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닷컴은 10회 아줌마의날을 기념하여 '희망 대한민국, 아줌마가 열다'라는 주제로
5월 31일 아줌마들의 참여로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에 앞서 아줌마의날 사이트에서는
'2014년 희망 신문 기사 UCC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그 수상작을 기반으로 하여 5월 31일 당일 행사장에서
'여성학자 오한숙희'씨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아줌마 희망토크 열전'을 진행합니다.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시원한 여름 너무 잘어울리는 샘표 흑초 선물 세트를 10분께 드립니다.
다음의 주제를 보시고 당신이 가장 지지하는 '대한민국의 희망'을 선택해주세요.
여러분들이 선택해주신 주제와 의견을 참고하여 더 멋진 '토크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관심있는 주제에 체크하시고 댓글로 그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달아주세요.
이 되었으면 좋곘네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교육비가 사치에 불과할 따름이겠죠...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교육비가 사치에 불과할 따름이겠죠...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교육비가 사치에 불과할 따름이겠죠...
어찌나 취업이 안되는지 신랑이 4개월간 구직활동 하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결국은 취업되서 다니고 있는데..
야근수당이며,기본금이 예전만 못하더라구요.
빨리 비정규직 방안이 마련되어야지 서민들이 살기 너무 팍팍해요
아이들 교육문제 만큼은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교육비 제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면 좋겠어요
잘 아는 이수의 아이가 교통사고로 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 조그마한 아이의 고통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만 살 수 있다면 실업의 고통도 돈없는 아픔도 반드시 이겨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살맛나는 세상, 사람냄새나는 세상,
그것이 대한민국의 희망인 것 같습니다.
위의 보기에 나와있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졌음 좋겠지만 그중에서도 젤 바라는 것이 이것이네요.
아이 키우는 주부로서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이 젤 큰 바람입니다.
학교가 왜 있어야 하는지 조차...알 수 없는듯한 기분...너무 기가 막힙니다.
사교육비 때문에...아줌마들이 험한 세상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사교육 없이...공부할 수 있는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간절히 원합니다.
전 현재 대학 졸업반인데요. 이미 졸업을 한 선배들의
취엄경험담을 들으면 절망의 마음이 절로드네요..에효..
요즘은 서울 4년제 대학이라도 취업이 힘듭니다.
완전 좋은 대학교 아니면 다 마찬가지라고 봐야죠.
대한민국이 부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ㅜㅜ 화이팅!!
애들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드네여
모두 행복하고 웃을수 있는 나라요^^
아이들과 노는것도 공부였고 자연을 즐기는 것도 공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너무 가엽습니다. 방과후면 자율학습.
자율학습끝나면 학원. 입시준비생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을 그렇게 하지않자니.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따라갈수 가 없고
내아이가 마치 뒤쳐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서 보내지 않을수도없고.
엄청난 비용을 부담해가면서 마치 좋은 학원이 미래를 좌우해주는 것 같은 현실이 너무 아픕니다.
또한 내아이를 위하는 일이지만 우리의 노후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내자신을 위해 투자를 해야할 시간이 없이 아이에게 모든것을 매달려야 하는 현실.
대한민국 교육좀 바꾸어주세요..
요즘에 외식하기도 무섭고 마트에서 장을 볼 때도 걱정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이 건강해지려면 바른 먹거리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경기도 한참 어렵고 앞으로의 경제 전망도 불투명한 이때 특히나 부담이 되면서
더욱이 신경 안쓸 수 없는 입장이라 더더욱 걱정입니다. 부디 말로만 떠들다 흐지
부지되는 공교육 안정이 아니라 모든 학부모들이 진심으로 안심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정책이 실현됐으면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공교육이 바르게 자리잡아야 사교육비의 고통에서 벗어날텐데
점점 높아져가는 사교육비 !!
어떡해든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 낳기도 힘들고, 기르기는 더욱더 힘들어지니 어쩌면 좋겠습니까?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다 보니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요즘 너무 먹을게 없어요.
뉴스에서 뻥뻥 터지는 중국산 먹거리의 위험, 유해물질, 발암물질, 석면까지...
내 아이, 내 남편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깨끗하고 몸에 좋은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아니겠어요? 먹고 안전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은요.
매슬로우의 욕구 6단계설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본능적인 욕구죠.
나머지도 좋지만 저는 평소에 밖에서 사먹는 걸 꺼려하는 사람입니다.
비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싸구려 재료를 사용하는 건 그렇다치고
그 보관법과 조리 과정,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것 보고 세상에 믿고 사먹을 만한 곳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강해져서 실직자없고 물가안정된 나라가되어 살기좋은
나라가되었으면 좋겠어요.그래서 일자리가 없어 자살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사교육만 받으면 성적이 올라가고 공부를 잘하려면 사교육이 꼭필요하다는 선입관을 버리고
사교육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는 믿게 되어버린 우리의 현실이 조금은 바뀌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곘네요..
