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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회] 가정의 달 5월, 행복하신가요?
2013.04.30 ~ 2013.05.15
참여자 127

가정의 달 5, 각종 가족행사나 문화행사 등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챙겨야 할 기념일이 많은 만큼 우리 주부들에게는 자칫 부담스러운 5월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5월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백설 자일로스설탕을 보내드립니다~

1. 5월은 다른 달 보다 행복한 달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기념일이 많아 즐겁다.
36%(46명)
다른 달과 크게 다를 바 없다.
9%(11명)
다른 달 보다 지출이 많아 부담이 크다.
55%(70명)

2. 5월8일 어버이날도 휴일로 지정하면 좋을까요?

휴일로 다시 지정하면 좋겠다.
53%(67명)
지금처럼 평일이 좋다.
47%(60명)

3. 선물선택이나 지출로 가장 부담스러운 날은 언제일까요?

5월5일 어린이날
8%(10명)
5월8일 어버이날
81%(103명)
5월15일 스승의 날
11%(14명)
5월15일 성년의 날
0%(0명)
5월21일 부부의 날
0%(0명)

4. 5월엔 가족 모임이나 나들이 계획이 있으신가요?

하루쯤은 가족모임 계획이 꼭 있다.
85%(108명)
계획 없다.
15%(19명)
등록
  • sunny1079 2013-05-28
    5월은 가족의 달이 아니라? 잔인한 달? 이라고 말하더군요...하지만,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 5월은 가족들과 모처럼 다함께 만나서 식사도 할수있고, 서로에게 좋은 말 한마디라도 건낼 수 있는 행복한 달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금전적으로는 조금 힘들지 모르겠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5월이 아니였을까요~!!
  • 하이지니스트 2013-05-26
    5월이 그닥 즐겁지만은 않은 달입니다
    어버이날 시부모님께 식사 대접 용돈 드리고도 좋은 소리 못듣는.. 생각하면 성질나요
  • 날도야 2013-05-24
    행복합니다~
    결혼기념일까지 있어서^^
  • 이경자 2013-05-20
    네...저는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지출이 좀 있어도 부모님이 살아계시니 감사할뿐이죠.
    다음을 달리 먹으니 사는게 즐겁네요.
  • 스타맘 2013-05-17
    5월은 즐겁지만 사실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합니다.
    연휴도 많지만 지출도 심해지는 달 ~~~
    서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해시계 2013-05-16
    지출이 너무 많은 달이라서 다른달에 틈틈이 조금씩 모아뒀던 돈들을 쓰게 되네요 가정의 달이라 행사는 많아서 좋기도 한대 한편으론 돈이 많이 들어가서 부담이 되네요
  • 윤jjang 2013-05-15
    가족의달 5월엔 가족여행을 했으면 하네요~
  • 크리 2013-05-14
    주위의 소중한 분들을 찾아 전화도 드리고 나름 지출은 컸지만 행복한 5월 보내고 있어요
  • 제리엄마 2013-05-14
    5월은 정말 다른달보다 지출이 많네요 선물비용 그리고 행사가 다른달보다 많아서 마이너스이지만 ~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달이기도해서 ~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
  • 연우맘 2013-05-14
    지출이 많은 달이지만 가족과 더 많이 함께 할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달이기도 합니다.^^
  • 나은맘 2013-05-14
    5월은 부담이 되면서도 즐거운 달인것 같아요~
  • 윤선맘 2013-05-14
    지출이 많은 달이라 부담은 되지만 가정의 달이 있어서 더 얼굴도 보고 이야기도 좀더 하고 나들이도 가고 좀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 공모주 2013-05-14
    게절의 여왕답게 가정의달로 지정이되서 가족의 소중함도 알고 작은것으로 감사를 표현할수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동그리 2013-05-14
    5월 부담은 가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달인것 같아요
  • 포동이엄마 2013-05-14
    5월은 이래저래 여러가지 행사들이 많습니다. 지출이 크긴해도 이 달에 형식적으로나마 주의에 감사를 전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지니마미 2013-05-14
    5월 가정의 달이 정말 만는듯 합니다. 너무나 행사가 많고 생일도 2명이나 있어서 지출이 정말 많네요. 그래도 이런 날이 있어서 가족의 소중함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 꼬마4 2013-05-14
    지출이 크긴하지만 함께 함이 좋습니다..
  • 양키스구단주 2013-05-14
    안녕하세요. 5월이라고 해서 특별한 건 없어요. 아직 미혼이기 때문에 어버이날만 잘 챙기면 되거든요. 부모님께 용돈 드리고, 가족 모두 그 날은 외식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오늘이 아버지 생신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존경합니다!!!
  • 작은송사리 2013-05-13
    5월달은 다른달에 비해 지출도 많고 챙겨할 날도 많은 바쁜달입니다.
  • 아유레디 2013-05-13
    챙겨야할 날들이 많아 은근 부담되는 달이네요~ㅜㅜ
  • 날도사랑 2013-05-13
    5월 하면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지출의 부담이 많은 달이기도 하네요..
