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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회] 워킹맘, 당신의 행복은 몇 점인가요?
2015.04.30 ~ 2015.06.21
참여자 93

아침엔 빨리 출근해야 해 밥을 늦게 먹는 아이에게 윽박질러요. 정작 출근도 늦어져 회사에선 불성실한 직원이 되고요. 아이 준비물 꼼꼼히 못 챙겨 어린이집 교사에겐 굽실거려야 하죠.”(맞벌이 주부 김모 씨·33) 어느 뉴스 기사의 내용인데요~

 

집에서는 회사만 아는 죄인취급이고, 직장에서는 집밖에 모르는 죄인왕따 당하기 일쑤입니다. 우리 자녀들을 좀 더 여유 있게 키우자고 하는 일이겠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전업맘이 돌보는 아이들보다 성적이라도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많다고 합니다. 워킹맘이라면 한번씩 고민해봤을 걱정일텐데요.

 

이렇게 가정과 직장에서의 일을 병행하며 이중고에 시달리는 워킹맘들!

당신의 행복 점수는 몇 점인가요?

 

 

설문에 참여하시고, 우리 엄마들의 의견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5,000p를 적립하여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 6 21일까지

 

당신은 전업주부인가요, 워킹맘인가요?

전업주부
30%(28명)
워킹맘
70%(66명)

엄마의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의 성공
25%(29명)
건강
50%(58명)
나의 일(커리어)
10%(12명)
부부관계
14%(16명)

맞벌이일 때, 남편(가족)이 도와줬으면 하는 것은?

청소, 요리 등 집안일
47%(65명)
생필품, 식재료 등 장보기
7%(10명)
자녀 식사, 목욕 챙기기
16%(22명)
자녀 숙제 등 공부 봐주기
14%(19명)
유치원, 학교 프로그램 참여하기
7%(9명)
집안 대소사 나 대신 챙겨주기
9%(13명)

나는 엄마로써 몇 점짜리 엄마인가?

90점~100점
9%(8명)
70점~80점
62%(58명)
50점~60점
22%(21명)
50점이하
7%(7명)

엄마로써 얼마나 행복한가?

90점~100점
15%(14명)
70점~80점
55%(52명)
50점~60점
26%(24명)
50점이하
4%(4명)
등록
  • 아름다운 천사 2015-07-05
    가족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행복한 가정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원교원태맘 2015-06-18
    저도 워킹맘 해보고 싶어요...
  • 코코봉 2015-06-18
    아이들이 다 커서 워킹맘으로 살고있지만, 아이들의 학원비때문이라도 일을 하는 입장으로 어쩔땐 일을 하는 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할것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나의 행복점수가 더 올라가야 할텐데....
  • 가은호진맘.. 2015-06-17
    저도 일하다가 아이 초등학교 입학후 집에 있어요..
    1학년때는 아무래도 엄마가 집에 있는것이 정서적으로 좋은거 같아서요
  • 지유공주 2015-06-17
    우리가족 쵝오~
  • 지니마미 2015-06-11
    아침에는 가족들 준비 ...나 또한 아침마다 준비해서 출근을 하기 위해서 헐레벌떡...ㅠ,ㅠ 그래도 늘 상 이런 아침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힘내고 살아 가는 힘이 라고 생각합니다.
  • 공작공주 2015-06-11
    저도 워킹맘으로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한남편의 아내,자녀의 엄마로,새댁의 며느리로써 다 잘해내는것은 쉽지않아요.나름 최선은 다하고있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세월을 보내는것 같기도하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워킹맘의 행복지수는 50%정도 ..행복하기도하고 힘들기도 하고 다 내려놓고 싶지만 가족들 생각하면 그럴수도 없습니다.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힘내봅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 공주 2015-06-10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
  • 금빛물결 2015-06-09
    정말 눈뜨면 다시 눈감고 잘 시간인 것 같은 매일매일이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내 몸이 피곤할 땐 아이들, 남편에게 짜증도 내지만 아이들의 애교와 엄마를 생각해주는 배려에 힘도 나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가 있겠지 하고 버텨봅니다~
  • 동동동대문 2015-06-09
    바쁜일정에 몸이 지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기특하게 잘 (1.4학년)따라 주고 큰아이가 동생을 엄마 없는 시간에 잘 돌봐주고 작은 아이가 오빠를 의지하고 따르다가 엄마를 만나면 돌변하는 태도에 오빠는 경악하고 등등..아이들이 피로를 풀어주어요 힘은 들지만 감사하고 고맙고 재밋어요
  • 별바라기 2015-06-08
    맞벌이 싱글맘으로 살아가도 나를 잊지 않고 산다면... 행복이지요.
    나을 잊지말자
  • 아기사자 2015-06-07
    행복한 가정이 최고지요.
  • Sea802000 2015-06-06
    가정이 최우선
  • 가이아 2015-06-06
    가족의 건강과 내 건강이 최고!
  • 우남매맘 2015-06-06
    아침마다 두아이 챙겨 유치원,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출근하려면 늘 시간에 쫓기고 아이들이 아플땐 회사 눈치도 보이고 힘들기도 하지만 하고싶은 일하면서 내가 만족하고 행복하면 아이들도 이해하고 행복할거라 생각해요
  • 캐스빌 2015-06-06
    맞벌이 수입있어서 좋은데 넘 힘들어요 다 하여야하니까.....그래도 행복해요.....
  • 민우마미 2015-06-05
    여러가지로 힘들어요
  • 카라박 2015-06-04
    나만에 소득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 호호아줌마 2015-06-04
    맞벌이 부부라서 나만의 소득이 있어 행복해요.
  • 알크림 2015-06-04
    ㅠ 힘드네요
  • 아랑 2015-06-04
    엄마로써 행복해요. 힘들 때도 있지만 아기가 저를 향해 웃으면 피곤이 다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아기를 낳은 일이 제 인생에서 제일 잘 한 일 같아요.
  • 쑤뤼 2015-06-03
    엄마로서 저는 행복합니다.회사일이 피곤하지만 퇴근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거든요

