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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은?
2008.01.02 ~ 2008.01.20
참여자 425

희망찬~ 2008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무자년!! 올 한해 어떠한 소망을 꿈꾸고 계시나요?
여러분의 2008년 아름다운 새해소망이 궁금합니다.
덧글로도 여러분의 소망에 날개를 달아보세요.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은?

내집 마련의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
21%(89명)
든든한 예,적금 통장 만들기
26%(109명)
올해는 꼭 내가 몸짱 아줌마!!
12%(49명)
배워서 함께 나누자(자기계발)
15%(62명)
현명한 아내, 자상한 엄마되기!!
13%(54명)
부모님께 정성껏 효도하기
2%(7명)
취업에 성공하여 부자되자
11%(47명)
기타(덧글을 달아주세요)
2%(8명)
등록
  • thakd 2008-03-03
    가정의 평화와 우리 사랑하는 딸과 남편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줄수있는 엄마와 와이프가 될수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2008-02-11
    태어나서 첨으로 집을 멀리떠나 대학에가는 울 아들 적응잘하기를
    소망합니다.....
  • 더카의 디카 2008-02-05
    장애인문화기부 릴레이-책 한권(11,000원)의 행복찾기(무슨 말로 노래하라 하십니까 /최초의 장애인 재활소설)에 아줌마들의 감성문화기부 운동이 세계속에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송종식 2008-01-21
    사춘기인 예비중1과 예비중 3년 아들 두넘들 저와 싸우지 않게 해주세요
  • 유미영 2008-01-21
    사업하는남편의내조와 사춘기인아이들에게지혜를가르쳐주는자상한엄마가되는게새해소망입니다.
  • 황금옥 2008-01-20
    제가 원하는 곳의 보금자리로 작은평수라도 당첨되기를..
  • 호접난 2008-01-20
    아들이 올해에는 대학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 현이 2008-01-19
    좀 큰걸루 든든한 잃었던 예금통장 회복하고 싶어요
  • 오바걸 2008-01-19
    빨리 집을 사고 싶어요
  • 박선민 2008-01-19
    어찌되었건 보증금 에 월세 살이가 아니고 전세에 살고싶어...
  • 땡글이 2008-01-18
    아이가 둘이 되니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기도 하네요. 우리 아들들에게 무조건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 민지맘 2008-01-18
    ^^ 서른이되니 세상이 달라보이겠죠?..아줌마에 서른에....작은행복에 감사하면서 살아가도록..
  • 축복 2008-01-18
    건강이 회복되여 가족을위해 먼가를 할수 있길,온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빔니다.
  • 꿈틀이맘 2008-01-18
    무탈하게 가족 모두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며 늘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 거북이,두루미 2008-01-17
    우리큰딸 백혈병 낫고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 놀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학교생활 했으면 하는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기를.
  • 정경부인 2008-01-17
    사노라면 ~비내리는 날도,눈내리는 날도 ,있겠지만......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 유진맘 2008-01-17
    건강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운동과 음식에 신경을 쓰자~
  • 찬우맘 2008-01-17
    서민들의 꿈이겠죠...내집마련하는게...
    이루어질수없기때문에 더욱 이루고싶은가봐요...
  • 누라짱 2008-01-17
    올해는 좀더 열심히 노력해서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어요.
    그래서 건강도 되찾고 또 자신감도 얻어서 당당한 내 모습을 찾고
    싶어요 *^^*
  • 행복미소 2008-01-17
    목돈을 마련하고 싶어요
  • 중년아줌마 2008-01-17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멋진 아줌마가 되자..
  • 예비맘 2008-01-16
    신랑..고생하며 공부하는거 옆에서 지켜보기 너무 안쓰러웠어요. 얼마 안남은 시험 꼭 합격해서 이젠 고생 안했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뱃 속의 새생명.. 저희 부부의 2세로 열달간 뱃속에 고이 품었다가 무사히 건강히 세상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콜린마미 2008-01-16
    남편이 꼭 시험에 합격해서 전문인으로서 취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이번엔 꼭 합격하기를 바래요~
  • 힘든아줌씨 2008-01-16
    살길이 막막합니다.
    사는게..뭔지..ㅠㅠ;;
    올 해 적금통장 만드는게 제 소원입니다.