  • 수성짱 2013-05-13
    가족을 많이 생각하면서 나눌수 있다는 긍정의 생각으로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 토라지 2013-05-13
    5월은 웬지 다른 달보다 부담이 되는 달입니다. 그러나 행사를 챙기지 못하면 더욱 마음이 쓰이는 달이기도 하지요. 저는 속 편하게 살기로 해서 5월에 있는 모든 행사를 기쁜 마음으로 행사하지로 했습니다. 종종 지출비가 부족하기도 하면 미리 돈을 따로 모으기도 합니다. 그럼 조금은 부담이 덜 되니까요. 불편한 달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어차피 해야되는 달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으로 안정도 됩니다.5월의 행사들 보다 더 잘 즐깁시다..
  • 고마워하자 2013-05-13
    365일 중에 가장 고마운사람들이 많은 달~ 조금 부담 스러울수도 있지만 감사하는 생활은 자신을 삶을 더 아름답게 한답니다.
  • 행복맘 2013-05-13
    어느덧 5월도 중순이 넘었네요. 이제 남은건 스승의날
    근데 요즘 스승의날 선물 안 받기 운동.. 정말 안 보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어찌 해야 할지 날이 다가오고 걱정입니다. 떡이라도 해서 보내고 싶은데....
  • 샤토옹 2013-05-12
    ^^
  • 조아조아 2013-05-12
    왠지 들떠있는 아이들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왠지 힘빠져하는 남편을 붙들고 5월을 달려가고 있네요^^
    아줌마는 위대한 협상가입니다. 5월이 행복할수 있도록, 5월이 지치지 않도록....!!
  • 장기숙 2013-05-12
    며칠전 가족과 함께 제천에 있는 리조트에서 하룻밤 자고 왔어요 모처럼 여행에 즐거웠읍니다
  • 연년생두아들맘 2013-05-12
    챙겨야 할 기념일이 많아 몸도 주머니도 마음도 가벼워지긴 하지만 자구 삭막해지는 요즘 꼭 필요한 기념일들이라고 생각해요 ^^
  • 천사요정 2013-05-11
    가족과 함께 동네 뒷산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평소 가족사진이 별로 없는터라 진솔하게 웃는 표정으로 가족사진 찍고나니 가족간의 애정도 솔솔 피어납니다.
  • 행복예슬예준맘 2013-05-11
    전 5월을 가장 좋아합니다
    가족을 생각할 수 있는 달이기도 하지만
    저의 생일 있어서요 ㅎㅎㅎ
    가장 소중한 가족들을 더욱 생각할 수 있어 좋아요
  • 수다마녀 2013-05-10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스승의날 이 있어 주머니가 가벼워져요. 하지만 어린이의 소중함, 어버이와 스승님의 감사함을 알수 있어 뿌듯한 달인거 같아요.
  • 금연호수 2013-05-10
    평소 하지 못햇던 편지를 씁니다.
    부모님께,남편에게,아이들에게 평소 하고 싶었던 진심을 담아 정성껏 써서 주면 너무 감동하지요.
    마당 한켠에 숯불 피워 삼겹살 구우면서 마음을 전달하면서 근끈한 정을 느낍니다.
    꼭 선물이 아니더라도 진심을 담은 편지는 가장 소중한 선물인것 같아요
  • 동감 2013-05-10
    5월 가정의 달~~~ 정말 행사도 많고 경조사도 많은 달이네요~ 5월의 여왕 답게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날씨 이구요~
    저는 어버이날외에 시부모님 생신이라 지방에도 내려가야 하지만, 손주들 보며 좋아라 하는 부모님 뵙고 나면 마음은 흐뭇하더라구요~ 친구들 가족 여행도 있고, 친정식구들 나들이도 5월에 다 잡혀 있기에 주말마다 집을 비우는 날이 많네요!
    가정의 달! 곁에 있을땐 소중함을 잘 못 느끼는 가족! 가족에게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5월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크리스탈 2013-05-10
    오월은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한 달이었으면 해요
  • 해피맘 2013-05-10
    일년 365일을 가정의 날로 생각하고 살아야하는데 현실은 잘되지가 않네요 5월이면 19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더 그립고 생각나는 기쁘고도 애잔한 달이네요 점점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며 더 보듬고 추억을 만들어가며 살아가야겠어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 아메 2013-05-10
    이달에는 저희 부부 생일과 어버이날도 있고
    각종 봉사하는 날도 엄청 많아 무척 행복 합니다,
  • 벼리 2013-05-10
    느무 너무 힘드러여~
    왜 계절좋은 5월에 이런 불상사를 연달아 겪어야 하는지..
    기념일좀 없애면 좋겠네여^^
  • 책선생 2013-05-09
    5월은 계절의 여왕 답게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은 달이지요. 기온은 포근하고 자연은 녹음으로 우거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까요. 또한 5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가족들이 5월의 이미지처럼 서로를 따뜻한 마음으로 위해주고 아껴주면서 사랑한다면 더욱더 멋진 5월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가족들은 서로를 위해 어떤 노력과 정성을 기울일 것인지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 ㅇㅇ 2013-05-09
    행복하지않네요
  • 비단모래 2013-05-09
    큰 며느리가 아이를 낳아보니 어머니를 알겠습니다.
