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가 배우고 가르쳐야 할 게 참 많죠?
항상 아이에 초점에 맞추는 데서 벗어나 부모 자신도 돌아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키워라>의 저자 류랑도 박사는 ‘부모역할이 바뀌면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고 합니다.
설문을 통하여 우리 아이 ‘제대로’ 키우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가 몇 살이 되면 부모역할이 변할까? 그 이유는 무엇인지 자유롭게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1. 우리아이를 볼 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중복선택)
- 도대체 하고 싶은 게 없다.
- 27%(64명)
- 조금도 참지 않는다.
- 25%(58명)
- 원하는걸 해 줄 때까지 무조건 떼를 쓴다.
- 22%(53명)
-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
- 26%(61명)
2. 아이에게 어떤 부모라고 생각하시나요?
- 부모의 간섭을 최소화한다 - 방치형
- 25%(44명)
- 물어보진 못해도 필요한 건 알아서 다 해준다 - 아집형
- 15%(26명)
- 아이와 상의해서 의사 결정한다 - 코치형
- 48%(85명)
- 부모가 정해 놓은 뚜렷한 목표가 있다 - 통제형
- 13%(23명)
3. 아이의 미래를 위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중복선택)
- 정부의 교육정책
- 26%(98명)
- 학교의 선생님
- 13%(50명)
- 가정의 부모역할
- 30%(114명)
- 사교육 의존성
- 13%(49명)
- 아이의 자기계발
- 19%(73명)
4. 자신이 취하고 싶은 부모역할은?
- 항상 친하고 편안한 친구역할
- 27%(48명)
-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도록 코칭하는 역할
- 62%(110명)
- 모든 것을 완벽하게 처리해주는 해결사 역할
- 3%(5명)
- 칭찬과 벌을 제대로 내리는 엄격한 전통적 역할
- 8%(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