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분단 이후 수많은 교류를 하면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이나, 무기개발 등의 소식은 국민의 불안감을 끊임없이 조성시키며, 불시의 군사훈련 등은 우리 젊은이들의 희생으로 이어지고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
이미 전쟁을 겪은 세대라면 전쟁의 끔찍한 피해와 후유증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리라…
다음세대에는 절대 물려주고 싶지 않은 기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나친 전쟁의 공포심을 가질 필요도 없지만, 전쟁 불감증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