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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2014년! 아줌마들이 희망하는 대한민국은?
2009.05.26 ~ 2009.05.31
참여자 481

아줌마닷컴은 10회 아줌마의날을 기념하여 '희망 대한민국, 아줌마가 열다'라는 주제로

5월 31일 아줌마들의 참여로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에 앞서 아줌마의날 사이트에서는

 '2014년 희망 신문 기사 UCC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그 수상작을 기반으로 하여 5월 31일 당일 행사장에서

'여성학자 오한숙희'씨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아줌마 희망토크 열전'을 진행합니다.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시원한 여름 너무 잘어울리는 샘표 흑초 선물 세트를 10분께 드립니다.

다음의 주제를 보시고 당신이 가장 지지하는  '대한민국의 희망'을 선택해주세요.
여러분들이 선택해주신 주제와 의견을 참고하여 더 멋진 '토크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관심있는 주제에 체크하시고 댓글로 그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달아주세요.

2014년! 아줌마들이 희망하는 대한민국은?

아줌마의 사회참여, 경제활동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10%(47명)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해 주부 월급으로 지급되는 대한민국
10%(48명)
여성 건강 및 노인 건강을 위한 의료복지가 개선되는 대한민국
5%(24명)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37%(178명)
세계 최고의 환경선진국이 되는 대한민국
3%(14명)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
6%(31명)
실직자 없고 물가안정된 경제강국, 대한민국
13%(63명)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
9%(44명)
출산율 성장, 대한민국
0%(1명)
직장여성 육아문제 완전 해결, 대한민국
6%(31명)
등록
  • 지니마미 2009-07-21
    사교육없는 나라..

  • 병성병준맘 2009-06-22
    아이들이 커가면서 사교육비는 더욱더 늘어가고 있는데... 공교육만으로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아무래도 사교육에 기운다. 가정경제도 사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로 클것이다. 사교육대신 공교육의 방과후학습을 좀더 체계적이고 확실히 이루어 간다면 주부들의 사교육 걱정은 사라질것이다. 그리고 기존 능력있는 주부들을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에 활용을 하면 주부도 경제가 보탬이 되고 아이들에게도 정서적인 안정을 줄수 있지 않을까...
  • 양공주 2009-06-01
    아줌는 가장의 내무장관으로 너무나 힘들어요 집에서 산림하랴 아이들키우랴 교육가르키랴 남편과 책임분담 했으면 좋겠읍니다
  • 오안네스 2009-05-31
    실직자 없고 물가안정된 경제강국,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 베로니카 2009-05-31
    실직자 없고 물가안정된 경제강국, 대한민국
    이 되었으면 좋곘네요...
  • 고무손 2009-05-31
    사교육비 걱정없는 대한민국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일반가정도 아이들 사교육비에 큰부담을 안고 사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교육비가 사치에 불과할 따름이겠죠...
  • 고무손 2009-05-31
    사교육비 걱정없는 대한민국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일반가정도 아이들 사교육비에 큰부담을 안고 사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교육비가 사치에 불과할 따름이겠죠...
  • 고무손 2009-05-31
    사교육비 걱정없는 대한민국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일반가정도 아이들 사교육비에 큰부담을 안고 사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교육비가 사치에 불과할 따름이겠죠...
  • 시간정지 2009-05-31
    실직자 없고 부강한 경제의 대한민국
  • 언터처블21 2009-05-31
    대한민국 부모님들 걱정덜고 아이들 공부 뒷바리지 잘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현맘 2009-05-31
    정말 취직 너무 안되요. 지금은 외벌이라 신랑이 안벌면 정말 큰일나는데.
    어찌나 취업이 안되는지 신랑이 4개월간 구직활동 하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결국은 취업되서 다니고 있는데..
    야근수당이며,기본금이 예전만 못하더라구요.
    빨리 비정규직 방안이 마련되어야지 서민들이 살기 너무 팍팍해요
  • 소솔 2009-05-31
    취직이 너무 힘들어요 여자고 남자고 도무지 직장 사람구하는 데가 없어요
  • 안녕하세요 2009-05-31
    올해 유치원에 들어간 5살 둘째..원비가 올라 한달에 35만원을 내고 있어요..집에 자동차가 있고 유리지갑인 월급쟁이라 국가 지원을 한푼도 받지 못해 달마다 꼬박꼬박 내는 그 돈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것도 특활수업을 하나도 안들었을때 얘기랍니다..두 과목을 들으면 10만원을 더 내야하고..영어유치원에 보낸다는 이웃아줌마의 얘기를 들어보면 한달에 8십얼마를 낸다고 하더군요..학교에 들어간 딸아이는 학습지 한개에 학원 한군데 보낼 뿐인데 이십만원이 드네요..이제 고학년이 되면 더 들텐데...사교육비..이대로는 정말 안되요..
  • 그린비 2009-05-31
    역시 사교육비 문제는 큰 문제거리중의 하나죠
    아이들 교육문제 만큼은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교육비 제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면 좋겠어요
  • 달콤오렌지 2009-05-31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
    잘 아는 이수의 아이가 교통사고로 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 조그마한 아이의 고통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만 살 수 있다면 실업의 고통도 돈없는 아픔도 반드시 이겨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살맛나는 세상, 사람냄새나는 세상,
    그것이 대한민국의 희망인 것 같습니다.
  • 천신맘 2009-05-31
    6월21일에 결혼하는 예비맘이예요^^ 2014년이면 제 아이도 5살쯤되겠네요^^ 슬슬 사교육비 걱정해야할 시기잖아요. 사교육비 정말 대한민국 모든 가정의 큰 걱정거리인데 사교육비가 좋게되어서 모두의 걱정이 한부분이라도 사라졌음 하네요^^ 교육강국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2014년이 되길 바래요~ 모든 맘들 화이팅^^
  • 거북이 2009-05-31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
    위의 보기에 나와있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졌음 좋겠지만 그중에서도 젤 바라는 것이 이것이네요.
    아이 키우는 주부로서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이 젤 큰 바람입니다.
  • 김민영 2009-05-31
    대학등록금이 싼 나라
  • 희정어멈 2009-05-31
    학교에 다니는것만으로도 교육이 완성될 수 있는 완벽한 공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꿈결처럼 2009-05-31
    사교육비..학교에서 다 해결해주면..좋으련만
  • 이쁜명희... 2009-05-31
    사교육비...허리가 휘네요...돈...돈...가족의 불화도 시작됩니다...
    학교가 왜 있어야 하는지 조차...알 수 없는듯한 기분...너무 기가 막힙니다.
    사교육비 때문에...아줌마들이 험한 세상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사교육 없이...공부할 수 있는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간절히 원합니다.
  • 면목동아지매 2009-05-31
    점점 노후화 되고있는 시점에서 노인복지가 가장 시급합니다.
  • 영백이 2009-05-31
    요즘 대학 졸업후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전 현재 대학 졸업반인데요. 이미 졸업을 한 선배들의
    취엄경험담을 들으면 절망의 마음이 절로드네요..에효..
    요즘은 서울 4년제 대학이라도 취업이 힘듭니다.
    완전 좋은 대학교 아니면 다 마찬가지라고 봐야죠.
    대한민국이 부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ㅜㅜ 화이팅!!
  • 280200 2009-05-31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애들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드네여
  • ariming 2009-05-31
    실직자 없고 물가안정된 경제강국, 대한민국이 정말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하고 웃을수 있는 나라요^^
  • 효은쿠키 2009-05-31
    ◈2014년 까지 꼭 이뤘으면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육아일과 가사일을 동시에 수행하여 힘겨워하는 워킹맘에 대한 혜택강화와 이로 인해 저 출산을 해결하는 정책이 생겼으면 합니다. 현실을 돌아보면 육아와 가사일을 동시에 수행하는 워킹맘들의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꿈을 포기하고 전업주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능한 여성인재를 낭비하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육아와 가사지원으로 우수 여성인력을 잃지말아야합니다. 직장 내에 보육시설 및 모유시설 설치 의무화, 지하철 역사 내에 모유수유 방 독립설치, 한 달에 한두 번씩은 가사전담 도우미 무상지원, 임신부, 출산모를 위한 대중교통 지정좌석제 마련, 보건소, 병원에서 유아의 무상치료(예방접종 포함) 및 중병 치료비 80%지급, 출산 후 남편 일주일 출산휴가 의무화 등으로 워킹맘들의 지원과 혜택이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적극적이고 원만한 지원 없이는 점점 아이를 낳는 가정이 줄어들 것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의 긴밀한 협력으로 순차적으로 2014년까지 육아지원 및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하기를 바랍니다. ◈
  • ^^ 2009-0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진형 2009-05-31
    대학 등록금이 중고등학교랑 같아 질 때까지
  • 아들사랑이 2009-05-31
    아이들이 너무나 힘들어합니다. 우리때는 자연스러움이 곧 교육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노는것도 공부였고 자연을 즐기는 것도 공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너무 가엽습니다. 방과후면 자율학습.
    자율학습끝나면 학원. 입시준비생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을 그렇게 하지않자니.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따라갈수 가 없고
    내아이가 마치 뒤쳐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서 보내지 않을수도없고.
    엄청난 비용을 부담해가면서 마치 좋은 학원이 미래를 좌우해주는 것 같은 현실이 너무 아픕니다.
    또한 내아이를 위하는 일이지만 우리의 노후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내자신을 위해 투자를 해야할 시간이 없이 아이에게 모든것을 매달려야 하는 현실.
    대한민국 교육좀 바꾸어주세요..
  • 어하둥둥 2009-05-31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해 주부 월급으로 지급되는 대한민국 이런날이 정말 왓으면 좋겠네요 꿈이겠찌요 소원합니다
  • 까칠미영 2009-05-31
    정치가 바로서야 사회경제문화도 발전하는 것이겠죠. 올바른 정치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엄마다 2009-05-31
    사교육비 부담없이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곳 그곳이 다른 나라가 아닌 바로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합니다! 정말이지 우리 부모들도 허리가 휠 지경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만 할까 싶습니다.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정책을 수 없이 내놓았지만 결국엔 더 큰 사교육비 부담만 가져왔고 공교육은 비참히 짓밟혀왔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자유롭게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부모들도 온전히 아이들에게만 신경쓸 수 있는 그날이 오길 희망합니다!
  • 럽미럽미 2009-05-31
    아무래도.. 요즘 먹거리의 안전성 문제로 정말 많은 기사를 접했답니다.
