런 이미지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선 아줌마들의 노력이 더욱더 절실히 필요할것이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무슨일이 터지면 아줌마들이 으샤으샤~만 하면 모든게 술술 풀리는듯한 느낌...
그리고 카페를 통해서 자기개발과 아이들의 교육도 많은 활동을 하는것 같구요
아줌마의 힘....여자의 힘이 바로 이런거란걸 보여줄수 있어서 좋아요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남편의 영향력 있는 반쪽 들일테니까요^^*
못하는게 없고 뭐든지 잘하는 슈퍼우먼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 가족의 힘이자 희망인거 같아요...
대한민국 모든 아줌마 여러분 !!
힘내시고 홧팅!!!
자신보다는 가족을 먼저 위하고, 지키려는 마음에 두려움보다는 용기로 똘똘 뭉쳐진데다 예전에 비해
현명해지고, 자신을 사랑할 줄도 아는 멋진 모습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아줌마들이라고 생각해요.
맘만 먹으면 못하는게 없고 아가씨들보다 훨씬 일잘하고 능력있는...
자기계발도 적극적이고 주부로써의 역할도 잘해내는 멋진여성 !!
CF 속에 " 나~ 살림하는 여자야. " 하는것처럼 주눅들지않고 당당한 여성 !!
아줌마여서 너무 행복해요~~ ^^*
아줌마가 움직이면 모든 않 되는 일들이 없다고 봅니다. 아줌마들은 기본적으로 가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므로 남편,자식,가족..그리고 사회생활등 못 할게 없는 사람들이고
모두들한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엄마들 세대의 아줌마는 그저 집에서 살림만 하고..사회생활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아줌마는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사람들입니다.
아줌마가 우뚝서는 그 날까지~~~~!
집안살림, 육아, 사회활동까지 두루두루 많이 하니깐요
지혜롭고 사회참여도가 많으 아줌마가 대한민국의 아줌마가 아닐까 싶어요
예전엔 결혼하면 출산후 푹~퍼지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이미지였다면 요즘엔 자기 계발과 활발한 사회활동등으로 우리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당당한 이름이지요~~ 건전하고 건강한 아줌마의 파워로 우리가정과 세상이 밝게 웃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오늘도 모든 아줌마들 화이팅이에요*^^*~!!
제가 아줌마가되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한 가정을 지키고, 그 살림을 꾸며가며 새나라의 일꾼이 될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 아줌마...
그럼 어쩔수 없이 피곤해서 대중교통 서서가긴 힘든데...
우리 모두 힘내요. 아줌마는 국력입니다!!
아줌마가 대한민국 가정을 잘 지키기에 대한민국이 잘굴러가는거지요 ^^
지금의 아줌마는 살림도 잘하고 똑똑하고 자기개발도 잘하고 자녀들도 잘 키우고 사회생활도
남자들과 어깨를 겨루며 잘해내고 지금은 아줌마의 파워가 아니면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을정도로
꼭 필요하고 너무나 많은 역활을 감당해 나가는 존재이네요
어떤 어려움도 힘이 생겨나는 탁월한 존재라 평하고 싶어요!
사회활동도 하면서 육아까지 돌보는 멋진 여성
세상을 보는 넓은 눈이 너무나 멋져요!
요 근래에는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아줌마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좋은 사회적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무한한 의미를 다 포함한 것-그것이 아줌마니까요..
참된 모습그애로 제생활을 유지하고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면 제 스스로 떳떳하게 아줌마라고 얘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줌마 화이팅..
한가정을 지키고 있는 주부는 모두 전문가라고 소리 높여외칩니다.
아줌마가 건강해야 울 가족이 건강하고 세상이 화목해진다.
아줌마 화이팅!!!
하지만 요즘은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상할정도로 아줌마의 파워는 대단합니다,.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집에 있는 아줌마들도 인터넷의 세계에 뛰어들어 블로거 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파워가 대단함을 인증해주듯~브랜드에서도 제품사용이나 후기등을 통해 아줌마들의 파워를 보여줍니다. 이렇듯 지금은 아줌다 그녀들의 힘이 대세인 때입니다.
화수분은 끊임없이 보물이 쏟아져나오는 전설 속에 나오는 보물단지를 말하잖아요..
