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겨울 옷을 벗을 계절이 왔습니다.
그동안 두꺼운 외투속에 더 두꺼운 무언가를 숨기고 계시진 않으셨는지요?
그렇다면~~ 살랑살랑 콧끝에 부는 봄바람이 반갑지만은 않으시죠^^
기온이 올라갈수록 얇아지는 옷~
물론 내적인 아름다움을 갖는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외모에 자신감을 갖고 싶진 않으신가요?
봄철을 대비하여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나의 몸 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다이어트 에피소드 등 자유로운 의견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1. 다이어트로 고민한 적이 있으신가요?
- 늘 고민 하고 있다.
- 90%(74명)
- 한번도 고민해본 적 없다.
- 10%(8명)
2. 외모 중 어떤 곳이 가장 걱정이신가요?
- 주름 등 피부가 가장 고민이다.
- 24%(20명)
- 허릿살이 가장 고민이다.
- 43%(35명)
- 처진 눈때문에 쌍꺼풀 시술 필요성을 느낀적이 있다.
- 6%(5명)
- 짤고 굵은 팔 다리가 고민이다.
- 10%(8명)
- 머리숱이 적어 고민이다.
- 12%(10명)
- 고르고 흰 치아를 갖고싶다.
- 5%(4명)
3. 기회가 되면 의학의 도움을 받고 싶은 적이 있으셨나요?
- 받고 싶다.
- 49%(40명)
- 불만은 있지만, 무서워서 못한다.
- 45%(37명)
-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 6%(5명)
4. 자신감을 갖는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당연하다.
- 98%(80명)
- 외모는 전혀 상관없다.
- 2%(2명)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기 위해선 이런 운동이 뒷받침되어야죠. 여러분도 운동에 흥미를 붙여 봐요. 재밌답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녹차팩을 매일 아침마다 합니다.
티백 2개를 뜨거운 물을 부어 식혀두었다가
그 물로 마지막 헹굼을 합니다.
3년 정도 되었는데 얼굴이 많이 맑아졌어요.
외모가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지요.
저는 맑은 물로 세수하는 걸로만 가꾸기(?)를 하였네요...ㅠㅠ
우리 딸아이는 70만원가량 들어서 피부과에서 필러을 해주었는데, 정작 저자신은 그냥 아침 저녁으로 맑은 물로 비누로 빡빡빡 문질르는 것으로만, 오십년 다되는 세월을 보내구 말았군요...
그러다보니, 뺨주변에
기미도 아닌 것이 큼직막하게 잔뜩 깔려 있어요...
이것을 레이져로 지지면, 돈이 얼마나 들까요?
누가 이런 내모습을 아름답다고 할까요?
지지리 궁상이라고나 안하면 정말 다행이지 않을까요?
내일은 피부과에 가서, 제 얼굴 견적좀 알아볼까하네요...물론 견적만 내고, 그냥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이젠, 맑은 물로 비누칠만 하지 말고, 쌀뜨물을 이용해서, 얼굴을 한번 깨끗이 씻어볼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얼굴에 깔린 기미는 조금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죠? ^^
예쁜것보다 인상좋은그런사람이고 싶어요ㅣ
오늘도 자원 봉사자들이랑 청와대 뒤 성곽길 걷기로 했답니다
마음이 건강하면 모두 다 건강합니다..
살이 찌는 체질 같아서 말이죠..
중년이되다보니 더욱 변하는 내모습에 철저하게 관리하는 중이지요.
요가를 8년째 하고 있어요
남편이랑 주말이면 산행을 한달에 두번 이상은 하구요.
구청에서 진행하는 s라인 몸짱 프로그램에도 주일에 두번씩 가구요..ㅎㅎ
누가보면 40대 초반이라구들 하지만....ㅠ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든 자신감과 열정이 있거든요
남편이랑 같은사무실에서 일도 하면서요..ㅋㅋ
식습관도 아침에유산균 직접 만들어 과일이랑 계란 먹구요
점심은 아주 잘먹구요
저녁은 특별한일 없는 한 고구마에 우유 아채로 합니다.
괜찬은가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합니다.^^*
남들이 좋다고 권하는 여러 다이어트를 해 봤지만 음식 앞에 무너지고 지속적인 운동도 나태함과 게으름에 무너지는듯 합니다.
이젠 흰쌀밥 버리고 거친 현미밥에 효소를 먹고 있는데 다가올 여름을 기대하며 꼭 노력해 보렵니다.