    나이는 계속들어가고..에궁~
  • 매운아짐 2008-01-16
    월급은 정해져있고 애둘 사교육비 만만치 않고
    나가일안하면 가시방석같아 다닌직장 벌써 2년째돼네요
    뛰어다니는만큼 벌수있는직업이라 열씸히뛰렵니다
  • 김현영 2008-01-16
    사는게 뭔지! 애경사도 많고 없는집 큰며느리노룻하자니 항상 마이너스로 저축은 생각도 못하고 살아요. 이제부터라도 지독한 짠순이 해서 예금통장하나 만들어볼려구요.남들다하는 그 흔한 펀드통장도 없으니...
  • 정혜숙 2008-01-16
    건축 일용직 이라 수입이 들쑥날쑥 일을 해놓고도 제때 돈을 못 받아 적금은 생각 못하고 사는데 올해는 꼭 적금하나 들어야 겠다
  • 송튼튼 2008-01-16
    아이셋을 낳고 이제 철든것 같아요.. 현명한 아내와 자상한 엄마 되고파...
  • 아이셋 2008-01-16
    우리가족 안정적인 생활 할수 있었으면....
    확실한 계획을 세워서
  • 해피우먼 2008-01-15
    산후비만에 아직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시 몸짱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할래요
  • 구절초 2008-01-14
    대학에 들어갈 딸을 위해서라도 올 한 해 정말 지독한 구두쇠가 되어서
    열심히 모아 볼랍니다. 하지만 봉급도 그대로구 어디서 아낄까요?
    하루 두끼 먹으면 아껴지려나...^^*
  • 깜조개 2008-01-14
    힘들어 하는 우리 딸에게 엄마도 할수있다는 (워드자격증을 딸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계획중이에요 많이 서툴지만 힘내라고 응원해 주세요
  • MD Park 2008-01-14
    부자가 되는 길은 신랑이랑 같이 벌어야 하겠죠..어디가서 일을 해야 하나..
  • 권희숙 2008-01-14
    작가 소망 ~~집팔고 주택으로 이사가게하여주소서 우리큰애 공부요즘 하고싶다고 조기졸업해~~이루어주소서
  • 태왕사신기 2008-01-12
    돈도 모아야 하겠지만 시어머님 모시고 살다보니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소홀하게 되네요. 올해는 가족들에게 현명한 아내로 아이들 엄마가 되고 싶어요...
  • 가을향기 2008-01-12
    올해는 좀 더 아껴서 통장이 불어날수잇도록 노력해볼랍니다..
  • 쁘니맘 2008-01-12
    남편의 적은 봉급만 탓할게 아니라 올해는 단돈 만원이라도 아껴 저축을 해볼까합니다.내 집마련은 너무 멀리떨어져 있어 아이들에게 미안할뿐이네요.그래도 힘을 내야겠지요.
  • 은빛너울 2008-01-12
    올해엔 좋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네요....
  • 템페 2008-01-12
    ^^ 그렇지 않아도 올해 실천했지요~ 펀드랑 연금 들었어요
  • 매일배고파 2008-01-12
    올해 남편의 사업이 잘되어서 울 신랑 어깨가 쫘악 펴지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여봉 ~! ㅋㅋ ^^*
  • 채송화 2008-01-12
    올해는 마음아파 눈물 흘리는 일 없으며 나 때문에 맘 아파하는 가족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권희숙 2008-01-11
    부자 나의소망 작가 되게하소서 부모님 건강하시길*
  • natalia 2008-01-11
    올해는 전부다 부자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물론 부자되야지요
  • 혜빈마미 2008-01-11
    아빠와 혜빈양 우리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jung 2008-01-11
    올해는 꼭 운동을 열심히 해서 건강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jemma 2008-01-10
    올해는 꼭 꼭 새 적금에 도전해볼랍니다. 음수를 털고 양수로 도약하리라.
  • 왕눈이 2008-01-10
    올해는 나에게 투자 해볼랍니다..나 하나 독립체로 나서볼랍니다
  • 박은주 2008-01-10
    신랑 내조 잘하는 아내 현명한 아내...좋은 엄마가 되고 싶네요
  • 백의명 2008-01-10
    항상 행복하고 가정에 우안 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세희가 대학 입학하는데 원만하게 되었으면^*^
  • 쭈헤맘 2008-01-10
    올해는 건강해졌으면..................
