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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회] 소중한 나의 외모!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2013.03.08 ~ 2013.03.31
참여자 82

두꺼운 겨울 옷을 벗을 계절이 왔습니다.

그동안 두꺼운 외투속에 더 두꺼운 무언가를 숨기고 계시진 않으셨는지요?

그렇다면~~ 살랑살랑 콧끝에 부는 봄바람이 반갑지만은 않으시죠^^

기온이 올라갈수록 얇아지는 옷~

 

물론 내적인 아름다움을 갖는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외모에 자신감을 갖고 싶진 않으신가요?

봄철을 대비하여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나의 몸 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다이어트 에피소드 등 자유로운 의견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1. 다이어트로 고민한 적이 있으신가요?

늘 고민 하고 있다.
90%(74명)
한번도 고민해본 적 없다.
10%(8명)

2. 외모 중 어떤 곳이 가장 걱정이신가요?

주름 등 피부가 가장 고민이다.
24%(20명)
허릿살이 가장 고민이다.
43%(35명)
처진 눈때문에 쌍꺼풀 시술 필요성을 느낀적이 있다.
6%(5명)
짤고 굵은 팔 다리가 고민이다.
10%(8명)
머리숱이 적어 고민이다.
12%(10명)
고르고 흰 치아를 갖고싶다.
5%(4명)

3. 기회가 되면 의학의 도움을 받고 싶은 적이 있으셨나요?

받고 싶다.
49%(40명)
불만은 있지만, 무서워서 못한다.
45%(37명)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6%(5명)

4. 자신감을 갖는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하다.
98%(80명)
외모는 전혀 상관없다.
2%(2명)
등록
  • znzn 2013-04-08
    초등생, 유치원생 보내고 동네 뒷산다녀온답니다. 30분정도 걸리는데 봄여름가을겨울을 느낄 수 있고 기분도 상쾌해져요. 무엇보다 스스로 난 행복하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한답니다. 늘 옆에 행복이 있으면서도 그냥 지나치며 사니까요.
  • 거북이 2013-03-30
    선물주세요.
  • 예쁜나 2013-03-29
    씻고 나면 항상 로션과 크림 바르기를 생활화하고 있어요~귀찮다고 안바르면 그만큼 피부가 늙는다고 하더라고요.요즘같은 환절기엔 특히 더 신경써야 한답니다^^
  • 양키스 구단주 2013-03-29
    안녕하세요. 먹는 걸 좋아해서 운동은 나하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죠. 평소에 일주일에 5회 이상은 밤에 줄넘기를 5천 개 이상 하고, 주말엔 자전거를 타거나 친구들과 테니스를 세 시간 정도 힘들게 치죠. 집에서는 뉴스 보면서 아령으로 웨이트를 하구요.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기 위해선 이런 운동이 뒷받침되어야죠. 여러분도 운동에 흥미를 붙여 봐요. 재밌답니다!!!
  • 돈성화 2013-03-29
    피부가 검은편입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녹차팩을 매일 아침마다 합니다.
    티백 2개를 뜨거운 물을 부어 식혀두었다가
    그 물로 마지막 헹굼을 합니다.
    3년 정도 되었는데 얼굴이 많이 맑아졌어요.

    외모가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지요.
  • 외유내강 2013-03-29
    하루 30분 스트레칭과 일주에 두번정도 공원 트래킹
  • 흔치만 2013-03-28
    저의 외모가꾸기...
    저는 맑은 물로 세수하는 걸로만 가꾸기(?)를 하였네요...ㅠㅠ
    우리 딸아이는 70만원가량 들어서 피부과에서 필러을 해주었는데, 정작 저자신은 그냥 아침 저녁으로 맑은 물로 비누로 빡빡빡 문질르는 것으로만, 오십년 다되는 세월을 보내구 말았군요...

    그러다보니, 뺨주변에
    기미도 아닌 것이 큼직막하게 잔뜩 깔려 있어요...
    이것을 레이져로 지지면, 돈이 얼마나 들까요?

