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외교 등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이 분야들에 대한 우리 아줌마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대한민국의 장관이 된다면?
설문조사에 참여하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샘표 선물 세트를, 5분께 도서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를 선물로 드립니다! (6월 2일 까지 참여자 대상)
1. 귀하는 현재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정치/외교
- 18%(110명)
- 경제/기업
- 52%(319명)
- 교육/행정
- 15%(93명)
- 환경
- 3%(17명)
- 사회
- 2%(15명)
- 의료/복지
- 5%(28명)
- 여성/노동
- 5%(29명)
- 문화
- 0%(2명)
- 기타
- 0%(2명)
2. 귀하는 각 분야 중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정치/외교
- 22%(133명)
- 경제/기업
- 40%(249명)
- 교육/행정
- 18%(113명)
- 환경
- 3%(16명)
- 사회
- 2%(15명)
- 의료/복지
- 6%(35명)
- 여성/노동
- 8%(52명)
- 문화
- 0%(1명)
- 기타
- 0%(1명)
3. 귀하는 각 분야 중 가장 잘 되고 있는 부분, 미래에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정치/외교
- 3%(17명)
- 경제/기업
- 8%(50명)
- 교육/행정
- 11%(68명)
- 환경
- 10%(59명)
- 사회
- 4%(27명)
- 의료/복지
- 16%(97명)
- 여성/노동
- 10%(63명)
- 문화
- 27%(164명)
- 기타
- 11%(70명)
4. 귀하는 각 분야 중 희망적인 개선을 위해 아줌마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정치/외교
- 4%(25명)
- 경제/기업
- 8%(47명)
- 교육/행정
- 27%(164명)
- 환경
- 13%(82명)
- 사회
- 3%(17명)
- 의료/복지
- 10%(63명)
- 여성/노동
- 33%(204명)
- 문화
- 2%(10명)
- 기타
- 0%(3명)
5. 귀하가 만약 장관이 된다면 어느 부처를 맡아 일하고 싶은가요?
- 기획재정부
- 9%(54명)
- 교육과학기술부
- 21%(131명)
- 외교통상부
- 2%(15명)
- 통일부
- 3%(19명)
- 법무부
- 5%(28명)
- 국방부
- 2%(10명)
- 행정안전부
- 3%(20명)
- 문화체육관광부
- 7%(43명)
- 농림수산식품부
- 5%(31명)
- 지식경제부
- 2%(13명)
- 보건복지가족부
- 17%(107명)
- 환경부
- 6%(36명)
- 노동부
- 3%(18명)
- 여성부
- 14%(87명)
- 국토해양부
- 0%(3명)
6. 위 부처의 장관이 되고 싶은 이유와 장관이 되어 대한민국을 위해 꼭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꼬리글로 달아주세요
- 100%(615명)
40대 이후 전문직종 아니고서는 잡일 그나마도 최저임금도 못밑치는
급여 ~~누구나 나이는 먹기마련 10년전 일본에 갔을때 60대
할머니가 백화점 점원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엄청놀랬지요
나이에 맞게 할수 있는일과 편견치말고~ 우리이 일할수있음
하는 바람입니다
집안 꾸리며 살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지금 큰아들이 유치원을 다니는데. 과외할동은 전혀 하지 않지만 교육비로 50만원 가까이 들어 가요.
내년이면 둘째도 어린이집을 다녀야 하는데 그럼 둘이서 80은 잡아야 할것 같아요.
다른 사람 다하는 과외할동도 하지 않고 기본적인것만 하는데 이렇게 돈이 드니 사실 살림이 녹녹치가 않네요.
기본 교육은 미래를 위해 아주 중요한 부분인것 같은데 많이 놓치는것 같아 안타가울따름이에요
지금 나라에서는 복지부에 들어갈 예산을 절감했다고 하죠? 전 어이가 없네요.
전염병은 점점 늘어나고 인구의 고령화는 높아만 가는데...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어서 돈없어서 아픈데도 치료를 못받고
혼자 몸을 움직이기 힘든데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그런 세상 싫습니다.
제가 바꿔 나가고 싶어요. 참고로 전 사회학과를 전공해서 더욱더 관심이 많습니다.
한 때 정치가가 되는게 꿈이었어요.
뉴스나 매스컴을 통해 인구조회국(PRB)이 발표한 2005년 세계인구 조사보고서 결과 우리나라는 여성1명당 평균 출산율 1.2명으로 세계 최저출산국군으로 분류됐다. 이대로 가다간 우리나라는 2000년 65세 이상 노인이 총인구의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데 이어 2018년이면 14% 이상인 ‘고령 사회’, 2026년엔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처럼의 소극적인 대처나 홍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多産의 美學이 통하지 않는 사회이니만큼 각 가정의 경재적인 상황이 출산저조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아 고등교육까지 수행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교육비가 지출이 되어지는 만큼 부부의 수입의 절반이상이 교육비에 투자가되고 그로인한 생활의 불안정함과 여유로움이 삶의 중압감으로 다가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느니 그냥 우리끼리 사랑하며 즐기며 살자 주의 의 [딩크족]들이 늘어나게되고 점점 이사회의 고령화가 진행되어가는 병페를 안고가게 된다고 생각이됩니다. 물론 국가적인 지원과 헤택도 주어져야 하겠지만 이러한 국가적인 어려움의 상황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인식시키고 사안의 긴박감을 충분히 홍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몽성을 띤 홍보 활동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출산으로 인한 기업들도 고유가, 내수경기불황 등으로 인해 내외부적 경영환경이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이지만, 단-장기적 관점에서라도 출산율 저하문제를 정부의 몫으로만 돌리며 절대 간과할 수 없게 되는 우리의 미래의 모습으 유추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출산장려금의 지원이 필요...
위의 사레에서도 언급햇듯이 기업들의 경우 직원들이 셋째 자녀 출산시 총 5백만원 상당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방양으로 실잘적이고 직접적으로 헤택을 부여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출산병원비가 엾어서 아이르 못낳는 가정도 많이 있다고 들엇읍니다. 저소득가정의 경우 이러한 이 더욱더 심각할것인데 저소득층의 막강한 출산의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장려 혜택을 협력업체와 대리점주,사원 까지 확대하고 이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랄때까지는 병원비의 막대한 감면이라든지 의무교육의 확실한 자리매김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젊은 주부들의 커뮤니티의 강화의 場을 마련하는 시스템의 필요..
검색기능이 각 포털사이트마다 활성화가 되어있는 지금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임신,출산,육아정보에 관한 지식검색 기능을 추가해 회원간 커뮤니티를 강화할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유아용품이나 육아전문사이트, 여성홈페이지의 경우 매월이나 매주 우수참여자에게는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제공한다든지 육아용품이나 출산용ㅇ품을 제공하는 식의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출산한 아기들의 생년월일을 받아, 그 아기의 성장기를 죽 체크해 주는 시스템과 함께 여러 헤택을 줄수있는 [출산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해 줄수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되어졋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산율 저하문제는 한국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정부뿐 아니라 온국민과 기업이 합심하여 출산율 향상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사의 경우 각도의 행정관청과의 협약을 맺어 출산장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신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각 행정기관의 출산장려 차원에서 신생아 1인당 월 몇만원씩 몇년간만이라도 보험료를 대납해 주고 생명사는 몇년 동안 각종 재해 보험금, 재활치료금, 상해치료금 등 보장을 해주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학교폭력이나 집단따돌림 경우에도 위로금이 지급되도록하고, 신생아에게 24세 때까지 각종 재해·사고를 보장해주는 보험을 들어주는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선천이상, 저체중아, 신체마비, 암, 기타질병으로부터 아기지키기의 릴환으로 [태아보험]의 활성화도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자연분만 보험진료비 전액 지원 >
○ 우선, 복지부는 내년도부터 자연 분만으로 출산한 경우 발생하는 입원료, 분만비 등 모든 보험 진료비에 대해서는 본인 부담을 포함하여 전액 건강 보험에서 지원하는 제도를 홍보를 통한 활성화를 실시하여야 할것입니다.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를 하는 산모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자연분만 보험진료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한건 좋은 일입니다.