아이들이 사교육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의료복지가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저는 그중 가장 절실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사회적 약자인 노인,장애인,빈민 들을 위한 포괄적이고 다양한 혜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교육비 끝났다 싶었는데...
대학등록금이 어마어마합니다.
학자금 대출 또한 금리가 너무 높아요.
등록금과 금리를 낮추어 주어 대한민국 부모님들 걱정덜고 아이들 공부 뒷바리지 잘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먹거리부터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야 할것 같아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줄때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이러다가는 먹을것이 하나도 없게될까겁나요. 믿고 사먹을수 있는 먹거리와 학교갈때 아이들이 걱정이 덜 될수있도록 교통사고도 없고, 안전한 나라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해요.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나라
살림하는 주부라서 그런지..^^
하네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이죠ㅜㅜ
그래서 전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을 가장
소망하게 되네요^^
그런데 역시나 가장 많은 분들이 그걸 희망해주셨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남은건 없고 님편은 자기가 마누라 제일로 호강시켜준거라 생색내고 애들 키우고 알뜰히 살림하며 산거 표도 안나고 봉급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온 가족이 마음만으로라도 전업주부들의 수고를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전업주부들 화이팅?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교육비가 사치에 불과할 따름이겠죠...
물론 따로 시간내어 더 배운다면 지식이 쌓이겠지만 정말 관심없는 아이들은 아무리 해도 자기가 노력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어버리죠
요즘은 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을정도다보니 그냥 무작정 내아이도 따라 보내야 안심이되고
아이들의 적성과 능력은 상관없이 그저 공부에만 집중을 시키다보니 점점 사교육의 열풍은 식을줄을 모르고있는것 같아요
뭐든지 하나를 배우더라도 정말 비용때문에 부모님들은 큰 좌절을 합니다.
배우지도 못한채 꿈을 쉽게 버리게 놔두는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이 경제적으로 편해지는게 경제강국아닌지여...
더이상 실업에 사교육에 고물가에 이런소리말고 살수 있도록 해주세여
그렇게 열심히 가르쳐 죽기 살기로 대학에 들어가서 막상 열심히 공부해야할 시기에
설렁 설렁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한창 정서적으로 도움을 받아야할 청소년기에 넘 공부에만 전념해야하는 아이들도 불쌍하구요.
우리나라 교육 정말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공교육으로도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사교육이라는건 그저 나만의 특별활동등을 배울수 있는 그런 학원들로 바뀌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집에서 하는일도 없으면서 뭐그리 힘들다고 하느냐 하는데 정말 어쩌구니가 없더군요.내가 집에서 놀고만 있는줄 아나보네요.이제 15개월된 울 아기 쫓아다니며 놀아주고 이유식 챙겨주고 청소에 빨래에 또 남편 아침과 저녁 챙기기 정말 나를 위해서 사는 시간은 하루에 고작 커피마시는시간 뿐인것을 그것도 아기가 울면서 띵깡 부리면 아기 업고 마실때도 많은데 말이예요,정말 주부의 노동으 인정해서 월급으로 나오면 남편의 코도 납작하게 하고 주부가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알게 될거예요
제가 직장맘이다보니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삶의 질이 가히 좋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현실에서 맞벌이를 해야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지출을 충당할수 있거든요.
다 아이를 위해 하는 일이야 하지만 아이가 남의 손에서 자라고 생활한다는 것이 정말 어쩔수도 없는 현실에 생각의 생각을 글을 쓰면서도 하게 되네요.
당장 가야할 어린이집부터 앞으로 유치원 학교외 수업,그리고 아이의 취미생활까지.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엄마마음..
모두 같으실텐데..2014년에는 교육비 신경안쓰고 마음껏 아이들이 공부하고
부모들이 정신적인 힘이 되어 줄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꿈같은 소리겠지??
아이들에게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학원때문에 놀 시간도 없는 아이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겠죠??
과거 소극적인 여자에서 적극적자세로 임할수 있는
맘가짐도 많아지고 얼마든지 시간도 많이 낼수있는 요즘엄마들~~~!!
요기백배로 뭐든지 잘해낼수 있는 틀 좋은 아줌마들....
잘해낼수 있는 자신감 또한 넘쳐나는 아줌마들의 파워가 만만치 않은
것을 마음껏 보여줄 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부유와 가난의 차이가 아이의 교육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집이 부유하면 더 많이 공부할 기회가 찾아오고. 집이 가난하여. 학습지 하나 못 시키고...