  • 김세나 2008-01-10
    아이낳고 근사한 s라인을 만들려고 생각중인데 생각만큼이나 잘 되겠죠~~
  • 심순옥 2008-01-10
    올해7월달에 큰집으로 이사 갑니다.^*^고고
  • 김숙희 2008-01-09
    올해는 나만의 예금통장을 꼭만들어 야겠습니다




  • 민이맘 2008-01-09
    자기계발에 한표를 ... 던졌어요
    2008년은 나를 위해 ~~~*^^* 물론 가족도 소중해요 가족을 돌보며 나를 가꾸어 나아갈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
  • 린다 2008-01-09
    건강한 몸을 만들면서 몸짱이 되고 싶어요... 건강이 제일이더라구요.
  • 포항댁 2008-01-09
    올해도 변함없는 울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이어지길바라고 든든한예금통장을 만들어야 겠어요.
  • 김선미 2008-01-09
    집은 있는데 좀더 큰 집으로 이사가기를 원해요.
    하지만 맘처럼 되질 않네요.
    가족의 건강만이라도 열심히 챙겨야 할것 같아요.
  • 오하승 2008-01-09
    주머니가 든든해야 힘찬 생활이 된답니다. 살다보니 그것이 정답이던데요...
  • 고개너머 2008-01-09
    올해는 좀 괜찮은 직장에 취업해 돈 없어서 못해주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 하경원 2008-01-08
    흔히 어른들이 "나이는 못속여"하는 말이 실감이 나듯 자꾸 요기조기 고장나는 신체...올핸 아무쪼록 아프지 않고 "무조건 건강하기"프로젝트로 나 나름 실천해 옮길 계획으로 목하 고민중이다..
  • 미국에서 부산댁 2008-01-08
    올해는 모두 다 건강하고 좋은 일이 많은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학을 가게 되는 아들도 열심히 잘 적응하고 생활하기를....
    사랑한다 아들아1
  • 짱아내 2008-01-08
    저도 내집이지만, 대출이 절반이 넘내요, 올 한해도 부지런히 모아서 완전한 내집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죠?!~ ㅠㅠ
  • 박인숙 2008-01-08
    내집이 있지만 형편이 안돼서 들어가서 살지 못하고 있네요. 올핸 돈 많이 벌어서 따뜻한 내 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어요.
  • 새색시 2008-01-08
    돈 마니마니 벌어서 부자되고 싶어요. 어제쯤 돈 걱정없이 살 수 있을지.,.
  • 아줌마 2008-01-08
    조금이라도 빨리 내집 마련해보고 싶어요.ㅠㅠ
  • 롱이 2008-01-08
    엄마가 되고 싶네요 ..
  • 예쁜여우 2008-01-08
    부모님께 효도하기^^*
  • 혀이맘 2008-01-08
    좀 있으면 전세기간이 끝나가는데 이젠 우리집을 마련하고 싶어요.이리저리 집 보러도 안 댕기고 내맘대로 여기저기 인테리어도 하고 제 집이 아니니깐 맘대로 손도 못대고 힘드네요.나도 우리집 갖고 시포요~~~
  • 왕눈이 2008-01-07
    무~ 무지하게 변하리라..
    자~ 자연스럽게 변하리라..
    년~ 년 말에 묵은때 다버렸으니 ... 자연스리 ,무지하게 새로 태어나리
  • 안개꽃 2008-01-07
    올해도 현명한 아내와 자상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 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고, 부지 되시기 바랍니다.
  • 함정숙 2008-01-07
    몸짱이라는 말은 내겐 너무 먼 얘기던가?...사실, 든든한 적금통장이 더 좋고 이루고 싶은 소망이지만 그래도 내게 우선은 날씬해진 내 모습이 더 더욱 이루고 싶은 소망입니다.... 올해는 꼭 습식관은 완전히 바꾸는 한해로 만들어 건강하면서 착한 몸? 한번 만들어 보렵니다...홧! 팅!!
