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날씨!
입맛도 없고 의욕도 떨어지기 쉬운 날에 좋아하는 음식으로 기분전환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아~ 그런데 메뉴판을 보고 뭘 먹을까? 고민 고민~
난 더워지면 이 음식이 땡겨!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어떤 음식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설문에 참여하신 후 여름철 건강관리 노하우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려요~
1. 내가 선택한 냉면은?
- 물냉면
- 68%(232명)
- 비빔냉면
- 32%(110명)
2. 내가 선택한 빙수는?
- 팥빙수
- 61%(210명)
- 과일빙수
- 39%(132명)
3. 내가 선택한 아이스크림은?
- 소프트 아이스크림
- 68%(231명)
- 막대 아이스크림
- 32%(111명)
4. 내가 선택한 여름철 보신용 음식은?
- 삼계탕
- 95%(326명)
- 보신탕
- 5%(16명)
5. 내가 선택한 여름 과일은?
- 수박
- 90%(308명)
- 참외
- 10%(34명)
친정 엄마께서 해마다 매실을 담궈서 주십니다
음식에 넣어서 먹고 물에 타서 먹기도 하구요. 하루 두잔은 꼭 마시는데 배탈날때도 좋지만 식중독 예방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갈증 날때도 최고구요. 다른 음료 안 먹이고 아이들도 너무 잘 마시고 있습니다.
(^ㅇ^)수박은 벌써 몇통째 사다가 먹는지 모르겠네요~~~팥빙수는 재료 사다가 집에서 만들어 먹을까해요~~~!!!
매실 액기스 만들어 놓아요 매실액기스 100일이 지나
액기스가 완성되면 다양한 요리에 인공 감미료나 설탕
물엿대신 요리에 사용하구요 그리고 여름에는 몸이
에어컨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에 붓는 경우가 있는데
수박이 이뇨작용을 돕는다고 들었읍니다 그리고
여름에 배가 아프면 따스한 물에 매실엑기스넣어
마시면 효과적이더라구요 그리고 이열치열 열은
열로 다스린다 여름의 별미 삼계탕 수삼 황기
넣고 백숙만들어 먹으면 몸에 좋다고 들었읍니다
올 여름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시원한 음식중 팥빙수먹으며
있는거욤
여름더위!사람을 지치게하고 심지어는 밤잠까지 설치게 만들죠.에어컨을 틀자니,사실 전기료 생각에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그런 무더위속에서도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있었던 비법이 제겐 있었답니다.우리집엔 죽부인이 하나있는데 올같은 여름엔 참 요긴하게 쓰였던 물건이기도 합니다.우선,시원하게 샤워를 한뒤에 죽부인을 끌어안고 30분정도 낮잠을 잡니다.특히 무더위때문에 밤잠을 설치게될때에 30분정도의 낮잠은 밤에 잠을 잘 잘수있도록 도와주고 체력도 회복되고 머리도 맑아지게 하거든요.물론,죽부인과 함께하니 더없이 시원할수 밖엔 없지요.
또, 몸에좋은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기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 역시도 저의 여름 건강관리 노하중에 한가지 랍니다.
(비빔냉명)입니다. 새콤달콤한 맛과 구수한 육수
그위에 얹혀진 계란까지~다른계절도 그렇지만 유난히 여름이 되면 더 먹고싶더라구요^^
여름이라 시원한 것을 많이 찾게 되는 여름이지만 ... 어느 정도 참을 줄 알아야 합니다. 냉방병 ... 생각보다 엄청 무서운 것입니다. 적당히 시원함을 즐기고 ... 여름이라는 자연을 어느 정도는 버틸 줄 알아야 합니다. 자연을 너무 거스르면 병이된다구요
난 여름에는 겨울보다 운동을 좀 더 강도 높게 해요. 그래야 무더위를 좀 더 극복할 수 있는 힘, 즉 내성이 생기거든요. 그와 더불어 또 중요한 것은 숙면을 취하는 거죠. 잠은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꿈을 꾸지 않고 얼마나 깊게 잘 자느냐가 중요하죠.
