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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회] 주부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따로 있다!
2014.03.13 ~ 2014.04.24
참여자 235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어느새 나이는 들고, 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전업주부로 살다보니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살림 육아 꿈 모두 놓치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주부라는 입장에서는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주부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며, 꾸준한 자기개발과 함께 준비를 한다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있지 않을까요?

 

주부들의 일자리관련 리서치 참여하시고, ‘주부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직업은?’ 어떤 직업이 있을까 댓글로 올려주세요!

 

1. 주부들이 일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통장에 잔고를 쌓고 싶어서
19%(52명)
전문성을 갖고 자아실현을 위해
33%(92명)
가족에게 좀 더 당당해 보이고자
27%(74명)
남편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자
21%(57명)

2. 취업을 한다면 주부라서 더 잘 살릴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2개선택)

부드러운 친화력과 사회성
36%(165명)
새로운 환경에 빠른 적응력
17%(75명)
철저한 스케줄관리와 시간개념
11%(52명)
꼼꼼한 일처리와 성실성
36%(161명)

3. 취업에 도전한다면 어떤 분야를 희망하시나요?(2개선택)

교육분야 (독서지도사, 보육교사, 학습지교사 등)
24%(113명)
금융 보험 사무분야 (보험설계사, 전산회계사무원 등)
6%(30명)
기계 컴퓨터분야 (웹디자이너, 웹마스터 등)
4%(19명)
문화 디자인 예능분야 (공예가, 리폼디자이너 등)
11%(53명)
보건 복지분야 (병원코디네이터, 요양보호사 등)
11%(51명)
상담 관련 분야 (상담심리사, 직업상담사 등)
18%(83명)
요리 미용분야 (조리사, 피부미용사, 바리스타 등)
12%(55명)
판매 서비스 기타분야 (고객상담원, 베이비시터, 파티플래너 등)
14%(68명)
등록
  • 호널 2020-02-19
    일하고싶어요
  • 축복 2014-05-16
    일을 하고 싶어요
  • 세준맘 2014-05-16
    엄마들 시간이 관건이죠 자유롭게 근무시간골라할수 있다면요
  • 아줌마 2014-05-11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 똘복 맘 2014-05-09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반나절 할수있는 일자리 원해요,사무직으로도. 아줌마를. 위해서 출퇴근 시간을. 조절할수 있음하난 바램이요
  • 봄이 원이 맘 2014-05-08
    낮에 할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해요
  • 꼬마3 2014-05-06
    나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곳
  • 손을 높이 2014-05-05
    문화 디자인 예능분야와 상담관련분야
  • 보행맘 2014-05-02
    주부라서 더 잘할수있는 직업은 조리사,독서지도사,상담심리사 !!통장잔고쌓여서 잘살고싶어요
  • 아메 2014-04-28

