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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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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회] 올 추석에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은 누구?
2014.07.17 ~ 2014.08.17
참여자 227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휴가에 집중할 수 만은 없는 우리 주부님들….

올해는 38년만의 여름추석으로 휴가철이 끝나자마자 곧~

올해도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추석을 위해 미리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면 어떨까요?

리서치 참여 후 <우리집 독특한 명절문화>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1만포인트를 보내드려요~

1. 추석,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은 누구?

시댁에서 눈치 없이 행동하는 남편
35%(222명)
아들, 손주만 챙기는 시어머니
10%(63명)
손하나 까딱않는 시누이
11%(71명)
늘 늦게 나타나는 동서
13%(83명)
결혼 안한 노총각, 노처녀 자녀
11%(70명)
표현 못하고 속앓이만 하는 나 자신
19%(120명)

2. 추석 준비 중에 달라졌으면 하는것은?

지나치게 많은 음식장만
43%(271명)
높이 뛰는 물가
21%(133명)
과한 허례허식의 선물 문화
20%(127명)
꽉 막힌 도로사정
16%(9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