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기저기 기념일을 챙기고 가족을 챙기시느라 우리 주부님들 많이 분주하시죠?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닐겁니다.
가끔은 가족에서 벗어나 ‘나’ 자신만을 돌이켜 볼 시간이 있으신가요?
나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자존감을 높일 때 가정을 경영하는 주부의 역할도 극대화가 되며, 멋진 가정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편의 아내이며, 아이의 엄마이기 전에 소중한 개인으로서 스스로 행복을 꿈꾸고 가꿔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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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일궈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하려 노력해도 서로 공감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하나의 목표를 두고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게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가정이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행복한 가정을 위한 비전은 아니지만 우리 집엔 웃는 그대 예쁘네요라는 말을 제가 예쁘게 써서 걸어 놓은지 10여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항상 웃으며 생활하고 웃으며 칭찬해 주며 살자는 의미에서입니다.
웃는 그대 예쁘네요라고 걸린 거실에서 큰소리 날 일도 없고 또 그 밑에서 화를 낸다는 것도 맞지 않으니 우리 가족은 언제나 조용하게 웃고 산답니다.
그게 바로 우리 가정의 행복 비전일까요?
행복을 만들어 나갈 서로의 노력과 희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성하며... 앞으로는 나 혼자도 너 혼자도 아닌, 우리 함께라는 생각으로 사랑을 키워 나가면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다듬어주고~ 채워주고 해야겠죠..
그렇다면 완벽에 가까운 가정이 되지않을까요??
그렇다고 남편 그냥 놀리시면 안되요~!!^^*
내일 우리 가족 가정의 비전을 만들고 우리 가족 모두 함께 공유해야 겠어요..
우리 가족의 노력이 내일의 행복이 되겠죠..
그래서 가정이 행복해야 어린이가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으로 잘라서 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원이 되듯이 가정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하면 국가또한 행복할 듯 싶습니다.
모든것의 기본이 되는 가정의 행복을 위해 부부가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바라볼수 있는 시선을 지니고 조금씩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의 자세가 필요하며 이 모든것의 바탕에는 따뜻한 사랑이 포함되어 있어야 할 듯 싶네요~*^^*
요새 우리집은 다들 무기력에 빠져 서로에게 짜증만 내는 일이 넘 늘어난거 같아 걱정입니다 ㅠ_ㅠ
앞으로는 조금 더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
예민합니다.말 하기도 조심스럽고,엄마 입장에서 어렵네요,,순탄하게 사춘기가 넘어가야 될텐데,,최대한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려고 애쓰고 들어줘야겠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엄마가 잘 지내기,,지금 당면한 어려운 문제입니다.
가족... 가장 가까운면서도 어려운 사이인것 같아요.
서로서로 그만큼 노력하지 않으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수도 있어서요.
서로에게 위로를 주고 받으며 힘의 원동력이기도하고
가족 . . . .
서로에게 남보다 큰 상처를 쉽게 주고 받으며
가족 . . . .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고 나면 세상에 둘도 없이 기쁨을 나눌 사람들의 모임같아요
마음 생각 환경 이 모든것이 공유되기 때문에 편함도 극대
상처도 극대 위로도 극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이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면서 쉽게 생각해서 어려움을 만들기도 하는 곳 같아요
살다보면 좋은날 반드시 올겁니다 ^*^
실천해야져... ㅎ~
아이들도 잘 돌보고 새로운 일에 적응하려니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아이들을 대할때 가끔 감정적으로 대할때가 종종 생기네요. 좋지 않은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감정을 폭발시키거나 할때는 스스로 에너지를 균형있게 배분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는 한답니다.
남편과 아내의 역할인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그것이 바로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서로 사랑할때 아이들에게도 좋은
산교육이 되고있으니 매일의 생활에서 성실과 정직. 참된목표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참 듣기좋아요, 언제 그런말 들어보겠어요
그만큼 책임도 뒤따르겠지요? 열심히 노력해서 사랑받고 인정받는 가정 CEO 가 되겠습니다
남편이 리드해서 동행했으나 힘이들고 지치네요
항상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이
옳은것만 실행하게 잘 도와줬음 좋겠습니다.
맘과는 다른 행동들과 말들을 퍼부우니 ㅠㅠ
한국남성들 보수적 봉건적 사상 틀 너무나 여성분들이 가혹하죠 상부상조 하는 가정으로가야죠
부부간 사이가 안 좋으면 바로 자녀들에 그 화풀이가 가니까요. 그리고 여자가 지혜를 발휘해서 남편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기에 다독이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이해를 하며 양보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엄마의 기분,건강에 따라 가정의 분위기가 많이 좌우되지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 건강을 우선시 해야할듯해요. 저희는 지방에 나홀로 살기에 제가 하루 급입원을 하니 제 병간호는 신랑이 한다해도 아이케어가 젤 큰 문제더라구요.
