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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당신이 대한민국의 장관이 된다면?
2009.05.18 ~ 2009.06.17
참여자 615

정치, 경제, 외교 등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이 분야들에 대한 우리 아줌마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당신이 대한민국의 장관이 된다면?

설문조사에 참여하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샘표 선물 세트를, 5분께 도서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를 선물로 드립니다! (6월 2일 까지 참여자 대상)

1. 귀하는 현재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치/외교
18%(110명)
경제/기업
52%(319명)
교육/행정
15%(93명)
환경
3%(17명)
사회
2%(15명)
의료/복지
5%(28명)
여성/노동
5%(29명)
문화
0%(2명)
기타
0%(2명)

2. 귀하는 각 분야 중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치/외교
22%(133명)
경제/기업
40%(249명)
교육/행정
18%(113명)
환경
3%(16명)
사회
2%(15명)
의료/복지
6%(35명)
여성/노동
8%(52명)
문화
0%(1명)
기타
0%(1명)

3. 귀하는 각 분야 중 가장 잘 되고 있는 부분, 미래에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치/외교
3%(17명)
경제/기업
8%(50명)
교육/행정
11%(68명)
환경
10%(59명)
사회
4%(27명)
의료/복지
16%(97명)
여성/노동
10%(63명)
문화
27%(164명)
기타
11%(70명)

4. 귀하는 각 분야 중 희망적인 개선을 위해 아줌마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치/외교
4%(25명)
경제/기업
8%(47명)
교육/행정
27%(164명)
환경
13%(82명)
사회
3%(17명)
의료/복지
10%(63명)
여성/노동
33%(204명)
문화
2%(10명)
기타
0%(3명)

5. 귀하가 만약 장관이 된다면 어느 부처를 맡아 일하고 싶은가요?

기획재정부
9%(54명)
교육과학기술부
21%(131명)
외교통상부
2%(15명)
통일부
3%(19명)
법무부
5%(28명)
국방부
2%(10명)
행정안전부
3%(20명)
문화체육관광부
7%(43명)
농림수산식품부
5%(31명)
지식경제부
2%(13명)
보건복지가족부
17%(107명)
환경부
6%(36명)
노동부
3%(18명)
여성부
14%(87명)
국토해양부
0%(3명)

6. 위 부처의 장관이 되고 싶은 이유와 장관이 되어 대한민국을 위해 꼭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꼬리글로 달아주세요
100%(615명)
등록
  • 지니마미 2009-07-21
    사교육 없고 모든 국민의 사회보장 의료보장 이 되는 나라를 건설하고 싶당
  • 이름없는새 2009-06-20
    아이들이 어느정도 (고1)이상이면 주부들이 할수 있는일이 있었으면
    40대 이후 전문직종 아니고서는 잡일 그나마도 최저임금도 못밑치는
    급여 ~~누구나 나이는 먹기마련 10년전 일본에 갔을때 60대
    할머니가 백화점 점원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엄청놀랬지요
    나이에 맞게 할수 있는일과 편견치말고~ 우리이 일할수있음
    하는 바람입니다
  • 젤리 2009-06-17
    복지 서비스...정작 미쳐야 할 곳까지 그 혜택이 다다르기엔 중간에 검은 손이 너무 많은 이 현실을 내가 만약 보건 복지부 장관이 된다면 탁상 정치가 아닌 직접 발로 뛰는 그리고 철저한 감시아래 복지금이 새어 나가지 않고 마땅히 혜택을 받아야 하는 바른 제도를 정착 시킬것 이다
  • 배해순 2009-06-17
    여성 인력을 활용하는 정책을 펴고싶어요...............
  • 경제 2009-06-17
    서민들 경제를살려야함 부와빈부의차이 로 적대감난생겨 마음의상처로 남는 사회에살고싶지않다 ~여성들이 경제에많이참여하여 가정경제 풍요로움으로
  • 으라차차 2009-06-11
    사실 정치나 경제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집안 꾸리며 살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지금 큰아들이 유치원을 다니는데. 과외할동은 전혀 하지 않지만 교육비로 50만원 가까이 들어 가요.
    내년이면 둘째도 어린이집을 다녀야 하는데 그럼 둘이서 80은 잡아야 할것 같아요.
    다른 사람 다하는 과외할동도 하지 않고 기본적인것만 하는데 이렇게 돈이 드니 사실 살림이 녹녹치가 않네요.
    기본 교육은 미래를 위해 아주 중요한 부분인것 같은데 많이 놓치는것 같아 안타가울따름이에요
  • 희동 2009-06-05
    전 아무리 나라 경제가 어려워도 복지만큼은 탄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나라에서는 복지부에 들어갈 예산을 절감했다고 하죠? 전 어이가 없네요.
    전염병은 점점 늘어나고 인구의 고령화는 높아만 가는데...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어서 돈없어서 아픈데도 치료를 못받고
    혼자 몸을 움직이기 힘든데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그런 세상 싫습니다.
    제가 바꿔 나가고 싶어요. 참고로 전 사회학과를 전공해서 더욱더 관심이 많습니다.
    한 때 정치가가 되는게 꿈이었어요.
  • 비단향허무 2009-06-05
    대북정책을 바로잡는 통일부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 희망이 2009-06-05
    여성부입니다.,,^^
  • 한누리 2009-06-05
    1. 초 고령사회로의 미연의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출산 캠페인의 필요성..

    뉴스나 매스컴을 통해 인구조회국(PRB)이 발표한 2005년 세계인구 조사보고서 결과 우리나라는 여성1명당 평균 출산율 1.2명으로 세계 최저출산국군으로 분류됐다. 이대로 가다간 우리나라는 2000년 65세 이상 노인이 총인구의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데 이어 2018년이면 14% 이상인 ‘고령 사회’, 2026년엔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처럼의 소극적인 대처나 홍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多産의 美學이 통하지 않는 사회이니만큼 각 가정의 경재적인 상황이 출산저조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아 고등교육까지 수행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교육비가 지출이 되어지는 만큼 부부의 수입의 절반이상이 교육비에 투자가되고 그로인한 생활의 불안정함과 여유로움이 삶의 중압감으로 다가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느니 그냥 우리끼리 사랑하며 즐기며 살자 주의 의 [딩크족]들이 늘어나게되고 점점 이사회의 고령화가 진행되어가는 병페를 안고가게 된다고 생각이됩니다. 물론 국가적인 지원과 헤택도 주어져야 하겠지만 이러한 국가적인 어려움의 상황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인식시키고 사안의 긴박감을 충분히 홍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몽성을 띤 홍보 활동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출산으로 인한 기업들도 고유가, 내수경기불황 등으로 인해 내외부적 경영환경이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이지만, 단-장기적 관점에서라도 출산율 저하문제를 정부의 몫으로만 돌리며 절대 간과할 수 없게 되는 우리의 미래의 모습으 유추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출산장려금의 지원이 필요...

    위의 사레에서도 언급햇듯이 기업들의 경우 직원들이 셋째 자녀 출산시 총 5백만원 상당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방양으로 실잘적이고 직접적으로 헤택을 부여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출산병원비가 엾어서 아이르 못낳는 가정도 많이 있다고 들엇읍니다. 저소득가정의 경우 이러한 이 더욱더 심각할것인데 저소득층의 막강한 출산의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장려 혜택을 협력업체와 대리점주,사원 까지 확대하고 이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랄때까지는 병원비의 막대한 감면이라든지 의무교육의 확실한 자리매김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젊은 주부들의 커뮤니티의 강화의 場을 마련하는 시스템의 필요..

    검색기능이 각 포털사이트마다 활성화가 되어있는 지금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임신,출산,육아정보에 관한 지식검색 기능을 추가해 회원간 커뮤니티를 강화할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유아용품이나 육아전문사이트, 여성홈페이지의 경우 매월이나 매주 우수참여자에게는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제공한다든지 육아용품이나 출산용ㅇ품을 제공하는 식의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출산한 아기들의 생년월일을 받아, 그 아기의 성장기를 죽 체크해 주는 시스템과 함께 여러 헤택을 줄수있는 [출산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해 줄수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되어졋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산율 저하문제는 한국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정부뿐 아니라 온국민과 기업이 합심하여 출산율 향상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무한풍요 2009-06-05
    보건복지부-[태아보험]의 활성화...

    생명사의 경우 각도의 행정관청과의 협약을 맺어 출산장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신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각 행정기관의 출산장려 차원에서 신생아 1인당 월 몇만원씩 몇년간만이라도 보험료를 대납해 주고 생명사는 몇년 동안 각종 재해 보험금, 재활치료금, 상해치료금 등 보장을 해주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학교폭력이나 집단따돌림 경우에도 위로금이 지급되도록하고, 신생아에게 24세 때까지 각종 재해·사고를 보장해주는 보험을 들어주는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선천이상, 저체중아, 신체마비, 암, 기타질병으로부터 아기지키기의 릴환으로 [태아보험]의 활성화도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자연분만 보험진료비 전액 지원 >

    ○ 우선, 복지부는 내년도부터 자연 분만으로 출산한 경우 발생하는 입원료, 분만비 등 모든 보험 진료비에 대해서는 본인 부담을 포함하여 전액 건강 보험에서 지원하는 제도를 홍보를 통한 활성화를 실시하여야 할것입니다.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를 하는 산모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자연분만 보험진료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한건 좋은 일입니다.

    < 미숙아 치료 보험진료비 전액 지원 >

    ○ 조기출산 및 저체중으로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생존과 직결되는 집중 치료가 필요하고, 가정에서의 육아가 가능해지기까지 장기입원이 요구되는 등 진료비 부담이 가중한 점을 고려하여, 신생아실입원료, 인큐베이터사용료 등 미숙아 치료에 드는 모든 보험 진료비를 건강보험에서 전액 지원하고, 미숙아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횟수를 제한하는 기준을 삭제하여야 할것입니다.

    < 주요 산전검사 보험급여 확대 >

    ○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시되는 주요 산전검사인 풍진검사와 선천성기형아검사에대한 보험급여를 확대해주어야 할것입니다.. 앞으로도 임신 및 출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

    < 신생아의 위험에 관한 보장을 위해 태아보험이 필요합니다.>빠른 시일내에 제왕절개를 보장해 주고, 육아비용에 관해서 보장을 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 유니쮸니 2009-06-05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어서.. 무료로 모든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이 미래의 초석이 되니깐..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아끼는 것이 없었으면 합니다.
  • 코스모스 2009-06-05
    어느부서든간에
    서로
    이해하며 양보해서 합심을 해야 될것 입니다.
  • 쭈니맘 2009-06-05
    우리나라 부동산가격으로 바로 잡고 싶어요
  • 인연하나 2009-06-05
    주부들의 어려운 취업난, 육아의 문제들을 해결해줄수 있는 장관이 되고 싶네요..
    아주 시급한 문제입니다..
  • 제리제리고고 2009-06-05
    보건복지부장관이되고싶네요.(클릭잘못해서 설문엔 외교통상부로 찍었어요) 자본주의 시대이다보니 빈부의 격차가 너무 갈수록 심해지고 복지또한 현행법상 문제가 많은것같아요. 갈수록 고령화되어가고 있기에 노인의 일자리창출이나 복리후생에 관해 더욱 더 체계적이고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한 법이 만들어졌으면 싶어요~! 모르는 사람은 불이익을 얻고 중간에서 가로채고, 편법을 쓰지못하도록! 모든 국민이 여유로운 삶을 살수있는 복지정책을 펼치고싶습니다!! ^^
  • 천신마 2009-06-05
    우선 여성부가 된다면 직장에서 결혼후 회사에 안정적으로 다니거나 자신의 일을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 시스템과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어요
  • 순간 2009-06-05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어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펼치고 싶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인데 다른 일에 더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ㅠㅠㅠ
  • 오드리신 2009-06-05
    저는 우선 소외되는 여성부를 한층 더 발전적이고 진보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leehoff 2009-06-05
    정치는 한정된 자원으로 어느정도의 적당한 분배를 하느냐에 승부가 갈려지는 게임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기울어지면 다른 쪽이 피해를 입기 때문에 적당한 분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지금의 정부나 과거의 정부도 이런 적당한 분배의 실패가 돌이킬 수 없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는 서로간의 믿음 없이는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없어 보입니다. 양자간 약한자와 강한자, 가진자와 못가진자, 누리고 있는 자와 못누리는 자와의 믿음을 구축하는 길만이 이러한 정치의 한계를 극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디트리트 2009-06-05
    문화체육관광부 - 최소한 유인촌씨가 하는것보다는 좀더 잘할수있지 않을까요?
    음반업계도 지금 불황이고.. 영화쪽도 대형 멀티플렉스의 영향으로 좋은 영화의 상영도 제대로 안되고 있고..
    최소한 그런쪽의 문화를 제대로 정착시키고싶어요.
  • 쿨가이투 2009-06-05
    사실 지금은 어떤 부처의 장관이 된다해도 욕을 먹을거 같다...
    누가 잘하던 못하던....
    이상한 방향으로 편을 가르고 군중심리에 휩싸여 눈을 가린 사람들....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른채...이사람 따라 우루루...저사람 따라 우루루....
    그런 사람들에게 지금 뭐가 필요할지...
    뭘한들 옳게 보일런지...
  • 귀염곰탱 2009-06-05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고 보니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피부에 와 닿네요...
    대학가기 위해 공부하는 나라가 아니라 대학가서 공부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네요!!
  • 대한민국의희망은있다 2009-06-05
    [기획재정부]사실 한집안의가계를도맡아하면서느끼는건
    얼마나많은수입을버느냐보단 작은수입이라도 규모있게 적정한한도내에서 낭비하지않고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지혜가중요하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
    현재 우리나라 국민총생산이 약한것도아니고 불경기라지만 수출이나 그런면에서 부진한것도아니고..
    하지만 국민들입장에선 참으로답답할때가많은거같습니다
    국민들은 세금꼬박꼬박내가면서 살고있는데 여러면에서정부정책이나 집행이정말 아쉬운 모자란느낌이많이든답니다 국민들의 세금을 거둬들여 예산을 편성하고 그돈을 사용할때 올바르게사용하느냐가 너무나중요한것같습니다 뉴스보다보면 진짜한심할때도있구요 일해라고뽑아놓은 정치인들 해외여행가지말구 꼬옥 필요한부분에 예산이쓰여지고 멀쩡한 보도블럭부수어서 다시만들지말고 모두가필요한공공재에 좀더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국민들세금이 헛으로쓰여지지않는 모두가 세금더내고싶어하는 올바른대한민국이되었으면합니다
  • 상우상은맘 2009-06-05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된다면,
    잘사는 사람들보다 소외되고 빈곤한 가정은 물론이고,
    자료에 의거하기보다.
    현실에 맞는 복지정책을 펴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물려준 집한채를 담보로 잡혀 많은 대출금의 이자를 갚아 나가면서도,
    나라에서 해주는 해택하나 제대로 못받고
    지원하나 못받는 바람앞에 촛불같은 자영없자 들이나.
    길거리 노점상. 노인. 아이
    그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정책
    웃을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복지를 하고 국민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 긍정의 힘 2009-06-05
    교육에 대한 불신을 확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사교육비를 제대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 형광연두 2009-06-05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되어 우리나라의 어렵고 소외된 계층, 서민층이 두루 의료시설을 내집처럼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승호마미 2009-06-05
    복지부장관이 되어서, 보육시설을 좀더 확충하고 24시간 운영하는 탁아시설을 운영하여 맞벌이가정이나 급한일이 생겼을때 아이를 돌봐줄사람이 없을 때 이용할수 있게 한다.
  • 김민정 2009-06-05
    저는 행정안전부를 선택했네요. 부서를 맞게 고른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정치적으로 참 나라가 어지럽잖아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소식도 그랬고, 그후 나라와 국민들 사이에 갈등도 많고, 또 북한미사일 사건때문에 너무 흉흉한 요즘, 정치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사람이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지도해 보고 싶습니다. 민주주의 국가라는 이름이 점점 퇴색되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국권력을 너무 남용하는 현정부도 문제지만, 민주주의라는 이름아래 너무 잦은 시위가 가끔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든요. 민주주의라는 말을 다시 평화로운 말로 만들고 싶습니다.
  • 푸우마누라 2009-06-05
    같은 여자로써 여자들의 고충과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개선하가는 여성부 장관이 되고 싶어요!!
  • 해달 2009-06-05
    보건복지부 장관이 된다면 출산맘과 영유아를 위해 매달 양육지원비와 아기용품 공급과 출산맘의 직장구하는데 큰 어려움인 아기맡기는 문제를 위해 탁아시설을 마련해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푸른달팽이 2009-06-05
    [환경부장관]
    언젠가 지금의 환경이 미래에서 꿔서 사용한다는 광고카피가 기억에 남았으며,
    전국 곳곳의 지난 행정처리의 잘못으로 파괴되고 망가진 환경들을 보면 속이 터지게 화가 납니다.
    연약한 생명체들이 죽어가고 사라져 가는것은 우리도 지금 사라져 가고 있나는 방증이죠
  • 레이웨이 2009-06-05
    아직도 많이 나아졌지만 환경문제가 장난이 아님...동물이 못살면 사람도 못산답니다
  • 럽럽재순 2009-06-05
    ※노동부 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
    우리 사회에 심각하게 자리 잡고 있는 실업난. 그 근본적인 해결책 조차 제시를 못하는 우리 정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비정규직과 , 노령화 사회에 조기퇴직이라는 시급한 문제를 해결 못하는 우리정부.
    장관이 된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노동부 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릴수 있는 기본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 세금이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를 살리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일에 쓰이지
    않고 너무 많은 곳에 쓸데없이 낭비되는 일을 장관이 되어서 꼭 막고 싶습니다.


