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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회] 명절에 나를 웃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것은?
2014.01.16 ~ 2014.02.03
참여자 124

새해가 밝고 새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을 하면서 우리 주부님들은 하나 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설 명절!

해마다 겪는 명절이지만, 올해는 명절 스트레스 없이 좀 더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모든 일의 결과는 마음먹기 나름이잖아요^^

 

가족이 모여 설날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주부들을 웃게 하고 화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음 설문에 참여하시고, 명절에 나를 웃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500p를 추가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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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기간 : 2014 216일까지

 

 

1. 명절에 나를 웃게 하는 것은? (2개선택)

1) 아이가 세뱃돈 맡길 때
13%(82명)
2) 생각지 않은 떡값이나 용돈을 받을 때
22%(135명)
3) 오랜만에 가족과 옛날 이야기 꽃을 피울 때
16%(97명)
4) “수고했다. 우리며느리가 최고다!” 시어머니의 칭찬한마디
15%(95명)
5) 수고했다며 저녁은 외식하자는 남편을 볼 때
17%(105명)
6) 남몰래 친정부모님께 용돈 먼저 챙기는 남편을 볼 때
17%(103명)

2. 명절에 어떤 상황이 나를 화나게 할까요? (2개선택)

1) 치솟는 물가에 장보고 영수증 챙겨 볼 때
14%(84명)
2) 조카는 성적 자랑하는데, 게임 하겠다고 조르는 우리아이를 볼 때
14%(87명)
3) 친정은 천천히 가자며 시댁에서 낮잠 자는 남편을 볼 때
19%(119명)
4) 늦게 와서 시어른께 애교 떠는 동서를 볼 때
16%(98명)
5) 설 연휴에 여행 간다는 친구의 문자를 받았을 때
17%(103명)
6) 식구들 많은데 밥 사겠다고 허풍 떠는 남편을 볼 때
11%(69명)
7) 앉기가 바쁘게 계속 안주 주문하고 술 먹는 남편을 볼 때
9%(57명)
등록
  • 루비 2014-02-08
    명절이라도 가족도 얼굴볼수있는 자체가 저에게 커다란 기쁨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 제이큐U 2014-02-03
    ,
  • 제이큐U 2014-02-03
    ,
  • 깐순이 2014-02-03
    많은 일을 며느리로서 하는 일이겠지요. 함께 도와주면 좋으련만...
  • 샛별맘 2014-02-03
    모두 배려하는 마음이면 명절피로감도 많이 줄어들텐데..
  • 스마일 2014-02-03
    쉴틈없이 계속해서 밥상차리고 술상차리고 설거지하고
    넘 힘들다. 그래도 아이들 세뱃돈 밑길 때는 좋더라.
  • 토라지 2014-02-03
    요번 명절은 시댁에서 힘든 것보다 남편이 계속 먹을 것을 요구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좀 더 도와주면 좋으련만..결국 커피 정도는 알아서 끓여먹으라고 말하게 되었죠.
  • 승우정우맘 2014-02-03
    나를웃게만드는일은 우리아이들이 세뱃돈 두둑히받을때
    전부칠때 너는 애들이나 보고 나오지말라고 말씀하시는 시어머니의 한마디..
    나를 화나게하는일은.. 시부모님들이 아이들 세뱃돈 너무 짜게주실때.. 아이들이 많은것도 아닌데.. 생일때보다 적게주시는지.. 너무 짜도 짜네요
  • 파란사과 2014-02-03
    시댁에는 오래있어도 괜찮고 같은 서울이라서 친정가면 집에 가자고 조르는 남편 미워요.
  • 지롱이 2014-02-02
    친정은 보내줄 생각도 안하는 시댁식구들
  • 소루쟁이 2014-02-02
    오자마자밥안먹온시집식구들밥챙겨주라고닥달하는시어머니
  • 아이좋아라 2014-02-02
    3살짜리 울딸이 만원짜리 세뱃돈 받았을때, 넘 좋으네요. 작년엔 천원짜리 받다가
  • 새코미 2014-02-01
    나를 웃게 만드는 일은...전부기를 신랑이 도와줄때
    아들이 세뱃돈을 두둑히 받을때입니다.
    화나게 하는 일은...명절기간내에 시부모님이 시댁에
    있으라고 할때...넘 어이가 없어요.
  • 인어아가씨 2014-02-01
    물가가 넘 올라서 속상해요
  • 러브레터 2014-02-01
    명절 자체가 스트레스죠
  • 해와달 2014-02-01
    설겆이 할때 손이 빨리 빨리
    움직인다 3동서 하나 하나 맡은다
    밥상 뒤처리
    설겆이
    마무리
    후다닥 마음 편하게 한다
    함께 차 마시고 사우나 가고~~
    기분좋게 보내고 왔어요~~
  • 새댁 2014-01-31
    서로같이 도우면서사이좋게해요^^
  • 라이스 2014-01-31
    가족중에 누구는 왜 안아 하면서 안오시는 사람들 안부를 찔리게 콕콕 물어볼때 마음이 찔려 아파오네요.
  • 자유아줌마 2014-01-30
    명절제사 다~너무싫다~~
  • 새댁 2014-01-30