    누가 이런 내모습을 아름답다고 할까요?
    지지리 궁상이라고나 안하면 정말 다행이지 않을까요?

    내일은 피부과에 가서, 제 얼굴 견적좀 알아볼까하네요...물론 견적만 내고, 그냥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이젠, 맑은 물로 비누칠만 하지 말고, 쌀뜨물을 이용해서, 얼굴을 한번 깨끗이 씻어볼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얼굴에 깔린 기미는 조금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죠? ^^
  • 공작공주 2013-03-28
    이제 봄이니.허릿살 때문에 옷을 항상 넉넉하게 입어요..한번이라도 딱 달라붙은 옷을 입어보고 싶은데..ㅠㅠ 잘 안되는군요..다이어트는 하고있습니다..자신감도 많이 있고 그런데 여성이라서 그런지 외모지상주의는 아니지만 외모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생각을 비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면 얼굴빛이 많이 좋아지고 인상이 좋아지는건 사실입니다...그렇게 살려고 많이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예쁜것보다 인상좋은그런사람이고 싶어요ㅣ
  • 나비레 2013-03-28
    수시로 남산두 걷구요..ㅋㅋ
    오늘도 자원 봉사자들이랑 청와대 뒤 성곽길 걷기로 했답니다
    마음이 건강하면 모두 다 건강합니다..
  • 나비레 2013-03-28
    끈임없이 건강과 외모에 신경 쓰고 삽니다.
    살이 찌는 체질 같아서 말이죠..
    중년이되다보니 더욱 변하는 내모습에 철저하게 관리하는 중이지요.
    요가를 8년째 하고 있어요
    남편이랑 주말이면 산행을 한달에 두번 이상은 하구요.
    구청에서 진행하는 s라인 몸짱 프로그램에도 주일에 두번씩 가구요..ㅎㅎ
    누가보면 40대 초반이라구들 하지만....ㅠ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든 자신감과 열정이 있거든요
    남편이랑 같은사무실에서 일도 하면서요..ㅋㅋ
    식습관도 아침에유산균 직접 만들어 과일이랑 계란 먹구요
    점심은 아주 잘먹구요
    저녁은 특별한일 없는 한 고구마에 우유 아채로 합니다.
    괜찬은가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합니다.^^*
  • 나두맘 2013-03-27
    365일 다이어트에서 자유롭지 못한 1인 입니다.
    남들이 좋다고 권하는 여러 다이어트를 해 봤지만 음식 앞에 무너지고 지속적인 운동도 나태함과 게으름에 무너지는듯 합니다.
    이젠 흰쌀밥 버리고 거친 현미밥에 효소를 먹고 있는데 다가올 여름을 기대하며 꼭 노력해 보렵니다.
  • 진경77 2013-03-27
    다이어트 정말 어려워요.주부인 경우에는 더 실천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 민기민혁맘 2013-03-27
    출산과동시에 계속 되는 다이어트의 고민..근데 실천으로 옮겨지지도 않고 하루하루 고민만 늘어가네요...ㅠㅠ고민하면서도 또 먹고있는 저를 볼때면..ㅠㅠ
  • 맑은날 2013-03-26
    아기 낳고 피부가 확확 달아오르길 잘해서;;오이랑 감자 밀가루 갈아서 아이스큐브에 넣어 얼려 놓은 후에요~
    아침에 꺼내 놓은 후 녹으면 얼굴 마사지 하고 세안하니 좋네요~이제 시작인 만큼 열심히 해서 처녀때 피부로 돌리고 싶어요~^^
  • 복순 2013-03-26
    외모는 관ㅅ심무로 다이어트느필수
  • 포동이엄마 2013-03-26
    저는 주근깨와 기미가 잔득이어서 고민중입니다. 피부가 깨긋하신분들 보면 참 부럽습니다. 의학의 기술을 빌리고싶지만 만만찬흥 돈 비용때문에 엄두도 내지못하고 있습니다
  • 준맘 2013-03-26
    저는 주근깨가 있어서 항상고민입니다.ㅠㅠ 주부라면 자기를 위해서 돈을 한푼두푼 모았다가 결국 자신을 위해서 못쓰고 아이들 남편을 위해서 써버린적 있으실꺼에요. 저도 역시.. 의학의 기술을 빌리려고 돈을 모았다가 저를 위해서 쉽게 써지지 않네요
  • 비호지호맘 2013-03-26
    3월부터 출퇴근시 모래주머니를 착용하고 걸어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된건지 배는 그대로 입니다.ㅜㅜ
    그래요... 알아요..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맥주를 끊어야 해요!!
    다이어트 참 힘든 일이긴 하지만,
    아마도 계속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다양한 방법들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 유진맘 2013-03-25
    우리의 통일은 소원이 아니라, 베들레햄(뱃살)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희 엄마들의 소원은 뱃살빼기인것 같아요ㅠㅠ
