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은 본격적인 겨울철 난방비 걱정이 태산 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을까?
귀찮더라도 조금만 관심을 갖고 실행에 옮기면 난방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 상승 한데요~
틈새 바람만 잘 막아도 실내온도를 2~3℃ 상승 한데요~
실내온도 1℃ 높이는데 7%의 에너지가 더 소비 된데요~
겨울철 실내온도를 3도만 낮춰도 난방비는 무려 20%나 절감할 수 있겠죠!
그리고 바깥공기와 너무 큰 차이가 나버리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데요~
난방비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난방 절약 방법을 댓글로 소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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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내복에 양말은 꼭 신고 있구요.
추우면 물을 좀 전자렌지에 데워서 속이 따뜻하게 마시니 자기전에는 보일러를 잘 안키게 되는거 같아요
자기전 전기매트 켜고 일정시간 이불속을 따끈하게 데워서 은은하게 켜 놓으면 하루의 피로가 싸~~악 풀리는 것 같아요^^
거실에 두꺼운이불이나 옥장판을 깔아두죠.
창틀 문풍지와 청테이프로 꼼꼼히 붙인답니다.
공기빼고 안빼고의 차이가 나긴 하더군요
난방밸브를 안쓰는 방과 쓰는 방. 거실.사용시간에 따라
조절하는 걸 신경써야 해요.
꾸만 벗으려하고..조금더 노력해야겠어여
다른방법 있음 더 알고 싶어요~
그리고 꼭 내복을 입고 바닥에 이불과 카펫을 꼭 깔아놓았네요
커튼 달고..가족간의 띠뜻한 마음이겠죠.
커틎달기
내복입기
실천하고 있답니다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네요
창문은 단열뽁뽁이를 붙여 윗풍을 차단하고
베란다는 아이들 놀이방 바닥매트를 놓아 찬기운이 안으로 안들어오게 하는 방법!!! 제가 요즘 하는 방법이네요^^
아직은 내복을 입을정도로 춥지않기때문에 찬바람과 찬공기만
차단해도 보일러를 오래 틀지 않아도 되네요 ^^
몸음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복이나 양말, 목도리 등으로 보온을 하면 포근하겠지요.
속도 따뜻해야하니까 차 종류나 더운 물을 자주 마셔 체온을 유지하도록 해요.
그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는것이 좋겠네요.
연말이나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며 사랑의 마음을 나누도록 해요.
완전히 찬물쪽으로 돌여놓아야하고 중간쯤 놔두면
가스비가 거기서도 줄줄 샌답니다.
실내온도 18도정도에서 고정하고 패딩조끼로 무장하며
어느님의 글에서 방한텐트 정말 좋아요. 한기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전기매트 최저온.그위에 텐트. 보일러는 외출. 수면양말
착용. 평소에 실내화 신고다님.이렇게 삽니다 ^^
평소 내복및 수면양말을 신고있구요. 물론 난방비도 아끼지만 어느정도 공기순환이 난방을 할 때보다 좋아서인지 감기걸리는 일도 적드라고요. 난방비아끼고 건강도 지키고 일석이조지요^^
손이 시리거든요
사용후기 듣고 싶어요
올해도 뽁뽁이 덕 볼려고 준비중입니다.
지금은 안쓴느방 잠그고 난방비 정약 하려 애쓰고 10만원 정도 절약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