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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회] 아이의 방학을 기다리고 계시나요?
2013.06.25 ~ 2013.07.21
참여자 199

어릴 적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손꼽아 기다리던 때는 방학이 아닐까 합니다.
방학이면 시골 할머니댁이나 친척집을 방문하기도 하고 여름방학이면 하루 종일 밖에서 뛰어 노느라 밀렸던 방학숙제를 개학 전날 몰아서 하느라 부모님께 꾸중 듣던 기억도 있습니다.

방학의 추억을 되새기다 보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엄마가 된 후에도 방학이 마냥 기다려지시나요?

 

주부들의 방학, 휴가는 언제일까요?

아이와 함께 가족 모두 즐거운 방학을 보내기 위한 노하우를 올려주세요~

 

댓글을 올려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1. 아이가 방학을 하면 엄마들은 마냥 좋으신가요?

매우좋다
11%(22명)
보통이다
52%(103명)
좋지않다
37%(74명)

2. 방학이 고민이라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복선택)

규칙적인 생활이 게을러질까봐 걱정이다.
21%(92명)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잔소리가 늘어난다.
21%(93명)
하루 종일 식사나 간식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서
27%(119명)
게임 등으로 컴퓨터앞에 앉는 시간이 많아져서
17%(75명)
체험이나 여행 등으로 경제적인 지출이 걱정이다.
11%(48명)
방학숙제를 도와주는것이 어려워서
3%(13명)

3. 방학이 좋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복선택)

하루 종일 아이와 놀아 줄 수 있어서
10%(35명)
아이의 부족한 공부를 보충해 줄 수 있어서
15%(52명)
아이와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37%(131명)
건강을 위해 손수 맛있는 음식을 먹일 수 있어서
13%(46명)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26%(92명)

4. 방학동안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중복선택)