    저는 사실 몸이 안 좋아요. 위장기관이 워낙 약해서ㅠㅠ 그래서 하는것이 소식이에요. 소식을 하다보니 일단 속이 편안하면서, 그렇게 격렬한 운동을 못해도 살이 더 이상 찌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점은 피부가 참 나빴는데, 소식하면서부터 피부가 그래도 왠만큼 되었다는거죠.
    또 한가지는 소식을 하니 (소식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나물이나 야채 위주를 많이 먹게 되요) 경제적으로 더 나아졌다는사실이에요. (고기반찬을 줄이고, 햄등 같은것도 줄이니 아무래도 덜 쓰게 되요. 물론 나물값도 많이 들겠지만, 그래도 고기값만하겠어요? 그리고 외식을 피하게 되구요.)
    아무튼 저는 소식을 강추하고 싶어요^^
  • 나르테 2013-03-25
    뱃살이 고민인데 좋은방법없을까요?
  • 태희맘 2013-03-25
    언제나 고민인 테마입니다.
  • 똘똘이맘 2013-03-25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은 무거워지네요 신진대사도 잘 안되는것같아요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운 일인데 하루에 평균 3L 정도의 물을 마십니다 포만감도 생기고 피부도 촉촉해지네요
  • 박힌돌 2013-03-25
    30대 후반에 접어들고 있다.예전에는 세수만 하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으나 요즘은 뭐든 듬뿍 바르고 자야 아침에 그나마 피부가 촉촉한듯 한 느낌..
    피부가 좋을려면 운동으로 꾸준하게 땀을 배출해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모든 노폐물이 땀과 같이 흘러 내리는 느낌..
    운동을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상큐ㅐ한 느낌이 든다.
  • 민정맘 2013-03-25
    40대에 들어서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얼굴은 칙칙하고 애들 키운다는 핑계로... 오늘부터라도 나를 가꾸는것에 시간을 투자해야겠네요^^
  • 민정맘 2013-03-25
    40대에 들어서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얼굴은 칙칙하고 애들 키운다는 핑계로... 오늘부터라도 나를 가꾸는것에 시간을 투자해야겠네요^^
  • 민정맘 2013-03-25
    40대에 들어서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얼굴은 칙칙하고 애들 키운다는 핑계로... 오늘부터라도 나를 가꾸는것에 시간을 투자해야겠네요^^
  • 아이리스 2013-03-24
    저는 주로 많이 걷고 있습니다. 다리에 힘도 길러지고 또 걸을때 배에 힘을 주고 걸으면 뱃살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힙니다. 틈틈히 윗몸일으키기도 합니다. 운동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 창권채원맘 2013-03-23
    당근 외모도 자신감을 가지는데 중요한 요소라 생각을 합니다.
    운동을 좀 해야하는데...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늘 대고 있네요. 반성...
  • 생생우동 2013-03-22
    오돌도돌 피지 이건 뭐 코팩으로도 해결이 안되니 좋다는 방법은 다써봤는데 일시적일 뿐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해서 깨끗한 피부를 만들겁니다.!!!
  • webno 2013-03-22
    매일 1시간씩 집앞에 걸을수 있게 블럭이 깔려 있어서 강따라 걸어요.. 그리고 한달에 두번은 등산동호회에서 산에 가구요 ^^ 평상시에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고 그러는데 요렇게 습관들이면 살이 찔수가 없는거 같아요^^ 제일중요한건 운동습관을 들이는거 같아요 꼭 다이어트를 해야지 하고 생각하면 중도 포기하게 되는거 같아요
  • 나은맘 2013-03-22
    제 관심사는 몸매관리와 피부관리에요.
    사실 그렇게 잘하고있진않지만, 아이가 있다보니
    신경쓰기 더 힘들기도 하고요. 근데 적정몸무게에서 더 늘지않게 늘 조심해요. 일주일에 한번 몸무게재서 조금 늘면 다음주부터 저녁만이라도 소식하고, 따로 운동은 하지않지만 그렇게 관리하는거 같아요.
    피부관리는 저녁에 수분크림 듬뿍바르고 자기.
    일주일에 1번정도 수분팩해주기.
    신경안쓰고싶은데 깊어지는 주름과 건조한 피부때문에
    얼굴에 일어나는 각질때문에 신경이 자꾸 쓰이네요.
    외모는 여자의 자존심이자 당당하게 해주는 요소같아요.
    힘들지만 평생 신경쓰고 관리하며 살아야겠지요.
    그 덕에 예쁘단소리, 몸매 좋다는 소리 꾸준히 들으면서 살고싶은게 한결같은 여자마음일거에요^^
    저도 그러길 바라면서 열심히 관리하렵니다. ^^
  • 코코봉 2013-03-22