    요즘에 외식하기도 무섭고 마트에서 장을 볼 때도 걱정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이 건강해지려면 바른 먹거리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 희주마미 2009-05-31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사교육비 부담이 가장 크고 무시할 수가 없네요~
    경기도 한참 어렵고 앞으로의 경제 전망도 불투명한 이때 특히나 부담이 되면서
    더욱이 신경 안쓸 수 없는 입장이라 더더욱 걱정입니다. 부디 말로만 떠들다 흐지
    부지되는 공교육 안정이 아니라 모든 학부모들이 진심으로 안심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정책이 실현됐으면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 지민맘 2009-05-31
    사교육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 들길따라서 2009-05-31
    세계 최고의 환경 선진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먼저 교통문화의 새로운 개선이 필요합니다. 무분별한 자가용 운행 관행부터 개선을 해 나가야 합니다. 일반 상공업용도의 차량 운행은 어쩔수 없다 하여도 불필요한 자가용의 운행 정도는 통제를 가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심지어 가까운 시장에 나가면서도 나홀로 자가용을 몰고 나가는 잘못된 풍조부터 개선 해 나가야 하겠지요.
  • 현마마 2009-05-31
    역시 대한민국에 줌마들의 고민은 자녀 교육이 아닌가 싶네요
    공교육이 바르게 자리잡아야 사교육비의 고통에서 벗어날텐데
    점점 높아져가는 사교육비 !!
    어떡해든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 필프리 2009-05-31
    다른 사항들도 다 시급한 문제들이긴 하지만 교육부분이 제일 와 닿네요. 안정된 공교육과 더불어 백년지대계인 교육이 정권의 교체에 또는 이런저런 문제에 얽혀 줏대없이 시시각각 바뀌는 교육정책에 불안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가스나 2009-05-31
    아이들 사교육비 걱정없는 나라가 됬으면 합니다
  • 소유니맘 2009-05-31
    요즘같이 경기 어려울때 정말 힘듭니다. 사교육비 저말 저렴해졌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낳기도 힘들고, 기르기는 더욱더 힘들어지니 어쩌면 좋겠습니까?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러브미 2009-05-31
    무엇이든 일방적 의사 전달이 아닌 소통이 되는 사회,자신의 의견이 토론과 수렴을 통해 진행될 수 있는 사회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세요
  • 하니비 2009-05-31
    실직자 해소와 물가안정이 가장 시급한 문제인 것 같아요
  • 샤일로 2009-05-31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을 전 지지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다 보니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요즘 너무 먹을게 없어요.
    뉴스에서 뻥뻥 터지는 중국산 먹거리의 위험, 유해물질, 발암물질, 석면까지...
    내 아이, 내 남편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깨끗하고 몸에 좋은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아니겠어요? 먹고 안전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은요.
    매슬로우의 욕구 6단계설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본능적인 욕구죠.
  • 또야 2009-05-31
    하루빨리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 마미땅 2009-05-31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에 동의합니다.
    나머지도 좋지만 저는 평소에 밖에서 사먹는 걸 꺼려하는 사람입니다.
    비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싸구려 재료를 사용하는 건 그렇다치고
    그 보관법과 조리 과정,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것 보고 세상에 믿고 사먹을 만한 곳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하늘수빈 2009-05-31
    요즘 정말 실직자들이 많습니다 어딜가도 다 실직해서 일자리없는분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강해져서 실직자없고 물가안정된 나라가되어 살기좋은
    나라가되었으면 좋겠어요.그래서 일자리가 없어 자살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 행복을향해서 2009-05-31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6월1일부터 또 물가가 오른다죠.. 물가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프레드릭 2009-05-31
    물가가 안정되고 실직자가 없는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 jkw1025 2009-05-31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가장 기초적이면서 젤 필요한게 아닐까요?
  • 사랑둥이맘 2009-05-31
    사교육비가 없어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곘네요!!
    사교육만 받으면 성적이 올라가고 공부를 잘하려면 사교육이 꼭필요하다는 선입관을 버리고
    사교육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는 믿게 되어버린 우리의 현실이 조금은 바뀌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곘네요..
    아이들이 사교육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 핑크팬더 2009-05-31
    아직 태어나지 않은 내 자녀에 교육문제가 가장 걱정이에요. 이 치열한 대한민국에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벌써 걱정부터 앞서네요. 남들하는만큼 시켜야 할텐데. 어릴때 부터 공부에만 매달려야 하는 아이가 안쓰럽게 느껴질거 같아요. 아이들은 아이답게 자기 미래를 생각하게 해주고 부모로서 좋은 길을 이끌어 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남소영 2009-05-31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악녀지영이 2009-05-31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을 바랍니다!!!!!!
  • 주디에버트 2009-05-31
    사교육비 걱정없는 안정된 공교육을 절실히 원한다.
  • 천사피리연주 2009-05-31
    사교육에 울고 있는 대한민국 가정~ 정말로 돈 걱정없이 공부시키는 사회를 바랍니다
  • 러버 2009-05-31
    모두 마음에 드는데요. 저는 가장 불쌍하고 힘든 사람들이 병들고 아픈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의료복지가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 귀염천사 2009-05-31
    모든이들이.. 평등하게 잘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나라가 진정으로 잘 사는 나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호이호이 2009-05-31
    보기의 내용이 모두 이루어져 간다면 정말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 되겠죠?
    저는 그중 가장 절실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사회적 약자인 노인,장애인,빈민 들을 위한 포괄적이고 다양한 혜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goritavn 2009-05-31
    전반적으로 모두 잘 되면 좋겠지만, 복지분야가 많이 발전해야겠죠!
  • 복덩이 母 2009-05-31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가 돈에 대한 걱정부터 시작입니다.
    사교육비 끝났다 싶었는데...
    대학등록금이 어마어마합니다.
    학자금 대출 또한 금리가 너무 높아요.
    등록금과 금리를 낮추어 주어 대한민국 부모님들 걱정덜고 아이들 공부 뒷바리지 잘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가지않은길 2009-05-31
    세계 최고의 환경선진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될 수 있는 한 자동차 보다는 도보나 자전거이용을 활성화 해야 하겠지요. 또한, 도회지 하늘에서도 은하수 별빛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회지의 밝은 불빛 아래서는 별빛을 볼 수 없다는 편견을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깨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 모든 것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등의 가장 거시적인 삶 사랑 이야기 인 것이죠.
  • 울보맘 2009-05-31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
    건강하게 살려면 먹거리부터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야 할것 같아요
  • 희수짱 2009-05-31
    경제적으로 강국이 되는 것이 젤로 희망하는 것이네요
  • 정수리 2009-05-31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정말 돈돈 없는데 사교육비라도 줄여주시길
  • 쿄쿄쿄 2009-05-31
    위의 모든것이 다 실현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결과를 보니 현재 각자의 위치에서 가장 절실한 내용에 투표를 한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실직자 없고 물가안정된 경제강국,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kms8507 2009-05-31
    항상 청년실업때문에 주위에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데 일자리 창출이 원활히 되어서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정여사 2009-05-31
    대한민국이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나라였으면 합니다. 교육의 질적인 향상과 그에 맞는 대응책와 마련책을 준비하고 사회적으로 교육적으로 이루워졌으면 합니다.
  • 요지경 2009-05-31
    살기좋은 돈걱정없는 세상이좋아요,,,,,,,,,
  • 강민사랑 2009-05-31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줄때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이러다가는 먹을것이 하나도 없게될까겁나요. 믿고 사먹을수 있는 먹거리와 학교갈때 아이들이 걱정이 덜 될수있도록 교통사고도 없고, 안전한 나라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해요.
  • 물풀 2009-05-31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는 많은 사람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나라
  • 또럽 2009-05-31
    아직 아이는 없지만 사교육비의 부담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줄거같아요..주위에 보면 정말 현실이더라구요.. 사교육비 걱정없는 환경에서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수있음 좋겠어요
  • 수경 2009-05-31
    아무래도 경제걱정 없는게 가장 필요한거 같아요.
    살림하는 주부라서 그런지..^^
  • 써니사랑투 2009-05-31
    실직자없고 물가 안정된 경제강국,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네요
  • 마리 2009-05-31
    화목한가정
  • 바닐라라떼 2009-05-31
    사교육 때문에 가장들, 그리고 어머니들의 허리가 휘는 세상...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이죠ㅜㅜ
    그래서 전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을 가장
    소망하게 되네요^^
    그런데 역시나 가장 많은 분들이 그걸 희망해주셨네요^^
  • 무한풍요 2009-05-31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부모노롯은 정말 어렵습니다.세게적으로 손가락안에 곱히는 교육열성국가라는 유명세속에서 학연 지연을 다지는 성인사회속의 굴레를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사회적인 풍토와, 경기하락의 사회적인 현상과 맞물려 고학력은 곧 높은수익이 보장된다는 공식이 뿌리깊게 부모들의 세대에 뇌리에 박힌 생각 덕분인지 우리아이만큼은 남에게는 뒤져서는 안된다는 열성으로 뛰어놀아야할 어린아이들부터 모두 사교육 열병으로 부모들의 등허리가 휠정도로 심각한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는 아이들이나 부모세대들에게는 상당히 소모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교육의 중요함을 요기서 간과할수 는 없는 노릇이지만 교육의 양적인 면보다는 앞으로 질적인 면을 우선시하는 교육풍토의 조성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사랑하나면돼 2009-05-31
    초등생 아들둘과 4살되는 딸을 키우다보니 아무래도 사교육이 가장 신경이 쓰이네요. 남들처럼 학원보낸적은 없고 아직은 제가 알려줄 수는 있지만 점점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영어는 보내야하나... 아무튼 세아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게 소원이지만 성적으로 인한 걱정도 가끔은 되죠. 그래서 학교의 방과후에 기대도 해보고요. 결코 없어지지 않을 사교육이지만 도가 지나치게 아이들을 척척박사로 만들려는 우리 엄마들의 욕심이 바른지 다시한 번 생각해 봅니다
  • 왜그럴깡 2009-05-31
    전업주부였다는 것 후회는 없지만 정말 나이가 드니까 아쉬운 점은 많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남은건 없고 님편은 자기가 마누라 제일로 호강시켜준거라 생색내고 애들 키우고 알뜰히 살림하며 산거 표도 안나고 봉급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온 가족이 마음만으로라도 전업주부들의 수고를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전업주부들 화이팅?
  • 짜리양 2009-05-31
    어떤모임에나가도애들공부문제이야기뿐입니다..저역시제일큰문제가되네요.한자,운동,영어,수학등등안하면처질것같은생각이지배적이라학원등의사교육비가젤루많이드네요..제발사교육비가안드는사회를만들수만있다면...옛날저희어렸을때가방내떤지고놀러다니던시절이행복한것같네요.요새애들너~무불쌍하네요...
  • 애리세상 2009-05-31
    사교육비 걱정없는 대한민국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일반가정도 아이들 사교육비에 큰부담을 안고 사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교육비가 사치에 불과할 따름이겠죠...