    모든 워킹맘들 화이팅합시당
  • 진달래 2015-06-02
    경력단절 11년이지만 몇년전부터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아침일찍 아이들과 함께 출근하고 아이들보다 늦게 퇴근을 하다보니 아이들을 다른 사람의 손에 맞기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걱정하느라 일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제법 아이들 스스로 밥도 먹고 재촉하지 않고 퇴근하는 엄마를 기다리더라구요. 알바를 하면서 많이 느꼈답니다. 워킹맘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모든 워킹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니까요. 피곤한 상태로 퇴근하여 집에오면 쉬고싶은데 집안은 엉망이죠. 아이들 숙제며 목욕까지 챙기다보면 늦은밤이더라구요. 정규직일을 하려고 생각하다가도 아직은 아이들을 키우는게 먼저라는 생각에 알바만 하고 있는데 아무튼 우리 워킹맘들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 유진마미 2015-06-02
    직딩맘이기에 전업맘보다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맘이 크지는걸 보면 몸은 피곤해두
    맘은 즐겁게 직장에 출근하곤 한답니다. ~^^
  • 가으리 2015-06-01
    엄마이기에 행복지수가 두배
  • 꼬마3 2015-05-31
    엄마라는 자리에서
    와이프라는 자리에서
    직장에서의 나의 몫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나에게 힘입니다~!
  • 날씬이 2015-05-31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활기찬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러블리라이프 2015-05-31
    가정의 행복은
    제 어깨위에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요. 그러나 힘든 때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 무비촌 2015-05-30
    행복은 마음속의 파랑새.....항상 꿈을 가지면 됩니다.
  • 우면산인 2015-05-30
    가족사랑이 평화의 기본
  • 공주님 2015-05-30
    가정의평화~ 사회의평화~
  • 슈플레스 2015-05-27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수 있어요. 백일도 안 된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서 일하는 워킹맘의 맘을 누가 알겠어요. 스스로 강해지고 긍정적이어야 지탱할수 있어요~
  • 굴배 2015-05-27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 꼴통마녀 2015-05-22
    워킹맘보다는 런닝맘이 더 적절한 단어 같아요..
  • 핫감자 2015-05-22
    가족간에 건강과 희생이 먼저 인것 같아요
  • 캐스빌 2015-05-22
    누가 먼저랄것없이 먼저 웃으며 손내밀면 따뜻한 말로 답이 오겠죠. 서로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 성부님 2015-05-20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항상 가족간의 사랑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 vhehd 2015-05-20
    가족간의 믿음과 사랑이 으뜸인것같습니다.
  • 귀여운새 2015-05-20
    나보다 상대가 행복해야 되는줄알았어요 모여서 상담하고 행복하게 지내야죠
  • 뿌뿌맘 2015-05-20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워킹맘이다 보니 퇴근길엔 스트레스가 쌓여서 오네요. 아이들에게 이쁜말 해 주고 싶은데 자꾸 버럭해요. ㅜㅜ
  • 내추럴 2015-05-19
    항상 곁에서 함께 한다는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한 것 같아요
  • 얼큰이 2015-05-19
    직장맘이든 전업주부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행복할 것 같네요. 아이들도 따라서 행복해 질께요.
  • 불량맘 2015-05-19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선택한 직장맘이지만