    큰애가 16살이 되는 40대 주부입니다. 살을 뺏다가 다시 찌는 과정 요요를 많이 겪으면서 의지력도 더 나약해졌고, 이젠 소식을해도 그리 많이 몸무게가 줄질 않더군요. 동네친구랑 같이 에어로빅을 한달 끊어났는데 며칠도 못갔어요. 첨하는거라 넘 어렵고 따라하기가 넘 힘드네요. 제 몸무게를 감당못하는 자세도 있어서 좀 힘드네요. 정신차리고 여름을 생각하면서 뱃살을 줄여가도록 노력할거예요. 지금은 공원을 돌면서 배에 힘을 주면서 걷는것으로 운동하고 있어요. 모두들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 맘맘맘 2013-03-21
    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겨울에 옷이 두꺼워지면서 살들도 같이 두꺼워져 있더군요ㅋ
    봄이라 옷은 점점 얇아지고 있는데 살때문에 처녀때 입었던 옷은 택도 없고 옷을 다시사야할 상황에 처해 있어요ㅠ
    저는 애를 키우느라 따로 운동을 할수도 없고 모유수유중이라 다이어트 약을 먹을 수 도 없네요.
    그래서 택한게 아기 키우느라 밥보다는 빨리 먹고 배만 금방 채울 수 있는 군것질을 밥대신 했었는데 이제 안되겠다 싶어 3끼는 꼬박꼬박 챙겨먹자 입니다.
    반찬 달랑 하나를 놓고 먹어도 밥을 먹으니 군것질은 당연스레 적어지더라고요.
    이제 날씨도 좋아지니 유모차 끌고 이쪽저쪽 많이 돌아다닐 예정이예요ㅋㅋㅋ
    빨리 살이 빠졌음 좋겠네요~~~ㅠ
  • 제리엄마 2013-03-21
    다이어트는 잠깐이 아니고 평생입니다
    제가 운동시작한지가 벌써 5년은 넘어가는데
    아마도 평생해야할듯싶네요
    걷기하루 두시간이상, 싸이클타기2시간이상 , 등산 2시간이상 을 고루게 매일바꿔가면서 ~ 이렇게 하면 반드시 성공 운동을 그냥 생활이라고 생각하면 지루하지않고 좋습니다 그리고 관리는 저절로 되는것이구요 무엇보다
    좋은것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우울증 같은것도 운동하면 사라진답니다
  • 아메리카노 2013-03-21
    작년에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3달만에 8키로정도 뺏어요^^
    새벽에 1시간정도 빨리 걷기하고 직장 다녀와서 1시간 정도 빨리 걷기,주말에는 등산 그리고 식단조절 하면서 하루 1500칼로리 이상 안먹고 특히 간식 안먹는게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그런데 겨울동안 운동을 안하고 잦은 모임으로 식단도 무너지더니 3키로가 다시 늘었네요ㅠㅠ 빼긴 힘들고 찌는건
    순간이니 항상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해야겠어요^^
  • 큰눈이 2013-03-21
    머리숱이 적어 고민이 되기에 요즈음 핑계삼아 모자를 착용합니다. 두피 마사지도 하고 콩제품도 많이 먹는데 효과는 미미하네요`
  • 꼬물이 2013-03-21
    날이 갈수록 얼굴의 모공들이 넓어지고 있어요. 너무 슬프더라고요. 이러다가는 정말 큰일나겠다 싶어서 요새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각질 스크럽을 합니다. 흑설탕으로 살살살 비벼주면, 안한것보다 훨씬 좋네요^^ 모공들이 꽈악 좁혀지는 느낌이예요^^
  • 소나무숲 2013-03-21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닭가슴살 먹고 있는데 운동은 못하고 있네요....요며칠 몸살로 고생했더니 살은 조금 빠졌네요....ㅜㅜ
  • 사랑해~★ 2013-03-20
    고등학교때이던가요?교련쌤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답니다
    여자는 항상 배에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한다 배에 긴장을 늦추면 후회할거다 라구요
    그래서 전 평상시에도 항상 배에 힘을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뱃살은 남들보다 쪼금 아주 쪼금 덜나왔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팁!!!
    쌀씻을때 나오는 두번째 쌀뜨물 절대 버리지 마셔요 요걸로 세수를 하게되면요 기미가 사라진답니다
    피부과가서 돈낭비 하시지 마시고 오늘부터 따라해보셔요
  • 쪼글맘 2013-03-20
    먹는 양은 적은데 새벽4시에 일어나 공부하는 여고생딸과 5시에 출근하는 남편시중들면서 하루를 타이트하게 시작하다보면 살이 찌기는 커녕 있는 살마저도 쪽쪽내리네요. 에공
  • 아녜스 2013-03-20
    금식이 생활화되어서 전 살찌려고 합니다. 건강이 우선이라서 전 살을 찌워야 한다고 합니다.개인마다 건강상태가 다르니까요^^
  • 희동이좋아 2013-03-20
    늘 마음만은 관리죠^^
    어제도 오늘도 늘,,맛난 음식앞에..좌절되는 이 순간,,,
    오늘만 먹고 낼부터 빼야지...언제빼냐구요~~
    아직도 만삭 같은배,,,
  • 샤토옹 2013-03-19
    ㅎㅎㅎ
  • 아메 2013-03-19
    나이들어가니 살이 바꾸 쪄서 걱정 입니다,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마음 뿐이네요
