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기저기 기념일을 챙기고 가족을 챙기시느라 우리 주부님들 많이 분주하시죠?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닐겁니다. 가끔은 가족에서 벗어나 ‘나’ 자신만을 돌이켜 볼 시간이 있으신가요? 나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자존감을 높일 때 가정을 경영하는 주부의 역할도 극대화가 되며, 멋진 가정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편의 아내이며, 아이의 엄마이기 전에 소중한 개인으로서 스스로 행복을 꿈꾸고 가꿔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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