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장 남은 달력도 후반에 접어들었네요.
여러분께 올 한해는 어떠한 의미가 있으셨나요?
아쉬웠던 점도 있고, 행복한 나날도 많으셨지요?
여러분의 2007년 한해가 궁금합니다. 덧글 달아주세요~
2007년을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 옆구리 살들과 이별을 하지 못한 점
- 19%(46명)
- 저축을 많이 못한 점
- 21%(51명)
- 발전하는 나! 자기계발에 게을렀던 점
- 26%(64명)
- 현명한 아내가 되지 못했던 점
- 6%(14명)
- 아이들에게 다정한 엄마가 되지 못한 점
- 18%(44명)
- 양가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한 점
- 2%(6명)
- 형제, 친구, 지인들에게 소홀했던 점
- 8%(19명)
- 기타(덧글을 달아주세요)
- 2%(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