    옆에서놀고있는 남편은 밉상이겠죠
  • 하늘과땅 2014-01-29
    즐거운 명절이 되면 금상첨화 이지요^^
  • 이뉴야샤 2014-01-29
    올 명절은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여
  • 라이스 2014-01-29
    텔레비젼 좀 그만 보고 청소기라도 돌려주세요. 남편 시동생들 부탁해요.
  • 힘내자 2014-01-29
    차별대우 하는게 제일 싫어요
  • 헤라 2014-01-28
    속터지는일이 어디 한두가지겠습니까요?!~~~~~~`
  • 이삔공주 2014-01-28
    명절에 혼자서 일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명절에 먹는 음식만 하면 안될까?
  • 도연맘 2014-01-28
    돈잘버는큰머느리 밥차려주고 걸레빨일있으면 나 기다렸다 시키는 시부모가 참 야속하네요
  • 달뗑이 2014-01-26
    술하고 원수졌는지 계속 술 마시는 남편볼때마다 화가 솟구쳐요 -_-
  • 철수와은미 2014-01-25
    음식 만든다고 바쁘고 힘든데 안주가져오라고할때...
  • 라이스 2014-01-25
    친정에는 올라갈때 잠깐 인사만 하고 가자고 할때 화가 납니다.
  • 명랑해요 2014-01-24
    일이 많아서 그렇지 여럿이 모여서 웃고 이야기 하고 그것은 좋지요~^^
  • 플러스 2014-01-24
    그런데 웃고 떠들엇던 기억이 없는데요? ㅠㅠㅠ
  • 행복한세상 2014-01-24
    기대하는 마음을 비우고 있는게 편하죠
  • 라이스 2014-01-24
    즐거운 명절을 만들어가요.
  • ㅎㅎ 2014-01-24
    읽기만해도 좋기도하고, 화도 나네요.
  • 엄마의보물 2014-01-23
    애초에 명절이면 특별한 기대는 하지 않아요.
    그래야 사소하게 잘 해 주는 한가지 일을 만나면
    즐겁거든요.
    그나마 친정에 가면 먹는거, 쉬는거, 뭐든지 즐거운 일이
    많아요...
  • 벨라 2014-01-23
    기대를 하지않고 마음을 비워야 내맘이 좋을 것 같아요
    명절엔 도 닦는 마음으로 지내야겠죠~
  • 천사친구 2014-01-23
    시댁만가고 친정을 잃어버린 남편을 보면 화가나요 그리고 말로만 하고 행동은안하고 ...금전가지고 싸우지는않아요 워낙 짠돌이라....그냥 무심한 남편행동대문에....
  • 사랑해 2014-01-22
    물가는 오르는데 남편 월급은 안오를때...
    명절연휴에 도로에서 시간을 보낼때 힘들고 짜증나요
  • 새봄이다 2014-01-22
    24년 차 맏며느리는 허리 한 번 펼새없이 하루 종일 음식 만들어 놓으면 먹으면서 계속 음식맛이 싱겁다 짜다 어러쿵저러쿵 타령 할 때 정말 한 대 쥐어 박고 싶습니다.
    하나도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시어머님 앞에서는 아내를 하녀처럼 부려야 효도라고 생각하는지 계속 이 것 가져와라 저 것 가져와라 완전 하녀취급을 합니다. 우리 시어머님 잘났다는 그 아들이 말이죠.
    말대꾸라도 했다가는 우리 시어머님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여자가 남편에게 공손하게 대하지 않는다고 제 가슴에 대 못을 콕콕 찌릅니다.
    명절은 서로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아끼는 마음이 첫번째로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모두가 행복하고 기쁜 명절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블루베베 2014-01-22
    윗 동서가 개인적인일로 명절에 오지 않지만
    그 덕분에 아주버님, 남편이 많이 도와줘서
    힘들지만 기분은 괜찮아요
  • 비비안나 2014-01-22
    때론 말한마디가 돈이나 상품권보다 훨씬 값질때가 있죠!!
    지치고 힘든 명절은 왜 며느리만의 몫일까요?
    가족이 함께 해주면 늘 웃고 행복할텐데
    배려와 소통이 필요합니다.
  • 지뇽이 2014-01-22
    남편의 행동이 명절을 좌지우지하죠ㅎㅎ
  • 라이스 2014-01-22
    나를 화나게 하는것 공공요금 목요탕비 인상 버스 ,지히철 택시 요금 올가 갈때 속스리고 화나죠? 남편 월급은 언제쯤 올라 가나요,???
  • 복순 2014-01-22
    명절은 힘들고치칩니다
  • 덧니회장 2014-01-21
    남편들이여~!! 울설날에는 동참합시다
  • 양키스구단주 2014-01-21
    안녕하세요. 이제 설이 열흘도 안 남았네요.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은 명절에 많이 힘드시죠. 다른 가족들이 그런 아줌마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도 엄마를 많이 도와드릴 거랍니다.
  • 희망 2014-01-21
    올한해도 열심히 일만 하다오게ㅆ지요
  • 민혁짱 2014-01-21
    명절은 힘들고 또 힘들죠
  • 용용마미 2014-01-21
    어찌 반가워야할 명절이구만 왜이리 마음 한구석이 무거우지요..ㅎㅎ 나만 그러나요???
  • 가으리 2014-01-21
    이제는 다지나가버린 시댁 가는일 하지만 추억은 남아
  • 비누방울 2014-01-21
    이번 설에는 어머니 잔소리 안 들었으면 좋겠네요.
  • 라이스 2014-01-21
    보고픔이 큰 쪽으로 행동이 옮겨지죠!!~~
  • 호접난 2014-01-20
    남몰래 친정부모님께 용돈 먼저 챙기는 남편을 볼 때...나는 살맛이 납니다.^^