교과 선행학습
11%(47명)
체력보강을 위한 운동
20%(85명)
학습을 벗어난 체험활동
38%(159명)
취미, 특기 개발활동
21%(87명)
해외어학연수
1%(5명)
건강관리를 위한 병원검진
8%(33명)
등록
  • 베리베리 2013-09-06
    아이들과 여행을 많이 가야하는데 맘 뿐이라 미안합니다.
  • 나르테 2013-08-13
    방학이라 같이놀아주고,,,하고 싶은게 하게 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 은하수 2013-07-23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게 부모님들이 많이 이끌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겨울님 2013-07-21
    19일 부터 방학입니다. ㅎㅎ 이제부터 아이와 방학동안 놀러 다녀야죠 방학동안만이라도 여기저기 돌아디나고 놀아주고싶네요
  • 살구쟁이 2013-07-21
    토욜날 방학을했어요 인제부터 아이들과 좋은 계획세워서 알차게 보내야지요
  • 예빈예범맘 2013-07-21
    다음주부터 방학이네요.
    초등학교 입학후 처음으로 맞는 방학이라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제일 걱정되는건 세끼를 어떻게 챙겨주는가 하는거고, 우리아이들이 게을러 지지 않고 생활 잘하고 방학동안은 안싸우고 좀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나무동화 2013-07-21
    방학이라... 아이한테 생각대로 신경못써주니 그것도
    미안하고 그렇다고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늘어날것 같은데 같이 있질 않으니 걱정이 더 돼는 것 같아요
    올 여름방학 왠만하면 아이와 덜 싸우고 잘 지내야죠
  • 잠탱 2013-07-21
    아이와 더 돈독해지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빈이맘 2013-07-21
    여름방학,자칫잘못하면
    그냥 놀자방학으로 남게되는수가 참 많은것같습니다.
    하지만,조금만 알차게 계획을 세우게되면
    평생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될 방학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래서,저희가족은
    부족하지만 여름방학되기 며칠전부터 남편과 함께
    아이들과 서로 마주앉아 방학을 어떻게 보낼것인지에 대해서 의논을 했답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 두아이가 있는데...
    올해 여름방학은 봉사와 책읽기 체험학습 조부모님댁에 인사드리러 가기등 조금 특별하게 보낼생각입니다.
  • 지니유니 2013-07-21
    방학이면 아이들에게 시간이 많이 주어지므로 가정에서 부모가 나름대로 짜임새있는 교육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효과적이며 알찬 방학생활을 보내게 할 수 있습니다. 학원이나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하는 것보다는 엄마가 곁에서 선생님이 미처 지도하지 못했던 점을 생각해 보면서 계획을 짜주어야 합니다.
    하루일과 중에는 시원한 시간대인 오전에 방학숙제를 하게 도와주며, 오후시간대에는 아이들이 노는 시간이나, 부모와 함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방학이므로 여러군데서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패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어 그런 곳을 방문한다던가, 각종 전시회나 박람회를 함께 가는 것이 좋고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나 연극을 관람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립기구, 찰흙놀이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놀이를 하도록 하는 것도 아이들에겐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주우맘 2013-07-21
    방학때..놀러가서 몇일이고 맘놓고 놀수있는 시골이 없다는 사실이 아쉽군여 ㅠ.ㅠ 놀러가거나 체험을 시키려해도 다~돈이어서 사실 부담스럽기는 해요 ㅠ.ㅠ
  • 올리브 2013-07-21
    아이들도 좋지만 엄마인저도 사실 좋긴합니다^^ 그동안 소홀했던것도 같이하고 우선 항상같이있어서인지...아이도 안정감에 짜증도 많이안내고요~체험이나 공연도 실컷하고요~대화도 많아지고...전 좋은걸요~그렇다고 너무긴건 싫고~한달이 딱좋은것같아요^^
  • 여우스토리 2013-07-20
    아이의 방학은 엄마한테는 또 하나의 직장이 생긴다 뜻이죠.. 물론 무보수의..ㅋㅋ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지만..방학 정말 힘들어여~ㅠ
  • 동그리다 2013-07-19
    방학동안 아이들이 뛰어놀고 하고 싶은걸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woosoo 2013-07-19
    아이가 어릴때는 나름 챙겨주고 놀아주고했지만 이제는 커버려서 방학이라해도 집에 없네요 ㅠㅠㅠㅠ
  • 민초의꿈 2013-07-19
    저는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 좋다는 쪽으로 하고 싶습니다! 물론 방학으로 인하여 위 질문에서 보듯이 우리 부모님들이 우려하고,아이들의 생활이 변하고,걱정도 있는게 현실적입니다.하지만 저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고 싶습니다.방학! 정말 기다려지고,즐거운 방학!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진정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오히려 더 좋은 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대화시간이 많다는것! 요즘 아이들과 대화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십니까?? 아침에는 서로 바빠서....저녁에도 서로 바빠서... 특히나,저희집 아이들은 사춘기라 더욱더..대화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 이번 방학에는 뜻깊은 여행과 많은대화를 통해서 방학다운 방학을 함께 보낼려구 합니다! 참고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나 방학이 정말 싫었습니다.방학하면 집안일은 제 몫!9??)아마도 시골에서 자라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그래서 더욱더 방학이 기다려 집니다! 홀로 방학을 보낸 그시절을 생각해보며....
  • 결맘 2013-07-18
    저희집도 세아이라 사실 방학동안 어디가기가 부담스럽고
    어려운게 사실이예요~
    아이들이랑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도록 미리
    계획표처럼 함께 짜봐야할것같아요^^
    그럼 도움이 많이 되겠죠^^
  • 민성맘 2013-07-18
    방학이 좋지많은 않네요... 아이가 하나라면 둘이 이곳저곳 돌아다닐수 있을텐데.. 어린아이 둘이라 꼼짝못하고집에만 있어야하는 신세... 슬프네요...ㅜㅜ
  • 해피바이러스짱 2013-07-18
