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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회] 올 여름 내 휴가 계획은?
2013.08.01 ~ 2013.09.04
참여자 98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으신가요?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은 아무래도 가족과 또는 연인과 오붓하게 즐기기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계획만 잘 세워도 시간과 돈, 모두 절약하고 더욱 즐거울 수 있어요^^

 

지난 휴가는 어떠셨나요?

휴가계획을 잘 세워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멋진 계획을 만들어보세요~

또, 휴가지에서 꼭!!! 지켜졌으면 하는 공공질서가 있으면 함께 이야기해요!

1. 올 여름 휴가지로 계획하고 계신 곳은 어디인가요? (중복응답)

11%(14명)
바다
28%(35명)
계곡
42%(52명)
5%(6명)
집에서 쉰다.
14%(17명)

2. 휴가를 떠난다면 즐기고 싶으신가요?

수영
23%(34명)
등산
3%(5명)
산책
17%(26명)
산림욕
33%(49명)
낮잠 또는 휴식
20%(30명)
독서
4%(6명)

3. 즐거워야 할 휴가지에서 불쾌하거나 눈살 찌푸리는 경우는 언제일까요?

숙박비나 요식업계의 바가지 요금
23%(53명)
버려지는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을 볼 때
23%(53명)
정도가 심한 연인들의 애정행각
7%(17명)
술 먹고 고성방가 하는 취객
14%(33명)
애완견 풀어놓고 노상방뇨 시키는 모습
10%(24명)
노출이 심한 여성을 볼 때
6%(14명)
꽉 막히는 교통체증
15%(35명)
등록
  • 행복한 세상 2013-09-29
    온 가족이 함께동해안 일대를 돌고 왔어요.
  • 오디 2013-09-15
    아이들 방학하고 7월 말이 되어 지인의 소개로 어린이 집 점심을 담당하게 되었죠. 일하는 시간이 딱 3시간이라 괜찮겠다라는 생각에 일을 시작했는데, 일하는 것에 비하면 하는 일은 굉장히 많더군요. 너무도 후회하고 또 후회하지만 적은 돈의 수입이 나에겐 스트레스가 해소 되더군요. 그 동안 내가 사고 싶었던 것 꾹 참아오면서 아무것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없었기에, 8월 초부터 시작한 일이기에 남편의 늦은 휴가로 인해 울 가족은 아무대로 가지 못하고 오로지 집에서만 보내야만 했지요. 8월 한달 꼬박 일해서 내게 들어온 수입은 어디로 소비된지 모르게 소비가 돼버리고..., 후회 아닌 후회만 하고 있네요.
    난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할까 하고 말이죠. 지치고, 힘들고 아이들에게 신경 써 주지 못하고~ㅠ
  • 럭키줌마 2013-09-14
    남편과 단둘이 청산도 다녀왔어요. 좋았답니다
  • 찬희맘여란 2013-09-06
    바다, 계곡, 수영장으로 다녀왔어요
  • 베리베리 2013-09-06
    가까운 곳에 가서 맛있는 음식 먹고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 오는것
  • 애마 2013-09-04
    산림욕이 쵝오!!
  • 행복모드 2013-09-02
    울 딸이 바다를 좋아해서 바다를 자주 가는데 넘 비싸요~~
  • 덧니회장 2013-08-30
    작년에 넘 조용하고 한가로운횡성계곡에서 남편과 나체로 잠수하고 첨벙첨벙 놀던 그곳이 생각나네요
  • 스타맘 2013-08-30
    해마다 부모님 뵈러 가는게 휴가 일정인데 올해는 너무 덥다고 미뤘어요
  • 내일은희망 2013-08-30
    저의 여름휴가는 시댁으로 제사 모시러 가는거랍니다. 여름제사가 두번이나 있어서... 불쌍한 우리 아이들은 여름방학을 제미없게 보냈어요ㅜ.ㅜ
  • 신데렐라 2013-08-29
    휴가는 항상 좋은것같아요 열대야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도 계곡가서 발담그고있으면 피로가 날아가는느낌이들어요시원한 수박도 밖에서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
  • 푸른숲의 향 2013-08-29
    산림욕 하고 싶네요~
  • 캠핑족 2013-08-28
    가까운곳으로 일박이일 캠핑 다녀오니 그나마 맘이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다녀와서 빨래며 일은 산더미지만,, 아이들도 신랑도 즐거워하니 그것으로 만족만족!!