    주부들도 돈벌고 싶은데 누가 써 줘야요 백세 시대 걱정 입니다 정부에서 중 장년 일자리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 도토리 2014-04-25
    부업정보:http://blog.naver.com/julia6161
  • 라이스 2014-04-24
    나도 도전 하는 하루를 계획 하며 힘내자 화이팅!!!~~~
  • 청다색 2014-04-24
    못끝낸 학위를 마치고 대학강사하고 싶어요~
  • 마음이 2014-04-23
    애들 학교다가고 나면 하루종일 할일없어요 몇시간이라도 돈벌수있다면 가정에 도움이되지않을까요
  • 비법이 2014-04-22
    애 키우다보면..에효~
  • 배해순 2014-04-21
    건강할때 무엇이든 일을 더 하고싶어요 ㅎ
  • 그린티애플 2014-04-18
    육아때문에 하루종일 일하기는 크나큰 벽이 있네요..일하고 싶어도 아이때문에 나갈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 소윤맘 2014-04-18
    저도 시간당 알바라도하고싶어요
  • 지후맘 2014-04-18
    시간제 알바중인데 일없다고 당분간 쉬래요ㅜ.ㅜ
  • 용용마미 2014-04-16
    저또한 뒤듯게 취업교육을 받고 일자리에 뛰어든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큰 욕심을 버리시면 1년 2년 세월이 스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나르테 2014-04-15
    시간제 아르바이트라도 하고 싶네요
  • 라일락 2014-04-14
    작년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이번에 어린이집에 취직을 했답니다. 늦게 시작한만큼 더욱 열심히 하고 있어요.
    50대라고 충분히 할 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화이팅입니다.
  • 40대 중반 아줌씨 2014-04-14
    어린이집 조리사하다가 그만두고 보육교사 공부하고 있어요,,베이비 시터도 도전해 보려구요,,
    일을 하다가 안하니까 몸은 편한데 이래도 되는지 불안초조해요
  • 무명씨 2014-04-12
    교직을 그만둔지 삼사년째인데 이제는 제2의 삶을 위한 도전을 준비하렵니다.
  • 파란사과 2014-04-12
    지인의 소개로 일3시간을 일하고 있어요.조금은 당당해진 느낌.
  • 자오웨이 2014-04-12
    시간제일자리가 필요해요
    어린이집시간에 맞춰서만 일하고싶거든요
    그게아니라면 돌봐주는 아줌마쓰는거나 일하는거나 지출수입이 비슷해지니깐 사회로 나가기가 힘들어요
  • 콩녀 2014-04-12
    간단한 사무보조 좋은거 같아요. ^^
  • 담꼬사랑 2014-04-12
    파트타임으로 일 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요ㅠ
  • 커피콩 2014-04-11
    주부라서 잘할수 있는 일도 분명 많은데 이젠 써주는곳이 없어서 슬퍼요..ㅜㅜ
  • 봉봉은우맘 2014-04-11
    주부라서 잘할수 있는직업 엄마라서 더 잘할수 있는직업이 분명 있을것 같아요~지원좀 확대되엇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네요~
  • 일하고싶다~ 2014-04-10
    나라에서 주부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주려고한다지만 아직도 사회에서는 주부들을 받아주려하지않아요.. 아이들이 아직 어린관계로 평범한 직장일은 하기어렵네요.. 일하고싶어라~
  • 아인여니 2014-04-10
    주부들의 멘토링!
    아내, 엄마, 주부의 역활은 모두 첫걸음이다.
    여러가지 생활, 육아, 교육등 제반적인 것을