    방학하면 엄마는 더 귀찮아 지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그렇지만 아이와 함께 할수 있을때 더 많은것을 같이 한다면
    다 나쁘지만은 아닐꺼 같다는 긍정 마인드로 아이와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 잔소리맘 2013-07-17
    아이와 함께 있으면 잔소리 업,, 간식과 식사때 고민 업,, 활동할 체험지 찾으러 스트레스 업업,, 그래도 방학은 오기에 기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맞이해야져. 영화관람도 하고 맛난 군것질거리도 함께 좋은 방학되길 기대기대
  • 행복두배 2013-07-17
    아이들 방학을 하면 아이들식사와 간식에 신경을 써야되고 또 컴퓨터에 앉아있는시간이 길어지더라고요..
    그래 방학동안만이라도 해라 하긴하는데 그렇다고 그냥 마냥 놔둘수도 없고
    이젠 커서 엄마아빠 따라다닐 나이도 아니고..또 요즘아이들은 방학에도 학교를 가서 방학다운 방학을 못 보내는것 같아요
  • 아이리스 2013-07-17
    방학하면 아이들이 컴퓨터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저희는 그런 저런 이유로 방학이면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많이 다닙니다. 이런것 저런것 보다보면 그것에 관한 책도 보게되고 하다보니 집에 있어도 컴퓨터 하는 시간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 하니후니 2013-07-16
    아이가 방학기간동안에 학습을 벗어난 체험활동도 많이 시켜주고 싶고 영양도 챙겨주고 싶은 맘이지만~
    막상 방학이 되면 학원에 방과후에 숙제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지나가는거 같아 아쉽더라구여~
  • 2013-07-16
    요즘 아이들은 자기만의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한거 같아요 학원도 몇군데씩 다니고 방학때만이라도 외가댁 같은데 시골로 가서 몇일 있다가 즐겁게 있다가 오면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
  • 양키스구단주 2013-07-16
    안녕하세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 두 명이 이번주 금요일에 방학을 하는데, 누나가 약간 걱정이 많더라구요. 방학이 되면 학교 다닐 때보다는 좀 더 많이 신경 써야 하니까요. 아직은 초등학생이니까 난 방학 때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나 어렸을 때를 돌아보면 많은 체험 활동을 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거든요. 난 못했지만 조카들이라도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고맙습니다!!!
  • 땡야 2013-07-16
    올 여름 방학도 컴퓨터로 얼마나 싸울지....ㅠ.ㅠ
    시간을 정해줘도 조금만 조금만....
    그러다가 안되면 할머니네 가서 오지도 않고 종일 컴퓨터만 하고 있고... 전 방학이 싫어요...ㅠ.ㅠ
  • 셔니공주 2013-07-16
    아이가 방학을 할 때 계획을 얼마나 잘 세우냐가 방학을 잘 보내느냐 못 보내느냐의 관건인 것 같아요..
    오전부터 스케줄을 잘 짠다면 정말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구요..
    그렇지 않으면 흐지부지 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힘든 방학이 되는 것 같아요..
    방학 동안 부족한 공부는 물론이고, 그동안 다니지 못했던 체험학습이나 박물관 견학, 뮤지컬 관람 등을 통해 아이가 한 뼘 더 자라는 계기를 만들 수 있지요..
    아이와 대화도 진지하게 해볼 수 있구요..
  • 천사요정 2013-07-16
    아이의 방학 처음에는 좀 힘들죠. 하지만 여기저기 아이와 같이 공연도 보고 영화도 보고 체험학습도 가고 그러다보면 한달 금방 가더라구요. 아이와 교감할수있는 고마운 시간 방학동안입니다.
  • 유진맘 2013-07-15
    저는 아이 방학이 참 좋아요. 물론 세끼 식사 차리는게 너무 싫고 힘들지만.. 아이가 여유 있게 되고, 저 역시 여유로워 지는것 같더라구요 (학교 생활할때는 아무래도 시험및 친구관계, 선생님등.. 신경 쓸 일도 많구요)
    방학때는 체험도 많이 다니구요 (무료로 다니는곳 많더라구요) 그때 많은 이야기를 나눠요. 같이 놀아주기도 하면서..
    초등학교때 놀아줘야 중학교때 공부할 때 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덕분에 방학때 잘 보내서인가 늘 2학기에는 아이가 친구도 많고,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부모간의 소통도 잘 되는것 같아요^^
  • ssoin 2013-07-15
    늦잠자고 게으름 부릴 모습이 훤히 보여 넘 ~싫어요.
  • 희원맘 2013-07-15
    하루세끼 다 해먹여야하고 더운데 규칙적인 생활이 안될까 걱정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에 좀 쉬면서 여행도다니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아이와대화할 시간이 많아져 전 좋아요
  • 그래도... 2013-07-15
    초1 첫방학인데 아이만 마냥 좋아하네요. 그래도 방과후 수업때문에 월에서 금요일까지 다 가네요
  • 말괄량이삐삐 2013-07-15
    이제 고3인 아들의 방학은 수능때문에 방학때도 학교를 가야한다고....그래도 방학때는 저녁이라도 같이 먹을수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은데..한편으로는 점심도 챙겨주어야하고 조금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요..
  • 호두마루 2013-07-13
    리서치 참여해요~
    직장맘으로 방학이 다가와서 걱정이됩니다~
  • 고딩맘 2013-07-12
    저는 아이가 고딩인데도 방학은 기다려집니다.항상 그랫던것 같네요.물론 전업주부라 방학동안 아이들을 돌보는게 부담이 없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방학때 아이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여행이나 체험학습등이고 많이 같이 할수 있어서 입니다.요즘아이들 학교와 학원으로 내몰리다보니 부모와 함께 할 시간도 없고 유대감도 없어지고 저는 그런것보다는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보게 하고 싶거든요.그래서 방학때면 학원도 잠시 쉬고 시골 할머니 댁을 가서 일주일정도 있다 옵니다.할머니와의 유대감도 키우고 시골생활도 하게 하고 그냥 너른 마당에서 물놀이도 하고 좋아하는 동물과도 놀게 하구요.아이의 정서에 언젠가 기억하기에 방학때의 그 몇칠이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좋은 기억을 남겨 주고 싶어서요.또한 저에게도 진정한 휴가이구요 그때는...
  • dll0119 2013-07-12
    요즘 에어컨을 학교에서 안 틀어져 아이들이 차라리 방학을 하는게 좋기는 한데 맞벌이다 보니 아이들 밥이며 과다한 컴퓨터 사용이며 걱정 되는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에요.
  • 찌니쮸야 2013-07-11
