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중 구내염/혓바늘로 괴로워한 적 있으신가요?
특히, 수험생이나 공부하는 자녀들의 경우는 집중력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 수 있는 구내염/혓바늘을 어떻게 치료해주고 계신가요?
자녀들이 완벽한 컨디션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각 가정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설문에 참여하시고, 자녀의 건강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참여기간 : 9월 25일까지
경 품 : 추첨을 통해 100분께 '프리미엄 유기농 립밤4종세트' *동국제약(주)제공*
1. 현재 가정의 자녀가 학생입니까?
- 예
- 88%(338명)
- 아니요
- 12%(48명)
2. 자녀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 남자
- 42%(162명)
- 여자
- 58%(224명)
3. 자녀가 학생이라면 어떤 학교에 다니고 있나요?
- 고등학교
- 26%(101명)
- 중학교
- 20%(78명)
- 초등학교
- 32%(125명)
- 기타
- 21%(82명)
4. 귀댁의 자녀가 시험기간에 구내염/혓바늘로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까?
- 예
- 87%(337명)
- 아니요
- 8%(32명)
- 모르겠다
- 4%(17명)
5. 구내염/혓바늘이 자녀 학업에 있어 집중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 하시나요?
- 예
- 96%(372명)
- 아니요
- 2%(6명)
- 모르겠다
- 2%(8명)
6. 구내염/혓바늘 발생시 자녀가 불편해하는 증상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중복응답)
- 통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 27%(268명)
- 음식물 섭취시 불편함
- 30%(298명)
- 염증으로 인한 입냄새
- 11%(105명)
- 미관상 문제
- 4%(38명)
- 대화시 통증 및 발음하기 어려움
- 10%(102명)
- 양치질시 통증
- 17%(169명)
7. 구내염/혓바늘이 발생했을 때, 치료되기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 3일 이내
- 4%(16명)
- 4~5일
- 19%(73명)
- 일주일 전후
- 52%(202명)
- 10일 전후
- 19%(74명)
- 2~3주
- 5%(21명)
8. 구내염/혓바늘이 발생하는 주기는 보통 얼마나 되나요?
- 한달 이내
- 11%(42명)
- 두 달 이내
- 31%(118명)
- 6개월 이내
- 33%(126명)
- 1년 미만
- 18%(68명)
- 1년 이상
- 8%(32명)
9. 자녀에게 구내염/혓바늘이 생긴 것을 어떻게 아시나요?
- 증상을 이야기해서
- 64%(247명)
- 음식물을 불편하게 먹는 모습을 보고
- 25%(95명)
- 약을 찾거나 치료방법을 물어와서
- 10%(38명)
- 기타
- 2%(6명)
10. 자녀의 구내염/혓바늘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스트레스
- 34%(130명)
- 영양분 결핍
- 17%(64명)
- 자극적인 음식
- 4%(15명)
- 피로 (수면 부족)
- 39%(149명)
- 음식물 섭취시 실수로 깨물어서
- 5%(18명)
- 칫솔질을 잘못해서
- 2%(7명)
- 기타
- 1%(3명)
11. 구내염/혓바늘 관련 정보(치료, 원인 등)를 주로 어디서 확인하시나요?
- 인터넷 검색
- 31%(118명)
- 주변사람 및 친인척
- 22%(84명)
- 의사 및 약사
- 43%(167명)
- 기타
- 4%(17명)
12. 자녀의 구내염/혓바늘에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다
- 7%(28명)
- 음식, 수면 등 생활요법을 시행한다
- 18%(71명)
- 약국을 방문하여 구내염 치료제를 구입한다
- 54%(209명)
-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한다
- 19%(72명)
- 기타
- 2%(6명)
13. 위 12번 문항에서 3번을 택한 경우 구입은 누가 하시나요?
- 엄마
- 76%(293명)
- 아빠
- 9%(34명)
- 학생 본인
- 6%(23명)
- 기타
- 9%(36명)
14. 수험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평소 구비해 놓고 있는 상비약을 모두 체크해 주세요. (중복응답)
- 감기약
- 20%(269명)
- 소화제
- 23%(306명)
- 진통제
- 18%(243명)
- 구내염 치료제
- 9%(120명)
- 청심원
- 4%(49명)
- 상처 치료제 (연고, 밴드 등)
- 22%(296명)
- 인후염 치료제
- 4%(60명)
15. 구내염/혓바늘 치료제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 신속한 효과
- 51%(195명)
- 통증 없이 치료
- 15%(56명)
- 안전성
- 32%(125명)
- 유명/ 광고제품
- 2%(7명)
- 가격
- 0%(1명)
- 기타
- 1%(2명)
아이들도 많이 돌아댕기고 그러면 생기죠
그래서 가끔씩 피곤할라치면 비타민 먹었어요
그래도 생기면 열씨미 약 바른답니당
내과에서 약 먹으니 금방 나아지고 피곤하고 그러면 자주생겻는데
건강을챙기고부턴 좀 좋아진것같아요
아들이 구내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어요.한의원에 가서 진찰했더니 속에 열이 많아 그렇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필요한 약을 지었어요.얼마나 비싼지 보름치가 20만원하도군요
먹을때는 잠잠했어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구내염이 생기고 해서 지금은 약국에서 약을 사다가 바르고 있어요.