    체험에서 활동을 기반으로 조언해줄 수 있는
    이론에 근거한 실생활적인 멘토.
  • 역시 나 2014-04-10
    다양한 분야에 잘해내고 싶죠.
  • 말괄량이삐비 2014-04-09
    문화,디자인 에능분야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 고모뿡! 2014-04-09
    외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싶은데요, 기억력이 전같지 않아서 안타깝군요!
  • 좋은 날 2014-04-08
    학부모가 되다보니 정말 학원비라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외벌이가 힘들어요..ㅜㅜ
  • 보보스 2014-04-08
    뒤늦게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일할 때와 그 전의 차이를 생각하면 확실히 주부도 일해야 당당한 엄마와 아내가 되는 것 같아요.
  • 아즈메 2014-04-07
    취업해서 남은 삶을 열심히 살고 싶네요^^
  • 2014-04-07
    전업주부 10년만에 취업을 햇엇어요. 3년일하고 1년을 쉬었어요. 작은아이 입학으로... 근데 결국 다시 일을 해야 할것 같은데 사실 마음은 애들과 함께하고 싶은데 금전적 이유가 가장커요. 애들과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려면 일을 해서 반찬값이라도 벌어야 해요. 예전에 미혼일때 신문에 강남 아줌마들이 애교육비벌려고 파출부라도 한다 는 뉴스가 있었는데 이해가 가네요. 애들이 커나가다보니..
  • 아줌마 2014-04-07
    정말 정말 취업이 하고싶어요~
  • 배해순 2014-04-07
    할수있을때 뭐든 했으면 ㅎㅎ
  • 쟈갸 2014-04-07
    나를 위한 환경이 필요
  • 꼬마3 2014-04-07
    나의 자아를 찾고 싶은데,, 현실은 금전적 문제..
  • 왕따와공주 2014-04-06
    나의 자아를 찾아서.
  • 무당벌레 2014-04-06
    내 일을 갖고 싶어요
  • 워킹맘원츄 2014-04-06
    일하고 싶어요~
  • 뚱이맘 2014-04-04
    미래를 생각하면 전문적인 일에 도전하고 싶어요
  • 아줌마 2014-04-02
    남편눈치안보고 돈도쓰고싶어요....
  • 소윤맘 2014-04-02
    나자신에게투자
  • 효원맘 2014-04-02
    엄마, 아내로서의 나에게서 탈피하고 싶어요
  • 희야 2014-04-01
    육아를 위해서 시간이 자유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겻으면 좋겠어요~^^
  • 샛별맘 2014-04-01
    지금 하는 일은 조금 지루해지는 중인데 새로운 일을 하고 싶군요.
  • 궁시렁쟁이 2014-04-01
    뭔가 내일을 하고 싶은데 여건이 너무 안되네요.그래서 좌절좌절..평생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고..우울해지네요ㅠㅠ
  • 문산댁 2014-04-01
    왠지모르게 요즘들어서 내가 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혼자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어디 나가도 주눅드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결혼전에는 직장인이였거든요.. 요즘들어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 피카츄 2014-04-01
    어느 순간부터 일하는 여성이 부러워지더라구요 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 내 자신을 찾고 싶기도 하구요
  • 욜라숑 2014-03-30