  • 하결하린맘 2013-08-28
    계곡 물놀이도 하고 야외캠핑도 다녀왔어요~ 캠핑가서 새벽까지 술먹고 노는 청년들때매 밤잠 설쳤네요.. ㅋ
  • 큰눈이 2013-08-27
    산림욕을 하고 왔어요. 피톤치드가 많이 나온다는 뒷 산 잣나무 아래서요~
  • 후니맘 2013-08-27
    어디서든 술에 취한 모습은 no.무엇이든 적당한게 좋아요
  • 꼬마4 2013-08-27
    자기가 사용한 쓰레기는 직접 가져가서 처리하는 올바른 시민 의식이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 케이에스 2013-08-27
    그래도 여름은 더워서 힘들지만, 휴가라는 시간이 있어서 행복하죠^^
  • 럭키줌마 2013-08-27
    청산도에 다녀왔어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바가지 요금이 없어요. 다만 카드 안 받는 곳이 많아서 현금이 많이 필요해요^^;;
  • 이삔공주 2013-08-27
    자연속에서 힐링하려고 가는데 쓰레기의 악취, 무분별한 자연의 훼손에 화가 났어요.
  • 결맘 2013-08-26
    쓰레기와 불친절한 사람들의 바가지 요금
    정말 화가나요
  • 공작공주 2013-08-26
    관광지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완전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 아이리스 2013-08-25
    아이들도 많은데 공공장소에서 연인들의 낮뜨거운 애정행각은 아이들 보기도 민망할 정도입니다. 그런행동들을 서로 많이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 왕방울이 2013-08-25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 버리기
  • 양키스구단주 2013-08-25
    안녕하세요. 저는 휴가를 성수기 때가 아닌 비수기 때 추석 지나고 날씨 좀 선선해지면 휴가를 떠나려구요. 어차피 더울 때 휴가를 떠나면 피로 회복도 안 되고 별로 즐겁게 보낼 수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지 않은 한가할 때 휴가 보내는 게 훨씬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친한 친구가 있는 제주도에 한 번 갔다 오려구요.
    휴가지에서는 여성들의 과도한 노출도 보기 흉하고, 자기가 사용한 쓰레기는 직접 가져가서 처리하는 올바른 시민 의식을 보여줬으면 좋겠더라구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행동해야겠지요. 고맙습니다!!!
  • 미라킹 2013-08-25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맙시다.
  • 행복한 밥상 2013-08-24
    즐겁고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려면 휴가중에
    특히 쉼이 잇어야 할 듯 싶어요 그런면에서 안전운전
    해 주고 있는 내 소중한 가족에게 우선 고마움을
    느끼며 산 바다 계곡을 가도 조금은 한창 피크
    절정시기를 피해 조금 일찍 아니면 조금 늦게
    여행지를 가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아울러
    숲 속에서 피톤치드 호르몬 맡아가며 들숨
    날숨 숨쉬며 하루 자연에세 행복한 공기
    맡으며 휴가 다녀오고 싶어요
  • 찌니쮸야 2013-08-24
    만삭의 몸으로 두 아이들을 위해 휴가를 다녀왔는대요..
    일부로 한적한 바닷가를 골라서 갔어요..신랑이랑 두 아이들은 정말 3일 내내 수영만 하고 저는 땡볕에서 구경만 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태교여행이다 생각하고 나름 즐기다 온거 같아요..힘들긴 하지만요..
    하지만 아이들 눈에도 여기저기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가는 것은 나쁘다 생각이 들었나봅니다..어른으로써 부모로써 부끄럽더라구요 ㅠㅠ
  • whddmsduwk 2013-08-23
    자꾸 미루다가 막상 가려고 하니 아이들 방학도 끝나 버리고 오늘은 비가 오네요 추석이 오기전 가까운 바닷가로 갔다 오려해요 바닷 바람이라도 쐬면서 한여름 고생한 우리 식구들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며 서로 위로하고 화이팅 해볼래요
  • 큰눈이 2013-08-23
    여름 휴가를 아직 못갔어요.. 좀 선선해 지면 산으로 갈까봐요.