< 미숙아 치료 보험진료비 전액 지원 >
○ 조기출산 및 저체중으로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생존과 직결되는 집중 치료가 필요하고, 가정에서의 육아가 가능해지기까지 장기입원이 요구되는 등 진료비 부담이 가중한 점을 고려하여, 신생아실입원료, 인큐베이터사용료 등 미숙아 치료에 드는 모든 보험 진료비를 건강보험에서 전액 지원하고, 미숙아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횟수를 제한하는 기준을 삭제하여야 할것입니다.
< 주요 산전검사 보험급여 확대 >
○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시되는 주요 산전검사인 풍진검사와 선천성기형아검사에대한 보험급여를 확대해주어야 할것입니다.. 앞으로도 임신 및 출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
< 신생아의 위험에 관한 보장을 위해 태아보험이 필요합니다.>빠른 시일내에 제왕절개를 보장해 주고, 육아비용에 관해서 보장을 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이 미래의 초석이 되니깐..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아끼는 것이 없었으면 합니다.
서로
이해하며 양보해서 합심을 해야 될것 입니다.
아주 시급한 문제입니다..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 시스템과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어요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기울어지면 다른 쪽이 피해를 입기 때문에 적당한 분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지금의 정부나 과거의 정부도 이런 적당한 분배의 실패가 돌이킬 수 없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는 서로간의 믿음 없이는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없어 보입니다. 양자간 약한자와 강한자, 가진자와 못가진자, 누리고 있는 자와 못누리는 자와의 믿음을 구축하는 길만이 이러한 정치의 한계를 극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음반업계도 지금 불황이고.. 영화쪽도 대형 멀티플렉스의 영향으로 좋은 영화의 상영도 제대로 안되고 있고..
최소한 그런쪽의 문화를 제대로 정착시키고싶어요.
누가 잘하던 못하던....
이상한 방향으로 편을 가르고 군중심리에 휩싸여 눈을 가린 사람들....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른채...이사람 따라 우루루...저사람 따라 우루루....
그런 사람들에게 지금 뭐가 필요할지...
뭘한들 옳게 보일런지...
대학가기 위해 공부하는 나라가 아니라 대학가서 공부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네요!!
얼마나많은수입을버느냐보단 작은수입이라도 규모있게 적정한한도내에서 낭비하지않고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지혜가중요하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
현재 우리나라 국민총생산이 약한것도아니고 불경기라지만 수출이나 그런면에서 부진한것도아니고..
하지만 국민들입장에선 참으로답답할때가많은거같습니다
국민들은 세금꼬박꼬박내가면서 살고있는데 여러면에서정부정책이나 집행이정말 아쉬운 모자란느낌이많이든답니다 국민들의 세금을 거둬들여 예산을 편성하고 그돈을 사용할때 올바르게사용하느냐가 너무나중요한것같습니다 뉴스보다보면 진짜한심할때도있구요 일해라고뽑아놓은 정치인들 해외여행가지말구 꼬옥 필요한부분에 예산이쓰여지고 멀쩡한 보도블럭부수어서 다시만들지말고 모두가필요한공공재에 좀더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국민들세금이 헛으로쓰여지지않는 모두가 세금더내고싶어하는 올바른대한민국이되었으면합니다
잘사는 사람들보다 소외되고 빈곤한 가정은 물론이고,
자료에 의거하기보다.
현실에 맞는 복지정책을 펴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물려준 집한채를 담보로 잡혀 많은 대출금의 이자를 갚아 나가면서도,
나라에서 해주는 해택하나 제대로 못받고
지원하나 못받는 바람앞에 촛불같은 자영없자 들이나.
길거리 노점상. 노인. 아이
그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정책
웃을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복지를 하고 국민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사교육비를 제대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지금의 환경이 미래에서 꿔서 사용한다는 광고카피가 기억에 남았으며,
전국 곳곳의 지난 행정처리의 잘못으로 파괴되고 망가진 환경들을 보면 속이 터지게 화가 납니다.
연약한 생명체들이 죽어가고 사라져 가는것은 우리도 지금 사라져 가고 있나는 방증이죠
우리 사회에 심각하게 자리 잡고 있는 실업난. 그 근본적인 해결책 조차 제시를 못하는 우리 정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비정규직과 , 노령화 사회에 조기퇴직이라는 시급한 문제를 해결 못하는 우리정부.
장관이 된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노동부 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릴수 있는 기본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 세금이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를 살리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일에 쓰이지
않고 너무 많은 곳에 쓸데없이 낭비되는 일을 장관이 되어서 꼭 막고 싶습니다.
급급한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교육이바로서와 나라가 바로서는데
경제가 좋아지고 지표가 올라간다고 해서 그 혜택의 쥐꼬리를 서민이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의 반복이겠습니까? 만약, 정말 상상이지만 그러한 가정에서라면 그분처럼, 목을 내놓는 원칙과 소신에서 진정 이사회의 주류인 서민을 위하여 일하고 싶습니다
정부에 근무하며 국민의 세금으로 그 위치가 정해지는 만큼 1원의 금액도 청렴하게 사용될 것이며,
청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오히려 국민에게 이러한 사항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물을 것이며,
주어진 장관의 위치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여 항상 공부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한 인재들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고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대한민국의 강함을 전세계에 알려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존경심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는 인천 옥련동 입니다. 사교육 절감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 교과서 하나라도 확실히 가르쳐주는 공부 엄마로서 요구 합니다.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어서 서민을 위한 예산편성, 사회복지를 늘리는 예산편성을 하고 싶습니다.
만약 사회복지 예산을 늘여서 모든 아이들의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면 이는 곧 모든 집에 임금이 올라가는 것과 동일한 것이겠지요
만약 의료복지가 늘어나서 아픈 것보다 돈이 더 걱정이지 않을 수 있다면 병도 빨리 나을 수 있겠지요.
나라의 살림인 예산, 허투로 쓰이지 않도록, 서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불철주야 일하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현장에 나가서 애들과 접하고 정치를 공부하여 리더쉽을 기른다음에 행정적으로 바른 장관이 되어보도록하겠습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의 입장도 여성이 할 수 있는 일도 모두 이해하고 알고 있기 때문에...
능력이 되는 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정치인에 대한 탄핵에 관해 국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있도록 법제정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치인에 대한 탄핵에 관해 국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있도록 법제정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치인에 대한 탄핵에 관해 국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있도록 법제정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생각하고 함께 도와가는 세상 만들어보고싶네요
주부로 10년 넘게 일해도 헛수고라면서 그걸 알았더라면 일 하고 전업주부 안한다.
전업주부라는게 말이 쉽지 정말 안보이는 일들이 많은데..그걸 인정을 안해주는게 같은 여자로써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전업주부도 댓가를 인정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땅의 사교육들아...사라져라~~!!
제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된다면 제일 먼저 수입식품의 규제를 엄격히 하고 학교급식만큼은 우리농산물 사용100%를 의무화하겠습니다. 또 중구난방격인 각 식품첨가물의 기준또한 확실히 세우고 싶습니다.
기획을 하고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기획재정부 장관을 꼭 하고 싶네요
예산 집행을 합리적으로 하고 싶네요... 예를 들자면 교육에 좀더 예산을 늘리든지 뭐 그런일요...
우리 아이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먹거리 만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여성이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일수 있는 문화부서에 장관이 되어서, 우리나라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너무나 우수한데 정책상의 부족함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못한것이 너무나 안타깝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더이상 경제에 시달리지 않고 문화적으로 풍부한 혜택을 누렸으면 하구요
교육정책을 펼치고 싶어요!
또한 학교가 진정 학교다운... 부모들의 걱정을 보내는 순간
없앨수 있는 그런 교육기관..음.. 힘들까요
우리의들 노후...누가 책임질지...한숨만 나오네요...
절실합니다.
건강을 위해 복지제도와 의료제도 등을 국민입장에서 재정비 수립하고 싶습니다.
이는 경제개발도상국에서나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젠 대한민국도 어느정도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나 노동자의 인권등을 위해서 일할수 있는
공무원들의 인력을 지금보다 훨씬 많이 늘려야합니다.