  • 힘내라! 대한민국! 2009-06-05
    국민들은 좀 더 잘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정치권에서는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기
    급급한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 슈리 2009-06-05
    미래를 위해 가장 기초적인 교육에~~~
  • 현정맘 2009-06-05
    교육부장관이되고싶네요
    교육이바로서와 나라가 바로서는데
  • 카오루 2009-06-05
    우리나라 경제에 더 힘을 부어주고 싶네요. 경제가 어려우니까 아무것도 안되는 것 같아요.
  • 착한바람 2009-06-05
    ◈ 인도의 상징, 간디는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 국가권력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가장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일은, 저소득층의 서민을 돌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게 국가권력이 가야할 목표지향점이라고 했습니다 시대를 바뀌었고 국가가 틀리지만 너무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의 주류가 언제부터 꼭지점의 부유층이고 학력높은사람들을 주류계층이라고 하는지 심한 의문이 생깁니다. 이 나라, 이사회의 주류는 지방의 저소득층이며, 대다수의 서민들입니다. 그들을 위한 대안과 미래비젼이 없고서는 대한민국의 희망은 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오늘 하루도 대한민국의 하루를 열고 밤늦게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고 절약하는 계층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한 최선의 행정노력을 기하고 싶습니다. 일예가 없다는 이유로 형평성의 이유로, 자기들 관할이 아니라고, 지시받은 사항이 없다고 얼마나 행정관료적인 발상으로 일하고 있습니까? 그나마 그들이 말하는 지나간 10년동안 많은 변화의 물꼬를 고인이 만들어 놓으셨음에도 이 정권은 그 물꼬를 거꾸로 돌리려고 하니, 정말 암담하고 비탄스런 마음뿐입니다
    경제가 좋아지고 지표가 올라간다고 해서 그 혜택의 쥐꼬리를 서민이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의 반복이겠습니까? 만약, 정말 상상이지만 그러한 가정에서라면 그분처럼, 목을 내놓는 원칙과 소신에서 진정 이사회의 주류인 서민을 위하여 일하고 싶습니다
  • 주리짱 2009-06-05
    문화체육부 장관이 주어진다면 우선 권력을 등에 지고 권위의식이 아닌 낮은 자의 눈높이로 임하며,
    정부에 근무하며 국민의 세금으로 그 위치가 정해지는 만큼 1원의 금액도 청렴하게 사용될 것이며,
    청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오히려 국민에게 이러한 사항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물을 것이며,
    주어진 장관의 위치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여 항상 공부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 자비로운죽음 2009-06-05
    지금 처럼만...
  • 나유나야 2009-06-05
    교육 과학 기술부 장관이 되어 미래를 짊어질 희망이 되는 훌륭한 인재들을 기초부터 잘 키워나가고
    그러한 인재들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고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 정우성엄마 2009-06-05
    저는 외교부 장관이 되어 우리 나라의 현안을 되돌아 보고
    대한민국의 강함을 전세계에 알려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존경심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라이스 2009-06-03
    교육부장관 학원 사 교육비 3자녀를 두고 신한 카드로 학원비 절감으로 만들었었습니다. 단돈 10원도 인천 지역에서는 혜택을 못 받고 폐기했습니다. 정보가 늦은 엄마라서 신한카드 제휴 학원을 몰라서 그런가요
    여기는 인천 옥련동 입니다. 사교육 절감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 교과서 하나라도 확실히 가르쳐주는 공부 엄마로서 요구 합니다.
  • 여유만만 2009-06-03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어서 서민을 위한 예산편성, 사회복지를 늘리는 예산편성을 하고 싶습니다.
    만약 사회복지 예산을 늘여서 모든 아이들의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면 이는 곧 모든 집에 임금이 올라가는 것과 동일한 것이겠지요
    만약 의료복지가 늘어나서 아픈 것보다 돈이 더 걱정이지 않을 수 있다면 병도 빨리 나을 수 있겠지요.
    나라의 살림인 예산, 허투로 쓰이지 않도록, 서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불철주야 일하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 교육부장관 2009-06-01
    교육부장관이 되고싶은이유는 우리나라 전 교육부 장관들이 교육과를 전공하고 현지에서 일하신분들이 아니고 정치를 하셧던 분들이라서 교육계현실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현장에 나가서 애들과 접하고 정치를 공부하여 리더쉽을 기른다음에 행정적으로 바른 장관이 되어보도록하겠습니다
  • 어리 2009-05-31
    여성부 장관이 되고 싶네요.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의 입장도 여성이 할 수 있는 일도 모두 이해하고 알고 있기 때문에...
    능력이 되는 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오안네스 2009-05-31
    국토해양부 장관이 되어서 우리나라 대륙붕 개발에 선도적인 사람이 되겠다.
  • 고무손 2009-05-31
    잘못된 법과 기득권에게 유리한 악법을 올바르게 서민을 위한 법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특히 정치인에 한해서는 그 막중한 임무에 패널티를 준다거나해서..올바른 정치풍조를 만들게 법의 변화가 있어야하겠지요.
    또한 정치인에 대한 탄핵에 관해 국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있도록 법제정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고무손 2009-05-31
    잘못된 법과 기득권에게 유리한 악법을 올바르게 서민을 위한 법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특히 정치인에 한해서는 그 막중한 임무에 패널티를 준다거나해서..올바른 정치풍조를 만들게 법의 변화가 있어야하겠지요.
    또한 정치인에 대한 탄핵에 관해 국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있도록 법제정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고무손 2009-05-31
    잘못된 법과 기득권에게 유리한 악법을 올바르게 서민을 위한 법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특히 정치인에 한해서는 그 막중한 임무에 패널티를 준다거나해서..올바른 정치풍조를 만들게 법의 변화가 있어야하겠지요.
    또한 정치인에 대한 탄핵에 관해 국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있도록 법제정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시간정지 2009-05-31
    법무부 장관이 되어 올바른 법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 언터처블21 2009-05-3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함께 생각하고 함께 도와가는 세상 만들어보고싶네요
  • 대현맘 2009-05-31
    언젠가 TV에서 보니깐 신랑의 벌이가 별로여서 결혼 후 재산 기여도가 전혀없다면 신랑의 잘못으로 이혼을 해도 위자료가 한푼도 없다는 판결이 내려지는걸 보고 그 여성이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주부로 10년 넘게 일해도 헛수고라면서 그걸 알았더라면 일 하고 전업주부 안한다.
    전업주부라는게 말이 쉽지 정말 안보이는 일들이 많은데..그걸 인정을 안해주는게 같은 여자로써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전업주부도 댓가를 인정 받았으면 좋겠어요
  • 호호호 2009-05-31
    교육부장관이 되어서 정말 사교육비가 들지 않는 공교육 중심의 교육형태로 바꾸고 싶어요.
    이땅의 사교육들아...사라져라~~!!
  • 안녕하세요 2009-05-31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되고 싶은 이유는 바로 우리 아이의 먹거리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된다면 제일 먼저 수입식품의 규제를 엄격히 하고 학교급식만큼은 우리농산물 사용100%를 의무화하겠습니다. 또 중구난방격인 각 식품첨가물의 기준또한 확실히 세우고 싶습니다.
  • 빨강머리 2009-05-31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어서 아픈사람들이 걱정없이 병원에서 치료받을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 그린비 2009-05-31
    첫단추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획을 하고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기획재정부 장관을 꼭 하고 싶네요
  • 느림보달팽.. 2009-05-31
    기획재정부...
    예산 집행을 합리적으로 하고 싶네요... 예를 들자면 교육에 좀더 예산을 늘리든지 뭐 그런일요...
  • jonquil 2009-05-31
    여성부 -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은 사회여성을 적극 돕고 싶어요~~
  • 무이 2009-05-31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서 좀더 어려우신분들 의료, 복지에 더 힘쓰고 싶어요
  • 천신맘 2009-05-31
    보건복지부요. 왜냐하면 요즘 정말 심각한 의료사고도 많고 안정하게 먹을만한 먹거리도 부족하고 먼저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이 돼어야하는데 너무나 불안합니다. 먹을것으로 장난치는 인간들은 정말 다 사형을 시켜야 할정도에요. ㅎㅎ 너무 심했나요. 요즘 돌고잇는 전염병들도 기본적인 환경오염등으로 인해 난리인듯하니 우선은 기본적인 인간의 기본권이라도 잘지켜질수있도록 부탁에 부탁들 더합니다.
  • 거북이 2009-05-31
    저는 농림수산식품부를 선택했어요.
    우리 아이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먹거리 만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 기파리 2009-05-31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된다면 교육정책을 바꾸지 않고 선생님들도 학교에서 교육을 하는 바른 교육정책을 펼치고 싶어요.
  • 인개양 2009-05-3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여성이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일수 있는 문화부서에 장관이 되어서, 우리나라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너무나 우수한데 정책상의 부족함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못한것이 너무나 안타깝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더이상 경제에 시달리지 않고 문화적으로 풍부한 혜택을 누렸으면 하구요
  • 잠탱 2009-05-31
    대학 등록금을 10년전으로 되돌릴것임
  • 푸헤히 2009-05-31
    여성의 위치 및 사회에서의 사회적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한 복지 정책까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여성부 장관...그 역할이 가장 중요할 것이고 그 역할을 여자로서 누구보다 잘 해낼 것이다
  • 마테오 2009-05-31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되어 정말 사교육이 없는 공교육만의
    교육정책을 펼치고 싶어요!
    또한 학교가 진정 학교다운... 부모들의 걱정을 보내는 순간
    없앨수 있는 그런 교육기관..음.. 힘들까요
  • papa0227 2009-05-31
    여성들이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하는 여성의 복지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가정을 위한 방법에 노력을 기울일 것 같아요.
  • 희정어멈 2009-05-31
    구석 구석 힘들게 어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 이쁜명희 2009-05-31
    교육과학기술부...공교육의 활성화를 시켜서...사교육 없이도 공부할 수 있는 우리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우리의들 노후...누가 책임질지...한숨만 나오네요...
    절실합니다.
  • ley7982 2009-05-31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바탕 건강과 체력이 아닌가 싶어요.
    건강을 위해 복지제도와 의료제도 등을 국민입장에서 재정비 수립하고 싶습니다.
  • 영백이 2009-05-31
    대한민국은 너무 정치 경제 분야에 치중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는 경제개발도상국에서나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젠 대한민국도 어느정도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나 노동자의 인권등을 위해서 일할수 있는
    공무원들의 인력을 지금보다 훨씬 많이 늘려야합니다.
    먹거리 문제가 연일 뜨거운감자로 떠오르는 이때 임시방편의 해결책이아닌
    원론적인 해결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전문인력 충원입니다!!
  • 날라리언냐 2009-05-31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어서 우리 나라 경제를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뛸거에요.
  • 이현주 2009-05-31
    약해진 우리 아이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체육 교육을 올바르게 해주고 싶어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고 싶어요.
  • 280200 2009-05-31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어서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워킹맘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 싶어요
  • ariming 2009-05-31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라
  • ^^ 2009-0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진형 2009-05-31
    국방부장관이 되어 세계 최강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 아들사랑이 2009-05-31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고싶습니다.
    모든 복지문제 여성문제.정치문제 교육문제 모든문제에 연관될수있는 문제는 돈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한쪽 대상에 너무 치우쳐져 불균형의 심화를 가져오는 돈을 처음부터 재구성해보고 싶습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나중인지. 지금은 정치인들이 싸우기만하고 민심의 등을 돌리고 있는데
    만약 그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않으면 그들의 뜻대로 예산편성을 해주지 않을겁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아줌마들의 뜻이 또한 예산편성에 적극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 화영검 2009-05-31
    보건복지부장관이 되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관련,그리고 주변에 운동할수있는 공간들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 어하둥둥 2009-05-31
    여성부 장관이 된다면 소외된자와 같이하고 싶어요
  • 엄마다 2009-05-31
    만일 제가 대한민국의 장관이 된다면 여성부 장관이 되었으면 해요.
    많은 여성들이 직장내에서 평등해졌다고 하지만,
    글쎄요.. 아직까진 제가 생각하기에 남 녀평등은 조금.. 더 진행되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아줌마로써! 가장 강력한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도 들구요^^
  • 럽미럽미 2009-05-31
    행정안전부요~ 요즘에 안전적으로 많이 어두운것 같아요~
    아이들의 안전도 걱정되고 행정안전부 장관이 된다면
    행정적으로나 많은 안전하지 못한 부분을 개선하겠습니다!
    안전요원도 많이 배치하고 자동차 안전교육을 실시할게요!!
  • 지민맘 2009-05-31
    교육과학기술장관-최대한 입시에 대한 두려움과 혼선을 막아보고 싶어요~~
  • 들길따라서 2009-05-31
    환경부 장관이 되어 지구에서 가장 환경이 맑은 나라를 만들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무분별하게 각 가정마다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 숫자를 줄여 나가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밀고 나갈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자동차 이용을 자제하고 자전거나 도보 이동을
    적극적으로 장려 해 나갈 것입니다.
  • 호박꼬다리 2009-05-31
    아이를 낳고싶은 나라 아이를 돈으로 키우지만은 않을수있는 나라
  • 또야 2009-05-31
    외교통상부 장관이 되어 우리나라를 세계에 좀 더 각인시킬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 a004263 2009-05-31
    복지문제와 여성 문제에 최선을 다할 것 같아요.
  • 소유니맘 2009-05-31
    선진국과 비교하여 떨어지지 않는 그런 교육을 하여 미래의 우리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러브미 2009-05-31
    교육과학기술장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과학기술 분야에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 하니비 2009-05-31
    여성부 장관이 되어 여성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싶네요
  • 에버린 2009-05-31
    환경부 - 천연자원으로 많은 에너지 창출해 보고 싶네요~
  • 알리시아 2009-05-31
    ◈전 여성부를 선택했습니다. 우선 제가 여성인 이유가 크고 우리나라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그리고 현재 여성이 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사회적 지위가 아직도 남성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고 불공평하기에 여성부 장관이 된다면 사회에 뿌리깊이 못박혀있는 남녀차별을 하나하나
    없애가고 싶어요. 물론 그렇다고 역차별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여성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사회, 밤늦은 시각에 여성 혼자 귀가해도 두렵지 않은 사회가 꿈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
  • 마미땅 2009-05-31
    사실 외교통상부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 중에 가장 폼나보여서 고른 거거든요.
    만약에 거기 몸담게 된다면 모르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고
    어떤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 몇 번씩이나 되돌아보는
    그런 장관이 되렵니다.
  • 하라맘 2009-05-31
    여성부를 선택했습니다..
    사회적으로 평등하고 공평한 기회를 주기위해서 노력할것 같아요..
    여성의 육아 출산등의 분야도 편안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습니다!!
  • 뚜러뻥 2009-05-31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되고싶은데요. 경제가 불황이고 취업난에 허덕이는 이때에 스포츠로 국위선양 하는것이 그나마 국민의 시름도 달래고 좋을것 같아요.
  • 하늘수빈 2009-05-31
    보건복지부입니다.. 이유는 우리나라는 어려운 사람들이 혜택을 받기에는 기준이 까다롭고 노인이라도 자식이 있으면 안해주거나 젊다는 이유로 정말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도 혜택이 안되는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보건복지부를 선택했구요..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는 그런나라가 되길 희망합니다..
  • jkw1025 2009-05-31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잖아요.
    함께 생각하고 함께 도와가는 세상 만들어보고싶네요
  • 레기니아 2009-05-31
    노동부 - 근로자에게 더 많은 혜택과 환경을 주고 싶어서....
  • 남소영 2009-05-31
    교육과학기술장관이 되면
    정말 학생들을 위한 교육계획을 만들고 싶네요
  • 악녀지영이 2009-05-31
    보건복지가족부
    복지예산을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주디에버트 2009-05-31
    기획재정부 - 정말 올바른 대한민국의 경제정책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보겠다
  • 천사피리연주 2009-05-31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의 문제는 매번 부딪히는 과제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를 먼저 깨달고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정책을 펴고 싶네요
  • 가지않은길 2009-05-31
    지금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분야가 바로 환경분야입니다.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남용으로 인하여 지금 우리 지구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 해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환경이 제대로 유지되지 못하면 세상의 그 어떠한 가치도 다 제대로 유지되기가 힘들겁니다. 한마디로 지구가 멸망하면 다른 모든 가치 역시도 속절없이 소멸될 수 밖에 없는 일이라는 것이죠.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환경정책이 중요시 되는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 러버 2009-05-31
    보건복지부를 선택했는데요. 제가 한다면 정말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하고 싶어요
  • 귀염천사 2009-05-31
    농림수산 식품부 장관이 되어서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만 공수해오고 싶어요..
  • 호이호이 2009-05-31
    외교통상부 장관이 되어 보다 당당하고 꿀리지않는 외교정책을 이끌어나가고 싶은 마음이예요..
  • 옹기종기 2009-05-31
    일단 뿌리부터 깨끗히..
    사회체계의 부조리부터 정화하고 싶네요
  • goritavn 2009-05-31
    통일부장관이 되어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면 좋겠네요.
  • 체리 2009-05-31
    안타깝지만 여성부가 별로 활발한 활동을 잘 못하고 있는거 같아
    여성부 장관이 되어서 정말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 싶어서요.^^
    우선 여성부가 된다면 직장에서 결혼후 회사에 안정적으로 다니거나 자신의 일을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 시스템과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어요
  • 울보맘 2009-05-31
    교육과학기술부
    매번 바뀌는 입시제도와 공교육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싶네요
  • 구리구리 2009-05-31
    여성부..여성이 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기위한 나라를 만들고 싶어요..
  • 희수짱 2009-05-31
    여성부-여성이 바로서는 나라가 희망의 나라이니까~
  • 쭈화니맘 2009-05-31
    보건복지부를 선택했어요
    아이들을 돈걱정 안하고 편히 키울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해서요. 제가 아이가 셋이거든요
  • 정수리 2009-05-31
    장관이 되면 우리나라 학원을 강제로 다 없앤다
  • 지니신발 2009-05-31
    기업과 노동자의 타협이 중요합니다
  • fogg 2009-05-31
    좀더 정치나 경제나 모든것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집행하고 싶어요.
  • 쿄쿄쿄 2009-05-31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환경부장관이 되고싶네요.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경제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건 건강 아닐까요?
    그런점에서 환경은 특히나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 뽀미맘 2009-05-31
    경기가 어렵다고 하면서 가장 먼저 삭감하는 예산이 복지와 여성관련 혜택입니다. 말로만 상생과 소통을 외치지 말고 정말 현장에서 실생활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 지 알아야 하는데 너무 높은 자리에만 계셔서 있지 우리나라 여성복지가 얼마나 후진한지를 모르고 있네요. 내가 여성부 장관이 된다면 매일을 현장과 실생활을 살피고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줄꺼에요. 그리고 이념이 달라도 그런 대통령을 추천할꺼구요
  • 정여사 2009-05-31
    살기 좋은 나라 행복한 세상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런 나라로 만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요지경 2009-05-31
    헹복한 세상 만들기.........
  • 강민사랑 2009-05-31
    잘못된 법과 기득권에게 유리한 악법을 올바르게 서민을 위한 법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특히 정치인에 한해서는 그 막중한 임무에 패널티를 준다거나해서..올바른 정치풍조를 만들게 법의 변화가 있어야하겠지요.
    또한 정치인에 대한 탄핵에 관해 국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있도록 법제정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또럽 2009-05-31
    여성부^^ 여성의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야죠
  • 삐뿌 2009-05-31
    문화부 장관을 선택했습니다.
    먹는것도 좋지만, 운동도, 문화 생활도 정말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지방같은 경우엔 문화생활을 즐길만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균형있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문화체육관광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수경 2009-05-31
    문화체육관광부 선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만큼은 세계최고라고 생각하고 문화를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 써니사랑투 2009-05-31
    진정한 노동자의 힘이되어고픈 마음에서 노동부장관으로
    기업이 아닌 노동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싶어서예요
  • 마리 2009-05-31
    노무현서거 특검
  • 샤이닝 2009-05-31
    전 환경부 장관이 되고 싶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말 요즘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날씨가 눈에 띄게 해마다 더워지고
    사계절이 뚜렷하던 한국도 이젠 봄가을이 없이 여름과 겨울만
    뚜렷한 날씨를 띄게 되는것도 정말 경각심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급격하게 진행되는 환경오염과 지구생태계의 파괴에도
    아직까지 환경에 대한 큰 지원과 관심이 부족한것 같아서
    제가 환경부 장관이 되면 좀 더 이런 분야에 있어서 각별한 신경을 쓰고
    환경운동에 앞장설 자신이 있거든요~^^☆
  • 압구정아가씨 2009-05-31
    살아서 사는게 아니라 살만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먹기 위해 사는게 아니라 살기 위해 먹고 즐거워서 더 오래 살고 화목하기에 가족과 오래도록 사는것 그것이 가정부양입니다. 가정이 부유해야 사회가 부유하고
    복지와 국민행복이 유지되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경제력입니다. 내 가족이 거리에 나 앉고 끼니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겠죠 언제나 구걸하며 부랑자로 떠도는 유리걸식의 삶 원하나요 누구도 그런
    인생 원치 않습니다 죽지 못해 사노라 이런 이야기가 없는 나라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이런 절망이 없는것
    바로 경제가 바로 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는 나라입니다. 시급한 현실은 민생안정과 국민행복에
    척도인 경제가 바로 서야 하고 정직과 공명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 채연엄마 2009-05-31
    보건복지부요. 왜냐하면 요즘 정말 심각한 의료사고도 많고 안정하게 먹을만한 먹거리도 부족하고 먼저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이 돼어야하는데 너무나 불안합니다. 먹을것으로 장난치는 인간들은 정말 다 사형을 시켜야 할정도에요. ㅎㅎ 너무 심했나요. 요즘 돌고잇는 전염병들도 기본적인 환경오염등으로 인해 난리인듯하니 우선은 기본적인 인간의 기본권이라도 잘지켜질수있도록 부탁에 부탁들 더합니다.
  • 짜리 2009-05-31
    보건복지부장관이라 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ㄱ 에서 ㅎ 까지 모든 부서며 전반적인 나라의 흐름이 말이라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밝은 생각과 밝은 미래를 가질지 못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어려운때 내 밥그릇이나 단단히 챙기자고 자꾸 복지예산은 줄어들고 복지행정은 차일피일 미뤄지는게 현실입니다. 잘사는 나라는 부강한 나라도 아니요 경제가 발전한 나라도 아닙니다. 국민히 행복하다 느끼는 나라가 정말 잘사는 나라지요. 국민이 행복하다 느끼려면 몇몇만 느껴서도 아니되고 모든 국민이 느껴야하지요. 모든 국민이 느끼려면 고루 잘살아야하구요 고루 잘살려면 복지가 잘 되어 있어야겠지요. 그러면 행복하다 느낄것이고 자신의 일에 만족하겠지요. 그래서 노사문제나 데모같은것도 줄어들지 모르지요. 그러면 가정이 바르게 서겠지요. 가정이 바로서면 아이가 바로설것이고 아이가 바로서면 미래가 밝아지죠. 범죄도 줄어들고.. 모든것이다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간장에 밥을 먹을지언정 훗날은 고기반찬에 밥을 먹게 될것이구요.가장 먼저 되어야하고 가장 손쉽게 되어 지는것인데도 사람들은 가장 나중에 하려하고 가장 가볍게 치부해 버리네요. 안타깝게 말입니다.
  • 사랑맨용 2009-05-31
    육아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 여성들은 아무런 발전도 할수없읍니다. 일부 경제력있는 여성들만 해결되는 육아문제가 국가가 감당하지 않는다면 여성의 사회적 진출은 절대 성공할수없읍니다. 제가 여성부장관이 된다면 다른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않고 국가가 육아부분을 해결할수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동하맘 2009-05-31
    요즘 먹을거리로 인하여 걱정이네요.먹는것은 자로 우리의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서요.특히 제가 아기를 키우다보니 유해물질에 대해 걱정이 너무 많아요.우리 국민모두가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바른 먹거리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어요.절대 대한민국에서는 먹을것으로 걱정이 없다는 소릴 듣게 만들고 싶네요.
  • 에루루 2009-05-31
    보건복지부장관이 되어서 사회 전반에 걸쳐 육아보육시설의 양과 질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싶네요.
  • 맘 아픈이 2009-05-30
    갈수록먹거리 환경이 엉망인데 노무현대통령님처럼 오리농법이나 친환경적인 걸로 재배를 하는 그런걸