    물론 따로 시간내어 더 배운다면 지식이 쌓이겠지만 정말 관심없는 아이들은 아무리 해도 자기가 노력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어버리죠
    요즘은 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을정도다보니 그냥 무작정 내아이도 따라 보내야 안심이되고
    아이들의 적성과 능력은 상관없이 그저 공부에만 집중을 시키다보니 점점 사교육의 열풍은 식을줄을 모르고있는것 같아요
    뭐든지 하나를 배우더라도 정말 비용때문에 부모님들은 큰 좌절을 합니다.
    배우지도 못한채 꿈을 쉽게 버리게 놔두는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 수지니 2009-05-31
    사교육조장말고 엄마들이 일할수 있는곳이 많은...
    집안이 경제적으로 편해지는게 경제강국아닌지여...
    더이상 실업에 사교육에 고물가에 이런소리말고 살수 있도록 해주세여
  • 아기조아용 2009-05-31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맞벌이를 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학원비로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가르쳐 죽기 살기로 대학에 들어가서 막상 열심히 공부해야할 시기에
    설렁 설렁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한창 정서적으로 도움을 받아야할 청소년기에 넘 공부에만 전념해야하는 아이들도 불쌍하구요.
    우리나라 교육 정말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공교육으로도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사교육이라는건 그저 나만의 특별활동등을 배울수 있는 그런 학원들로 바뀌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 동하맘 2009-05-31
    주부의 하루 노동량은 어떻게 될까요.저번에 남편과 싸우다 무심결에 햇던 남편의 말이 뼈에 사무칩니다.
    집에서 하는일도 없으면서 뭐그리 힘들다고 하느냐 하는데 정말 어쩌구니가 없더군요.내가 집에서 놀고만 있는줄 아나보네요.이제 15개월된 울 아기 쫓아다니며 놀아주고 이유식 챙겨주고 청소에 빨래에 또 남편 아침과 저녁 챙기기 정말 나를 위해서 사는 시간은 하루에 고작 커피마시는시간 뿐인것을 그것도 아기가 울면서 띵깡 부리면 아기 업고 마실때도 많은데 말이예요,정말 주부의 노동으 인정해서 월급으로 나오면 남편의 코도 납작하게 하고 주부가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알게 될거예요
  • 에루루 2009-05-31
    직장여성 육아문제해결에 투표했어요.
    제가 직장맘이다보니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삶의 질이 가히 좋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현실에서 맞벌이를 해야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지출을 충당할수 있거든요.
    다 아이를 위해 하는 일이야 하지만 아이가 남의 손에서 자라고 생활한다는 것이 정말 어쩔수도 없는 현실에 생각의 생각을 글을 쓰면서도 하게 되네요.
  • 상우상은맘 2009-05-30
    아이가 커갈수록 교육비가 현실로 다가옵니다.
    당장 가야할 어린이집부터 앞으로 유치원 학교외 수업,그리고 아이의 취미생활까지.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엄마마음..
    모두 같으실텐데..2014년에는 교육비 신경안쓰고 마음껏 아이들이 공부하고
    부모들이 정신적인 힘이 되어 줄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노짱 2009-05-30
    최소한 돈없어도 얼마든지 교육시킬수있는 나라,늙어도 병들어도 돈걱정없이 병원갈수있는나라

    꿈같은 소리겠지??
  • 엠케이 2009-05-30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가장 걱정되는 것은 역시 아이들의 교육 같아요. 맞벌이를 하는 이유도 아이들에게 조금 더 낫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사교육비 걱정이 없다면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더 낫은 미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정현지 2009-05-30
    사교육비없는나라가되길
  • 꽃사슴 2009-05-30
    우리 아이 교육시키면서 진짜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이지요. 사교육비 걱정 없이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
  • 김정민 2009-05-30
    먹을거리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수진쓰 2009-05-30
    2014년이라...
    아이들에게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학원때문에 놀 시간도 없는 아이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겠죠??
  • 다롱엄마 2009-05-30
    노무현 대통령님이 원하셨던 국민모두에 화합 아닐까요
  • 비비안 2009-05-30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지하고 싶어요...
    과거 소극적인 여자에서 적극적자세로 임할수 있는
    맘가짐도 많아지고 얼마든지 시간도 많이 낼수있는 요즘엄마들~~~!!
    요기백배로 뭐든지 잘해낼수 있는 틀 좋은 아줌마들....
    잘해낼수 있는 자신감 또한 넘쳐나는 아줌마들의 파워가 만만치 않은
    것을 마음껏 보여줄 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 남진마미 2009-05-30
    아이 학교를 보내면서 더욱 절실히 깨달아 지는것. 그것이 바로 사교육에 대한 문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부유와 가난의 차이가 아이의 교육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집이 부유하면 더 많이 공부할 기회가 찾아오고. 집이 가난하여. 학습지 하나 못 시키고...
    가난해서,.. 공부를 마음껏 못 시켜줘서 미안해~ 소리가 엄마 입에서 나오는 것이 현실인 세상
    참 웃기지 않나요? 요즘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그러신다고 하네요
    "넌 대체 학원에서 뭐 배웠니?" 라고... "학원에 다니지 않아요" 라는 말의 뜻은 공부할 기회를 잃는 다는 말과
    다를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에 바로 사교육에 대한 문제점이 아닐까요? 학교에서 중시하는 것이 예습이라 하면
    학원에서 예습하고 학교는 복습하는 곳, 그렇담 사교육을 하지 않는 가정은 아이의 배움의 기회가 없다
    생각할 수 밖에 없잖아요 모든 교육이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세상.
    교육에 있어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그런 세상이 꼭 찾아왔음 싶네요
    요즘 학부모들과 대화를 해 보면... 요즘 교육 현실은 거의 바닥 이하란 생각 밖에 들지 않거든요
    공교육 자체가 제대로 존재하기나 하는지... 거기에 대한 의문이 들 정도로 말이지요
  • 행복한 캔디 2009-05-30
    아줌마라고 여자라고 차별받지않는 평등한 대한민국~~
  • 이쁜아이 2009-05-30
    경제적 걱정없이 마음놓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돈때문에 아이를 낳지 못하는 이 슬픔 ㅠㅠ
  • 뚱이엄마 2009-05-30
    직장맘중 하나로써 여성의 사회 생활을 정말 너무 지지를 안해준다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육아를 하면서
    직장과 병행하기란 정말 쉽지 않네요. 말로는 모성보호네 여러가지 제도를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짧고, 들어가기 힘든 유치원과, 그리고 저녁에 야근부분.. 아기 음식거리에 대한 불안감..
    그렇다고 휴직을 하고 돌아왔을때 복귀 여부의 불투명성 등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처피 2009-05-30
    여자들이 아이낳고 나중에도
    자기 재능 자기 끼 찾아서 취업할수있는 다양한 길과 기회를 열어주시기를 바래요.
    임신, 출산 후 취업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결국 자꾸 집에만 있게 되고 우울해지고
    자기 계발할 기회를 잃어가게되는거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여자로사는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해야하는 것인지.
  • 마인공주 2009-05-30
    우리 아이들은 나이터울이 큰데 작은아이 어린이집 넣을려니 엄두가 안나요.
    교육비 넘 부담되요. 주부들이 할 수 있는 일거리 팍팍 주세요.
  • 황금마녀 2009-05-30
    주부나 나이 많은 여성들에게도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참여의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젊은 사람 못지 않은 풍부한 사회적 경험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겁니다.
  • 스타리원 2009-05-30
    적어도 신분고하에 차별이 없고 갖지 못한 상실과 박탈감에 범죄로 내 아이를 기를수 없는 환경 게다가 차이가 차별되고 편견과 불합리와 부조리로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 또한 여성에게 지위와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 언제나 보수 기득권층이 국민에 군림하며 국민을 도탄과 시름에 빠트리는 나라 게다가 통일되지 못한
    한반도로 언제나 전쟁의 위협 속에서는 살아가는 나라 이런 나라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갖지 못헤
    박탈감에 자살을 하는 극단적인 나라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상실감에 젊은이는 방황하며 히키코모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성적차별과 치욕을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평등과 존엄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교육이 빚이 아니라 참으로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학비에 시달려 더이상 이땅에 젊은이가 자살하지 않는 나라
    게다가 아줌마라는 이유로 취업의 불리함 경력에 구별없이 허드렛일만 하는 현실 그래서 아줌마가 당당한
    여성주권을 선언하며 줌마렐라가 되는 나라 얇은 주머니로 생필품을 사면 치솟는 물가 연일 공중부양
    하지 않는 나라 이런 나라가 그립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편히 눈 감으세요 비록 이런 나라는 아니지만
    이땅에 양심과 신념이 있는 지도자라면 이런 불평불만이 아닌 희망과 번영과 발전을 들려주는 비젼이 있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노무현 포에버 편히 쉬시고 영면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현재민기맘 2009-05-30
    물가는 계속 치솟고 아이들 교육비에 자꾸 오르는 세금이다 뭐다.전부 다 오르는것밖에 없고 수입은 거기서 맴돌고....쪼개 쓰고 또 쪼게써도 턷없이 힘든 생활에 지쳐갑니다.다른건 그렇다쳐도 우리 아이들 교육이 가장 문제네요.
  • 나는야뽀 2009-05-30
    직장여성 육아문제 완전 해결, 대한민국 !! 에 한표입니다~
    사회의 인식도 많이 바뀌어 이제는 대한민국 여성들 사회진출에 앞장서고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육아문제는 아직도 해결이 되지않고 오히려 나이가 드신 어머님들이 더 고생을 하기만하네요
    이러한 문제점들이 해결이되어야지 우리 주부직장인들도 밖에서 맘편히 일하고 능률도 더 올를수가 있겠죠^^
  • 유칼리 2009-05-30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해 주부 월급으로 지급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 계파 2009-05-30
    6월21일에 결혼하는 예비맘이예요^^ 2014년이면 제 아이도 5살쯤되겠네요^^ 슬슬 사교육비 걱정해야할 시기잖아요. 사교육비 정말 대한민국 모든 가정의 큰 걱정거리인데 사교육비가 좋게되어서 모두의 걱정이 한부분이라도 사라졌음 하네요^^ 교육강국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2014년이 되길 바래요~ 모든 맘들 화이팅^^
  • 주현빈맘 2009-05-30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잖아요 경제가 안정되야 물가도 내릴텐데...그리고 요즘 실업자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실직자 없고 경제 안정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 오바쟁이 2009-05-30
    전업주부에게 월급을 지급하라 ^^
    아이들 키우느라 허비한 시간동안 경력도 없고 능력도 인정받지 못해 정작 일하고 싶어도
    일 못하는 전업주부들... 집안일도 너무 힘들답니다. 해도해도 티도 아난는 집안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집안일... 특히 제일 많이 듣는 말이 하루종일 집에서 뭐했어? 이런것도 정리안해 놓고! 정말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집에서 꼭 노는 사람처럼 진짜 무시당하는것 같아 기분 나쁘답니다. 맘 놓고 집안일 한번 했다가는 하루종일 계속 움직이고 몇시간을 노동을 하는건지.. 반찬하나 만드는것도 쉬운일 아닌잖아요. 야채 다듬고 간하고 요리하고 설겆이 하고 반찬 몇가리 만들면 시간이 후딱 간답니다. 집에만 있다는 이유로 집에서 뭐했냐는 소리.. 아줌마가 없어져봐야 정신차릴까요? 어쩔땐 정말 훌쩍 여행이라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에요.