    직업을 가진 멋진 여성을 애들도 좋아하더라구요
  • 빵구난고무신 2014-03-30
    아이들땜에 오전알바라도했으면좋겠어요
  • 열심히하자 2014-03-30
    전문성을 찾고 싶어요
  • 수성짱 2014-03-29
    열심히 살고 싶네요.
  • 해골바가지 2014-03-29
    커리우먼이되고싶어요
  • 고운마음 2014-03-28
    일을해야 가정이더욱 든든해 진다는생각으로 지금도 일을하고있어요. 우리가족이 행복해질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헤라 2014-03-28
    나이에 걸림으로! 언젠가 꿈을 펼쳐보리라~~~
  • 정이맘 2014-03-27
    꿈은 이루워지리라~
  • 코스모스 2014-03-27
    많은시간 아닌 파트타임이면 좋겠는데 아줌마를 쓰줄곳이 있을가요?~~~
  • 아자아자 2014-03-27
    주부 10년만에 직업을 가진지 6개월되었네요.통장에 급여가 차곡차곡 쌓이는걸 볼때마다 기쁩니다.아이를 위해 무언가 하나라도 더해줄수 있어 기뻐요.역시 일하니까 좋네요^^
  • 투덜이 2014-03-27
    하고싶은일과 할수 있는일은 이미 너무 벌어져있네요
    49의 나이...
    연령제한이 없다한들...
    이력서 뽑아도 주지 않는 나이가 되었네요
  • 소윤맘 2014-03-26
    맞아요 출퇴근정확 편한일 ㅋㅋ
  • ㅠㅠ 2014-03-26
    알바라도 출퇴근확실하고 여럿이 일하면서 수다와 커피도 있고 약간의 여유도 느낄수 있는
    곳에 출근하고파요 이런곳이 있을까요?
  • 귀퉁이 2014-03-26
    출퇴근 정확하고...즐거운 일
  • 의지 2014-03-26
    진로상담사 관심가져요
  • 라이스 2014-03-26
    금융, 보험 설계사 유통 관리사 라는 직업 이 ... ...
  • 2014-03-26
    제가 얼집 교사로 군무하는뎅...ㅋㅋ
  • 얼큰이 2014-03-25
    가정도 잘 지키고 아이도 잘 키우고 그다음 나의 일을 가지면 금상첨화 일것 같아요.
  • 씬디 2014-03-25
    일도 좋고, 자아도 좋고 모든이유 다좋지만, 우선 내가 선택한 내가정 그리고 소중한 내아이!! 이세상에서 아이를위해 최선을 다할사람은 오직 엄마뿐입니다. 내아이와 더불어 내가정을 지키며 내가정이 안정되고 내아이가 바로설때까지 천천히 꼼꼼하게 내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회사일에 전념할수있고, 중년부터의 삶이 활기차답니다.
  • 성공보장 2014-03-25
    일을 찾아도 마땅이 물질적으로 괜찮은 직이 없다는것이 좀 문제죠. 그래서 찾다 찾다 하는건데..
    매이는 직은 그렇고 프리랜서쪽을 선호..
  • 오잉 2014-03-25
    일은 하고 싶지만 현실은 냉혹하고, 마땅한 일자리도 없습니다. 판매직은 늦게까지 일반직장은 오전오후바뀌면서 하는것도 많고요. 규칙적인 시간대에 할수 있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개망초 2014-03-24
    의욕은 넘치지만 나이제한에 할수 있는 일이 없다는게 속상해요. 앞으로는 100세 시대라는데 많은 나날을 이렇게 보낼수는 없는데...
  • 이뿐여우 2014-03-23
    할수있는 게 많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주부라 책임감이라든지 다른부분에서 경쟁력이 있음에도 나이제한과 경력사항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시작이나 꿈조차 꿀 수 없는 현실이 슬픕니다.
  • 다둥이맘 2014-03-23
    남편눈치안보고 돈도쓰고싶고 ,당당한 엄마이고싶고 , 아이도 키우면서 하루에 4~5시간씩이라도 일하고 작은돈이라도 벌수있는 직업 구하고싶네요~
  • 서윤맘 2014-03-23
    http://blog.daum.net/hjqhrgusehd