    연구하는 환경부에 관심이 많다
  • 키리키리 2009-05-30
    법무부장관이 되고싶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더욱 좋겠지만. 법무부장관이 되어서 고 노무현씨가 이뤄내지 못한 좋은 꿈들을 제가 대신해서 이뤄내고 싶습니다. 좋은 다이어어가 가득한데. 이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솔직하고 올바른 정치를 하기엔 이미 너무 썩어버린거 같습니다. 올바른 택하면 손해보는 일이 너무많은거 같아 가슴이 쓰리지만. 요즘시대의 현실인거 같습니다.
  • 엠케이 2009-05-30
    여성부 장관이 되고 싶네요.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의 입장도 여성이 할 수 있는 일도 모두 이해하고 알고 있기 때문에...
    능력이 되는 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saylovet 2009-05-30
    '교육부장관' 이 되고 싶습니다.
    등록금과의 전쟁을 대학들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아탑이 무너질듯 높아만 가는 등록금으로 휘어져가다 못해 곤두박질하는 아줌마들의 등골을 곧게 펴도록 바로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부모도 함께 고통받는 수능시험의 문제점을 타파해서 학업에 대한 아이들의 부담도 덜어줄 수 있는 정책도 내놓을 것입니다.
  • 꽃사슴 2009-05-30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되어 우리나라 비정상적인 교육체계를 확 엎어버리고 싶네요. ㅎㅎㅎ
  • 김나나 2009-05-30
    보건복지부 장관이되어서 우리나라에서 아픈분들을 돌봐주고싶어요
    그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수있도록 ^^ 제도를 많이 만들고싶어요
  • 김정민 2009-05-30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어 아플 때 걱정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나라로 만들고 싶어요
  • 다롱엄마 2009-05-30
    자원봉사도 하는데 돈받고 하는 봉사 국민을 위해 잘하면 어디가 덧나냐
  • 남진맘 2009-05-30
    공교육 강화로 인해 모든 학생들에게 사교육비 걱정없이 모두가 똑같이 배울수 있는 권리를 주고 싶습니다.
    교육은 우리의 희망과 같습니다. 공교육이 튼튼해 진다면, 많은 문제점들이 한번에 해소가 될 수 있거든요?
    사교육으로 인하여 미치는 가계적 부담. 사교육의 횟수로 나타나는 아이들 학습차이 그리고 모두가 같이 배움으로 하여금 아이들은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되고... 그렇다면 모다 많은 지식인들이 탄생하여 국가발전에도 영향을 미칠것이 아니겠습니까? 돈이 없어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학교 방과후 활동 역시... 정부의 지원아래.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에 있어서 마음껏 배우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수 있는 그런 기회를 아이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현 정권을 보면 참 웃긴것이... 미취학 아이들에게는 정말 많은... 어찌보면 쓸데없이 많은 지원을 해 주고 있지만... 정말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취학 아이들에게는 지원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말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은 점점 생각이 트이고 있는 취학 아이들이 아닐까요?
    현재 법으로 볼때 미취학 아이들에게 대한 교육적 부담만 확대 될뿐...
    생각이 트여 하고 싶은것. 해 보고 싶은것... 등등이 늘어나는 취학아이들에 대한 지원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요. 영어~ 교육 확산만 내 놓고 거기에 대한 지원은 하나도 없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 하다고나 할까요?
    국제 사회를 위한 외국어. 체력을 위한 운동. 예술적 지원을 위한.미술 음악... 등등...
    가르쳐야 할 것은 늘어나고. 지원은 따라주지 못한 이 현실을 만회 하기 위한 정책을 꼭 내 보이고 싶네요.
  • 에메랄드 2009-05-30
    이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부장관이 되고 싶어요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노동자는 너무 열악하고 힘든것 같아요
  • 이쁜아이 2009-05-30
    교육부장관이 돼서 이 나라의 사교육을 싸그리 없애버리겠다!
  • 장세진 2009-05-30
    농림수산부장관이 되어 살기좋은 농어촌을 만들고 싶습니다.
  • 끈끈이 2009-05-30
    문화,비디오,디브이디,음반,영화
    표현의 자유 무조건 수용.
    성인물 무조건 수용.
    삭제조항 무조건 철폐!!
  • 스펀지 2009-05-30
    요즘 일자리문제가 정말 시급한데 노동부 장관이 되어 그해결책을 찾아봤으면 해요!
  • 모모엄마 2009-05-30
    이 나라가 어떻게 될런지 걱정이네여
  • 마인공주 2009-05-30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면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들에게 재정을 팍팍 줘서 선진국처럼 살기 편안하게. 장애우들도 학교다닐적에 편안하게 .
    희귀병 환자들 처럼 가족들만의 고통이 아니라 국민의 아픔임을 알고, 도우미 한명씩 파견해서 도와주기..
  • 처피 2009-05-30
    교육문제요.
    갈피를 못 잡고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뭐가 진리이고 뭐가 진실인지 알수도없고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교육정책이 무슨 갈대도 아니고
    이렇게 흔들거려서야 정신없어서 어디 애들교육중심 잡겠어요?
  • 스타리원 2009-05-30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환경부장관이 되고싶네요.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경제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건 건강 아닐까요?
    그런점에서 환경은 특히나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 현재민기맘 2009-05-30
    맞벌이 부부,한부모 가정...등 맘놓고 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기위해 유아,아동 보육시설을 확충하는데 힘쓰고싶습니다
  • 나는야뽀 2009-05-30
    여성부장관이 된다면~
    육아문제에 완벽히 해결될수있도록 힘을 다하고싶네요^^
  • 유칼리 2009-05-30
    여성부장관이되어서 여성문제와 육아문제를 해결하고싶어요
  • 계파 2009-05-30
    전 법무부 장관이 되고싶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잘못된 법들을 올바르게 고쳐가고 싶어요. 제 남편이 교도관인데 교도관들의 복지를 위해서도 힘이되고 싶구요^^
  • 비타디토 2009-05-30
    ♠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일은 정말 어려운 거 같습니다. 취업에 있어서도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다는 기사나 뉴스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지인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인데, 취업 시 최종면접에 남성 1명, 여성 1명이 남게 되면 대부분 남성을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곳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도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듣곤 참으로 착잡했습니다. 더욱 우월한 재능을 갖고 있더라도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불이익을 당해야 하는 이 세상. 그래서 여성들의 인권도 더 높여야겠단 생각에 여성부장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성은 한평생 부이익과 불평등의 세상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남녀차별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여성들이 설 자리는 더욱 줄어들고, 여성들이 해야 할 일은 많아져서 여성들에게 주어진 짐이 너무나도 무거운 것 같습니다. 여성부장관이 되어서 여성들의 여권 신장을 더 높이는 그러한 장관이 되고 싶네요. 양성이 평등한 세상~~~ 우리 아줌마들이 꿈꾸는 그 세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 주현빈맘 2009-05-30
    먼저.... 국민과 소통을 하기위해 노력을 할 것이구요.. 국민의 뜻을 존중하여 국정을 이끌어 갈것입니다. 더불어 중요한 사안은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서 진행을 하고, 불가피한 상황일경우 국민들에게 상황을 고하고 정직한 정치를... 국회나 행정부 모두 전문가라고는 하지만 국민의 대표로서의 자격은 의심되는 부분이 많잖아요..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관을 창설하겠습니다. 어떤 정책이든 국민의 의견을 먼저 수렴하고, 결정하기 앞서서 국민의 소리를 가장 먼저 우선시 할수 있을 것 같아요.
  • 보임지후 2009-05-30
    여성부장관이 된다면 여성의 권리증진에 힘쓰고 다양한 취업과 부당한 대우 여성의 구제등등
    에 힘쓰고 싶어요
  • 이쁜친구 2009-05-30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어, 경제위주의 성장정책에서 벗어나 복지·환경분야에 좀 더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자하여 균형된 성장을 이루고 싶어요.
  • 수수꽃다리 2009-05-30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된다면 교육정책을 바꾸지 않고 선생님들도 학교에서 교육을 하는 바른 교육정책을 펼치고 싶어요.
    요즘보면 학생은 학생대로 선생은 선생대로 또 부모는 부모대로 모두 따로 노니까 교육이 더 어려워지고 불신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 몽실맘 2009-05-30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된다면, 매년 또는 시시때때 바뀌는 교육정책에서 벗어나 일관성있고 구체적이며 현실성높은 교육정책을 세워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입시나 공부계획을 세울수있도록 힘써주고싶네요.
  • 예나맘 2009-05-30
    보건 복지부 장관
    병원 진료비 정말 장난이 아니죠. 특히 치과 보험적용되는 것도 적고 한번 진료하면 몇백이 넘고 또한 대학병원등 종합병원은 오래기다리는건 기본 일반 병원과 차이가 많이 나며 특히 특진을 받으면 진료비가 배가 되죠.
    진료비를 줄여 미리 건강검진을 받을수 있어서 병을 키우지 말고 치료할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가정과 외국인들 장애인들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더욱 의료도움이 많이 갈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과잉청구 없는 사회 만들고 싶습니다.
  • 조롱이 2009-05-30
    여성부장관이되면
    어려운 3D업종에근무하며 근무조건이열악한 환경에서
    종사하는여성 권익을위해 처우개선에 힘쓸것입니다
  • 예빈맘 2009-05-30
    여성부 장관이 되면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차별을 해결하겠습니다.
    여성이라서 특히 직장맘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회사나 조직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또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탁아나 육아시설 확충을 늘리고 모유수유 권장을 위해 직장내 공간을 확보하고
    한달에 하루씩은 가정의 날을 세워 일찍 퇴근할수 있게 하고 금전적인 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 향기로운 세상 2009-05-30
    복지부 장관이 되어서 장애인 수당이나 노인 연금 중간에서 가로채는 나쁜 공부원들 철저히 가려내겠어요. 힘없고 약한자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용서 할 수가 없어요
  • 보리꽃 2009-05-30
    여성부장관이 되어 차별없는 사회가 되도록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 시인3 2009-05-30
    일관성있는 교유정책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 워터멜론 2009-05-30
    여성부 장관이 되면...
    기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힘쓸것 같아요.