    연년생을 키우고 있다보니 방학을 하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지요..세끼 밥 챙기고 간식까지..그리고 유치원을 안가니 일찍 자려고 하지도 않고..
    하지만 올 여름방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 중요한 시기가 될거 같아요..제가 9월에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보니 몸조리 기간이나 한동안은 막내때문에 이것저것 잘 챙겨주질 못할거 같아서..체력이 허락하는 한은 몸소 체험할수 있는 곳이나 자연스레 공부에 도움이 되는 곳도 다녀보고 할 예정입니다..작년에는 정말 2주 계획안을 짜서 알차게 보냈거든요..올해도 열씨미 계획표를 짜봐야겠어요 ^^
  • 왕눈이 2013-07-11
    방학이란 아이들에게는 천국이지만 엄마들에게는 지옥이 아닐까요?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하지만 요즘처럼 폭염이 기승인 여름방학에는 세끼 식사준비를 하는 것도 힘들고 잔소리로 짜증이 오가는 것도 힘들지요. 그저 남편이나 아이들이나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는 것이 제일입니다.
  • 깐순이 2013-07-11
    가장 먼저 엄마가 모범을 보이는 스케쥴관리라 생각이 드네요. 아침시간에 함께 영어팝송을 틀어놓으면서 규칙적인 기상부터,, 먼저 시작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체험학습및 계곡및 바다여행도 가고, 함께 추억만들기도 넣으면서
    아이의 생각주머니가 쑥.. 클수 있도록,, 엄마아빠와의 공감대도 함께 좁혀질수 있도록,,다음에는 아이의 취미생활최소한 한개정도 가질 수 있도록...현재 기타를 배우는데..더 실력이 늘 수 있도록 격려도 필요하겠죠. 독서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도 만들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하고싶어하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나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멋진 방학을
    보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알찬 방학을 위해 함께 홧팅해야겠어요^^
  • 루나 2013-07-10
    방학은 우리나라 탐방이 최고!!
    언제 돌아다녀 봐요 방학때 뿐~~
  • 샤토옹 2013-07-10
    ^^
  • 푸른하늘꿈 2013-07-10
    방학때면,,,오전엔 아이가 ..책 읽는걸 좋아해서 도서관에 다녀오고,,오후엔 학원이나 문화센터 수업 다니고..그러다 하루가 가고..정작 여행다운 여행도,,못갔던 기억이,,올 여름 방학때는 ..아이들 맘껏 놀수있는 시간도,,,자주 만들어 주어야겠어요^^*
  • 마리골드 2013-07-09
    울 아이들은 방학때 성장을 해요.체험활동 함께~~
  • 고냥이 2013-07-09
    부족한 과목 엄마표로 업뎃 시키렵당~^^
  • 정이맘 2013-07-09
    이번 방학에는 무료 체험과 박물관투어 함 해볼까 합니다~
  • 큰눈이 2013-07-08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며 방학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 무한잘주 2013-07-08
    이번 여름방학때는 정말 체험위주로...
  • 다여니 2013-07-08
    애들과의 대화와 여행을 많이 했음좋겠어요
  • 유진,호윤맘 2013-07-07
    올해 1학년이된 우리딸인데요 방학이되면 싫데요 아빠엄마 일하고 혼자 학원같다오고 친구엄마집에서 하루종일 시간보내야한다고 너무싫다네요 맞벌이 부부다보니 딱히 아이 보낼곳도 없고 친정과 시댁은 너무 멀고 작은아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린이집가고 혼자 다른집에있는게 너무싫다고해서 고민입니다 마음도 아프고 힘드네요~ 차라리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밥먹고 노는게 좋다는 우리큰딸 어찌할지 고민이네요,
  • 다둥이맘 2013-07-07
    정말 제가 학생일때는 방학이 너무 좋아 날아갈것같았는데 반데로 제가 세아이의 부모가되니 앞이 깜깜하네요~ 일단 세아이의 세끼 밥이며 간식챙겨줘야되고 특히 여름방학은 매일 밖에서 뛰어놀아 매일 씻기는것도 일이고 ㅠㅠ
    물론 요세 아이들이 학교면 학원이며 숙제 등등 놀시간이 없어 방학때라도 실컷 놀게해주고싶은데 현실은 주변에엄마들보면 방학때 더많은 학원에 아이를 보내고 잔소리도 많아지네요~
  • 뺑덕아범 2013-07-06
    요번방학은 또 뭘 해서 먹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 미니하우스 2013-07-05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려고 합니다. 저는 아이들 방학이 기다려 지네요.^^
  • 희동이좋아 2013-07-05
    세아이들과 더 많은체험 하면서 지내야 하는데..
    잔소리 잔소리ㅠㅠ
    미안하다,,아이들아!!
  • 79gunwoo 2013-07-04
    아이들이랑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큰눈이 2013-07-04
    방학을 잘 활용하면 아이의 성격도 밝아지고 건강해 집니다. 좀 힘은 들겠지만 부모와 함께 하면서 가족간의 정도 깊어지니 서로 도우며 시간을 보내야 겠지요?
  • 자나마미 2013-07-04
    워킹맘이지만 친정 가족이 아이를 봐주어서 훨씬 좋습니다.
  • 닻별 2013-07-04
    직장맘으로 방학을 하면 조금은 부담스러운 면도 있어요
  • 알프스 2013-07-04
    아이둘이 방학하면 좀은 귀찮다는 주위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애들 방학이 기다려져요. 왜냐하면 애들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많아 지니까요 사실 아침일찍 애들 깨워 학교보내면 맘이아픈데 좀은 여유로운 아침을맞이하고 아이들도 느리지만 여유로시작하는 하루에 즐거움을느끼니시작을 기쁘게하니 좋아요 그리고 먹거리도 같이 준비하면서 더 친숙하고 학교에서 느낄수없는 감정과 경험을할수있으니 방학은 꼭필요해요 그리고 다양한 경험도 같이할수있는 시간을 갖게되니 아이들과 부모의 인생에 좋은시간으로 남아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시간이 될거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 샤토옹 2013-07-04
    ^^
  • 한송이 2013-07-03
    대화를 할 수 있어서라는 문항이 맘에 콕콕!
    정말 아이들과 대화가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이번 방학에는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겠어요.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죠 ㅋ
  • 두아들맘 2013-07-03
    저는 직장맘이라 방학이 즐겁지가 않아요ㅠㅠ
  • 내일은희망 2013-07-03
    방학이 되면 아이들 밥이랑 간식이 제일 고민입니다 집에 있는 엄마 마음이 이런데 일하는 엄마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래도 방학은 즐거워요~~~
  • 힘내자 2013-07-03
