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노령화 시대를 맞아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챙기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나의 건강을 위한 노력?
꾸준히 운동하기
68%(15명)
비타민 등 건강 보조제 복용
5%(1명)
웰빙 식단으로 식사
23%(5명)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0%(0명)
별다른 노력 없음
5%(1명)
기타(댓글로 올려주세요)
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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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9-05-08
일주일에 5일 은 1시간 이상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하면서 하루 물 2리터 이상은 마셔야 몸도 피곤 하지 않고 몸무게도 빠집니다
건강에 기본은 운동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죠
물은 아무리 마셔도 살은 쪄지 않습니다
전 하루 4500미리를 운동하면서 집에서 매일 마십니다
염분과 당분은 우리 몸에 들어 가면 잘 배출이 되지 않습니다
운동과 물은 건강을 지키 는 지름 길입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 인체의 면력이 강해 지면서 삶에 활력소에 최고죠 ㅎㅎ
평소 싱겁게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꼭 필요 합니다
모나 리자
2009-05-08
식사와 운동
2009-04-29
걸을 수 있는 거리는 되도록 걷습니다.
먹거리는 건강검진 주의 사항에 유의를 하여 선택합니다.
인스턴트 음식은 가급적 지양하고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말괄량이삐삐
2009-04-29
헬스나 요가등 어디에 속해서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후에 한시간씩 꼭 걷기운동을 해주고 있습니다.
가끔 훌라후프나 줄넘기도 하구요..
나이가 있다보니 이젠 약간의 영양제로 필요한 부분 꼭 보충도 해주어야 한답니다..
김해아낙
2009-04-23
저도 꾸준히 요가를 하고 있는데... 저한테 잘맞는것 같아요..
3년쯤 되어가는데 다리찢기 이런건 아직 안되도, 감기도 그전만큼 자주 안하고, 길을가다가 발을 삐긋해도
별 무리가 없는걸 보면서 잘 시작한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식사조절이 힘들어 살을 빼는건 실패지만
허리선이 만들어진걸 보면 흐뭇해요. 참고로 43세 입니다.
들꽃향기
2009-04-19
하루에 30분정도 꾸준한 운동은 기본이구요.
좋은음식을 골고루 과식하지 않고 먹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에맞게 비타민정도는 챙겨드시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마마
2009-04-19
건강에는 왕도가 없지요!! 적당한 양의 균형잡힌 식사와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뿐이죠.
요즘 날마다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송마미
2009-04-17
꾸준한 운동이 중요한거 같아요. 등산을 하던지, 걷던지 꾸준히 움직여줘야 몸도 굳지 않고, 잘 먹고 소화도 잘 시킵니다. 모든 기본이 운동 같아요. 그리고 잘 챙겨서 먹구...
아이노꼬
2009-04-17
아무래도 살이 찌니까 관절도 아프고 몸이 안좋아지더라구요.
먹는 양을 줄이고 걷기운동 자주 하려고 해요..
운동과식사
2009-04-15
꾸준한 운동과 웰빙식사, 두 가지 병행이 좋은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인스턴트,햄...이런 음식 피하고 웰빙(아버님이 거의 무농약으로 농사지으셔서 도움받음)음식 먹이면서부터 비염도 거의 없어졌어요.
저와 남편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웰빙식사를 하니까 체력이 좋아져 감기에 거의 안걸립니다.
건강에 기본은 운동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죠
물은 아무리 마셔도 살은 쪄지 않습니다
전 하루 4500미리를 운동하면서 집에서 매일 마십니다
염분과 당분은 우리 몸에 들어 가면 잘 배출이 되지 않습니다
운동과 물은 건강을 지키 는 지름 길입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 인체의 면력이 강해 지면서 삶에 활력소에 최고죠 ㅎㅎ
평소 싱겁게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꼭 필요 합니다
먹거리는 건강검진 주의 사항에 유의를 하여 선택합니다.
인스턴트 음식은 가급적 지양하고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후에 한시간씩 꼭 걷기운동을 해주고 있습니다.
가끔 훌라후프나 줄넘기도 하구요..
나이가 있다보니 이젠 약간의 영양제로 필요한 부분 꼭 보충도 해주어야 한답니다..
3년쯤 되어가는데 다리찢기 이런건 아직 안되도, 감기도 그전만큼 자주 안하고, 길을가다가 발을 삐긋해도
별 무리가 없는걸 보면서 잘 시작한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식사조절이 힘들어 살을 빼는건 실패지만
허리선이 만들어진걸 보면 흐뭇해요. 참고로 43세 입니다.
좋은음식을 골고루 과식하지 않고 먹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에맞게 비타민정도는 챙겨드시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날마다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먹는 양을 줄이고 걷기운동 자주 하려고 해요..
저희 아이들은 인스턴트,햄...이런 음식 피하고 웰빙(아버님이 거의 무농약으로 농사지으셔서 도움받음)음식 먹이면서부터 비염도 거의 없어졌어요.
저와 남편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웰빙식사를 하니까 체력이 좋아져 감기에 거의 안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