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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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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회] 올 여름 내 휴가 계획은?
2013.08.01 ~ 2013.09.04
참여자 98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으신가요?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은 아무래도 가족과 또는 연인과 오붓하게 즐기기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계획만 잘 세워도 시간과 돈, 모두 절약하고 더욱 즐거울 수 있어요^^

 

지난 휴가는 어떠셨나요?

휴가계획을 잘 세워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멋진 계획을 만들어보세요~

또, 휴가지에서 꼭!!! 지켜졌으면 하는 공공질서가 있으면 함께 이야기해요!

1. 올 여름 휴가지로 계획하고 계신 곳은 어디인가요? (중복응답)

11%(14명)
바다
28%(35명)
계곡
42%(52명)
5%(6명)
집에서 쉰다.
14%(17명)

2. 휴가를 떠난다면 즐기고 싶으신가요?

수영
23%(34명)
등산
3%(5명)
산책
17%(26명)
산림욕
33%(49명)
낮잠 또는 휴식
20%(30명)
독서
4%(6명)

3. 즐거워야 할 휴가지에서 불쾌하거나 눈살 찌푸리는 경우는 언제일까요?

숙박비나 요식업계의 바가지 요금
23%(53명)
버려지는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을 볼 때
23%(53명)
정도가 심한 연인들의 애정행각
7%(17명)
술 먹고 고성방가 하는 취객
14%(33명)
애완견 풀어놓고 노상방뇨 시키는 모습
10%(24명)
노출이 심한 여성을 볼 때
6%(14명)
꽉 막히는 교통체증
15%(3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