    라고 말해준 오월 행복하다
  • 공작공주 2013-05-09
    가정의 달 오월 여왕의 계절이라는데..아이생일도 있고 친구생일도 있고 제사도있고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성년의 날,부부의 날..와아..행사도 많아요..부담스럽긴 하지만 저의 형편의 맞게 챙겨드립니다.용돈을 많이 드린다고해서 효도 아니고 시부모님,친정부모님과 맛나는 밥차려놓고 밥을 먹으며 소통을 합니다...나름 행복한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나를 아는 모든분들께 서운하지않게..전화도 자주드리고 건강즙도 짜서 드리고..좋은 봄날입니다..사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요.돈도 열심히 벌어야하고 더 삶을 열정적으로 살고있어요..살아야하는 이유가 넘 많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 비타민 2013-05-09
    가정의달 5월
    사실 행복이라기보다는 부담이 되네요.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때 무슨꼬리표붙은날은 금전적인것을 무시하고 지나갈수 없기때문에 사실 부담스럽다는 생각부터 드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가족들과 함께하는건 즐겁지만 없는분들은 더욱 힘들어지겠죠. 그래서 더욱 걱정도 됩니다.
  • 버섯짱 2013-05-09
    가정의날 주부라면 지출이 제일 걱정이죠
    그래도 언니 오빠 식구들을 만나서 맛있는거 먹어서 행복해요 식구들 사랑해요
  • 행복맘 2013-05-09
    가정의 달이라고는 하지만 주부인 저에겐 지우고 싶은 한달이 되었네요. 어버이날 어린이날...등등 챙기느라 정작 저와 우리신랑은 챙기지 못하는 달이 되어 버렸네요^^;; 지출이 많아 저화 우리 신랑은 가족이 행복한 모습으로 위안을 삼는 달입니다.
  • 올리브 2013-05-09
    가정의 달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요^^ 사실 부담은 쪼금 되지만요...ㅋ
  • 라이스 2013-05-09
    스승의날 지출이 많겠네요. 반장 에다가 선도부 딸들이 감투 쓰고 오면 스승의날 선물 준비해야 되드라구요.
  • 알프스 2013-05-09
    가정의 달, 주부라면 일단 경제적 지출을 먼저 생각하지않을 수없겟지요. 그러나 어차피해야할 일이라면 베풀 수있는 부모 자식 스승이 있음에 감사하고 받기보다 줄수있는환경에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다시한번 경험하는 가슴벅찬 5월이 될 수있게 할랍니다. 5월, 우리주부들의 힘을 보여줄수있는 달이라 더욱 뿌듯하니 자부심을 갖고화이팅
  • 아멜리에 2013-05-09
    5월 평소에 못해본 꽃도 선물해드리고 고마운 맘도 표현해 좋아요. 그러면서도 조금 선물할때마다 고민되고 부담이 좀 오긴 하네요...
  • 헤라 2013-05-09
    엄마 만나서 즐거운 식사 할 계획있어요~
  • 눈꽃 2013-05-09
    가정의 날
    어버이날 참 좋습니다
    꼭 비싼것으로 하는것 보다 마음으로 한번 더 살아 생전에
    부모님 뵈옵고 웃는 얼굴로 대하면 합니다
  • 솔잎 2013-05-09
    5월이면 정말 가족행사가 많아서 좀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훈훈한 분위기가 많은달이기도 합니다. 저는 5월을 위해서 몇달전부터 조금씩 돈을 모으기도 합니다.
  • 베스트규헌맘 2013-05-08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이 5월의 꽃이 아닐런지.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가족이 뭉칠수 있는 계기가 되네요.
  • 딸둘 아들하나맘 2013-05-08
    5월엔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하기에 딱인데..
    챙겨할 날들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조금 부담되요..
    그래서 매년 5월을 대비해 얼마씩 모아두고있답니다..

  • 강시맘 2013-05-08
    직장 다닌다는 핑게로 조금은 소홀히 보내고 있네요.
    요즘 학교에선 스승의날 선물을 절대 받지 않는 관계로 편하게 넘어가고 있고 어버이날은 간단한 전화 한통!!
    부부의 날은 글쎄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너무 바쁘게 사는건가요? 제가!!
  • 나르테 2013-05-08
    가족모임도 가지고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경제적부담이 있어 좀 그렇지만 나름 좋네요
  • 다은마미 2013-05-08
    사랑하는 부모님, 그리고 자녀, 그리운 스승... 5월의 이런 기념일이 없다면. 평생 살아가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함을 전하지 못하고 살 것 같아요~ 하지만. 상대방에서 갖고 있는 기대치에 부응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있는것도 사실이랍니다~ 다른날 보다, 어버이날은 꼭 휴일로 지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찾아뵙고~ 더 훈훈한 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핑크레이디 2013-05-08
    가족모임이좋아요 5월은 넘 좋은날이 많지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성년의날,석가탄신일도있고부부의날도,아줌마의 날도있어서 행복합니다
  • 외유내강 2013-05-08
    5월은 가족행사가 많은 달이니 친목도모도 되고 더욱 결속력도 깊어지는 행복한 달인건 맞지만 사실 여러 행사가 한꺼번에 몰려있어 경제상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러나 해마다 오는 5월이기에 미리 맘의 준비와 현금 챙겨놓기는 합니다.^^
  • 와우 2013-05-08
    00날, 00날,,이렇게 따로 나누기 보다는 그냥 가족의 날이라고 하루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의 날 서로 모여서 서로에게 감사와 덕담을 나눌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콩가루 2013-05-08
    5월은 지출의 달이라고들하지만 어린이날이라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선물보내주시고, 어버이날이라고 찾아뵙지만 오히려 쌀이며 간장,고추장,김치..얻어오니 오히려 더 풍족해지는 달입니다
    부모님께 늘 죄송하고 감사하지만 5월이면 더 그러하네요..