    티도 안나고 힘은 힘대로 들고... 모든 가족이 어질러 놓은거 뒷수습이나 하고, 같이 놀러갔다 와서도 신랑은 씻고 밥달라고 tv보는데 아줌마들은 옷도 그냥 입은채로 요리하기 바쁘죠. 밥 먹고 나면 치우기 바쁘구요. 전업주부에게도 적은돈이지만 나라에서 지원해줬음 좋겠어요. 매달 그 돈으로 저축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저를 위해 사용도 하구요. 적어도 신랑들이 집에서 뭐했어? 이런 소린 안하겠죠. 저도 돈 버니까요. 정말 전업주부 마음은 전업주부들만 알거에요. 하루종일 청소부에 식당아줌마에 잡다할일 다하는 경리까지 완전 슈퍼우먼인데두 결국에 듣는소리는 하루종일 뭐했어? 이런것도 하나 안해놓구에요. 전업주부도 나라에서 월급 주세요 ^^
  • 보임지후 2009-05-30
    사교육비가 커지면서 자식을 더 낳기가 힘들어지네요
    제대로 교육시키고 싶은 맘은 크지만 책도 비싸고 학원도 비싸고 허리가 휩니다
    사교육비가 조금 덜 부담스러운 그런 대한민국이 오기를 바랍니다
  • 풀잎 2009-05-30
    하루빨리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 바라는 점은 많지만.. 2009-05-30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사교육비도 걱정이 없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말 살고 싶은 세상이죠..
    특히 실업자문제도 정부에서 해결해주고 더불어 직장만들 아이들 맘놓고 맡길 수 있는 시설 마련해주면..
    우리 주부들 정말 살맛나는 세상일것 같은데요..
    사실 집안일하면서 직장생활하는것도 너무 버거운데...육아문제까지 겹치지..정말 요즘 직장맘들 너무 불쌍하거든요...이런문제 해결하는게...그렇게 힘든건가요..?
  • 이쁜친구 2009-05-30
    경제적으로는 상하, 이념적으로는 좌우, 너무나 분열된 이 사회를 바라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더 평등한 사회가 되었으면 해요.
  • 하늘색꿈 2009-05-30
    요즘 경제침체로 많은 사회문제가 되고 있죠.
    모두가 노력한 만큼의 댓각가 주어지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되면 좋겠네요.
  • 몽실맘 2009-05-30
    대한민국 이 땅위에 태어나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이 사교육비 걱정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어요^^교육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정말 높은데, 가정경제에 여유도 생기고 일석이조일듯싶네요
  • KK 2009-05-30
    안정된 공교육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세상
  • 소나기59 2009-05-30
    사교육비 걱정없는 세상이요..
  • 예쁜기다림 2009-05-30
    사교육비 걱정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키우는데 돈도 많이 들고 그만큼 부담도 많이 되네요
  • 예나맘 2009-05-30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 지는 대한민국
    주부로서 가장 걱정이 되는 사교육비 문제 저희도 시키지 않았다가 주변 많은 분들이 시키니 혹 우리 아이만 늦는건 아닐지 걱정이 앞서더군요.
    그래서 가장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희야 줄인다고 했지만 한달 몇십만원의 금액은 부담스럽더군요.
    사교육이 필요없는 교육체제로 부담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조롱이 2009-05-30
    모두에게 희망이있는 대한민국이되었으면 합니다
    영극화가 너무심해 위기의 한국입니다 슬기로운 정책이되었으면 합니다
  • 꼬모 2009-05-30
    사교육비와 의식주에 신경 안쓰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섹시여우 2009-05-30
    실직자 없고 물가안정된 경제강국,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요
  • bangtong 2009-05-30
    출산율 성장, 대한민국
  • 예빈맘 2009-05-30
    직장맘 ~육아문제 완전 해결될수 있는 대한민국...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이 문제가 가장 시급하게 느껴지네요.
    직장맘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거 같아요.
    정말 하루종일 전쟁이거든요.
    이것만 해결된다면 정말 살맛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될거 같네요.
  • 향기로운세상 2009-05-30
    사교육 안 시키고 아이들 놀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요? 교육비 지출이 가장 걱정입니다. 줄일수도 없고...
  • 보리꽃 2009-05-30
    사교육비 걱정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사교육비 걱정으로 마음이 편하지 못하네요. 갈수록 걱정이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공교육이 잘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 소나기59 2009-05-30
    사교육비 걱정없는 세상이요..
  • 워터멜론 2009-05-30
    사교육비 걱정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안시키면 왠지 뒤처지는 느낌이 들게하는 사회제도가 참 마음에 안듭니다.
    경제적으로 부담도 많이 되고, 자녀 스스로도 위축이 되는 사회가 싫습니다.
  • 으뜸짱 2009-05-30
    사교육비 걱정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아이를 키우다보니 사교육비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 울타리 2009-05-30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 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살고 싶은나라 대하민국
  • 하늘미소 2009-05-30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선 원하는 공부를 맘껏할수 있는 나라가 정말 올수 있을까요? 사교육은 말그대로 그림의 떡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은 아이들 공부도 맘놓고 시킬수 없으니 제발 공교육이 제대로 설수 있는 그런 시대가 정말 하루빨리 왔으면 너무 좋겠네요
  • 터보걸 2009-05-30
    사교육보다 공교육이 튼튼한 대한 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 학원으로 내몰기 싫어요
  • 재으니 2009-05-30
    ***(1) 사교육비가 가계에 부담이 되지않도록 사교육이 사라자는 아줌마들의 희망이 성취되는 나라.
    ***(2) 육아문제가 속 시원하게 해결되어 아줌마들이 마음놓고 직장에 근무할 수 있는 나라.
    ***(3) 물가가 안정되어 장바구니들고 쇼핑하면 기절하거나 깜짝깜짝 놀라지않는 나라.
    ***(4) 먹거리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가족들의 건강에 걱정을 하지않는 아줌마들이 안심할 수 있는 나라.
    ***(5) 아줌마들이 우대받아 아저씨들과 당당하게 어깨를 겨루면서 경쟁할 수 있는 나라.
  • 원목이 2009-05-30
    실직자 없고 물가안정된 경제강국, 대한민국...
    가정이 튼튼해야.. 생활물레방아가 힘차게 돌아가는데
    경제상황이 안좋으면 가정붕괴까지도 가는것 같아요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수 있는 대한민국..
    건강한 땀방울로 성장하는 대한민국...
    제가 바라고 소망하는 대한민국입니다
  • benecia49 2009-05-30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바램이지요.
  • 꼬소미 2009-05-30
    저출산 원인은 자녀 교육비가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저역시 아이들 키우고 있지만 한달에 지출되는 아이 교육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주위에서는 혼자는 외롭다며 둘째를 낳으라고 성화지만 솔직히 맞벌이도 아닌데 남편의 빤한 월급으로 두아이를 키울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 주저하게 됩니다.
    정부에서 무조건 출산율을 높히자고 강조하기 보단 맘 편히 아이들 낳아 키울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맘 놓고 아이를 낳아 키울수 있는 희망찬 대한민국을 기대해봅니다.
  • 영양감자 2009-05-30
    직장맘으로써 이글을 씀니다. 직장을 다녀 월급이 나온다고 보육료지원을 낮추는게 말이 됩니까?
    그럼 집에서 놀고 먹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는 낳으라고 하면서 단지 엄마가 직장을 다닌다는 걸로 보육료를 삭감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그런 정책을 써서 보육료를 낮춘다니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가 출산률이 저조한 것도 한시적인 지원으로 인한 부모들의 부담감 때문입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경제적인 것이 들어가는데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직장맘으로써 마음편안하게 직장다닐수 있도록 해 주세요.
  • 채원맘 2009-05-30
    교육비 걱정때문에 임신과 출산이 두렵다는 여성분들이 많더군요 ..
    사교육비 공교육비 그 교육비 부담때문에 제대로 입지도 못하고
    뼈가 으스러 지게 고생만 해야하는것이 너무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쯤이나 교육비 걱정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날이 올까요!!
  • mars 2009-05-30
    여성의 건강은 곧 가정의 희망입니다 우리 여성,그리고 어머니들 자신을 위한 건강검진은 받아볼 엄두도 못냅니다 의식이 나아져서 젊은 엄마들 사이에선 경부암,자궁암,유방암 비교적 간단하고 적은 비용으로도 검사할수있는 알려진 병명에 대해서만 그나마 받고있는 실정입니다 직장인이 아닌 전업주부일 경우엔 더욱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주부들이 체계적인 의료지원의 혜택속에서 건강을 지켜갈때 우리의 가정도 건강하고 화목해지리라 생각합니다
    노인분들 또한 다양해진 의료혜택으로 검사를 받을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지만 정작 가장 필요한 치과에서 의료혜택을 볼수 없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도 진지를 드실때 새로하신 틀니가 불편해 잘 못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혜택을 받았더라면 일찍 틀니를 하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틀니라도 할수있는 어르신들이 있는 반면 치아가 거의 없으셔서 진지도 제대로 못드시는 어려운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치과외에도 소외계층 노인분들은 발전해가는 의료혜택을 몰라서 받지못하는 경우도 있고 알아도 사는데 바빠서 자기부담금이 소액이라도 들어가서,갖가지 이유로 받지못합니다 노인들은 우리의 미래모습이기도 합니다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개선을 해나가면서 우리의 미래, 나아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의료강국이 될수있는 대한민국에서 살고싶습니다
  • 마마 2009-05-30
    아이들 사교육비에 부모님들의 허리가 휩니다 딱히 학원을 보내도 맘에 안드는 현실
    안보낼 수 없어 보내지만 참 마음이 아픕니다.
    자유롭게 공부하고 많은 창위력을 개발 할 수 있는 공교육이 너무 그립습니다.
    두아이다 중학생이 되니 학원비가 너무 벅차 직업전선에 나가볼가 하는데
    세상이 아줌마를 쉽게 받아주질 않아 좌절감만 생깁니다.
    경력단절이 이유라네요.
    사교육이 필요없는 공교육 학교공부로 꿈과 희망을 심을 수 있는
    공교육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늘 기도합니다
    내 손녀, 손주들은 행복한 환경속에서 사교육비 걱정없이 멋지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지니wlsl 2009-05-30
    경제 안정이 되는 대한민국~ 실업걱정없는 경제강국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아줌마의 꿈 2009-05-30
    범죄율이 많이 낮아졌으면 좋겠어요.딸아이 키우면서 불안하거든요.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그런지 불안하지가 않을수 없네요.
