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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여러분은 어떤 휴가를 생각하세요?
2009.06.18 ~ 2009.08.03
참여자 80

여름하면 가장 생각나고 기다려지는 것은? 바로 휴가가 아닐까요?^^

여름 휴가를 가기 위해 유럽인들은 1년을 기다리고 준비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아줌마닷컴 회원님들의

휴가 계획과 휴가에 대해 가지고 계신 생각이 궁금하네요~

여러분의 2009년 휴가를 이야기 해주세요!

올 여름 휴가 때 가족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갈 계획인가요?

국내 산이나 계곡
46%(37명)
국내 바다나 강, 섬
39%(31명)
해외여행
6%(5명)
가지 않을 것이다.
9%(7명)

올 여름 휴가를 간다면 누구와 함께 갈 계획인가요?

가족끼리
60%(48명)
시댁 가족과 함께
6%(5명)
친정 가족과 함께
10%(8명)
이웃/친구 가족과 함께
19%(15명)
가족이 아닌 나 혼자
1%(1명)
가지 않는다.
4%(3명)

귀 댁에서는 올 여름 휴가 시 지출을 어느 정도 계획하시나요?

10만원 이하
8%(6명)
10~20만원
28%(22명)
20~30만원
35%(28명)
30~40만원
16%(13명)
40~50만원
8%(6명)
50만원 이상
6%(5명)

귀 댁에서는 올해 자녀를 위한 해외영어캠프를 보낼 계획인가요?

4%(3명)
고민중이다
9%(7명)
아니다
88%(70명)

귀하에게 10일간의 주부휴가가 주어진다면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가요?

나 혼자
28%(22명)
학창시절 친구들과
24%(19명)
친정식구들과
5%(4명)
지금의 가족과
20%(16명)
현재 친구, 이웃과
18%(14명)
모르는 사람들과
3%(2명)
잘 모르겠다
4%(3명)

귀하에게 10일간의 주부 휴가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그냥 무작정 쉬기
16%(13명)
혼자 밀린 잠자기
4%(3명)
하고 싶었던 취미나 배우고 싶은 것 해보기
11%(9명)
친구와 여행하기
53%(42명)
친정부모님과 함께 보내기
5%(4명)
기타
11%(9명)

귀하에게 10일간의 해외여행 티켓이 주어진다면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등 유럽
71%(57명)
미국/ 캐나다
13%(10명)
일본 등 동남아
8%(6명)
중국
0%(0명)
케냐 등 아프리카
5%(4명)
기타
4%(3명)

귀하가 무인도에 갈 때 가져가고 싶은 3가지와 버리고 오고 싶은 3가지는?

댓글로 올려주세요!
100%(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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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굴까 2009-07-30
    가져가고 싶은것..노트북, 텐트, 먹을것
    놔두고 갈것들...핸드폰, 사람들, 돈
  • 의진맘 2009-07-30
    가지고 가고 싶은것 : 가족, 책, 컴퓨터

    버리고 오고 싶은것 : 욕심, 지금까지 살면서 안좋았던 일들, 나의 단점
  • 사과샐러드 2009-07-27
    버리고싶은것-시계.핸폰.
    각고갈것- 소중한책몇권.앨범.사진
  • 예지맘 2009-07-26
    가져가고 싶은 것 : 음식, 책, 사랑하는 가족
    버리고 싶은 것 : 나쁜기억들, 남편과의 불협화음, 나의 단점들...
  • 라호야 2009-07-25
    가져 가고 싶은것-사랑,추억,돌아가신 아빠의 좋은기억들
    버리고싶은것-마음속의 미움, 욕심, 불신
  • 미룡동 2009-07-23
    가지고 가고 싶은것들
    1.내가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2.먹을 것
    3.mp3
    버리고 오고 싶은것
    1.나쁜 기억
    2.신랑의 잘못된 버릇들
    3.가난
  • 호야 2009-07-23
    답답했던 마음과 지금껏 힘들었던것들...
  • 그냥 2009-07-23
    가지고가고싶은것 =기타.책.엠피
    버리고싶은것=욕심.나의이기심 슬픈기억
  • 재원맘 2009-07-22
    *가져가고 싶은것들...