  • 슈퍼맘 2013-05-08
    5월의 어버이날 하루라도 있으니 못다한 마음 그날이라도 상기하여 작게라도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다 . . . .
  • cheong23 2013-05-08
    5월은 가정의 달이기에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가지게 되는데요. 어버이날이 좀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하지만 평상시에도 늘 부모님을 생각하고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말괄량이삐삐 2013-05-08
    맞아요,금전적으로 좀 지출은 있겠지만 그래도 화창하고 청명한 날씨가 좋아서 친정식구들과 온가족 모두 나들이 게획짜고 있답니다.^^
  • 가족사랑 2013-05-08
    온화한 날씨의 5월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소통하고 정을 쌓는 행복한 달입니다.
  • 크리 2013-05-08


    오월 좋은 계절임에 감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생각하게해 감사한 달입니다
  • 용공주 2013-05-08
    금전적으로 힘든달이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달이라 생각합니다.
  • 혜나 2013-05-08
    즐거우려고 노력하는데...참 달이 달인만큼 그다지 얼굴이 환하지 않네요. 그래도 건강한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
  • 행운목 2013-05-07
    금전적 지출로 스트레스 만땅이지만 ... 그래도 아이들과 부모님 지인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 뜻깊은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줌마 2013-05-07
    가정의달 (사랑의달)챙겨야하는 날이 많고 금전적으로 힘든 달이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더라구요. 부모와 자녀 부부는 가족이니까 한번으로 모아서 챙기고 스승의 날은 아이가 챙기도록 ...
  • 준호유진맘 2013-05-07
    가정의달 5월이지만 부담도 크고, 오히려 걱정거리가 많은 달이네요. 아이챙기랴, 부모님챙기랴, 선생님챙기랴..ㅋㅋ
    바쁘게 살다보며 감사의 마음을 잊고 사는데, 이렇게라도 다시금 생각할 수있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둥이둥둥맘 2013-05-07
    5월 가정의 달인만큼 가족애도 키울 수 있는 좋은 달이기도 한데 한편으론 부담이 되기도 해요. 선물도 선물이지만 평일에 있는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직장인들에겐 원거리있음 직접 뵙지 못해 더 아위움이 많은거 같아요. 공휴일화 되었음 좋겠어요 ㅎㅎ
  • 사랑 2013-05-07
    오월은 지출도 많고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은 달이라서 심적부담이 많이돼는 달이 다 보니까 고민이 많이돼고 그렇답니다 가정의 달이라긴 보다 걱정이 앞서는 달이네요 가족관에 서로 물질없이 맘으로 하는 달이면 참좋을텐데 참 힘들고 어렵네요 어린이날 스승의날 어버이날 등등 형식적으로 하는것보다 맘으로 패풀수 있는 그런 오월이 돼면 어떨까 싶네요
  • 행운목 2013-05-07
    나이가드니가족모임을자주했으면좋겠는데자식들이힘들겠지요
  • 팥지어멈 2013-05-07
    꼭 오월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다있을 필요가 있나요? 다른 달로 옮겨 주면 안될까요? 정말 오월은 잔인할 달입니다. 저희는 시어머니 생신까지..
  • 2013-05-07
    아이들이 어릴때는 어린이날 챙기랴 어버이날 챙기랴 참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아이들이 커버리니 웬지 그것마저도 아쉽네요.거기다 찾아가 뵐 부모님도 이제는 친정쪽으로 엄마만 한분 계시는데 찾아갈곳이 있고 해줄 아이들이 있었던 때가 오히려 힘은 들어도 행복하지 않았나 싶네요.한분남은 친정엄마께나 잘 해드려야 겠지요
  • sunny1079 2013-05-07
    5월은 가정의 달... 이 아니라... 무서운 달, 잔인한 달 이라고들 말하더군요^^;; 물론, 경제적으로는 많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ㅠ.ㅠ 그렇다고 어차피 매년 한번씩 치뤄야 하는 날들~ 기왕이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성심 성의껏 능력에 맞춰 선물을 해 드린다면... 부모님들도 이해해 주시고, 가족 모두가 웃음을 선물 한다 생각하고 밝게 웃는 날을 만들어 보면 좋지 않을까요?!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 필요 한 달 입니다~!! 베푼 만큼~ 분명 내게로 돌아 올것입니다^^
  • 토라지 2013-05-07
    요번에는 안가려고 꾀를 냈는데 결국 갔다와야 마음이 편해서 또 갔다왓어요. 부모님 용돈 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네요.매년 해야될 도리를 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 겨리맘 2013-05-07
    아줌마가 되고나니 오히려 금전적으로 심리적으로 힘든 5월입니다.
  • 유진맘 2013-05-07
    참 여러일들이 많은 가정의 달인데요.. 그래서 참 속상하고 그러는 달이기도 해요. 요즘은 한부모도 많고, 조손가족도 많다보니 그로 인해 더 속상해 하는 분들도 맣아서인가... 행복하다고만 생각은 안드네요. 큰일입니다...
    그렇지만 행복은 자기가 만드는거라 생각해요. 어떤 환경이던지 마음 먹기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자 아자!