  • 양경희 2008-01-07
    개인적으로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싶어요. 남편은 은근슬쩍 몸매관리까지 원하고 있지만 무리하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한해를 거듭나면서 느기는 점은 늘 아이들과 남편에게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 이번해는 현명한 아내와 자상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자합니다. 공개적인 약속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윤명숙 2008-01-07
    돈 나와라 나에게와라 정말돈을 많이모아야겠다 그러려면 올해도 열심히 뛰어야 겠지요
  • 민경맘 2008-01-07
    올해는전세 대출 받은거 다 갚아서 계약기간 지나면 내집 마련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들을 올해 안에 꼭 낳고 싶네요.
    몇년 동안 노력 해도 안생기는데 더 나이 먹기전에 올해 꼭 낳는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영재맘 2008-01-07
    허전하고 텅빈 마음을 돈으로 좀 채우고 사람들에게 좋을일좀 하고 싶습니다.
    돈아 나에게 와라..!~~ 내가 돈이란걸 어찌 쓰는지 알려주마..^^
  • 미니 2008-01-07
    올해 꼭 내집 마련하고 싶네요.
    힘들지만 해보려고요.
    아자! 아자! 힘내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보자. 화이팅
  • 소여니 2008-01-06
    올해는 저축과 적금을 열심히 해서 집대출을 꼭 갚고 싶습니다.
    그래도 늦게 시작했는데 집이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구요. 그리고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항상 행복이 넘치는 그런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수국 2008-01-06
    저의 시선이 항상 바판적이고 부정적인 편이었습니다. 나이 한살한살 먹다보니 다른이들과 비교라는것을 하게되고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가 더 그렇게 만드는거 같더군요.. 하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그속에서도 다른 눈으로 살펴보면 따뜻한 이웃들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잊지 않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역시 그것이 제일 크나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 김미화 2008-01-06
    새해에는 울큰아들이 초등학교에 간담니다.
    울아들뒷바라지 잘하려면 취업 할수 없지만
    그래도 나자신의 발전을 위해 올해는 꼭 전업주부 에서
    탈퇴하고 보다나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 kang1004 2008-01-06
    맞벌이라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잘 못했는데
    이젠 전업주부가 됐으니까 가족들에게 잘 하고싶답니다.
  • 동시상영 2008-01-06
    몇번 실패한 자격증을 올해는 꼭 취득하고 싶어요.
    처절하게 노력했는데 운이 안따라줬는지 실패했어요.
  • 이상희 2008-01-06
    올 해에는 꼭 운동으로 몸짱을 만들고 싶어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갖고 싶은데 얼만큼 노력해야 될런지 ...
  • 전효자 2008-01-05
    그야말로 꿈같은 내집마련을 하고 싶어요.
    아니 그냥 햇볕 잘들고 바람 잘 통하고 화분이든 화단이든 꽃 예쁘게 피는 그런 집에서 살고 시퍼요.
  • 김해경 2008-01-05
    오늘 토요일 오전내내 남편에게 구박(?)을 받았어요.. 카드값, 이 많이 나간다나나요?? 얼마나 알뜰살뜰하게 살았는데, (이건 내 생각).. 고3 쌍둥이 둘 학원보내고, 그리고 대학합격시키고, 이런 마누라 나와보라 그래요^^, ( 남편몰래 만들어볼려구요...나의 든든한 적금통장 만들기!!! . 아이들도 지금 열심히 등록금마련하느라고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고 있거던요
    응원부탁해요
  • 김상숙 2008-01-05
    10kg 빼고싶어요 ^^

    꼭 꼭~~!!! 그래서 요즘 밥먹을때 반만 먹고있어요. 오랫동안 꼭꼭 씹어 먹고요. 물도 많이 마시구요.. 식습관부터 바꿔볼려구요
  • 이순향 2008-01-05
    저 꼭 임용시험 합격하고싶어요
  • 이슬 2008-01-05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
  • 김숙희 2008-01-05
    우리아들 꼭원하는 대학갔으면 좋겠어요
  • 장은경 2008-01-05
    내집마련은 평생의 꿈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많은 아파트가 분양되는데도 내집은 아직도 먼 이야기이다. 모아놓은 돈도 없지만 꿈은 가져보고 싶다. 넓은 집에서 아이들 방도 각자 주고 서재도 만들어 책도 마음껏 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갖고싶다.
  • 수아 2008-01-05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도 되고 싶고...
    울 아기도 태어났으니까... 자상한 엄마도 되고 시퍼요!!