순간고통이 심하지만 효과는 빨라요.약이름은 알보칠
우리아이는 이걸로 살아요.
달고사네요ㅜㅜ
뭐가 부족한걸까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저도 자주 걸립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으니 좋은 약이 필요하겠지요~
자주 걸리진 않지만 조심해야겠어요^^
몇일 그러다간 또 구내염에 고생을 할지도 ㅜㅜ
공부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마찬가지구요;;;
좋은 약이 있다면 상비약으로 비치를 하고 싶은데...사실 용량이 많은건 오래두고 사용하기가 꺼려지거든요..
특히 입안에 발라서 치료를 하는거라...
효과좋은 치료제가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주었으면 하는 바램
혓바늘 아프면 모든것이 고통스럽다
저도 가끔 이런증세가 있는데
너무 아프고 양치할때 음식 먹을때
고통스러운것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약이 있으면 상비약으로 두고 싶네요
동국제약은 믿을만 하죠~
, 옆에서 지켜보며 그 고통을 함께 할수 없음에 더욱 더 속상하고, 힘든것 같아요. 아이의 성격이 예민하고, 입맛도 까다로운 탓에 구내염에 자주 걸린다고 생각하는데,부족한 영양분이 분명히 있을거라는 생각에 비타민영양제를 구입하여 복용하기도 한답니다. 좋은 치료연고나 예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다음주부터 중간고사 시작인데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신경도 날카롭게 굴고 단음식만 찾네요
혹여 또 구내염이 생겨 시험망쳤다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이번에 좋은 약품 알고 계속적으로 먹고 싳습니다.
유난히 잘걸리는 듯해요
영양이 부족해서 일까요??
어디 여행만 다녀와도 바로 생기는 구내염 정말 아파서 밥도 못먹고 양치도 못하고 힘이 들때가 넘 많아요.
저도 어릴적.. 그리고 지금도 몸이 피곤하면 바로 입술과 입안이 부르터서 항상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두딸도 시험기간이나 몸이 피곤하다 싶으면 구내염으로 고생을 하네요! 제가 고생을 해서 안스럽고 미안하게 생각되네요! 이러한 구내염도 유전이 되는건지.. 엄마 닮아서 두딸이 그런건지 걱정되네요! 미관상 그리고 건강상에도 너무 안좋은듯 합니다.
몸에 좋은 약이면 더욱 감사! ^6
잘먹고 잘자라야 할 성장기인데 말이죠!!!
앓아 본 사람 만이 알거여요
추석 싫오요
아무도 모드죠
이고통 ㅜㅜ
미워~~유자차로 비타민c를 섭취하자!!
저도 잘 생기구요..
아픔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은근 아프고 신경쓰여요~
면역력약한 울가족~~도와주세요!
아플때 사용한답니다.
겪어본사람은 알죠
말도 어렵고 밥먹기도 힘들고....
그냥 참는경우가 많긴햇는데
약으로 치료하면 빠르더라구요~
겨울에도 특히 심하네요
아이가 아프면 공부에도 지장이 있겠지만 아이도 고생 간호하는 엄마도 고생...가족 모두가 걱정을 안고 생활하는 것 같아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뿐이네요
계절이 바뀔무렵이면 늘 손님처럼 찾아오더라구요
심하지 않을땐 쉬게 하고 먹는 것에 좀 더 신경쓰긴 하죠!
낫기도 전에 옆에서 또 올라오고 있어요.
어찌 해야 하는지....?
그것도 유전인지 저도 스트레스쌓이고 피곤하면 바로 혓바늘 돗아서 힘드는데 같이 그러면 어쩌러고.. 기존에 입안에 바르는 연고도 바르기는 하지만 영 속이 안좋아버려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큰 병은 아니니데 참 신경이는게 문제인것 같네요
어른들도 참기어려운데 ㅜㅜ
예민하고 조급해하고 항상 긴장하고 있어요.
공부를 대신 해줄수 없는 엄마로썬 안쓰럽네요.
아이는 아이대로 고생하고요..
한번 생기면 밥먹을때나 양치할때 너무 아파서 고생을 많이 하게 되죠.
참자니 힘들고 잘 낫지도 않으니 더 힘들더라구요.