가난해서,.. 공부를 마음껏 못 시켜줘서 미안해~ 소리가 엄마 입에서 나오는 것이 현실인 세상
참 웃기지 않나요? 요즘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그러신다고 하네요
"넌 대체 학원에서 뭐 배웠니?" 라고... "학원에 다니지 않아요" 라는 말의 뜻은 공부할 기회를 잃는 다는 말과
다를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에 바로 사교육에 대한 문제점이 아닐까요? 학교에서 중시하는 것이 예습이라 하면
학원에서 예습하고 학교는 복습하는 곳, 그렇담 사교육을 하지 않는 가정은 아이의 배움의 기회가 없다
생각할 수 밖에 없잖아요 모든 교육이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세상.
교육에 있어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그런 세상이 꼭 찾아왔음 싶네요
요즘 학부모들과 대화를 해 보면... 요즘 교육 현실은 거의 바닥 이하란 생각 밖에 들지 않거든요
공교육 자체가 제대로 존재하기나 하는지... 거기에 대한 의문이 들 정도로 말이지요
직장과 병행하기란 정말 쉽지 않네요. 말로는 모성보호네 여러가지 제도를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짧고, 들어가기 힘든 유치원과, 그리고 저녁에 야근부분.. 아기 음식거리에 대한 불안감..
그렇다고 휴직을 하고 돌아왔을때 복귀 여부의 불투명성 등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자기 재능 자기 끼 찾아서 취업할수있는 다양한 길과 기회를 열어주시기를 바래요.
임신, 출산 후 취업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결국 자꾸 집에만 있게 되고 우울해지고
자기 계발할 기회를 잃어가게되는거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여자로사는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해야하는 것인지.
교육비 넘 부담되요. 주부들이 할 수 있는 일거리 팍팍 주세요.
젊은 사람 못지 않은 풍부한 사회적 경험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겁니다.
한반도로 언제나 전쟁의 위협 속에서는 살아가는 나라 이런 나라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갖지 못헤
박탈감에 자살을 하는 극단적인 나라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상실감에 젊은이는 방황하며 히키코모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성적차별과 치욕을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평등과 존엄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교육이 빚이 아니라 참으로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학비에 시달려 더이상 이땅에 젊은이가 자살하지 않는 나라
게다가 아줌마라는 이유로 취업의 불리함 경력에 구별없이 허드렛일만 하는 현실 그래서 아줌마가 당당한
여성주권을 선언하며 줌마렐라가 되는 나라 얇은 주머니로 생필품을 사면 치솟는 물가 연일 공중부양
하지 않는 나라 이런 나라가 그립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편히 눈 감으세요 비록 이런 나라는 아니지만
이땅에 양심과 신념이 있는 지도자라면 이런 불평불만이 아닌 희망과 번영과 발전을 들려주는 비젼이 있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노무현 포에버 편히 쉬시고 영면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회의 인식도 많이 바뀌어 이제는 대한민국 여성들 사회진출에 앞장서고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육아문제는 아직도 해결이 되지않고 오히려 나이가 드신 어머님들이 더 고생을 하기만하네요
이러한 문제점들이 해결이되어야지 우리 주부직장인들도 밖에서 맘편히 일하고 능률도 더 올를수가 있겠죠^^
아이들 키우느라 허비한 시간동안 경력도 없고 능력도 인정받지 못해 정작 일하고 싶어도
일 못하는 전업주부들... 집안일도 너무 힘들답니다. 해도해도 티도 아난는 집안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집안일... 특히 제일 많이 듣는 말이 하루종일 집에서 뭐했어? 이런것도 정리안해 놓고! 정말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집에서 꼭 노는 사람처럼 진짜 무시당하는것 같아 기분 나쁘답니다. 맘 놓고 집안일 한번 했다가는 하루종일 계속 움직이고 몇시간을 노동을 하는건지.. 반찬하나 만드는것도 쉬운일 아닌잖아요. 야채 다듬고 간하고 요리하고 설겆이 하고 반찬 몇가리 만들면 시간이 후딱 간답니다. 집에만 있다는 이유로 집에서 뭐했냐는 소리.. 아줌마가 없어져봐야 정신차릴까요? 어쩔땐 정말 훌쩍 여행이라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에요.