  • 아메 2013-03-19
    주름이 많아서 고민 입니다,
  • 엄마의 보물 2013-03-19
    결혼전에 입었던 스커트를 한달에 한번 정도는 꺼내서 입어 봅니다. 물론 지금은 지퍼도 잠기지 않고 숨도 쉬어지지 않아요. 그래도 언젠가는 입으리라 기대하면서.. 도대체 뱃살은 어떻게 빼는 거지요? 걱정과 한숨만 늘어가네요~
  • 저스틴맘 2013-03-19
    출산후 빠른 시일내 사를 빼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새벽수영, 유모차 끌고 여기저기 걷기운동하는 거죠.
    먹는건 평소대로하고 과식은 금물
  • 고양동새댁 2013-03-18
    무조건 다이어트요!!!
    수유중이라 다른건 힘들고 하루물8잔이랑, 저녁7시이후는 물외에는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 토라지 2013-03-18
    나이먹을수록 몸매에 자신이 없어요. 요즘 산에 다니고 있는데 좀 더 예쁜 몸매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또 건강하면 더욱 좋겠어요.
  • 설향 2013-03-18
    전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것이 먹는양을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먹기전에 칼로리를 꼼꼼히 생각해보고 음식도 간을 거의하지 않고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비타민 2013-03-18
    가급적이면 적당양을 먹고 많이 움직이려고해요. 그리고 야채위주와 몸에 좋은것들위주로 먹을려고 노력한답니다.
  • 장미 2013-03-18
    복근운동 제일중요하구요. 그건도 무리하지 말고가볍게... 훌라후프 좀 무거운걸로... 그리고 봉체조..
    공원에 가면 이런정도의 시설은 되어 있습니다.
    유산소운동은 걷기로도 충분 하겠져 ㅎㅎ
    적게 드시고 몸을 못살게 굴어 주어야 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팁인데여 ~ 미네랄소금을 뱃살, 허리,
    걍 온몸에 바디샴푸에 섞어서 맛사지 합니다. 조금 효과 본듯 합니다. 삼투압의원리 그거이죠. 여튼 효과는 보았어요. 제 개인적인 일입니다 ^^
  • 복순 2013-03-18
    산행을하며 기미 잔주름성형하려고요
  • 나예요 2013-03-17
    아침 점심을 제시간에먹고...
    저녁은 6시전에 미리 먹어둔다
    하루에 한시간씩 걷는다
  • soin 2013-03-17
    둘째아이 출산전까지 저체중으로 고민하던 제가~~서른후반에 15kg이상 체중증가로 다이어트가 필요했었는데요~~강아지 데리고 매일 산책하니 자연스레 체중감량이 되더라구요~~
  • 럭키줌마 2013-03-17
    몸무게가 불어나도 금방 뺄 수 있을꺼야 했는데 상상외로 몸무게가 늘어나서 충격먹고 매일 30~40분씩 걷고 있으며, 못 걷는 날엔 계단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그리고 한끼는 연두부 한모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조금씩 줄어드네요
  • 쉼표9 2013-03-16
    ^^
  • 내일은희망 2013-03-16
    나잇살이라고 우기고 다니지만 점점 늘어만가는 허리사이즈에 한숨만 나오네요 운동을 해야하는데 핑계거리는 자꾸 생기고 먹는양은 자꾸 늘고 우짜면 좋을까요.....ㅜ.ㅜ
  • 레인나라 2013-03-16
    역시나 똥배가 가장 걱정입니다!! ㅠㅠ
    왜이렇게 복부비만인 건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다들 우와! 하는 몸매 만들고 싶어요.
    우리 열심히 함께 운동해요~!
  • 해피바이러스짱 2013-03-16
    출산하고 이제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건강하게 하는 다이어트가 가장 좋죠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근데 출산후 추석한 피부 때문에 짜증나네요
  • 베스트규헌 2013-03-15
    외관상으로는 그냥그냥..
    한데 수유후에 너무 빈약해진 가슴때문에 옷을 살때나
    입을때 제 자신의 왜소해짐이 느껴져요.
    근데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
    유방암 검사받으면서 견적도 받았는데..
    어쩌겠어요..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속옷으로 무장을 해야겠죠^^
  • 양댕이 2013-03-15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매일 하지만 언제나 작심삼일이죠 ㅜㅜ
  • 복순 2013-03-14
    운동ㅇ으로 다이어트하고등산하며살며 긍정적으로살려고요
  • 재롱이 2013-03-14
    그러니까
    제말은 외모가꿀 그런 에네지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그런 주의입니다.