아침에 꺼내 놓은 후 녹으면 얼굴 마사지 하고 세안하니 좋네요~이제 시작인 만큼 열심히 해서 처녀때 피부로 돌리고 싶어요~^^
그래요... 알아요..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맥주를 끊어야 해요!!
다이어트 참 힘든 일이긴 하지만,
아마도 계속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다양한 방법들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저는 사실 몸이 안 좋아요. 위장기관이 워낙 약해서ㅠㅠ 그래서 하는것이 소식이에요. 소식을 하다보니 일단 속이 편안하면서, 그렇게 격렬한 운동을 못해도 살이 더 이상 찌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점은 피부가 참 나빴는데, 소식하면서부터 피부가 그래도 왠만큼 되었다는거죠.
또 한가지는 소식을 하니 (소식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나물이나 야채 위주를 많이 먹게 되요) 경제적으로 더 나아졌다는사실이에요. (고기반찬을 줄이고, 햄등 같은것도 줄이니 아무래도 덜 쓰게 되요. 물론 나물값도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고기값만하겠어요? 그리고 외식을 피하게 되구요.)
아무튼 저는 소식을 강추하고 싶어요^^
피부가 좋을려면 운동으로 꾸준하게 땀을 배출해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모든 노폐물이 땀과 같이 흘러 내리는 느낌..
운동을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상큐ㅐ한 느낌이 든다.
운동을 좀 해야하는데...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늘 대고 있네요. 반성...
사실 그렇게 잘하고있진않지만, 아이가 있다보니
신경쓰기 더 힘들기도 하고요. 근데 적정몸무게에서 더 늘지않게 늘 조심해요. 일주일에 한번 몸무게재서 조금 늘면 다음주부터 저녁만이라도 소식하고, 따로 운동은 하지않지만 그렇게 관리하는거 같아요.
피부관리는 저녁에 수분크림 듬뿍바르고 자기.
일주일에 1번정도 수분팩해주기.
신경안쓰고싶은데 깊어지는 주름과 건조한 피부때문에
얼굴에 일어나는 각질때문에 신경이 자꾸 쓰이네요.
외모는 여자의 자존심이자 당당하게 해주는 요소같아요.
힘들지만 평생 신경쓰고 관리하며 살아야겠지요.
그 덕에 예쁘단소리, 몸매 좋다는 소리 꾸준히 들으면서 살고싶은게 한결같은 여자마음일거에요^^
저도 그러길 바라면서 열심히 관리하렵니다. ^^
겨울에 옷이 두꺼워지면서 살들도 같이 두꺼워져 있더군요ㅋ
봄이라 옷은 점점 얇아지고 있는데 살때문에 처녀때 입었던 옷은 택도 없고 옷을 다시사야할 상황에 처해 있어요ㅠ
저는 애를 키우느라 따로 운동을 할수도 없고 모유수유중이라 다이어트 약을 먹을 수 도 없네요.
그래서 택한게 아기 키우느라 밥보다는 빨리 먹고 배만 금방 채울 수 있는 군것질을 밥대신 했었는데 이제 안되겠다 싶어 3끼는 꼬박꼬박 챙겨먹자 입니다.
반찬 달랑 하나를 놓고 먹어도 밥을 먹으니 군것질은 당연스레 적어지더라고요.
이제 날씨도 좋아지니 유모차 끌고 이쪽저쪽 많이 돌아다닐 예정이예요ㅋㅋㅋ
빨리 살이 빠졌음 좋겠네요~~~ㅠ
제가 운동시작한지가 벌써 5년은 넘어가는데
아마도 평생해야할듯싶네요
걷기하루 두시간이상, 싸이클타기2시간이상 , 등산 2시간이상 을 고루게 매일바꿔가면서 ~ 이렇게 하면 반드시 성공 운동을 그냥 생활이라고 생각하면 지루하지않고 좋습니다 그리고 관리는 저절로 되는것이구요 무엇보다
좋은것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우울증 같은것도 운동하면 사라진답니다
새벽에 1시간정도 빨리 걷기하고 직장 다녀와서 1시간 정도 빨리 걷기,주말에는 등산 그리고 식단조절 하면서 하루 1500칼로리 이상 안먹고 특히 간식 안먹는게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그런데 겨울동안 운동을 안하고 잦은 모임으로 식단도 무너지더니 3키로가 다시 늘었네요ㅠㅠ 빼긴 힘들고 찌는건
순간이니 항상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해야겠어요^^
여자는 항상 배에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한다 배에 긴장을 늦추면 후회할거다 라구요
그래서 전 평상시에도 항상 배에 힘을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뱃살은 남들보다 쪼금 아주 쪼금 덜나왔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팁!!!