아줌마가 그런 것 같아요..
아줌마가 되고부터 더 많은 역할을 맡게 되고..
더 많은 힘을 내게 된 것 같거든요..
아줌마라는 명칭이 용감하게 뭐든지 헤쳐나갈수있는 힘을 주는것 같다.
가정사 , 사회사 .. 모든 힘든일을 척척 해나갈수있는 저력.. 아줌마라는 이름에서 나온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아줌마는 곧 엄마이기 때문에 위대하고 강한존재이다.
전문성을 지니게 되었고 그로 인해 아줌마들의 인식이 나아진건 사실입니다.
앞으로 더욱 아줌마들이 많이 깨어서 좀더 좋은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아줌마파워를 좀더 보여줍시당~~
힘든일,어려운 일을 척척하는 아줌마에서 2010년엔 좀더 세련되고 가족을 배려하는 당당한 아줌마로 새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아줌마 화이팅
다른 무엇도 아닌 아줌마니까 할 수 있는 일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건 아줌마다 !!
아줌마 화이팅~!
어쩔때는 안스러우리만큼 아끼기도하지만 아줌마가없다면 세상은 없는거지요
아줌마는 정말이지 세상의 중심입니다
자부심을가지고 자기계발에 앞선다면 나아가서는 나라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게될것입니다
집안 내조와 육아등등 사회생활(직장생활)과 모임은 필수!
손재주와 뭐든지 뚝딱...
원더우먼이 따로없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화이팅!!
예전엔 아줌마가 뭐.. 아줌마가 어딜.. 이란게 사람들 입에서 쉽게 나왔는데
이젠 그런 말 하면 큰일나죠~ ㅎㅎ
정말 요즘엔 인터넷과 대중매체를 통해 아줌마의 우먼파워가 대단하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줌마여 영원하라~!! ^^ㅋ
학교다닐때 밖에 안쓰던 글도 어느세 자연스럽게 쓰게만들도 세상사 나혼자 생각하고
나혼자 판단하며 살았던 개인이 누구누구의 여러 아줌마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의삶속에
자연스럽게 메토가 되기도 했던 아줌마의 이 소중한 공간...
정말로 영원하길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나 자신다운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멋진 아줌마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
상당히 예전에 비하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10년전 만해도 아가씨 시절로 아줌마들은 사회적으로 뒤쳐지고 자기밖에 모르는 무례인으로 알았는데..
10년이 지난 오늘 아줌마가 되어 주변을 돌아보니 상추에 쌈장처럼 빠져선 안될 중요한 역활을 맡고
열심히 살아가는 한 여성들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10년이 더 지나면 더욱 발전되어 있는 아줌마가
될수 있도록 모든 아줌마들 홧팅하시길 바래봅니다. 아자!!~~
저는 아줌마가 있어서 가족이 있고 사회가 있고 국가가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줌마는 안하무인이다
아줌마는 외골수다
아줌마의 자식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
21세기에는 이런 말을 듣지 않는 아줌마로 거듭났으면 좋겠어요
어느 전문집단에서 일한 사람보다 육아 , 경제 , 대인관계 , 교육 , 민원...
어느 한분야인들 전문가가 아닐수 없습니다. 아줌마야 말로 ...
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주부, 아줌마를 전문가로 탄생시켰으니
아줌마 ~ 아 위대한 엔터테이너
가장 능력있는 전문가라고 할수 있잖아요. 모두들~
이런 사회에서 어느 경력보다 주부경력을 높이 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한가정을 지키고 있는 주부는 모두 전문가라고 소리 높여외칩니다.
동시에 여러가지일을 신속,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남편들은 절~~대로 못 따라온다.
남편들이 존중해 주는 그날까지 아줌마들이여 화이팅!!
아이들 교육에도 열정적으로 남편, 시댁 친정 가족간에도 관계에서도 조율자로서의 역할,
집안일까지 도맡아하고 자기만의 능력개발에도 힘쓰는 이 시대의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해요
소비의 결정을 아줌마가 하기에 요즈음 기업에서도 아줌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교육의 장에서도 어머니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으며 자기계발에도 힘쓰는 아줌마가 있어 아줌마로서 긍지를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줌마는 강하고
아줌마는 뭐든 할 수 있고
아줌마는 사회기반의 반석으로 사회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이나 사회에서 없으면 안될그런사람....