티도 안나고 힘은 힘대로 들고... 모든 가족이 어질러 놓은거 뒷수습이나 하고, 같이 놀러갔다 와서도 신랑은 씻고 밥달라고 tv보는데 아줌마들은 옷도 그냥 입은채로 요리하기 바쁘죠. 밥 먹고 나면 치우기 바쁘구요. 전업주부에게도 적은돈이지만 나라에서 지원해줬음 좋겠어요. 매달 그 돈으로 저축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저를 위해 사용도 하구요. 적어도 신랑들이 집에서 뭐했어? 이런 소린 안하겠죠. 저도 돈 버니까요. 정말 전업주부 마음은 전업주부들만 알거에요. 하루종일 청소부에 식당아줌마에 잡다할일 다하는 경리까지 완전 슈퍼우먼인데두 결국에 듣는소리는 하루종일 뭐했어? 이런것도 하나 안해놓구에요. 전업주부도 나라에서 월급 주세요 ^^
제대로 교육시키고 싶은 맘은 크지만 책도 비싸고 학원도 비싸고 허리가 휩니다
사교육비가 조금 덜 부담스러운 그런 대한민국이 오기를 바랍니다
정말 살고 싶은 세상이죠..
특히 실업자문제도 정부에서 해결해주고 더불어 직장만들 아이들 맘놓고 맡길 수 있는 시설 마련해주면..
우리 주부들 정말 살맛나는 세상일것 같은데요..
사실 집안일하면서 직장생활하는것도 너무 버거운데...육아문제까지 겹치지..정말 요즘 직장맘들 너무 불쌍하거든요...이런문제 해결하는게...그렇게 힘든건가요..?
모두가 노력한 만큼의 댓각가 주어지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되면 좋겠네요.
아이를 키우는데 돈도 많이 들고 그만큼 부담도 많이 되네요
주부로서 가장 걱정이 되는 사교육비 문제 저희도 시키지 않았다가 주변 많은 분들이 시키니 혹 우리 아이만 늦는건 아닐지 걱정이 앞서더군요.
그래서 가장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야 줄인다고 했지만 한달 몇십만원의 금액은 부담스럽더군요.
사교육이 필요없는 교육체제로 부담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영극화가 너무심해 위기의 한국입니다 슬기로운 정책이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이 문제가 가장 시급하게 느껴지네요.
직장맘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거 같아요.
정말 하루종일 전쟁이거든요.
이것만 해결된다면 정말 살맛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될거 같네요.
주변에서 안시키면 왠지 뒤처지는 느낌이 들게하는 사회제도가 참 마음에 안듭니다.
경제적으로 부담도 많이 되고, 자녀 스스로도 위축이 되는 사회가 싫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사교육비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살고 싶은나라 대하민국
***(2) 육아문제가 속 시원하게 해결되어 아줌마들이 마음놓고 직장에 근무할 수 있는 나라.
***(3) 물가가 안정되어 장바구니들고 쇼핑하면 기절하거나 깜짝깜짝 놀라지않는 나라.
***(4) 먹거리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가족들의 건강에 걱정을 하지않는 아줌마들이 안심할 수 있는 나라.
***(5) 아줌마들이 우대받아 아저씨들과 당당하게 어깨를 겨루면서 경쟁할 수 있는 나라.
가정이 튼튼해야.. 생활물레방아가 힘차게 돌아가는데
경제상황이 안좋으면 가정붕괴까지도 가는것 같아요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수 있는 대한민국..
건강한 땀방울로 성장하는 대한민국...
제가 바라고 소망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저역시 아이들 키우고 있지만 한달에 지출되는 아이 교육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주위에서는 혼자는 외롭다며 둘째를 낳으라고 성화지만 솔직히 맞벌이도 아닌데 남편의 빤한 월급으로 두아이를 키울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 주저하게 됩니다.
정부에서 무조건 출산율을 높히자고 강조하기 보단 맘 편히 아이들 낳아 키울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맘 놓고 아이를 낳아 키울수 있는 희망찬 대한민국을 기대해봅니다.
그럼 집에서 놀고 먹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는 낳으라고 하면서 단지 엄마가 직장을 다닌다는 걸로 보육료를 삭감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그런 정책을 써서 보육료를 낮춘다니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가 출산률이 저조한 것도 한시적인 지원으로 인한 부모들의 부담감 때문입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경제적인 것이 들어가는데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직장맘으로써 마음편안하게 직장다닐수 있도록 해 주세요.
사교육비 공교육비 그 교육비 부담때문에 제대로 입지도 못하고
뼈가 으스러 지게 고생만 해야하는것이 너무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쯤이나 교육비 걱정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날이 올까요!!
노인분들 또한 다양해진 의료혜택으로 검사를 받을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지만 정작 가장 필요한 치과에서 의료혜택을 볼수 없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도 진지를 드실때 새로하신 틀니가 불편해 잘 못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혜택을 받았더라면 일찍 틀니를 하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틀니라도 할수있는 어르신들이 있는 반면 치아가 거의 없으셔서 진지도 제대로 못드시는 어려운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치과외에도 소외계층 노인분들은 발전해가는 의료혜택을 몰라서 받지못하는 경우도 있고 알아도 사는데 바빠서 자기부담금이 소액이라도 들어가서,갖가지 이유로 받지못합니다 노인들은 우리의 미래모습이기도 합니다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개선을 해나가면서 우리의 미래, 나아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의료강국이 될수있는 대한민국에서 살고싶습니다
안보낼 수 없어 보내지만 참 마음이 아픕니다.
