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는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드라마들이 유독 많았습니다. 물론 그 중 '국민드라마'로 불리며 안방극장의 정상을 차지한 드라마는 MBC의 <선덕여왕>이었습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두 주인공인 비담 역의 배우 김남길씨와 미실 역의 배우 고현정씨는 아줌마닷컴 설문조사 결과로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는데요.
아줌마닷컴 회원들이 예상하는 2010년도 안방극장에서 가장 사랑 받을 월화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요? 1월5일자 기사를 보니 근소한 차이로 월화드라마들 중 시청률 승자로 SBS 드라마 <제중원>이 뽑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근소한 차이여서 아직 월화드라마의 승자 드라마를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월화드라마 중 어떤 드라마에 손 들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예상하는 가장 사랑 받을 월화드라마를 알려주세요.
버럭 이선균 완전 대박!
쉪~ 쉪~ 나도 모르게 불러보게되는 쉪~
요즘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새로오신 과목별 선생님들의 특이한 수업방식도 너무 재밌고요~^^
넘 재미있어서 팍팍 빠지고 있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우리 역사와 당시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유익합니다.
신선한 웃음이랄까...
산뜻하고 깔끔하니 넘 재미있어요.
버럿 선균 넘 재미있고 좋아요..
울부부 파스타 매니아 네요....
그런데 보고나면 왜그리 파스타가 먹고 싶은지ㅠㅠ
정말 오랫만에 예전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보는 것 같은 기부이에요
김수로랑 배두나 연기 넘 좋아요. 캐릭터 딱 맞아요.
재미있게 보고 있거든요~
내용과 배우들의 멋진 연기에 푹 빠지게되더군요.
다음편이 기대될만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학생이다 보니 저도 유심히 보게 되고
아이도 관심있게 보더군요 ^^
주부라서 그런가요
다른작품도 재미어요
요즘 넘 잼있게 보고 있어요
현재 그것만 봅니다
은근 재밌더라구요~
주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맛있는 요리들
저는 이드라마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