    교통이 덜 막히겠지요?
  • 나무동화 2013-08-23
    휴가지에서 지나친 애정행각 때문에 미성년자 울아들에게
    완전 민망 했죠
  • 령맘 2013-08-22
    병원에 입원한 가족이 있어서 이번 휴가는 가지 못할것 같아요. 휴가철때마다 느끼는건데 아무렇게나 버리는 쓰레기가 문제인것 같아요
  • 불나비 2013-08-20
    여행을 가고 싶어지네요.
  • 동그라미 2013-08-20
    올해에도 계획만 세워놓고 바빠서 못갔어요~~
  • 복이맘 2013-08-19
    휴가는 갈수록비싸지는거 같아요 좋은데 가고 싶은데 역시 여유자금이 ㅠㅠ그래도 가렵니다~한번가는 휴가
    재미나게 즐기고 싶어요
  • 주리랑 2013-08-19
    가까워도 좋으니 여름 휴가비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 행복이가득 2013-08-19
    이번 휴가는 서해바다로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얼마전에 워터파크 갔다가 많은 사람들에 숨통 막히고 더 스트레스였는데 탁 트인 바다로 가니 너무 좋더라구요^^
  • 주리랑 2013-08-19
    아이가 어리면 여행 다니기 쉽지 않네요
  • 평범주부 2013-08-18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올여름같이 더울때는 집에서 쉬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 좋은생각 2013-08-18
    올해엔 이사와 기타 이유로 인해 휴가를 다녀오지 못했네요. 대신 내년 휴가에 멋진 계획 세워 다녀오려구요. ㅋㅋ
  • 히야 2013-08-18
    쉬는자체만으로도휴가기분인데 이왕이면계곡가서발담그고시원한 수박에삼립욕을한다면 최고겠죠
  • 빨간우체통 2013-08-18
    어지럽히고 떠난 뒷모습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정말 그사람의 인성과 지혜를 의심하게 보이네요.
    깨끗한 환경정화와 뒷처리가 깔끔한 휴가 정말 최고의 휴가 매너인것 같습니다.
    산과 계곡을 찾아 휴가힐링 다녀올까 합니다.
    깨끗한 휴식과 깨긋한 자연을 위해 쓰레기는 내손으로 아름답게 처리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더 좋은 휴가의 기억을 남깁니다^^
  • 아들애미 2013-08-18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고, 얕은 곳에서 아이는 몸을 담그니 정말 시원하고 좋더군요.
  • 늘빵이 2013-08-18
    여름휴가.. 너무 가고싶네요..
    산후조리로 방콕,, 아이까지 여행 못가는 현실..
    미안하네요~ㅠ.ㅠ
  • 나르테 2013-08-17
    쓰레기 마구 버리는거 정말 싫네요..
  • 꼬꼬야 2013-08-17
    아무곳에나 쓰레기 버리지 않기
  • 도라에몽 2013-08-16
    물깨끗하고 시원한 계곡이 짱인드샣요.ㅋ
  • 천사친구 2013-08-16
    내일 휴가갑니다 선재도,,,,,
  • 메리골드 2013-08-16
    가족들과 바다로 계곡으로
    친정이 있는곳으로 가서~~
  • 사랑 2013-08-16
    넓고 넓은 바다로 떠날거예요 가족과 함께~~
  • 럭키줌마 2013-08-15
    다음주에 전라남도로 여행 떠나고 오려고 합니다
  • 행운목 2013-08-15
    돈을 내고 고생을 하는 것 같은 생각에 여름에 휴가는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바가지 요금에 어디든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 제대로 휴가를 보낸다는 생가기 안들어서 그런가 좀 억울하기까지 하더군요 워터파크도 위생이며 놀이시설이며 안전도 위험스럽고 .. 전국적으로 통계내서 좀 배분된 휴가를 보낼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 큰눈이 2013-08-15
    자연에서 잘 쉬다 오면 자연에서 돌아 올 땐 쓰레기는 꼭 가져와야 합니다. 내 것뿐 아니라 주변의 쓰레기까지...
  • 주피터 2013-08-15
    명절 대동동 처럼 휴가지로의 대이동 6시간 이상의 대이동 정말 끔찍 합니다.
  • 파랑새는 파랗다 2013-08-14
    부모님 모시고 대가족이 모여서 지리산 계곡으로 1박2일 민박하기로 했어요.
    깊은 산골이라 계곡물에 발 담그면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는게 가장 큰 매력이라
    텐트랑 물놀이 기구를 챙겨는 중이예요.