    정말 아이에게 미안함이 끝이 없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한 날은 아이에게 신경을 쓰지도 못하면서 아직도 어린 아이에게 가슴아픈 말들을 쏟아내곤 합니다. 금방 후회하지만 그래도 그런 저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 비비안나 2015-05-19
    유난히 학교 행사와 모임이 많아요. 청소도 가야하고,..워킹맘으로서 정말 힘드네요. 엄마들 참여도가 높아 자연스레 따아닌 따가 되는 기분도 들고..
    여튼 일을 놓을까도 생각들지만 경력단절이 더 무접더군요. 아~~엄마들의 고충 누가알까요
  • 미씨 2015-05-19
    아이에게너무미안해요...같이있는시간이없네요
  • 솔잎 2015-05-18
    전업주부이지만 귀찮아서 그런지 아이 책한번 읽어주지도 않네요~어떻게 보면 워킹맘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앞으론 신경좀 써서 유아의 황금기때 많이 경험해주고 놀기도 많이 놀아주고 책도 많이 읽어주는 부지런함 좀 떨어 봐야 할거 같아요~아자!!
  • 재욱맘 2015-05-18
    워킹맘 정말 힘들어요..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항상 부족하고 시간에 쫓기고..지치고 힘이드니 아이들에게 짜증내고..
    아~~항상 미안한 맘 뿐입니다.
  • hoo 2015-05-18
    행복지수..쭉쭉 올라가는시기는..
    우리아기 잘클때인듯요~^^
  • 뚱짱아 2015-05-17
    임신 몇달 쉰것 빼고 계속 일한 나 ~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많은 힘든 일도 있었지만 엄마라는 이유로 초인적인 힘으로 그 힘든 것을 이겨내고 또 이겨낼꺼예요
    워킹맘들 우리 화이팅 해요
  • mr 2015-05-17
    워킹맘이든 전업주부이든 가족을 위하는 맘이 있다면 다른 어려움은 줄어들어요. 그리고 가족들의 배려가 함께 한다면 훨씬 행복한 삶이 되지요.
  • 가족사랑 2015-05-17
    워킹맘이든 전업주부든 행복지수는 생활의 균형과 마음의
    평정심에 의한 것인듯 합니다.
    가족,동료,친구,친인척,기타 지인들과 어디 한쪽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잡힌 유대관계를 맺고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주체성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모두 각자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맺고
  • 썬우맘 2015-05-17
    행복지수는 그날그날마다 바뀌는거 같네요..집안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의 원인은 다 나자신부터 시작되는거 같아 때론 답답할 정도로 속상한적도 있지만 결국엔 나 자신이 즐거워와 가족이 행복해진다는거 기억하고 노력하며 살아야할것 같아요
  • 남매맘 2015-05-17
    저는 80점 정도요. 집과 회사와 균등하게 생각하고, 연차를 자유롭게 쓸수 있는 분위기라서, 일단 아이 위주로 더 신경을 많이 써요..행사도 빠짐없이 참석하구요. 그리고 회사에서는 일만 생각하구요..모든 것에 잘하고 싶은 욕심꾸러기인가봐요
  • 이미현 2015-05-16
    전 일과 가정에 어떤 하나도 소홀하지않아요.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테니 80점? ㅎㅎ
  • 동우맘 2015-05-15
    워킹맘이라 늘 아이한테 미안하답니다...
    애가 아파도 내 탓인거 같고 공부를 못해도 내 탓인거 같고.. 흑흑흑
  • 울아들엄마 2015-05-15
    노력합니다.
  • 꼬마 2015-05-15
    글쎄몇점일까?노력할께요
  • 순둥이 2015-05-15
    엄마로서 점수를 물어보니 새삼 걱정이되네요.앞으로 더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하늘이 2015-05-14
    엄마로써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퍼센터가 가장 높네요, 46%^^ 결과를 보니 행복합니다
  • 행복한 세딸맘 2015-05-14
    엄마로써의 점수를 물으시니..걱정되네요.
    제 점수는요..겨우 낙제를 면한정도?
    애들 이제 다 커버렸는데..미안하네요.
  • 도윤마미 2015-05-14
    일과 육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모두들.