운동과 잠만 있으면 나에게 여름은 그렇게 싫어할 만한 기억만 있는 계절은 아닌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자기 몸에 맞는 여름 극복법을 얼른 찾아 보세요. 어딘가엔 답이 있을 거에요.
이런 남편과의 조화로 뜻밖에 여름을 좀더 수월하게 보내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것 같아요. 바로 적당한 운동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의 태양을 즐기는 거죠.^^
또 아무래도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지는 계절이라 활동하는 만큼 보양식도 열심히..아주 부지런히 챙겨먹는답니다.^^
그나마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괜찮은데 이번여름은 둘중 선택이아니라 저 열가지를 돌려가며 먹어야 할듯해요^^
시원한 수박 한입 확 베어먹고프네요
7월초 장마가 끝나면 초복 중복 말복 무더운 여름 열대야의
시작입니다. 덥다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냉방병 건강에 좋지가 않습니다. 항상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여름때에는 제철과일은 수박이나 참외가 좋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시원한 얼음을 넣어서 수박화채 참외화채를 만들어서 먹으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남편도 좋아해서 추천합니다. 삼계탕은 여름철에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필수인데 직접 매년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나서 집에서 직접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해주는편인데 정성이 들어간
만큼 정말로 맛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빙수도 과일이 들어간 과일
핑수와 아이스크림과 우유와 바닐라를 넣어 순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면 여름철 관리에도 아주 큰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려해요
물은 꼭 가지고다니면 수분보충해주고요
이온음료보단 매실이나 흑초로 배아플때,또 식중독으로 부터 조금이나마 지키려고 마셔준답니다~
달달한 수박속을 파내어 과일화채를 만들어 먹으면
더위도 잊고 정말 꿀맛이에요
건강한 여름나세요~
시원한 수박 너무 좋아요~~~
그리고 비냉을 더 좋아한답니다.
집에서는 왜 그런맛이 나지 않을까요?
갈비집 냉면먹으러 가서 비빔냉면 먹고 왔습니다.
참여했습니다
저녁에는 PT병 1.5L *2개 물을 얼려 거드랑이에넣고 자면 잠이 스르륵~
그저 잘먹고 잘 쉬는것이겠지요~
애호박 채썰어서 살짝 절이고. 햇양파 잔뜩, 풋고추 잔뜩, 여기다 해산물 적당히.. 이렇게 부침게 만들어 시원한 팥빙수 (집에서 만들수 있음 ) 여름 호박이 보약이래요. 이웃들 불러서 입맛없는 한여름 이렇게 드셔보세요.
" 무리한 운동은 NO !! 하루에 20~ 30분씩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것은 YES !! "
" 초록색 식탁안에서 건강찾기 " 랍니다
처음엔 하루의 1리터의 물을 마신다는것이 그리 쉽지 않은 일이였지만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은 물 !! 이라는 생각에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운동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
" 살을 뺄꺼야 " " 오늘은 10km를 뛸꺼야 !" 등의 무리한 계획이 아닌
생활속에서 늘 하듯 안하듯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운동계획을 세워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 남편과 함께 각자 저마다의 하루의 일상을 조곤 조곤 설명하면서
손을 잡고 걷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의 효과는 있는거기에 !
꾸준한 운동으로 가족들의 건강의 기본을 지키고 있어요 !!
이것이 있어서 여름을 버틸수 있네요
전 여름만 되면 완전 냉면 홀릭이에요~아님 냉우동~^^
정말 완전 사랑합니다...
여름하면 역시 삼계탕과 수박 아니겠어요?
디저트로 과일빙수와 함께 하면 정말 행복해요..
http://gmee123.blog.me/140190998397
달큰한게 어른들도 좋아해요. 특히 고기먹은후 매실청을 타서 먹음 소화도 잘된답니다.
나이가 들자 예전에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자꾸 생각나서 저도 만들어 보네요.
아이들 입맛은 아니지만 전 올 여름을 마늘쫑과 함께...
