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통해 의료민영화를 전면적 추진을 발표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영리병원을 허용하여 병원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입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지난달 1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했으며 22일까지 입법 예고된 뒤 규제 심사와 법제처 심사를 거쳐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의사는 환자의 건강만을 위해 정직하게 진료하고 치료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과 환자는 편안하게 치료를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고 의료민영화에 대해 여러분의 찬성VS반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반대의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서명운동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보험료 너무비싸다 직장도 마찬가지 벌어가는 족족받아챙기고 심지어실업자도 꼬박받아챙기는게 건강보험료강제징수 이게 옳은일인가?
민영화가 되면 아무리 아파도 경제적인 문제로 종합병원에 갈 수 없을 것 같아 반대합니다.
분들은 더 좋은 의사 그리고 서어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 서민들은 의료보험 수가만 올라가고 의사 선생님도 선택의 폭이 많이 줄어 든다고 들었읍니다
나라에서 정말 의료 교육 복지 정책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백년대계의 계획을 세워 주었으면 합니다
의료 민영화는 집에 침범한 도둑에게 칼을 쥐어주는 격!
의료민영화가 시작되면 돈 있는 사람만 병원에 갈 수 있고 돈 없는 사람은 죽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이 시행하고 있는 전국민 의료보험을 엄청 부러워 한다더군요.
그런데 우리는 그 미국을 따라하려 하고 있네요.
모두가 나쁘다 말하는 걸 왜 따라하려 하는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국민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고 국민의 생각이 우선 되어야 맞는 것인데 국민의 생각과 반대되는 걸 하려는 정부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럴 수 있는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서민들에게 부담이 가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제 서로 의대보내려고 혈안이 되겠지요
국민들이 힘들어할꺼예요.
의료민영화 결사 반대입니다..
살다가 병원 가야할 상황이 얼마나 많아요?
그 때마다 의료비 지출을 걱정하다 병키워 죽은 유채영 씨를 기억합시다.
지금도 병원비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많아요. 의료민영화는 절대 아니옵니다.
아니겟지햇는데 절대안됩니다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로도 힘들어 아픈사람들 의료비 지출이 대단합니다. 있는 者는 섭생을 잘하여 별 아픈데 없어요. 우리네 서민들은 너무너무 아파요. 그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병원 가려면 많이도 망설인답니다.
공주님 !!
제발요 백성들은 아파서 신음한답니다. ㅠㅠㅠ
반대합니다
오로지 잇는자만을 위항 정책에 이젠 어이조차 없내요
아이 낳기부터 키우면서 얼마나 많은 의료비가 들어가는데.. 이걸 민영화하면.. 아이 낳지 말란 소리죠~!!
대체 이런 모순이 어딨나요.. 정말 욕나오는 나라네요. 절대반대입니다!
돈없으면 죽으란 말인가??
절대 반대합니다
결사반대!! 뚱딴지정책에 머리아파요.
해놓은거 하나도 없으면서 백성들 목숨
담보 마세요.아~ 살기 싫타!!
의료보험제도입니다.
다른나라에서 이 제도를 배우러 오는경우가 있는데
의료민영화는 많이 가진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라 할수 있어요
4대강으로 나라 말아먹더니, 이젠 국민들까지...
http://blog.naver.com/yunhe303/220070099361
그렇게 되어서는 않되는 정책이지요
반대합니다
의료진이 돈을 목적으로 과잉진료를 하는건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누구를 위한 민영화일지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