    머물렀던 자리는 뒤 한번만 쳐다보는 습관을 갖었으면 합니다.
    쓰레기는 꼴물견중에 왕 꼴불견이거든요.
  • 해오름길 2013-08-14
    흔적 남기지 말고 쓰레기 집으로 가져가야 됩니다
  • 민혁짱 2013-08-14
    바닷가로 휴가를 떠나고싶은데 형편이어렵다보니 올해는 못갔네요. 해마다 휴가를 떠나면 바가지요금때문에 힘들고 차가막혀서 도로가에서 시간을 만ㅇㅎ이보내게되는데 정말이지 힘들어도 한번 떠나보고싶네요.. 시원한 바다로 떠나고싶어요...
  • 헤라 2013-08-14
    군데군데 쌓여있는 쓰레기를 보면 냄새나고 보기흉하더라구요. 자기쓰레기는 자기가 가지고가는~ 양심을 버리지 말아야겠어요.
  • 가으리 2013-08-14
    다음주 계곡으로 가려구요
    강원도 강릉으로요
    동생네 따라서 가려구요
    재밌고 시원하게 보내고 오고 싶어요
  • 2013-08-14
    올 휴가는 냇가로 가려고 하는데..그늘이 있을지..바다는 아이들이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너무 많아 가기도 그렇고...조용하면서 즐겁게 즐길수 있는 냇가로 고고씽~~*^^*
  • 스타맘 2013-08-14
    올해의 휴가 계획은 방콕입니다. (방에 콕 박혀 있다는 뜻) 그래서
    날씨도 더워 방에 있기 답답해서 도시락 싸가지고 산에 가서 앉아 있으니 신선이 부럽지 않았어요.
    여유없는 자들의 휴가는 시원한 나무그늘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천사친구 2013-08-14
    오늘 휴가가는날인데 남편의 일때문에 담주로 미루어짐 ,,,,추워지면 갈련지,,,, 바닷물에 풍덩 하고싶은데요
  • 미리네 2013-08-14
    계곡같은데 놀러가면 션한경치뒤에 몰래 버리고간 쓰레기때문에 좋은기분이 엉망이 되버리를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자기가 먹은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서 가져가면 그런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 진자매맘 2013-08-13
    우리 가족 4년동안 많이 힘들었으니까 다같이 계곡가서 신나게 놀다 올꺼예요
  • 여름 2013-08-13
    고3수험생이 있어 휴가패스할까 하다가 작은애를 위해 당일치기로 가평 계곡으로 놀러갔다왔습니다.
  • 오리콩 2013-08-13
    계곡은 말 그대로 넓지는 않습니다.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어른들이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요즘은 이동식 편상을 들고 다니며 계곡에 담가놓고 거기 앉아 발 담그더라구요;;근데 그게 정말 꼴불견인게 어린아이들은 물장구 치고 노는게 맛이잖아요.그런 사람들때문에 자리도 비좁을 뿐더러 제대로 놀수가 없어 얼마나 가관인지 몰라요;;그럴려면 아예 집에서 발담그고 잠이 자든가요ㅜ.ㅜ
  • 천사친구 2013-08-13
    부산으로 기차로갑니다,,,,,시댁예정이었는데 ...
  • 번개 2013-08-13
    버려지는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을 볼 때
  • 주혁세혁맘 2013-08-13
    다같이 행복한 여름 휴가 보내여~~
  • 도연맘 2013-08-12
    쓰레기들좀 잘 정리하고 가셨으면좋겠어요
  • 행복얌얌 2013-08-12
    여름휴가 가고 싶어요~^^
  • ssoin 2013-08-11

