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BI 론칭칭 기념 ‘백제 담은 부여상권’에서 부여 및 부여상권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실시합니다.
참여자중 추첨을 통해 5,000p적립 및 10분께는 던킨도너츠 아메리카노를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싸고 질 좋은 상품이 넘치는 상권!
고객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는 상권!
스스로 배우는 상인이 있는 상권!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상권!
2015년,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부여의 상권들’ 중앙시장, 부여시장, 중앙로상가, 석탑로상가가 하나의 상권으로 모였습니다.
상권활성화 사업이란, 하나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시장, 상점가, 지하상가, 상업지역등을 하나로 묶어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이를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의미하는데요!
상권활성화재단의 설립을 통해 상권활성화 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하고 있답니다.
[출처] 부여군상권활성화재단 공식블로그
▣ 경품 : 추첨을 통해 5,000p 적립, 10분에게는 던킨도너츠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증정
▣ 진행기간 : 2015년 4월 30일까지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데리고 부여여행을..
설명해주려면 공부좀 해야겟지요.
시장도 꼭 가볼게요~~
사랑하는 아이 셋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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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산수무늬 벽돌문양을 활용한 심볼마크!
마치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처럼 백제의 오래된 이야기를 가득 품고 있는 부소산과 백마강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태극기의 색상과 비슷해서일까요?
빨간색과 파란색 두가지의 색상조화가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또한 디자인면에서 너무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둥글둥글하게 표현된 산이 부드러우면서도 탐스러운 형태라 눈에 띄네요.
우리 강산을 훨씬 더 정감있게 느껴져 보는 내내 마음이 푸근해지는걸 느꼈습니다.
게다가 밑에 유유히 흐르는 물에 좌측 하늘에 아담한 구름을 살짝 그려놓아
전체적으로 빈 틈 없이 짜임새 있는 안정적인 구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눈에 띄려고 화려한 장식이나 그래픽을 덮은 숨막히는 구조가 아니라
소박하고 단순하게 표현된 둥근 산에서 여유가 느껴져 부여가 편안한 숨 쉴 곳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글씨체가 주는 깔끔함도 한 몫 하는 것 같고, 짜임새있는 "와바유,맛봐유,사바유"라는 문구의 조화가 정겨워 보입니다.
시각적인 안정감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그 어떤 타지역 심볼마크보다 세련되보입니다.
우선 부여상권 활성화를 위해 옛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접근을 통해 문화와 명소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패망한 나라의 문화라는 인식 대신 일본과 실코로드 등 적극적인 해외 전파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심었던
백제 문화의 융성함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백제문화가 살아 숨쉬는 부여의 곳곳을 방문하며, 삼국 가운데 가장 찬란하게 꽃피었던 백제 문화가
화려하고 힘찬 모습으로 현대인들에게 소개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1,500년의 세월을 넘어서도 그 근간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함과 기품을 담고 있는 백제 문화의 향기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충청도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국민의 애정어린 시선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라고
또 응원합니다.!!
부여
기횓되면 친구들과 함께 가고싶어지네요
안전하고 깨끗한 전통의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회되면 가족과 함께 백제담은 부여로 떠나고싶어요^^
올봄에는요.
꼭 놀러가고 싶습니다.
여행지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관광도시가 되길 기원합니다
가고싶어요
저도 부여에 가보고 싶어요..
기차가 다녀가는 거리면 참 좋을텐데...
백제 담은 부여 상권이 활성화 되면
지역주민들도 생활권이 좋아지고, 관광객들도 더욱 질 좋은 관광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차가 다녀가는 거리면 참 좋을텐데...
주말에 휭~~하고 다녀올수있게...
도심속 정찰가격이 붙은 깍쟁이마트보다는,,,,
시골장터느낌에 정겹고 후덕한 충청도 특유에
구수함을 맛보고싶습니다.
백제의 멋과 맛을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랄께요
어릴적에 간 이후 처음이였는데
여유롭게 좋았어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것도 도민들을 위한 좋은 방법일 수 있겠네요
백제를 품은 부여 구석구석 돌아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부여를 다양하게 느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