    안녕하세요~ 서윤맘 블로그입니다.
    집에서 하루 2~3시간 주부알바 원하시는 분들만 놀러오세요~^^
  • 베스트규헌맘 2014-03-23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엄마의 발전도 키우고픈 마음이 커지네요
  • 왕따와공주 2014-03-23
    자투리 시간에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별나라 2014-03-22
    어느정도 아이들이 크니, 시간도 여유롭고, 아이들이 학교간 사이엔 일을 해서 돈능 벌면, 아이들이 크면서 더둑 돈이 많이 들어서, 선택보단 엄마들이 유아랑 직업은 필수 인 듯 싶어요.
  • 빙그레 2014-03-22
    가정과일을병행할수있는파트타임제도 괜찮은것같아요.하지만현실의 벽이높습니다.도전하고싶어요
  • 2014-03-22
    할 수 있을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 헬로우 마미 2014-03-21
    일을 한다는 거 자체가 자부심이 느껴질 것 같아요!
  • 두아들맘 2014-03-21
    전문직맘 너무 부러워요
  • 큰눈이 2014-03-21
    일 하고 싶은데 나이가 들어 그런지 찾기가 쉽지 않네요~
  • 서수도맘 2014-03-21
    일하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어요
  • 초롱이 2014-03-21
    아침이면 정기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이 필요해요.
    내가 쓸 돈은 내가 벌어 써야 당당하고요ㅠㅠ
    4대보험 되는 곳이면 금상첨화겠지만 계약직 일자리가 피를 말려요
  • 힘쎄고날쎈돌이 2014-03-21
    아기가 어려서 정식 일자리는 못하지만 파트타임으로 잠깐씩 하는건 하고싶어요.
  • 뽀무맘 2014-03-21
    보육교사나 베이비시터는 아무래도 아이 키워본 주부가 더 잘하지않을까싶네요~~
  • 여우 2014-03-20
    일자리가 있으면 좋겠어요
  • 2014-03-20
    저도 일하고 싶네요
  • 선영 2014-03-20
    나이가 있다보니 좀 힘드네요...
  • 라여사 2014-03-20
    두아이를키운다고 직장꿈도못꿨는데 어린이집보내고 남는시간엔 일하고싶다는생각이들어요
  • 토토토 2014-03-20
    아이들을 돌봐왔던 책임감으로 어떠한일이든 척척 하겠습니다
  • 강현맘 2014-03-20
    아이들을 다 키워봤으니 제일 잘 할수있는 일이라면 아이돌보기또는 주부내공이 쌓인 조리사등등이요...시간만 좀 프리하다면 좋을 듯싶네요...
  • 토라지 2014-03-20
    시간에 구애받지않는 일을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잘 케어해주고 내 일도 할 수 있는 직업으로요.
  • 미리네 2014-03-20
    주부들도 직장이 있어야 든든하고 노후에도 행복하고 안락한삶을 누릴수 잇지 않을까 싶네요
  • 오리콩 2014-03-20
    맞벌이하다 전업주부로 들어선지 4년차인데요.답답할때가 있어요.보다 당당한 내가 되고 싶어 재취업하고 싶네요^^
  • 하마엉덩이 2014-03-20
    살림만 하다가 일을 하다가 가계에 도움이 되고 싶어 일을 찾아보면 대부분의 일자리가 단순노무직입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일을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자격증 따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에디 2014-03-20
    아줌마닷컴에서 활동하는것도 돈버는거임
  • 삼식이 2014-03-20
    이슈리서치의 댓글을 곰꼼히 읽어보니, 정말 일하시고 싶은 분들이 많군요...
    저의 경우에는 지금 일자리는 있지만,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있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였는데말입니다.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있는 이유는...
    이 일이 단순한 노무직이다보니, 일에 대한 실증도 느끼고,
    또한 아이들이 엄마를 필요로 할때, 시간을 내서 아이들에게 투자하기가 어렵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싶게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앞으로 5년간은 대출이자도 갚아나가야 하고...
    나이도 마흔을 훌적 넘긴 나이라서,,,딱히 다시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구요...