    1박2일 글램핑 다녀와서 짐도 안풀고 리서치 참여하고있어요~~전혀 안되는 분리수거와 공공화장실사용에 불편하네요(ㅠㅠ)
  • 푸른하늘 2013-08-11
    정말 곳곳에 널려져있는 쓰레기를 보고 있으면 즐거웠던 기분이 상하는 것과 피서지에서의 바가지 요금에 화도 난답니다 ㅜㅜ
  • 79gunwoo 2013-08-10
    아이들이 많은 곳에서 담배를 핀다거나 너무 노골적인 애정행각을 하는 사람들 보면 민망하기도 하고 아이들 건강에 좋지 않을까 걱정되는것 같아요
  • 보리수 2013-08-09
    자기 물건 아니라고 공공시설을 너무 막 사용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내것이 아니니 좀더 조심스럽게 고마운 마음으로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 사파이어걸 2013-08-09
    모두가 즐거운 휴가보낼수 있게 서로가 조금씩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어요
  • 케이에스 2013-08-09
    정말 쓰레기때문에 ㅇ휴가지가 썩어갑니다.
    우리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 유진 호윤맘 2013-08-09
    애들키우랴 회사다니랴 휴가한번 제대로 못가봤는데 이번에는 꼭 물좋고 공기좋은곳에서 산림욕도즐기고 즐거운 휴가보내고싶네요
  • 수레바퀴밑에서 2013-08-09
    조용하니 재충전 할 수있는 곳으로 가보고 싶어요.
    북적거리고 시끄러운 곳은 다녀오면 더 피곤하더라구요.
    산림욕할 수있는 조용한 팬션이 괜찮은 것 같아요.
    산도 있고 물도 잇고 공기도 좋고*^^*
  • 주리랑 2013-08-08
    아이가 있어 멀리는 못가도 아이들을 생각해서 가까운 계곡이나 바다로 여름휴가 떠납니다. 그것도 주말은 빼구요. 아무래도 작은 아이가 아직 돌이 안된 관계로 멀리 여행을 다녀오면 한번씩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올해까지는 가까운 곳으로 휴가 계획 정했어요.
  • 천사친구 2013-08-08
    진도 관매도로 갑니다 시댁근처예요
  • 아직 2013-08-08
    해마다 여름이면 바다로 휴가를 갔었는데 이번은 계획만 있을뿐 아직 날짜도 못정햇네요.준비는 하는데 준비만 하다 마는건 아닌지..고삼아들 눈치 보느라..휴가를 갔을때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무리 한철 장사라지만 상인들의 바가지가 너무 심하고 해변에 그늘막하나 맘대로 설치를 못해요.파라솔 사라고..하지만 우리는 꿋꿋이 조금 멀어도 뒷쪽에 텐트치고 먹을거되도록 다 준비하고 최대한 비용을 아끼려 노력합니다.올해도 물론 그래야 겟찌요.
  • 쌍둥이딸둘 2013-08-08
    즐거워야 할 휴가지에서 불쾌하거나 눈살 찌푸리는 경우는 언제일까요?? 모두다 해당되네요...
  • 얼큰이 2013-08-08
    아이들하고 해인사 절에 갔다 왔어요.푸른 숲이 많이 우거져 있어 좋았는 데 소나기를 맞아서 옷이 흠뻑졌었어요.
  • 박힌돌 2013-08-08
    아이들 데리고 바다와 계곡에 다녀 왓습니다..
    사람이 적은곳으로..
    쓰레기는 분리 수거로..
    즐거운 휴가들 보내셔요..화이팅
  • 러브패밀리 2013-08-07
    한군데만 만족할수없어 바다와 계곡 둘다 갈꺼에요~각각의매력에 빠지고싶어요. 물론 가족과함께 부모님모시구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어딜가나 쓰레기문제가 제일 심각한거같아요.
  • 샤토옹 2013-08-07
    ^^
  • ssoin 2013-08-07
    오랫만에 친정엄마모시고 글램핑여행 주말에약해놨어요~~
  • 나르테 2013-08-07
    가족들과 조용히 지내고 싶네요
  • bae6575 2013-08-07
    조용한 산에가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산행도하고 맑은 공기 마시면서 건강한 휴가 보내고 싶어요.
  • 제리엄마 2013-08-07
    계곡에서 시원하게 씻고 정상까지 산을 오르는 맛도 좋으네요, 가까운 관악산에가서 정상까지 올라갓다가 내려와서 시원하게 씻으면서 도시락 먹는 재미도 저렴하면서 즐거울것같아요
  • sunny1079 2013-08-07
    즐거워야 할 휴가지에서 불쾌하고 눈살 찌푸리는 경우가
    전부 다 인 듯 하네요 @.@
    제발 혼자만 있는 곳이 아니라는 점... 제발...
  • 떡보맘 2013-08-06
    계곡에 가고싶지만 수험생이 있어서 집에서 지낸답니다
  • eunha61 2013-08-06
    계곡이 시원할 것 같네요. 시원한 바람과 계곡물 가족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 서향 2013-08-06