    딸가진 엄마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무탈하게 별일없이 딸아이가 잘성장해준다면 더 바랄것이 없답니다.
  • 베네치아 2009-05-30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
    정말로 희망합니다.
  • 현진 2009-05-29
    사교육비 무서워서 아이 하나 더 낳을려해도 못낳겠어요 ㅜ.ㅜ
    아이 하나에 올인하는 성격이 아닌데 전 두세명 낳아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나라가 이렇게 절 만들어 버리네요 우리시어머니는 시골분이라 낳으면 아이들 저절로 큰다고
    자꾸 낳아라 하시지만 그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옛말 ㅡ.ㅡ
    벌어도 많이 가르쳐줄 능력이 않되니 솔직히 돈 잘버는 사람들 부러울 때가 있어요
    정말 공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수있도록 사교육비 걱정 전혀 없는 나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준호지호 2009-05-29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이랬음 좋겠다구요.
    학부모이다보니 그런 생각먼저 드네요.
    출산 문제도 있지만 사교육 요점이 안정된다면 셋째도 더 낳고 싶어요.
  • 희망꽃 2009-05-29
    아이를 낳는 일이 가장 숭고하고 아름답고 그리고 가장 대접받을 수있는 대한민국을 꿈꿔봅니다.출산비용,교육비,양육비등을 생각하고 출산을 꺼려하는 나라에는 더 이상 희망과 미래라는 소중한 가치는 없습니다.엄마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을 낳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키울수있는 정말 상식적인 복지국가를 꿈꿔봅니다
  • 목포여우 2009-05-29
    미취학아동인데도 벌써 사교육비 걱정이 앞섭니다.인성교육이 중요시되야함을 알지만, 사교육 열풍을 등안시 할 수는 없는거라 안타깝네요.억지로 여기저기 보낼순 없는거지만, 아이가 원해서 하는 공부는 부모가 뒤바라지해줘야할 의무가 있지않나싶네요!벌써 한숨이 지어지는데,고등학교나 대학교 학부모님들은 얼마나 고충이 심하실까요? 저희 부모님이 얼마나 저희 힘들게 키우셨나도 이제서 알거같아요.공교육에 파워를 좀 보여주시길 제발~~
  • 안나수이걸 2009-05-29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
  • 흰소나기 2009-05-29
    아무래도.실직자가 없는 세상이 좋아요~일자리가 많아야.서민들도 먹고사는법
  • frillia 2009-05-29
    누구나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권리와 행복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my0212 2009-05-29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 학업 할력 위주의 사회를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 자유로운 취미 활동을 더욱 신경써야...
  • 희망교육 2009-05-29
    아무래도 저도 아이들이 둘이다 보니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은데요.
    교육비지원확대와 함께, 사교육비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교육이 가능한데,
    사교육비로 인해, 걱정이 없었으면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 현주짱 2009-05-29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해주세요
    또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면 좋겠어요
  • 엉례 2009-05-29
    저출산...
    그이유가 뭘까요...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울자신이 없는 나라...
    가 아닌 아이를 낳아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다른나라에서 아이를 낳으러 오는 그런 나라가 되는 그날이 올까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엉례 2009-05-29
  • 가람수 2009-05-29
    초등생 아들둘과 4살되는 딸을 키우다보니 아무래도 사교육이 가장 신경이 쓰이네요. 남들처럼 학원보낸적은 없고 아직은 제가 알려줄 수는 있지만 점점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영어는 보내야하나... 아무튼 세아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게 소원이지만 성적으로 인한 걱정도 가끔은 되죠. 그래서 학교의 방과후에 기대도 해보고요. 결코 없어지지 않을 사교육이지만 도가 지나치게 아이들을 척척박사로 만들려는 우리 엄마들의 욕심이 바른지 다시한 번 생각해 봅니다
  • 사교육 2009-05-29
    사교육비 때문에 삶의 우선순위가 많이 바뀌어 갑니다
    정말 고쳐져야할 사교육비입니다
  • 유미 2009-05-29
    사교육비 부자의자녀들이 좋은학원가서 좋은교육을받고 성적도앞서가고 좋은대학을가는 사실 슬퍼요
  • 윤베드로 2009-05-29
    사교육비 너무 많이 나가고 가정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공교육이 활성화 되야 할 것 같습니다.
  • 소망천국 2009-05-29
    사교육 걱정없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희망합니다.정말 아이들 교육에 허리가 휠 지경이에요.아이들도 부모도 선생님도 모두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꾸어 봅니다.
  • 도토리0039 2009-05-29
    학원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나마 아이가 하나니 망정이지 둘이면 저라두 나가서 벌어야할것 같드라구요.물가가 오르다보니 학원비걱정이 많아요.사교육비 걱정없는 사회가되길 바랍니다.
  • 하얀눈빛 2009-05-29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 섹시맘마 2009-05-29
    사교육비..
    공부도 돈 없으면 못 시키는 세상
    정말 이게 뭐냐고요???
  • 소란이 2009-05-29
    경제안정..
  • 노무현 사랑 2009-05-29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 마타도르 2009-05-29
    위의 모든것이 다 실현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결과를 보니 현재 각자의 위치에서 가장 절실한 내용에 투표를 한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실직자 없고 물가안정된 경제강국,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노무현이 그리든 시대 2009-05-29
    적어도 신분고하에 차별이 없고 갖지 못한 상실과 박탈감에 범죄로 내 아이를 기를수 없는 환경 게다가 차이가 차별되고 편견과 불합리와 부조리로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 또한 여성에게 지위와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 언제나 보수 기득권층이 국민에 군림하며 국민을 도탄과 시름에 빠트리는 나라 게다가 통일되지 못한
    한반도로 언제나 전쟁의 위협 속에서는 살아가는 나라 이런 나라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갖지 못헤
    박탈감에 자살을 하는 극단적인 나라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상실감에 젊은이는 방황하며 히키코모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성적차별과 치욕을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평등과 존엄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교육이 빚이 아니라 참으로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학비에 시달려 더이상 이땅에 젊은이가 자살하지 않는 나라
    게다가 아줌마라는 이유로 취업의 불리함 경력에 구별없이 허드렛일만 하는 현실 그래서 아줌마가 당당한
    여성주권을 선언하며 줌마렐라가 되는 나라 얇은 주머니로 생필품을 사면 치솟는 물가 연일 공중부양
    하지 않는 나라 이런 나라가 그립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편히 눈 감으세요 비록 이런 나라는 아니지만
    이땅에 양심과 신념이 있는 지도자라면 이런 불평불만이 아닌 희망과 번영과 발전을 들려주는 비젼이 있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노무현 포에버 편히 쉬시고 영면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이조아 2009-05-29
    사교육걱정없는날이 왔으면!
  • 활선차 2009-05-29
    남여균등한급여지급
  • 히어로마미 2009-05-29
    정말 사교육비 걱정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원석원우맘 2009-05-29
    커나가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사교육에 동참해야 하나? 내 의지대로 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만 투자하자니.. 부모의 안정된 미래를 꿈꿀수가 없네요...
    사교육비 걱정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 지는 대한민국을 꿈꿔봐도 될까요??.
  • 다운짱 2009-05-29
    대한민국 아줌마라면 사교비에 대해서 고민,걱정을 할것예요
  • 크리오 2009-05-29
    사교육비문제및 식품에 대한 안전에대한 문제성등이 관심높아요
  • ㅎㅎㅎ 2009-05-29
    사교육없는 걱정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 영그친구 2009-05-29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과 안전한 먹거리 이 2가지는 꼭 지켜지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 장작맨 2009-05-29
    사교육비 없으면서 안전하게 먹을수있는 먹거리를 조성햇으면 합니다..
  • 미복이 2009-05-29
    사교육비 걱정없는 대한민국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일반가정도 아이들 사교육비에 큰부담을 안고 사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사교육비가 사치에 불과할 따름이겠죠...
    물론 따로 시간내어 더 배운다면 지식이 쌓이겠지만 정말 관심없는 아이들은 아무리 해도 자기가 노력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어버리죠
    요즘은 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을정도다보니 그냥 무작정 내아이도 따라 보내야 안심이되고
    아이들의 적성과 능력은 상관없이 그저 공부에만 집중을 시키다보니 점점 사교육의 열풍은 식을줄을 모르고있는것 같아요
    뭐든지 하나를 배우더라도 정말 비용때문에 부모님들은 큰 좌절을 합니다.
    배우지도 못한채 꿈을 쉽게 버리게 놔두는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 황금사과 2009-05-29
    결혼한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과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 토마토공격대 2009-05-29
    안전한 먹거리 .. 요즘 가장 관심있고 걱정되는 문제인데요,,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 나나9 2009-05-29
    우리 아이들도 이제 학생이 되는데 사교육비 걱정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안정된 공교육.. 부탁합니다.
    ~~
  • 나래엄마 2009-05-29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아무래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네요.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절실하네요
  • 뾰루퉁 2009-05-29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맞벌이를 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학원비로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가르쳐 죽기 살기로 대학에 들어가서 막상 열심히 공부해야할 시기에
    설렁 설렁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한창 정서적으로 도움을 받아야할 청소년기에 넘 공부에만 전념해야하는 아이들도 불쌍하구요.
    우리나라 교육 정말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공교육으로도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사교육이라는건 그저 나만의 특별활동등을 배울수 있는 그런 학원들로 바뀌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 드리미 2009-05-29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을 원합니다. 누구나 편안하고 부드럽게 공부하면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그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아이들 모두 사교육비 걱정 없이 환하고 밝은 미소로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보여 평등한 감각 속에 교육하는 공교육의 힘을 보기를 바랍니다. 빨리 공교육이 정상화되어 좋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 지현엄마 2009-05-29
    실직자 없는 물가 안정의 경제대국이 우선이죠.
  • 슈리슈리 2009-05-29
    사교육비 걱정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 우주맘 2009-05-29
    사교육비가 비중을 많이 차지해서 힘들어요
  • 창희 2009-05-29
    경제 발존과
    물가 안정
    정치 쇄신
  • 두개 2009-05-29
    안전한 먹거리를 아이들에게 주고싶어요
    좀더 투명하고 양심적인 먹거리문화가 이루어졌으면합니다
  • 정미자 2009-05-29
    우리 여성들이 좀더 많은 사회참여를 위하여 더 많은 일자리와 경제 활동을 할수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 여성들만을 위한 복지정책도 좀더 보안 되어야 되다고 봅니다.
  • 내숭 2009-05-29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사교육비 너무 들어요.
  • 민뎅이 2009-05-29
    아줌마의 사회참여, 경제활동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아줌마들도 경제참여가 활발하게 할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어요.