  • 보보스 2014-01-20
    아직은 친정엄마가 계시지만 이젠 내가 결혼한 아이들 기다리는 나이가 되었네요. 난 옛날에 이렇게 했었지,는 다 잊고 애들이 여행을 간다해도 웃으며 보내는 시가가 되렵니다.
  • 하늘이 2014-01-20
    막내인데, 항상 거의 모든 일을 해야하는 부분이 화가나지만 올해도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참아야지.
  • 베스트규헌맘 2014-01-20
    외며느리인 나만 참으면..
  • 미리네 2014-01-20
    이번 명절엔 스트레스 안쌓이게 온식구 팍팍 부려먹어야 겟
    어요
  • 아비가일 2014-01-20
    차가 막힐떄 가장 화나고 힘들어요
    하지만 오랫만에 만나 가족들과 있을떈
    좋아요 북적거리는게 명절 아닌가여 일년 한두번이라
    전 좋아요
  • 행복맘 2014-01-20
    시댁에 갈땐 세월아 내월아~~ 친정 감 불편해 함서 빨리 갈려고 하는 눈치가 보일때.. 물론 그전에 내가 알아서 먼저 일어나요. ㅜㅜ
  • 새우아기 2014-01-20
    남편이 잘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즐거울텐데...ㅎ
  • 그린 2014-01-20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야 ~ 에효효~~
  • 코코봉 2014-01-19
    하루는 힘들지만 간만에 모이니 참을수있을거 같아요.
  • 작은날개 2014-01-19
    무조건 여자만 음식하는 문화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주리랑 2014-01-19
    저는 사람을 좋아해서 인지 사람많고 북적대는 명절이 좋아요. 다만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 나갈 돈 많을 때는 너무 힘들어요.
  • 라이스 2014-01-19
    다른 설날 지나가는 20년 설날 성적 비교할때는 속상해~~~ 친정이 가깝다고 친정에 가라고 할때... ...
  • 아줌마 2014-01-19
    친정엔 안가고 시댁 식구들과 놀기만 하는 남편 에혀혀
    정말 미워요.
  • 이뉴야샤 2014-01-18
    올 명절에는 맘도 편하고 몸도 편하게..그렇게 지냈으면 좋겠네여..저도 나이가 먹어가나봐여,..만사가 힘드네여
  • jj0202 2014-01-18
    명절 가족모두 움직여서 같이 음식도하고 쉴때도 같이 쉬고 웃으면서 명절 보냈으면합니다. 여자들만 죽어라 일하고 남자들술상만받고 잠만자는거 진짜 화나네요~
  • 떡보맘 2014-01-18
    기분좋은 명절이 되기 바랍니다
  • 지후맘 2014-01-18
    친정간날을 손에 꼽아요
    못가는 맘은 서럽그만한데 남편은 당연하다는 태도 정말 화가나요
  • 소루쟁이 2014-01-18
    음식조금만하는데도자꾸줄이라할때기분꿀꿀~맛있다고그릇싹비울때기분업^_^
  • 예맘 2014-01-18
    남몰래 친정부모님께 용돈 먼저 챙기는 남편을 보면 기쁘더라구요^^*
  • 얼큰이 2014-01-18
    차례음식 준비하면서 수고한다 소리 들으면 참 기분 좋아요.음식해서 가족들과 같이 먹으면 화목해요.
  • 달래 2014-01-18
    명절에 시댁에선 이틀자고 오면서 친정가서는 하루만 자고 오려는 남편을 보면 화가 납니다.
    친정에서 더 많은 날을 보내고 싶은게 우리 여자들의
    마음인것을 왜 남편들은 몰라주는지....거기에다 시어머니
    까지 친정에 늦게 가라고 하시면 정말 눈물날 정도로