    결혼하면 사회에서 은근한 퇴출압력이 가해지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으뜸짱 2009-05-30
    요즘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음식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 보다 철저한 방법이 생겼음 좋겠어요
  • Quarantine 2009-05-30
    행정안전부 장관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안전을 맨들어 보고 싶습니다]
  • 국력이 힘 2009-05-30
    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체육은 우리나라를 알릴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기 때문에 영재육성과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 재으니 2009-05-30
    ***여성부장관이 되어 출산율이 갈수록 저조하여 출산하는 아줌마들에게는 세금을 대폭 면제하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까지는 매달 보육비를 월 50만원씩 지급하여 출산율을 높이면서, 육아 문제도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나아가서 아줌마들의 고민을 해결하도록 홈 페이지에 건의함을 만들어서 직원들과 함께 점검하여 최선을 다하여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모두 존경하는 장관이 되도록 노력하려고해요.***
  • 원목이 2009-05-30
    여성부장관이 되면...
    여성의 꼼꼼함을 앞세워 졸속정치보다는
    여러번 꼼꼼히 따지고 많은분들의 의견을 물어본후
    어긋난 제도를 바꿔나가고 싶어요
  • benecia49 2009-05-30
    노동부 장관이 된다면 실업문제를 좀더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싶어요~ 임금격차,일자리지원
  • 보라빛하늘 2009-05-30
    통일부 장관해보고 싶어요~ 현재 뒤로가고 있는 대북정책이 안타까워서요...
  • 하니엘 2009-05-30
    보건복지부 장관이 된다면 소외계층의 최소한의 의식주를 해결해줄 수 있는 따뜻하고 참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어요~
  • 영양감자 2009-05-30
    입시없는 나라로 만들고 싶어요. 너무 억압된 시간들을 커가는 성장기에 너무 많이 격는것 같아요. 철이 들면 자신의 앞날을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여? 대학문은 활짝열려 있고 대학졸업은 어려운 그런 사회가 되게 만들고 싶어요. 노력한 만큼 얻어지는 시기가 아닐까/////
  • 채원맘 2009-05-30
    지식 경제부 장관이 되고 싶네요..

    지식 경제부 장관이 되어서 진짜 똑소리나는 경제다운 경제제대로 하는
    아줌마의 살림경제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 쌈베와잎 2009-05-30
    노동부와 여성부에 가서 미즈맘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싶어요
  • 줌마의 꿈 2009-05-30
    문화 체육 관광부-보다 많은 이들과 가까워질수 있는 문화적인 노력에 힘쓸겁니다.
  • 베네치아 2009-05-30
    실업자가 생기는건 가정의 화목도 깨질수가 있습니다.~
  • 현진 2009-05-30
    아이들에게 문화적인 혜택을 고루 나눠주고 싶어요
    먼미래에 좀더 창의적이고 꿈을 더욱 크게 가질수있도록 장관으로써 노력해야되겠죠?
  • 희망꽃 2009-05-29
    가면갈수록 가진자들의 세상만이 존재하는 것같습니다.이런 세상에 가장 고통받는 이름은 바로 여성이구요.그 여성이란 이름에 지금은 굴레와 족쇄처럼 고통받는 엄마라는 이름이 있습니다.모성보호정책에 획기적이고 실직적인 정책실현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 목현주 2009-05-29
    살기좋은 농촌과 어촌을 만들어 도농간의 격차를 줄이고 싶어요.
  • !@!@! 2009-05-29
    노동의 댓가란... 참으로 중요한 것 입니다...
  • 똘갱이 2009-05-29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복지부를 만들고 싶어요.
  • 목포여우 2009-05-29
    일단은 경제 침체에서 벗어나는게 국민모두에 바램이란 생각이듭니다.안정된 경제에서 안정된 사회 풍토가 마련될테고,교육정책과 사회복지제도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랍니다.공교육에 신뢰도를 찾으셔서 사교육비에 무거운 짊을 덜게 되는 날이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 안나수이걸 2009-05-29
    평범한 국민이 살기쉬운 나라를 원합니다
  • 흰소나기 2009-05-29
    노동부에 가서 이세상모든사람들이 일할수있는 기회를 주고싶어요~
  • 우림 2009-05-29
    기획재정부 - 예산을 쓸때스고 줄일때는 줄여서 균등한 발전을 이뤚야져
  • frillia 2009-05-29
    법무부 장관이 되어서 빈부 차이에 상관없이 누구나가 법 앞에서 평등하고 죄를 지은만큼 누구나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평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 행복이 2009-05-29
    여성이 마음편하게 아이를 낳고 양육할수 있는 대한민국이 만들고 싶습니다
  • 희망 2009-05-29
    우선 저는 여성..이지만, 아줌마로서, 노동에 대한 법들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줌마라고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기업경영인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도원맘 2009-05-29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된다면 인간적인 교육으로 거듭나게 하고 싶어요. 너무 인위적입니다.
  • 아기똥풀 2009-05-29
    보건복지부가 되고싶어여~~~~~~~~~~~~그레서 아프고 힘든 모든사람들 도와주고 싶어요
  • raat 2009-05-29
    복지향상
  • 파란나라 2009-05-29
    환경부 - 깨끗한 환경 효율적인 환경만들기
  • 엉례 2009-05-29
    보건 복지가족부가 되고싶어요...
    의료혜택이 많은나라...
    만약 집에 아픈 환자분이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겠죠
    돈이 없어 치료를 못받아 힘들어 하는 분들....
    약이 비싸 사먹지못하는 분들...
    그심한 고통을 참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바꿔주고 싶습니다.
  • 가람수 2009-05-29
    법무부에 가서 확실한 치안을 성립하여 여성과 청소년들이 아무 걱정없이 안전한 생활과 늦은 귀가에도 걱정이 덜 되는 사횔 맹글어보고 싶네요
  • 윤베드로 2009-05-29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도토리0039 2009-05-29
    여성부장관이되보구싶어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여성평등을 만들고싶어요.
  • 소란이 2009-05-29
    법무부...법을 강화하도록 만들고 싶어요
  • 필리코크 2009-05-29
    안정되고 신뢰받는 공고육을 세우고 싶습니다
  • 섹시맘마 2009-05-29
    열심히 일하는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대우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학연.지연.혈연등 소위 빽과 아부가 판치는 세상은 싫거든요..
  • 마타도르 2009-05-29
    모두가 공평하고 잘살수 있도록 비리와 배임 그리고 탈세하는 사람들의 척결에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 사는게 아니라 행복해 2009-05-29
    살아서 사는게 아니라 살만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먹기 위해 사는게 아니라 살기 위해 먹고 즐거워서 더 오래 살고 화목하기에 가족과 오래도록 사는것 그것이 가정부양입니다. 가정이 부유해야 사회가 부유하고
    복지와 국민행복이 유지되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경제력입니다. 내 가족이 거리에 나 앉고 끼니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겠죠 언제나 구걸하며 부랑자로 떠도는 유리걸식의 삶 원하나요 누구도 그런
    인생 원치 않습니다 죽지 못해 사노라 이런 이야기가 없는 나라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이런 절망이 없는것
    바로 경제가 바로 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는 나라입니다. 시급한 현실은 민생안정과 국민행복에
    척도인 경제가 바로 서야 하고 정직과 공명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 드리미 2009-05-29
    깨끗하고 아름다운 법을 세우고 싶네요.
    누구나 공평하는 기준과 잣대로 세상을 사는 행복을 보이면 좋겠습니다.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있는 법치기관의 독립성을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서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올바른 제도의 법을 세워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믿음주는 법의 매력이 기대되네요.
    어렵고 힘든 환경이지만 아이들에게 모두가 잘사는 나라의 힘을 전해 만민에 공평한 법의 감각이 그려집니다.
  • 자유누림이 2009-05-29
    법원 검찰개혁을 하고싶습니다.
  • 아이조아 2009-05-29
    여성부 장관이 되서 여성들도 마음껏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 활선차 2009-05-29
    선진국수중의복지국가
  • 히어로마미 2009-05-29
    국민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하다고 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된다면 정말 힘써보고 싶네요^^
  • 크리오 2009-05-29
    사교육 경감을 해결하도록 노력합니다
  • 선이 2009-05-29
    바르고 부패없는 나라만들기
  • 영그친구 2009-05-29
    안정되고 신뢰받는 공고육을 세우고 싶습니다.
  • 황금사과 2009-05-29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 나나9 2009-05-29
    전반적인 우리나라의 문제들을 각 부처가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행정안전부~
  • 나래엄마 2009-05-29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환경부장관이 되고싶네요.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경제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건 건강 아닐까요?
    그런점에서 환경은 특히나 중요하다 생각하네요.
  • 지현엄마 2009-05-29
    교육과학기술부의 장관이 되어도 마음대로 뭇하는 우리네 현실정치가 답답하네요.
  • 슈리슈리 2009-05-29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되고 싶네요~
    사교육비 걱정 없이 학교에서만도 공부 잘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겠어요~
  • 창희 2009-05-29
    행안부가 옛날엔 내무부 니 당연히 내무장관을 해야 꼼꼼히 챙기지요
  • 정미자 2009-05-29
    아직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문제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아 그 분야에 힘을 쏟아부어 보고파요~
  • 내숭 2009-05-29
    요즘은 나라가 혼란스러워요.
    국방튼튼
  • 느와르 2009-05-29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 정책에 좀더 관심을~
  • 호야 2009-05-29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어
    우리나라 문화에 큰 이바지를 하고 싶어요
  • 어붕 2009-05-29
    전통문화와 예술을 잘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고 외국관광객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을 높혀 나라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다.
  • 민뎅이 2009-05-29
    노동부 장관이 돼서 학벌이나 나이제한없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싶네요.
  • 투더리 2009-05-29
    육아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 여성들은 아무런 발전도 할수없읍니다. 일부 경제력있는 여성들만 해결되는 육아문제가 국가가 감당하지 않는다면 여성의 사회적 진출은 절대 성공할수없읍니다. 제가 여성부장관이 된다면 다른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않고 국가가 육아부분을 해결할수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킹콩맘 2009-05-29
    잘못된 법과 기득권에게 유리한 악법을 올바르게 서민을 위한 법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특히 정치인에 한해서는 그 막중한 임무에 패널티를 준다거나해서..올바른 정치풍조를 만들게 법의 변화가 있어야하겠지요.

    그리고,
    정치인에 대한 탄핵에 관해 국민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있도록 법제정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셔니공주 2009-05-29
    [여성부]
    저는 꼭 여성부 장관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여성들이 직장에서도 당당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하루 1시간 육아시간이 실제 직장에서는 사용하기가 참 힘들어요..
    직장상사의 핍박에 견디다 못해 결국 모유수유를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경험이 있구요..
    직장과 육아..
    병행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이를 악물고 8개월을 모유를 먹었지요..
    고난의 연속이었어요..
    회사 일 하랴..틈나는대로 휴게실에 가서 모유 유축하랴..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가고..
    집에 가서는 해동시켜서 먹이고..
    하루에 잠을 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어요..
    일찍 출근해야 하니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유축을 해야 6시에 집에서 나갈 수가 있고..
    집에 와서는 마지막으로 밤 12시에 유축을 해놔야 밤새 젖이 불지 않으니 1-2시 사이에 자게 되구요..
    회사에서는 얼마나 고초를 겪었나 몰라요..
    직장생활 하면서 어떻게 모유 먹일 생각을 하느냐고 매일 핍박의 연속이었지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제게 해대던 모진 말들..
    와신상담 중이죠..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법적으로도 모유수유 시간은 보장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도 못하게 하고..
    버티다 버티다 결국 8개월만에 모유를 끊고 분유를 먹이게 되었는데..
    젖 말리고 얼마 안되서 멜라민 분유 파통이 터진 거예요..
    정말 서럽게 울었어요..
    조금만 더 버틸 걸..
    멜라민 든 분유를 먹었을 생각을 하면 정말 피눈물이 나요..
    전 멜라민 분유 원료 수입한 분유 회사 보다는..
    제게 모유수유를 못하게 한 직장상사가 더 원망스럽고 죽이고 싶을 정도였어요..
    평생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여성부 장관이 된다면..
    모유수유를 못하게 하는 직장은 강력한 재제와 처벌을 가해..
    다시는 저같은 피해를 입는 직장여성들이 없도록 만들고 싶어요..
  • 2009-05-29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 지니유니 2009-05-29
    아이들을 위한 복지시설 및 교육확충을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 아이앵두 2009-05-29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 4983 2009-05-29
    먹을거리만은 믿고 먹을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 슈퍼닥 2009-05-29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나갈수 있도록 보건복지에 힘쓰고 싶어요.
  • 돈젤마나 2009-05-29
    경제/기업를 살리고 안정되고 발전 그리고 경쟁력있게 만들고 싶네요..
  • 미나사랑 2009-05-29
    교육부 장관이 되어서 사교육과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싶어요
    다양한 정책은 많이 나오지만 그다지 실감이 않나는데 아이들 셋 키우면서 어려운게 많은데
    적극 심사숙고해서 바로잡고 싶어요
  • 미르맘 2009-05-29
    안전한 먹거리
  • yuyu 2009-05-28
    전 우리나라 교육문제가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저는 딸 둘을 다 대학까지 졸업시켜서 지금은 안심이지만,
    그뒤로 학원비가 2배이상 오르고, 점점 사교육의 치중이 대단해지고,
    너무 힘들어하는 동생들을 보게 됩니다.
    교육때문에 외국으로 떠나는 사람들도 많은 지금!
    사교육을 줄이고, 꼭 필요한 교육을 하며, 단순히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닌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뽀로로 2009-05-28
    우리나라가 살려면 먼저 가정이 살아야하는데 너무커진 빈부격차와 어려워진 생활고로 점점 마이너스 통장만 늘어간다...물가도 너무비싸고 학원비도 비싸고...
    아이들이 써야하는 물품에는 제발 세금좀 걷어내 주세요.
    너무많은 정책 내세우지말고 그 정책에 약삭빠르고 똑똑한 사람들만 혜택보지않게....
    그냥 아이들이 쓰는 물건에 세금걷어주고 만드는 기업 세금 혜택주고...
    저출산이라 이것 저것 내세우지말고 기본적이고 야무지게 정책합시다.
  • 한별맘 2009-05-28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근본적인 것은 기획재정부에서 전체적인 기획을 잘해야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일은 뼈대가 잘 이루어져야만 살이 제대로 붙어서 견고한 몸체를 가지기 마련인데 뼈대에 해당하는 것이 기획이므로 근본을 잘 아울러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게 했음 한다.
  • 다난 2009-05-28
    우선환경도중요시해야겠다 지구를 잠시 빌려쓴다는 생각으로 깨끗한공기와물 그리고좋은환경을 자손에게 물려주려고도 노력해야할것이다 내자식만이아닌 우리들의모든 자식들을 위해서~~
  • 댕스맘 2009-05-27
    항상 강조해도 모자라는 것이 환경이죠.. 요즘 경제나 사회가 어지럽다고 환경에 등한시 하고
    도로나 부동산등. 개발에만 치우쳐서 너무 나몰라라 하는 세태가 너무 걱정됩니다
    안전 먹거리부터 경제고 교육이고 제대로 살수 있는 제대로된 환경이 있어야 살죠..힘들때일수록 제대로 숨쉴수 있는 하늘과 땅이 먼저이지 않을까요/
  • 하트쁘띠 2009-05-27
    참으로 걱정스러운것이 갈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데 있다. 결혼하려고 하지도 않고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으려고 하지않는다. 내가 만약 미혼의 여성이라도 같은 생각이 들것같다. 여성복지에 확실한 대책이 시급하고 필요하다. 프랑스경우 출산율이 떨어졌다가 지금은 훌륭한 복지정책으로 인하여 출산율이 증가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미래형 복지정책이 어서나와 여성들이 걱정없이 결혼,출산, 육아에 전념할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 넓대대맘 2009-05-27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아이들의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있어야 미래가 있는듯해요.
    점점 학교와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가 높아저만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수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내자녀과 나아가서 우리모두의 자녀를 위해서 교육문제는 시급합니다. 좀더 편하게 학교생활을 학 수 있고 학원으로만 다니는 아이들은 위해서 바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늘색꿈 2009-05-27
    모든 정책이 다 그렇지만 특히 교육정책은 정권과 상관없이 좋은 계획을 세워 장기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입까지는 중간에 정책이 바뀌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키우는 부모나 선생님들도 어렵겠지만 아이들도 엄청 혼란 스러워 합니다.
  • 규니맘 2009-05-27
    미취학 아동과 직장맘을 위해서 힘써보고 싶어요.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고 저또한 직장다니면서 미취학 아이 육아문제로 직장을 그만뒀기때문에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네요.
  • 아기둘리 2009-05-27
    딱히 잘해 낼수 있다는 부서는 없지만..
    내 자신이여성이기때문에..여자들에 관한 일은 발벗고 나서고 싶고..
    아동이나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서 적극 참여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올바르게 행동하고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좋은예감 2009-05-26
    경제,교육과 우리 여성의 노동의 질이나 평가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부터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부모의 생활,소비 습관이 그대로 답습되며 ,사회적 책임과 양심도 함께 반영되므로 크게는 지구를,국가를,사회를, 가정과 나를 지키게 되어 후손에게 물려 줄 터전을 보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환경소비자가 됩시다!
  • 미래 2009-05-26
    우리가 가정을 이루고 삶을 살아감에있어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크다.
    부부싸움도,가족과의 갈등도 경제력이 문제이다 ,내가 경험한 경우에 가장절실한 부분이다
  • 딸기맘 2009-05-26
    장관이 된다면 교육과 여성을 위해 이한몸 충성해 볼텐데//ㅋㅋ
  • 민서시후맘 2009-05-26
    아줌마의 파워로 내자식을 챙긴다는 기분으로 우리 군인들을 보듬어줘 군대를 서로 지원하는 나라로 만들고 싶습니다
  • 박꽃 2009-05-26
    점점 노령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앞으로 더욱더 의료복지에 힘을 써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의료비 부담이라든가...소외계층을 위한 복지혜택...
    한사람 한사람 모든 국민에 편에서 생각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도록 힘을 써보고 싶네요.
  • 이호맘 2009-05-26
    지금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문제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정치,경제,교육,환경,노동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나 몸소 느낄수 있는 가정경제가 어려워지니 이 때문에 모든 연결되어있는 문제들이 너무나 큰것 같습니다..

