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하트] 내 사랑의 온도는 얼마나?
연말연시가 되면 여러분은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따스한 손길, 사랑, 봉사, 기부, 자선남비….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훈훈한 사례가 이슈가 되기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큰 비용이나 물품이 아니더라고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마음과는 달리 그냥 지나치기도 하죠!
참여하고! 포인트 쌓고! 기부하고! 당신을 열정으로 많은 참여바랍니다.
♥ 리서치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아하포인트 200p적립 및 레드하트 기부캠페인 참여시 경품에 자동응모됩니다.
♥ 아줌마닷컴의 레드하트 기부캠페인에서는 여러분들이 쌓으신 아하포인트로 쉽고 즐겁게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한 줄 글은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답니다^^
불량글, 광고글, 퍼온글 등 이벤트에 적합하지 않은 글은 숨김 또는 삭제되어 포인트차감이 될 수 있으니 이 점 양지바랍니다.
기부는 절대 큰돈 큰것으로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아프리카 신생아들은 저체온으로 많이 죽는데요
모자 하나가 생명을 살릴수 있다면 기꺼이 동참해야죠.
저는 아이들이 머리카락을 길렀다가 자를때 그 자른 머리카락을 소아암아이들에게 기부하구요 저는 살을 찌워서 일년에 적어도 10번은 헌혈도 하고 골수기증 등록도 해놨구요.제가 혹시라도 뇌사상태가 되면 제 피부며 모든 장기를 기증할수 있게 해놨어요..
저처럼은 아니여도 아이들 모발이 25cm이상이면 되고 염색만 안한 모발이면 되니까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모발 기증이라도 해주세요
성당에서하는 봉사도 늘 참여하며 나누는 즐거움도 키워 가지요.
늘 어렵게만 생각한것 같아요ㅠㅠ
내년에는 더 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되어야겠어요.
중간에 가로채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그냥.. 제가 아는 힘든사람 한번더 생각해주고 챙겨주는게 나을꺼같단 생각해요..
한달에 자동이체로 후원형식으로 몇만원가량 통장에세
지출하고 있읍니다 그러하기에 나는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어 하는 마음에 간혹 지하철에서 어려운 사람을 보면
지나쳐 버리고 외면한 나의 마음을 반성해 봅니다
기부와 봉사는 베푼 마큼 아니 그 이상으로 채워
주시더라구요 봉사와 기부는 순환입니다
단체활동을 해야만 여기저기 봉사활동을 다닐수있어서 개인적으론 어려워요. 기회가 닿을때마다 달려갑니다~~~
망설이다보면 못하는게 기부 아닐까 합니다...
하다보면
기부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여기서라도 열심히 참여하고 기부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