자유롭게 공부하고 많은 창위력을 개발 할 수 있는 공교육이 너무 그립습니다.
두아이다 중학생이 되니 학원비가 너무 벅차 직업전선에 나가볼가 하는데
세상이 아줌마를 쉽게 받아주질 않아 좌절감만 생깁니다.
경력단절이 이유라네요.
사교육이 필요없는 공교육 학교공부로 꿈과 희망을 심을 수 있는
공교육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늘 기도합니다
내 손녀, 손주들은 행복한 환경속에서 사교육비 걱정없이 멋지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그런지 불안하지가 않을수 없네요.
딸가진 엄마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무탈하게 별일없이 딸아이가 잘성장해준다면 더 바랄것이 없답니다.
정말로 희망합니다.
아이 하나에 올인하는 성격이 아닌데 전 두세명 낳아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나라가 이렇게 절 만들어 버리네요 우리시어머니는 시골분이라 낳으면 아이들 저절로 큰다고
자꾸 낳아라 하시지만 그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옛말 ㅡ.ㅡ
벌어도 많이 가르쳐줄 능력이 않되니 솔직히 돈 잘버는 사람들 부러울 때가 있어요
정말 공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수있도록 사교육비 걱정 전혀 없는 나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이랬음 좋겠다구요.
학부모이다보니 그런 생각먼저 드네요.
출산 문제도 있지만 사교육 요점이 안정된다면 셋째도 더 낳고 싶어요.
교육비지원확대와 함께, 사교육비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교육이 가능한데,
사교육비로 인해, 걱정이 없었으면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또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면 좋겠어요
그이유가 뭘까요...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울자신이 없는 나라...
가 아닌 아이를 낳아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다른나라에서 아이를 낳으러 오는 그런 나라가 되는 그날이 올까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고쳐져야할 사교육비입니다
공부도 돈 없으면 못 시키는 세상
정말 이게 뭐냐고요???
한반도로 언제나 전쟁의 위협 속에서는 살아가는 나라 이런 나라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갖지 못헤
박탈감에 자살을 하는 극단적인 나라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상실감에 젊은이는 방황하며 히키코모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성적차별과 치욕을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평등과 존엄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교육이 빚이 아니라 참으로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학비에 시달려 더이상 이땅에 젊은이가 자살하지 않는 나라
게다가 아줌마라는 이유로 취업의 불리함 경력에 구별없이 허드렛일만 하는 현실 그래서 아줌마가 당당한
여성주권을 선언하며 줌마렐라가 되는 나라 얇은 주머니로 생필품을 사면 치솟는 물가 연일 공중부양
하지 않는 나라 이런 나라가 그립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편히 눈 감으세요 비록 이런 나라는 아니지만
이땅에 양심과 신념이 있는 지도자라면 이런 불평불만이 아닌 희망과 번영과 발전을 들려주는 비젼이 있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노무현 포에버 편히 쉬시고 영면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에게만 투자하자니.. 부모의 안정된 미래를 꿈꿀수가 없네요...
사교육비 걱정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 지는 대한민국을 꿈꿔봐도 될까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교육비가 사치에 불과할 따름이겠죠...
물론 따로 시간내어 더 배운다면 지식이 쌓이겠지만 정말 관심없는 아이들은 아무리 해도 자기가 노력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어버리죠
요즘은 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을정도다보니 그냥 무작정 내아이도 따라 보내야 안심이되고
아이들의 적성과 능력은 상관없이 그저 공부에만 집중을 시키다보니 점점 사교육의 열풍은 식을줄을 모르고있는것 같아요
뭐든지 하나를 배우더라도 정말 비용때문에 부모님들은 큰 좌절을 합니다.
배우지도 못한채 꿈을 쉽게 버리게 놔두는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안정된 공교육.. 부탁합니다.
~~
그렇게 열심히 가르쳐 죽기 살기로 대학에 들어가서 막상 열심히 공부해야할 시기에
설렁 설렁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한창 정서적으로 도움을 받아야할 청소년기에 넘 공부에만 전념해야하는 아이들도 불쌍하구요.
우리나라 교육 정말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공교육으로도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사교육이라는건 그저 나만의 특별활동등을 배울수 있는 그런 학원들로 바뀌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물가 안정
정치 쇄신
좀더 투명하고 양심적인 먹거리문화가 이루어졌으면합니다
사교육비 너무 들어요.
아줌마들도 경제참여가 활발하게 할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고용의 보장이 이루어져서 최저한의 생계가 보장되는 그런 경제강국을 원하네요.