    취업문제도 너무나 살벌한 현실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만약 제가 정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장관에 된다면 지금 당장 한번에 바꿀수 있는것은 없을 것입니다.
    차라리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켜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갈 인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살틀이네 2009-05-26
    모두 미흡하다고 생각되나 현재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아이들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너무 입시위주의 교육때문에 실용적인 과목이 등한시되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도 아이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이론적인 공부밖에 없는게 요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공부만 잘하면 뭐든지 용서가 되는 그런 세상에서 무슨 희망을 찾을까요? 그리고 공부를 못하면 무슨일이든 기회마저 얻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너무 경쟁위주의 학교생활에서 서로 아끼고 협력하는 전인교육이 이루어질수 있는 교육환경이 되도록 만들고 싶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그런 학교풍토를 조성하고 싶습니다.
  • 보경맘 2009-05-26
    환경이 좋아야 우리몸도 좋아지고 일의 능률도 오르고 더불어 경제도 좋아지겠죠.
    평범한주부로서 생각할땐 유기농식품을 많이 사면 저농약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덜 되겠죠..
    물론 우리몸에도 좋구요...
    한가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선뜻 유기농식품에 손이 덜 가지만..
    대량생산이 된다면 가격도 내려가구..
    농협..기업들이 많이 도아준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구멍난 장바구니 2009-05-25
    가장 시급하다기보다 대체적으로 모든 분야가 시급하죠..
    첫째 경제가 가장 시급하구요...요즘 마트에 가면 정말 돈 3만원 너무 우숩게 쓰거든요...영수증을 몇번을 확인하고 계산기 눌러봐도 틀린계산은 아닌데..왠지 도둑맞은 느낌...아마 모든 주부가 공감할겁니다..
    둘째는 교육분야가 아닐까요..? 제 딸아이가 이제 겨우 7살인데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한다하니..지금부터 안 시킬수도 없고...남편과 같이 직장을 다니지만 정말 허리가 휘~청합니다.
    시키자니 부담스럽고..하루종일 원에서 시달린 아이를 저녁때 또 공부시키기가...너무 가슴아픕니다..
    하지만 안 시키면 내 아이만 뒤질새라..어쩔 수 없이 시키긴 하지만 이게 도대체 잘 하고 있는건지..
    저희 어릴땐 한글도 다 못때고 가도 공부만 잘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합니다.
    제가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지금처럼 주먹구구식으로 무조건 성적순으로 아이를 판단하는 교육이 아닌 그 아이의 개성을 살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시간낭비 없이 바로 실전에서 쓰일 수 있는 일꾼으로...지금의 교육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교육입니까...아이가 행복해야 다음 아이들이 이끌어갈 세상도 살만할것 아닙니까..
  • 준돌이맘 2009-05-25
    어떤 분야만 발전돼 있고, 어떤 분야는 발전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교육, 경제, 정치, 문화, 환경, 사회 모든 분야가 올바른 길을 추구해서 나아가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조금 돌아가더라도 제대로 된 길로 올바른 길을 추구해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장관이 된다면 환경부 장관이 되고 싶은데 바로 앞의 미래가 아닌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으로 살기 위해 많은 투자와 연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 꾸니 2009-05-25
    훌륭한분들도 능력발휘 못하시는데 무슨제가 그러나 나라일을 하시는분들이 조금만 내이익보다는 나라의 미래에 또 현재의 내능력을 미래의 후손에게 훌륭한 밑거름을 주시면 감사하죠 모두 조금씩 자신들의욕심을 내려놓으면 경제,교육...모두잘될꺼예요 커져가는 부익부빈익빈월급쟁이드른 꼬박꼬박 세금내고 조금만 파업해도 배가불렀다느니하며 윗분들의 임기끝은 사둔의팔촌까지 뇌물과 지위남용 우리대한민국도 스스로가 자랑스런 나라로 만드려면 내자식부터 남을 배려하고 내것이아니면 탐하지말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할것을 가르치려 노력한답니다 우리 조금씩만 욕심을 버립시다
  • 에니 2009-05-25
    각 분야가 모두 시급한 현안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교육부가 안고 있는 문제가 너무도 심각하다. 지금 학교의 공교육은 형식으로 그치고 학교밖, 학원이나 개인과외 등 사교육이 학생들의 진로를 판가름 하는 환경이다. 그러다보니 내 자식의 장래를 위해서라면 가정경제의 부담을 짊어지고라도 사교육비의 지출을 늘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부익부, 빈익빈의 차이는 교육현실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부모의 경제능력에 따라 아이가 양질의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며 아예 사교육의 근처에도 접근하기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도 있는 것이다.
    기회가 없어서 학교교육 외 별다른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은 뒤로 처지거나 밀려날 수 밖에 없다.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은 우리 사회에서 장관이 바뀌거나 정부가 바뀌면 손바닥 뒤집듯 쉽게 바뀌고 학생들과 학부모는 변하는 입시 장단에 따라 혼란을 겪는다.
    내가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공교육의 제자리 다지기와 내용을 넓히고 모든 학생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경쟁다운 경쟁을 하며 서로 힘을 부추기고 공동의 이익을 우선하는 의식부터 개선해나가련다.
    교육문제가 순하게 풀리면 사회, 경제, 문화 등 전반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 성적비관으로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지는 학생들을 더 이상 방치하는 건 없어야 한다.
  • 하니라 2009-05-25
    열심히 일하면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나라 원해요.
  • 재희재인맘 2009-05-25
    요즘 경제도 안좋고 살기가 점점 힘들어져가고 아이들 사교육비는 날로 늘어가고 있어서
    근심이 크네요 요즘 아이를 많이 낳기를 장려하지만 막상 현실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비용에비해
    나라에서 주는 해텍은 정말 새발의 피입니다 저도 지금 나가서 다시 일을 하고싶지만
    막상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두려움 그리고 두아이를 종일 위탁해야할만 적당한곳도 별로없네요
    좀더 개인 가정경제를 위한다면 주부의 재취업을 위해서 보육시설의 지원을 좀더 확충시켜주시고
    처음 몇달간은 재정적으로 보육료를 지원해주셔서 재취업이 잘 될수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짠지맘 2009-05-25
    꼭 한곳에 장관이 된다면 교육쪽에 열의를 담아 개혁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불쑥불쑥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뭔지... 공부도 부유층 아이들에게 기회가 더 많다는 사실이 우릴 슬프게 하네요.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 법인데...요즘 돌아 가는건 영 아닌듯 싶네요
  • 유부카라 2009-05-25
    현재 교육, 복지, 환경, 경제 부분 등 다각적인 문제점들이 발견되고 있고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현재 사회 곳곳에서 큰 힘을 발휘하며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 복지, 환경, 경제 어느 한 부분 여성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없고
    가장 실질적인 부분에서 문제점과 개선점들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여성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이런 여성부에 장관이 되어 여성을 교육하고 육성하고
    많은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 지나가다 돌에 걸린女 2009-05-25
    모두다 하고싶은데요.
    시급한게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도 교육도 복지도.. 그어떤것도 빠지지않고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들의 눈으로 본 우리나라는 너무 현실적이지못한 방안들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사람하나 죽고나서야 놀래서 이리저리 휘둥거리는 멍청함처럼
    언제나 뭔일이 나고나서 수습할려는 모순들이 꽉찼습니다.
    개인적으로 딱 한가지만 뽑으라고 하신다면 여성부 장관이 되고싶습니다.
    높은 고등교육을 받고서도 집에 잡혀있는 우리들을 해방시켜주십시요.
    저같으면 저였다면
    일자리 없는 노인들에게 일하는나가는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하는 시스템으로
    여성들이 서로 협력하여 개선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조현미 2009-05-25
    당이 바뀔때마다 교육 정책이 바뀌는것 같다
    어느 해는 논술에 목숨을 걸더니 어느해는 모든 회화가 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애가 학교를 다니다 보니,, 내 맘에 이리저리,, 왓다갔다한다,,
    학원비는 좀 비싸나,
    공부는 학원에서 하라는 샘님 말씀에 화가난다,, 그럼 학교는 뭐하는 곳이냐말이다,
  • 김아줌마 2009-05-25
    저는 교육부장관이 되엇으면 해요.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법을 제대로 이해하며 준수하는 자세를 가졋으며 해요.
    공부도 중요하고 다 하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인이되기위해서는 서로 지켜야 하건 지켜야 믿음이 가는 사회가 되지 않겟나싶어요. 어릴 때부터 그런 교육을 잘 해야될 것 같아요. 솔직히 어른들 경찰들이 운전잘못했거나 딱지뗄때 순순히 운전면허내며 조용히 순응하는걸 보지못햇어요. 잘못은 자기가 했으면서 경찰관한테 소리치고반말로 찍찍하는사람들도 있었어요. 우리 남편도 그랫으니까요.
    저는 외국에서 한 8년정도 살았는데 규칙은 규칙대로 지키며 업무수행하는걸 방해하면 안된다는 사회구나하는걸 참 많이느꼈는데 어째 우리나라는 가끔 사람들이 자기편할대로 법을 해석하는지모르겟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법을 지키는 준법정신과 더불어 사는 사회인으로서의 토대를 만들수있는 그런 교육도 하고 싶네요
  • 동그리 2009-05-25
    교육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부분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교육과학기술 부문은 정말 심사숙고하게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시행해 나가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사교육이 거의 우리나라 시장을 먹여 살리고 있다. 그것은 제조업부분과 연구부분이 잘 이루어져야 우리나라의 모든 발전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데 그에 어긋나는 잘못된 부분이다. 명목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교유과학기술 부분에 치중해야 한다는 데 두고 있지만 현실은 방법론적인 면에서 교육을 통한 쉬운 돈벌이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은 아주 잘못된 현실이다. 교육에 대한 계획은 창의성과 자기 주도학습적인 측면이 연구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원교육에서 추구하는 것은 통합적인 교육지침이 아니라 많은 계열로 쪼개진 정책으로 학생들의 두뇌를 생각하는 것에서 멀어지게 하고 학원들이 돈만 챙기는 사업으로만 두드러질 뿐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습이라면 지금의 행태를 확실하게 개선하지 않으면 안된다. 선진국의 교육정책을 본보기로 제발 창의성과 자기주도학습의 영역을 제대로 공부해야 할 것이다. 학원가의 비대적인 발달은 분명히 근절되어야 하고 다른 제조업부분들이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토종메주 2009-05-25
    워낙 환경에 관심이 많고 안타까와하는 문제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로 될 정도이기에
    주부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있는 살림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늘,,아주 많이 생각했습니다.
    집안일에서 주부가 줄일것과 늘릴것을 잘 생각해서
    살림을 잘 해줘야 하겠기에 거기에 대한 본보기와 홍보 교육등을
    잘 시켜야겠습니다~~~
  • 쟈니현이 엄마 2009-05-25
    저는 유아교육 제도에 대해 꼭 애쓰고 싶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사설 학원 등... 여러 갈래로 관리가 나눠져 있는 현 상황이 문제가 많다고 보거든요.
    육아를 위해 어린이집에 포커스를 맞추는 부서, 유아기 공교육화를 위해 애쓰는 부서, 이도 저도 다 맘에 안드는 부모들이 선택하는 사설 학원 형태의 유아교육 기관들...
    사실, 사교육비는 유아기에 더 많이 듭니다.
  • 하망엉덩이 2009-05-24
    주부와 환경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게인 듯 싶다.
    식사준비과정과 설겆이 후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를 사용함으로써 환경과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식용유를 사용하고 나서는 헝겊이나 종이를 이용해서 기름기를 먼저 제거하고 설겆이을 한다면
    그만큼 물도 절약되고 세제도 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세제를 사용할 때도 적당량을 사용하거나 밀가루나 쌀뜻물을 사용을 사용하면 세제를 덜 사용하게 되어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활에서 직접 묻어나는 경험으로 환경부 장관이 된다면 우리 환경을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행복마녀 2009-05-24
    전 환경문제를 다뤄보고 싶어요..
    요즘들어 너무 계획성없이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훼손하는 걸 보면
    우리아이들이 커서가 걱정된답니다.
  • 선녀님 2009-05-24
    대한민국 장관이 된다면 복지부에 들어가 힘없는
    장애인들이 편해를 받는 사회를 누구도 장애가
    될수 있음을 강조 하며 인간대우를 해주는
    복지부에서 일하며 서민을 위한 경제를 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람으로 대우받는 그런 사회~~~~~!!
  • 주현허니 2009-05-24
    평범한 아줌마라 뭐 거창한 국제정세나 경제,외교이런문제보다도 아이를 기르는 엄마로서 학원이나 과외를 없애서 아이들은 학업에 너무 시달리지않고, 부모는 사교육비때문에 허리가 휘청하는 일이 없도록 하면 정말 정말 좋을것같아요~~
  • 큰나무 2009-05-24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된다면^^