사이트 이름도 나름 참신했고 눈에 잘 듸고 아줌마들의 권익을 위해 정말 노력하였져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우리 아줌마들은 얼마나 들 변화하셨나여
좀 많이 주름 지고 좀 많이 쑤셔도
마음은 더 역주행하는 것 같져.. ㅋㅋ
자 우리모두 화이팅 아줌마 닷컴 화잇팅 !!!!!
전 고부간의 갈등으로 우울증과 신랑과의 잦은 싸움으로 힘들어 햇거든요?
저도 사실 공부도 하고 싶고 아직 꿈도 잇는데 잦은 시댁의 갈등으로 인해 제 인생을 포기 할수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늦었지만 이라고 생각할때가 빠르다는 말이 잇듯이 전 이제 시작할것입니다
아줌마지만 아줌마의 파워를 보여주는 날을 꼭 만들겟습니다
인터넷이 생긴이후로 많은 도움도 되고 정보도 많고 충분히 꿈을 펼칠수잇을것 같습니다
아줌마들 화이팅~~~
생겨난 듯 싶어요 여성들이여 더욱 건강한 아줌마가 됩시다
아줌마가되면 참아야 하는거 포기해야 하는게 많아지지만..
그누구도 불평없이 자발적으로 아줌마가 된다..
너도 나도 우리모두^^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그런데 요즘은 아줌마! 라고 잘안불러요.
전혀 모르는이를 제외하고는요~
한두번 만나면 모두다 언니! 또는 이름을 부르지요.
언젠가는 아줌마! 라고 부르는 소리가 정겨워질때도 있을거에요.
아직도 공중장소에서 눈 찌푸리는 아줌마도 많아요.
좀더 남을 배려하고 정감있는 당당한 아줌마가 됩시다~~
기둥이 흔들리면 집이 무너지듯이 엄마,아내로서 아줌마가 아프면 집안이 엉망이잖아요.
생활은 물론 자기 자신에 대한 개발이나 사회적인 참여 등등...
그것이 오늘날의 아줌마들의 현실이자 불행이고요.
대한민국의 아줌마로 살아가면서 겪었던 수많은 제약들로부터 정말 벗어나고 싶어요.
이젠 정말 용기를 내고 싶네요...
아줌마들의 막강 파워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저도 거기에 동참하고 싶고,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내는 아줌마들 화이팅...
어떤 일이든 해결해 주는 아줌마 힘이 크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애들 키우고 남편에게 바가지 긁고 억척떠는걸 보면 아줌마정신이 투절한 아줌마 맞습니다.
이런 아줌마 정신이 우리사회를 이끄는 버팀목이 아닌가 싶네요.
예전엔.. 아줌마하면.. 무식하고 힘만 셀 것 같고.. 목소리만 무지무지 큰.. 그런 뚱뚱한 사람들이 생각났었는데.. 지금은 줌마델라.. 미시.. 아줌마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단어들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런 시대를 반영해서인지.. 아줌마들의 힘을 무시하지 못하는 분위기도 있구요..
지금의 아줌마들은..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지만.. 나를 사랑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직장을 다니든.. 인터넷을 통한 부업을 하든.. 나 스스로를 위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당당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저 역시 아줌마이기는 하지만.. 직장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예전처럼 아줌마가 사회적인 퇴물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 아줌마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힘내서 일해요*^^*
아줌마들이 없다면 세상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우리 아줌마들이 힘있게 버티니까 가정이 돌아가는거
아니겠어요. 아줌마 화이팅!
가정,사회에서 역할이나 활동도 훨씬 폭넓어졌기 때문이겠죠.
더욱 능동적,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아줌마들의 역할이 기대된답니다.
x세대였던 저가 이제 아줌마가 되어 사회를 이끌어 간다고 생각되니 뿌듯하네요...
그래서 아줌마는 강합니다
아줌마 들의 건강한 에너지에 관한 사회적 관심도 긍정적인다. 단지 아직도 줄서기문화나 자하철 자리차지하기등의 공공질서 에티켓은 아줌마라는 이름으로도 인정되지 않는 부분이니 조심계몽 프로젝트를 실시하는건 어떨까?