    방학때 유대관계를 잘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엄마코알라 2013-07-03
    아이들 세끼 식사 챙기랴, 간식 챙기랴.. 힘들긴 하지만 부족했던 거 봐 줄 수 있고... 나름 좋은 점도 많은 것 같아요.
  • 나야 2013-07-03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요~ 현명하게 보내야할것 같아요.
  • 하니후니 2013-07-03
    방학이라는 시간동안 아이는 많이 자랍니다. 그동안 바쁜 일상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함께하면서 베풀지 못했던 사랑도 맘껏 베풀고, 잘해주지 못한 것도 조금이나마 만회해주려고 합니다. 좀 더 여유롭게 아이를 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젤 2013-07-03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더 좋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여름방학을 가족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더 건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고 싶습니다.^^
  • 서향 2013-07-02
    모자란 공부를 위해서 보충해줘야하는 방학도되고,집에서 세끼를 다 챙겨줘야하니 꼼짝도 못해서 방학은 여러모로 주부의 시간이 부족하네요.하지만 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올수도 있어서 힐링의 시간이 될수도 있을거같아요.
  • ehdtod84 2013-07-02
    다시 계획해서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마냥 좋지만도 않습니다^
  • 귀요미 2013-07-02
    워킹맘들에게 애들 방학이 마냥 즐겁지만은 안헨요^^::
  • 시은맘 2013-07-02
    직장맘이라서 아이가 방학을 해도 제대로 돌봐줄수가 없어서 안좋네요ㅠㅠ종일반이라 유치원에서 다른아이들 방학기간에도 보낼수는 있지만 맘이 편하지도 않고ㅜㅜ여러가지로 걱정되고 좋지가 않아요ㅠㅠ
  • 현서맘 2013-07-02
    아이가 하나라 그런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그리워지네요. 방학이 되면 느긋하게 대화 나누며 편안한 시간 만들고 싶네요.
  • 진모맘 2013-07-02
    맞벌이 맘입니다.
    방학 부담스럽고 걱정됩니다.
    작년 12월 부터 방학기간에 아주 심하게 반항을 합니다.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가야할 학원 모두 빼먹고 밥도 굶고 혼자 TV보고 친구 찾아 다니고 정말 미칠 것 같아요
    밥이라도 잘 챙겨먹고 학원 3개 다니는거 연락 안오게 잘 다니면 좋으련만 방학이 무섭습니다.
  • 사랑해~★ 2013-07-02
    전 직장맘이라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 할머니께서 힘들어지실까봐 걱정이랍니다
    방학을 하기전 우선 엄마부터 보양식을 해드려얄것같아요
  • 꿀꿀 2013-07-02
    벌써부터 두려워? 날씨도 더운데 음식 걱정이 됩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안될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방학숙제도 인근히 걱정스러워요. 잘 극복해야겠죠.
  • 짱짱이맘 2013-07-02
    주부들의 방학은 마음먹기에 달린것 같아요. 형식적으로 드러난 기간없이 주부들의 마음이 원할때를 정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즐기는것이죠. 본인 스스로가 적정한 때를 정하고 가족의 동의를 구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가족 모두 즐거운 방학을 보내려면 반복된 일상에서의 탈출이 필요해요.다른 장소에서 서로 역활 분담을 바꿔 상대방의 존재와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캠핑도 좋은 체험인것 같아요
  • 불량맘 2013-07-02
    처음 학교 입학해 잘 지내는 우리딸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그러나 직장맘이다 보니 방학이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학교 돌봄교실은 1시까지만 적용되고 점심제공이 되지 않으니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방학동안 시댁이나 친정에 보낼수도 없고. 혼자 밥먹고 엄마올때까지 그 긴시간을 학원 다니며 보내라는것도 말이 안되고.. 암튼 급 우울해집니다.
  • 미리네 2013-07-02
    짧은시간이라도 가족모두 함께 할 수있는 여행이나 체험활동이 무엇보다 소중한거 같아요. 평소에 하지못한 대화도많이 할수 있어서 아이들과의 유대관계도 생기게 되고요``
  • djaak60 2013-07-01
    학원이나 과외를 다시 계획해서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마냥 좋지만도 않습니다^
  • 개미 2013-07-01
    더운 여름방학 급식보다 나은 식단으로 우리아이들 더 건강하게~!
    큰맘먹어야 할것 같아요^^
  • 강시맘 2013-07-01
    직장 맘에게는 방학이 좋지만은 않은 듯하네요.
    냉장고엔 먹을 음식을 챙겨 놓아야되고... 중간중간 학원 가는것 확인해야하고...기타 등등...
    방학이 되면 정신적으로 더 힘드네요...
  • 놀자 2013-07-01
    더운 여름 학교로 학원으로 지친 우리 아이들 자유롭고 여유롭게 읽고 싶은 책도 읽고 시간에 쫓기는 아이들이 모처럼 여유있게 생활했으면 합니다^^
  • 잠뽀 2013-07-01
    체험학습도 다니고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이 좋습니다
  • 갬이 2013-06-30
    아이 방학엔 마음껏 놀아줘야겠어요
  • 불행중다행 2013-06-30
    요즘은 주5일수업이라 상대적으로 방학이 짧은데 그래도 초등학교2학년 아들과 같이 붙어있으면 답답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요 미안한 이유중 하나는 체험활동을 가야된다는 압박감과 자주못가서 미안하고,, 같이 있으면 저는 아들에게 공부해라 하고 잔소리하고 아들은 TV보고 게임만 할려고 해서 신경전 아닌 신경전을 벌여 여름이 더 더 덥습니다
  • 외유내강 2013-06-30
    아이들이 고등학생이다보니 방학이라해서 특별히 좋을건 없고 먹거리 챙겨주려니 힘드네요. 하루이틀 단기여행하기엔 시간이 자유로와 좋구요 미뤄뒀던 치과,안과검진등을 해줍니다.
  • 이은하 2013-06-29
    아이에게 복습과 예습을 시키면서 뜻깊은 방학을 보내야겠네요. 더불어 체험학습도 다니구요.
  • 페로페로 2013-06-29
    방학하면 자유가 늘어나서 좋네요 그만큼 차이가 많이 날수 있으니 알차게 보내도록 노력해야죠
  • 사랑이 2013-06-29
    방학하면 애들과 여행다니고 캠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거 같아요, 하지만 학원이나 과외를 다시 계획해서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마냥 좋지만도 않습니다^^
  • 레인나라 2013-06-29