    아이키우는 엄마가 교육비 걱정안하고

    아이키울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 su 2009-05-24
    문화관광부로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예술을 잘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고 외국관광객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을 높혀 나라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다.
  • 못난이딸기 2009-05-23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고싶네요
    주변에 보면 저보다도 더 잘 사는 친구들과 지인들은 외제차 몰고 다니면서 교육비 지원 받는데 서류상의 버는 돈이 많다고 보육비 지원 못받는 사람들 억울하지 않게 실사 나가서 교육비 지원도 해 주고 거짓으로 지원받았던 사람들에게서 돈 돌려받아서 소녀소년가장들에게 돌려 주고 싶네요..
  • 홍여사 2009-05-23
    계속되는 먹거리 문제...농림수산부장관이 되어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힘쓰고 싶습니다~
  • 돼지맘 2009-05-23
    심각한 사교육비 개선에 있어 우리 엄마들이 조금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너무 어려서 부터 교육을 하다보니 아이들이 서로를 경쟁하면서 사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어른의 여유로 아이들을 조금더 여유있고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면 어떨까요
  • 미모지존 2009-05-23
    노동부에 들어가서 심각한 취업난을 해소하고 싶어요~~이태백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는 대한민국을 위해 낮밤 가리지 않고 일할자신 있습니다~!!!
  • 준&건 맘 2009-05-23
    경제가 문제인것 같이 느껴지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교육현실이 정말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지...
    돌도 되기 전부터 문화센터 강좌를 들으러 다니고 수십에서 백만원이 넘어가는 영어 유치원에 별별 과외가 다 있어요. 엄마의 교육 수준이 높든지 낮든지 간에 별차이도 없습니다.
    이 아이들이 나라에 필요한 일꾼으로 자라야 되는데 학원만 다니면서 자라는 이 세대의 아이들이
    커서 사회로 나갔을 때 과연 남들을 배려하고 인간관계가 될른지.. 왜 그렇게든 힘든걸 알면서도 이민들을 가는지..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그래야 경제든 정치든 바른 지도자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 나나 2009-05-23
    법무부가 되어 좀더 법을 잘모르거나 어려워하는 국민들에게 좀더 법앞에 평등하며 제대로된 법치 국가를 만들어 사회의 혼란을 제대로 바로 잡고 싶어요
  • 원더우먼 2009-05-23
    교육과학기술부 === 꿈을 가질수 있는 우리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것은 부모와 교사입니다
    청소년들이 존경할 수 있는 선생님많아야 우리 미래도 밝지 않을 까요 직업인이 아니 진정한 선생님.
    그위에는 교육부가 있지않을까요
  • 좋은마미 2009-05-23
    지식경제부 장관이 되어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체재를 바꾸어 보고 싶네요.
  • 럭키줌마 2009-05-23
    기획재정부- 돈을 만지는 부서니까 제대로 좀 돈을 쓰고 싶네요
  • sky1972121 2009-05-23
    보건복지부에 들어간다면 학교 아이들 급식부터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겠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해야 나라에 미래가 있습니다. 깨끗한 급식으로 우리의 미래가 건강하게!!
  • 예쁜포비 2009-05-23
    제 주변의 엄마들의 주된 관심사는 자녀 교육입니다.
    다들 아이의 소질과 적성과는 무관하게 사교육에서 저념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좀 더 여유있는 교육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 사랑해 2009-05-23
    우리나라는 육아 문제와 노인복지 문제가 아주 절실하다고 봅니다
    일을하고싶어도 육아문제가 걸리고. 나이가 많다고 일을 못하게하고 그러다보니 가족이란 울타리가
    허물어지는것 같아요 가족이란 울타리가 행복해야 나라경제도 튼튼하게된다 고 봅니다
  • qldrmfp 2009-05-23
    사회복지사에서 캠프장으로 광범위하게 봉사하면서 아줌마들과 접하고 싶네요...꼭 이룰것입니다.
  • 이쁜홍 2009-05-23
    교육과학기술부...부모도 아이들도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상황을 어찌하면 만들 수 있을까요?
    고민을 거듭해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바르게 잡아보고 싶어요~!
  • 너울내 2009-05-23
    다른부처의 장관도 중요하지만 현재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지구를 깨끗하게 지키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도 여러가지 자연재해로 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는데 그런것들이 지구의 환경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이기때문이다. 더 늦기전에 환경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세 딸의 힘 2009-05-23
    아이들을 키우면서 예방접종.치과치료.노인복지.암환자 치료비를 생각하면 여성부나 보건부에서 일을 하고싶습니다 .치매로 인한 노인질환등 복지사회로 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제안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수성마미 2009-05-22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의 주역은 아이들인데 요즘 아이들 참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참된 교육 바른 교육으로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나라의 커다란 일꾼이 되는 대한 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예쁜오리 2009-05-22
    보건복지부 - 아직까지 양지보다 음지에서 최소한의 도움도 받지 못한채 방치된 노인이나 어린이들 그리고 약자들이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밥을 못먹고 굶는 어린이들을 돕자고도 하고 북한의 어린이들도 많다지만 우리나라에도 그런 어린이들이 무~~~척이나 많거든요 그리고 장애인같은 약자들도 넘넘 많아요
    공무원들이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많이 모자랍니다
    약자들의 등을치는 나쁜 공무원들도 그렇고 그런사람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모두 보다 강력한 법으로 다스릴수 있도록 만들고 싶네요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 아줌맘 2009-05-22
    무한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집에서 살림이나 하고 아니면 직장생활하면서도 대접을 못받고... 여성부장관이 되서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강한 힘과 능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톰과제리 2009-05-22
    결혼해 아이들 키우고 숨 돌릴만 해서 직업을 찾으려하면 웬 나이제한에 걸리는 곳이 그리도 많은지,여성 취업 나이제한 없애야 합니다.
    나이 많으면 오히려 여유있고, 연륜있고, 책임감 투철하고, 뭐 떨어지는거 있나요?
  • 라인걸 2009-05-22
    제가 만약 할수 있다면 문화부장관이 되고 싶네요. 우리나라 열악한 문화환경을 가진 곳곳을 찾아가 새로운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네요
  • 백결맘 2009-05-22
    돌지난 아기 돌보는 직장맘으로서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기 매우 힘든 나라에서 사는구나를 절감하며 사는 요즘입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이 출산율 최저 1위라는 뉴스가 나왔던데 아기 낳아보면 왜 그런지 알게 되었습니다.첫째 아이는 물로이고 둘째 갖는 게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부담이 안되는 그런 정책이 하루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 레모네이드 2009-05-22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감시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
  • 동그라미 2009-05-22
    기업이 살아야 경제도 살아나고 정치가 올바르고 편중 되지 않고 정당하게 한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경제가 잘 살것 같아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독이 된다면 어떻게 믿고 먹을수 있나요.
    먹는것 만큼은 믿고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우리농산물은 안심하고 먹을수 있도록
    해야된다는 생각..
  • 유나맘 2009-05-22
    보건복지부 장관이 된다면 잘못된 행정 그리고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받아야할 서민드링 도움 못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시민감시단과 도움받아야 마땅할 장애자인이나 소년가장들이 돈 빼돌린 공무원 언제든지 고발할수 있도록 하고 매달 감사를 철저히 아무래도 부서를 자주 옮기고 만약 적발시 돈 횡령한 공무원의 가족및 자식들까지 그 돈 갚도록 법적으로 중죄를 지워 그돈 자식들이 두고두고 갚도록 법적인 조치를 해야 지자식들에게
    부담안지우려고 그런 못된짓 안하겠지요.
  • 배우는 맘 2009-05-22
    우리나라 교육열..소위 치맛바람이라 생각하고 무시했었는데..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당연 관심이 가네요.
    지금 중학교까지 무상이지만 고등학교까진 무상교육이 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 아빠가 넘 힘들어지네요.
    아이들 커갈수록 학원을 무시할수도 없고..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공등교육도 무상으로 하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 엄마코알라 2009-05-22
    교육과학기술부... 현 시점에서는, 교육문제에 대한 개선이 가장 시급하고, 다함께 나서서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나라의 미래'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을 바르게 키웠을 때 국가 발전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두 아이를 키우는 대한민국의 엄마로, 마음이 참 무거워지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거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고,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되도록 빨리 찾고, 또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더불어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 교육이 이루어져서, 사회의 분위기가 지금보다 따뜻하고 온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보통 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무서운 사건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렇게 된 원인이 모두 교육이 잘못 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 진현맘 2009-05-22
    잘은 몰라도 우선 독거노인들에게 좀더 나은 희망을 주고 싶고 우리나라 교육문제가 시급한것 같습니다. 너나나나 모두 학원에 과외에 너무 돈이 많이 들어 힘이 듭니다 분기별이라도 교육비 차원으로 보조금을 주고 싶습니다
  • 어마니 2009-05-22
    경제가와 교육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듯합니다
    좀더 낳은 나라가 되도록 노력부탁드립니다
  • 공원 2009-05-22
    가장 시급한 부분이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가 잠시 머물고 가는 지구를 후손들에게 그대로 물려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구온난화로 인한 파괴와 황폐해져 가는 지구를 조금이라도 살리고 싶은 마음에 환경부 장관을 하고 싶습니다.
  • 남민호정 2009-05-22
    주부의 보편적인 생각도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네요
    아직도 여성이 불리한 제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토끼여사 2009-05-22
    기획 재정부 일반가정도 같은 월급으로 10년이상 세월이지나면 누가 살림하느냐에 따라 재산이 차이가나는데 하물며 나라 살림을 어떻해 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부는 천지 차이가 날것이다 세금관리를 물샐틈없이 하고 한푼의 부정도 용서하지않은 내집살림하듯 나라살림을 알뜰이 꾸려나가겠다
  • 실레스트 2009-05-22
    교육이 바로 서야 될 듯 합니다. 사람답게 사는 방법, 인간의 존엄성 등 가치관을 옳바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으로 평가하는 지금의 교육 방향을 바꾸고 싶습니다. 살며 모두 일등을 할 수 없고 지위와 명예와 돈이 따르는 선망의 직업을 모두 갖을 수 없는 세상에서살아야 하는 우리가 그래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결과와 과정도 모두 즐거운 교육과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 세상맘 2009-05-22
    전화를 많이하는 직업이라 어렵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많이 체험하고 있어요.
    경제 교육 모든 면에서 힘든것 같아요
    어떻게 이나라가 나아갈것인가가걱정이 됩니다.
  • 날씬맘 2009-05-22
    제가 보건복지부 장관이 된다면 무주택자에게 서민 주택을 공급해주고, 장애우들의 복지를 실현시켜주고, 저소득층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해주고 싶습니다. 출산 장려금과 양육비를 지급해 주고, 필수 예방 접종 이외의 접종비도 지원해 주고 싶습니다.
  • 박하사탕 2009-05-22
    보건복지부장관이 된다면요..
    우선 저속득인 가정도 중요하고요 요즘같이 경제상으로 인해
    아이들교유비문제로 인해 저출산이 증가하는것을 자제하기위해서
    집집마다 출산장려금과 매달한아이당 학비보조금을 공제해주고 싶습니다.
    시민이 내는 세금을 좀더 많은 서민들에게 베풀어주고 싶습니다.
  • 아멜리 2009-05-22
    혼자서는 살기 힘든 노인분들 아이들을 위한 집을 마련해 주고 싶어요
    정말 절실히 필요한 곳에 쓰이지 못하는 자금들 정치나 로비등에 사용되는 모든 자금을 어려운 사람들 돕는데 사용할거예요
  • 라일락 2009-05-22
    제가보건복지부장관이 된다면 노인들의 경제활동과 청소년들의 건강문제 장애우들의 문제 영세민들의 최저 생활문제등 너무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다 외국의 경우 처럼 경제 활동시에 세금을 내고 있지만 우리가 혜택을 받을지는 사실 의구심이 듭니다. 안심하고 정부를 믿고 마음놓고 경제 활동을 하고 노년이 되어서는 내가낸 세금으로 마음놓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건강과 삶의 문제에서 걱정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고싶다.
  • 뭉게구름 2009-05-22
    저는 교육부요.
    아이들이나 선생님, 부모들이 서로 눈치 안보고 서로 믿는 그런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아이들이 자기의 특기나 적성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고 선생님들은 그런 것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다면 좋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사교육으로 전전해야하는 현실도 그렇고 다른 업무에 시달려야하는 선생님들도 가르치는 일에만 열중할 수 있게 하고 싶어요.
    이 나라의 희망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이는 곧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교인 것 같네요.
    초등학교부터 치맛바람이 휘젓는 그런 교육말고 훌륭한 인성과 지식을 갖춘 선생님들만의 성역으로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학교로 만들고 싶어요.
    그 속에서 우리의 아이들은 꿈을 키울것이고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배울 것이고 서로 도우면서 이쁘게 커 갈 것입니다.
    재능있는 아이라면 사교육 걱정없이 얼마든지 훌륭한 강사에게 배울 수 있고 각자의 개성에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시험 성적에 상관없이 키워나갈 수 있다면 아이들도 지금처럼 힘들어하지 않고 메마른 정서로 살아가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 연학모 2009-05-22
    경제가 안정되지 않으니 모든 것이 흔들린다고 생각됩니다.
    경제가 튼튼해야 국민들에게 많은 것을 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시녕 2009-05-22
    여러부서의 장관을 겸직하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교육,육아,경제부분 모두가 조금씩 개선되어 좀더 많은 이들이 웃으면서 우리나라 좋은 나라 여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외국으로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게 만들고 싶네요
  • 에미나이 2009-05-22
    교육은 백년대계다.
    하루아침에 뒤바뀌는 교육정책 현실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밑고 맏기기 정말 힘들다.
    아이들은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는 안심하고 키우는 이상적인 나라로 만들고 싶다.
  • 쭌맘 2009-05-22
    내가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우선 학원 ,과외금지시키고 특목고 자사고 없애고싶어요, 사교육의 과열로 아이들의 정서가 메말라가고 있으니까요 한가지 때문에 여러가지를 희생해야하는 우리아이들.. 우리의 희망은 아이들이잖아요 그들에게 꿈을 주고 미래를 주고싶어요 우리나라 화이팅~~
  • 꼬맹이맘 2009-05-22
    요즘 너무 살기 힘들고, 어렵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저또한 그렇고,,,
    그 와중에 북한과의 전쟁소리도 간간히 들리고,,,경제도 어려운데, 불안하고, 정말 살기 힘듭니다.
    요즘같아선 진짜, 여건만 된다면, 외국으로 이민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어 안정될수 있더록 정부에서는 더욱더 많은 노력을 해 주셔야 할것이고,
    서민들을 잡을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연구하는 국방부가 되었음 합니다.
  • 뚱아줌마 2009-05-22
    내가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교육계의 대혁신을 가져와 전혀 사교육이 필요 없는 나라, 교육계의 부조리를 몽땅 뿌리 뽑겠습니다, 어느 한세대의 희생없이는 우리 교육계는 암담하기만합니다
  • amisam 2009-05-22
    아동과 여성이 잘 살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네요. 또한 행복지수가 올라가기를 소망하며 일하겠습니다.
  • 그냥맘 2009-05-22
    소외계층에 많은 지원을 해주겠어요
    모든 사람이 잘살고 아프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 wave1125 2009-05-22
    내가 장관이된다면...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닌..행동으로서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정치를 하고싶네용.
    한마디한마디에 귀울릴줄아는..
    소외된계층의 웃음뒤에 숨겨진 눈물을슬픔을..그냥 지나치치않은
    그런 인간적인 정치를 하고싶네요.
    아니 정치를 하기전에 인간대 인간으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싶네요
    대중매체에서 보여지는 추태는 이제그만..제발..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정치..
    제가 오히려 민망하고 부끄럽고...고개숙여 사죄하고싶은 정도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현실이..예전에도 지금도..계속 이어져가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답답합니다.
    더 솔직히말하자면...
    [장관]이라는 자리..탐나지않습니다.. 그런자격도 없을뿐더러 자신이없습니다.
    하지만....반듯한 우리나라를 위해서 좀더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
    제발 양심있는 정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왕눈이 2009-05-22
    일단 경제가 살아야 모든것이 살아나겠군요
    교육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제가 장관이 되어도 뾰족한 수가 없네요.
    정말 능력있는 분들이 나와서 폐단이 없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산토끼네 2009-05-22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말을 하고 싶게 만들고 싶네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고학력의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육아에 억메여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큰 일인건 확실하지만 육아와 살림에 전념할거라면 왜그리 비싼 등록금내며 공부했던건지... 그 등록금 내주느라 힘드셨을 친정 부모님께 지금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믿고 아이를 맡기고, 취업시 결혼 여부에 제약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만큼의 보수를 받으며 열심히 일하고 싶은 여성들을 돕고 싶습니다. (희망 사항이 아니기를.......)
  • 다다 2009-05-22
    교육, 사교육으로 신음하는 대한민국의 교육부터 고치고 싶어요.
  • 라벤다 ^^* 2009-05-22
    보건복지부 장관~
    교육도 절실하지만~ 복지국가가 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
  • 진형옴마 2009-05-22
    법무부에 한표던졌네요..... 나라가 국민을위한 입자에서 법이 세워져야쥐.... 제 삼자의 위치에서 법이 만들어진다면 그나라엔 법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비록 공정한 입장에서 선택해야겠지만,,, 그이외의 입장도있으니..그 입장까지 배려하는 차원에서 법이 만들어진다면 서로를 위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싶네요..서로를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법으로 해결할라는 상류층의 사람들때문에 서민들만 고생하는 현실때문이라도 법이 최우선이라 생각해요.
  • 오마스 2009-05-22
    지식경제부 장관이 되어 국경없는 지식영토를 대한민국이 장악하게 하겠다
  • 예진맘 2009-05-22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어서 먹을것이 없어 굶어 죽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거예요
  • 사랑한다유진 2009-05-22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교육이 정말 걱정됩니다. 사교육비에 허리가 휘청휘청합니다. 우리 어릴적에는 그리 빨리 배우지않아도 다 잘 살았는데 말이죠.. 예전처럼 영어도 중학교에가서 배웠으면 좋겠어요.. 정말 하루하루가 힘든 우리나라예요.
  • 세아이맘 2009-05-22
    요즘같이 살기 힘들다 소리가 절로나는 시대에 산다는게 넘 슬프네요..
    장관 대통령 정치문제 경제문제 교육문제 문제 안걸리는게 없으니.....확실한 공평성있는 개선점이 있어야할 시기이지요~ㅡ,.ㅡ
  • 모두는 아니더라도... 2009-05-22
    모두는 아니더라도 절반은 행복한 나라가 되면 합니다. 말로만 떠는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정치가가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월급모아 집도 못마련하는 세상이 제데로 된것일 까요? 아이나으면 교육비에 월급을 다 쏟아부어서 노후대책도 못하는 사람들이 천지인 세상에 더잘난것들이 지들 더 부자되려고 애쓰는것들은 잘못이라고 보네요... 고려대의 경우 기부입학제를 대놓고 한다네요... 그전에는 안했나요? 했으면서 이제 내놓고 돈만은 학생 받겠다고 하는데 이전 정말 잘못된거 같아요. 개천에서 용은 안나더라도 노력하는 사람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 까요?
  • 복덩이들맘 2009-05-22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맨 처음으로 초등이하 영유아시설에 종사 하시는분들은 최고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을 등용 할것을 법으로 정할것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접하고 세살버릇이 평생을 좌우 하듯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선생님을 좀 엄격히 해서 뽑고 싶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 다정다감모 2009-05-22
    보건복지가족부요...저출산시대가 왔다라고하는데 우리부모들도 경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자식낳는문제에 있어서 걱정하지말았으면 한답니다.보건복지가족부에서 우리자녀들이 태어나면 교육문제며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는 시대가 왔으면 한답니다.요즘 다들 경제도 어렵고해서 엄마들이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위해 직장생활하는게 아니라 우리자녀들 교육때문에 전업주부에서 직장인으로 바쁘게 생활하는 가정들이 많다보니 정작 가정의 소중함도 잃어가는것 같아서 참 안타깝기도 하답니다.가족들이 함께 모여살며 즐겁게 생활하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수 있도록 많이 힘써주셨으면 한답니다.
  • 바우와우 2009-05-22
    세상에 어려움을 혼자서 안고 사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아이들..그런 사람들에게 웃음을 돌려주고파.
  • 담벼락 2009-05-22
    보건복지부장관이라 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ㄱ 에서 ㅎ 까지 모든 부서며 전반적인 나라의 흐름이 말이라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밝은 생각과 밝은 미래를 가질지 못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어려운때 내 밥그릇이나 단단히 챙기자고 자꾸 복지예산은 줄어들고 복지행정은 차일피일 미뤄지는게 현실입니다. 잘사는 나라는 부강한 나라도 아니요 경제가 발전한 나라도 아닙니다. 국민히 행복하다 느끼는 나라가 정말 잘사는 나라지요. 국민이 행복하다 느끼려면 몇몇만 느껴서도 아니되고 모든 국민이 느껴야하지요. 모든 국민이 느끼려면 고루 잘살아야하구요 고루 잘살려면 복지가 잘 되어 있어야겠지요. 그러면 행복하다 느낄것이고 자신의 일에 만족하겠지요. 그래서 노사문제나 데모같은것도 줄어들지 모르지요. 그러면 가정이 바르게 서겠지요. 가정이 바로서면 아이가 바로설것이고 아이가 바로서면 미래가 밝아지죠. 범죄도 줄어들고.. 모든것이다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간장에 밥을 먹을지언정 훗날은 고기반찬에 밥을 먹게 될것이구요.가장 먼저 되어야하고 가장 손쉽게 되어 지는것인데도 사람들은 가장 나중에 하려하고 가장 가볍게 치부해 버리네요. 안타깝게 말입니다.
  • 카라 2009-05-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되고 싶어요~
    일단 관심이 많은 분야라 더 적극적으로 일에 임할 수 잇을거 같구요~
    체육도 돈없이는 안되는 세상,,,제가 만약 장관이 된다면 능력있고 소질있는
    학생들부터 적극적으로 돈없이도 좋아하는 운동 할 수 있도록 만들겟으며~
    더나아가 국외적으로 한국을 빛낼수 있을거라 자신하는데,,ㅋ
    학생시절 공부만이 다가 아니라는걸 일깨워지고 문화 체육등등
    스스로 즐기면서 사회나가서도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꼭 키우고 싶습니다^^
  • 씩씩한아줌마 2009-05-22
    6살난 아이 하나 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둘째 가지고 싶은데. 고액연봉을 포기하고, 다시 복귀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없이 일하고 싶어요.
    시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유치원이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여자로서 출산/육아로 포기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요...

    슬픕니다...

    이 현실이.

    장관이 된다면.
    말뿐이고, 터무니 없는 금액의 육아비지원이 아닌 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육아를 위한 지원
    /직장맘의 근무환경개선에 힘 쏟고 싶어요.