    그리고 가장 커다란 이유는 아이들이
    엄마가 일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내비치는 이유입니다.

    아이들은 이제,
    엄마가 옆에서 잔소리를 하는것 보다는
    나가서 돈을 벌어야만 하는 이유가 큽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하시는 주부님들은
    자격증도 많이 따시고 하여서
    결코 후회하지 않을 직장을 구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아줌마닷컴의 주부님들...
    화이팅하십시요~~~^^
  • 수다마녀 2014-03-19
    전업주부 10년이되다보니 좀우울해서 도서관에서강좌듣고있어요 그래서독서지도사자격증취득했어요 ㆍ앞으로신문한습자격증도취득해서 독서지도사로서 발판을만드려구요 ㆍ당장은경험이부족하지만열심히경험쌓아준비하고있어요
  • 떡보맘 2014-03-19
    제 자신이 너무 전문성이 없네요
  • 동그라미 2014-03-19
    시간이 파트타임 이라면 더욱 좋을텐데요~
  • 유자방 2014-03-19
    저도 지금 일을 찾고 싶은데 나이가 있어서그런지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 사랑 2014-03-18
    나이가 들어서 더 대우받는일이 뭐가 있을까요? 정말 직장에 다니고싶네요~
  • 덧니회장 2014-03-18
    일하고 싶은데 ...나이제한이 많네요
  • 아주매 2014-03-18
    나이 들어도 일하고 싶어요
  • 빵구난고무신 2014-03-18
    저도 일하고싶어요~~~
  • 해와달 2014-03-18
    망설이지 말고 부딪쳐 보는 거야
    자신감으로~~~
  • 깐순이 2014-03-18
    주부들에게도 일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호야맘 2014-03-18
    저도 일하고 싶어요
  • 소윤맘 2014-03-18
    주부에게도 기회가
  • 행복맘 2014-03-18
    많은 일자리가 아줌마, 여성들에게 갔으면 해요. 정말 일하고 싶어도 뭘 해야 할지 모르거든요.
  • 하늘 2014-03-18
    주부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 무한에너지 2014-03-18
    주부들이 취업을 해도 제대로된 취업처를 찾는게 힘든것 같아요. 더구나 아이를 케어하며 일할 수 있는 곳은 더 열악하구요. 제게 맞는 곳을 찾고 싶네요!!
  • 복순 2014-03-18
    주부라 일자리찻기어려워 젊어서전문적인 일배워 하는것이더보람적인 일같네요
  • 쿵서방네 2014-03-18
    시간적 여유가 없고,주말엔 아이들과함께해야하는 생각이 있어서 조금은 자유스러운 리폼디자이너나 바리스타가 좀 낫지않을까하네요.
  • wkqvos12 2014-03-18
    가정과자녀와일을병행하기에는파트타임제도괜찮은것같아요
  • 아트파이 2014-03-18
    원하는 곳도 많고 전문적인 곳에서 일하고 싶지만 현실의 벽은 높네요.
  • 령맘 2014-03-17
    아이를 키우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교육전문가가 가정 적합한것같아요
  • 아기사자 2014-03-17
    주부들은 교육전문가 경제전문가이기 때문에
    금융이나 교육파트에 종사하면 잘할듯합니다.
  • 주리랑 2014-03-17
    가정경제에 보탬도 되어야하고, 일하다 집에 있으니 남편 눈치가 그렇게도 보이네요. 집에서 애키우고 살림하고 거기다 패널활동 주부모니터까지 하는데도 그래도 눈치가 보여서 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 보리수 2014-03-17
    주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조리사나 보육교사에 요즘 관심이 갑니다. 기회가 되면 자격증을 취득해서 요리분야나 어린이집에서 한번 일해보고 싶어요. 아이들이 조금만 더 크면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둘둘 2014-03-17
    거의 20여년을 전업주부로 살다보니 새로운것에 도전한다는게 두렵네요.경제여건상 일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 여유가 잇으련만 무엇을 해야 할지 할수 있는게 있기는 한지 자신감도 없고 이제는 나이도 걸리고 몸도..처음부터 자기가 하던일이 있다면 놓지 않고 하거나 언제든 자신있게 할수 있는일을 배워두는게 좋을 듯 싶네요.조금이라도 젊을때....
  • 이뉴야샤 2014-03-17
    모든분들이 그렇겠지만 아이가 자립할수있을때가되면..일하고 싶네여
  • 코코봉 2014-03-16
    애들을 다 키우고 나니 사회적응력이 없네요. 다시금 전문과정 자격증도 도전하고 있으나 나이와 경력이 걸립니다.
  • 들꽃향기 2014-03-16
    직업을 갖는다는게 쉽지않고 마음으로는 다하는데 몸이 안따라줍니다.결혼하고 될수있으면 직업을 놓치않는게 최선인것같습니다.
  • ssoin 2014-03-16
    경력단절이 넘 길은 두 딸맘이라 ~재취업에 자신이 없네요.
  • 아이좋아라 2014-03-15
    3살짜리 애 키우느라, 아직 취직은 힘들네요
  • 가으리 2014-03-15
    뭔가 하는일이 이다는 것이 나를 즐겁게 할거 같아요
  • 루피 2014-03-15
    집에서 할수있는 일 많아요
    인터넷 뒤져보삼 있습니다.
  • 아름다운 천사 2014-03-14
    직업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화이팅 2014-03-14
    자신의 일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 윤jjang 2014-03-14
    직업을 갖는다는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