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에게 잉꼬부부라고 알려졌던 연예인 커플들의
이혼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와 파문이 일고있는 요즘,
여러분께서는 이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연예인들의 이혼에 대한 의견도 덧글로 달아주세요.
귀하께서는 결혼하고 얼마 후 이혼에 대하여 심각히 생각해 보았나요?
- 6개월
- 11%(30명)
- 6개월 ~ 1년
- 10%(28명)
- 1년 ~ 3년
- 18%(49명)
- 3년 ~ 6년
- 12%(34명)
- 6년 ~ 10년
- 13%(37명)
- 10년 ~ 15년
- 13%(35명)
- 15년 ~ 20년
- 5%(15명)
- 20년 ~ 30년
- 1%(3명)
- 30년 이상
- 0%(1명)
- 심각히 생각 해본적 없다.
- 17%(47명)
귀하께서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까?
- 홧김에 한적이 있다.
- 37%(103명)
- 심각하게 고민 후 한적이 있다.
- 32%(88명)
- 지금도 이혼을 요구중이다.
- 6%(16명)
- 요구해본적 없다.
- 26%(72명)
귀하가 이혼을 하고싶은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 남편과의 성격차이
- 31%(135명)
- 남편의 외도
- 10%(42명)
- 가정폭력
- 6%(24명)
- 이성친구가 생겨서
- 3%(15명)
- 고부갈등
- 12%(52명)
- 아이 문제
- 4%(19명)
- 경제적 어려움
- 14%(60명)
- 속궁합이 맞지않아서
- 7%(30명)
- 기타
- 13%(57명)
귀하의 이혼에 대한 고민 상담자는 누구입니까?
- 남편
- 2%(5명)
- 친구
- 29%(80명)
- 시댁
- 1%(4명)
- 친청
- 13%(36명)
- 이웃
- 5%(13명)
- 아줌마닷컴
- 2%(5명)
- 이혼상담 전문가
- 3%(8명)
- 혼자 고민한다.
- 46%(128명)
귀하께서 이혼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 남편과의 정 때문에
- 9%(25명)
- 양가 부모님 때문에
- 5%(13명)
- 아이 때문에
- 48%(133명)
- 완전한 경제적 독립이 불안하여
- 22%(61명)
- 이혼녀에 대한 사회적 편견
- 1%(3명)
- 기타
- 16%(44명)
지쳐서생활비10년동안 주지않고 바람에 지치다못해 주지못해삽니다
매체 에서 서상록 씨말 남눈치말고 ~~
좋은일은아니지만 쉽게하지않는성격이라
하고싶어서하나요
여럿이 모이니깐 시끄럽잖아요...
둘이서 연애하라면 평생 즐겁게 살것같은데...
시집식구들까지 업어?야하니 머리가 아픈거죠^^
전 그래요...
지금도 그 때가 생각나면 몸서리 처 지지만
지난 일인걸요
믿음과 자녀들을 위하여 그 괴로운 날들이 이제는 이야기 꺼리로 남았읍니다
이혼을 해도 힘든건 매 한가지 흐르는 구름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연애인도 사람 이구요
성격과 부부 관의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혼에 대했어도 잠시 다시 한번더 생각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이혼에 대한 생각은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연예인들의 이혼이 더 두드러지는건 그들이 대중에게 어필되는 기회가 더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그들도 평범하게 사는 부부로 본다면 연예인이라서 더 특별할게 없다고 봅니다. 직업상 당하게 되는 사생활의 노출이나 서로에 대한 오해와 루머들이 부부관계를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 추측도 해봅니다.
연예인이 이혼을 한다고 해서 비난할 이유는 글쎄요..,..
'사랑과 전쟁' 이라는 드라마만 봐도 그렇듯이
서로 노력하면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그야말로 한사람 또는 두사람 다
불행의 늪으로 향해 전진하는 부부도있다.
선택은 당사자 즉, 자신이 하는 것 이지만
주위의 관심과 격려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것 같다.
이혼해도 또다른 불행이 겹칠거에요
서로 노력하면 행복한 가정 확실합니다
모두들 행복합시다..^^
그럴땐 속상함
생각하고 고민하면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날까봐 무서워서,,
이혼하고 혼자서살생각은 안해봤다,힘들것같다 경제적으로도 주변의시선도,,
그냥 마추어가면서 산다, 별사람이 있을까 다 남자들은 그기서 그기다.
선우은숙커플, 박철커플,,, 정말 놀랍다. 역시 가정사는 당사자들만 아는 것이재~ 많은 대화를 나누고 취미 같은것을 같이하면 어느정도의 의견차이는 조율할 수 있다고 본다...... 나의의견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