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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007년을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2007.12.17 ~ 2008.01.01
참여자 247

2007년 한장 남은 달력도 후반에 접어들었네요.
여러분께 올 한해는 어떠한 의미가 있으셨나요?
아쉬웠던 점도 있고, 행복한 나날도 많으셨지요?   
여러분의 2007년 한해가 궁금합니다. 덧글 달아주세요~

2007년을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옆구리 살들과 이별을 하지 못한 점
19%(46명)
저축을 많이 못한 점
21%(51명)
발전하는 나! 자기계발에 게을렀던 점
26%(64명)
현명한 아내가 되지 못했던 점
6%(14명)
아이들에게 다정한 엄마가 되지 못한 점
18%(44명)
양가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한 점
2%(6명)
형제, 친구, 지인들에게 소홀했던 점
8%(19명)
기타(덧글을 달아주세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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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의향기 2008-01-08
    갱년기에 접어 들면서 몸이 내뜻대로 되주질 않는다... 작년 한해동안 공연히 허리살과 몸무게가 늘어 나면서 몸도 많이 아프고 게을리 했던 원인이 바로 몸을 공격하네요~~!!좀더 부지런하게 생활하고 자기일에 몰두했었더라면 문제가 달랐을텐데~~~~~후회만 한다~~~~~!!
  • 한유동 2008-01-02
    저는 2007년 오로지 공부에 매진했던것만 생각납니다. 밤낮으로 공부만 했어요.. 그래서 장학금도 탔지요... 그러나 올해도 여전히 제 8년간의 딜라마인 경제적 궁핍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네요... 달랑 먹고만 살고, 무슨일있을때면 돈걱정은 올해도 여전히 저를 괴롭고 아프게 했답니다. 저축이 문제가 아니라 마이너스 인생이 되었네요... 내년에는 저축좀 하고 살수 있을까요... 앞이 안보여요... 아 생각하니 괴롭다... 그냥 내년에도 그냥 공부에나 올인해야지... 돈은 잊고서.... 에이~~~ㅅ
  • 정진하 2008-01-02
    올해들어 아니지 작년에 너무많은 살들과 이별하지 못하고 데리고 온것이 실수이다..올해는 꼭 빼야할터...ㅋㅋ
  • 전미경 2008-01-01
    고인물은 썩기마련... 끊임없이 노력하여 지금보다 더 나은 나의 모습을
    위해 나 자신과 싸워야 하는데... 매일같이 나의 게으름에 속상합니다.
  • 김화미 2008-01-01
    으라차차..지나간 시간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한해 맞이 할래요
  • 김창희 2007-12-31
    자기개발도 용기가 필요하더군요~지나고 나면 후회하는데두 막상 그 순간엔 망설이는게 아줌마다보니....가족이 먼저고 나 자신은 늘 뒤에서 있다보니
    기회가 왔을때 선뜻 용기를 못냈는데 새해엔 자신에게 투자해볼 생각입니다.
  • 아줌마 2007-12-31
    너무도 게을리 생활했던 나 자신을 뒤돌아보며..
    새 해에는 조금더 발전돼는 나를 만들어보고 싶다.
  • 박.. 2007-12-31
    나자신의 자기개발에 조금 게을렀다 배울것도 많았는데...또한운동으로[주로 걷기]뺀살을 도로 찌고있어니.... 먹는것을 줄이고 운동의 방법이 역시 최고의 다이어트였다고확신한다..
  • 김희자 2007-12-30
    요가와 수영으로 상반기떄는 살을 좀 뻈는데 하반기에 거의 도루묵이 되었네요.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 시도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
  • 최은미 2007-12-30
    올해 아이들에게 야단만 친것같고 사랑을 해주지 못한거같아요. 울신랑한테도 현명하고 요령있는 와이프가 되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내년에는 좀더 노력해야 겠네여..
  • 외로움 2007-12-29
    여태 참고 살았던기 너무너무 후회됌
  • 사랑마미 2007-12-28
    10여년을 병석에 계시던 시어머님을 한주전에 하느님곁으로 보내드리고나니 잘해드린일 보다 못헤 드린일이 생각나 가슴이 아프네요
  • 이슬 2007-12-28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그냥 세월에 끌려 살아온 점
  • 새각시 2007-12-27
    2007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요즘은 왜 이리도 시간이 잘 가는지... 올해도 정말 바쁘고 힘들었어요. 내년에는 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대한의 아줌마들도 새해에는 행보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 외로움 2007-12-26
    5년만 젊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모든게 엉망진창이 돼버려서 어찌해야 됄지 모르겠네요 지금이라도 엉킨실타래를 좀 풀면서 살려고요 ㅠㅠ
  • 이쁜이 2007-12-26
    며칠 안남은 올 한 해에는 조금더 나 자신의 계발에 게을렀던 점이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 새 해 에는 조금더 나를 위한 투자를 해보고 싶고..아이들에게 조금더 현명한 엄마가 돼어야 겠어요.