먹거리 문제가 연일 뜨거운감자로 떠오르는 이때 임시방편의 해결책이아닌
원론적인 해결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전문인력 충원입니다!!
워킹맘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 싶어요
모든 복지문제 여성문제.정치문제 교육문제 모든문제에 연관될수있는 문제는 돈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한쪽 대상에 너무 치우쳐져 불균형의 심화를 가져오는 돈을 처음부터 재구성해보고 싶습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나중인지. 지금은 정치인들이 싸우기만하고 민심의 등을 돌리고 있는데
만약 그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않으면 그들의 뜻대로 예산편성을 해주지 않을겁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아줌마들의 뜻이 또한 예산편성에 적극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직장내에서 평등해졌다고 하지만,
글쎄요.. 아직까진 제가 생각하기에 남 녀평등은 조금.. 더 진행되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아줌마로써! 가장 강력한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도 들구요^^
아이들의 안전도 걱정되고 행정안전부 장관이 된다면
행정적으로나 많은 안전하지 못한 부분을 개선하겠습니다!
안전요원도 많이 배치하고 자동차 안전교육을 실시할게요!!
특히, 무분별하게 각 가정마다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 숫자를 줄여 나가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밀고 나갈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자동차 이용을 자제하고 자전거나 도보 이동을
적극적으로 장려 해 나갈 것입니다.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과학기술 분야에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어려움을 잘 알기에 그리고 현재 여성이 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사회적 지위가 아직도 남성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고 불공평하기에 여성부 장관이 된다면 사회에 뿌리깊이 못박혀있는 남녀차별을 하나하나
없애가고 싶어요. 물론 그렇다고 역차별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여성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사회, 밤늦은 시각에 여성 혼자 귀가해도 두렵지 않은 사회가 꿈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
그 중에 가장 폼나보여서 고른 거거든요.
만약에 거기 몸담게 된다면 모르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고
어떤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 몇 번씩이나 되돌아보는
그런 장관이 되렵니다.
사회적으로 평등하고 공평한 기회를 주기위해서 노력할것 같아요..
여성의 육아 출산등의 분야도 편안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습니다!!
함께 생각하고 함께 도와가는 세상 만들어보고싶네요
정말 학생들을 위한 교육계획을 만들고 싶네요
복지예산을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문제는 매번 부딪히는 과제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를 먼저 깨달고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정책을 펴고 싶네요
사회체계의 부조리부터 정화하고 싶네요
여성부 장관이 되어서 정말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 싶어서요.^^
우선 여성부가 된다면 직장에서 결혼후 회사에 안정적으로 다니거나 자신의 일을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 시스템과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어요
매번 바뀌는 입시제도와 공교육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싶네요
아이들을 돈걱정 안하고 편히 키울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해서요. 제가 아이가 셋이거든요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경제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건 건강 아닐까요?
그런점에서 환경은 특히나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또한 정치인에 대한 탄핵에 관해 국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있도록 법제정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먹는것도 좋지만, 운동도, 문화 생활도 정말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지방같은 경우엔 문화생활을 즐길만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균형있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문화체육관광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이 아닌 노동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싶어서예요
아주 오래전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말 요즘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날씨가 눈에 띄게 해마다 더워지고
사계절이 뚜렷하던 한국도 이젠 봄가을이 없이 여름과 겨울만
뚜렷한 날씨를 띄게 되는것도 정말 경각심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급격하게 진행되는 환경오염과 지구생태계의 파괴에도
아직까지 환경에 대한 큰 지원과 관심이 부족한것 같아서
제가 환경부 장관이 되면 좀 더 이런 분야에 있어서 각별한 신경을 쓰고
환경운동에 앞장설 자신이 있거든요~^^☆
복지와 국민행복이 유지되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경제력입니다. 내 가족이 거리에 나 앉고 끼니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겠죠 언제나 구걸하며 부랑자로 떠도는 유리걸식의 삶 원하나요 누구도 그런
인생 원치 않습니다 죽지 못해 사노라 이런 이야기가 없는 나라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이런 절망이 없는것
바로 경제가 바로 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는 나라입니다. 시급한 현실은 민생안정과 국민행복에
척도인 경제가 바로 서야 하고 정직과 공명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연구하는 환경부에 관심이 많다
대통령이 되면 더욱 좋겠지만. 법무부장관이 되어서 고 노무현씨가 이뤄내지 못한 좋은 꿈들을 제가 대신해서 이뤄내고 싶습니다. 좋은 다이어어가 가득한데. 이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솔직하고 올바른 정치를 하기엔 이미 너무 썩어버린거 같습니다. 올바른 택하면 손해보는 일이 너무많은거 같아 가슴이 쓰리지만. 요즘시대의 현실인거 같습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의 입장도 여성이 할 수 있는 일도 모두 이해하고 알고 있기 때문에...
능력이 되는 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등록금과의 전쟁을 대학들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아탑이 무너질듯 높아만 가는 등록금으로 휘어져가다 못해 곤두박질하는 아줌마들의 등골을 곧게 펴도록 바로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부모도 함께 고통받는 수능시험의 문제점을 타파해서 학업에 대한 아이들의 부담도 덜어줄 수 있는 정책도 내놓을 것입니다.
그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수있도록 ^^ 제도를 많이 만들고싶어요
교육은 우리의 희망과 같습니다. 공교육이 튼튼해 진다면, 많은 문제점들이 한번에 해소가 될 수 있거든요?
사교육으로 인하여 미치는 가계적 부담. 사교육의 횟수로 나타나는 아이들 학습차이 그리고 모두가 같이 배움으로 하여금 아이들은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되고... 그렇다면 모다 많은 지식인들이 탄생하여 국가발전에도 영향을 미칠것이 아니겠습니까? 돈이 없어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학교 방과후 활동 역시... 정부의 지원아래.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에 있어서 마음껏 배우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수 있는 그런 기회를 아이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현 정권을 보면 참 웃긴것이... 미취학 아이들에게는 정말 많은... 어찌보면 쓸데없이 많은 지원을 해 주고 있지만... 정말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취학 아이들에게는 지원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말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은 점점 생각이 트이고 있는 취학 아이들이 아닐까요?
현재 법으로 볼때 미취학 아이들에게 대한 교육적 부담만 확대 될뿐...
생각이 트여 하고 싶은것. 해 보고 싶은것... 등등이 늘어나는 취학아이들에 대한 지원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요. 영어~ 교육 확산만 내 놓고 거기에 대한 지원은 하나도 없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 하다고나 할까요?
국제 사회를 위한 외국어. 체력을 위한 운동. 예술적 지원을 위한.미술 음악... 등등...
가르쳐야 할 것은 늘어나고. 지원은 따라주지 못한 이 현실을 만회 하기 위한 정책을 꼭 내 보이고 싶네요.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노동자는 너무 열악하고 힘든것 같아요
표현의 자유 무조건 수용.
성인물 무조건 수용.
삭제조항 무조건 철폐!!
희귀병 환자들 처럼 가족들만의 고통이 아니라 국민의 아픔임을 알고, 도우미 한명씩 파견해서 도와주기..
갈피를 못 잡고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뭐가 진리이고 뭐가 진실인지 알수도없고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교육정책이 무슨 갈대도 아니고
이렇게 흔들거려서야 정신없어서 어디 애들교육중심 잡겠어요?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경제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건 건강 아닐까요?
그런점에서 환경은 특히나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육아문제에 완벽히 해결될수있도록 힘을 다하고싶네요^^
에 힘쓰고 싶어요
요즘보면 학생은 학생대로 선생은 선생대로 또 부모는 부모대로 모두 따로 노니까 교육이 더 어려워지고 불신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병원 진료비 정말 장난이 아니죠. 특히 치과 보험적용되는 것도 적고 한번 진료하면 몇백이 넘고 또한 대학병원등 종합병원은 오래기다리는건 기본 일반 병원과 차이가 많이 나며 특히 특진을 받으면 진료비가 배가 되죠.
진료비를 줄여 미리 건강검진을 받을수 있어서 병을 키우지 말고 치료할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가정과 외국인들 장애인들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더욱 의료도움이 많이 갈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과잉청구 없는 사회 만들고 싶습니다.