    여행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학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방학 동안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고, 부족한 공부 보충도 하면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강현맘 2013-06-29
    마냥 좋은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싫으 것도 아니네요.여행도가고 모자란 공부도하고그러나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잔소리를 많이 하게되어 스트레스를 좀 받게 되네요...그리고 나만의 시간이 사라져 아쉽기도하고,...
  • 이세진 2013-06-29
    전 바닷가나 산보다 깊지않은 인근 계곡이나 강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수 있는 곳이 좋을거 같아요~
  • 이뉴야샤 2013-06-29
    방학은 너무 좋은것같아여..ㅎㅎ
  • 찬희맘여란 2013-06-29
    아이 방학엔 마음껏 놀아줘야겠어요 ㅎㅎ
  • 나무동화 2013-06-28
    직장맘에게 방학은 고달픕니다. 일정하지 않는 식사시간과 공부 게임 이건 퇴근할때까지 신경전이죠
  • 욥기 2013-06-28
    방학에는 어ㅣ랑 여해을 다닐수 있어서 더 좋아요
  • 이은하 2013-06-28
    아이에게 복습과 예습을 시키면서 뜻깊은 방학을 보내야겠네요. 더불어 체험학습도 다니구요.
  • 이은하 2013-06-28
    방학이 오면 제가 집에 없어서 아이 점심을 제때 못 챙겨줘서 좀 걱정이네요. 아이 숙제도 봐줘야 하고 방학때 엄마들이 제일 바쁜 것 같네요.
  • 다둥이맘 2013-06-28
    아이가 셋이다보니 주말마다 저희집은 전쟁이거든요 시어머니에 신랑에 하루셋끼챙기는것도 힘든데 한달방학이라니 ㅠㅠ 울고싶네요 하루종일 저를 괘롭힐것같아요~
  • 유진,호윤맘 2013-06-28
    맞버리 부부다보니 아이 돌볼곳도 없고 또 딸둘인데 막네가 너무 말을 잘안들어서 힘들고 밥셋끼 챙기는것도 조금힘들고 큰일입니다
  • 아기사자 2013-06-28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많이 도와주고
    배려해줬음 좋겠습니다.
  • 아름다운 천사 2013-06-28
    아이들이 방학을 하게 되면 엄마가 더욱 바빠지고 힘든 것 같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더욱 더 신경이 예민해지고 조그만 잘못하면 화를 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간에 조금만 더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토라지 2013-06-28
    솔직히 아이가 방학이면 엄마가 개학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근데 제가 공부를 해서 그런지 방학을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애들 방학을 이제야 이해할 것 같습니다. 좀 더 편하게 대해줘야겠습니다.
  • 오리콩 2013-06-28
    일단 아이가 방학부터 한다면 전쟁 준비에 돌입하는 엄마들 아닐까 싶네요;;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고 그러다보니 잔소리가 늘고 서로 스트레스 받고 좋을리 없죠.그래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것 같아요.아이를 마냥 풀어주는 게 아니라 나름의 계획표를 짜서 하루 일과를 체크하고 아이를 옆에서 보다 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품어줘야 될 것같아요.이놈의 자식 또 게임하네 또 티비보네 먹기만 하네 이런식으로 아니꼽게 볼게 아니라 배 아파 내가 낳은 자식인데 이뻐해줘야죠.한마디 한마디 따뜻하게 건네주고 아이가 할건 하게 하구요.한마디로 전 마음을 비우고 여유롭게 바라보기로 했다는거..ㅋㅋ
  • 지혜씨 2013-06-28
    방학이 되면 아이와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러다보니 잔소리도 심해지고.. ㅜㅜ 전 학원도 안 보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렇다고 저를 위해 아이를 학원에 보낼 수도 없고..에혀..
  • 버섯짱 2013-06-28
    직장맘~~~`방학이 걱정이네요```혼자서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신경 쓰이네요
  • cheong23 2013-06-28
    요즘은 방학이라고 해도 학원가랴 바쁘게 보내는 듯하네요. 공부를 하려고해도 체력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방학동안에는 체력보강과 체험활동 하는 것이 아이들한테도 좋은 추억이 될 듯해요
  • 라이스 2013-06-28
    요즈음은 방학이 더 빠쁜 학생들 일요일도 없는 고3, 너무 시간이 없어서 잠자는것이 희망사항 방학 건강검진 ,잔소리 밥, 식단 깨워.깨워 잠꾸러기 여름 전쟁의 신호탄 방학
  • 이삔공주 2013-06-28
    방학하기 전부터 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을 해야한다. 미리 아이들과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짜보지만 방학동안 아이들과 늘 전쟁을 치르는 느낌, 이번 방학은 책과 실험학습으로 재미있는 방학을 보내려고 하는데 조금 걱정.
  • 아롱이2 2013-06-28
    방학을 맞이하는 학부모로서 여러고민이 앞서지만 아이.부모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방학이 되길 바랍니다!
  • dnjsl81 2013-06-28
    http://blog.daum.net/k31018/2457
    정말 방학을 기다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런저런 계획도 짜야하고 걱정도 되고. 신경 쓰이는 부분이네요^^
    저는 아이의 방학을 기다리는 면도 있고. 걱정하는 부분도 있답니다! 그래도 저는 방학이 좋아요^^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낼수있기 때문이죠~
    저는 남편과도 생각이 같은 것이. 공부 당연히 중요하죠^^
    하지만 공부보다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방학엔~~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보기도 하고.
    그리고 여러가지 체험이 있으면 , 그런 행상에 참여도 한답니다!! 아이가 그동안 학교 다니느라 해보지 못한 체험들을 다양하게 해주고 싶어요~
    이런 것들이 오히려 나중에 아이들 기억에 많이 남고.. 여러 부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회적 인간 관계에서도요~~
    그리고 걱정 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아이가 혹시나 생활이 흐트러지면서. 게을러지는 부분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 다 그렇듯이~게임을 어느정도 하잖아요!
    자유의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은데. 시간 활용을 못할까봐~걱정이 되죠!
    그리고 아무래도 급식도 없고. 집에서 제가 모든 것을 챙겨줘야 하는데. 영양소 생각하면서 다양한 먹거리. 간식을 만들어 주는 것도 살짝? 걱정이 된답니다!!

