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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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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007년을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2007.12.17 ~ 2008.01.01
참여자 247

2007년 한장 남은 달력도 후반에 접어들었네요.
여러분께 올 한해는 어떠한 의미가 있으셨나요?
아쉬웠던 점도 있고, 행복한 나날도 많으셨지요?   
여러분의 2007년 한해가 궁금합니다. 덧글 달아주세요~

2007년을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옆구리 살들과 이별을 하지 못한 점
19%(46명)
저축을 많이 못한 점
21%(51명)
발전하는 나! 자기계발에 게을렀던 점
26%(64명)
현명한 아내가 되지 못했던 점
6%(14명)
아이들에게 다정한 엄마가 되지 못한 점
18%(44명)
양가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한 점
2%(6명)
형제, 친구, 지인들에게 소홀했던 점
8%(19명)
기타(덧글을 달아주세요)
2%(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