쌀씻을때 나오는 두번째 쌀뜨물 절대 버리지 마셔요 요걸로 세수를 하게되면요 기미가 사라진답니다
피부과가서 돈낭비 하시지 마시고 오늘부터 따라해보셔요
어제도 오늘도 늘,,맛난 음식앞에..좌절되는 이 순간,,,
오늘만 먹고 낼부터 빼야지...언제빼냐구요~~
아직도 만삭 같은배,,,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마음 뿐이네요
새벽수영, 유모차 끌고 여기저기 걷기운동하는 거죠.
먹는건 평소대로하고 과식은 금물
수유중이라 다른건 힘들고 하루물8잔이랑, 저녁7시이후는 물외에는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공원에 가면 이런정도의 시설은 되어 있습니다.
유산소운동은 걷기로도 충분 하겠져 ㅎㅎ
적게 드시고 몸을 못살게 굴어 주어야 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팁인데여 ~ 미네랄소금을 뱃살, 허리,
걍 온몸에 바디샴푸에 섞어서 맛사지 합니다. 조금 효과 본듯 합니다. 삼투압의원리 그거이죠. 여튼 효과는 보았어요. 제 개인적인 일입니다 ^^
저녁은 6시전에 미리 먹어둔다
하루에 한시간씩 걷는다
왜이렇게 복부비만인 건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다들 우와! 하는 몸매 만들고 싶어요.
우리 열심히 함께 운동해요~!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근데 출산후 추석한 피부 때문에 짜증나네요
한데 수유후에 너무 빈약해진 가슴때문에 옷을 살때나
입을때 제 자신의 왜소해짐이 느껴져요.
근데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
유방암 검사받으면서 견적도 받았는데..
어쩌겠어요..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속옷으로 무장을 해야겠죠^^
제말은 외모가꿀 그런 에네지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그런 주의입니다.
내 몸을 가꾸기 위해서,
내 몸을 적당한 몸매로 가꾸기 위해서,
근교의 산으로 등반을 하기도 하고,
또 몸을 조금 모아서, 여행을 꿈꿉니다~~ㅎ
저의 친구는 아마도, 보톡스를 맞나봐요...얼굴이 빵빵해졌다가, 주름살이 자글자글 했다가...말입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너,보톡스맞지?"
라고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라, 아마도 이 애가 보톡스를 맞나 보다라고 짐작만 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저는 얼굴도 나이에 맞게 즑어가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지난번에는 길을 가다가 신호등에서 신호가 바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뒷모습이 멋지고, 섹씨(?)한 검정가죽레깅스를 아래 위로 촤~악 빼입은 여성분이 있더라구요...물론 옆에는 젊은 남성이 있구요...
아~ 그런데, 얼굴을 보니, 정말 장난 아니게 늙은 아줌마지 뭡니까?
그 때..저는 생각을 했지요...
아주 발악(?)을 하는 구나...
뭐...젊게 사는 것...좋은 일이지요...그러나, 저는 뭐든지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라는 생각입 더 많습니다.
그 나이에 맞도록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0대에는 그 나이에 맞는 풋풋함을
20대에는 그 나이에 맞는 싱그러움을
30대, 40대, 50대에는 ...인생을 잘~살아온 잘 견디어온, 모진 풍파가 어린 그런 담담한 들국화같은 그런, 아름다움을 말입니다...
그런 아름다움이 자연스런 자연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50대의 몸을 하고, 20대의 얼굴을 하는 그런 모양은 약간은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쎄요...제가 보톡스를 맞을 돈이 없어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또, 돈이 많이 생겨서도, 얼굴에 보톡스보다는 그돈으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을 성 싶습니다~ㅎ
거울볼때마다 처량합니다
뚱뚱하면 날씬할려고 하고 날씬해도 더 날씬해지고 싶은게 여자의 마음이죠...저도 대학교이후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계속 다이어트를 사명으로 알고 살아온거 같아요.
출산후 축축 늘어지는 뱃살,,
아줌마들 애낳고 살쪘다는 말 다 거짓말인줄알았는뎅 정말이군요 아줌마는 노력없이는 날씬해질수 없어요 흑
매일 줄넘기 하고있는데 살은 빠질생각도 않고,,
예쁜옷은 왜 다 날씬이들을 위한 것인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줄넘기 하고있는 200일 딸가진맘이에요
세상 아줌마들 ! 다이어트 성공합시다 ~!