  • 어붕 2009-05-29
    대한민국이 가장 심한데 배울건 배우고 바로잡을것은 바로잡아서 사교육비 걱정 없이 바로잡앗으면 합니다
  • 킹콩맘 2009-05-29
    기득권이 모든걸 뭉켜쥐는 그런 경제강국이 아니라 서민까지 고려하는 그런 경제강국을 원합니다.
    그리고 고용의 보장이 이루어져서 최저한의 생계가 보장되는 그런 경제강국을 원하네요.
  • 2009-05-29
    아줌마의 사회참여, 경제활동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 투더리 2009-05-29
    뭐니 뭐니 해도 우리 여성들이 제일먼저 쟁취해야 될문제는 육아문제가 해결되야 직장을 유지할수있네요~~어린이방 국가 사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부분입니다.
  • 지니유니 2009-05-29
    요즘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서 생활비중 사교육비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하는데 이런 걱정없이도 안심하고 아이들을 훌륭하게 잘 키울수 있는 조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올리브 2009-05-29
    물가가 안정되야.. 뭐라도 할것 같아요..ㅜㅜ 점점 높아져만 가는 물가...
    서민으로서.. 부담이 가중됩니다..
  • 아이앵두 2009-05-29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누구나 공평하게 교육 받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 미나사랑 2009-05-29
    교육문제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이 가장 심한데 배울건 배우고 바로잡을것은 바로잡아서 사교육비 걱정 없이 바로잡앗으면 합니다
  • 블랙 2009-05-29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제발 학교에서 모든 교육을 끝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셔니공주 2009-05-29
    제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직장여성 육아문제 완전 해결, 대한민국이예요..
    제발 걱정없이 직장에서도 모유수유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확보해줬으면 해요..
    직장 상사의 핍박 때문에 살 수가 없네요..
  • 돈젤마나 2009-05-29
    사교육비 걱정 없는 안정된 공교육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 두아이맘 2009-05-29
    우리 아가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그때에는 공교육이 최고인...그런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 석휘사랑 2009-05-29
    이거나 저거나 울남편 돈좀 많이 벌어왔음 좋겠다 +_+
  • 현이 2009-05-29
    우리모두 걱정없이 맘편히 살수있는 경제가 빨리 회복되었슴 하네요
    모두가 다 공감이 가네요
  • esl1216 2009-05-29
    전업주부입니다 아이 다 키우고 나니 후회 된네요 아줌마들의 사회 참여 적극 권장합니다 화이팅
  • 방글 2009-05-29
    전업주부였다는 것 후회는 없지만 정말 나이가 드니까 아쉬운 점은 많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남은건 없고 님편은 자기가 마누라 제일로 호강시켜준거라 생색내고 애들 키우고 알뜰히 살림하며 산거 표도 안나고 봉급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온 가족이 마음만으로라도 전업주부들의 수고를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전업주부들 화이팅?

  • 깜찍한그녀 2009-05-28
    아이셋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문제가 우선이네요. 부담되는 사교육비뿐 아니라 먹거리.. 안심하고 먹일수 있는 최소한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가지고 장난좀 그만 쳤으면.. 하네요.
  • 파란하늘 2009-05-28
    사교육비 정말 무서워요...
    먹고 사는 걱정은 부부 두사람 열심히 하면 될것 같으나, 남 정도 교육 시킬려니 모든걸 포기해야되더라구요...
    엣날처럼 공교육이 살아서 학교 선생님 교육 만으로도 공부, 인성이 다 이루어지는 나라...
    그 나라가 좋은 나라 아니겠어요^^;
  • 수현마미 2009-05-28
    어떤모임에나가도애들공부문제이야기뿐입니다..저역시제일큰문제가되네요.한자,운동,영어,수학등등안하면처질것같은생각이지배적이라학원등의사교육비가젤루많이드네요..제발사교육비가안드는사회를만들수만있다면...옛날저희어렸을때가방내떤지고놀러다니던시절이행복한것같네요.요새애들너~무불쌍하네요...
  • tngusakal 2009-05-28
  • 꼭이요!! 2009-05-28
    자살이든 타살이든 증거인멸부터 막읍시다!!의문사.. 화장하면안됩니다!!!
    http://v.daum.net/link/3266948/http://bigmental.tistory.com/entry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611 (화장반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701 (화장반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441 (이명박 재신임 국민투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804 (이명박 탄핵요구)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813& (이명박 국민감사청원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616 (타살의혹 부검실시 요청)
  • 투맘스 2009-05-28
    모든내용 다 공감이지만 특히 나이가 드니까
    전업주부였다는게 제일 화가나고 바보짓이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느라 열심히 살았는데 가진건 별로 없고
    남편은 20년가까이 살면서 무능하게 자기가 벌어준 돈가지고 잘쓰고 잘살았다고 ...
    어느날 말하더이다....
    내가 남의집에 도우미로 일을했더라면 차라리 돈이라도 만져봤겠지만 실컷
    가정을 위해서 일한 내게 돌아오는말은 '무능함'
    돌리고 싶으리 만치 후회스럽고
    내덕분에 아이들이 올곧게 자란것은 인정을 안하니...
    바뀌어야겠죠?
    남자들은~가사노동의가치를 인정해라!
  • 이호맘 2009-05-28
    저도 한아이의 엄마가 된지 1년이 되었습니다...예전에 학원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쳐봤지만 가끔 아이들이 아무생각없이 툭 내뱉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자기 엄마는 자기 학원비때문에 마트에서 계산원으로 일한다는 말.....정말 저도 10년후 아이 교육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게 사교육비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톰과제리 2009-05-28
    우리 엄마들 아이들 크면서 마트, 공장가서 아르바이트 하는거 다 사교육 때문입니다.
    사교육 안 시킬수도 없고, 가정경제 휘어지고,
    사교육비 반드시 근절해야 합니다.
  • qldrmfp 2009-05-28
    아줌마들의 무궁한 힘 화이팅으로 외치며 오늘도 현제 이시간이 너무나 행복한 하루을 시작함으로 넘치는 끼 주체할수 없군만요.똘똘 힘모아 긍정적으로 살자구요 개인주의 남편들 이 세상의 아줌마의 끈이 얼마나 질긴줄 모르실거예요.아자 아자 ???
  • 다난 2009-05-28
    골고루다필요한것같아요 노령화가돠어가는요즘 복지시설도중요하고 주부들사회참여도바람직하고 아이들교육비도신경쓰이고 어느하나라도 필요하지않는것이없네요~~ 잘사는 대한민국이되길 아줌마들힘냅시다~~
  • 주리니 2009-05-28
    여러 부문에서 미흡하거나 아쉬운 점은 많지만... 아이의 교육은 참 난감할때가 많아요.
    같은 또래라도 개월수에 따라 차이가 나기 마련인데 그런 개인차를 인정해주지 않으니..
    연말생이라 태어나자마자 2살을 먹은 울 꼬맹인 아직도 유치원 또래들보다 한참이나 뒤쳐져 은근히 걱정됩니다. 그래선지 슬슬... 사교육비에 관한 걱정이 밀려오네요. 어찌 감당하누... 싶어서요.
  • 가을풍뎅이 2009-05-28
    전 사회참여 경제활동에 한표를 던졌지만.. 사실은 모든게 모두 이루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이 인정받고 행복한 그런 여성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이 올가여???
    의문이 갑니다^^ 점점 힘들어지는 썩어만 가는것 같은 대한민국.. 한 국민으로써 애처롭고 그래여..
    아이도 많이 낳고 싶은데 정말 사교육비 정말 장난아닌데... 신랑이 받아오는 금쪽같은 돈으로 조금씩 쪼개서
    적금이랑 혹시 모를 건강유의를 위해서 보험을 다달이 부었는데, 이제는 육아보조금을 모든 통장과 보험 주식 등등 모든 재산이 될수있는 것들을 모두 조회해서 평가해서 층수를 정한다고 하네여..
    정말 있는 사람들은 명의 돌리고 일부러 월세살고 차도 좋은차 모두 처제 처남 등등 명의로 뽑아 몰고다니며
    보조 다 받던데.. 에구 이래서 서민이 힘이 없나 봅니다.
    정말 맘이 아프네여..ㅠ.ㅠ 대한민국 아줌마 홧팅!!
  • 미소369 2009-05-28
    해도해도 끝이 없는 가사노동, 거기다 직장생활, 아이들 교육도 엄마몫, 아무리 해도 태도 안나는 일들 , 없어봐야 알수 있는 일들 하지만, 그떄는 늦고 말겠지요
    언제쯤이면 가정 주부 라는 이름만으로 나라에서 집안에서 알아주는 시대가 될까요
    결혼과 동시에 여성 아니 주부에게만 주는 상금은 없나요
    복지시설이 잘되가고 있던데 2014년쯤에는 주부들에게도 일년에 한번 보너스 나오지 않을까요
    기대 ^^
  • 뭉게구름 2009-05-28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해 준다에 한표 던졌지만 저도 사실 이 모든 내용이 현실화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는 생각...간절합니다. 저도 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밖에 나가 이런저런 사고걱정없이 신나게 놀 수있었으면 좋겠고 학교 입학해서는 공부스트레스, 사교육 없고 평등하면서도 아이의 개성과 재능을 살려주는 공교육을 받았으면 좋겠고 아이들이 커서 스스로 챙길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사회생활도 해 보고 싶고, 나이들어 아프거나 큰돈이 들어가는 의료비 걱정없이 병원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사회생활도 하고 싶고 돈도 벌고 싶지만 어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없는 현실이다보니 내 아이는 내가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고 사랑을 주면서 키워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에 사회생활 포기하고 친구도 못 만나고 나만의 자유, 휴식...다 포기하고,직장도 포기하면서 살고 있는데 아무도,심지어 남편도 날 이해해주고 인정해 주지 않는 눈치더라구요. 아줌마가 집에서 할 일 없으니까 쓸데없는 생각이나 한다고 면박이나 주고 밖에서 일하면서 월급받고 옷 예쁘게 차려입은 아줌마들 앞에서는 아~멋지다면서 추켜세우고 더 이뻐졌다고 농담하는 남편들...아~ 미워요~~~
  • 카페인 2009-05-28
    주부들의 사회참여가 잘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이 사회를 이끄는 악착같고 부지런한 개미같은 주부들...
    홧팅!!
  • MMJStar 2009-05-28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해 주부 월급으로 지급되는 대한민국

    정말로 이런게 실현이 된다면 좋을것 같아요.

    집에 있다고 무시도 안당할것 같구요.
  • 혜서마미 2009-05-27
    새 학년으로 진급할 수록 두려움 없고 충분히 아이들로서 즐기면서 학교생활 할수 있는 그런 학교를 만들자면 사교육에서 아이들이 자유로워져야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두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여타엄마들이 하듯이 그런 교육은 절대 안할 것이라 다짐했건만, 그런 부모들과 자녀들을 측은하게 생각했지만, 저도 어느새 그 대열에 들어서고 있는 날 발견하면서 교육현실이 이렇게 간다면 미래를 책임져야할 아이들이 정말 이 사회를 책임지고 부모들이 구세대가 될때 쯤 세상이 어떻게 바뀔까 생각해 보면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건 저만 그런가여?? 기대로 설레이기 보다는 걱정과 근심이 앞섭니다.
