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반도체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컨텐츠이미지
마감
[215회] 내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간다고 하면 보내시겠어요?
2013.06.12 ~ 2013.06.30
참여자 284

남편의 사생활을 인정한다?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고 저녁에 들어오는 남편, 아내들은 남편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물론 업무외에 다른 일상이 궁금하지만, 자칫 남편의 사생활 침해를 하는 것인가? 하고 모른척 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사춘기 시절에 접어들면 엄마의 관심이 부담스러워하죠^^

하물며 바깥일을 하는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한다면 사생활침해가 될까요?

 

리서치 참여하시고 댓글로 자유로운 의견을 올려주신 분께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1. 남편이 혼자 여행을 원할 경우 인정하시겠어요?

인정하고 보내줄 수 있다.
58%(165명)
절대로 혼자 보내지 않는다.
11%(32명)
둘이 함께 가자고 권유한다.
31%(87명)

2. 남편의 비상금을 인정하시나요?

남편도 비상금이 당연히 필요하다.
64%(182명)
비상금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8%(24명)
인정하지만, 들키면 압수합니다.
27%(78명)

3. 남편의 사생활,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중복선택)

지갑이나 개인통장 등 잔고를 모두 알고 있다.
17%(115명)
남편의 카드명세서나 대출금 등 확인하고 있다.
19%(129명)
남편의 휴대폰기록을 수시로 확인하는 편이다.
8%(57명)
남편이 만나는 친구관계는 모두 알고 있다.
13%(92명)
남편의 이메일, 휴대폰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
12%(83명)
남편의 퇴근 이후의 스케줄을 알고 있다.
14%(94명)
사생활을 인정하고 대부분 모른척 한다.
17%(1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