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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은?
2009.01.06 ~ 2009.01.18
참여자 191

아쉬웠던 2008년이 가고 2009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좋지 않았던 일들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시고, 2009년에는 우리 회원님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09년, 어떤 소망을 꿈꾸고 계시나요?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요?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은?

다이어트하여 몸짱 되기
18%(35명)
아이를 위한 최고의 엄마 되기
11%(21명)
재테크하여 부자 되기
32%(61명)
자기계발하여 현명해지기
25%(48명)
못다한 효도하기
0%(0명)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취업)
11%(21명)
문화 생활 누리기
3%(5명)
기타(댓글 올려주세요)
0%(0명)
등록
  • 숙정 2009-01-23
    제가 유일하게 하는 싸이트라서 인사드림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힘내세요
    저 또 한 올 한해동안에는 우리 신랑 건강이 조금이라도 좋아졌으면 좋겠고 하나밖에 없는 내딸 꼭졸업하기 전에 취업이 됐음좋겠어요
    저도 더이상 안아프면 해요
    제가 아프면 우리 두식구는 꿂어죽어요
    우리딸 졸업할때 까지 건강 유지 했으면 소원이 없겠엉ㅍ
  • 비비안 2009-01-18
    새해가 바뀌면서 점점 건강에 신경써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한해한해 정말 몸이 맘처럼 안되고 점점 고장이 나네요..
    정말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랬다고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음을
    다행으로 여기고 자기계발도 중요하지만 몸을 우선적으로
    여기며 건강한 한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 깜찍여봉 2009-01-18
    요즘 살기가 참 힘들어요... 아무리 맞벌이를 해도 버는건 항상 같고... 재테크 열심히 해서 부자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엔젤쭈니맘 2009-01-15
    집안일과 육아로 완전히 내팽겨쳐버린 내 자신을 위하여 좀 더 현명하게 한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자기 계발]을 위하여..!!아자..!!
  • 이쁜처자 2009-01-14
    올한해는 열심히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하며 배울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정년퇴직하면 제가 돈벌러 나가야될거 같아요.
    비록 나이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홧팅!!!
  • 자난 2009-01-14
    이런 어려운경기에 돈을 다 벌엇으면 좋구요 일단은 애기가 2달 정도가 됫으니깐 좋은 엄마가 되서 잘 키우도록 노력하겟습니다
  • 아자아자 2009-01-12
    이제 컴 걸음마단계 입니다 열심이할려고요
    경제가 빨리 풀려 모두가 웃는 대한민국이되길 바라며
    아자 ~아자~힘내자
  • 세은세빈맘 2009-01-06
    두 딸아이의 건강도 챙기고 부족한 공부도 업되도록 열심히 도와주려합니다.
  • 공모주 2009-01-04
    이제는 사춘기도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는 울 아들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에 전념 하도록 곁에서 응원하고
    격려해주렵니다.
    기축년 새해 소망하는 모든일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아줌마 닷컴도 화이팅!!!!
  • 원일이 2009-01-02
    오늘 처음 들어와 봤는데 역시 입소문 만큼이나 다양한 정보와 삶의 현장이 여기에 다모여 있는것 같네요.어려운 경제환경 일수록 더 힘모아 대한민국 아줌마파워를 만들어갑시다. 다 죽었어!2009년은 대한민국 아줌마의 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건강도 중요합니다.
  • 김애순 2009-01-02
    기축년 한해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 행운이 같이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아줌마닷컴에서 활동하시는 주부님들!
    2008년도 가계꾸려 나가시기가 힘드셨죠?
    어려운 경제에도 항상 집에서 여러모로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시는데
    올해는 우리 자신도 챙기면서 사랑하면서 보내자구요 더 행복한 가족을
    이끌기 위해서요.화이팅!!!!
  • 딸기맘 2009-01-01
    올해는 세계경제의 주름살이 쫙펴져 경제걱정 안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송마미 2009-01-01
    올해는 남편이 직장걱정없이 잘 다녔으면 좋곘구요 학교들어가는 우리 큰아이 잘 적응했으면 좋겠구요,
    가족모두가 건강한게 가장 큰 목표같아요. 경제도 어렵고 다 어려운데 아픈사람 생기면 너무 힘들거든요.