그래도 전 비빔에 한표 찍었습니다.
축축 쳐질땐 염소고기수육과 전골을 먹으러 간답니다.
먹고 땀을 쭈욱~빼고 나면 몸도 가뿐해지고 아무리
더운 여름도 거뜬하게 지나간답니다.^^
닭고기와 비슷하면서 더 부드러운것이 맛도 짱이에요^^
상콤한 달콤한팥듬뿍 아이스크림이올라간 과일빙수로 마무리 최고최고
특히 여름 애호박만두도 기막히고요
맛없는 냉면보다는 제대로된 밀면 최고 입니다 !!
화끈한 매운 비빔냉면 먹고 시원하고 얼얼한 얼음육수로 입가심.더위가 한방에 날아감
그래서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을 꼭 챙겨먹고
미지근한 물도 자주 마셔요
◀빙수▶저는 팥 그리고 과일 둘다 정말 싫어합니다. 근데 빙술2가지중 선택하라면 당연히 팥빙수죠. 팥빙수가 원조빙수 잖아요.. 과일빙수는 후타... ㅎㅎ 빙수하면 생각나는건? 팥+미숫가루+연유죠..
◀아이스크림▶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개봉하자마자 줄줄 흐르는데.. 소프트는 컵에 따르자마자 마셔야 할거 같아요. 막대아이스크림은 얼려서 판매하는것이니 소프트보다 느리게 녹을것이고 얼렸으니 더 시원하죠?
◀보신용음식▶개를 키워본 가족들은 절대 맛보지 못할 보신탕..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저희 집 어릴때 닭500마리 키웠었거든요? 근데 닭은 먹어도 별로 슬프지가 않네요 아 이런.. 닭하고는 교감이 별로 없었나부네요.
◀여름과일▶ 수박.. 사실 요즘 참외가 수박보다 더 달고 맛있을때 맞나요? 전 과일을 돈주고 사먹는적이 없어서.. 과일은 뭐가 크게 맛있고 맛없는진 잘 몰라요. 근데 여름엔 수박 계곡에 둥둥 띄워놓고 시원해지면 여럿둘러앉아 먹잖아요? 그맛일듯...
시원한것만 찾게 되는 여름이네용..ㅎ
저는 매콤한 비빔냉면을 좋아하는데요. 사실 그 비빔냉면에다 육수를 살짝 부어먹는게 더 맛나요
영원한 여름 음식 수박화채와 팥빙수 그리고 요즘 참외가 너무 좋아졌어요
얘가 젤로 시원하네요.
아메리카노도 좋고 ~ 까페라떼도 좋고 ~
뭐든 ... 시원한 커피 ! 를 부르짖게 됩니다 ~ ㅎ
사각사각 얼음과 면을 씹으면서 캬 ~~ 생각만 해도 땀이 쏘~~~옥
색은 칙칙하지만 먹고 나면 담백하면서 몸에도 좋아요 . . ..다른 냉면재료는 녹말가루를 이용하지만 칡을 이용한 칡냉면은 건강에도 좋아요 얼음동동 띄워서 . . .
수박을 썰어서 그릇에 얼음동동 집에서 물을 받아서 풍덩~!들어가 수박화채랑 함께 보내면 하루가 시원하게 지나갑니다. 저녁에도 잠이 잘오겠죠..^^
그때는 그 수박화채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시원한 화채였었는데 지금은 남편이랑 우리 아이들 둘 온갖 맛난 재료 다 넣어서 수박화채 만들어도 그때 그 맛이 안나요. ㅎㅎ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우리 7남매 수박껍질까지 핥아서 먹어도 그땐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은 수박 한 통 사면 열흘이 넘도록 냉장고에서 뒹굴어요.
모깃불 피워놓고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온 가족 둘러 앉아 먹던 그때 그 수박화채 그립습니다.