어려운 3D업종에근무하며 근무조건이열악한 환경에서
종사하는여성 권익을위해 처우개선에 힘쓸것입니다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차별을 해결하겠습니다.
여성이라서 특히 직장맘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회사나 조직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또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탁아나 육아시설 확충을 늘리고 모유수유 권장을 위해 직장내 공간을 확보하고
한달에 하루씩은 가정의 날을 세워 일찍 퇴근할수 있게 하고 금전적인 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기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힘쓸것 같아요.
결혼하면 사회에서 은근한 퇴출압력이 가해지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안전을 맨들어 보고 싶습니다]
여성의 꼼꼼함을 앞세워 졸속정치보다는
여러번 꼼꼼히 따지고 많은분들의 의견을 물어본후
어긋난 제도를 바꿔나가고 싶어요
지식 경제부 장관이 되어서 진짜 똑소리나는 경제다운 경제제대로 하는
아줌마의 살림경제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먼미래에 좀더 창의적이고 꿈을 더욱 크게 가질수있도록 장관으로써 노력해야되겠죠?
아줌마라고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기업경영인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의료혜택이 많은나라...
만약 집에 아픈 환자분이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겠죠
돈이 없어 치료를 못받아 힘들어 하는 분들....
약이 비싸 사먹지못하는 분들...
그심한 고통을 참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바꿔주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여성평등을 만들고싶어요.
학연.지연.혈연등 소위 빽과 아부가 판치는 세상은 싫거든요..
복지와 국민행복이 유지되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경제력입니다. 내 가족이 거리에 나 앉고 끼니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겠죠 언제나 구걸하며 부랑자로 떠도는 유리걸식의 삶 원하나요 누구도 그런
인생 원치 않습니다 죽지 못해 사노라 이런 이야기가 없는 나라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이런 절망이 없는것
바로 경제가 바로 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는 나라입니다. 시급한 현실은 민생안정과 국민행복에
척도인 경제가 바로 서야 하고 정직과 공명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공평하는 기준과 잣대로 세상을 사는 행복을 보이면 좋겠습니다.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있는 법치기관의 독립성을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서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올바른 제도의 법을 세워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믿음주는 법의 매력이 기대되네요.
어렵고 힘든 환경이지만 아이들에게 모두가 잘사는 나라의 힘을 전해 만민에 공평한 법의 감각이 그려집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된다면 정말 힘써보고 싶네요^^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경제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건 건강 아닐까요?
그런점에서 환경은 특히나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사교육비 걱정 없이 학교에서만도 공부 잘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겠어요~
국방튼튼
우리나라 문화에 큰 이바지를 하고 싶어요
인식을 높혀 나라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다.
그리고,
정치인에 대한 탄핵에 관해 국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있도록 법제정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꼭 여성부 장관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여성들이 직장에서도 당당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하루 1시간 육아시간이 실제 직장에서는 사용하기가 참 힘들어요..
직장상사의 핍박에 견디다 못해 결국 모유수유를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경험이 있구요..
직장과 육아..
병행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이를 악물고 8개월을 모유를 먹었지요..
고난의 연속이었어요..
회사 일 하랴..틈나는대로 휴게실에 가서 모유 유축하랴..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가고..
집에 가서는 해동시켜서 먹이고..
하루에 잠을 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어요..
일찍 출근해야 하니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유축을 해야 6시에 집에서 나갈 수가 있고..
집에 와서는 마지막으로 밤 12시에 유축을 해놔야 밤새 젖이 불지 않으니 1-2시 사이에 자게 되구요..
회사에서는 얼마나 고초를 겪었나 몰라요..
직장생활 하면서 어떻게 모유 먹일 생각을 하느냐고 매일 핍박의 연속이었지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제게 해대던 모진 말들..
와신상담 중이죠..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법적으로도 모유수유 시간은 보장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도 못하게 하고..
버티다 버티다 결국 8개월만에 모유를 끊고 분유를 먹이게 되었는데..
젖 말리고 얼마 안되서 멜라민 분유 파통이 터진 거예요..
정말 서럽게 울었어요..
조금만 더 버틸 걸..
멜라민 든 분유를 먹었을 생각을 하면 정말 피눈물이 나요..
전 멜라민 분유 원료 수입한 분유 회사 보다는..
제게 모유수유를 못하게 한 직장상사가 더 원망스럽고 죽이고 싶을 정도였어요..
평생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여성부 장관이 된다면..
모유수유를 못하게 하는 직장은 강력한 재제와 처벌을 가해..
다시는 저같은 피해를 입는 직장여성들이 없도록 만들고 싶어요..
다양한 정책은 많이 나오지만 그다지 실감이 않나는데 아이들 셋 키우면서 어려운게 많은데
적극 심사숙고해서 바로잡고 싶어요
저는 딸 둘을 다 대학까지 졸업시켜서 지금은 안심이지만,
그뒤로 학원비가 2배이상 오르고, 점점 사교육의 치중이 대단해지고,
너무 힘들어하는 동생들을 보게 됩니다.
교육때문에 외국으로 떠나는 사람들도 많은 지금!
사교육을 줄이고, 꼭 필요한 교육을 하며, 단순히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닌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써야하는 물품에는 제발 세금좀 걷어내 주세요.
너무많은 정책 내세우지말고 그 정책에 약삭빠르고 똑똑한 사람들만 혜택보지않게....
그냥 아이들이 쓰는 물건에 세금걷어주고 만드는 기업 세금 혜택주고...
저출산이라 이것 저것 내세우지말고 기본적이고 야무지게 정책합시다.
도로나 부동산등. 개발에만 치우쳐서 너무 나몰라라 하는 세태가 너무 걱정됩니다
안전 먹거리부터 경제고 교육이고 제대로 살수 있는 제대로된 환경이 있어야 살죠..힘들때일수록 제대로 숨쉴수 있는 하늘과 땅이 먼저이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의 미래형 복지정책이 어서나와 여성들이 걱정없이 결혼,출산, 육아에 전념할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아이들이 있어야 미래가 있는듯해요.
점점 학교와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가 높아저만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수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내자녀과 나아가서 우리모두의 자녀를 위해서 교육문제는 시급합니다. 좀더 편하게 학교생활을 학 수 있고 학원으로만 다니는 아이들은 위해서 바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입까지는 중간에 정책이 바뀌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키우는 부모나 선생님들도 어렵겠지만 아이들도 엄청 혼란 스러워 합니다.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고 저또한 직장다니면서 미취학 아이 육아문제로 직장을 그만뒀기때문에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네요.
내 자신이여성이기때문에..여자들에 관한 일은 발벗고 나서고 싶고..
아동이나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서 적극 참여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올바르게 행동하고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부부싸움도,가족과의 갈등도 경제력이 문제이다 ,내가 경험한 경우에 가장절실한 부분이다
의료비 부담이라든가...소외계층을 위한 복지혜택...
한사람 한사람 모든 국민에 편에서 생각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도록 힘을 써보고 싶네요.
취업문제도 너무나 살벌한 현실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만약 제가 정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장관에 된다면 지금 당장 한번에 바꿀수 있는것은 없을 것입니다.
차라리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켜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갈 인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한주부로서 생각할땐 유기농식품을 많이 사면 저농약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덜 되겠죠..
물론 우리몸에도 좋구요...
한가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선뜻 유기농식품에 손이 덜 가지만..
대량생산이 된다면 가격도 내려가구..
농협..기업들이 많이 도아준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첫째 경제가 가장 시급하구요...요즘 마트에 가면 정말 돈 3만원 너무 우숩게 쓰거든요...영수증을 몇번을 확인하고 계산기 눌러봐도 틀린계산은 아닌데..왠지 도둑맞은 느낌...아마 모든 주부가 공감할겁니다..
둘째는 교육분야가 아닐까요..? 제 딸아이가 이제 겨우 7살인데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한다하니..지금부터 안 시킬수도 없고...남편과 같이 직장을 다니지만 정말 허리가 휘~청합니다.
시키자니 부담스럽고..하루종일 원에서 시달린 아이를 저녁때 또 공부시키기가...너무 가슴아픕니다..