    그리고 저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살이찌니까 몸이 아픈곳이 자꾸 늘어서요. 이뻐보이고 싶어서는 아니고 건강상 빼야하는데 먹고싶은거 참기가 너무 힘드네요
  • 띠아모 2008-12-31
    어려운 살림 지혜롭게 잘 극복하구싶구 가족모두
    건강하구 딸아이 순산하기를 (첫아기) 비는바입니다
    경제가 좀 풀렸음 하는 바램이구요~
    여러분들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 잘이루시길~~~
  • 아욱맘 2008-12-30
    또, 다른 도전의 기회를 갖고싶당~할수있어 아자~아자~화이팅!!
  • 미셸영 2008-12-30
    가끔내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한심할때가 있어요.자기자신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생각되어집니다..
  • 준모맘 2008-12-29
    우리 큰아들 군대생활 잘하고 내년에는 경제가 더 어려워지는 만큼 재테크 열심히해서 올해 보다 나은
    내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겠다
  • 예쁜포비 2008-12-28
    내년에는 온 국민이 경제 시름을 덜고 넉넉한 마음으로 넉넉한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 서연맘 2008-12-26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요.. 취업을 향해..
  • 우동이 2008-12-26
    또 한 해가 가니 아쉬움이 많아지네요.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들이
    다 이뤄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그림엽서 2008-12-26
    잘나고 멋진 엄마가 되어서 아이들도 남편도 설레면서 봐주는 엄마가 되고푼 꿈을 꾸어요
  • 행운목 2008-12-26
    아이를 위한 최고 엄마가 되고 싶어서 선택했거든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그리고 뒤쳐지지 않는 엄마가 되려면 자기관리도 잘하고 그렇다고 가정에 소홀하지 않고 ~ 여러방면으로 갖추어야 할 점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 아무래도 멋진 부모가 되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새해에는 좀더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 씩씩한맘^^ 2008-12-25
    내년엔 경제가 더 어렵다고들 말을 하니까 마음이 무겁네요 ㅎ
    물론 아껴쓰고 허리띠를 졸라매야겠지만
    저축도 지금보다 더 하고싶네요
    모두 어려워하지않고 마음편안하게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튜베로스 2008-12-25
    일단 돈부터 모으자!!!!!!!!!!!
  • 카라 2008-12-24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피부로 와 닿네요.
    새해엔 경기가 살아 너도 나도 잘 사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블어 우리가족도 건강과 소망하는 모든걸 이루는 한해가 되었으면 더욱 좋겠어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 멋진맘 2008-12-23
    직장맘으로서 신경쓰지못했던 육아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아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같이 동감하면서 살고싶어요..
  • 의준맘 2008-12-23
    가망성 없는 일은 접어두고 먼저 나자신이 자신감이 있어야 하니까...
    새해에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짜정도는 아니더라도 자신감을 키워야겟어요
    몸에 살이 찌니까 자신감이 없어 지더라구요?
    근데..걱정이...통통을 좋아라하는 울랑이가 허락할지...제남편은 만질게 없다고 마른거는 정말 질색이거든요
    여러분은 새해에 복많이받고 이루고자하는일들 모두 이루십시요 건강들 하시;구요~~~
  • 허브휴 2008-12-23
    새로운일에 도전하고 죽을만큼 노력하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 파랑새 2008-12-23
    내년에는 우리집 이고 남의 집이고 모두 부자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로 어려 우니 모여서 이야기 나누어도 우울 한 소식만 들려오네요. 우리 사회가 행복해 지는 그날이 바로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해와달 2008-12-23
    요즘 생활이 너무 힘이 드네요.
    누구에게 탓이 말할수 없는 일
    혼자 속으로 가슴 태우고 있습니다.
    남편 하는 일 이 잘되어서 그야말로
    대박이 터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인데
    으것 너무 요즘이 많은것가요.
    욕심이 많아도 남편이 하고자 하는 일 대박이
    확 터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지젤 2008-12-22
    재테크하여 부자가 되면 못다한 효도도 왕창하고, 사랑도 나누어-물질적으로도-줄 수 있고 하여간 더 열심히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 입니다.
    더 바란다면 저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각자의 삶에 만족하고 감사해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줌마 닷컴여러분과 회원 여러분 모두가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바라는 모든 일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2008-12-22
    벌써 2009년이네요. 저축을 많이 못해서.. 2009년엔 돈 좀 모아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