  • 물풀 2007-12-26
    다정하게 말하는 엄마들을 보면서 문득 나는 너무 아이들에게 사무적으로 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더 커기전에 부드러운 엄마가 되어야겠다
  • 복순이 2007-12-26
    작가가 되려고 공모 못한점 우리부모님 효도 일등 모가그리바뻐서 그날이그날~~숙언사업인일들 08년 은이루어진다고 나자신한테말한더고요
  • 딸기맘 2007-12-25
    연초의 나의 목표는 항상 살들과의 안녕 연말의 나의 후회는 더 많이 붙어있는 살들
  • 진주 2007-12-25
    매일 바쁘지 않은날이 없었고 그렇다고 똑부러지게 뭐 한것없이 허송 세월만 보냈으니 다가오는 해에는 작은 수첩에 이루워지든 어쩌든 차분이 계획 좀 세워야겠다
  • 황미임 2007-12-25
    참 해 말미에 흔적 남기네요!올 한해 나잇값도 못하고 여튼 속상합니다.
    만학도가 되겠다고 방송대 도전했지만 충실하지 못했고 이래저래 내안의
    적들에게 참패였네요.새해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공부도 파이팅할래요^^
  • 박쥐 2007-12-25
    새해계획은 이번해에 부족했던점 보충하고 마무리짓는 해로 할래요
    매년 새계획하려니 헉헉..거려서리..ㅋ...
    해피뉴이어~~~
  • 최선옥 2007-12-25
    위에써있는말들이어쩜나하고또같은지옆구리살들과이별을하지못한점저축을못한점발전하는나!자기계에게을렀점.현명한아내가되니못한점.아이들에게다정한엄마가되지못한점.양가부모에게잘하지못한점.형제친구지인들에게소할했던점.이모든것들이....지금은더없는슬픔을남깁니다.....그래도살아야하겠지요열심히말이예요그뒤의희망을갈망하며열실심히노력하는수밖에없는것같네요
  • 이미라 2007-12-24
    가게운영 하다보니 남편과 애들에게 너무 신경써주지 못한데 대하여 미안하고 이웃어른분들께 미안하네요. 김장이고맛있는음식을 대접해야하는데
    매여 있다보니 얻어먹기만하니 부그럽기짝이없네요.돌아오는새해는 내가베푸는 한해가 돌아왔슴하는바램.아니실천하고파요.해야죠.받는기쁨보다 주는즐거움이 더크니까요.
  • 현우현주맘 2007-12-24
    올해 일년은 저자신에게 많은 투자를 했던 한해였네요.
    제일 먼저 오카리나를 배우기 시작했고 발관리, 경락도 배웠고, 컴퓨터를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으니까요. 그 덕인지 병원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지금은 아예 병원 끊었습니다*^^* 배우는 즐거움은 더 말할 필요도 없구요....
    자, 내년 한해도 아자아자 화이팅!!!
  • 한지연 2007-12-24
    내 스스로를 좀더 키우지못한 점이 넘 아쉬워요 내년에는 목표하는 바를 하나하나씩 꼬옥 이뤄나가고 싶어요
  • 이쁜이 2007-12-24
    내 가진 것이 뭘까? 내가 잘 하는 분야가 뭘까? 나만의 일을 찾아야하는데...새해화두네요.
  • 내사랑 2007-12-23
    게을렀다기 보다 할수 없었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살때는 꿈도 온전한 내것이 아니잖아요.
    나를 위해 뭔가 하고싶다라던가 내가 뭔가 먹고 싶어서 사는 그런때 얼마나 될까요? 다 퍼주고 돌려받지 못해도 섭섭하지 않지만 꿈이라는 단어 앞에서 가슴이 서늘해 지네요. 지금 꿈을 꾸어도 되는 걸까요?
  • 김영순 2007-12-23
    한해가 가는게 눈물이 날만큼 아쉬워지는게 나이탓만은 아니겠지요? 아내로서부족한것,엄마로서 소홀한것 ,나자신에게나태한것,이 모든것 가는해에 다묻어버리고 새해 무자년 에는 열심히 살렵니다.아자,아자 ,화이팅~!!