아줌마~는 영원하리라~
운동도 열심히해 아가씨 같은 몸매를 유지해 미씨족이라는 단어가 생겼고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아이들 교육열도 높구요. 무엇보다 맞벌이 하시는 분이 많아지신거 같아요.
여러 다방면에서 멋지게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아줌마들을 이제는 슈퍼줌마라고 불러야하지 않을까요..^^
예전의 아줌마에 대한 느낌은 억세고 남의 눈 의식안하고
그런 안좋은 면만 보였는데요,
이제는 그렇지가 않답니다.
아이들을 더 잘 키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사회 생활역시 더 꾸준히 하고자 방법을 모색하는
변화에 민감하고 생활에 더 강해진... 그런 이미지
좋은 발전이라 여겨집니다.
줌 마렐라
마 니 되시길~~
더더욱 힘내서 화이팅해요
오늘의 아줌마들!!
아줌마의 한 사람으로 더 많은 사회진출 계기와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합니다.
아줌마들 화이팅^^
세상에 무서울것 없고 뭐든 해내는 슈~퍼~우~먼^^
요즘은 당당하게 자기역할을 해내는 사람들에게 붙여주는 존칭같은 쓰임이다.
아줌마인 나 스스로도 예전에 아줌마하고 불렸을때 느껴지는 비애는 지금은 없다.
내가 내입으로 '나는 대한민국의 아줌마야' 라고 칭한다.
아이가 있어도 없어도 자신을 발견하고 여성자신으로서의 삶의 질을 높여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더욱 신경쓰며 사는 걸 보니 이제라도 서서히 내 자신을 찾아가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사회생활도 살림도 만능으로 잘하는 만능우먼이다
헐렁한 티셔츠 차림으로 기억하는거 같다.
하지만 그런들 어떠랴.
내가 지금 어떤 모습이든 난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집에서 밥만하며 아이들 돌보면서도 이렇게 사이버세상을 통해서 또다른 세상과 만나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보고 들으며 나름 남들처럼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남들의 그런 시선쯤은 무시하고 자신의 자부심으로 열심히 사는 아줌마들.. 그들이 있어서
우리 가정.. 우리 사회가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렵니다.
나도 그러고 싶은데..ㅎㅎㅎ
아이를 위해 경제력보다는 육아를 선택했는데,
맞벌이 주부에 비해서 전문 주부는 무능해 보이는 것 같아서 속상할때도 많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아줌마인거 같아요,,
육아의 달인, 살림의 달인, 제테크의 달인, 사회 중심에 서있는 아줌마로써 더 당당하게
변모하는 것 같아서 더욱더 힘을 낼 수 있다.
아줌마들의 입소문의 위력은 얼마나 큰가~~
게다가 아줌마들이 힘을 합치면 못하는게 없으니까
사실..요즈음 아줌마들..똑 소리 납니다...여기저기 작은경제도 이끌어 나가는 아줌마들의 파워가...훨씬 커졌다고 느끼고 있죠..앞으로 더욱더....아줌마의 목소리가..이 사회를 움직이는 커다란 힘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안되는게 없고 못하는게 없는게 아줌마라 생각합니다
특히 내가족일이라면 목숨마져 바치는 아줌마 이시대이 진정한 영웅ㅇㅣ라 생각합니다
아줌마의 이름으로 일어납시다..힘차게
아줌마의 위력이 당당해졌다.
소비생활의 주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영향력을 미치며
아줌마는 24시간 대기상태에서 가정의경제,교육,남편내조,시부모챙기기등등을 총괄하는 내무부장관이다
그러기에 자신을 끊임없이 계발하며 합리적인 사고를 기르고 있는
나를 비롯한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제 자신은 요즘 아줌마들의 당당함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사회생활하는 사람이 아닌 우물안에만 있는 개구리같은 아줌마입니다
그래서 요즘 자기 관리도 잘 하고 누구에게나 당당할 수 있는 아줌마들이 멋지게 보이고
부끄럽지만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ㅋㅋ
가정과 사회를 위해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수있는 멋진 아줌마가 되고 싶네요..