    서글퍼지고 화나요. 이번 명절엔 친정에 빨리 갈수 있음
    좋겠네요
  • 토라지 2014-01-18
    위의 내용이 거의 다 해당되는데 두 개만 고르라고 하네요ㅠㅠ
  • 말괄량이삐삐 2014-01-18
    남편은 가족들이 빨리 보고싶은지..명절때 시골내려가면서 무조건 빨리만 가려고...운전을 넘 빠르게해서 항상 옆에서 잔소리 하게되요...ㅠㅠ
  • 2014-01-17
    다들 멀리있어 자주보기 힘든데 얼굴보고서 애기꽃 피우니 좋아요^^
  • 럭키줌마 2014-01-17
    맨날 친정은 왜 담날 가는 거야? 남편!
  • 파란사과 2014-01-17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 헤라 2014-01-17
    예전엔 시댁에서 친정가기를 미루는 남편이 싫었는데...
    이젠 갈 시댁도 멀고~~
  • 꼬꼬야 2014-01-17
    가족들 얼굴보는거
  • 아자아자 2014-01-17
    명절이라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조금씩서로생각해주면좋을것같아요. 저도 이번명절엔그렇게할려고요.
  • 미니하우스 2014-01-17
    가족들이 함께 할 수있는 윷놀이로 단합도 하고 명절도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 불량맘 2014-01-17
    명절전날 음식하러 내려갔더니 시엄니는 물리치료받으러 간다 나가도 동서는 점심때지나 밥 안먹고왔다 할때 화나요... 늦게오면 지들 밥이라도 챙겨먹고 오던지..
  • 2014-01-17
    명절때 놀러가고 싶네요~ㅠ.ㅠ
  • 그린 2014-01-17
    즐거운 설을 맞이했음하는 바램
  • 내일은희망 2014-01-17
    명절은 어느집 며느리나 다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도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구요 글구 쌓인 스트레스는 명절 끝나고 친구들과 모여 수다로 풀어버린다면 좋을것 같아요
  • 2014-01-16
    올해 설엔 즐겁게보내봐요~~
  • 큰눈이 2014-01-16
    가족이 함께 모여 덕담을 나누고 음식을 만들어 즐겁게 먹을 때 행복합니다. 그릇을 날라 주고 상을 들어 주며 아내를 돕는 남편의 마음을 보면 피로가 싹~ 날라가는 것 같구요. 남편과 오붓이 영화를 보러 가거나 차를 마시러 나가도 좋구요~
  • 서향 2014-01-16
    시어머님과 형님들의 고생했어~!!하는 한마디에 힘든순간이 웃으면서 돌아오게 만드네요.집에와서는 힘들어서 쉬고픈데 먹을거달라고하는 남편보면 넘 속상하고 화가나져요.이럴때 외식하자고하면 좋을텐데요.~^^;;
  • 강현맘 2014-01-16
    시댁이 없어서 집에서 차례상을 차리는데 혼자 음식장만하는데 도움안되는 우리집 세남자를 볼때면 화가 나지요...그래도 도와줄려고하는 남편과 아들들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 ssoin 2014-01-16
    시댁에만가면 동서들과 신경전이 벌어지네요.
    남의집 아이들과 남의 남편들은 다 잘하는 것 처럼 보이니 원!~~
  • 꼬마4 2014-01-16
    남편맘과 내 맘이 같지 않아서 속상할 때가 있지요..
    가족과 함께 한 마음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다를 때가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