    앞으로 엄마들이 나서서 바꾸지 않는다면 계속 상처가 썩어만 가는 형국입니다.
  • 김아줌마 2009-05-27
    아이들 대학교입학해 이제 한시름 놓앗다생각하니 시부모님 두분이 연세든 관계로 치매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그냥 걱정만 하지 실질적으로 여자들이 얼마나 힘들까는 별로 생각을하지않는다. 시댁에는 그냥 죽은 듯이 잘하라는 것이데 그리 쉽지는 않다. 병원비도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전부를 몸으로 떼울 수는 없고 --
    갈수록 복지제도가 잘되어가고는 잇지만 , 복지시설나 제도가 정말 잘되엇으면 하는 바람이다.
  • 해피해피맘 2009-05-27
    아줌마들이 바라는 세상은 정말 설문에 나왔던 모든 예시가 다 해당될 것 같아요. 아줌마는 세상을 이끌어가는 중심에 있다고 생각해요. 가정과 사회에서 큰 공헌을 하고 있고 모든 분야에서 그 역할을 해나가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 아줌마들이 서기에 부족한 점이 참 많아요. 특히 주부들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집에서 육아를 비롯해서 살림을 모두 맡아서 하고 있어요. 남자들은 아내가 집에 있으면 그냥 놀고 있는줄 알지만 사실 가정주부야 말로 정말 해아할일이 많고 실제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이 아닌 가족을 위해서 투자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주부에게도 노동에 대한 댓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으로 부터의 인정과 적절한 보상이 있다면 이땅의 아줌마들이 더욱 힘내서 열심히 자신의 역할을 다 해 나갈 수 있겠죠. 아줌마들! 화이팅입니다.!
  • 댕스맘 2009-05-27
    뭐니뭐니해도 모든것은 환경에서 시작된다고봐요.. 교육이 잘되고 돈이많고 잘살고 안정되었다할지라도
    환경이 한번 재해로 휩쓸게 되면 끝이죠.. 환경이 좋아야 좋은 먹거리도 생기니까요..
    삶의 가장 기본이 탄탄해야 되겠죠~~
  • 민혁민규맘 2009-05-27
    전업주부로 산다는게 정말 힘든거 같아요. 하루종일 집안일과 육아에 시달리지만 어느 누가 인정해주지도 않고 돈의 가치로 보이지도 않고 정말 속상한데 주부 월급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면 전업주부도 더 집안일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을거 같아요. 넓은 의미에서 보자면 전업주부가 집안에서 열심히 생활한다면 그게 나라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집안에서 주부가 집안경제를 잘 다스려 준다면 남편은 바깥에서 일을 할때도 안정이 되고 아이들도 집에 엄마가 있으니까 안정된 마음으로 더 공부에 전념할 수 있을거 같아요. 주부 역시 월급이 나온다고 하니까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할거 같구요. 그래서 꼭 그런 전업주부에게도 월급이 나오는 희망이 가득찬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될 수 있겠죠?
  • 행복마녀 2009-05-27
    두아이를 키우다 보니 교육비 생각보다 많이 드네요.
    유치원밖에 보내지 않고 있는데 전세살면서 대출없으니 유아교육비지원도 못받고..
    셋째 임신중인데도 혜택도 없고..
    아이 많이 낳고 싶어도 솔직히 돈들어가는게 무서워 못났겠네요..
  • 웃자 2009-05-27
    아들둘...뱃속에 또 아들하나...
    셋입니다. 지원 팍팍 되니 아이 낳으라고 하는데..
    여기 부평구 아이 낳아도 아직 출산장려금 없는데..서구는 100만원 준다고 하네요.
    평균화 해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들 낳아서 키우는것 정말 돈 없으면 못하는일인네요.
    더구나 교육비 엄청 드는데..골랑 셋째지원 이것도..다 해주는것도 아니듯...
    뭐 따지고 따지고..따지고 보면 ...회사원 못받는것이 더 많ㄴㅔ요
  • 옥토끼 2009-05-27
    얼마 전까지만해도 건강하다고 자부하던 내가 요즘 병원문이 닳토록 들락거리다보니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주위를 봐도 병원비 때문에 아파도 아프단 소리 못하는 노인들을 많이 본다. "의료 복지 국가 1위 대한민국!" 병원비 걱정없는 그런날이 빨리 오길...
  • 양과닭 2009-05-27
    대한민국의 교육현실때문에 해외로 이민가는 사람도 많아지고있습니다.
    교육이 바로선 나라, 사교육으로 멍드는 사람이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최은미 2009-05-27
    직장에 다니면서 육아와 함께 신경쓰고 걱정해야하는데 그런 걱정 근심이 없는 나라가 되어서 직장도 편안하게 다니면서 육아도 신경안 쓰면서 다니는 그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하사탕 2009-05-27
    전업주부 되어보니 집에서 할일이 너무 많아요
    아이들 키우는게 말보단 더 시간도 들고 아이들 위해서
    엄마들의 할일이 이리 많은지 몰랐꺼든요.
    저는 요즘 주부들도 당당한 주부만의 직업이므로 이는 돈보다 더 큰 가치가
    든다고 생각이 들어요..
  • 날씬맘 2009-05-27
    우리나라는 아이를 많이 낳고 싶어도 사교육비 걱정 때문에 하나만 낳으려고 하는 부부가 많아요.
    그 이유는 아이들 뒤바라지 하다보면 정작 부모는 노후대책을 세울수가 없으니까요.
    점점 핵가족화가 되어가다 보니까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많이 기대려고 안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편히 살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스마일 2009-05-27
    사교육비 없는 공교육의 지조있는 교육 정책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랍니다.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바뀌는 공교육의 정책 이제는 지겹습니다.
    아이들 사교육비로 지금의 젊은 엄마들의 미래도 안타깝기는 매 한가지 거든요.
    우리시대에 자식에게 용돈 받을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그럼 지금 시대의 아줌마들의 미래를 계획해서 노후 연금을 들고 있어야 하는데 그놈의 사교육비 때문에 이시대 부모들의 등골이 휘고,이시대의 부모들의 노후도 암담 하거든요.월급많이 받고,부모재산 많이 받은 사람들은 노후가 어느정도 보장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극히 서민들의 생활은 우선 자식에게 들어가는 사교육비로말미암아 노후 대책도 못세우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공부하겠다는 자식 사교육을 안시킬수도 없고....
  • 떡집아줌마 2009-05-27
    아이들뿐만 아니라 노후까지 보장되는 복지시설이 잘된 나라를 꿈꿉니다,
    이민 생각하지 않는 그런 나라를 꿈꿉니다.
  • 해와달 2009-05-27
    우리나라가 경제가 안전한 나라로 나아같으면 합니다.
    생활하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그래도 아줌마의날이 있기에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아줌마의날 화이팅 힘내자~~!!
  • 넓대대맘. 2009-05-27
    저는 남자아이 둘인 전업주부입니다. 큰애는 7살 작은애는 4살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정말이지 교육비가 점점 늘어나네요. 한명일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작은애가 점점 크기 두배로 교육비가 드니 경제적으로도 힘드네요.
    아이들도 그렇구요.
    정말 나라에서 아이들과 엄마들을 좀더 편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두아이맘 2009-05-27
    경제가 사는것도 중요하고, 의료복지도 중요하고, 출산율 증가도 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의 발목을 잡는것이 요즘 사교육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더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아이가 남보다 많이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 유치원비도 평균 한달에 50만원 가까이 드는 세상이구요, 영어공교육 강화 어쩌고 하면서 영어학원도 조기교육이란 말이 필요없게 다들 시작하는 분위기 입니다. 솔직히 노후대책 이런거 전혀 업습니다. 벌어서 학원비 내고 먹고 살기 빠듯합니다. 저희남편 대기업 직원이예요. 그래도 이렇게 힘이 듭니다. 그러니 직장이 불안정해지면 얼마나 더 힘들어질까 걱정입니다.
    시골로 이사간 친구도 다른건 다 포기하고 갔는데도 학원은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바쁘더군요.
    저는 그나마 한국이 의료보험은 없는 사람도 좀 혜택 누리게 잘 되어 있는 편이라 안심입니다. 다만 아이 많이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예방접종이라도 무료로 해주세요. 저는 두아이 키우는데 둘도 많다 생각할때 많습니다. 특히 교육비 문제 그래요.
    편히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 크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학력도 필요하고, 능력만 가지고는 안되는 세상을 살기에 아이에게는 뒷바라지 끝까지 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발 사교육비 좀 잡아주세요
  • 돼지 꿀꿀 2009-05-27
    나도 일을 갖고 싶다. 하지만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일을 할수 없고..일을 시작하더라도 이것 저것 걱정되는건 아마 남편들은 모를 것이다.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면 일을 그만 두라는 말은 잘 한다. 남편들 일만 일이고 여자들 일은 한가 할때 심심풀이인가?!! 의식도 바뀌고..환경도 개선되었으면 한다.
  • 하늘색꿈 2009-05-27
    전업주부의 가사 노동을 인정해 월급을 주면 전업 주부도 이젠 직업인이 되니 만족감이 있을 것이고
    아이의 육아 부분에서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제일인데 돈 때문에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아이육아에 전념하면 사교육, 방치되는 아이들문제 ,결혼한 자녀의 자녀육아에 희생되는 어머니들,등등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그야말로 "아줌마"라는 전문가가 탄생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가사노동외에 직업을 가지면 수당은 없나요?
  • 강정숙 2009-05-27
    아이들양육비지원해주는나라가되엇으면좋겠다
  • 유진민맘 2009-05-27
    사교육조장말고 엄마들이 일할수 있는곳이 많은...
    집안이 경제적으로 편해지는게 경제강국아닌지여...
    더이상 실업에 사교육에 고물가에 이런소리말고 살수 있도록 해주세여...
  • 2009-05-27
  • 금순이 2009-05-27
    아줌마도 일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 꿀단지 2009-05-27
    이제는 내 노후가 걱정이다.뭐니 뭐니해도 나이들면 건강도 걱정입니다.아이들 어릴때는 그~~저 공부에 매달리고 이리 저리 아이들 위해서 뛰어 다녔지만 나를 위한 건강은 잘 챙기지 않고 노후도 잘 챙기지 않은게 후회가 돼요.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해 건강 챙겨야겟어요.
  • 낙랑공주 2009-05-27
    전 연년생을 키우고 있는데요.