서민으로서.. 부담이 가중됩니다..
누구나 공평하게 교육 받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제발 학교에서 모든 교육을 끝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발 걱정없이 직장에서도 모유수유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확보해줬으면 해요..
직장 상사의 핍박 때문에 살 수가 없네요..
모두가 다 공감이 가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남은건 없고 님편은 자기가 마누라 제일로 호강시켜준거라 생색내고 애들 키우고 알뜰히 살림하며 산거 표도 안나고 봉급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온 가족이 마음만으로라도 전업주부들의 수고를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전업주부들 화이팅?
먹고 사는 걱정은 부부 두사람 열심히 하면 될것 같으나, 남 정도 교육 시킬려니 모든걸 포기해야되더라구요...
엣날처럼 공교육이 살아서 학교 선생님 교육 만으로도 공부, 인성이 다 이루어지는 나라...
그 나라가 좋은 나라 아니겠어요^^;
http://v.daum.net/link/3266948/http://bigmental.tistory.com/entry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611 (화장반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701 (화장반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441 (이명박 재신임 국민투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804 (이명박 탄핵요구)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813& (이명박 국민감사청원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616 (타살의혹 부검실시 요청)
전업주부였다는게 제일 화가나고 바보짓이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느라 열심히 살았는데 가진건 별로 없고
남편은 20년가까이 살면서 무능하게 자기가 벌어준 돈가지고 잘쓰고 잘살았다고 ...
어느날 말하더이다....
내가 남의집에 도우미로 일을했더라면 차라리 돈이라도 만져봤겠지만 실컷
가정을 위해서 일한 내게 돌아오는말은 '무능함'
돌리고 싶으리 만치 후회스럽고
내덕분에 아이들이 올곧게 자란것은 인정을 안하니...
바뀌어야겠죠?
남자들은~가사노동의가치를 인정해라!
사교육 안 시킬수도 없고, 가정경제 휘어지고,
사교육비 반드시 근절해야 합니다.
같은 또래라도 개월수에 따라 차이가 나기 마련인데 그런 개인차를 인정해주지 않으니..
연말생이라 태어나자마자 2살을 먹은 울 꼬맹인 아직도 유치원 또래들보다 한참이나 뒤쳐져 은근히 걱정됩니다. 그래선지 슬슬... 사교육비에 관한 걱정이 밀려오네요. 어찌 감당하누... 싶어서요.
의문이 갑니다^^ 점점 힘들어지는 썩어만 가는것 같은 대한민국.. 한 국민으로써 애처롭고 그래여..
아이도 많이 낳고 싶은데 정말 사교육비 정말 장난아닌데... 신랑이 받아오는 금쪽같은 돈으로 조금씩 쪼개서
적금이랑 혹시 모를 건강유의를 위해서 보험을 다달이 부었는데, 이제는 육아보조금을 모든 통장과 보험 주식 등등 모든 재산이 될수있는 것들을 모두 조회해서 평가해서 층수를 정한다고 하네여..
정말 있는 사람들은 명의 돌리고 일부러 월세살고 차도 좋은차 모두 처제 처남 등등 명의로 뽑아 몰고다니며
보조 다 받던데.. 에구 이래서 서민이 힘이 없나 봅니다.
정말 맘이 아프네여..ㅠ.ㅠ 대한민국 아줌마 홧팅!!
언제쯤이면 가정 주부 라는 이름만으로 나라에서 집안에서 알아주는 시대가 될까요
결혼과 동시에 여성 아니 주부에게만 주는 상금은 없나요
복지시설이 잘되가고 있던데 2014년쯤에는 주부들에게도 일년에 한번 보너스 나오지 않을까요
기대 ^^
사실 사회생활도 하고 싶고 돈도 벌고 싶지만 어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없는 현실이다보니 내 아이는 내가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고 사랑을 주면서 키워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에 사회생활 포기하고 친구도 못 만나고 나만의 자유, 휴식...다 포기하고,직장도 포기하면서 살고 있는데 아무도,심지어 남편도 날 이해해주고 인정해 주지 않는 눈치더라구요. 아줌마가 집에서 할 일 없으니까 쓸데없는 생각이나 한다고 면박이나 주고 밖에서 일하면서 월급받고 옷 예쁘게 차려입은 아줌마들 앞에서는 아~멋지다면서 추켜세우고 더 이뻐졌다고 농담하는 남편들...아~ 미워요~~~
홧팅!!
정말로 이런게 실현이 된다면 좋을것 같아요.
집에 있다고 무시도 안당할것 같구요.
앞으로 엄마들이 나서서 바꾸지 않는다면 계속 상처가 썩어만 가는 형국입니다.