통증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이니 짜증도 많아지고 잠도 잘 못자서 잘 안낫는거 같네요.
아마도 수면부족과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특히 공부해라 공부해라 닦달을 해대는 엄마탓이 제일 크겠지만요.
약국에서 권하는 약을 사가지고 오기는 하는데요. 통증없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약이나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늘 기본이 제일 중요하죠.
자극적인음식은 잘 못먹게 되는듯..
우리 아이들도 피곤하면 곧바로 구내염증상이 일어나는데...정말 안타깝죠!!
그때마다 약국에서 먹는약을 사다 먹게 하는데 대부분 비타민제나 진통제를 주더군요. 바르는 약은 집에도 있지만 제가 써보니 영 불편해서 잘 쓰지는 않고 가끔 약을 사러갈수 없을때 바르곤 합니다 저도 구내염이 잘 걸리는 편인데 아이도 그러니 더구나 수험생이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피곤하고 스트레스때문이라는데 한번 걸리면 일주일 이상 고생해야 하니 그게 더 스트레스더군요,좀 도움이 될까 싶어 비타민 제품들을 먹이는데 완전하진 않네요.
아마 저를 닮은것 같아요. 유전인지?
입술이 트면 남이 알아나 주지 입안은 남도 몰라주고 정말 혼자 식사하는데 불편해서 더 속이 상하답니다.
요즘 학업에 맞춰가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까지 한다고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살아가는 우리 딸아이를 볼때면 가슴이 참 미어집니다.
설상가상으로 구내염 혹은 혓바늘까지 매번 나서 괴로워하는거면..정말 차라리 제가 아팠으면 할 정도네요..
립밤세트 받으면 아이에게 주어야겠어요!^^
작은 아이는 평소 성격이 태평한데 원래 자체도 성격이 예민한데다 사춘기를 무지 겪고 있는 큰아이는 매일 매일 립밤을 바르지 않으면 입술이 트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고 피곤하면 구내염이나 혓바늘이 돋아서 매우 고생하는 아이입니다.뭐~엄마가 어떻게 입을 바꿔줄 수 있다면 바꿔주고 싶지만 그것 안되고 그냥 아이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친구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금만 내려놓길 바라고 연고나 사다줄 뿐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집 가족들이 다 구강쪽이 약한 것 같답니다.
혓바늘과 구내염. 저 역시 대학 입학 시험을 준비할때 엄청 고생했답니다^^; 그때 기억하면. 정말 힘이 드네요.
그리고. 생생하게 그려진답니다.
연고를 바르면서 시험을 봤으니깐요.
그리고 입시 시험을 치르면서. 통 먹지를 못했어요.
이주 정도는요. 당일 역시 점심 시간에 겨우 물 종류만 먹었답니다.
그런데 저희 딸도 구강염이나 혓바늘이 수시로 나더라고요.
저는 시험날 두 개 다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잘 낫지도 않더라고요;
딸 아이도 조그만 신경 쓰고 피곤하면 생기더라고요;;
일단 보는 사람도. 힘들지만. 본인이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예방법은. 모든 음식을 영양소 골고루 잘 먹고.
되도록이면 예민하게 신경 쓰지 않고요.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잘 자고요.
다시 한번 딸 아이에게 신경 쓸수 있는 기회가 됐답니다.
그 놈의 수능이 뭐길래.. 밤잠 설쳐가면서 공부한 덕북에 차곡차곡 쌓아온 피로로
한달에 한번씩 꼭 구내염이 생기는 나의 딸.
대신 아파줄 수만 있다면 좋겠다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자나꺠나 자녀의 건강이 최우선인 것 같아요.. 우리 엄마들은 ^^;
저는 그래서 항상 집에 가정상비약으로 구내염치료제를 준비해두어요.
엄마가 직접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기겠어요.
우리 아줌마닷컴 회원여러분들도 우리가족 입병은 우리 아줌마들이 지키자구요~!!
모든원인은 스트레스와부족한수면에서 오는걸로알고있는데
새벽부터늦은밤까지 공부에시달리는 아이들이 유난히 자주 생기는데
밥먹기도거북하고 입냄새로옆사람들에게불쾌감을주고,,,
일단은 소금물로입을헹군다음 비타민을섭취하며 충분히수면을 취하는게 많이도움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잘먹고 잘자는것만이 건강을지키는 일이라생각합니다
말 할때도 그렇고
금방 낫겠지 하지만
신경 많이 쓰이죠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들어요~
정말 찝찝하고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구내염은 정말 빨리 치료해야지 안그러면 음식물섭취하기도 힘들고 괜히 짜증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공부하는 아이가 걸리면 어찌나 안쓰럽던지...이렇게 좋은 약이 있으면 상비약으로 놓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