    내 몸을 가꾸기 위해서,
    내 몸을 적당한 몸매로 가꾸기 위해서,
    근교의 산으로 등반을 하기도 하고,
    또 몸을 조금 모아서, 여행을 꿈꿉니다~~ㅎ
  • 재롱이 2013-03-14
    외모가꾸기...쉽지 않죠...
    저의 친구는 아마도, 보톡스를 맞나봐요...얼굴이 빵빵해졌다가, 주름살이 자글자글 했다가...말입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너,보톡스맞지?"
    라고 물어볼수도 없는 노릇이라, 아마도 이 애가 보톡스를 맞나 보다라고 짐작만 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저는 얼굴도 나이에 맞게 즑어가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지난번에는 길을 가다가 신호등에서 신호가 바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뒷모습이 멋지고, 섹씨(?)한 검정가죽레깅스를 아래 위로 촤~악 빼입은 여성분이 있더라구요...물론 옆에는 젊은 남성이 있구요...
    아~ 그런데, 얼굴을 보니, 정말 장난 아니게 늙은 아줌마지 뭡니까?
    그 때..저는 생각을 했지요...
    아주 발악(?)을 하는 구나...
    뭐...젊게 사는 것...좋은 일이지요...그러나, 저는 뭐든지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라는 생각입 더 많습니다.
    그 나이에 맞도록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0대에는 그 나이에 맞는 풋풋함을
    20대에는 그 나이에 맞는 싱그러움을
    30대, 40대, 50대에는 ...인생을 잘~살아온 잘 견디어온, 모진 풍파가 어린 그런 담담한 들국화같은 그런, 아름다움을 말입니다...