갈수록 복지제도가 잘되어가고는 잇지만 , 복지시설나 제도가 정말 잘되엇으면 하는 바람이다.
환경이 한번 재해로 휩쓸게 되면 끝이죠.. 환경이 좋아야 좋은 먹거리도 생기니까요..
삶의 가장 기본이 탄탄해야 되겠죠~~
유치원밖에 보내지 않고 있는데 전세살면서 대출없으니 유아교육비지원도 못받고..
셋째 임신중인데도 혜택도 없고..
아이 많이 낳고 싶어도 솔직히 돈들어가는게 무서워 못났겠네요..
셋입니다. 지원 팍팍 되니 아이 낳으라고 하는데..
여기 부평구 아이 낳아도 아직 출산장려금 없는데..서구는 100만원 준다고 하네요.
평균화 해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들 낳아서 키우는것 정말 돈 없으면 못하는일인네요.
더구나 교육비 엄청 드는데..골랑 셋째지원 이것도..다 해주는것도 아니듯...
뭐 따지고 따지고..따지고 보면 ...회사원 못받는것이 더 많ㄴㅔ요
교육이 바로선 나라, 사교육으로 멍드는 사람이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이들 키우는게 말보단 더 시간도 들고 아이들 위해서
엄마들의 할일이 이리 많은지 몰랐꺼든요.
저는 요즘 주부들도 당당한 주부만의 직업이므로 이는 돈보다 더 큰 가치가
든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 이유는 아이들 뒤바라지 하다보면 정작 부모는 노후대책을 세울수가 없으니까요.
점점 핵가족화가 되어가다 보니까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많이 기대려고 안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편히 살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바뀌는 공교육의 정책 이제는 지겹습니다.
아이들 사교육비로 지금의 젊은 엄마들의 미래도 안타깝기는 매 한가지 거든요.
우리시대에 자식에게 용돈 받을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그럼 지금 시대의 아줌마들의 미래를 계획해서 노후 연금을 들고 있어야 하는데 그놈의 사교육비 때문에 이시대 부모들의 등골이 휘고,이시대의 부모들의 노후도 암담 하거든요.월급많이 받고,부모재산 많이 받은 사람들은 노후가 어느정도 보장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극히 서민들의 생활은 우선 자식에게 들어가는 사교육비로말미암아 노후 대책도 못세우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공부하겠다는 자식 사교육을 안시킬수도 없고....
이민 생각하지 않는 그런 나라를 꿈꿉니다.
생활하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그래도 아줌마의날이 있기에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아줌마의날 화이팅 힘내자~~!!
아이들도 그렇구요.
정말 나라에서 아이들과 엄마들을 좀더 편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이 모든것의 발목을 잡는것이 요즘 사교육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더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아이가 남보다 많이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 유치원비도 평균 한달에 50만원 가까이 드는 세상이구요, 영어공교육 강화 어쩌고 하면서 영어학원도 조기교육이란 말이 필요없게 다들 시작하는 분위기 입니다. 솔직히 노후대책 이런거 전혀 업습니다. 벌어서 학원비 내고 먹고 살기 빠듯합니다. 저희남편 대기업 직원이예요. 그래도 이렇게 힘이 듭니다. 그러니 직장이 불안정해지면 얼마나 더 힘들어질까 걱정입니다.
시골로 이사간 친구도 다른건 다 포기하고 갔는데도 학원은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바쁘더군요.
저는 그나마 한국이 의료보험은 없는 사람도 좀 혜택 누리게 잘 되어 있는 편이라 안심입니다. 다만 아이 많이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예방접종이라도 무료로 해주세요. 저는 두아이 키우는데 둘도 많다 생각할때 많습니다. 특히 교육비 문제 그래요.
편히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 크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학력도 필요하고, 능력만 가지고는 안되는 세상을 살기에 아이에게는 뒷바라지 끝까지 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발 사교육비 좀 잡아주세요
아이의 육아 부분에서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제일인데 돈 때문에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아이육아에 전념하면 사교육, 방치되는 아이들문제 ,결혼한 자녀의 자녀육아에 희생되는 어머니들,등등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그야말로 "아줌마"라는 전문가가 탄생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가사노동외에 직업을 가지면 수당은 없나요?
집안이 경제적으로 편해지는게 경제강국아닌지여...
더이상 실업에 사교육에 고물가에 이런소리말고 살수 있도록 해주세여...
사교육비 장난 아닙니다. 저 또한 젊은 시절에는 학교만 열심히 다니면 되지 하고 생각했지만요
학교 선생님들도 의례히 학원에서 배우겠지 싶어서 그러는지 수업진도도 참 느려서 중간고사 보기 하루전에 진도 다 빼주더라구요
아빠가 힘들게 벌어오는 월급의 일정부분을 아이들 사교육비로 써야 하다니요. 요즘 아이들 커도 부모를 부양한다는 생각은 안하고 큰다는데 우리 노후준비도 못하고 살고 있어서 나중에 "엄마,아빠는 노후 준비도 안했어? 하고 원망의 소리를 들을까 걱정도 된답니다.