첫째때는 이것저것 엄청 가려먹었는데 둘째를 가지니 이건뭐 임신한 사실을 까먹을때도 많아요
요즘은 냉면이 그렇게 땡기네요
날이 더워지니까 티브이 방송에서도 냉면 소개를 참 많이 하던데 볼때마다 침을 질질 흘리며 전화기를 든답니다 ㅋㅋ
저 정말 이래도 괜찮을까요??
모두 더위 먹지 마시고 여름 잘 나시길 바래여..
여름엔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더운데-땀 뻘뻘 보다는...ㅎㅎ 시원한 얼음 알갱이 사각 사각~!! 생각만으로도 온몸이 짜릿하게 시원하네요~~~
-짜장에 짬뽕국물~~
물,비빔 고민말고
-비빔에 냉 육수~~~^^
***** 고민 끝!!!
살얼음 육수 한사발 들이키면 여름````이 시원~하죠^^
뜨거운 삼계탕이나 우동,육개장등을 먹은후 좀 쉬어서 샤워를 하면 속은 따뜻하면서 기분은 시원합니다.
그래도 집에서만 딩굴딩굴거리면 안될꺼같아서..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한 두시간거리를 둘째태운 유모차끌고 산책다니네요.
그랬더니.. 입맛도 좀 도는거 같구..
울 39개월된 큰아들램이 감자탕을 좋아해서리...ㅎㅎ
집에서 맛나게 끓여서 주니..
16개월된 딸램도 잘 먹네요.
전..왠만하면 집에서 다 해먹는 스탈이라서리..ㅎㅎ
아메리카노 커피를 조금 타놓고, 먹고 플때마다.. 얼음을 조금 넣고, 설탕과 물을 넣고 타먹네요...
ㅎㅎ
뭐니뭐니해도.. 가족을 생각해서 끓인물과 생수는 필수로 준비해놓는 엄마예요.ㅎㅎ
찌는 날씨입니다. 이런 여름날 한낮에 거리를 거닐면, 머리의 정수리 부분이 까맣게 타들어갈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정말 시원한~ 얼음이 살~짝 얼어버린 육수로 만든 물냉면, 그리고, 역시 달콤한 식헤로 더위를 씻어줄 수가 있지 않을까요?
여름엔 역시 물냉면과 시원한 식혜가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염분기를 어느정도 먹어줘야되서 그런지 칼국수가 딱인듯해요~~
수박이 좀 싸졌음 하는 바램으로..^^
얼음은 여름만의 특권 아니겠나요 ^^
좋지요.
시중 팥빙수엔 설탕이 넘 많이들어서 과일빙수.
막대아이스크림은 이가 시리다.
집에서 만든 보신탕이 "갑"이다.
살살녹는 수박이 좋다.
우리셋째임신때 일주일에 수박두통씩먹었는데 ㅋㅋ 그때가 그립내요^^"
매번 덥다고 찬음식만 먹으면 배탈날 수 있으니까요 ~~
요즘은 많이 비싸져서 쉽게 살 수 없지만요
탈이 나는 일을 예방해야겟지요.
더위로 갈증을 심해질 때는
오미자나 구기자를끓여서 마시면
갈증해소에 좋다고 하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여름 잘 보내길 바랍니다.
쫄깃하게 삶은 국수를 단배추 물김치에 말고 그위에 김가루와
깨소금을 뿌려줍니다.
물김치에 시원함과 김가루의 바다내음과
깨소금의 고소함이 원기를 돋궈주지요
입맛이 없더라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졸리면 잠깐이라도 눈을.....
선풍기앞에서 자는 꿀잠이야말로 최고네요!
물냉면 한그릇먹고~입가심으로 시원한 수박한쪽 ~
정말 한여름기분이 나네요
시원한 수박이나 참외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근데 지금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다른 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많이 움직이는 직업 많이 걷는 직업을 찾았습니다.
건강관리의 노하우는 걷기이다. 시간내서 운동하기 힘드는 사람들에게 퇴근길이건 출근길이건 장을 보러 가는 길이건 가능한 걷기하기를 강추합니다.
보신용 음식은 별로이네욤~
따뜻한 음료로 생각했던 유자차를 여름엔 시원하게 마셔요
무더위에 지친 몸도 다시 힘이 날 듯 싶습니다..