하지만 안 시키면 내 아이만 뒤질새라..어쩔 수 없이 시키긴 하지만 이게 도대체 잘 하고 있는건지..
저희 어릴땐 한글도 다 못때고 가도 공부만 잘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합니다.
제가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지금처럼 주먹구구식으로 무조건 성적순으로 아이를 판단하는 교육이 아닌 그 아이의 개성을 살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시간낭비 없이 바로 실전에서 쓰일 수 있는 일꾼으로...지금의 교육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교육입니까...아이가 행복해야 다음 아이들이 이끌어갈 세상도 살만할것 아닙니까..
제가 장관이 된다면 환경부 장관이 되고 싶은데 바로 앞의 미래가 아닌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으로 살기 위해 많은 투자와 연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익부, 빈익빈의 차이는 교육현실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부모의 경제능력에 따라 아이가 양질의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며 아예 사교육의 근처에도 접근하기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도 있는 것이다.
기회가 없어서 학교교육 외 별다른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은 뒤로 처지거나 밀려날 수 밖에 없다.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은 우리 사회에서 장관이 바뀌거나 정부가 바뀌면 손바닥 뒤집듯 쉽게 바뀌고 학생들과 학부모는 변하는 입시 장단에 따라 혼란을 겪는다.
내가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공교육의 제자리 다지기와 내용을 넓히고 모든 학생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경쟁다운 경쟁을 하며 서로 힘을 부추기고 공동의 이익을 우선하는 의식부터 개선해나가련다.
교육문제가 순하게 풀리면 사회, 경제, 문화 등 전반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 성적비관으로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지는 학생들을 더 이상 방치하는 건 없어야 한다.
근심이 크네요 요즘 아이를 많이 낳기를 장려하지만 막상 현실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비용에비해
나라에서 주는 해텍은 정말 새발의 피입니다 저도 지금 나가서 다시 일을 하고싶지만
막상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두려움 그리고 두아이를 종일 위탁해야할만 적당한곳도 별로없네요
좀더 개인 가정경제를 위한다면 주부의 재취업을 위해서 보육시설의 지원을 좀더 확충시켜주시고
처음 몇달간은 재정적으로 보육료를 지원해주셔서 재취업이 잘 될수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현재 사회 곳곳에서 큰 힘을 발휘하며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 복지, 환경, 경제 어느 한 부분 여성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없고
가장 실질적인 부분에서 문제점과 개선점들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여성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이런 여성부에 장관이 되어 여성을 교육하고 육성하고
많은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시급한게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도 교육도 복지도.. 그어떤것도 빠지지않고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들의 눈으로 본 우리나라는 너무 현실적이지못한 방안들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사람하나 죽고나서야 놀래서 이리저리 휘둥거리는 멍청함처럼
언제나 뭔일이 나고나서 수습할려는 모순들이 꽉찼습니다.
개인적으로 딱 한가지만 뽑으라고 하신다면 여성부 장관이 되고싶습니다.
높은 고등교육을 받고서도 집에 잡혀있는 우리들을 해방시켜주십시요.
저같으면 저였다면
일자리 없는 노인들에게 일하는나가는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하는 시스템으로
여성들이 서로 협력하여 개선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어느 해는 논술에 목숨을 걸더니 어느해는 모든 회화가 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애가 학교를 다니다 보니,, 내 맘에 이리저리,, 왓다갔다한다,,
학원비는 좀 비싸나,
공부는 학원에서 하라는 샘님 말씀에 화가난다,, 그럼 학교는 뭐하는 곳이냐말이다,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법을 제대로 이해하며 준수하는 자세를 가졋으며 해요.
공부도 중요하고 다 하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인이되기위해서는 서로 지켜야 하건 지켜야 믿음이 가는 사회가 되지 않겟나싶어요. 어릴 때부터 그런 교육을 잘 해야될 것 같아요. 솔직히 어른들 경찰들이 운전잘못했거나 딱지뗄때 순순히 운전면허내며 조용히 순응하는걸 보지못햇어요. 잘못은 자기가 했으면서 경찰관한테 소리치고반말로 찍찍하는사람들도 있었어요. 우리 남편도 그랫으니까요.
저는 외국에서 한 8년정도 살았는데 규칙은 규칙대로 지키며 업무수행하는걸 방해하면 안된다는 사회구나하는걸 참 많이느꼈는데 어째 우리나라는 가끔 사람들이 자기편할대로 법을 해석하는지모르겟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법을 지키는 준법정신과 더불어 사는 사회인으로서의 토대를 만들수있는 그런 교육도 하고 싶네요
특히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로 될 정도이기에
주부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있는 살림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늘,,아주 많이 생각했습니다.
집안일에서 주부가 줄일것과 늘릴것을 잘 생각해서
살림을 잘 해줘야 하겠기에 거기에 대한 본보기와 홍보 교육등을
잘 시켜야겠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사설 학원 등... 여러 갈래로 관리가 나눠져 있는 현 상황이 문제가 많다고 보거든요.
육아를 위해 어린이집에 포커스를 맞추는 부서, 유아기 공교육화를 위해 애쓰는 부서, 이도 저도 다 맘에 안드는 부모들이 선택하는 사설 학원 형태의 유아교육 기관들...
사실, 사교육비는 유아기에 더 많이 듭니다.
식사준비과정과 설겆이 후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를 사용함으로써 환경과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식용유를 사용하고 나서는 헝겊이나 종이를 이용해서 기름기를 먼저 제거하고 설겆이을 한다면
그만큼 물도 절약되고 세제도 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세제를 사용할 때도 적당량을 사용하거나 밀가루나 쌀뜻물을 사용을 사용하면 세제를 덜 사용하게 되어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활에서 직접 묻어나는 경험으로 환경부 장관이 된다면 우리 환경을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요즘들어 너무 계획성없이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훼손하는 걸 보면
우리아이들이 커서가 걱정된답니다.
장애인들이 편해를 받는 사회를 누구도 장애가
될수 있음을 강조 하며 인간대우를 해주는
복지부에서 일하며 서민을 위한 경제를 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람으로 대우받는 그런 사회~~~~~!!
아이키우는 엄마가 교육비 걱정안하고
아이키울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인식을 높혀 나라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다.
주변에 보면 저보다도 더 잘 사는 친구들과 지인들은 외제차 몰고 다니면서 교육비 지원 받는데 서류상의 버는 돈이 많다고 보육비 지원 못받는 사람들 억울하지 않게 실사 나가서 교육비 지원도 해 주고 거짓으로 지원받았던 사람들에게서 돈 돌려받아서 소녀소년가장들에게 돌려 주고 싶네요..
너무 어려서 부터 교육을 하다보니 아이들이 서로를 경쟁하면서 사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어른의 여유로 아이들을 조금더 여유있고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면 어떨까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교육현실이 정말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
돌도 되기 전부터 문화센터 강좌를 들으러 다니고 수십에서 백만원이 넘어가는 영어 유치원에 별별 과외가 다 있어요. 엄마의 교육 수준이 높든지 낮든지 간에 별차이도 없습니다.
이 아이들이 나라에 필요한 일꾼으로 자라야 되는데 학원만 다니면서 자라는 이 세대의 아이들이
커서 사회로 나갔을 때 과연 남들을 배려하고 인간관계가 될른지.. 왜 그렇게든 힘든걸 알면서도 이민들을 가는지..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그래야 경제든 정치든 바른 지도자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청소년들이 존경할 수 있는 선생님많아야 우리 미래도 밝지 않을 까요 직업인이 아니 진정한 선생님.
그위에는 교육부가 있지않을까요
다들 아이의 소질과 적성과는 무관하게 사교육에서 저념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좀 더 여유있는 교육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을하고싶어도 육아문제가 걸리고. 나이가 많다고 일을 못하게하고 그러다보니 가족이란 울타리가
허물어지는것 같아요 가족이란 울타리가 행복해야 나라경제도 튼튼하게된다 고 봅니다
고민을 거듭해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바르게 잡아보고 싶어요~!