공교육으로 충분히 공부 할수 있었으면 싶습니다
가사노동의 가치가 인정돼 월급으로 받을 수 있다는 꿈같은 이야기가 이루어지길 바라는걸 보면 말이다.
집안일이 희생과 사랑으로 어머니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걸로 받아들이는 많은 남성들에게 얼마나 고되고 버거운 일인지 알 수 있게 하는 일은 돈으로 환산된 월급이 아닐까싶다.
이 더운 날씨에 아이 등에 들쳐업고 청소하랴 밥하랴 종종 걸음으로 뛰어다니는 아줌마들에게 화이팅을 외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약간만 쓰면 좋겠다
그리고 대학 입학시험도 폐지되어야 하며 대신 졸업시 어느정도 점수가 되어야만 졸업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 개선 되었음하고 바라는 내용들이었거든여~
그러나 한가지를 꼽자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었음 좋겠어여
나중에 제 아이가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들의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고 똑같이 사랑하고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 봐줄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하거든여!!
이런 사회 속에서 경제도 발전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도 더 커질 꺼 같아서여~~~
돈은 없고 가정은 어렵고 일자리많아 살기걱정없는 사회가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요즘 경제가 너무 안좋다는것과 갈수록 회망적이지않다는것도 문제인것같아요
먹거리도 불안없이 먹고 사고도 없이 산다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좋은 환경에서 사는것이 아닌지요 ~~~
부모의 경제적 능력이 곧 우리 아이의 능력과 비례한다는,,이런 슬픈 얘기들이 나오지 않았음 합니다
고액과외, 사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길들여지는 것보다는 자기 스스로 학습하며 깨우쳐가는 아이들이 되었음 좋겠어요
여성들이 마음껏 일 할수 있는 여건이 되길 바란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생활에서 부 역시 주요하겠지만 존중하고 이해하고 서로 도우는 마음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학교에 보낸 아이들을 왕따에서 걱정해야 하고 등하교길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노심초사해야 하고 남에게만이 아니라 나에게도 일어날수 있다는 생각과 내 아이가 그런 시선이나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면 어떨지...
다니면서 느끼느 도로나 환경보다 자신들을 다른게 바라보는 시선들이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저 조금 우리에 도움이 필요한 것과 조금에 양보만 있으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다 보면 나머지 것들은 따라 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먹거리때문에 불안한데 먹거리가 해결되면 좋더 나은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될거 같아요
먹거리 때문에 불안하고,경제 때문에 불안하고..맘이 편했으면 좋겠네요
이럴땐 정말 선진국이 부럽습니다..
정부에서는 티도 안나는 출산 지원 정책보다는 육아 문제가 해결될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게
더 시급한것 같습니다.선진국처럼 어디서든 탁아시설이 마련되어 여성들이 사회,경제 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이것이 해결된다면 주부들의 사회참여,출산율 성장 및 환경 선진국이 될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요?
공교육 이대로 나몰라라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가 제일 잘할수 있는것, 정말 신이나서 공부할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내아이만 잘되면 된다면 이기적인 생각들은 버렸으면 합니다. 내아이도 잘되고, 내 주위의 아이들도 잘되는 나라...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이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줄때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이러다가는 먹을것이 하나도 없게될까겁나요. 믿고 사먹을수 있는 먹거리와 학교갈때 아이들이 걱정이 덜 될수있도록 교통사고도 없고, 안전한 나라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해요.
엄마들이 원하는건 모두 있는데..저기있는 설문들이 다 이루어지면 너무 행복하겠네요. ㅎㅎㅎ
대한민국 정말 살만한 나라가 되겟지요~
먹거리와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성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통사고, 아이들을 상대로하는 나쁜 일들이 없어지는 정말이지 마음 놓고 살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좋겠겠어요
아줌마의 힘으로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이 월급으로 계산 안돼는 조금 이상한 계산....
주부의 가사노동을 도우미로 쓴다면 그 큰 금액은 나가서 경제활동 하는것보다 더 들지 않나여.
남편들이 집에돌아와 가사분담을 하는 가정이 몇이나 잇을가여.... ㅠ.ㅜ
아이를 맡긴다고 해도 금전적으로 너무 힘이 드니
정부 차원에서 제발 육아문제만이라도 해결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말만 출산장려 하지 말고 출산 환경을 만들어 주면 누가 아이를 낳지 않을까요?
이런 주제로도 토론을 해보았음 좋겠습니다.
아줌마의 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