    배 - 무인도 풀숲을 그냥 돌아다니기 위험하니 배로 한바퀴 구경할겸.. ^^
    남편 - 요리빼고 못하는 모든것들을 남편에게 시키기위해서.. ㅋㅋ
    일기장 - 지금도 가끔씩 일기장에 메모를 해놓듯.. 무인도 생활 또한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

    * 버리고 올것들
    이기적인 내맘 - 내 기분에 따라 변하는 내 이기적인 맘을 버리고싶다.
    텔레비젼 - 퇴근해 들어오면 바로 티비 리모컨을 찾는 남편에 모습이 싫어서다.
    일기장 - 지금껏 슬펐던 일들이 가장 많이 기록되어 있는 내 일기장을
    아무도 없는 그곳에 버리고와 새 일기장을 살것이다.
  • 와글이 2009-07-22
    가져가고 싶은 것
    1. 책
    2. 볍씨나 종자(농사져서 먹고 살아야하기에)
    3. 각종 도구들과 의약품(삽, 망치, 톱.. 기타등등)
    버리고 싶은 것
    1. 남겨질 나의 흔적
    2. 슬프고 아픈 기억들
    3. 이름
  • 가을풍뎅이 2009-07-22
    가져 가고 싶은것..
    1. 카세트(라디오 잡음없이 잘 잡히는것) 2.세면도구(거울달린걸로) 3.맘을 행복하게 해줄 책
    버리고 싶은것..
    1.배우자에게 실망했던 모든 기억들 2. 말많고 남시기하는 동네 아줌마들 3.하기싫어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항상 지쳐쓸어지는 나의 약한 맘..
  • 보소맘 2009-07-21
    가져가고싶은것 3가지 - 친한친구 컴 물
    버리고싶은것 - 뱃살 욕심 나쁜기억
  • 영양감자 2009-07-21
    가져 가고 싶은 3가지 : 우리 아이들, 물, 배(탈출을 위한 도구)
    버리고 오고 싶은 3가지 : 애 아빠의 허영심, 나의 살들, 나의 나태함
  • 지니맘미 2009-07-21
    가지고 가고 싶은것:1 컴퓨터.2. 과일3 .필기도구

    버리고 싶은것: 1. 과거의 나쁜 기억들 2. 살 3 .말많은 국회 정치인들
  • 딸기공주 2009-07-21
    가지고가고싶은것:dvd,먹을것,불
    버리고싶은것:국회의원,성폭행범,돈
  • 꽂님맘 2009-07-20
    가지고 가고 싶은것은 1 가족들 2풍성한 음식들 3 모기약

    버리고 오고 싶은것은 1 못난 실망감 2 나쁜 기억들 3 슬픔...
  • 푸짐이 2009-07-19
    버리고 싶은건.. 내 똥배
  • 푸짐이 2009-07-19
    남편 아들 배
  • 헤아림의 깊이 2009-07-18
    가져가고싶은것:친구 디카 mp3
    가져가고 싶지 않은거: 우울한 맘,핸드폰 ,돈
  • 현주짱 2009-07-17
    가져가고 싶은 것: 디카, 이젓한 남자친구, 필기도구
    버리고 싶은것 : 몹쓸 살 들, 여드름 잡티, 허약한 마음
  • 사랑둥이맘 2009-07-11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세가지
    1.마음맞는 친구
    2.만능칼
    3.무인도에 갔을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적힌 책 한권
    버리고 싶은 세가지
    1.빚청산하고 싶다 ㅎ
    2.나의고민,걱정거리,나의오지랍
    3.사랑스런뱃살

