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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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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회] 자녀에게 집안일 의무화, 법으로 만든다면
2015.03.13 ~ 2015.03.30
참여자 100

가사노동 분담률 낮은 한국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집안일들을 한국 사회에서는 우리 엄마들이 주로 하는 것이 현실이죠.

아이들 교육이 학습 위주의 한국과는 달리 자녀에게 집안일 시키는 것을 법적으로 의무화하자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스페인인데요.

전문가들은 집안일에 동참하면서 아이들이 자존잠, 자립심, 책임감, 소속감 등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엄마들의 집안은 어떤가요? 아이들과 함께 분담하면서 하는 편인가요?

설문에 참여하시고, 우리 엄마들의 의견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5,000p를 적립하여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년 3월 30일까지

자녀에게 집안일 의무화, 만약 한국에서 법으로 만든다면?

찬성, 가정에서 책임감을 배우지 못하는 현실에서 필요하다
42%(42명)
반대, 집안일을 시킬 것인가는 부모가 결정 할 문제, 정부가 규제할 일 아니다
58%(58명)

우리 엄마들의 실제 가정에서의 집안일 분담은 어떠신가요?

엄마가 주로 하는 편이다
52%(52명)
자녀들이 간단한 집안일은 도와준다
48%(48명)

자녀들에게 분담하고 싶은 집안일이 있다면?

설거지
11%(17명)
빨래하기
4%(6명)
자녀의 방청소
53%(81명)
음식쓰레기 버리기
8%(12명)
분리수거하기
24%(37명)

집안일을 분담할 수 있는 아이들의 적정한 연령대는?

5~7세
11%(11명)
8~10세
33%(33명)
11~13세
35%(35명)
14~16세
16%(16명)
17~19세
5%(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