  • 현우현주맘 2013-05-07
    가계엔 부담이 좀 되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 꽃사슴 엄마 2013-05-07
    어린이가 이젠 저희집에 없어요. 애들 먹고 싶은 거 집에서 만들어주거나 외식을 하죠. 어버이 날이 휴일이면 어린이 날과 같이 겹쳐 바쁘게 보내지 않아도 되겠지요. 이번엔 선물 사들고 애들이랑 신랑과 함께 도시락 준비해서 시댁에 가서 소풍기분 맘껏 내고 왔습니다. 저희나 부모님께도 소소한 행복입니다.
  • 콩깍지 2013-05-07
    어린이날 보다 어버이날이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연세가 많으셔서 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항상 죄송해요.
  • 샛별맘 2013-05-07
    부담은 가지만 미리 준비해두면 조금 나아요.
    5월 주위를 돌아보는 배려도 잊지마세요.
  • 왕눈이 2013-05-07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 어린이날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어버이날에 대한 부담이나 비용이 걱정입니다.
    그래도 주는 기쁨을 만끽할 수있는 한달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현 현준맘 2013-05-07
    어린이날보다 어버이날이 중요하더라고요
    저희는 새댁식구들 한달마다 모임이 있어 그남아 부담없어요^^
  • 복순 2013-05-07
    형식적인 효보다 진정한 마음을보여주려고요 2013년 부모자식간의관계물질로 통하니 서글퍼져요
  • 정환어뭉 2013-05-07
    참...부담되는 5월입니다...왜 5월에만 몰려있는지...ㅋㅋ 제생일도 5월이라...신랑은 허리가 휠꺼에요...^^;
  • 토토 2013-05-07
    아이들한테 돈들어갈 시기가 지나서 어느정도 숙제가 끝난듯하여 편안합니다.
  • 풀꽃 2013-05-07
    세월이 가면 모든게 해결 된다고는 하지만 5월 만만치 않네요
  • you68 2013-05-07
    5월이 되기 전부터 걱정이죠. 빠듯한 예산에서 쪼개어 써야 합니다. 날씨는 좋은데 속은 흐리죠.
  • 줌마짱 2013-05-07
    대학생고등학생둘이학비도만만치안은데5월달너무힘드네요이것저것신경쓰다보면생활비도없는데5월달빨리지나갔으면좋겠네요아줌마들힘내자구요^^
  • 나무동화 2013-05-07
    5월은 가정파탄의 달이죠 여기저기 챙겨야 하는 날이
    너무 많다보니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부부
    싸움도 하게 돼더라구요
  • 아엠마망 2013-05-07
    아무래도 어버이날이 부담이 많이가요. 며느리 입장이라 무슨선물을 해드려야할지 고민이고 용돈도 드려야하고 그래도 선물 받고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 나의보물 2013-05-07
    5월은 ~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챙길 수 있는 달이라 참 뜻깊다고 생각해요 ^^ 물론 ... 경제적 지출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 ~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 행복하다지요 ^^
  • 금연호수 2013-05-06
    잊고 지내기 쉬운데 오월이 되면 부모님, 아이들,가족에
    대해서 반성하게 됩니다.
  • 해와달 2013-05-06
    5월은. 왠지. 즐거움이 있으면서도
    지출이. 부담. 있는것이 있습니다
    행사가 너무 많아요
  • 쉼표9 2013-05-06
    지출은 많으면서 쉬는날은 별로 없는 5월인것 같아요..ㅠ
  • 시냇물 2013-05-06
    이제 나이가 드니 손주들이 한창 커가는 모습을 보는 어린이날이 제일 흐뭇한 시간이네요^^
  • 아이노꼬 2013-05-06
    5월은 가정의 달인데
    한창 농사철이다보니 고달픈 달이기도 하네요
    힘들어서~~
    그리고 가족 경조사가 5월에 집중되어있네요.생일만 5명이네요..
  • 미나리 2013-05-06
    경제적인부담, 심적인부담 행복감보다는 머리아파요~^^
  • 별나라 2013-05-06
    5월은 푸른달이지만, 지출이있는 날들이 모여있어서, 심리적으로 많이 부담스러워요.^^
  • 크리스탈 2013-05-06
    오월에 태어나서 오월에 결혼하고 오월에 직장에 임용되었는 저에게 오월은 정말 감동의 달 그자체죠,, 요런 오월 가족과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야 겠지요, 세상에서 젤루 소중한 게 나자신과 가족이니까요~*^^*
  • 한송이(hansykr) 2013-05-06
    5월은 지출이 많은 날이긴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소홀했던 부모님 챙겨드리고 아이들과 더 많이 놀아줄 수 있는 날이죠.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달이 오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대박선 2013-05-06
    5월은 정말 달력만 봐도 부담스러운달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 달이죠.
    어린이날도 있고 생일도 있어서 은근히 기대하고
    부모님들도 보고싶다고 난리입니다.
    피곤하지만 받고 행복한 모습보는 낙에
    나는 받는거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가보네요.^^
  • 토라지 2013-05-06
    5월에는 마음도 바쁘고 몸도 바쁜 달입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피해갈 수 없는 달이기도 하지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행하여야 하는 행사를 다 치룹니다. 그리고 다 했다는 결과에 만족하기로 작정했습니다^^
  • 이재우진맘 2013-05-06
    5월달은 가족행사가 참 많습니다. 물론 지출도 많고 선물 고민이 많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가족이 모일수 있고 함께 할수 있다는게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게 가장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이번 5월에는 아가씨 결혼까지 있어서 더 뜻있는 5월이 될 것 같습니다.^^
  • 여군출신엄마 2013-05-06
    저희는 부모님생신이 3월과 4월입니다..그리고 5월은 어버이날과 부부의날 어린이날이네요..솔직히 부담은 되지만 이렇게 챙겨드릴수 있는 부모님이 계셔서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 가족사랑 2013-05-06
    가정의 결속력이 약해져가는 요즈음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5월이 되길 바랍니다.