아줌마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의 한몫을 하는 일원이란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줌마란 이름이 자랑스럽습니다.
나 자신다운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멋진 아줌마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
또한 자신감도 갖게 해 준곳이기도 하지요.
매년 아줌마의날에 참석을 하면서,
제 스스로 장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준곳 이기도 하지요.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아줌마닷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 인식속에 아줌마는 지하철 자리가 나면 핸드백 먼저 던지는 사람,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구 자기 할일 하는 사람, 남자두 여자두 아닌 중성적인 사람,
목소리 크구, 시끄럽구, 까탈스럽구, 억척스럽구, ㅈㄹ스런 사람...
이렇게 생각이 들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줌마는 가정두 잘 돌보면서
내 할일두 하구 돈두 벌구 일석 오조 이상의 이익창출을 해 내는 멋진 슈퍼우먼으로
인정 받는거 같아요... ㅎㅎ 울 아줌마들 더 낳은 미래를 위해 아자자자자자자자... *^^*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오히려 지난 시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성취하려는 맘도 커진
긍정의 이미지로 가고있는것같아요.. 저역시 그런 아줌마가 되려고 노력중이고요..
아줌마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수도 움직일수도없는 그런시대가 오는거죠^-^!!
인생 뭐 있나요 10년전에 아줌마인 사람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줌마인것처럼 아줌마들은 영원한거잖아요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아줌마의 뚝심과 아줌마의 질기고 질낀 철판 깔고 뭐든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대한민국 아줌마 없으면 이나라 망합니다 우리 아줌마들이 뒤에서 딱 버티고 이렇게 열심이 아이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하니까 이만큼이라도 나라가 자리를 잡은거지 아님 벌써 대한민국 아니 지구는 벌써 멸망하고 없었을꺼예요 모든 아줌마들 공감하시죠
아줌마들 봄철 황사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인터넷의 정보교류로 아줌마들의 자기개발과 경제적인 활동도 많이 늘고 사회참여도 다양해져서
무척 긍정적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남편들의 가정생활에 대한 협조는 인식이 많은 변화가 없어서 아줌마들이 힘이드세뇨
요즘은 젊고 당당한 미시족이미지도 아줌마하면 떠오르게 된 것 같아요.
억척스럽고, 자기관리 안하고, 세상물정모르고 등등....안좋은 의미의 어휘였다.
하지만 요즘엔 아줌마 라는 단어 자체에 많은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사람들 인식도 바뀌어 부정적인 이미지도 많이 사라진것 같아 요즘엔 아줌마 라고 불러도 거부감이 별로 없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여성의 사회활동도 많아지고, 여성 스스로가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아줌마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탈피된듯싶다
사실 우리 여성들 스스로가 내면의 아름다움과 실력을 키워나간다면 아줌마로 불리던 말던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본다.
이젠 아줌마는 여성의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전부 아우르는 말로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중추적인 역할로 이땅에 없어서는 안될 실질적인 막강한 파워의 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것이다.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이여 영원하라!!!!!
그러나 본인이 거부한다고 아줌마가 아줌나가 안되는것은 아니지요
예전보다는 많이 미스같은 아줌마들이 많고 자기 계발을하는 아줌마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겉모습만 세련된 모습이 아니라 안으로나 밖으로만 언제나 멋진 아줌마 멋니고 즐거운 세상을 만드는
멋진 아줌마들이 되길 바라는 맘입니다
아줌마 화이팅^^....이 세상은 아줌마가 이끌어간다~~~
가정에서 책임감 있는 엄마로
사회에선 인정받는 아줌마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나는 정직한 삶을 살고 있으며
이웃을 돌아볼 여유로운 맘과
세상을 넓게 바라본다
가스레인지로 생각하면 가스 밸브요. 현관문을 생각하면 자물쇠요
가방으로 생각하면 자크요. 가족으로 생각하면 사랑이요
인터넷 사이트로 생각하면 아줌마닷컴이요.
어디서나 늘 함께해야 하는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자녀에게도 남편에게도 꼭 필요한 안전이요
언제까지나 중요한 존재이고, 없어서는 안되고 날로 날로 발전해야 합니다.
작년에 한번 참석해 보았고, 올해도 꼭 참석하려고 합니다.