    저는 알찬 방학. 아이와 부모가 서로 윈윈하는 방학을 보내기 위해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서로 솔직하게 대화를 하면서 풀어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제리엄마 2013-06-28
    방학을 하면 학교다닐때 못해본것을 같이하는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것같아요 맛있는것도 해주고 함께하는시간을 많이 가지는것이 좋구요~
  • 유자방 2013-06-28
    방학이면 더 신경써얄게 많아서 불편할 거 같아요.
  • 베스트규헌맘 2013-06-27
    저학년이기에 교과와 연계된 박물관이나 체험을 위주로 하게되네요..이번 여름방학은 학교캠프를 빼니 2주.
    넘 짧네요..
  • 엉수 2013-06-27
    방학하면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가 게을러지고 늦잠자고 또한 방학숙제도 안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민혁짱 2013-06-27
    방학하면 사실 걱정이지만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신경쓸수있어서 좋고 많은시간을 함께할수있어서 좋아요...
  • genzzo 2013-06-27
    감사합니다
  • 준겸맘 2013-06-27
    처음 맞는 방학이라 걱정도돼지만 아이스케쥴 짜고있네요 아이도 기다리는만큼 여기저기 맘껏다니려구요
  • 마테오 2013-06-27
    ^^ 엄마들에게 이런말이 있죠...
    아이들에게는 방학이 시작되는 거지만..
    엄마들에게는 개학이 시작되는거라는 말! 그만큼 방학은 엄마들에게 약간의 부담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세끼와 간식과 잔소리가 모두 늘어나게 되니까요! 하지만 그시간 만큼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시간이 있어서 더욱 아이들을 이해하고 보둠어 줄수 있는 시간이 될것두 같구요! ^^ 이제 기말고사만 끝나면 방학과도 같게 되는구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 해요^^
  • 뿌잉뿌잉맘 2013-06-27
    일을 하기 때문에 방학엔 식사 걱정이 되요. 아이가 혼자 먹을 순 없어서요. 이럴때 돌봄이나 다른 친적에게 맡겨야 하니 마음이 안 좋아요. ㅜㅜ 방학에도 똑같이 학교에 같은 시간 가야 하니까요.
  • 은비맘 2013-06-27
    일하는 엄마들은 방학때가 더 걱정이되요.
    학교에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케어하는데 집에서는 힘들어요~!!
  • 푸우궁뎅이 2013-06-27
    방학이란 엄마가 마음의 준비를 단단이하고 결전을 치루어야하는 전쟁
  • 동그라미 2013-06-27
    아이들도 엄마인 나도 방학에는 게을러져서 걱정이다.사실 방학이 없었으면 좋겠다. 연휴도 많은데,, 방학까지,,
  • 천안시 2013-06-27
    좋은 체험 입니다 ...
  • 크림커피 2013-06-27
    다가올 여름방학 아이들의 방학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서로 얼굴을 맞닿을 시간이 많다보니 간식은물론 하나하나 손이 가니 조금은 힘이 들것 같네요
  • 사랑이^^ 2013-06-27
    ㅎㅎ 좀 게으러질것에 걱정은 되지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시간보내고 신나게 놀아야지!!
  • 서수도맘 2013-06-27
    방학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기는 하지만 하루 종일 세 끼 식사와 또 간식까지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학교 가면 점심은 주니까 좋았는데 먹을꺼 해먹일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좋은 곳 체험도 시켜 주어야 하는데 경제적인 부담도 많이 됩니다.
  • 민트 2013-06-27
    방학이면 좋은점도 많지만 아이들과 함께 부딪히고 부대껴야하는점은 힘든점 같아요. 컴터에 매달리거나 아님 놀기만 하는 아이들 대처법도 힘들구요. 간식도 자주 챙겨주어야하니 아무래도 바쁘긴하죠 ㅎ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여행도 다니고 함께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즐길수있다는것은 좋은것 같아요^^ 릴렉스하게 잘 균형을 잡아주는것이 엄마의 노력인것 같아요. 꼼꼼히 숙제도 봐주어야하고 책도 읽게 도서관에 데려가고 할일이 많네요. 자연과 학습 공부와 놀이 적절하게 잘 조화와 균형을 주어 방학에 몸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순대렐라 2013-06-27
    아이들 방학기간 스마트폰 중독증세 고치도록 노력해야 해요 최근에 스마트폰 압수하고 일반폰으로 교체 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고 상당히 진통을 겪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공부에 집중하여 스마트폰에 방해 받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다네요 이렇게 하기 까지 여러가지 폐해를 겪었지요 방학에서 콕 박혀서 오로지 게임과 스마트폰의 가상세계에 갇혀 버렸어요 그것도 방학기에는 더 하죠 학기에는 출석과 학원에 스케쥴이 짜여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학교와 학원을 병행하며 바쁜 일과를 보내지만 방학은 학교를 출석하지 않으며 시간적 여유가 많이 남으므로 그래서 스마트폰을 일반폰으로 바꾸고 나서 부터 상당히 호전 되었어요 대화도 부쩍 늘었고 과거에는 보행하며 심지어 차량에 치일 정도로 휴대전화에 푹 빠져서 살았거든요 이렇게 방학기간 가족과 대화를 왕성하게 하려면 우선 아이들이 온종일 밀착되어 끊지 못하는 휴대전화 이것 부터 중독증세 끊도록 부모님이 지도를 해야 하네요 그런 다음에 대화가 있고 대화가 있으면 가족들이 동반해서 출사도 떠나고 등반도 하고 가족캠프도 가네요 물론 휴대전화만 고친다고 다 좋은관계가 되는건 아니지만 많이 과거 보다 화기애한 가정에 분위기에요 일단 가족에 충돌이 있으면 휴대전화만 바라 보든 오래전에는 대화를 아예 하지 않았네요 그러다가 가족들이랑 합의를 보고서 휴대전화 일반전화로 교체 하니까 방해 받을 주위환경이 바뀌어서 자주 얼굴 보게 되어 함께 식사도 하고 함께 외출도 하고 여행도 함께 가고 과거에는 앙금으로 묻어 놓은 가족에 불편한 이야기 요즘은 솔직하고 담백하게 얘기로 풀려고 합니다 일방적으로 부모라서 와락 고함 부터 지르지 않고 또 자식이라 무조건 반대 부터 하지 않고 서로 입장 최대한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휴대전화 끊고서 부터 아이들 앞에서 되도록 불륜드라마 시청하지 않고 거친 폭언이나 비속어 은어 사용하지 않아요 대화가 늘어나서 불쑥 나도 모르게 평소 습관의 언행 아이들에게 표현하니까 아이들도 기분 상하고 그래서 앙금이 많이 생겨서 가정에 한동안 잡음으로 시끄러웠지요 그리고 휴대전화도 아이들과 합의를 보고서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과 관계가 많이 늘었어요 이렇게 즐거운 방학을 위해서 공부도 좋고 학원출석도 좋지요 하지만 공부는 언제라도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방학이라는 황금시간에 공부로 일정이 채워진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쓸쓸하고 