    결혼하고 나니 여유가 너무 없어서 친구들이랑 여행한번 못갔네요...
    이번 여름휴가때에는 마음맞는 친구들과 여행떠나고 싶네요^^
  • 가을이 2009-07-09
    3가지 휴대품: 명서1권, 오디오,A4용지 1박스(육필로 글을 맘껏 쓰고 싶어 /그럼 펜은 덤으로 넣어 주세요!)
    3가지 버릴것: 낸 고민거리, 자녀 교육 고충, 경제적 어려움
  • 지민맘 2009-07-07
    가져... 먹을것 / 라디오 / 건전지
    버리고.... 책임감 / 고민거리 / 체면
  • 코코몽 2009-07-06
    가지고 가고 싶은것: 1.소설책 2. 수영복 3. 컴퓨터
    버리고 오고 싶은것: 1. 뱃살 2. 약한 마음 3. 얼굴에 있는 잡티
  • 주니차니맘 2009-07-06
    가지고가고 싶은것..:1.쌀
    2.소금
    3. 과학책 (아무래도 살아갈려면...ㅠㅠ 생활과학이 필요할거 같아서..)
    버리고 싶은것 : 1. 이 큼직한..몸..(지방들을 모두 태워 없애고 싶어용...ㅠㅠ)
    2. 게으름 (알게모르게 게을러져서..지금의 살들이 모였던거 같애요 )
    3. 편견 (저도 모르는 사이 생활속 편견이 많이 늘어가는것 같아요 )
  • 지젤 2009-07-02
    무인도에 가지고 가고 싶은것은
    1.사랑하는 가족-묶어서 1개로 치공ㅎㅎㅎ-,
    2. 만화책,
    3. 이쁜집...이고용~~

    버리고 오고 싶은것은~~
    1. 내 마음속의 미움,
    2. 아픔
    3. 사교육
    이랍니다.^^
  • 라일락 향기 2009-07-02
    가져 가고 싶은것...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텐트
    버리고 싶은것.......나의 뱃살, 내안에 있는 욕심들. 내가 미워하는 사람들.
  • 송송송 2009-07-02
    가져가고 싶은것.- 아이들, 책, 오디오
    버리고오고 싶은것 - 소심함, 스트레스, 빈통장
  • 살구꽃 2009-07-01
    가져가고 싶은 것들: 남편, 컴퓨터, 현금.
    가져가고싶지않은것들: 무기력함, 두려움, 소극적인생각들.

    *정말 휴가갈 주어져서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라도 있었으면 참 좋겠다.
  • 데레사맘 2009-07-01
    가져가고 싶은것..(mp3, 책, 엄마)
    버리고 싶은것..(두려움, 나의 살, 빈곤한 내 통장)
  • 왕예쁜 2009-07-01
    가져갈것3가지....노트북.아이들.산해진미
    버리고올것들.....지난날의후회.뱃살.나에게못되게군사람들
  • 2009-06-30
    가져.....mp3/ 편지지/ 책
    버려.....일상의고민들/ 일초가 멀다하고 나를 찾는사람들^^/ 욕심!!!

  • 행복하니 2009-06-29
    가져... 지수(딸) 배려심 깊고 능력 있는 만능 집사, 행복한 맘

    버리고... 남편의 있으면 막 쓰는 돈 습관, 남편의 무능함, 남편의 못된 마음

    이런 것을 갖췄다면 그에 어울리는 제가 되어야겠죠. 아...
  • nji1026 2009-06-28
    가져가고싶은것은 물과 김치 노트북
    버리고 싶은것 미워하는마음과 모든욕심
  • rhgkrtjs 2009-06-26
    가지고가고싶은것 - 1.비디오카메라 2.텐트 3.김치
    버리고싶은것 - 1.고집 2.욕망 3. 편견
  • 빅마마님 2009-06-26
    가져갈 것... 삶의 여유, 씨앗들, 친구
    버릴 것.... 욕심, 시기심, 현재 내가 가졌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
  • 준돌이맘 2009-06-23
    가져가고 싶은 것 - 노트, 볼펜, 책
    버리고싶은 것 - 부정적인 생각, 짜증내는 이 성격, 미워하는 마음
  • 행복녀 2009-06-23
    가져가고 싶은건 신랑/컴퓨터/책
    버리고 오고싶은건 나의 부정적인 마음/ 욕심/ 눈물
  • 아자아자화이팅 2009-06-23
    가지고 가고 싶은건
    딸.남편.먹을거리
    버리고 싶은건
    내병.외모.나약함
  • 배해순 2009-06-23
    가져가고 싶은거
    젊을때 남편 아들.친구
    버리고 싶은것
    지금 남편.내병...내 살
  • 아이노꼬 2009-06-22
    무인도에 갈때 가져가고 싶은것~~