  • 아기곰 2015-05-14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요.
  • jane 2015-05-14
    힘들고 어렵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화.이.팅!!
  • 달뗑이 2015-05-13
    부족한 점이 많은 아내이자 엄마지만 항상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힘든일도 다 넘어가는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화이팅..
  • 개망초 2015-05-13
    글쎄요,일을 하면서도 행복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네요.그냥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 같은거...전업주부로 살면 행복해질까요?
  • 푸후맘 2015-05-12
    10여년간 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누구를 위해 이일을 하는가?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서? 가족을 위해서? 힘들 때는 못할 것 같은데 또 시간이 지나가면 잊어버리면서 행복한 순간과 보람찬 순간을 떠 오르며 즐겁게 일하려 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한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나이들어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어요.저녁에 일끝내고 들어왔을때 집안일을 해주는 남편이최고인거같아요.가방 내려놓기가 무섭게 저녁해야되고 아이들 챙겨야되서 집안청소까지는 힘들더라구요.점수를 주자면 70점은 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엄마로서의 행복지수는 50점이네요
  • 서향 2015-05-12
    워킹맘입니다.자녀의 성공을 위해서 한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나이들어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어요.저녁에 일끝내고 들어왔을때 집안일을 해주는 남편이최고인거같아요.가방 내려놓기가 무섭게 저녁해야되고 아이들 챙겨야되서 집안청소까지는 힘들더라구요.점수를 주자면 70점은 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엄마로서의 행복지수는 50점이네요.
  • 포동이 2015-05-12
    ㅋㅋㅋ 여기도 아들만 사랑하는 엄마 1인입니다. 멋지고 잘생긴 아들을 가진 엄마로써는 100점인데 가족들이 저를 봤을땐 과연 몇점일까요? 열심히 생활하고 싶은 엄마라는 이름 자랑스럽습니다
  • nka65 2015-05-12
    아들바보 엄마로서 ~ 아들바보이기에 행복감을 스스로 100%느끼며 만족하고 있어요. 아들들의 엄마이기에 행복해요.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들들의 눈높이에서 대화와 행동을 할때 가정이 평안해요.
  • 미리네 2015-05-11
    연연생 아이둘 키우면서 맞벌이하느라 정말 힘들엇고 별의별 일들이 다있었네요. 아이들 아플때 제대로 못챙겨주고 출근해야할때 가장 가슴아프고 속이 쓰렷는데 이젠 커서 제할일 스스로 하는거 보면 대견함니다.
  • 아기곰 2015-05-11
    참여하고싶어요.
  • 쭈녕이네 2015-05-11
    참여하겠습니다.
  • 훈이네 2015-05-11
    참여해볼께요..
  • 아침햇살 2015-05-11
    위를 못보고 썼네요~!
  • 아침햇살 2015-05-11
    어디로 가야 참여를 할 수 있는지 ....
  • 마가렛 2015-05-10
    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누구를 위해 이일을 하는가?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서? 가족을 위해서? 힘들 때는 못할 것 같은데 또 시간이 지나가면 잊어버리면서 행복한 순간과 보람찬 순간을 떠 오르며 즐겁게 일하려 합니다.
  • pig17 2015-05-10
    이세상 안힘든게 있을까요..하지만 사랑하는가족있으니 모두 힘내자구요,모두모두 화이팅!!
  • 까꿍 2015-05-10
    결혼생활13년중 9년은 직장맘인 셈이였고 현재 전업주부에요.
    남편이 모텔을 운영하는터라
    모텔안내실과 안방에서 생활했네요ㅠㅠ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하던해부터
    아파트생활이 시작되어서 전업주부되었네요.

