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나는 대한민국의 당당한 아줌마!! 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언제부터 아줌마라는 호칭이 친근하고 적응이 되셨는지요?
스스로 아줌마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 아줌마라는 이름 자체가 고귀한 명칭으로 불려지지 않을까요?
아줌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브랜드라고 한다면 그 브랜드력을 더 키우기 위해 지금 아줌마 스스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리서치에 참여하시고, 댓글로 올려주신 분 중 선정하여 30분께 문화상품권(3천원권)을 보내드려요~
아줌마의날 행사 안내^^
언제 : 5월31일(금) 오후2:30~5시
어디서 : 서울명동 세종호텔
* 1,000가정 키친포럼 신청하러가기! (go~go~)
1. 아줌마는 '아주머니'의 비슷한 말로 아주머니를 낮추어 부르거나 아이들이 부르는 말로 설명되어집니다. 아주머니는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이라고 사전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귀하는 '아줌마'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중복선택)
- 아주머니를 낮추어 부르는 말이라 사용하기 싫다.
- 14%(83명)
- 아줌마는 아주머니보다 더 자주 쓰고 있어 친근하고 편안하다.
- 24%(147명)
- 아줌마보다 미시 또는 줌마렐라 라는 새로운 단어가 더 좋다.
- 8%(51명)
- 아줌마를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말이 있었으면 좋겠다.
- 18%(108명)
- 아줌마는 대한민국 어머니를 대표하는 말이라 힘이 느껴진다.
- 35%(212명)
2. '아줌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중복선택)
- 정겹고 푸근한 이웃집 어머니 이미지
- 16%(154명)
- 억척스러운 여성 여성이미지
- 20%(189명)
- 자기관리 안 하는 여성도 남성도 아닌 중성적 이미지
- 7%(71명)
- 나보다는 언제나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헌신적인 이미지
- 14%(132명)
- 마음먹으면 어떤 일이든 해내는 슈퍼우먼 이미지
- 18%(169명)
- 대한민국 보통 여자 사람 이미지
- 11%(104명)
- 가정을 책임지는 알뜰한 여성 이미지
- 12%(111명)
- 어떤 팀을 이끌어 가는 리더의 이미지
- 2%(18명)
3. 내가 생각하는 아줌마의 기준은 무엇인가요?(중복선택)
- 나이 -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아줌마다.
- 20%(142명)
- 결혼여부 - 결혼을 하면 아줌마다.
- 23%(170명)
- 출산여부 - 아기를 낳으면 아줌마다.
- 20%(149명)
- 외모 - 넉넉한 외모와 파마머리면 아줌마다.
- 14%(103명)
- 말투와 행동 - 말투와 행동이 거침없으면 아줌마다.
- 22%(163명)
4. '나는 그래도 아줌마가 좋다' 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하시나요?
- 100% 동의한다.
- 19%(85명)
- 80% 이상 동의한다.
- 29%(130명)
- 60% 이상 동의한다.
- 26%(117명)
- 40% 이상 동의한다.
- 16%(72명)
- 20% 이상 동의한다.
- 6%(25명)
-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 4%(19명)
5. '아줌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 브랜드'라고 생각하나요?
- 매우 그렇다.
- 41%(184명)
- 그렇다.
- 39%(173명)
- 보통이다.
- 14%(64명)
- 그렇지 않다.
- 5%(21명)
- 매우 그렇지 않다.
- 1%(6명)
아줌마는 나라의 힘이니까요^^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우리 아이들도 커가니 아줌마라는 호칭이 이제 내 이름보다 아줌마라는 호칭이 더 내 이름처럼 느껴진다. 참으로 묘한 일이다. 그러나 기분 나뿐 일은 아닌 것 같다.
그게 바로 내가 엄마로 아줌마로 사는 이유이니까.
사모님이든 아줌마든 할머니든 남들이 뭐라고 부르는 게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내 마음속에 굳건하고 당당한 의지만 있으면 되니까 말이다.
아줌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둥이라고 하지 않던가 아줌마인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합시다.
아줌마는 대한민국의 힘! 세상의 힘!입니다.
