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풍파에도 끄덕없이 가정을 지키는 강인한 남편,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남편, 내 남편이 이런 남편이 되어주길 바라는 건 너무 큰 소원일까요?
이런 남편이 아니더라도 항상 아내를 아껴주는 남편이 되었으면 하는 것은 모든 아내들의 바램이 아닐까요!
아줌마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말 싫은 남편의 유형은 무엇인가요?
이런 남편 정말 싫다?!
- 회사일 핑계대고 늦는 남편
- 10%(20명)
- 일요일도 바쁘게 출근하는 남편
- 6%(12명)
- 시댁에 잘못했다고 구박하는 남편
- 17%(34명)
- 뚱뚱하다고 놀리는 남편
- 7%(13명)
- 음식이 짜다 싱겁다 불평하는 남편
- 18%(35명)
- 외박하고 연락도 없는 남편
- 31%(62명)
- 빨래가 이게 뭐냐며 불평하는 남편
- 3%(6명)
- 그 외 이런 남편이 싫어요!(댓글)
- 9%(1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