    지금보다 확실히 그때(모텔운영돕기)생활이 힘들었네요.
    그치만 지금도 힘안드는건 아니에요.

    엄마는 아내는 쉬운게 아니에요 ㅠㅠ

    http://blog.naver.com/shlee2440/220354956444

  • 세상살다 2015-05-09
    끔찍했던 워킹맘시절이 떠오르네요
    십년넘게 직딩이었는데 저녁회식 한번 못하고
    아이 어린이집 등하원시키고 직딩생활하고 퇴근하고나면 살림까지

    아이아빠는 손길하나 눈길하나 보탠적이 없죠!
  • 푸르미 2015-05-09
    워킹맘 힘들어요...
    가정에 보탬이 되려고직장에 나가는데 모이지는 않고 살림에 더 소홀해지는것 같고 힘드네요
  • dd 2015-05-09
    워킹맘너무힘드러여 괴롭네요
  • ㅇㅔㅍㅣ 2015-05-08
    엄마라서 행복해서 워킹맘을 하다가 실직해도 기분이 좋네요 *^^*
  • 윤아맘 2015-05-07
    여자가 아니고 기계화된 인형으로 사는건지 뜻대로 아니되는 요즘 삶의 진행형이라오..
  • 나는나 2015-05-07
    돈을 버니 물질적으로는 좀 풍요로와 졌지만 휴일로 없이 일하는 엄마라서 휴일에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 적엇 미안하고.... 하나하나 잘 챙겨주진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커요.
  • 이쁜직녀 2015-05-07
    워킹맘 힘들지만 보람되고 가정에 보탬도 되는것 같아요~~
    부부가 함께 육아와 집안일을 분담하면 더욱 좋겠죠~~
  • 소윤맘 2015-05-07
    바쁘게 사니 여자의 삶도 살고싶어요
  • 희야 2015-05-06
    아내로써 엄마로써의 삶도 좋지만 여자라는 삶도 조금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얼른 컸으면 좋겠어요^^;;
  • song2 2015-05-06
    전에 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워킹맘에 대해 나올 때 대사 하나가 기억나네요.. 워킹맘은 어디가서나 죄인이라구요. 회사에서도 아이에게서도 가족에게서도요. 눈치보며 칼퇴근 하고 고생해서 아기봐주시는 엄마에게도 미안하게 주말부부하는 남편도 안스럽고 그래요.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ㅠㅠ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
  • 책선생 2015-05-06
    바쁘게 시간을 보내니 여유로움에서 오는 행복과는 멀어지네요
  • 아령맘 2015-05-05
    몇점짜리 엄마인가에서 잠시 머뭇거려지네요.
    아이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한점이 마음에 걸리고
    나의 행복지수도 만족스럽지 않는것에 대해 정말
    씁씁해지네요.
  • 나무동화 2015-05-05
    워킹맘 행복지수 50점이네여
    회사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아이에게 신경질적으로 대응하고
    아이의 성적과 행동을 보면
    " 언제까지 다녀야 하나?" 하는 자괴감도 들고
    그렇다고 집안일이 매끄럽게 돌아가는 것도 아니죠
    또하나의 아바타가 필요한데 하는 맘 크죠
    그러면 지금보다는 더 해피하지 않을까 싶어요
  • 밝은마음이고싶어요. 2015-05-05
    엄마로써 아이를 보면 행복하지만 내시간이 없을때를 생각하면 힘들다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어요 저는 70점 입니다.
  • 이니이니이니 2015-05-05
    설문을 하면서 돌아보게 되네요.
  • 하늘이 2015-05-04
    워킹맘에서 전업주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서^^ 정말 대단하시거 수고많습니다.
  • 샤토옹 2015-05-04
    ^^
  • 꼬맹이 2015-05-04
    신랑이 조금만 도와줘도 엄마로써 더 행복해지죠
  • 쉼표9 2015-05-03
    50점? ㅎ
  • 윤아맘 2015-05-03
    90점짜리 엄마여도 정작 자신을 챙기지못하는 직장맘 행복은 아쉽기만 하구요~~
  • 라이스 2015-05-02
    집안 대소사 나대신 챙겨주기 참 힘들죠, 엄마점수 60점 행복해집시다.
  • 알크림 2015-05-02
    남편은 있으나 마나 ㅠ
  • 욍짜 2015-05-02
    남편이 도와주고 함께 잘 해내가야할 것 같아요.
    대한민국 아줌마들 화이팅!!!
  • 향기나라 2015-05-02
    가정 다 돌보고 누가 돈 주나요.
    그런 노동력 살 경영자가 어디있을까요.
    아이돌보는건여건이 되시는 친정부모님이나 시댁부모님이께 맡기고 일 열심히 하는게 득이예요.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안되요.
  • 모모 2015-05-02
    항상 즐거운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자구요~
    항상 웃고 스마일~~~
    항상 밝게 빙그레~~~

    엄마로써 행복한 삶을 꾸려야지요 푸념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전 세아이의 엄마랍니다 첫째 둘째,셋째(쌍둥이) 넘 행복하다~~~ 슈퍼우먼이 간다~~~~~~
  • 힘세고날센돌이 2015-05-02
    아이를 채근하며 출근해도 항상 늦으니 직장에선 불성실한 직원이 돼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5-01
    자식을 위해서 너무 앞서가는 행동을 하지 않고 옆에서 지켜봐 줄 수 있는 모습 자체가 좋은 것 같습니다.
  • 사랑해TM 2015-05-01
    자식에게 사랑을 쏟아붓고 해도 모자라요 커서는 알아서 하구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희망과 행복이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 강현맘 2015-05-01
    열심히자식공부시키고한다고해도맘에다찰정도는아닌것같아요!
    다쏟아부어도백프로만족은안되는일이자식키우기예요!
    그래서그냥즐겁게긍정적으로생각하고실천할려고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