저는 한국의 아줌마인것이 당당하고 행복합니다.
이제 아줌마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할만큼 중요한 일원이라는걸 생각해요 !
오늘도 가족을 위하여 열심히 생활하시는 많은 아줌마들의 모습을 제주변에 많이 봐와서 그럴겁니다
늘 아줌마 화이팅!!
이제는 당당하게 "나 아줌마야~!!!"
아줌마라는 말이 듣기 싫은데..
애낳고 나면 아줌마라는 말이 참 자연스러울 것같아요~
저도 어쩔수없는 한국 아줌마인것같네요 ㅋㅋ
좋은 말 없을까요~
아줌마는 힘입니다~
가족들에게 힘을 줄수가 있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것이 아줌마 라고 생각합니다 아줌마가 건강해야~그집안이 행복해질수잇다는것도 이때문일것입니다
아줌마란 뜻을 잘몰랏을때는 이상했는데 ~
결혼한 여성은 아줌마란 사실이~
아줌마의 뜻은 아기주머니를 가지고있는사람이란뜻이란걸 알앗을때~ 아줌마의 뜻은 좋은거란걸 알았답니다
정말 정겹고도 강인한 인상이 떠오른는 말아닌가요^^
아줌마~거침없이 고고싱~
더 열심히 잘 살아야 된다는 생각..
난 아줌마라서 행복하다
여성분들 아니게시면 남성분들 세상 빛 보지 못한다는점 우이는 다아는 현실적인 세상 소통이죠 감사드려요 이벤트
거기다 여사님은 더 싫고....
이런저런 네임따라 움직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줌마가 제일 편해요 ^^
옛날 아줌마는 몸배바지에 바가지 모양의 곱슬머리
수건을 썼다ㆍ 주르륵 땀이흐르면 그수건으로
땀을 훔치며 감자를 꺼내주던 아줌마
요즘 아줌마는 세련되고 개성이 있다
아줌마는 변한다 칠면조처럼ㆍ
제가 생각하는 아줌마 이미지는 집에서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 하면서 무릅나온 트레이닝복에 뽀글뽀글한 퍼머머리입니다. 예쁘게 가꾸고 멋낸 분들은 사회에 나가도 다른 직책들이 있어 그렇게 불려지지요. 암튼 아줌마호칭 싫어하는데 한표*_*
"아줌마"에 대한 브랜드력을 키우기 위해선, 좀더 당당한 아줌마의 모습이 정립되야 겠습니다. 억척보다는 당당함,자녀를 위한 헌신보다는 자신감.. ^^
아줌마가 없으면 누가 한가정을 이끌어갈까요...엄마,아내이지만 이말을 둥글러서 아줌마로 부르는것이 이제는 왠지 더 편할때도 있습니다.ㅎㅎㅎㅎ
엄청 기분 나빠했죠. 그러면서 관리를 더 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결혼후 아줌마라고 누군가가 부르면 자연스럽게 뒤돌아 봐지고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이게 왠일입니까.. 알고보면 미스때와 결혼후 아이엄마가 됐을땐 입장차이가 크다는거죠.
저도 느끼지만 제가 점점 강해짐을 알수 있었거든요.
억척스런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게다 책임감때문이라 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강합니다. 그러면서 속이 깊지요.
자연스레 아줌마 소리를 듣는게 지금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결혼전에는 월급타면 한달내내 고생한 나 자신한테
선물한다고 씨디도 사고 책도 사고 꽃도 사봤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결혼전의 나도 좋았지만 지금
현재 아줌마. 주부. 엄마란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결혼전에는 물질적인 선물을 받았다면 지금은 날 닮은
이쁜 딸들한테 매일 매일 선물 받는 기분이네요. 이제는 길가다 아줌마라고 부르면 고개가 절로 돌아가는것이 완전한 아줌마네요. 모든 아줌마들 항상 행복하세요.
질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아줌마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줌마라고 부르면 솔찍하게 못들은척하거나, 설마...나를 부르는 것은 아니겠지...뭐..그런 생각이였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40대를 넘어서 중반으로 되어가는 즈음...나는 나스스로 자신있게 아줌마라고 칭하고 싶다.