여름엔 막국수가 최고에요~^^
생각만 해도 입맛이 돋네여
사랑하는 아들내미 삼계탕도 한그릇.. 온 식구 좋아하는 수박까지.. 저희 가족 취향대로..^^
이거면 여름 납니다. ^^ 거기다 마트에가면 질좋은 콩국수가루 팔아요 우유에다 적당한 농도 맞추고 소금간, 오이잔뜩 얼음하고 저의 가족은 이렇게 여름납니데이 더운데...
오이와 단백질은 찹살궁합이랍니다 ^^
그러나 어디에서나 언제든지 만들어 먹을 수 없는 물 냉면도 최고최고죠 ㅋㅋㅋ
잠을 쫓으도록 합니다.
2. 더운 여름에는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는데요요 그때는
실내의 온도차이를 5도 정도로 유지해서 냉방병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3. 여름철에는 날 것, 덜 익은 것을 피하고 음식이 빨리 상하게 되므로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4. 장마나 태풍에 대비해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고, 예방 주사도 맞도록 합니다.
5. 청결에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자신의 몸 뿐만 아니라 주위의 환경을 청결히 해서 전염병에
간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즉 외출 후에는 필수로 손을 씻어주어야 합니다. 반드시
비누나 전용세정제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손을 씻어 줍니다. 또한 외출 후 양치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6. 햇빛에 피부를 장시간 노출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화상, 피부노화,주근깨 등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부득이 장시간 있을 경우에는 썬크림을 발라서 자외선 노출에 대비해야합니다.
7. 여름이라고 너무 차가운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복통이 올 수 있고 영양의 균형이 깨지기 쉬우므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영양릉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8. 특히 여름철에는 수분섭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물을 마실 때 소금을 섭취해 탈수 현상을
막고 열사병 등을 예방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8잔 정도의 물을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9. 또한 여름에는 산행이나 물놀이를 하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합니다.
10. 아무리 덥더라도 잠을 잘 때 배를 내놓고 자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뇌염이나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합니다.
11. 여름철에는 제철과일을 섭취하면 건강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제철과일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뇨작용과 해열작용을 도와주므로 효과적입니다.
그래도 살얼음 동동 떠 있는 물냉면이 아무래도 이 여름에는 딱이겠죠?!
그리고 제철 과일을 열심히 먹는것도 거강해지는 비결이겠죠
물냉면이 딱입니다.
그래도 너무 차게 먹으면 배탈나요~
여름하면 정말 떠오르는 음식이 많죠^^ 차가운 음식도 좋지만 저는 따뜻한 음식도 즐긴답니다!! 감자탕 , 삼계탕 이런것이요^^ 땀을 어느정도 내고. 열이 나야 몸이 건강해지는듯한 기분도 들고요!
여름하면 더위를 식혀줄 빙수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냉면~
메밀국수. 화채.수박. 여러 열대과일~~정말 많죠^^
여름철 건강관리 노하우!! 일단은 저는 먹는 것을 잘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요^^뭐든지요! 그런데 너무 단것이나. 영양가가 너무 없는 군것질은 너무 많이 하면 안되고 적당히요!
몸 보신을 시켜줄 음식. 고기도 좋고요!!
그래야 더운 여름. 정말 쉽게 지치기도 하고. 일사병도 자주 걸리고. 자신의 몸! 제대로 관리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위생상태 꼭 확인하고요~ 날짜 지났거나.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잖아요! 항상 익혀서. 날짜 잘보고~~
신중하게 먹어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집에 있는 것보다. 적당히 운동하면서. 한창 대낮 말고요. 그래야 체력 단련도 되고요^^
그렇게 여름을 이겨내야할거 같답니다!!
특히 물냉면
우리집에 없어어는 안될 3가지 음식입니다 ㅋㅋ
저는 찬 것을 많이 먹기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고 아이들은 망고나 딸기, 바나나를 얼려서 갈아 샤벳트를 자주 해주는 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