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어느새 나이는 들고, 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전업주부로 살다보니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살림 육아 꿈 모두 놓치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주부라는 입장에서는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주부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며, 꾸준한 자기개발과 함께 준비를 한다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있지 않을까요?
‘주부들의 일자리’ 관련 리서치 참여하시고, ‘주부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직업은?’ 어떤 직업이 있을까 댓글로 올려주세요!
1. 주부들이 일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내 통장에 잔고를 쌓고 싶어서
- 19%(52명)
- 전문성을 갖고 자아실현을 위해
- 33%(92명)
- 가족에게 좀 더 당당해 보이고자
- 27%(74명)
- 남편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자
- 21%(57명)
2. 취업을 한다면 주부라서 더 잘 살릴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2개선택)
- 부드러운 친화력과 사회성
- 36%(165명)
- 새로운 환경에 빠른 적응력
- 17%(75명)
- 철저한 스케줄관리와 시간개념
- 11%(52명)
- 꼼꼼한 일처리와 성실성
- 36%(161명)
3. 취업에 도전한다면 어떤 분야를 희망하시나요?(2개선택)
- 교육분야 (독서지도사, 보육교사, 학습지교사 등)
- 24%(113명)
- 금융 보험 사무분야 (보험설계사, 전산회계사무원 등)
- 6%(30명)
- 기계 컴퓨터분야 (웹디자이너, 웹마스터 등)
- 4%(19명)
- 문화 디자인 예능분야 (공예가, 리폼디자이너 등)
- 11%(53명)
- 보건 복지분야 (병원코디네이터, 요양보호사 등)
- 11%(51명)
- 상담 관련 분야 (상담심리사, 직업상담사 등)
- 18%(83명)
- 요리 미용분야 (조리사, 피부미용사, 바리스타 등)
- 12%(55명)
- 판매 서비스 기타분야 (고객상담원, 베이비시터, 파티플래너 등)
- 14%(68명)
주부들도 돈벌고 싶은데 누가 써 줘야요 백세 시대 걱정 입니다 정부에서 중 장년 일자리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50대라고 충분히 할 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화이팅입니다.
일을 하다가 안하니까 몸은 편한데 이래도 되는지 불안초조해요
어린이집시간에 맞춰서만 일하고싶거든요
그게아니라면 돌봐주는 아줌마쓰는거나 일하는거나 지출수입이 비슷해지니깐 사회로 나가기가 힘들어요
아내, 엄마, 주부의 역활은 모두 첫걸음이다.
여러가지 생활, 육아, 교육등 제반적인 것을
체험에서 활동을 기반으로 조언해줄 수 있는
이론에 근거한 실생활적인 멘토.
49의 나이...
연령제한이 없다한들...
이력서 뽑아도 주지 않는 나이가 되었네요
곳에 출근하고파요 이런곳이 있을까요?
매이는 직은 그렇고 프리랜서쪽을 선호..
안녕하세요~ 서윤맘 블로그입니다.
집에서 하루 2~3시간 주부알바 원하시는 분들만 놀러오세요~^^
내가 쓸 돈은 내가 벌어 써야 당당하고요ㅠㅠ
4대보험 되는 곳이면 금상첨화겠지만 계약직 일자리가 피를 말려요
저의 경우에는 지금 일자리는 있지만,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있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였는데말입니다.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있는 이유는...
이 일이 단순한 노무직이다보니, 일에 대한 실증도 느끼고,
또한 아이들이 엄마를 필요로 할때, 시간을 내서 아이들에게 투자하기가 어렵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싶게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앞으로 5년간은 대출이자도 갚아나가야 하고...
나이도 마흔을 훌적 넘긴 나이라서,,,딱히 다시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구요...
그리고 가장 커다란 이유는 아이들이
엄마가 일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내비치는 이유입니다.
아이들은 이제,
엄마가 옆에서 잔소리를 하는것 보다는
나가서 돈을 벌어야만 하는 이유가 큽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하시는 주부님들은
자격증도 많이 따시고 하여서
결코 후회하지 않을 직장을 구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아줌마닷컴의 주부님들...
화이팅하십시요~~~^^
자신감으로~~~
금융이나 교육파트에 종사하면 잘할듯합니다.
인터넷 뒤져보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