외롭겠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값진 추억 만들려고 그렇게 반대하며 거부하든 휴대전화 일반폰으로 바꾸어서 방콕에만 갇혀 있지 않고 가족과 외출하고 여행도 하고 이런 개방적이고 활달한 환경을 바꾸니까 아이들도 공부를 하라고 잔소리를 그렇게 지르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공부를 하더군요 이렇게 주변환경 부터 바꾸고 아이들이 직면한 방해요소 개선하고 그리고 가족과 슬기롭게 풀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실제로 실천도 많이 했었답니다 과거에는 문을 걸어닫고 개인적인 공간으로 변했지만 이제는 공동공간에서 요리도 하고 함께 독서도 하고 독서발표회도 가지고 시간이 나면 아이들과 체험교실에도 다니고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립심과 독립심 많이 길렀습니다 이번 방학에도 아이들과 고향에 다녀 와서 친지분들 찾아 뵙고 시골에서 아이들과 산체험 하려고 합니다 이런게 아이들에게 공부요 또한 학습이죠 이렇게 항상 하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돈 보다 아이들 장래고 아이들 건강이고 그렇죠 그래서 이런점 명심하고 아이들 지도 하려고 많이 배우고 노력한답니다.
  • 나는 나 2013-06-27
    사실 좋다나쁘다의 문제는아니라고 생각된다. 당연히 함꼐 있는 시간이 길다보면 잔소리도 많아질수밖에 없고, 식사며 간식이며 챙겨야할것이 많다. 한동안 일을 했던 나로서는 챙겨주지 못햇던 미안함에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막상 방학이되니 걱정이되는것도 사실이다. 어디론가 데리고 가줘야 할것 같구. 그러나 현실은 학원스케줄이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솔직히 방학도 그럭저럭 학원스케줄로 다 채워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좀더 좋은 계획을 갖고 좋은시간을 보내고 싶고 함께 대화도 나누고 싶고 따뜻한 엄마로 남고싶은 바램은 여전하다.
  • 이젤루스 2013-06-27
    초등학생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어린이집도 방학하면 돈은 내면서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 하니 힘들긴 하더라구요
  • 잠자는푸우 2013-06-27
    방학이 되면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많아서 좋아요 평소에는 학교에 방과후 활동에 너무 바빠서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너무 없거든요
  • 수성짱 2013-06-27
    부모님과 여행을 갈 계획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숙모 사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 우리 아이들 아주 즐거워 할 것 같습니다.
  • 크리스탈 2013-06-27
    매번 찾아오는 방학이지만 이번엔 큰딸아이가 초등학교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방학이라 더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입니다.
    이번여름방학엔 초등학교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방학이니만큼 중학교에 가면 시간이 없어서 못할 각종 체험이나 인성교육 관련 캠프에 꼭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까 싶습니다~*^^*
  • 스타맘 2013-06-27
    저는 방학을 하면 치과에 가서 꼭 검진을 했습니다.
  • 소담 서은맘 2013-06-27
    방과후에 학원을 가는라 지치고 시간이없는데 방학으로 인해 아이가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은데..챙겨줄일이 걱정이네요~
  • 카루시파 2013-06-27
    직장맘에겐.. 이 설문은 좀 부적절하네요.. 직장맘에게도 대답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설문이었으면 하네요.
  • 공작공주 2013-06-27
    방학이 필수라면 즐겨야겠죠..
    아이와 없는시간이지만 여행도 다녀오고 필요한 언어공부도 보충해 놓을 것입니다....다만.아이가 방학이 되면 규칙적인 생활이 흐트러질까 걱정되긴 하지만..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여 좋은쪽으로 선택하여 서로 배려해서 방학을 잘 보낼 생각입니다...방학이여....OOOO....
  • 소민맘 2013-06-27
    규칙적인 생활로 인한 학습들이 방학으로 인해 게을러질까 걱정이네요
  • 엄마의보물 2013-06-27
    아직은 방학이 있는 초등학생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어린이집도 방학하면 돈은 내면서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 하니 힘들긴 하더라구요~
  • 병욱맘 2013-06-27
    일하는 엄마는 애들 방학이 사실 부담스럽죠. 아침에 같이 준비해서 나가면 각자 생활하다 저녁에 만나면 되지만 애들이 방학을 하면...생활 리듬이 다 바뀌니까. 아무래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도움도 더 많이 받아야 하고 신경 써 야 할 부분도 더 늘어나고 그래도 애들은 방학이라 좋겠죠?^^
  • 책선생 2013-06-27
    주부는 가족과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고
    같이 쉬어야 방학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족이 함께 일정한 시간에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면
    그 외의 시간은 여가 시간, 휴식 시간으로 활용해 방학이라는 느낌이 주부둘에게도 생기겠지요.
    방학이 되면 가족 모두가 휴가 계획을 짜눈데 동참해야
    서로서로 간의 불만이나 갈등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휴가를 보낼 수 있겠ㅈ요.
    북적이는 유명 휴가 장소보다는
    할머니나 친척분이 사시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다녀오거나 농촌 체험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좋겠지요
  • 다빈마미 2013-06-27
    방학 좋아요 끝날때쯤 되면 서로 짜증 내긴 해요.
    전 학원 보내지 않고 다 집에 와서 해주시는 수업이라
    방학이나 학교다니나 똑같네요.
  • 모자란맘 2013-06-27
    방학~~~ 아이들은 기다리고 있겠죠!! 하지만 엄마들은 밥에 간식에 조금은 귀찮을 수도 있는데 전 방학때는 학원도 쉬고 아침 늦게까지 아이와 침대에서 뒹굴거려보기도 하고 이유없이 명동거리를 구경하기도 하니 좋아요~~^^아~~ 나도 자유다~~~
  • 연이랑 2013-06-27
    방학이 되고 나면, 우선 엄마의 규칙적인 생활도 깨지는것 같아요. 평소엔 아이가 학교에 가고나면 워킹맘은 일을 하고 주부는 집안일을 해야 하니까요.
    아이가 방학이 되고 나면 워킹맘들은 정말 힘들어 저요.
    아이의 공부나 컴퓨터 하는 것들을 일일이 간섭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아이도 집에 있으면서 이것저것 잘 챙겨먹을 수도 없겠죠. 방학이 정말 좋지만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