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새로운 1년의 계획과 함께 굳은 다짐을 하게 되죠!
하지만, 늘 며칠 못 가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Tip을 잘 활용하여 새해에는 멋진 성과를 기대해 보면 어떨까요?
계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Tip
1.
정확한 목표와 원칙을 세워라 : 무리한 계획보다 현실적인 계획세우기
2.
구체적으로 세워라 : 일 단위 혹은 주간 단위로 디테일하게 세우기
3.
짧게 세워 반복해라 : 중간점검을 수시로 할 수 있도록 짧게 세우기
설문에 참여하시고, 새해에 꼭! 지키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5,000p를 적립하여 드립니다.
작심삼일은 정말 싫습니다. 직므부터라도 다시 정신 바짝 차리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다시한번 계획을 세워보니,
하고 싶은 일들이 왜이렇게 많을 까요?
1, 예쁜몸매를 한 다이어트라고 하셨는데,
저는 예쁜 몸매보다는 건강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에 몰
입하겠습니다. 지난 해, 회사에서 혈액중에 콜레스테롤
이 많다는 위험신호가 있었는데 달리기를 통한 유산소운
동응 열심히 하여서 건강한 몸매로 다가겠습니다.
2.비자금 만들기. 돈을 조금 아껴써서 나만의 통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친정엄마의 생일이나, 아빠의 생일에 작
은 선물이라고 하나 해드리고 싶습니다.
3.마음의 양식을 위한 독서...책읽기...두말하면 잔소리겠죠?
매일 애들에게 책읽으라고 닥달만 하지 않고, 내가 먼저 솔
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이 세가지를 꼭 지켜내서, 2015년을 뜻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벌써 한달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2015년 목표는 6가지로 압축했어요.
1. 평생교육사 자격증 확보하기
2. 건강가정사 자격증 확보하기
3. 사회복지사 취업하기(현재 목표 달성중)
4. 책 70권 읽기 (현재 8권 읽었음, 앞으로 쭉~~실천요망)
5. 운전하기 (19년 장롱 면허 탈출하기)
6. 108배 운동하기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무리한 계획은 세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낳아가다 보면 반드시 실천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월 1일부터는 기필고 성공하리가.... 아이들이 날씬한 엄마를 원해!!!!ㅜㅜ
아줌마 여러분들 저에게 힘을 주소서~~~
아자아자 화이팅~
결과가 좋으면 괜찮지만 그반대면 힘들죠
안정직에 취직하고 돈 많이 벌고 취미생활하고 요리& 만들기
몸매관리해주기~~
다이어트 20키로
않네요
보다 실현가능한 현실적인 목표설정이 관건입니다.
자격증에 도전하고 영어도 열심히, 요리도 배워서 가족뿐 아니라 이웃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네요
얘기하는데 3달 넘겨보려구요. 그러면 쭉 다닐수있을것 같아요.
비자금 좀 만들기.
울 부부 둘이서 늘 건강하고 웃기
아이를 낳는 고통보다.. 다시 살을 뺄 노력의 고통이 더 두려운건 왜일까요~ 암튼.. 건강한 출산후 건강한 다이어트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찾도록 할꺼에요~!!!!
운동해야지하면서도 안되는 나의 의지박약..
올해는 꼭 훌라후프라도 꾸준히 돌리렵니다...
그리고 적금 좀 들어 비자금 좀 마련해야겠어요..
아자아자..힘내자..
그래서 새해 첫날부터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매일 운동을 열심히 하자.
한 일주일은 열심히 했습니다. 아침부터 동네 공원 산책을 시작해서 빠르게 걷기 그리고 집에와서 헬스자전거 타기
그러나 일주일쯤 지나가자 제 마음속에서 악마가 손짓합니다. 그렇게 많이 하면 오히려 더 탈난다. 조금 덜해도 건강지키는데는 문제 없어. 네 나이에 그 정도 살 안찐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휴....... 저 그 악마의 손짓에 살그머니 운동량이 줄어들다가 이젠 빼 먹는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다시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제 마음속에 천사만 살도록 마음을 굳건히 다잡아야겠습니다.
그래 더 열심히 하는거야. 너 잘하고 있어. 좀 더 힘내자. 아자!!
하고 생각해 보면 내가 처음에 계획을 너무 크게 잡았거나
끈기가 부족하더라구요 올해에는 작은 제 바람을 소망
주머니에 달아 꾸준히 소망 끔을 향해 나아자고 싶어요
아프지않게 규칙적인 운동을해야겠어요.
15년은 자격증에 도전 합니다
두둥~ㅡ ㅡ;;;
울딸도 건강하고 공부에 좀 더 관심가길
울남편 하는일 스트레스 덜받고 건강하길
지금도 꾸준하게 요가는 하지만 새해부터는 헬스장에
등록을 해서 본격적으로 체력도 길르고 다이어트도 성공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과 해외여행을 가서 비키니도 입고 마음껏 힐링을 하고 오고 싶내요
올해 끈기를 갖고 다시 시작하렵니다.
꼭 지키도록 노력할거에요^^
항상 지키기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집안의 기둥 나 - 건강하고 건강하자 그래야
모두가 행복하지
다이어트 돌입,,,,,
이제 곧 후반을 향해 달려갑니다.
의지 굳혀서 내년에는 다이어트 & 운동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전하고 싶은게 많더라구요. 운동도 하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고. 그렇지만 항상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1주일에 3번이라도 운동을 하고 싶지만 항상 아이들을 돌봐야 하니.. 2015년 요가를 아님 수영을 다녀 보고 싶은데 과연 이게 될까 싶어요. 문화생활도 즐기고 싶은데.. 우선 1달에 한번이라도 저한테 투자 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데 과연 될까요????
쉽고도 간단한 과제가 왜 그리 힘들까요~ㅠㅠ
모두 내 의지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건강해야 가족이 모두 행복하단 걸 다 알면서도
말이죠..ㅠ 새해엔 정말 꾸준히 실천하며 지켜야겠습니다..
마음의 양식을 위하여 복지관에 등록 했습니다
기억력이 있을때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