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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나는 이럴 때 밥하기 싫다!
2009.11.03 ~ 2009.11.04
참여자 174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회원 여러분!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우리의 어머니들은 이런 추운 날 찬 물에 쌀을 일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밥을 하셨을 것입니다. 이제는 온수도 사용하기 편하고 밥짓는 환경도 훨씬 편해졌는데 그래도 매일 하는 밥, 정말 하기 싫을 때가 많지 않으세요?

 

 

회원 여러분은 ''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세요?
질문에 답해 주신 분 중 5분께 좋은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

1. 나는 밥하기 싫을 때가 있다.

있다.
100%(174명)
없다.
0%(0명)

2. 내가 밥하기 싫은 날은 1주일이면 몇 번이다.

1주일에 6-7일, 거의 매일 하기 싫다.
11%(19명)
1주일에 3-5일은 밥하기 싫다.
13%(23명)
적어도 1주일에 1-2회는 밥하기 싫다.
75%(130명)
밥하기 싫은 날은 없다.
1%(2명)

3. 가장 밥하기 싫은 요일이 있다면?

월요일
16%(28명)
화요일
2%(4명)
수요일
2%(3명)
목요일
5%(9명)
금요일
7%(13명)
토요일
22%(39명)
일요일
45%(78명)

4. 나는 이럴 때 제일 밥하기 싫다.

남편이랑 싸웠을 때
24%(42명)
애가 속 썩일 때
2%(4명)
시댁 식구들로부터 스트레스 받을 때
8%(14명)
내 몸이 안 좋을 때
59%(102명)
기타
7%(12명)

5. 우리 집에서는 지금 이런 밥을 먹고 있다.

백미
20%(34명)
현미
9%(16명)
오분도미
2%(4명)
잡곡
67%(116명)
기타
2%(4명)

6. 밥 짓는데도 맛있는 밥을 짓는 나만의 레시피가 있다.

있다, 나만의 맛있는 밥 짓는 노하우가 있다.
49%(86명)
없다, 밥짓는 게 다 똑같지.
51%(88명)

7. 맛있는 밥을 짓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쌀의 원산지, 신선도 등 좋은 쌀
47%(81명)
물의 양 맞추기
39%(67명)
밥짓는 사람의 정성
13%(23명)
기타
2%(3명)

8. 아줌마에게 가장 맛있는 밥은 무엇일까?

친정엄마가 해주신 밥
53%(92명)
남편이 지어준 밥
18%(32명)
자식이 해준 밥
2%(4명)
내가 지은 밥
10%(18명)
사먹는 밥
16%(28명)

9. 밥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그렇다.
34%(59명)
아니다.
66%(115명)

10. 우리 집의 특별한 밥, 맛있게 밥짓는 나만의 노하우, 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 밥맛 돋우는 반찬 아이디어 등 '밥'에 대한 여러분의 노하우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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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