  • 레인나라 2013-05-05
    비록 돈은 나가지만, 어버이날이 있어서
    어버이의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고,
    정말 뜻깊은 5월인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 혜나 2013-05-05
    각종 행사와 기념일로 분주할 것 같아요. 예전같으면 아이들이 어리다고 요즘엔 크다고..돈이 줄어들 기미가 없네요. 참바쁘네요. 몸도 마음도.이럴때일수록 더 잘 체계적으로 갖춰서 준비해야 겠죠?
  • 코코봉 2013-05-05
    5월은 확실히 행사가 많은편이예요. 딸생일, 결혼기념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많은 지출을 요하는 달이기도 하죠.
  • 미소 2013-05-05
    5월엔 다른 달보다 지출이 많지만 그래도 가정의달 5월은 가족의 소중함을 더 느낄수 있는달이기도 하네요.올해엔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꽃도 달아드릴수 없어 너무 슬프네요.작년까지만 해도 어머니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는데...
  • 이경자 2013-05-05
    5월은 아들과 남편의 생일이 있는 날이네요..
    그래서 한꺼번에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5월은 너무 아름답고 눈부신 날이예요.
  • 지니마미 2013-05-05
    5월은 정말 가정의 달입니다. 저희 가족은 5월에 생일도 2명이나 되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알뜰바자회에 석가탄신일까지 경제적으로 지출이 많은 달입니다. 모든 분들이 마찬가지이지만 부담이 솔직히 많이 되는 달이지요. 그래도 가족과 할수 있다는 마음에 행복은 두배를 느끼기도 하지요..
  • 주현허니 2013-05-05
    5월은 신록도 더해가고, 날씨도 참 좋은 시기인데요. 제 마음은 5월이 되면 가볍지가 않습니다. 다들 주부시니까 제 마음을 이해 하시겠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뿐 아니라 저는 시어머니 생신이 5월이지라 늘 지출도 많고, 신경이 써입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시어머니께서 칠순이라 더더욱 걱정이 앞서네요. 5월에 기념일을 다 넣지말고, 분산해서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출이 넘 많아요 ㅠㅠ
  • 승연맘 2013-05-05
    행사의 달인데 대학생,고등학생 뒷바라지도 만만 찮코 ...그래도 조그만 선물이나 용돈등 성의는 표현하고 싶습니다.시부모님.스승님에게...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 아이리스 2013-05-05
    5월은 행사도 많고 부담이 가는 달이긴 합니다. 어버이날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들 데리고 양쪽 부모님을 찾아뵙니다. 작은성의 표시도 하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번이라도 찾아뵙는것이 그분들한테는 무엇보다도 행복하신거 같아요 저희는 오늘 부모님들을 뵈로 갑니다.~~~
  • 줌마짱 2013-05-05
    글쎄요대학생고등학생두아이학비에5월달은정말빠듯하네요제사에어버이날에스승의날정신없네요조금한선물드려요성의표시만해요^^5월달빨리지나가면좋은듯모든주부의마음아니가요~~~
  • 가계부 2013-05-05
    미리 비상금을 챙겨둡니다.그리고 가계부를 적어 사용한 돈과 선물할 용품을 미리 체크해둔답니다.특히 어버이날은 부모님 용돈과 선물 그리고 찾아뵈어야하니까요..아이가있어 어린이날도 챙기지만 그래도 아이가 아직 어리니 간단하게 갖고싶던 장난감이나 책을 사주고 그외 지출은 자재하지요..한달을 무사히 넘기려면 특히 카드사용을 줄이고 아무래도 엄마다 보니 옷이나 미용비를 일단 보류한답니다.&^^& 5월 행복하고도 힘든 달이지만 엄마의 지혜와 절약정신으로 극복합시다..아자아자 아줌마 화이팅~
  • 사슴 2013-05-05
    맞벌이 부부라 잘 몰랐는데 아이낳고 전업주부가 되어보니 가정의 달 5월이 많이 부담스럽네요 ,아이때문에 이젠 어린이날도 특별한 날이 되었구요 ,,힘드네요
  • 엄마의보물 2013-05-04
    다른때보다 더 잘해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가짐은 다른 달과 다른것같아요.
    노력도하고, 신경도 쓰고...
    항상 그래야 하는데...
    더 노력하려구요~
  • 천서찬구 2013-05-04
    군대압대한지 3개월인데 적응을 못하고있어 국군병원에서 치료받고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5월8일 검사받기위해 만나로갑니다 마음이슬퍼서 5월은 행복하지하지않는달입니다,,,,
  • 령맘 2013-05-04
    굳이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정하는것보다 언제나 가정의 달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솔직히 5월에는 행사가 많은 관계로 부득이하게 지출이 많기는 하지만.........