세계적으로 밥을 못먹고 굶는 어린이들을 돕자고도 하고 북한의 어린이들도 많다지만 우리나라에도 그런 어린이들이 무~~~척이나 많거든요 그리고 장애인같은 약자들도 넘넘 많아요
공무원들이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많이 모자랍니다
약자들의 등을치는 나쁜 공무원들도 그렇고 그런사람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모두 보다 강력한 법으로 다스릴수 있도록 만들고 싶네요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나이 많으면 오히려 여유있고, 연륜있고, 책임감 투철하고, 뭐 떨어지는거 있나요?
지금의 대한민국도 경제가 잘 살것 같아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독이 된다면 어떻게 믿고 먹을수 있나요.
먹는것 만큼은 믿고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우리농산물은 안심하고 먹을수 있도록
해야된다는 생각..
없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시민감시단과 도움받아야 마땅할 장애자인이나 소년가장들이 돈 빼돌린 공무원 언제든지 고발할수 있도록 하고 매달 감사를 철저히 아무래도 부서를 자주 옮기고 만약 적발시 돈 횡령한 공무원의 가족및 자식들까지 그 돈 갚도록 법적으로 중죄를 지워 그돈 자식들이 두고두고 갚도록 법적인 조치를 해야 지자식들에게
부담안지우려고 그런 못된짓 안하겠지요.
지금 중학교까지 무상이지만 고등학교까진 무상교육이 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 아빠가 넘 힘들어지네요.
아이들 커갈수록 학원을 무시할수도 없고..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공등교육도 무상으로 하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더불어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 교육이 이루어져서, 사회의 분위기가 지금보다 따뜻하고 온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보통 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무서운 사건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렇게 된 원인이 모두 교육이 잘못 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좀더 낳은 나라가 되도록 노력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여성이 불리한 제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경제 교육 모든 면에서 힘든것 같아요
어떻게 이나라가 나아갈것인가가걱정이 됩니다.
우선 저속득인 가정도 중요하고요 요즘같이 경제상으로 인해
아이들교유비문제로 인해 저출산이 증가하는것을 자제하기위해서
집집마다 출산장려금과 매달한아이당 학비보조금을 공제해주고 싶습니다.
시민이 내는 세금을 좀더 많은 서민들에게 베풀어주고 싶습니다.
정말 절실히 필요한 곳에 쓰이지 못하는 자금들 정치나 로비등에 사용되는 모든 자금을 어려운 사람들 돕는데 사용할거예요
아이들이나 선생님, 부모들이 서로 눈치 안보고 서로 믿는 그런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아이들이 자기의 특기나 적성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고 선생님들은 그런 것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다면 좋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사교육으로 전전해야하는 현실도 그렇고 다른 업무에 시달려야하는 선생님들도 가르치는 일에만 열중할 수 있게 하고 싶어요.
이 나라의 희망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이는 곧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교인 것 같네요.
초등학교부터 치맛바람이 휘젓는 그런 교육말고 훌륭한 인성과 지식을 갖춘 선생님들만의 성역으로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학교로 만들고 싶어요.
그 속에서 우리의 아이들은 꿈을 키울것이고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배울 것이고 서로 도우면서 이쁘게 커 갈 것입니다.
재능있는 아이라면 사교육 걱정없이 얼마든지 훌륭한 강사에게 배울 수 있고 각자의 개성에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시험 성적에 상관없이 키워나갈 수 있다면 아이들도 지금처럼 힘들어하지 않고 메마른 정서로 살아가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경제가 튼튼해야 국민들에게 많은 것을 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아침에 뒤바뀌는 교육정책 현실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밑고 맏기기 정말 힘들다.
아이들은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는 안심하고 키우는 이상적인 나라로 만들고 싶다.
그 와중에 북한과의 전쟁소리도 간간히 들리고,,,경제도 어려운데, 불안하고, 정말 살기 힘듭니다.
요즘같아선 진짜, 여건만 된다면, 외국으로 이민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어 안정될수 있더록 정부에서는 더욱더 많은 노력을 해 주셔야 할것이고,
서민들을 잡을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연구하는 국방부가 되었음 합니다.
모든 사람이 잘살고 아프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닌..행동으로서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정치를 하고싶네용.
한마디한마디에 귀울릴줄아는..
소외된계층의 웃음뒤에 숨겨진 눈물을슬픔을..그냥 지나치치않은
그런 인간적인 정치를 하고싶네요.
아니 정치를 하기전에 인간대 인간으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싶네요
대중매체에서 보여지는 추태는 이제그만..제발..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정치..
제가 오히려 민망하고 부끄럽고...고개숙여 사죄하고싶은 정도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현실이..예전에도 지금도..계속 이어져가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답답합니다.
더 솔직히말하자면...
[장관]이라는 자리..탐나지않습니다.. 그런자격도 없을뿐더러 자신이없습니다.
하지만....반듯한 우리나라를 위해서 좀더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
제발 양심있는 정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제가 장관이 되어도 뾰족한 수가 없네요.
정말 능력있는 분들이 나와서 폐단이 없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고학력의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육아에 억메여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큰 일인건 확실하지만 육아와 살림에 전념할거라면 왜그리 비싼 등록금내며 공부했던건지... 그 등록금 내주느라 힘드셨을 친정 부모님께 지금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믿고 아이를 맡기고, 취업시 결혼 여부에 제약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만큼의 보수를 받으며 열심히 일하고 싶은 여성들을 돕고 싶습니다. (희망 사항이 아니기를.......)
교육도 절실하지만~ 복지국가가 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
장관 대통령 정치문제 경제문제 교육문제 문제 안걸리는게 없으니.....확실한 공평성있는 개선점이 있어야할 시기이지요~ㅡ,.ㅡ
일단 관심이 많은 분야라 더 적극적으로 일에 임할 수 잇을거 같구요~
체육도 돈없이는 안되는 세상,,,제가 만약 장관이 된다면 능력있고 소질있는
학생들부터 적극적으로 돈없이도 좋아하는 운동 할 수 있도록 만들겟으며~
더나아가 국외적으로 한국을 빛낼수 있을거라 자신하는데,,ㅋ
학생시절 공부만이 다가 아니라는걸 일깨워지고 문화 체육등등
스스로 즐기면서 사회나가서도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꼭 키우고 싶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유치원이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여자로서 출산/육아로 포기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요...
슬픕니다...
이 현실이.
장관이 된다면.
말뿐이고, 터무니 없는 금액의 육아비지원이 아닌 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육아를 위한 지원
/직장맘의 근무환경개선에 힘 쏟고 싶어요.
대통령들이 되기 위해 또 교육감들이 되기 위해 교육과 관련해서 내놓는 공약들 중 하나가 사교육비 절감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고 많은 투자를 하는 곳을 없을 것입니다. 그것에 비해 또 실력은 형편없이 낮은 편이다보니 너무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교육에 투자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선진국의 교육에 투자를 보면 어릴 때부터 대학에 가서 공부해야할 사람과 기술을 배워 가업으로 잇겠다는 사람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학습에 대한 평가와 내용도 획일적인 방법으로 하고 있으며 암기에 대한 단순한 평가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단순한 지식을 익힐 수 있는 학습방법보다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방법으로 학습하고 평가항목도 창의력과 깊은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사교육이나 학교교육이 단순암기식이 아닌 창의력과 사고력 위주의 학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회전체의 구조에서 화이트칼라(사무직 종사자)가 우대받는 사회가 아닌 유능한 기술을 가진 블루칼라(기술직 종사자)의 사람들도 우대하는 분위기로 바뀐다면 대학이 아무나 가야되는 곳이 아닌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만이 갈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뀔 것입니다.
소신있는 사람이 소신있게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사회적분위기가 조성된다면 우리의 교육 걱정없겠지요.
여성 보건복지부가 좀더 견실해졌으면 합니다
요즘 병원가는게 사실 두렵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많은 의료보험료를 내면서도 동네 병원과 약값으로 평균 5000원 정도를 지불합니다. 며칠전 알러지 질환으로 가족 2명이 며칠동안 병원을 다니고 아이는 이가 상해 치과를 다녔었는데 그 돈 역시 매일 꼬박꼬박 나가는 돈이 되다보니 무척 부담이 되었던게 사실입니다. 특히 치과는 문턱을 넘기조차 겁이날 지경입니다.