아줌마는 모르는것보다 아는것이 더 많고, 아줌마가 되면 현명해진다. 자신보다 가족을 더 생각하기도 한다.
자식에게 하는것 부모한테 10분의 1만 해도 효녀인데 사랑은 자식한테로만 주는게 아줌마다. 아줌마도 이제는 내 할일을 스스로 생각해야 할때가 된것 같다.
난 전업주부여서 아줌마가 아닌 내 가족의 뼈대가 되는 엄마여서 아줌마가 좋다.
애들 아빠가 속 썩여도, 아이들 성적이 조금 나빠도, 집이 좀 낡았어도....
내가 꾸려 가는 가정이 결코 만만하지 않은 일들로 차 있고 불쑥불쑥 예기치 못한 일이 터져도 결국은
해결하고 살림을 진행해 나가는 사람은 아줌마니까. 그 아줌마가 나니까. 좋다.
이젠 아줌마는 강하고 똑똑하고 팔방미인이라는 생각입니다.
모든 여성들은 아줌마가 됩니다. 예외도 있겠지만.
여성 = 아줌마라는 인식이 되어가는듯 해요 제 생각에.
남성의 위엄이 많이 줄어들고 여성 상위시대가 조금씩 열리는거 같고
생활 전반에 아줌마의 파워는 곳곳에서 찾아볼수 있죠.
예전처럼 구시대적이고 집안살림만 할줄 아는 촌스런 아줌마가 아니라
시대를 이끌어가는 여성으로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로 아줌마의 존재는 정말로 파워플하게 느껴집니다.
젊은 아줌마는 그 나름대로, 나이 지긋한 아줌마는 또 그 나름대로 아줌마의 이름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후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으면 누구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치있는 것은 가꾸어야 하고 지켜야 하고 더욱 빛내야 합니다
그 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지요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정성과 노력을 들이면
10년뒤 아줌마의 이름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그리고 살림에서의 꼼꼼한 노하우와 가족들 경조사를 챙기는 마음으로
고객을 관리하는 자세로 일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배우자에겐 경제적으로의 보탬으로 부담감을 줄여주고
아이들에겐 좀더 자신있고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거 같아요..
울 남편은 항상 말합니다...
아줌마는 기둥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남아선호사상이 심했엇지요.
그런데 요즘은 양성평등이라는 구호가 생겨날만큼
평등한 시대가 된것 같아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특히 많은 아줌마들의 사회활동이나 정치활동
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돌보는 활동등을 통해서
우리 아줌마들의 위상이 그만큼 드높아지고
나름의 힘이 생겼기때문이라고 봅니다.
그가운데는 우리 아줌마들이 마음껏 끼와능력을 발산하고
정보도 공유하며 많은 알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주신
아줌마 닷컴의 힘이 크지않았나 생각 합니다.
아줌마 닷컴의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아줌마들의 희망이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아줌마의 파워가 만만치 않아서, 브랜드 사업을 할때도 어느정도 염두해 두지 않으면
발전을 이루기 힘들다고 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집안에서의 아줌마라는것은 왠지 집안일 해야 하고, 육아에 내조에 뿌리깊은
가부장적 풍토에서 한번 고개를 숙여야 하는것같다.
아무리 사회적으로 위상이 올랐다고 하나 아직은 더욱더 노력해야 하는 시점인가봐요.
우리아줌마 오프라인 에서배워서 남편이나 자식에게 엄마가 뭘알아 보단
엄마에게 물어보고 아내를 존중하는 시대를 만들어야합니다.
아줌마가 우리나라에 보배입니다 ,
아줌마 10주년 화이팅
아줌마닷컴도..그런 힘있는 단체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줌마가 움직이는 세상?
너무 큰 기대른 아니리라 생각하면서..큰 포부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아줌마하면 억척스럽다는 인식은 거의 변함이 없는것 같아요. 아줌마하면... 먼저 억척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아줌마라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닌데 말이죠.
저 역시도 그말은 너무너무 싫어용. 억척스럽다는 말. 그래서 억척스럽다는 소리 안들려고.. 참 많이 자제하고 살아용. ^^
자기계발에 적극적이고 인생을 즐길줄아는 아줌마의 시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