    1.남편
    2. 컴퓨터(작동 한다는 가정하에........)
    3.카메라
  • 나는나 2009-06-22
    가져가고 싶은... 내 가족, 남편이 원하는 것 한 가지, 아이들이 원하는 것 한 가지.
    버리고 싶은.....시댁과 관련된 모든 것, 모든 근심걱정, 친정어머니의 대한 그리움.
  • 난블루.. 2009-06-21
    가져가고 싶은 3가지..아들..음악..자동차..
    버리고 오고 싶은 3가지..약한 마음..욕심..헤매는 나의 자아상..
  • 샤로제 2009-06-21
    버리고-우울증,살,고민들
    가지고-노트북,카메라,식량^^;;
  • 큰눈이 2009-06-19
    가지고 가고 싶은 것- 1. 카메라. 2. 책. 3. mp3
    버리고 싶은 것- 1. 걱정. 2. 스트레스 3. 육신의 질병
  • 소국 2009-06-19
    아이들, 먹을것, tv- 가져가고싶은것
    남편, 모든근심걱정, 시댁시누이들
  • 아웅! 2009-06-19
    가져가고 싶은것 - 한보따리 책, 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 갈아입을수 있는 여벌의 옷(이거 없음 너무 불편하게 지낼것 같아서)
    버리고 싶은것- 내 욕심, 허영, 쓸데없는 생각들....

    아~~ 떠나고 싶다~~~~
  • 씩씩한맘 2009-06-19
    무인도에갈때 가지고 싶은 3가지는요?
    컴퓨터 / 김치 / 우리아이들 ㅎㅎ

    버리고싶은거 3가지?
    나의 뱃살 / 안좋았던 모든 기억들 / 욕심
  • 손여우 2009-06-18
    가지고가고싶은거
    책,딸,남편
    버리고 오고 싶은건
    나의 욕심, 어깨의 짊어진 마음의 짐. 어설픈 나의 지식들
  • 지나가다 돌에 걸린女 2009-06-18
    무인도에 가져가고싶은것
    1.장돈건
    2.최고의 안마사
    3.최고급호텔
    무인도에 버리고 싶은것
    1번도 2번도3번도 남편.
  • 아자아자 2009-06-18
    휴가 생각만 해도 좋다
    빨리 가고 싶다
    무인도 갈때 가져가고싶은거 너무많아
    버리고싶은거 1.모든 걱정거리2. 뱃살3. 안좋은 기억들
  • 말괄량이삐삐 2009-06-18
    가져가고 싶은 3가지 - 컴퓨터 (그래도 세상과 소통은 해야 하니까....
    고추장 ( 물고기를 잡아먹든 약초를 캐먹든 .....
    오토바이 ( 아놀드슈알제네거 가 바이크를타고 온산을 누빈것처럼 나도 무인도에서..

    버리고오고싶은것3가지 - 돈을 비롯한 모든 걱정거리들...........
    갱년기에 오는 몸에 해로운 병들......
    기미,뱃살등 미용상 안좋은것들...........

  • 여름휴가걱정 2009-06-18
    벌써 여름휴가 걱정을 해야 하네요~
    무인도에 갈 때 가져가고 싶은 3가지 1. 책 2. 음악(노래) 3. 컴퓨터
    무인도에 갈 때 버리고 오고 싶은 3가지 1. 돈걱정 2. 자녀 교육걱정 3. 뱃살
  • 와~ 여름이다 2009-06-18
    벌써 여름이네요~ ㅎ 여름하면 역시 휴가죠..ㅋㅋ
    무인도 가서 버리고 싶은거!!! 피곤, 나태, 뱃살!!
    가져오고 싶은거!! 리프레쉬한 기분, 휴가지에서의 설레임,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