보건 복지가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저희 서민들이 체감하는 보건 복지는 아직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 보건소를 활성화 시켜서라도 서민들이 부담없이 병원에 다니고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음 합니다.
부모로써
아이들을 어쩔수 없이 이런 저런 학원으로 내몰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그리고 부모는 부모대로 사교육비때문에
허리가 휩니다
영어몰입교육이다 뭐다해서 요즘은 네살 다섯살부터
영어 학원에 유치원에..
신나게 뛰어놀면서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소망이지만
너무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게 속상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고 타고다니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모든것에 세금을 부과하는데, 저출산 저출산 고령화 하지말고 국회에서 매일 쌈질이나하고 국세 낭비하지 말고 정말 올바른 계획으로 이제 태어나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노인들에게 복지와 교육비 지원 정말 아끼지 않고 세상사는게 이렇게 즐겁구나라고 느낄수 있게 해 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정말 힘없는 서민의 자그마한 부탁입니다.. 국회에 계시는 분들 당싸움 그만하시고 정신 좀 차리시고 노력해주세여^^
정치/외교부장관:자신의 이익을 실현하기위한 장관이 아니라 국민의 이익과 국가의 번영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몸소 실천하는 장관
보건복지부:국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정책(의료,문화,복지등)으로 서민층이 아플때 부담없이 병원진료 받고 연휴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는 복지시설과 혜택보장
자기자식들이 먹을거라고 생각하고 만들면 이런일이 없어질텐데..앞장서서 규제하고 바꾸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불쌍해요. 아침부터저녁까지 너무 안스러워서...날개를 달아주고 싶습니다.
여유를 주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귀한 아이들을 위해 진정한 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교육을 확립시키도록 할 겁니다.
우선 사교육을 받지 못하게 하고 만약에 받았을 경우 사교육을 선행해서 받은 학생만을 따로 받는 학교를 만들고 -가급적 여러가지 혜택없이 말이지요.- 그쪽으로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공교육으로 시작하는 교육을 실시할겁니다.
유치원을 의무교육으로 지정하여 각 초등학교별로 병설유치원을 만들것이고 무상으로 교육 받을 수 이오록 할 겁니다.
그리고 예의범절, 상대방에 대한 배려, 사랑 등을 우선적으로 가르칠 것입니다.
초등학교때는 기초적인 공부를 철저히 할 수 있게끔 학교에 모든 설비와 인재를 두어 아이들에게 슬기로움과 현명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무엇이든지 하고자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시험의 경우 교과서 내에서 나오게 하고 아이들이 줄은 만큼 모든 대학에서는 적성에 따라 모든 아이들을 간단한 테스트로 적성검사후 입학을 시키게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다음에 사회에 나가서 적응할 수 있는, 필요한 공부를 최대한 가르치고 졸업을 할때 확실한 공부와 이해없인 졸업할 수 없게 한다면 요즘과 같은 대학을 가기위해 죽을둥 살둥 하며 공부하고 막상 대학에 가서는 빈둥빈둥 노는 그런 한심한 일은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특목고, 국제중 등의 아이들을 상대로한 장난치는 듯한 그런 학교도 없앨 것입니다.
대신 진정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의 전문교육기관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자신의 자질에 따른 여러가지 교육을 마음껏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한 과학기술개발에 여러투자를 하여 장기적으로 인재를 양성, 연구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CEO라는 이름에 의존하지 않고, 학력에 의존하지 않고 실무에 능통한 성실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기관을 만들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부를 잘한다면 무엇이든지 잘 한다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생각들에서 깨일 수 있는 여러가지 세미나와 인성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아마도 서로 질시하고 조금만 성적이 나오지 못해도 삶을 포기하는 그런 황당하고 안타까운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입닌다.
진정한 교육...
우리나라의 미래, 우리 귀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운 생각으로 많이 반성하고 새로운 교육이 확립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제가 교육과학 기술부 장관이 꼭 되었으면 좋겠다는 열렬한 바람이 생기는군요.ㅎㅎㅎ
건설교통부 장관: 운전자들의 인성교육을 확산시켜서 교통질서 확립
문화관광부 장관: 문화바우처 사업확대, 문화교류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정책수립
보건복지부 장관: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비급여 항목 감소 정책
법무부 장관: 성폭행추방을 위해 성폭력관련법 엄중하게 제도화
국방부 장관: 군입대기간 줄여 인재가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노동부 장관 : 노동시장에 아줌마들이 더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아줌마 특별채용 박람회 운영
여성부 장관: 24시간보육시설 확대 및 여성전용택시운영
그러면 더나은 내일과 우리가족, 우리국가가 되는길이 아닐까??
한번더 피부에 와닿네요
임신했을때 검사하는것은 많고 비용은 왜이리 비싼지 출산하고 나서는 나라에서 혜택도 없고
아이 예방접종비용은 왜이리 비싼지
아이 많이 낳으라고 하면서 대책은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모유수유 권장하면서 보건소에서 유축기 빌려주는건 남양주는 20일( 사람이 많다고 )잠실은 2달
이것만 봐도 넘 차이가 많이 나네요 똑같이 해줘야지 아이 많이 낳으라고 하기전에
대책부터 마련해야해요
애낳고 일하기도 어렵고...
교육비 무서워서....애둘낳기도 힘들고...............
여성은 애도봐야하고...일도해야하는 슈퍼우먼이 되야하지만...여건은 안되고.........
여성뿐만아니라...우리 아기들을 위한 정책......가족모두를 위한 환경이 만들어졌음 좋겠다..
그래야...우리이 미래가 밝지 않겠는가.............
여성에 대한 지원이 너무 열악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여성부 만들고 싶습니다.
100년은 못가더라도 10년, 아니 5년만이라도 일관성 있는 교육 정책이 펼쳐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마음 놓고 일할수 없는것은 여자에게 가장 큰 약점(?)이라고 할수있는 육아 문제인듯하네요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육아비용과 교육비...또 사교육비까지..말로는 나라에서 지원해주지만 알고보면 속이 곪아가고있다는걸 왜 모를까요?
힘있는 사람들은 더 혜택을 보고 힘이 없는 약자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인걸....
현제도에서 볼때 노인복지는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시점에 윗분들만 많은 공무원사회에서 발로뛰는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제대로 실정파학이 되지않은상태에서 서류만 가지고 혜댁을 주는 제도는 서민들에게는 먼~~~나라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고 비리가 생기지 않을수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청소년과 노인문제에대한 전문적인 그리고 보다 현실적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가 시급한것같아 보다구체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싶네요.
아이들 공부시키기가 넘 힘들고
체계적이지가 않고 자꾸 바뀌니까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몰겠고
사교육으로 치장을 하는데
학교교육도 다시 바로 잡아야할거같습니다..
선생님(공부를 잘 가르쳐주는지에 대한 평가)도
학생들의 평가를 받아서
선생님들도 공부를 하고 연구하는
그런 선생님들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보다 제일 많이 알고 보듬어야하는 부분에 제가 젤 적합하지않나 싶네요.
제발 명령만하는 장관이 아닌 모든 각각의 인력들이 제대로 할 수있도록 끌고 함께가는 리더이고싶습니다.
제대로 된 리더가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제대로 운영해나가는 그 자리에서 제대로만 해나간다면 아마도 우리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지않을까요... 제발...
우리모두 다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자기 본분을 지키면 가정은 물론 사회 국가 모두 행복한 발전을 꿈꿀수 있을 겁니다. 모두 아자아자 홧팅!
아이한명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기저귀에 분유에 병원비.. 예방접종.. 그리구..교육비까지.. 기저귀는 천기저귀으로 대체 하고 분유대신 모유수유를 하며 엄마표로 집에서 아기들 가르치는것까지 하고 있지만.. 아픈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보건소에선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해주지만 그외것은 사비로 들여서 맞춰야 합니다. 안맞출수도 없는 노릇이고. 폐구균만해도 1차에 십만원씩 4회를 맞춰야 하며 저희집 같은 경운 애기가 셋이라 뭐든 세배이상 든답니다.나라에서 둘째를 낳으면 얼마 세째를 낳으면 얼마를 지원한다며 출산을 적극적으로 장려한다고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것 뿐인지라 최소한 아이들 병원비와 예방 접종비만큼만은 지원을 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아이를 낳으라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어서 엄마가 되는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하네요..