  • 막내 2013-05-04
    아들만 둘이라 어버이날되면 특히 아들들이 아버지한테 잘하는모습보니 꼭이날은 좋아요
  • 민초의꿈 2013-05-04
    2013년! 5월은 정말 행복하면서도 쬐금은 걱정이 되는 달 입니다! 5월1일 근로자의날(아내에게 사랑의 편지와 선물)5월5일 어린이날 (아들,딸과 함께 나들이)5월 8일 어버이날(양가 부모님들께 인사드리고,용돈 드리고 감사의 편지 쓰기)5월20일(아들 생일) 5월21일(부부의날)5월25일(아내생일)5월31일(아줌마의날) 휴! 이 5월은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달 입니다! 그러기위해 나름데로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분이....돼지 저금통 한마리 가지고는 힘들겠지만...그래서 요즘 밤 낮으로 집안일도 하면서,틈틈히 알바도 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중요한것은 큰것,비싼것보다는 소중하고 마음을 전하는 준비와 계획으로 알차게 보내려고 합니다!^^
  • cheong23 2013-05-04
    특히나 어버이날을 중요시 하는데요.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이렇게해서 감사함을 가지고 보답을 할 수 있는 게 좋은거지요.
  • 큰눈이 2013-05-04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날이 많아 좋습니다. 따스한 마음을 갖게 되고 귀한 만남을 통해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월은...
  • 민재네 2013-05-04
    서로 챙길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예요~~
  • 지유니맘 2013-05-04
    5월은 저두 부담이 많은 달이지만,, 서로 챙기면서 더 따뜻해지는 달 같기두 해서 기대되는 달이기도 해요~^^
  • 지혜씨 2013-05-04
    어린이날이나 스승의날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데 어버이날은 부담 백만배네요. ㅜㅜ
  • 워니81 2013-05-04
    http://blog.daum.net/k31018/2343
    <가정의 달. 5월은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죠^^ 아무래도 가족들이 모일 날도 더 많아지고. 밥을 먹고. 나들이도 가고요^^
    사실 결혼하고서는~첨엔 좀 힘들었어요. 이것저것 시댁에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스트레스가 되긴 하더라고요.
    편하게. 어느정도 정신적으로. 정성을 보여주면 되지 않나?
    너무 형식적인 것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이제는 다 나름의 좋은점을 알게 되고요. 좋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더 돈독해지고~~서로를 이해하면서~ 가족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 행복한 대한민국 2013-05-04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5월입니다.
    요즘 모두들 바빠서 이러저러한 핑계 아니면 자주 만나지지 않는 집들이 많지요.
    명절 기념일.....이미 있는것들은 지켜지길 바랍니다.
  • 서향 2013-05-03
    가정의 달 5월은 행사가 많아서인지 금방 지나가버리더라구요.지출이 많은 달이지만 5월달을 맞이해서 부모님과 스승의 고마움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어서 좋은거같아요.또 부부의 날도 있어서 안챙기는 부부의 날을 한번더 생각해서 올해에는 챙기는 습관을 가져볼려고 하네요.~^^
  • 하얀날개 2013-05-03
    우리나라에만 있는 어린이날, 가정의 날. 이러한 날들이 있는것은 부담이나 단점보다는 좋은점이 훨씬 많다. 즐겁게 생활하자.
  • 호호아줌마 2013-05-03
    경제적 지출이 되더라도 챙길건 챙기면서 살려 노력하지요, 어렵지만 마음 먹기에 따라 상황을 바라보는 눈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행복하세요
  • scoop 2013-05-03
    해드릴 누군가가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마음비우고 5월한달간은 없다~생각하고 팍팍씁니다.
  • 외유내강 2013-05-03
    어릴때는 5월이 즐건 달이었지만 주부가 되고보니 경제적으로 벅찬 달이네요. 자주 얘기가 나오는 사항이지만 정말 여러가지 행사를 5월에 몰아넣지말고 분산 좀 했으면 좋겠어요.ㅠ
  • 기쁨별이맘 2013-05-03
    아무래도 지출이 많아 부담은 되지만 오랫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아요
  • 쿵서방네.. 2013-05-03
    생활은 쪼달리고, 이래저래 지출은 많고, 그래서 할 수 있는건..모든지 만들어서 합니다.
    예를들면.. 어린이날엔 펠트로 장난감을 만들어주고
    어버이날엔 비즈나 펠트로 열쇠고리에 현금 ㅠㅠ
    조금이나마 줄여야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 머리아프도록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어른들 찾아 뵙는건.. 매주 가니까..ㅎㅎ
    그냥 그날은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주셨으면 하는데..
    자랑하시는걸 좋아하시는 시댁분들이라.. 머리가 깨지네요..ㅎㅎ
  • 쌈닭 2013-05-03
    아이고 외아들이라 저는 부담안 줍니다. 장인장모에 나까지....저에게 비싼거 하면 처가집도 똑같이 해야하니....
  • 강현맘 2013-05-03
    시부모님이 안게셔서 진천에만 선물하기에 눈치가 보이는 달입니다.남편도 쓸쓸해보이고 그래서 가족여행계획을 세워놓았어요.
  • 슈퍼맘 2013-05-03
    부담스러운 달이지만, 가족들을 한 번 더 볼 수 있는 날이라 좋습니다. 사실 이런날이라도 있어야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 복덩이맘 2013-05-03
    지출이 많아서 에고에고 허리는 휘지만, 부모님과 아이가 하하호호 하는 모습에 나또한 룰루랄라지요.
  • 빙그레 2013-05-03
    5월은 가족과 함께할수있는것이 그나마 행복이 아닌가요.지출은 많지만 함깨라면~~손자와5월은 더더욱 가까히..
