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08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무자년!! 올 한해 어떠한 소망을 꿈꾸고 계시나요?
여러분의 2008년 아름다운 새해소망이 궁금합니다.
덧글로도 여러분의 소망에 날개를 달아보세요.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은?
- 내집 마련의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
- 21%(89명)
- 든든한 예,적금 통장 만들기
- 26%(109명)
- 올해는 꼭 내가 몸짱 아줌마!!
- 12%(49명)
- 배워서 함께 나누자(자기계발)
- 15%(62명)
- 현명한 아내, 자상한 엄마되기!!
- 13%(54명)
- 부모님께 정성껏 효도하기
- 2%(7명)
- 취업에 성공하여 부자되자
- 11%(47명)
- 기타(덧글을 달아주세요)
- 2%(8명)
소망합니다.....
학교생활 했으면 하는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기를.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이루어질수없기때문에 더욱 이루고싶은가봐요...
그래서 건강도 되찾고 또 자신감도 얻어서 당당한 내 모습을 찾고
싶어요 *^^*
사는게..뭔지..ㅠㅠ;;
올 해 적금통장 만드는게 제 소원입니다.
나이는 계속들어가고..에궁~
나가일안하면 가시방석같아 다닌직장 벌써 2년째돼네요
뛰어다니는만큼 벌수있는직업이라 열씸히뛰렵니다
확실한 계획을 세워서
다시 몸짱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할래요
열심히 모아 볼랍니다. 하지만 봉급도 그대로구 어디서 아낄까요?
하루 두끼 먹으면 아껴지려나...^^*
사랑합니다 여봉 ~! ㅋㅋ ^^*
세희가 대학 입학하는데 원만하게 되었으면^*^
2008년은 나를 위해 ~~~*^^* 물론 가족도 소중해요 가족을 돌보며 나를 가꾸어 나아갈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
하지만 맘처럼 되질 않네요.
가족의 건강만이라도 열심히 챙겨야 할것 같아요.
대학을 가게 되는 아들도 열심히 잘 적응하고 생활하기를....
사랑한다 아들아1
자~ 자연스럽게 변하리라..
년~ 년 말에 묵은때 다버렸으니 ... 자연스리 ,무지하게 새로 태어나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고, 부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들을 올해 안에 꼭 낳고 싶네요.
몇년 동안 노력 해도 안생기는데 더 나이 먹기전에 올해 꼭 낳는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돈아 나에게 와라..!~~ 내가 돈이란걸 어찌 쓰는지 알려주마..^^
힘들지만 해보려고요.
아자! 아자! 힘내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보자. 화이팅
그래도 늦게 시작했는데 집이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구요. 그리고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항상 행복이 넘치는 그런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울아들뒷바라지 잘하려면 취업 할수 없지만
그래도 나자신의 발전을 위해 올해는 꼭 전업주부 에서
탈퇴하고 보다나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젠 전업주부가 됐으니까 가족들에게 잘 하고싶답니다.
처절하게 노력했는데 운이 안따라줬는지 실패했어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갖고 싶은데 얼만큼 노력해야 될런지 ...
아니 그냥 햇볕 잘들고 바람 잘 통하고 화분이든 화단이든 꽃 예쁘게 피는 그런 집에서 살고 시퍼요.
응원부탁해요
꼭 꼭~~!!! 그래서 요즘 밥먹을때 반만 먹고있어요. 오랫동안 꼭꼭 씹어 먹고요. 물도 많이 마시구요.. 식습관부터 바꿔볼려구요
울 아기도 태어났으니까... 자상한 엄마도 되고 시퍼요!!
홈베이킹, 뜨게질, 등등 완전 재미있네요.
무언가 새로운걸 시작하기가 두려운건 "알지못함"에서 오는 두려움 아니겠어요? 배우고 또 배워야죠... 새해엔 좀 아는척좀 해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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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과 건강한 엄마 되길
새해에는 더좋은엄마가 되기위해 많이 노력할래요~
아자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