사~실 이나라 이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고
제대로 돌아가는곳은 없지만 (물론 이건 제 생각입니다...)
그래도 내가 나서서 제대로 잡을수 있다면 보건복지가족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키우다보니...
제대로 된 혜택이나...제대로된 정책이 하나도 없더군요...
아이 키워보며 느껴었던...불편함들....
제대로 고쳐보고 싶어요...
머리만 있지 가슴이 없는 미래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아이들에게 지식보다 우선되어야 하는것이 그야말로 "사람이 되는것"이다. 부모도 선생님도 안중에 없는 현실...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이들을 내몰고, 그 속에 부모들의 허리도 휘게 한다. 부익부 빈익빈이 비단 먹고사는 문제뿐아니라 교육전반적인 곳까지 드러나있는게 현실이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완전 옛말 그 자체이다. 요샌 개천에서 용날수가 없다... 절대로.....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된것인지 점검하고 다시 바로 잡아야할 필요가 있다. 선진국의 사례 또 공교육이 잘되고 있는 나라를 벤치마킹해서 정말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직장맘들을 위한 해택, 복지지원이 반드시 지원되도록 하고 싶다.
사교육의 끝도 모르겠구요.. 교육부장관은 학원에서 돈받고요..
공교육에 힘을 쓸수있도록 해야할 거 같아서요..
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대우도 좋아졌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여성들의 취업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니 더더욱 여성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게 마련이겠지요,,
하지만 예전에 비해 여성들이 많이 사회에 진출하려고 하는 반면에 턱없이 부족한 일자리,,여성이기때문에
부당함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답니다,,
이제 과거는 벗어버리고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일할수 있다는것을 보여
경제에 우리여성들이 앞장서 좀 더 살기좋은 우리나라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에게 많은 일자리 남자랑 같은 대우로 존중해주길 바래봅니다,,
윤택한 생활과 편안한 환경이 조화로운 일류 복지국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이들을 맡길곳도 마땅치않고 교육비도 너무 비싸고...
교육비도 절감하면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항상 웃을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네요
그리고 정말로 소외받아서 나쁜길로 빠지는 아이들을 위해서 보건복지를 더 강화시키고 싶군요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복지와 관련된 많은 일들을 꼼꼼히 처리해 나갔으면 합니다.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역시 여성과 노인을 위한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싶네요. 앞으로 노인 인구의 증가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할것이고
그것은 우리모두의 숙제가 아닐까요...
그중에서도 노인 복지에 힘쓰고 싶다..
노인 인구가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 인만큼 실버케어 분야에서
의료와 복지 후생면에서 국가와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든 노인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다
요양시설도 몇배로 더 늘리고 노인 전문 의료 시설도 마련할 것이다..
엄마라면 다 그렇겠죠
유치원비나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지원되는 부분이 좀 더 실질적이고
다방면으로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먹는거에 대한 안심을 주고 싶고 출산 지원복지에 좀더 신경쓰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들 예방접종에 대한 혜택을 더욱 넓히고 전염병예방에 대한 예방교육에 대해 더 홍보하고 싶네요.
내가 교과부 장관이 된다면 부모의 경제적 능력과 우리 아이 능력이 비례한다는...
사교육이 판을 치고 있고 고액과외나 쪽집게 과외,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못하면 정말 능력있는 아이라 할지라도 실력발휘를 할 수 없는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우리 아이들은 내 집 아이건 다른집 아이건 다 소중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음 합니다.
먹을거리고 나쁜짓하는 사람들, 부정부패 빠진 사람들, 공부에 지친 아이들, 소외된 사람들 등등
한국에 모든 상황을 슈퍼맨처럼 딱 고쳐내고 싶네요.
교육이 살아야 미래가 밝은것 아닐까요!!
아이 셋 이상을 낳고도 편하게 일하는 워킹맘이 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장사하는 사람도 직장 다니는 사람도~
제발 서민이 잘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상대로 먹는것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믿고 먹을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왔으면 한답니다.
여성부에서 우리아줌마들을 대변해 주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올바른 먹거리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해 주고싶다.
인구의절반을 차지하고있는여성들도 가정경제에보탬이되고자 취업에동참할수있도록 아이보육문제및 파트타임근무등 여성들이 아무런제약없이 취업할수있도록 기업체에 지원하고 기피하는업체에 불이익을주는등 좀더강화시켜보고싶습니다.
비정규직여성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규직과같은 권리를 누릴수있도록 변화를 주고싶습니다
결혼해서도..애들을안전하게맡길수있는탁아시설과차별받지않고일할수있는직장
남녀평등하게일할수있는제도!
암튼,제가쌓인게많아서인지..여성부장관이될래요~ㅎㅎ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까 아이와 좀더 관련된 보건복지~~
맞춰야할 주사는 많은데 ~~ 보건소에서 안놔주는것도 많고~~ 유치원비며~ 여러가지 아이키우는데 좀더 현실적인 지원을 해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 싶네요
2교육~공부뇌 노동 뇌~구별 해야??
3복지 의료등등
4환경
그래서 생각하다가 기획재정부가 그래도 총괄하는 위치인 것 같아서 기획재정부로 지원했습니다.
괴획재정부에서 교육부나 다른 여러 분야로의 재정을 잘 관리하여
어느 하나라도 치우침없이 공정하게 재정을 관리하겠습니다.
복지도 좋고 나아지는 경제도 좋지만, 자기가 일할려고 하고 일한만큼의 대우를
받을수 있는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세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나이도 성별도 필요없어요
자기가 할수 있다면 할수 있는 곳의 일자리가 최급선무라고 봅니다.
할수 있어도 나이가 많아서, 여성이기때문에 할수 없는 일이 참 많더라구요
먼저 시민 의식과 ,기업의식이 많이 바뀌어야 해요
별것 아닌거 같아도 참 어렵고 힘든일이더라구요
정책적으로 이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현실을 ㅁ보고 앞을 내다볼줄아는 장관이 될거에요~
학교 교육만으로도... 사교육을 통하지 않아서도 공부에 열중할 수 있는 현실을 만들 수 있었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점점 커가는 애들을 볼때면 교육의 질적 양적 측면에서 여러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선진국에서는그런다네요 그것만돼어도 여성이일을하거나할때양육비부담이덜해 많은여성들이 일을할수있지않을가합니다쓸데없이 보도블럭엎었다갈았다도로공사하지말고 돼도않는 지하철만들어 국고낭비말고 아이들양육슈당이나많이주기를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정말 엉망인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외국으로 이민가시는분들 다수가 우리나라 보건복지가 엉망이라서다라는 이유도
그중 한가지라는 거에요.....
지금처럼 어려운 불황에 국민들이 낸 세금 정말 제대로 쓰이는지 자문해보고 책상에서 볼펜만 굴리지마시고
현장으로 뛰는 존경받는 장관님들이 되길 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정신들 차리셔요~~!!!
여성으로서의 기품과 우아함을 살리며 남성보다 더 많은 조용한 발전을 하고 싶네요
소리만 시끄러움이 아닌 여성으로서의 더 높은 꿈을 실천하면 어떨까요
IMF 보다도 더 안좋다는 세계경제의 불황 때문에 많은 가정들이 파탄 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시록에서 제일 앞장 서야 될 우리 아줌마들
모두들 힘 내시고 다시 한번 허리띠를 졸라 메고 화이팅 하셔서
힘들어 하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힘을 주이시더
지금현재 우리학생들이 격고있는 사교육문제와
대입전에 치러지는수능시험....
대학 졸업후취업 문제등을 중점적으로 햬결 하고싶습니다.
가령 대학입학은 누구나 들어 갈수있도록 하고 대신 졸업을 할때
분야별로 시험을 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만 졸업을 할수있도록 하고
그로인해 취업도 쉽게 할수있는 그런 제도를 만들고 싶습니다.
꼭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서 아이들도 부모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나라로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