  • 포동이엄마 2009-05-22
    보건복지부요. 왜냐하면 요즘 정말 심각한 의료사고도 많고 안정하게 먹을만한 먹거리도 부족하고 먼저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이 돼어야하는데 너무나 불안합니다. 먹을것으로 장난치는 인간들은 정말 다 사형을 시켜야 할정도에요. ㅎㅎ 너무 심했나요. 요즘 돌고잇는 전염병들도 기본적인 환경오염등으로 인해 난리인듯하니 우선은 기본적인 인간의 기본권이라도 잘지켜질수있도록 부탁에 부탁들 더합니다.
  • 쩡엄마 2009-05-22
    이제 6세 5세된 울 아이들. 우리는 연년생이다보니 돈도 두배로 들어서 아이들 교육을 잘 못시켜주고 있어요. 사실 원 다니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울 아이들인데 요즘 주위를 보면 벌써부터 이런저런 사교육을 시키고 있네요. 아이만 많이 낳으라고 하지말고 지원도 충분히 되고, 또 사교육 위주가 아닌 공교육 위주로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같은 서민들이나 아이가 많은 가정들은 참 어렵거든요.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그런쪽으로 개선해주고 싶네요 ^^
  • 화앤주맘 2009-05-22
    나 장관 진짜 잘할수 있는데 시켜만 주라!!!!!!!!!!1
  • 미현엄마 2009-05-22
    요즘은 주부들도 일을 해야 먹고 사는 시대... 출산율이 1.2명의 저출산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아이 한명을 낳으면 들어가는 돈에 또 아이가 자라면 자라는 만큼의 교육비, 보육비에 또 주부들이 일을 하면 늦게 끝날때도 있고 또 그 문제에 대한 어린이집의 상황들 아이만 낳으라 하는게 아니라 그 뒷받침이 되어줘야 하는게 지금 실정이에요.
  • 허클베리핀 2009-05-22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대화를 통해 자신이 바라는 바를 이루어가는 상생의 자세를 가진 인간상을 만들어가도록 공교육부터 전면적으로 뜯어고칠랍니다. 굳이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서 성공하고, 사람들에게 멘토가 되어주는 다양한 사회인들의 모습을 살아있는 현장 속에서 아이들이 만날 수 있도록 하고, 그러한 사람들이 미래의 아이들에게 존경받고 상담자가 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곳이 공교육 현장이 되도록 만들거구요. 잠재되어 있는 꿈과 능력들이 사회적 편견과 한계 속에서 사그라들지 않도록 다양한 기회를 아이들에게 줄 수 있도록 공부만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수능 점수로 사회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사회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지는 통로를 만들거구요, 현장에서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뛰고 고민하는 교육 전문가만이 인정받는 교육계가 되도록 끊임없이 채근할 겁니다.
  • 하얀안개나라 2009-05-22
    100년 대계인 교육정책이 일관성이 없고 성적지상주의로 치닫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의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 어렵고 교육을 통한 균등한 발전이 어려워 교육세습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아줌마들의 선진적인 깨달음으로 바꿔 나가고 싶어서
  • 하니후니 2009-05-22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되어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겠습니다.
    대통령들이 되기 위해 또 교육감들이 되기 위해 교육과 관련해서 내놓는 공약들 중 하나가 사교육비 절감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고 많은 투자를 하는 곳을 없을 것입니다. 그것에 비해 또 실력은 형편없이 낮은 편이다보니 너무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교육에 투자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선진국의 교육에 투자를 보면 어릴 때부터 대학에 가서 공부해야할 사람과 기술을 배워 가업으로 잇겠다는 사람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학습에 대한 평가와 내용도 획일적인 방법으로 하고 있으며 암기에 대한 단순한 평가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단순한 지식을 익힐 수 있는 학습방법보다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방법으로 학습하고 평가항목도 창의력과 깊은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사교육이나 학교교육이 단순암기식이 아닌 창의력과 사고력 위주의 학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회전체의 구조에서 화이트칼라(사무직 종사자)가 우대받는 사회가 아닌 유능한 기술을 가진 블루칼라(기술직 종사자)의 사람들도 우대하는 분위기로 바뀐다면 대학이 아무나 가야되는 곳이 아닌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만이 갈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뀔 것입니다.
    소신있는 사람이 소신있게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사회적분위기가 조성된다면 우리의 교육 걱정없겠지요.
  • 남매네 2009-05-22
    여성이 행복해야 경제도 살고 나라도 살찌는 그런사회 진정한 이시대의 힘 우리 여성이여 힘내자구요
    여성 보건복지부가 좀더 견실해졌으면 합니다
  • 코스모스 2009-05-22
    보건복지부.....
    요즘 병원가는게 사실 두렵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많은 의료보험료를 내면서도 동네 병원과 약값으로 평균 5000원 정도를 지불합니다. 며칠전 알러지 질환으로 가족 2명이 며칠동안 병원을 다니고 아이는 이가 상해 치과를 다녔었는데 그 돈 역시 매일 꼬박꼬박 나가는 돈이 되다보니 무척 부담이 되었던게 사실입니다. 특히 치과는 문턱을 넘기조차 겁이날 지경입니다.
    보건 복지가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저희 서민들이 체감하는 보건 복지는 아직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 보건소를 활성화 시켜서라도 서민들이 부담없이 병원에 다니고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음 합니다.
  • 9회말투아웃 2009-05-22
    저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되고 싶은데요........
    부모로써
    아이들을 어쩔수 없이 이런 저런 학원으로 내몰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그리고 부모는 부모대로 사교육비때문에
    허리가 휩니다
    영어몰입교육이다 뭐다해서 요즘은 네살 다섯살부터
    영어 학원에 유치원에..
    신나게 뛰어놀면서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소망이지만
    너무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게 속상합니다.
  • 아이노꼬 2009-05-22
    여성들의 출산 후 복직과 급여수준,그리고 복지부분에 대해 보강하고 싶어집니다
  • 가을풍뎅이 2009-05-22
    오늘 메스컴에서 들으니까.. 점점 경제가 악화된다는 결과가 나왔고 그 결과로 내년의 예산이 적게 투자된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하는데, 적게 나마 피부로 느끼는 복지 혜택이 늘어나야할 상황인데 늘어날려고 계획했던 복지도 없던것으로 될까? 하는 두려움이 앞씁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고 타고다니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모든것에 세금을 부과하는데, 저출산 저출산 고령화 하지말고 국회에서 매일 쌈질이나하고 국세 낭비하지 말고 정말 올바른 계획으로 이제 태어나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노인들에게 복지와 교육비 지원 정말 아끼지 않고 세상사는게 이렇게 즐겁구나라고 느낄수 있게 해 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정말 힘없는 서민의 자그마한 부탁입니다.. 국회에 계시는 분들 당싸움 그만하시고 정신 좀 차리시고 노력해주세여^^
  • 교육부장관 2009-05-22
    교육기술부장관:우리나라 교육정책이 무조건 학벌위주의 인재채용과 사고방식을 바꾸어 본인의 능력개발로 직업을 선택하도록 하여야한다.
    정치/외교부장관:자신의 이익을 실현하기위한 장관이 아니라 국민의 이익과 국가의 번영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몸소 실천하는 장관
    보건복지부:국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정책(의료,문화,복지등)으로 서민층이 아플때 부담없이 병원진료 받고 연휴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는 복지시설과 혜택보장
  • 수아맘 2009-05-22
    농림수산식품부... 요즘 먹거리에대한 불신이 커져서 아이들이 밖에서 뭔가를 먹을까봐 불안하네요...
    자기자식들이 먹을거라고 생각하고 만들면 이런일이 없어질텐데..앞장서서 규제하고 바꾸고 싶습니다..
  • 샤론 2009-05-22
    보건복지 쪽에 우선점을 두어 어려운쪽에 도움을 주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 깡아 2009-05-22
    교육과학기술부..
    아이들이 불쌍해요. 아침부터저녁까지 너무 안스러워서...날개를 달아주고 싶습니다.
    여유를 주고 싶습니다.
  • 지젤 2009-05-22
    교육 과학 기술부 장관이 되어서 일단은 사교육을 없애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귀한 아이들을 위해 진정한 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교육을 확립시키도록 할 겁니다.
    우선 사교육을 받지 못하게 하고 만약에 받았을 경우 사교육을 선행해서 받은 학생만을 따로 받는 학교를 만들고 -가급적 여러가지 혜택없이 말이지요.- 그쪽으로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공교육으로 시작하는 교육을 실시할겁니다.
    유치원을 의무교육으로 지정하여 각 초등학교별로 병설유치원을 만들것이고 무상으로 교육 받을 수 이오록 할 겁니다.
    그리고 예의범절, 상대방에 대한 배려, 사랑 등을 우선적으로 가르칠 것입니다.
    초등학교때는 기초적인 공부를 철저히 할 수 있게끔 학교에 모든 설비와 인재를 두어 아이들에게 슬기로움과 현명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무엇이든지 하고자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시험의 경우 교과서 내에서 나오게 하고 아이들이 줄은 만큼 모든 대학에서는 적성에 따라 모든 아이들을 간단한 테스트로 적성검사후 입학을 시키게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다음에 사회에 나가서 적응할 수 있는, 필요한 공부를 최대한 가르치고 졸업을 할때 확실한 공부와 이해없인 졸업할 수 없게 한다면 요즘과 같은 대학을 가기위해 죽을둥 살둥 하며 공부하고 막상 대학에 가서는 빈둥빈둥 노는 그런 한심한 일은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특목고, 국제중 등의 아이들을 상대로한 장난치는 듯한 그런 학교도 없앨 것입니다.
    대신 진정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의 전문교육기관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자신의 자질에 따른 여러가지 교육을 마음껏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한 과학기술개발에 여러투자를 하여 장기적으로 인재를 양성, 연구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CEO라는 이름에 의존하지 않고, 학력에 의존하지 않고 실무에 능통한 성실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기관을 만들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부를 잘한다면 무엇이든지 잘 한다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생각들에서 깨일 수 있는 여러가지 세미나와 인성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아마도 서로 질시하고 조금만 성적이 나오지 못해도 삶을 포기하는 그런 황당하고 안타까운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입닌다.
    진정한 교육...
    우리나라의 미래, 우리 귀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운 생각으로 많이 반성하고 새로운 교육이 확립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제가 교육과학 기술부 장관이 꼭 되었으면 좋겠다는 열렬한 바람이 생기는군요.ㅎㅎㅎ
  • 내조의공주 2009-05-22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토의식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샵 위주의 전인교육 실천!
    건설교통부 장관: 운전자들의 인성교육을 확산시켜서 교통질서 확립
    문화관광부 장관: 문화바우처 사업확대, 문화교류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정책수립
    보건복지부 장관: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비급여 항목 감소 정책
    법무부 장관: 성폭행추방을 위해 성폭력관련법 엄중하게 제도화
    국방부 장관: 군입대기간 줄여 인재가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노동부 장관 : 노동시장에 아줌마들이 더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아줌마 특별채용 박람회 운영
    여성부 장관: 24시간보육시설 확대 및 여성전용택시운영


  • 여장관이라면.. 2009-05-22
    보건복지 가족부장관.... 내가 만약 장관이 될수있다면 복지향상에 온힘을 쏟을것이다. 아무리 요즘 경제적으로 돈벌이가 힘들고 쪼들린다고해도 국가의 복지정책만 잘 되어있다면 잠시동안은 어려움을 이겨낼수있는 힘을 얻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직장에서 쫓겨나고 가족들과 헤어지고.. 그런 삶이 아니라 다시 직장을 잡을때까지 국가의 도움도 받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주고싶은 것이다.
    그러면 더나은 내일과 우리가족, 우리국가가 되는길이 아닐까??
  • 복지부분이 2009-05-22
    이번에 둘째를 낳았는데 임신해서 부터 낳을떄까지 보니깐
    한번더 피부에 와닿네요
    임신했을때 검사하는것은 많고 비용은 왜이리 비싼지 출산하고 나서는 나라에서 혜택도 없고
    아이 예방접종비용은 왜이리 비싼지
    아이 많이 낳으라고 하면서 대책은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모유수유 권장하면서 보건소에서 유축기 빌려주는건 남양주는 20일( 사람이 많다고 )잠실은 2달
    이것만 봐도 넘 차이가 많이 나네요 똑같이 해줘야지 아이 많이 낳으라고 하기전에
    대책부터 마련해야해요
  • 수평선 2009-05-22
    어려워도 내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은 줄일수없다...이건 모든 부모의 맘일겁니다. 치마바람 운운하며 아줌마들을 먼저 탓하기 이전에 학부모회를 없앤다면 누가 나서서 치마바람 날릴일도 없을테고 학교에서 초등 1학년부터 시험에대한 부담감에 얽메여있으니 누가 손놓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모르고가면 지적당하고 뒤쳐지게될게 뻔한데 초등입학 전부터 사교육을 시킬수밖에 없는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너무 맘에 안듭니다.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뛰놀고 건강한사고를 갖는게 우선인데 그렇게 놀게만 했다가는 공부못하는 아이로 꼬리표가 달리게 될건 뻔한일...비싼 유치원비 내가며 가르치고 가르쳐서 학교 보내놓고 나면 산넘어 산이라고 또 지속적으로 가르쳐야 할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립학교만이 아닌 공교육도 아이들의 특기생활을 중점으로 그나마 시간많은 초등학교때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교사는 평생직장이라는 생각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내고 학교보내면서 학교의 허듯렛일을 봉사라는 포장으로 강요하고 선생님 말한마디에 기도 못펴는 그런 분위기는 최소한 없애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lhj99313 2009-05-22
    여성이 임신해서 일하기도 힘든것보다 회사에서 눈치봐야해서 어렵고...
    애낳고 일하기도 어렵고...
    교육비 무서워서....애둘낳기도 힘들고...............
    여성은 애도봐야하고...일도해야하는 슈퍼우먼이 되야하지만...여건은 안되고.........
    여성뿐만아니라...우리 아기들을 위한 정책......가족모두를 위한 환경이 만들어졌음 좋겠다..
    그래야...우리이 미래가 밝지 않겠는가.............
  • 연필깍이 2009-05-22
    외교통상부 장관이 되어 우리나라를 세계에 좀 더 각인시킬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 marymaryyo 2009-05-22
    여성부.
    여성에 대한 지원이 너무 열악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여성부 만들고 싶습니다.
  • 동희 2009-05-22
    하루가 멀다하고 오락가락하는 교육 정책에 염증이 납니다.
    100년은 못가더라도 10년, 아니 5년만이라도 일관성 있는 교육 정책이 펼쳐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 매너언니 2009-05-22
    환경부 장관이 되어 요즈음 우리 주변의 환경의 실태를 알리고 싶습니다.아침에 출근을 하다 보면 밤새 길거리에 쓰레기가 얼마나 난립 되어 있는지 정말 사람들이 했으리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물론 기성세대도 문제가 있지만 요즘 아이들 환경에 대한 심각성 전혀 없습니다.아무리 경쟁시대 글로벌 시대라해도 아이들에게 있어 쓰레기나 기초 환경을 철저하게 지켜야 하는 당연성을 가르치고 싶습니다.물론 집에서도 교육 시켜야 하지만..가장 우선이겠지만요..하여간 쓰레기 너무 심가합니다.
  • 뚱맘 2009-05-22
    예전과 달리 여성들도 이제는 사회에서 꽤 큰 자리를 차지 하는것이 사실인 요즘....
    마음 놓고 일할수 없는것은 여자에게 가장 큰 약점(?)이라고 할수있는 육아 문제인듯하네요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육아비용과 교육비...또 사교육비까지..말로는 나라에서 지원해주지만 알고보면 속이 곪아가고있다는걸 왜 모를까요?
    힘있는 사람들은 더 혜택을 보고 힘이 없는 약자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인걸....
  • 무늬여우 2009-05-22
    점점 노령화 사회가 되어가는 시점에 노인복지와 비행 청소년문제를 결합한 제도를 만들고 싶어요.
    현제도에서 볼때 노인복지는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시점에 윗분들만 많은 공무원사회에서 발로뛰는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제대로 실정파학이 되지않은상태에서 서류만 가지고 혜댁을 주는 제도는 서민들에게는 먼~~~나라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고 비리가 생기지 않을수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청소년과 노인문제에대한 전문적인 그리고 보다 현실적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가 시급한것같아 보다구체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싶네요.
  • 당근짱 2009-05-22
    교육과학기술부..
    아이들 공부시키기가 넘 힘들고
    체계적이지가 않고 자꾸 바뀌니까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몰겠고
    사교육으로 치장을 하는데
    학교교육도 다시 바로 잡아야할거같습니다..
    선생님(공부를 잘 가르쳐주는지에 대한 평가)도
    학생들의 평가를 받아서
    선생님들도 공부를 하고 연구하는
    그런 선생님들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 밍키 2009-05-22
    전 보건복지부가족장관여..
    누구보다 제일 많이 알고 보듬어야하는 부분에 제가 젤 적합하지않나 싶네요.
    제발 명령만하는 장관이 아닌 모든 각각의 인력들이 제대로 할 수있도록 끌고 함께가는 리더이고싶습니다.
    제대로 된 리더가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제대로 운영해나가는 그 자리에서 제대로만 해나간다면 아마도 우리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지않을까요... 제발...
    우리모두 다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자기 본분을 지키면 가정은 물론 사회 국가 모두 행복한 발전을 꿈꿀수 있을 겁니다. 모두 아자아자 홧팅!
  • 기찬맘 2009-05-22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일들이 기획재정부와상관이 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솔직히 우리나라에 지금 이리저리 국민이 모르게 새어 나가는 자금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알고 있다. 어느곳은 정말 필요한 자금이 있어도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으니 쩔쩔매고 있고 또 어느곳은 자금은 남으니 흥청망청 써버리기 일쑤이고,, 내가알고 있는 공무원들도 일년에 한번씩 예산이 남아 전체회식이니 관광이니 말들이 많던데 그런것들을 왜 뿌리뽑지 못하는지 아줌마의 한사람으로써 답답하기만 하다. 정치를 모르고 나라일을 모르고 무식쟁이 아줌마이기에 티비에 나오는 정치가들이 하는짓을 보면 욕밖엔 나오질 않는다. 나라돈은 내돈이다. 내가 낸 세금이고 우리가 낸 세금이다. 나라돈은 대통령이 만든것이 아니다. 정치가들이 내놓은 돈이 아니다. 국민이 정치잘하라고 나라잘살게 만들어 달라고 내놓은 돈인데, 국민이 모르게 세나가는 돈이 너무 많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싫어 꼭 필요한 자금을 필요로하는데에 나라를 잘살게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부가 기획재정부라면 내가 꼭 한번 거기서 일해보고 싶다... 근데 나는 잘할 수 있을까?? 나도 뇌물주면 받을랑가??
  • 깜찍한그녀 2009-05-22
    아이셋키우는 전업주부 입니다.
    아이한명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기저귀에 분유에 병원비.. 예방접종.. 그리구..교육비까지.. 기저귀는 천기저귀으로 대체 하고 분유대신 모유수유를 하며 엄마표로 집에서 아기들 가르치는것까지 하고 있지만.. 아픈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보건소에선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해주지만 그외것은 사비로 들여서 맞춰야 합니다. 안맞출수도 없는 노릇이고. 폐구균만해도 1차에 십만원씩 4회를 맞춰야 하며 저희집 같은 경운 애기가 셋이라 뭐든 세배이상 든답니다.나라에서 둘째를 낳으면 얼마 세째를 낳으면 얼마를 지원한다며 출산을 적극적으로 장려한다고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것 뿐인지라 최소한 아이들 병원비와 예방 접종비만큼만은 지원을 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아이를 낳으라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어서 엄마가 되는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하네요..
  • 아들만셋맘 2009-05-22
    보건복지가족부요...^^
    사~실 이나라 이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고
    제대로 돌아가는곳은 없지만 (물론 이건 제 생각입니다...)