  • 봄나들이 2013-05-03
    힘든기억도 훗날 추억이 될수 있더라구요,
    지출이 많아 힘든 5월일순 있지만 여기저기 따스한 사랑을 전할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요!좋아요 5월
  • 동감 2013-05-03
    가장 지출도 많지만 그만큼 가족과의 만남이 더 기다려지는 달이기도 해요~
    가정의 달이 있기에 한동안 소홀했던 가족, 어르신들을 한 번 더 챙기는 계기가 되는 것도 같구요~
    시댁, 친정, 대구에 대전까지~ 멀지만~
    그리움, 그리고 만남으로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서야 소중한 것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옵니다. 가정의 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 저에겐 소중한 달이기도 하네요
  • 형준형승맘 2013-05-03
    5월 만이라도 온가족이 사랑한다는 말한마디라도 서로 전해주고받았으면 합니다.
  • ssoin 2013-05-03
    시댁,친정,스승의 날까지....챙겨야할게 많아 부담스럽지만 지나고보면 선물준비하는 시간이 즐겁기만해요.
    5월에 친정엄마모시고 여행가려구요~~
  • 베스트규헌맘 2013-05-03
    사실 부담스럽지 않을수는 없을듯해요.
    경제적으로나 찾아뵈어야하는 시간적부담까지.
    하지만 이런날이 있어야 그나마 힘들게라도 얼굴을 뵐수 있지 않나 싶어요.감사한 마음 전하고 그래야 맘에 짐이 없드라구요. 어린이날도 이때 아니면 아이는 커갈수록 힘들텐데 실컷 놀아주어야지요. 모두모두 화이팅^6^
  • 날도 2013-05-03
    가정의 달이지만 지출의 달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즐겁기만 한답니다^^
  • 유자방 2013-05-03
    행복한 가정의 달이지만 챙길것도 많고 부담이 많은 달이네요.ㅠㅠ그래도 날도 좋고 즐겁게 보낼래요^^
  • 왕따와공주 2013-05-03
    5월 즐거움 보다는 부담스러운 달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되니 뿌듯합니다.
  • 길고양이 2013-05-03
    5월은 정말 달력만 봐도 부담스러운달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 달이죠.
    어린이날도 있고 생일도 있어서 은근히 기대하고
    부모님들도 보고싶다고 난리입니다.
    피곤하지만 받고 행복한 모습보는 낙에
    나는 받는거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가보네요.^^
  • 도하엄마 2013-05-03
    매일 바쁜 신랑탓에 투덜투덜 거리기 바쁜 요즘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신랑과 그리고 우리아들과 함께 지내고 싶은데 여전히 바쁜 신랑이네요. 아들과 함께 즐거운 한 달 보내고 싶어요.
  • 큰눈이 2013-05-03
    친정어머니 모시고 시댁으로 나들이 갈 겁니다~~ 가는 길에 친정을 들르게 되니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 삼식엄마 2013-05-03
    5월은 가정의 달 이라는데 주부에겐 부담스런 달~
    요즘은 다들 바쁘기 때문에 부모님께 의레 돈이나 선물을 간단히 하는데 비해 어린이날은 함께 놀이공원을가고 가족 나들이를 가고...부모님께 가장 좋은 선물은 자식이 얼굴한번 보여주는거 아닌가 싶어요
    물질이 다인 세상이 되다보니 어버이날 부모님께 마음보다 물질로 자식의 도리를 다한다고 느끼는게 아닐까 싶어서 저는 5월8일 어버이날도 휴일로 정해서 어버이가 있는 모든 자식들이 모두 부모님을 찾아뵙는 그런 문화가 되었음 싶네요
    그날 하루만이라두요...
  • 규니후니 2013-05-02
    시댁에도 친정에도 날짜를 잡아서 형제들이 함께 합니다. 즐거운 시간 기대됩니다.
  • 아메 2013-05-02
    가정의달 오월에 우리 부부 둘다 생일이 들었으니 가족끼리 오붓하게 나들이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고 좋은 달입니다,
  • 장미 2013-05-02
    아줌마의날에 감동 받았는데 부부의날도 있었네요 (깜놀)
    여러분!! 제생각에는요~ 딴건 몰라도 부부의날은
    작은 이벤트라도 하면서 서로의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
    저는 몰라서 못해보았지만요.....(바보 입니다 )
  • 떡보네 2013-05-01
    5월은 그렇지 않아도 바쁜달인데 가정 행사가 몇개가 더 있네요..가장 부담이 많은 달이에요..또한 가족을 젤로 많이 생각하게 되는 달이네요
  • 내일은희망 2013-05-01
    5월은 가정의달...여기저기 신경도 써야하고 좀 바쁜달입니다 그래도 기쁜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려합니다 올해는 어린이날이 일요일이라 시댁에 가서 어버이날을 챙겨야 겠네요 우리 아이들 아쉬워서 어쩌나...??
  • 라이스 2013-05-01
    달력에 무슨 날이 너무 많아 눈이 피곤하다! 하지만 남들도 의식해야 하고 행사 처럼 찿아오는 무슨 날 무슨날 돈으로, 선물로, 몸으로, 눈물로 말로 , 어떻게든 하루에 한번씩 짚고 넘어가야 되는 5월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 백구 2013-05-01
    가까운 곳이라도 놀러갈래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 호두마루 2013-05-01
    5월은 가족의 달인만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