내가 먼저 변화가 되면 자연스럽게 주위에서도 변하지 않을까요..내가 마음먹기 나름일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애들한텐 되는데 아빠한텐 그게 안되네요. ㅜㅜ
조금더 양보하고 조금더 상대을 이해 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유하는것이 최선의 노력이다
돈버는 일도 중요 하지만 살림 잘하는 것도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하거든요
가장으로써 책임감이 없네요
무엇보다 시댁과 갈등이없음 좋겠죠
집안의 해가 밝아야 모든게 잘 마르고 쑥쑥 큰다고 생각한다..엄마는 가정의 멋진 CEO
대화와 소통을 통한 가족 모두의 역할이며, 가장 중요한건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도 행복함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온 가족의 합심이 기본이지만 가장 힘이 될 수 있는
부분의 리더는 나(아줌마)이지 않을까
커가면서 비밀이 많아지고 대화도 줄어드니 답답하기 이를데없어요.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는 누구의 역할이 중요할까?
이 제목을 보고 많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는 뻔한 답일수도 있겠지만 온 가족이 나름 다 각각 자기 위치. 자리에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 사람만 노력한다고 가정의 평화가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집안이 화목해지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모든게 다 서로간에 맘이 통하고 맞물려야 돌아가잖아요. 그래서 저는 온 가족이 서로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5월에는 정말 가족간의 모임도 많고. 서로 더 많이 챙겨야 하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는 친정. 시댁. 그리고 우리 부부. 친척들~아이들~~ 정말 현명하고 지혜로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위에서 말한 것이 제가 원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게 잘 안되기 때문에 저는 힘든거 같아요. 서로 간의 소통이요.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각자 자기 입장에서 본인 위주로 생각하게 되고. 바라는 것. 욕심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힘이 들더라고요. 아이 둘을 키우고. 그리고 직장도 나가고. 그러면서 이런저런 시댁 일에...시부모님의 기대치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많이 힘에 부칠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보지만. 잘 못 받아들이셔서 오해 아닌 오해를 살때가 있더라고요.
참 많이 속상하죠^^;
서로가~존중하면서. 진실된 맘을 알아가는 노력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어른들이 아이들을 먼저 잘 다스려야할거 같아요.
엄마라는 자리는 아이만 낳으면 당연히 되는 줄 알았었는데,
한 아이의 엄마도 마치 직장생활 초임시절 공부를 해야 하듯,
배우고 익히고 경험하면서 지혜를 쌓아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가 생기고 부터, 첫째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대하지 않고,
육아에서 오는 피로를 첫째아이에게 풀다보니,
가정의 모습은 화목과는 반대방향으로 치닫고 있네요~
이번달에는 , 다시금 가정의 모습을 새로 정립하고~
비전도 세우고~ 계획성있고 작은 목표들부터 실천해나가는
건강한 가정을 이뤄야 겠어요
대한민국 엄마들, 아줌마 화이팅 입니다~
아내는 수퍼우먼이아닙니다 남편이 많이 사랑해줄수록 마음을 알아줄수록 짐을 같이 져나갈수록 가정이 행복해지고편안해질수있습니다 대화가없는 부부라면 당장 대화를 도전하세여 가슴속에 있는말을 할수있어야 관계가 개선될수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이쁘고환한얼굴을 보여주세여
그리고 한 가정 내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는 엄마라는
자리인 듯 싶어요 저희 엄마의 예를 들면 늘 항상
웃으면서 미소를 잃지 않으셨어요 일하시면서도
짜증이 날 때도 화 내고 성내시기보다는 우리들에게
아버지에게 늘 미소로 편안하게 가정을 이꿀어 주시었어요
그 힘으로 아버지는 뮬론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교직
생활을 충실히 근무하실 수 있었고 엄마의 긍정과
사랑의 미소로 부족하지만 저 또한 매사에 부정적이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듯 싶어요
가정에서 엄마의 힘 여성의 힘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
작년 아줌마의날에서 강론에서 들은대로 아이 한명을
키우려면 한마을의 힘을 움직여야 한다 그 안에는
가장 작게는 가정내 엄마의 힘 아내의 힘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아울러 우리 스스로가 이제는 더 우리를
아끼고 보듬어 주고 사랑해 주어야 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