    그래도 내가 나서서 제대로 잡을수 있다면 보건복지가족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키우다보니...
    제대로 된 혜택이나...제대로된 정책이 하나도 없더군요...
    아이 키워보며 느껴었던...불편함들....
    제대로 고쳐보고 싶어요...
  • 주사랑 2009-05-22
    교육과학기술부...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것도 사실이지만, 그 경제의 어려움에 한몫더하고 한층 더 보태는것이 사교육이다. 공교육의 부실, 인성보다 지식이 더 우선이 되는 사회, 일관성 없는 행정, 말만 앞세운 사교육비 절감 현실화 되지 못하고, 피부에 와닿지 않은것이 우리들의 현주소이다.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다.
    머리만 있지 가슴이 없는 미래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아이들에게 지식보다 우선되어야 하는것이 그야말로 "사람이 되는것"이다. 부모도 선생님도 안중에 없는 현실...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이들을 내몰고, 그 속에 부모들의 허리도 휘게 한다. 부익부 빈익빈이 비단 먹고사는 문제뿐아니라 교육전반적인 곳까지 드러나있는게 현실이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완전 옛말 그 자체이다. 요샌 개천에서 용날수가 없다... 절대로.....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된것인지 점검하고 다시 바로 잡아야할 필요가 있다. 선진국의 사례 또 공교육이 잘되고 있는 나라를 벤치마킹해서 정말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 승짱마미 2009-05-22
    여성부 장관으로써....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직장맘들을 위한 해택, 복지지원이 반드시 지원되도록 하고 싶다.
  • 와니맘 2009-05-22
    교육이 너무 대책없이 가는 거 같아요..
    사교육의 끝도 모르겠구요.. 교육부장관은 학원에서 돈받고요..
    공교육에 힘을 쓸수있도록 해야할 거 같아서요..
  • 지니맘 2009-05-22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조금씩 한발자국 나가서고 있지만 여성들의 문제에 있어서는 후진국 수준이 아닌가 싶어요,,,
    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대우도 좋아졌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여성들의 취업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니 더더욱 여성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게 마련이겠지요,,
    하지만 예전에 비해 여성들이 많이 사회에 진출하려고 하는 반면에 턱없이 부족한 일자리,,여성이기때문에
    부당함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답니다,,
    이제 과거는 벗어버리고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일할수 있다는것을 보여
    경제에 우리여성들이 앞장서 좀 더 살기좋은 우리나라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에게 많은 일자리 남자랑 같은 대우로 존중해주길 바래봅니다,,
  • sa2b 2009-05-22
    어느 나라에도 없는 장구한역사와 많은 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나라에서 너무 소극적으로 문화를 보호하고 보존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공장하나를 세워 수익을 내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문화를 잘 보존하고 활용해서 굴뚝없는 문화 상품을 마케팅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도 소중함을 일깨우고 상품가치를 높여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싶습니다. 그런 의민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의 위치와 사고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프레지아 2009-05-22
    보건복지 분야에서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잘사는 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윤택한 생활과 편안한 환경이 조화로운 일류 복지국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 뽀송이 2009-05-22
    자라나는 아이들과 맞벌이 부부를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되고 싶네요^^
    아이들 키우면서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이들을 맡길곳도 마땅치않고 교육비도 너무 비싸고...
    교육비도 절감하면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항상 웃을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네요
  • 하빈짱 2009-05-22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로 소외받아서 나쁜길로 빠지는 아이들을 위해서 보건복지를 더 강화시키고 싶군요
  • 제이제이 2009-05-22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어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복지와 관련된 많은 일들을 꼼꼼히 처리해 나갔으면 합니다.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역시 여성과 노인을 위한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싶네요. 앞으로 노인 인구의 증가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할것이고
    그것은 우리모두의 숙제가 아닐까요...
  • 왕비마마 2009-05-22
    보건복지부요!!
    그중에서도 노인 복지에 힘쓰고 싶다..
    노인 인구가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 인만큼 실버케어 분야에서
    의료와 복지 후생면에서 국가와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든 노인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다
    요양시설도 몇배로 더 늘리고 노인 전문 의료 시설도 마련할 것이다..
  • 성건맘 2009-05-22
    먹는것에 대한 안전함 그것만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가장 큰 시급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엄마라면 다 그렇겠죠
  • 민경맘 2009-05-22
    전 모든 부분이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보건복지부 지원이요.
    유치원비나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지원되는 부분이 좀 더 실질적이고
    다방면으로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민서맘 2009-05-22
    교육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고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지금의 교육 현실은 절대로 인성교육에 신경을 쓸 여유나 여력을 주지 않고 있죠.. 영어에 목매야 하는 현실, 학원을 보내지 않으면 아이도 부모도 불안해지는 현실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도 아이에게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렇습니다. 가끔 언론에서 나오는 대안학교 역시 붐이 일면서 돈이 많아야 들어갈 수 있는 귀족형 대안학교가 나왔다지요? 뭐든 우리 나라 교육 현실에서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하게 되는게 참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죠.. 공교육을 강화해야 사교육이 없어진다는 건 이론적으로 분명 맞는 말이예요. 하지만 그 공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이 정말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사명감을 갖고 돌보고 가르칠 수 있는 여건은 과연 만들어져 있는지 의심스러워요. 정말 선생님들이 아이의 교육 말고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끔 되어야, 아이들의 교육에만 신경을 쓰게끔 시스템이 잘 된다면 공교육은 자연스럽게 튼튼해질거라 생각해요. 정말 정부에서 죽기 아니면 전쟁이다 싶은 마음으로 사교육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선다면 사교육은 반드시 줄어든다고 봅니다. 의지의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자기들의 사사로운 이익에 눈이 어두워서 그런거 같은데요..
  • 민혁민규맘 2009-05-22
    저는 여성부 장관이 되고 싶어요. 만약에 여성부 장관이 된다면 저도 그렇지만 저처럼 집에 있는 전업주부나 일하는 워킹맘이 힘내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 키우기는 힘든데 출산만 하라고 할게 아니라 아이를 낳으면 정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정책을 만들어서 정말 아이 제일 많이 낳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 sabi1004 2009-05-22
    굳이 되고 싶다면 보건 복지 가족부 장관입니다.
    먹는거에 대한 안심을 주고 싶고 출산 지원복지에 좀더 신경쓰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들 예방접종에 대한 혜택을 더욱 넓히고 전염병예방에 대한 예방교육에 대해 더 홍보하고 싶네요.
  • 클레어 2009-05-22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되고 싶어요.
    내가 교과부 장관이 된다면 부모의 경제적 능력과 우리 아이 능력이 비례한다는...
    사교육이 판을 치고 있고 고액과외나 쪽집게 과외,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못하면 정말 능력있는 아이라 할지라도 실력발휘를 할 수 없는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우리 아이들은 내 집 아이건 다른집 아이건 다 소중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음 합니다.
  • 인절미 2009-05-22
    그럴 인물은 아니지만, 대통령이나 어디든 장관이 되고 싶어요.
    먹을거리고 나쁜짓하는 사람들, 부정부패 빠진 사람들, 공부에 지친 아이들, 소외된 사람들 등등
    한국에 모든 상황을 슈퍼맨처럼 딱 고쳐내고 싶네요.
  • 보미 2009-05-22
    교육운 미래를 위한 값진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교육이 살아야 미래가 밝은것 아닐까요!!
  • LO레지나VE 2009-05-22
    여성부 장관이 되어서~
    아이 셋 이상을 낳고도 편하게 일하는 워킹맘이 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 쫑이맘 2009-05-22
    경기 흐름 좀 원활하게 해 주세요~
    장사하는 사람도 직장 다니는 사람도~
    제발 서민이 잘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풀잎 2009-05-22
    그 어떤것들을 막론하고 한국에 살면서 먹거리 만큼은 안전하게 먹을수 있게 만들고 싶어요
    특히 아이들을 상대로 먹는것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믿고 먹을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왔으면 한답니다.
  • 아프리카정 2009-05-22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수있는 사회..여성의 사회진출에 기반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여성부에서 우리아줌마들을 대변해 주고 싶어요
  • 줌마렐라 2009-05-22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유해식품 환경 같은 것들을 확실히 개선하고 싶어요. 맘껏 우리 아이들이 미래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이요. 그리고 직장맘들이 맘껏 능력발휘 할 수 있고, 애도 낳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네요.
  • 순리 2009-05-22
    먹거리만큼은 안심하고 먹을수 있게 안전장치를 꼭 마련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올바른 먹거리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해 주고싶다.
  • 꽃향기 2009-05-22
    곧 태어날 아이에게 유일한 분단국가가 아닌 통일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선물해주고 싶다.
  • 아로미40 2009-05-22
    노동부장관이되어서 취업에있어서 아직도 20-30대여성분들이 취업하는데 가장에로가많고 비정규직근로자비중이많으며 자녀부양등의문제온해서 취업을 하고싶어도 여러가지 제약이 많은현실입니다.
    인구의절반을 차지하고있는여성들도 가정경제에보탬이되고자 취업에동참할수있도록 아이보육문제및 파트타임근무등 여성들이 아무런제약없이 취업할수있도록 기업체에 지원하고 기피하는업체에 불이익을주는등 좀더강화시켜보고싶습니다.
    비정규직여성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규직과같은 권리를 누릴수있도록 변화를 주고싶습니다
  • 피아제 2009-05-22
    여성의인권항상에대해서노력하는여성부장관이되고싶네요..
    결혼해서도..애들을안전하게맡길수있는탁아시설과차별받지않고일할수있는직장
    남녀평등하게일할수있는제도!
    암튼,제가쌓인게많아서인지..여성부장관이될래요~ㅎㅎ
  • 카카오 2009-05-22
    다하고 싶네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까 아이와 좀더 관련된 보건복지~~
    맞춰야할 주사는 많은데 ~~ 보건소에서 안놔주는것도 많고~~ 유치원비며~ 여러가지 아이키우는데 좀더 현실적인 지원을 해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 싶네요
  • 복순 2009-05-22
    1.인성교육
    2교육~공부뇌 노동 뇌~구별 해야??
    3복지 의료등등
    4환경
  • 지니맘 2009-05-22
    모든 분야의 장관이 되고 싶긴 합니다.
    그래서 생각하다가 기획재정부가 그래도 총괄하는 위치인 것 같아서 기획재정부로 지원했습니다.
    괴획재정부에서 교육부나 다른 여러 분야로의 재정을 잘 관리하여
    어느 하나라도 치우침없이 공정하게 재정을 관리하겠습니다.
  • goldendoll 2009-05-22
    이산화탄소 규제등 환경문제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은 갈수록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환경문제의 개선이 우리나라.기업.국민등이 가장 중요시 해야 할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미소369 2009-05-22
    누구나 일한 만큼 잘 사는 세상이 필요해요
    복지도 좋고 나아지는 경제도 좋지만, 자기가 일할려고 하고 일한만큼의 대우를
    받을수 있는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세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나이도 성별도 필요없어요
    자기가 할수 있다면 할수 있는 곳의 일자리가 최급선무라고 봅니다.
    할수 있어도 나이가 많아서, 여성이기때문에 할수 없는 일이 참 많더라구요

    먼저 시민 의식과 ,기업의식이 많이 바뀌어야 해요
    별것 아닌거 같아도 참 어렵고 힘든일이더라구요
  • 카페인 2009-05-22
    우리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 분야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 아이들은 현재 우리의 조금은 부끄러운 모습이 아니라 밝고 희망차고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 재원으로 키워내고 싶습니다.
  • 금순이 2009-05-22
    여성이 결혼해도 원없이 일할 수있는세상을 만들고싶습니다.
  • 현하맘 2009-05-21
    아이를 셋을 낳아도 마음놓고 기를수있는 정책이 있었음 좋겠네요.... 제가 여성부 장관이 된다면 그것부터 해결하고싶어요... 돈이 없어서 아이들교육을 못한다면 누가 아이를 많이 낳고싶겠어요?
    정책적으로 이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현실을 ㅁ보고 앞을 내다볼줄아는 장관이 될거에요~
  • 아이두니 2009-05-21
    지식경제부장관 - 우리나라 경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체계적이고 원활한 경제 체계를 토대로 우리 경제를 살리고 싶습니다
  • 주리니 2009-05-21
    교육행정에 있어서 일관성 없이 자주 바뀌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학교 교육만으로도... 사교육을 통하지 않아서도 공부에 열중할 수 있는 현실을 만들 수 있었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점점 커가는 애들을 볼때면 교육의 질적 양적 측면에서 여러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 헤즐럿 커피 2009-05-21
    노동부 장관이 되어서 일하면서도 먹고 살기 힘든 비정규직들이 자신의 노동 가치를 인정 받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 김도연 2009-05-21
    내가만일장관이된다면 취학전아이들 1인당 50만원을지급하겠읍니다
    선진국에서는그런다네요 그것만돼어도 여성이일을하거나할때양육비부담이덜해 많은여성들이 일을할수있지않을가합니다쓸데없이 보도블럭엎었다갈았다도로공사하지말고 돼도않는 지하철만들어 국고낭비말고 아이들양육슈당이나많이주기를
  • 징징이맘 2009-05-21
    교육의 백년지대계라고 합니다.늘 바뀌는 교육정책때문에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혼란을 줄이기위해서 교육과학 기술부장관이 된다면 일관성있는 정책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을 책임지겠습니다^^
  • 딸기맘마 2009-05-21
    선진국형의 보건복지를 보면 너무나 부럽기만 한대요......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정말 엉망인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외국으로 이민가시는분들 다수가 우리나라 보건복지가 엉망이라서다라는 이유도
    그중 한가지라는 거에요.....
    지금처럼 어려운 불황에 국민들이 낸 세금 정말 제대로 쓰이는지 자문해보고 책상에서 볼펜만 굴리지마시고
    현장으로 뛰는 존경받는 장관님들이 되길 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정신들 차리셔요~~!!!
  • 보소맘 2009-05-20
    바른 먹거리와 국민의건강을 잘살피어 건강한 나라 국민모두가 차별없이 복지 혜택을 받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수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
  • 큰눈이 2009-05-20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우리나라 교육은 정권이 바뀔때 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정책을 발표할 때 마다 흔들려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육 정책을 발의하고 추진하는 분들의 자제들이 이 땅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 해외로 유학을 보내기에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단점도 있구요. 교육부 장관이 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각자의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 피클맘 2009-05-20
    여성부장관이 되어 여성이 실천할 수 있는 많으 것들을 시행하여
    여성으로서의 기품과 우아함을 살리며 남성보다 더 많은 조용한 발전을 하고 싶네요
    소리만 시끄러움이 아닌 여성으로서의 더 높은 꿈을 실천하면 어떨까요
  • 울산아줌 2009-05-19
    家和萬事成 집안일이 잘되면 모든일이 잘된다고 하였습니다
    IMF 보다도 더 안좋다는 세계경제의 불황 때문에 많은 가정들이 파탄 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시록에서 제일 앞장 서야 될 우리 아줌마들
    모두들 힘 내시고 다시 한번 허리띠를 졸라 메고 화이팅 하셔서
    힘들어 하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힘을 주이시더
  • 말괄량이삐삐 2009-05-19
    교육부 장관의 권한이 어디까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현재 우리학생들이 격고있는 사교육문제와
    대입전에 치러지는수능시험....
    대학 졸업후취업 문제등을 중점적으로 햬결 하고싶습니다.
    가령 대학입학은 누구나 들어 갈수있도록 하고 대신 졸업을 할때
    분야별로 시험을 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만 졸업을 할수있도록 하고
    그로인해 취업도 쉽게 할수있는 그런 제도를 만들고 싶습니다.
  • 씩씩한맘 2009-05-18
    교육장관이 되어서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정책을 확~~~바꾸고 싶습니다 ㅎ
    꼭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서 아이들도 부모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나라로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