여자로 태어나서,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어가고~그런 나를 칭하는 호칭...아줌마...
나는 아줌마라는 소리가 이젠 좋아졌다.
일하는 곳에서 나를 <아가씨>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저...아줌만데욧~하고 큰소리로 말할 정도이다.
아줌마...
나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밑바탕의 힘이 아줌마들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줌마닷컴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
시간이 없어서
댓글을 달거나,
사연을 쓰는 일이 별루 없어서 안타깝지만,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바탕화면의 즐겨찾기에 등록된 아줌마닷컴을 들어가서 나와 같은 아줌마들은 어떻게 지내는지.,살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할 정도이다.
나에게 <아줌마>라는 인식을 긍정적으로 심어준 <아줌마닷컴>여러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아줌마닷컴>여러분~~~
오늘도 힘내세여~~~
화이팅~~~^^
난 당당히 결혼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열심히 사는 아줌마니까^^
나는 아줌마라는 단어가 참좋습니다
아줌마는 용감하니까요~
자신감으로 밀어붙이는 힘이 아줌마의 힘에서 나오는것같습니다
저도 아가낳고 나니깐 아줌마 된거 같아요 ㅎㅎ
예전엔 별로 반갑지 않은 단어였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대한민국 아줌마 짱~!!
대한민국의 아줌마가 되어행복해요
바랍니다. 아줌마들 파이팅 ^^
가족이 생기면 아줌마가 되는거처럼요^^
친근한 아줌마 좋아요~~~
여자로 살고싶네요
아줌마의 이미지 나쁘기만 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26에 결혼해서 저음엔 아줌마 소리가 싫었지만...어느순간부터는 아줌마라는 말이 더 정겹고 따뜻하고 즐겁게 들렸습니다~ 귀신 잡는 해병이 아니라 귀신 잡는 아줌마 파이팅입니다
마치 하대하는것 같은 말..
남자들은 자기이름이 많이 불려지는데 여자들도 이왕이면 본인의 이름을 불러주었으면 합니다. 아줌마가 아닌 여자로 불려지기 바랍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면서부터 옷이든 화장이든 신경을 안쓰며 나를 너무 편하게 두니.. 아줌마가 되어있었다 ㅜㅜ
나에게 투자하지 않는 정체된 삶을 살아가는 나는 또 다른 양면의 아줌마다..ㅠㅠ
결혼하고 직장다니면서 인사할때 많이 듣는소리..아줌마..
아줌마가 왜!? 뭐 어때서!!!!라며...큰소리친답니다~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살아가리라~~
하지만 아줌마란 단어를 위해서 특히나 공공장소에선
신경좀 써야할듯합니다
대중적인 단어가 되듯 신경을 써야한다는거죠~
막상 내가 아줌마가 되니 애틋하고 친근한. .
복잡하네요ㅎㅎ
대한민국의 강인한 여성상을 대표하는
이미지이자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줌마~~~ 만세
아줌마~~~ 화이팅입니다
친근하고 다정한 아줌마
아줌마가 행복한 세상~~~
아줌마라고하면 슈퍼우먼같은 강하고 든든한 이미지가 그려져요
아줌마로 사는게 행복해요
항상 자기자신보다 가족이 먼저인 아줌마,,, 그녀들을 힘들게하지마세요
이 어때서요??^^
아줌마라는 말은 상대 여자분 깔볼 때 더 잘 나오는 말같아서 전 싫답니다.
이미지와 언어뉘앙스가 조금은 별로라..다른 말로
변화되어 사용되었으면 하네요. 전 다른 분들한테 아줌마보다
아주머니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조금은 변화가 필요할때인것 같습니다.
아줌마란 단어가 이젠 어색하지 않아요. 억척스런 아줌마의 이미지에선 이젠 많이 탈피했고여.
아줌마라는 단어는 강한 가족애를 생각나게 하는것 같아요.
이제는 어디에서도 자연스럽게 아줌마라고 소개할 수 있게 되었네요~ *^^*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당당한 여자. 나는 아줌마다.