    사교육비 장난 아닙니다. 저 또한 젊은 시절에는 학교만 열심히 다니면 되지 하고 생각했지만요
    학교 선생님들도 의례히 학원에서 배우겠지 싶어서 그러는지 수업진도도 참 느려서 중간고사 보기 하루전에 진도 다 빼주더라구요
    아빠가 힘들게 벌어오는 월급의 일정부분을 아이들 사교육비로 써야 하다니요. 요즘 아이들 커도 부모를 부양한다는 생각은 안하고 큰다는데 우리 노후준비도 못하고 살고 있어서 나중에 "엄마,아빠는 노후 준비도 안했어? 하고 원망의 소리를 들을까 걱정도 된답니다.
    공교육으로 충분히 공부 할수 있었으면 싶습니다
  • 산토끼네 2009-05-27
    내가 전업 주부여서일까?
    가사노동의 가치가 인정돼 월급으로 받을 수 있다는 꿈같은 이야기가 이루어지길 바라는걸 보면 말이다.
    집안일이 희생과 사랑으로 어머니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걸로 받아들이는 많은 남성들에게 얼마나 고되고 버거운 일인지 알 수 있게 하는 일은 돈으로 환산된 월급이 아닐까싶다.
    이 더운 날씨에 아이 등에 들쳐업고 청소하랴 밥하랴 종종 걸음으로 뛰어다니는 아줌마들에게 화이팅을 외친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시녕 2009-05-27
    사교육비를 지원해줄수 없다면 가정에서 비용을 해결할수 있도록 일자리창출을 많이 해주시고 직장여성의 권익도 많이 보호하고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영유아때부터 관리,보호 받는시설에 대한 감시,좋은환경,저비용을 만들어주세요
  • 나만의생각 2009-05-27
    다른 아이들이 학원을 몇개 다니고 어떤 학원을 다니고 무엇을 하든 너무 많은 신경을 쓰지말고
    약간만 쓰면 좋겠다
  • 뺑덕아범 2009-05-27
    아이들 사교육비 걱정안하고 아이들 유괴될까 나쁜일 당할 까 걱정안하고 직장 열심히 다닐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말괄량이삐삐 2009-05-27
    2014년도 그때까지도 사교육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지금의 상태와 똑 같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일어날것입니다. 하루빨리 사교육과 수능등.. 에 관한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 해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대학 입학시험도 폐지되어야 하며 대신 졸업시 어느정도 점수가 되어야만 졸업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유부카라 2009-05-27
    사실 전 저 위에 모든 내용에 투표하고 싶었어여!!!
    다 개선 되었음하고 바라는 내용들이었거든여~
    그러나 한가지를 꼽자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었음 좋겠어여
    나중에 제 아이가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들의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고 똑같이 사랑하고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로 봐줄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하거든여!!
    이런 사회 속에서 경제도 발전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도 더 커질 꺼 같아서여~~~
  • 주현허니 2009-05-27
    제가 요양보호사교육을 최근에 받았는데요. 사교육이나 경제,여성들의 취업등도 심각한 문제지만 인생의 마지막을 힘들게 보내는 노인들을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젊다는것은 희망도 있고, 건강도 있어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는데 건강도 않좋고, 경제적으로 기댈곳없는 노인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진현맘 2009-05-27
    저는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제 초등4학년과 1학년이예요. 어찌나 보낼학원도 많고 학원비도 비싼지 도무지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학원을 보내야 하기에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아끼고 절약해서 보내고 있지요. 그래봤자 고작 영어 수학이고요 이것도 너무 벅차요 국가에서 학원비를 보조를 해주던가 금액좀 동일하게 내려서 서민들에게 행복을 좋으면 하네요
  • 유진맘 2009-05-27
    개인적으로 남편의 실업과 아이들의 사교육비가 가장큰 걱정이네요.
    돈은 없고 가정은 어렵고 일자리많아 살기걱정없는 사회가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 재희재인맘 2009-05-27
    서로서로 살기좋은 새상이 면 좋겠어요
    요즘 경제가 너무 안좋다는것과 갈수록 회망적이지않다는것도 문제인것같아요
  • 유리맘 2009-05-27
    전 사고없이 안전한 나라가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
    먹거리도 불안없이 먹고 사고도 없이 산다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좋은 환경에서 사는것이 아닌지요 ~~~
  • 클레어 2009-05-27
    사교육 걱정없는 나라...아이들이 맘껏 자기 능력 발휘를 하며 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부모의 경제적 능력이 곧 우리 아이의 능력과 비례한다는,,이런 슬픈 얘기들이 나오지 않았음 합니다
    고액과외, 사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길들여지는 것보다는 자기 스스로 학습하며 깨우쳐가는 아이들이 되었음 좋겠어요
  • 순리 2009-05-27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건 언제나 자기자신뿐 경제적인 독립이되어야 완전하게 설 수 있다.
    여성들이 마음껏 일 할수 있는 여건이 되길 바란다.
  • 쩡엄마 2009-05-27
    아직 유치원생인 울 두 딸에게 벌써부터 교육비가 참 많이 들어가네요. 연년생으로 둘이다 보니 모든것이 다 두배라서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 지금당장은 원비가 지원이 좀 많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초등 들어가면 사교육비가 정말 많이 든다는데, 사교육이 아닌 공교육만으로도 좋은 공부를 할수 있는 사회가 됐음 합니다.
  • 아따맘마 2009-05-27
    이번 리서치의 예제를 보면서 많이 고민 했더랬어요..정말 어떤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고 바라는 대한민국이 어떨 것일까에 대해서요..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것저것 욕심이 나지만 전 그 중에서도 다수가 아니 소수에 지나진 않지만 다문화 가족이나 한부모 가정이나 그런 부분에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된다면 작은 부분 부터 나아지다 보면 나중에 더큰 것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생활에서 부 역시 주요하겠지만 존중하고 이해하고 서로 도우는 마음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학교에 보낸 아이들을 왕따에서 걱정해야 하고 등하교길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노심초사해야 하고 남에게만이 아니라 나에게도 일어날수 있다는 생각과 내 아이가 그런 시선이나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면 어떨지...
    다니면서 느끼느 도로나 환경보다 자신들을 다른게 바라보는 시선들이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저 조금 우리에 도움이 필요한 것과 조금에 양보만 있으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다 보면 나머지 것들은 따라 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뿌요 2009-05-27
    경제적으로 독립이 안되는 아줌마의 입장에서 아줌마들이 마음놓고 할수 있는 일거리 창출
  • 윤선맘 2009-05-27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먹거리가 정말 제일 걱정이네요
    요즘 먹거리때문에 불안한데 먹거리가 해결되면 좋더 나은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될거 같아요
  • 아프리카정 2009-05-27
    먹거리로 장난치는 그런 기업은 퇴출시켰으면 좋겠어요.
    먹거리 때문에 불안하고,경제 때문에 불안하고..맘이 편했으면 좋겠네요
  • 예비맘 2009-05-27
    개인적으로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직장여성의 육아문제인데요.출산을 앞둔 직장여성이거든요^^
    이럴땐 정말 선진국이 부럽습니다..
    정부에서는 티도 안나는 출산 지원 정책보다는 육아 문제가 해결될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게
    더 시급한것 같습니다.선진국처럼 어디서든 탁아시설이 마련되어 여성들이 사회,경제 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이것이 해결된다면 주부들의 사회참여,출산율 성장 및 환경 선진국이 될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요?
  • 짱아네 2009-05-27
    세아이 키우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교육문제입니다. 부모가 확고한 교육관을 세워놓고 흔들리지말자고 다짐을 해도 주위에서 불어대는 사교육열풍에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공교육 이대로 나몰라라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가 제일 잘할수 있는것, 정말 신이나서 공부할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내아이만 잘되면 된다면 이기적인 생각들은 버렸으면 합니다. 내아이도 잘되고, 내 주위의 아이들도 잘되는 나라...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이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 골아파요 2009-05-27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줄때 항상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이러다가는 먹을것이 하나도 없게될까겁나요. 믿고 사먹을수 있는 먹거리와 학교갈때 아이들이 걱정이 덜 될수있도록 교통사고도 없고, 안전한 나라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해요.
    엄마들이 원하는건 모두 있는데..저기있는 설문들이 다 이루어지면 너무 행복하겠네요. ㅎㅎㅎ
  • 오마스 2009-05-27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아줌마닷컴이 앞장서주시길.
  • 옥수꾸 2009-05-27
    아이들좀 맘편하게 나가놀게끔 하는 나라가 됐음 좋겠네요
  • 푸른여우 2009-05-27
    허덕이는 경제의 중심에 여전히 흔들리지 않는 사교육. 우리 자라날때처럼 사교육이 없다면 이렇게 흔들리지 않을텐데...공교육의 단단한 정립이 사교육을 없애기 위한 발걸음일듯. 그 중요한 과제가 해결되어 2014년 정말 대한민국 살 만~~~~~~~~~한 나라다!라고 손꼽히는 그 날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줌마의 힘! 이제는 치맛바람이 아닌 아이의 미래를 이끄는 손이 되길 바랍니다.
  • 빈서네... 2009-05-27
    설문의 내용이 모두 이루어 진다면..
    대한민국 정말 살만한 나라가 되겟지요~
  • 사비 2009-05-27
    모두 틀린말은 아니지만 경제가 안정이 되면 다른 희망하는 것들도 수월하지 않을까요?
    먹거리와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성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도경맘 2009-05-27
    2014년 아줌마가 희망하는 대한민국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이예요. 내아이 내가족 내부모형제가 먹는 음식을 걱정하지 않고 먹일수 있고
    교통사고, 아이들을 상대로하는 나쁜 일들이 없어지는 정말이지 마음 놓고 살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좋겠겠어요
  • 큰눈이 2009-05-27
    아줌마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지하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육아 문제 교육문제도 해결되어 주부들이 맘 놓고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아줌마의 힘으로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 에우리카 2009-05-27
    직장에서 일하는 여성들도 힘들고,고생하지만.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이 월급으로 계산 안돼는 조금 이상한 계산....
    주부의 가사노동을 도우미로 쓴다면 그 큰 금액은 나가서 경제활동 하는것보다 더 들지 않나여.

    남편들이 집에돌아와 가사분담을 하는 가정이 몇이나 잇을가여.... ㅠ.ㅜ

  • 육아문제해결! 2009-05-26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아이 맡길 곳이 없어 많은 분들이 걱정하십니다.
    아이를 맡긴다고 해도 금전적으로 너무 힘이 드니
    정부 차원에서 제발 육아문제만이라도 해결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말만 출산장려 하지 말고 출산 환경을 만들어 주면 누가 아이를 낳지 않을까요?
    이런 주제로도 토론을 해보았음 좋겠습니다.
    아줌마의 날 화이팅~ ^^
  • 건강한 삶! 2009-05-26
    건강한 삶을 위해서 여성 건강에 대한 복지가 많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