    바다나 계곡으로 떠날려고 합니다.숙박료가 비싸서 걱정이되네요.차에서 잘까도 생각이되요.숙박료 아껴서 맛있는 음식 더 먹고 올려구요.~
  • 하늘이 2013-08-06
    휴가 계획중이고, 8월 마지막주에 좀 늦게 휴가갈 계획입니다. 호호 기대되요
  • 둘맘 2013-08-06
    이미 시골친정으로 휴가다녀왔네요.하필 날이 궂은날이라 바다는 못 갔지만 ...
  • dnjsl81 2013-08-06
    매년 여름 휴가를 가는데. 저 역시 많은 부분 민폐끼치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한답니다!!
    그런데 눈쌀 찌뿌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일단은. 바다나 계곡을 가면. 쓰레기 무더기가 많아요.
    어디에. 그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 정말 맘이 아프더라고요; 우리가 우리 자연을. 보호해야 하잖아요. 조금 더 자연을 사랑하는 맘을 가져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바가지 요금이요.
    정말 터무니 없이 받더라고요. 3배 이상씩 받는 것을 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정찰제를 전면적으로 시행해야 할 거 같아요.
    아무리. 그때 바짝 벌어야 한다는 장사 마인드지만. 그건 아니라고 봐요. 기쁜 맘으로. 시간 내서. 여행 왔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아니잖아요;
  • 지혜씨 2013-08-05
    팬션 예약하려다가 기절. 우리는 어차피 잠만 자기때문에 팬션 포기하고 유스호스텔 저렴하게 예약하고 숙박비 남는 돈으로 맛있는거 많이많이 먹고 왔어요.
  • 쉼표9 2013-08-05
    ^^
  • 영희공주 2013-08-04
    정말 무덮고 짜증나는 여름날...휴가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그러나, 나가면, 바가지 요금에다가, 이리 치고, 저리 치는 수많은 사람들...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아이들은 자꾸만, 놀러 가자고 졸르고..
    그래서 이번 여름 짧은 휴가는 가까운 계곡이나, 갈 생각인데...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항상 도움주는 아줌마 닷컴여러분~ 무거운 여름날~ 건강유의하세요~^^
  • 코코봉 2013-08-03
    경제가 힘들다 보니 휴가로 쓸 경비도 아낄겸 집에서 삼겹살에 수박사다가 방콕하기로 했답니다.
  • ssoin 2013-08-03
    휴가지에 쌓인 쓰레기보면 여행할 기분 싹~망가지네요(ㅠㅠ) 각자 쓰레기처리 깨끗히하면 좋을텐데...어려운건가요?
  • 큰눈이 2013-08-03
    길을 떠나면서 부터 고생이 시작되지요. 특히 교통체증이 심할 때.. 음식물 쓰레기는 반드시 가져와 자연을 파괴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도 예의가 아니구요~
  • 엄마의보물 2013-08-02
    휴가때면 차가 막히는 것부터 짜증이 많이 밀려와서 매해 휴가기간보다 빨리 다녀옵니다. 올해도 이미 다녀왔거든요.
    빨리 다녀오면 바가지 요금도 없고, 교통체증도 없고 여유롭게 다녀올수 있거든요.
  • 이뉴야샤 2013-08-02
    휴가때가서 자기가 먹은 음식 쓰레기는 자기가 치우고 가야한다고 생각해여..
    더위에도 힘든데 쓰레기에서 나오는 악취와 벌레들...
    환경도 오염시키고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 기쁨별이맘 2013-08-01
    휴가 가고 싶은데 신랑이랑 휴가가 맞지 않아요.
    문화 생활이라도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어 영화 보여 주기 동참~~~ 물놀이터라도 가서 발 담그기라도 해줘야 할듯 해요. ㅜㅜ
  • 유자방 2013-08-01
    푸른 바다에 가서 비키니입고 수영하면서 즐기면서 놀다올려구요.
  • 2013-08-01
    아이들하고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면 꼭!! 못된어른들이^^ 있더라구요;;
    공공질서를 지킵시다~~~
  • 김정미 2013-08-01
    휴가지에서도 꼭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졌으면 정말 좋겠어요.
  • 토라지 2013-08-01
    특히 버려진 쓰레기를 볼 때 불쾌감을 많이 느끼며 저녁 늦게까지 고성방가하는 취객이 제일로 보기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