  • 조재현 2007-12-23
    지난 한해를 보내며 아주 많은 시간중 책을 많이 읽은 것이 좋았으나 실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로 기억됩니다. 늘 책읽기를 하는 반면 실행하지 않는 저 자신을 볼때 많은 후회와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 아줌마닷컴 여러 주부님들 께서는 저처럼 자기개발 목적으로 책을 읽으시되 아이들과 남편들 가족들 이웃 친지들에게 바뀐 모습을 많이 많이 보여주시고 새해에는 행복한 한해되세요
  • 강정숙 2007-12-23
    가금우울해지면드는생각들 ...내자신에 너무소홀하고 투자하지않는구나하는생각이듭니다 내가당당해지면 모든나에게 다가오는일들이 덜 심각할텐데 말이예요
  • 김정희 2007-12-22
    항상 해를 보내면서 후회하고 아쉅고 내년에는 꼭 나 자신을 위하여 투자 할겁니다
  • 이원영 2007-12-22
    저축을 못해서 아쉽네요..내년에는 저축을 좀 해야겠네요..
  • 민이맘 2007-12-22
    ㅜㅜ 저는 2007년 일하느라고 우리아기 민이에게 신경못써준게
    너무 안타까워요~~~
    솔찍히 일을좀 줄이고 아이랑 많이 놀아줬어야 하는데 .....
    우리아기 이제 24개월인데 ~~ 너무 방치한듯 ㅜㅜ
    2008년은 아이 교육을 위해 힘쓰고 싶어요 ~~~~
  • 이선자 2007-12-22
    다혈진 성격의 엄마땜에 맴고생이 많았을 울 딸.. 내년엔 엄마가 노력해서 먼저 짜증 부리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널 더 많이 이해하도록 할께..
    내년엔 열심히 유치원 다니고 언제나 널 사랑한다.. 그런 다혈질 엄마를 이해해주는 울딸이 넘 고마워..
  • 조양희 2007-12-21
    일년을 정신없이 보냈는데 남는 건 없네요. 에궁.. 충혈된 눈과 감기걸려 골골되는 꼬맹이들.. 주중에는 얼굴보기도 힘든 바쁜 신랑.. 아자아자~~ 힘내서 2008년에는 나와 아이들 그리고 신랑과 즐거운 한해가 되도록 욕심 좀 부려야 겠어요. ^^
  • 변미숙 2007-12-21
    항상 해를 보내며 그때 시작했으면 지금은... 이런 아쉬움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여지없이 자기계발을 못했네요. 지금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알면서도-행동으로 옮기는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고 되잡아 보네요.
  • 전영애 2007-12-21
    괜찮은 직장을 얻기 위해 자기계발에 최선을 다하자 그렇게 다짐했건만
    벌써 12월 또 어영부영 세월을 보냈네요~흑.흑
  • 김민정 2007-12-21
    송구영신을 보내면서 참 아쉽운점이 많네요 -_-인간의 욕심이란? 채우고싶은 욕망이 끝이없어..자기계발을 게을리 한점이 후회막심! 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다정다감 하게 못한점 맘속에 깊게 남겨지네요 ^^;; 지과필개 실천하는 한 해와현실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극보하는 새해 맞이하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메리크리스마스!!송년회!!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과 추억을 마니마니 만드시구요^^근하신년 새 해 복 많 이 받으십시오 m(__)m 꾸벅
  • 흔지 2007-12-21
    저도 모든것들이 아쉬움이 남아요. 적금도 제때 내지 못했고, 정리정돈도 못했고, 대인관계도 힘들었고, 뭐 하나 남은게 없네요~
  • 조나미 2007-12-21
    올 한해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자기계발도 못했고 저축이나 지인들에게 소홀했던 점등 모두 아쉽네요. 남은 날들이나마 돌아보고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내모습을 보충해나가야 겠네요.
  • 김경미 2007-12-21
    리서치에 실린 모든 점들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출산후 늘어난 살로 인해 건강도 나빠지고 그로인해 아이들에게 다정한 엄마,
    남편에게는 현명하고 내조를 잘한 아내도 못되고, 또한 양가 부모님께도 소홀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자그나마 계획했던 저축도 못하고, 생각해보니 많은 일들이 아쉬움과 후회로 남습니다.
    단 한가지 나자신을 위해서 세살배기 아들녀석 들쳐 업고서 문화센터며 여성회관을 찾아서 배움의 욕구, 자신의 계발을 시도했던 것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습니다.