피부미용실에서는 박피를 한다거나, 필러를 한다거나, 레이져를 이용해서 뭐...그런 것을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한법 그곳에서 점을 빼봤어요...점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시술해주시는 분도 고생이 많았을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얼굴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고생하신 분께는 죄송한 얘기지만, 다음날...그 얼굴로 회사를 갔었는데, 주위 직원들이 벌에 쏘였냐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사무실실장님이 저를 조용히 호출하여서는 4~5일 휴식을 취하더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고객들과의 상담을 하는 것이 주업무인데, 얼굴이 완전 보기 흉했거든요...ㅠㅠ할수 없이 5일간을 여름휴가를 위해서 아끼고 아낀 연차를 쓸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실장님하시는 말씀...
그런 일이 있으면, 휴일을 조정해줄테니, 말을 하고 점을 빼라는 것이였습니다...때아닌, 잔소리도 왕창들었어요...
예뻐지고 싶어서, 친구들과 함께 들어가서 점을 뺀 것이 이런 커다란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더랬숩니다...
하여간,
예뻐지려고 하였던 저의 욕심은...
분에 넘친 과욕이였었나봐요...
그 후로
회사에서 저의 별명은 <얼룩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아줌마닷컴여러분~
잘 생각해보시고 해보심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있습니다.
요즘에도 또 바지가 끼는 현상이 나타나서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그렇네요~
더 따뜻해지기전에 다이어트 해야지 싶은데 잘 안돼요~
어제 저녁에도 남편과 아이가 남긴 국이며 반찬들 다 흡입했네요~
오늘은 조금 자제하고 얼굴에 펙이나 한장 붙여야겠어요~
얼굴도 너무 칙칙해요~ ㅠㅠ
저의 나이는 33살입니다. 정말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절실합니다. 그만큼 여성은 그 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아요.
직장일에. 그리고 가정일에. 바쁘다는 핑계로 제 관리를 요즘 제대로 하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제 몸관리를 위해 하고 있다는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려고 해요. 작은 것이지만 조금씩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더라고요.
저는 몸무게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편이에요.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가족들과 산책을하고. 직장도 가까운 거리라면 가까운 거리인데. 버스로 원래 다니는데. 그래도 저는 운동화를 챙겨서 걸어다닌답니다. 웬만한 거리는 도보로해요. 경제적으로도 이득이고 운동 효과도 있답니다.
계단을 주로 애용하고요. 모든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물을 수시로 마시고. 그리고 채소. 과일을 많이 섭취하려고 한답니다. 비타민도 필요한 것2~3종류는 챙겨서먹는답니다. 그리고 사우나를 일주일에 1번은 꼭 가고요.
또. 피부도 자연팩 위주로해요. 달걀이나. 야채. 과일을 이용해요! 그리고 티비를 보면서. 모든 여성들의 고민이죠.
뱃살 해소를 위해서 훌라후프를 하면서 드라마를 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가고 효과가 짱이더라고요!
조금만 신경 쓰면 정말 몸 관리 할수있네요^^
요즘 열심히 움직이는 일을 하다보니 저절로 5kg정도는 빠진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빠질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이번 여름엔 치마입고 싶어요
어떤 TV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를 진행중이라나 뭐라나.
암튼. 정말 다이어트는 힘들지만. 몸매 예쁜 연예인은 부럽습니다... ㅠㅠ
TV볼때도 일어나서 제자리걸음 걸으며 봤어요. 남편한테 정신없다고 구박당했어요. 얼굴 마사지 한다고 더덕더덕 붙였어요. 놀라 기절하는줄 알았다고 아들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다리도 퉁퉁... 한끼 굶어서 빠지던 살이 요즘은 두끼 굶어도 안 빠지네요. 예전에 열심히 하던 훌라후프도 요즘엔 효염이 없어요. 걷는게 최고라는데 걷기할 시간이 없어서요. 시간내서 다시 옛날 몸매 돌아가고 싶어요
추워서 덜 움직였더니 덕지덕지 허리에 살이 붙어서
이제 자꾸 걸으면서 운동하려구요~
날씨 풀리면 동네라도 산책해야 겠네요
밥도 그리많이 안 먹고요
있는데 야식을 줄이지 못해 늘 허리 사이즈는 줄지가
않네요 하지만 운동마저 소홀히 하면 더욱 살이 찌겠지
하며 하루에 1시간 반정도는 걷고 있어요 정말 우리나라
외모 지상주의 44사이즈날씬한 여인 때문에 상처받은
저이지만 부드러운 미소와 말씨만은 간직하며 살으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