나는 내가 가진 지금의 자신감이 내가 아줌마가 되면서 생긴거라고 자신한다. 그래서 나는 아줌마가 나에게는 최고의 찬사처럼 들리고 나의 자존감처럼 생각된다.
때로는 아줌마라는 말로 싸잡아서 무시하듯 쓰기도 하지만 아줌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브랜드 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아줌마들 없으면 이렇게 살수 있었겠어요? 오늘도 가정경제, 한국경제, 세계경제를 위해 애써봅시다^^
흔히들 부정적인 단어로 많이 쓰일 때가 있지만, 우리 아줌마닷컴 회원들이 아줌마의 좋은 의미를 많이 알리고, 애쓴다면, 아줌마라는 말 자체에 더욱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땅의 모든 아줌마들!! 화이팅! >_<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줌마~
듣기도 좋고 부르기도 쉬운...
아줌마가 건강해야 우리 가정도 건강하고 대한민국도 건강하다~
화이팅!!
한가정의 대표
아줌마가 없으면 가정이 힘이 없다
아줌마가 있어야 든든하고
편안한 집안의 쉽터가 될수 있다
사회를 밝고 건강하고 힘차게 이끌어가는 당당한 아줌마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 아줌마는 강하다
늘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가정의 해로서의 역할을 유지해보렵니다
그래도 아줌마하면 뭔가 힘있어 보이고 슈퍼우먼같지 않나요? 전 그럼 아줌마가 되고 싶네요...
뜬금없이 3행시를 지어보고 싶네요;; ㅋㅋ
아 : 아차하면 아줌마 된다고 걱정하면서 보냈는데
줌 : 좀 지나니 저도 아줌마가 됬네요.
마 : 마음이 푸근하고 정겨운 아줌마!
되고보니 아가씨때 보다 더 좋은걸요 ^^
아줌마이기에 자식들 이만큼 키워냈죠.
어떤 난관이 와도 아줌마 정신으로 살아가면 가정이 튼튼해집니다 ^^
소중한 우리 아줌마들의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아줌마"는 우리 가족과 나라를 이끌어 가는 힘의 원천이지요.
지금은 푸근하고, 당당하다는 말로 들려요~진정한 아줌마가 되었나봐요~~ㅋㅋ
그런데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아줌마란 말이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대한민국의 힘,가정의 기둥은 아줌마라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아줌마라는 단어가 너무좋고,최고이지만.....
다른 대표 브랜드의 용어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 아줌마 닷컴을 주위에 소개할때도,먼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인식들이....
우리 아줌마 닷컴에서 새로운 대표 이미지,브랜드를 함께 찾아보면 어떨까요??
암튼 우리 아줌마들 화이팅!하시고 아줌마의 날에도 많은 축복과 행복의 날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줌마들이여 홧팅~~~
제가 아줌마가 되기 전에는 아줌마가 참 친근하고 포근했는데 제가 아줌마가 되어 불려지니 아직은 어색한 기분이 드네요.
아이들 친구들이 "아줌마" 할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요.
하지만 아줌마라는 말은 아이 엄마들을 대표하는 말로
으뜸이 아닐 수 없네요.
잘생긴자녀를 나라의 일꾼으로 키울 아줌마의 힘이 좋고 아줌마의 봉사가 나라를 살리고 아줌마의 효가 나라를 살립니다..그래서 아줌마가 참 좋아요..
하면 대한민국을 일으킬꺼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아줌마~~~~~ 부드러우면 좋겠구요.
아줌마! 딱 잘라말하면 기분 안좋지요.ㅎㅎ
호칭을 부르는 사람의 음성에 따라 기분이 틀려지더라구요.
"어이 아줌마~" 라는 식으로 부르면 왠지 무시를 당하는것 같고
우리 아줌마가 최고야! 이런 말은,
헌신하며 살아가는 아줌마로서 힘을 느끼게 된답니다.
사실, "누가 아줌마로 보겠어~" 라던지,
"줌마렐라" 라는 말이 참 듣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