    2008년 새해에는 아줌마의 힘으로 모든 아줌마닷 컴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열정을 가지고 2007년도에 아쉬웠던 점들을 하나 둘씩 채워가시는 아름다운
    당신과 나이길 기대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선미 2007-12-21
    정말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저축을 전혀 못한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대통령도 새로 바뀌었고 다시 나라경제가 살아나서 서민들이 잘사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 혁짱맘 2007-12-21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 하면서도 왠지 자꾸 자신이 없어지는건 내 자신의 계발과는 무관하게 살고 있다는 자책일까요?
  • 김인자 2007-12-21
    돈 벌어서 먹고 살기가 참 힘듭니다.
  • 정숙현 2007-12-21
    지나고 난 뒤에야 그 때 잘 할 걸 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밀려오네요.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고.. 내년엔 좀 더 나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애쓰렵니다.
  • 마음 2007-12-21
    한해가 저물고 한해가 다가오는데 아직도 울맘은 넉넉하지 못한것들이 있나봅니다
  • 단이 2007-12-21
    12월이 되서야 자꾸 뒤돌아보고 아쉬워하는 짓을 또 합니다...
    제대로 한것이 하나도 없네요... 모두아쉽기만 합니다...
  • 노을 2007-12-20
    또 한해가 갑니다....
    무엇인가 열심히 해 보고싶었던 한해 였는데 ~ 어쩔까나^^*
  • 쭈지와 뚜꾸리 2007-12-20
    시부모님께 항상 받기만하고 잘 해드리지 못한점이 넘 죄송하네요~~
  • 2007-12-20
    현명한 아내가 되지 못했던 점 도 있지만 옆구리 살 부터 빼야 겠습니다.
  • 2007-12-20
    올한해는 마무리가 부족한듯 내년에는 더 나은 내가 되자
  • 노영미 2007-12-20
    마음이 허전해서 대학에 다니는 쌍둥이 아들 딸과 막내 딸에게 소홀한게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저리네요~~~2008년에는 굳게 마음 먹고 다들 화이팅 해야할 텐데...
  • 티모 2007-12-20
    나잇살에...원래있는살에.살못뺀게 젤 아쉬워요
  • 안양떡 2007-12-20
    지나간 2007년은 아쉽지만 다가오는2008 새해는 더욱더 나를 위해 자아발전을 위한 해로 만들려고 다짐합니다 아컴을 사랑하는 모든분들 행복하셔요.....
  • 예그리나 2007-12-20
    항상 한해를 돌아보면 아쉬운점 투성이죠. 하지만 그래서 내년을 또 기대하고 희망하는것 같아요^^
  • 다음 맘 2007-12-20
    제 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내 자신이 아쉬워요.
  • 경호맘 2007-12-20
    살을 못뺴고 아직까지 제 몸에 붙혀둔게 너무 아쉽네요^^
  • 황현숙 2007-12-19
    친정 어머님께 좀 더 잘 해드리지 못한점이 아쉽네요^^*
  • kang1004 2007-12-19
    아이에게 다정다감하지 못한점도 아쉽지만
    옆구리살을 정리해 보려고 무던히도 애썼는데
    그놈에 식탐을 못이겨서 맘대로 안되네요.
  • 겨울이야기 2007-12-18
    항목에 있는 내용 전부 다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은
    옆구리 살을 비롯한 온몸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살들을 정리 못 했다는 거!!
    첫 애 낳고나서 몸매가 처녀적으로 돌아왔는데 둘째 낳고는 쉽지 않네요.
    8킬로만 빠져도 소원이 없겠네요.
  • 안개꽃 2007-12-18
    현명한 아내가 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항상 한 발자욱 뒤처지는 저의 행동과 생각에
    가족들이 쬐끔 고생을 한 한 해 였습니다.
    돌아오는 내년에는 좀더 현명한 아내로 살기를 바라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 오은아 2007-12-18
    남자아이 둘을 둔 직장인 엄마다
    올 한해를 돌이켜 보면
    청소년기를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아이들 수준에서 이해하고
    함꼐 하지 못한점이
    넘 아쉽다
    그럼에도 착실하게 큰일없이
    지내주는 아이들이 고맙다
  • 김정미 2007-12-18
    올해도여전히게으른탓에내개발을하지못한점..
    아이가학교를가면서같이자기발전을하며
    멋진학부형이되고자하였으나작심삼일...^^;;
    지금이기회......오늘부터라도부지런하게움직여야겠다..ㅠㅠ
  • 행복마미 2007-12-17
    역시나 가장 아쉬운 것은 다이어트 실!!!!!!!!!!!!!!!패!!!!!!!!!!!!!!!!!! ㅠㅜ 내년에는 꼭!! 성공하리!!!!!!!!!!!!!!!! 내년까지만 먹고싶은것 실컷 먹을래요..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