  • 제리 2008-01-05
    올해는 출산후 몸매 다지기에 꼭 성공하기
  • 아름다운 2008-01-05
    아들 대학 보내기!
  • 2008-01-05
    아들 독립시키기
  • 김순정 2008-01-05
    결혼한지14년... 시댁에서 분가한지 5년째 좀더 열심히노력해서집장만이하고싶네요
  • 김진숙 2008-01-05
    꼭 나 자신을 위해 배우고 남을위해 봉사하고싶어요
  • 승완맘 2008-01-05
    이것저것 배우고픈게 많네요. 이번주부터 홈패션을 시작했어요.
    홈베이킹, 뜨게질, 등등 완전 재미있네요.
  • 누라짱 2008-01-04
    새해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그 동안 나를 무시하던 남편에게 멋진 몸짱으로 당당히 서고 싶다. ㅋㅋㅋ 그러기 위해서 나에게 많은 투자를 해야겠죠
  • 단이 2008-01-04
    자꾸만 무디어져가는 내몸의 모든 세포들을 깨워야 겠어요...
    무언가 새로운걸 시작하기가 두려운건 "알지못함"에서 오는 두려움 아니겠어요? 배우고 또 배워야죠... 새해엔 좀 아는척좀 해야죠 ㅎㅎㅎ
  • 영이 2008-01-04
    지난 12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새해 남은 5kg 감량 꼭 성고하려구여 ㅎㅎㅎ
    www.shapemiin.com 0505-322-0393
    몸짱과 건강한 엄마 되길
  • 현이 2008-01-04
    다욧트도 성공하여 건강 지키구 싶구 통장하나 더 만들었슴 하는 바램이네요
  • 지연맘 2008-01-04
    현명하고 자상한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새해에는 더좋은엄마가 되기위해 많이 노력할래요~
  • 홍성일 2008-01-04
    무자년.올한해돈복과행복의기운이있기를바라며................
  • 박은주 2008-01-04
    마이너스 빛 청산하면 좋겠고, 식구들 모드 건강했으면 하고, 초등학교에 입학살 아들에게 신경 많이 써주고 싶고, 나를 위해 뭔가를 배우고 싶습니다....
  • 토토네아이들 2008-01-04
    내년에는 건강한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채민이 우철이 건강하게 자라 주는 것 하고요.
  • 2008-01-04
    언니가 가고싶은 대학에 가는게 올해 제소망이에요.
  • 미소 2008-01-04
    우리 큰딸 고3되는데 원하는 대학가는 것이 올해 저의 소망이랍니다
  • 주훈맘 2008-01-04
    올해는 적은 금액부터라도 시작해서 적금통장 마련해서 함 모아보고 싶어요
  • 똘갱이 2008-01-04
    아이들이 커갈수록 목돈 마련이 절실해집니다. 우리 노후도 생각해야 하니...
  • 김경숙 2008-01-04
    올해는 제대로 된 적금이나 예금 통장을 만들어 목돈을 마련하고 싶어요.
  • 조양엄마 2008-01-04
    대박 맞아서 내집 마련의 하면 좋겠네여..
  • 세이지 2008-01-03
    무자년 올해, 두둑한 뱃살만큼은 빼고싶어요*^*
  • 밀크 2008-01-03
    돈도 많이 모으고 몸도 가꾸고, 아이들 교육도 잘 시키고... 하고 싶은 게 많네요. 무자년엔 모두들 소원성취하세요.
  • 하늘아래 2008-01-03
    돈도 많이 발고 싶지만 무엇보다 내 가치를 인정 받고 싶습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꼭 찾고 싶어요.
  • 박쥐 2008-01-03
    연말에 친정엄마 잠시 보고왔는데..어느새 나이가~~..흑흑..가심이 메어지더이다..많이 연락하고 자주 뵙고.해야겠어요..나중에 후회하지않게말이죠..^^;
  • 2008-01-03
    내집, 올해는 꼭 마련해야 겠어요. 화이팅~~~~~~~~~~~~~~
  • 이쁜이 2008-01-02
    일해서 내 통장을 가져야겠어요.
  • 하늘하늘 2008-01-02
    55사이즈 한번 제대로 입어보자!!!!!!!!
    아자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