    그런 아름다움이 자연스런 자연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50대의 몸을 하고, 20대의 얼굴을 하는 그런 모양은 약간은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쎄요...제가 보톡스를 맞을 돈이 없어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또, 돈이 많이 생겨서도, 얼굴에 보톡스보다는 그돈으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을 성 싶습니다~ㅎ
  • 여자는 2013-03-14
    봄이 되니깐 피부가 더욱 푸석해지는 것 같고 주름도 더 생기는것 같고 고민이 더욱 많아 지는 것 같아요. 피부가 점점 더 건조해지는 것 같아서 될 수 있으면 건조한 환경을 안만들려고하고 밤에 잘때도 수분크림 또는 에센스를 듬뿍듬뿍 바르고 잔답니다.
  • 비타민 2013-03-14
    뭐든지 과하지 않는거죠.물론쉽진 않지만 폭식,과식하지 않아요. 적당히 먹고 가까운거리는 걸어다니기를 한는편이예요. 가벼운스트레칭도 매일하고요. 뭐든지 기본에 충실한것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 천사친구 2013-03-14
    한해한해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이드네요 피부도 탄력이없소 눈꺼플도 늘어지고 .... 어휴 인생이 재미가없네요
  • 뱃 살피어싱 2013-03-14
    모유수유 때문에 미뤘던 다요뜨 시작했어요. 아이 얼집 보내고 30분 걸어요. 물론 아침 먹고요.........저녁되믄 마니 안 먹어요 한달 지나면 좋아지겠죠. 대한민국 아줌마들 화이팅!,
  • 다여니 2013-03-14
    정말 나이가 들어가는게 보이네요
    거울볼때마다 처량합니다
  • 아이리스 2013-03-14
    다이어트는 여자의 평생 숙제인거 같아요.
    뚱뚱하면 날씬할려고 하고 날씬해도 더 날씬해지고 싶은게 여자의 마음이죠...저도 대학교이후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계속 다이어트를 사명으로 알고 살아온거 같아요.
  • 깐순이 2013-03-14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네요. 한번 급다이어트를 해서 좋았는데..바로 요요현상이 와 더 살이 찌게 되더라고요. 겨울이라고 더 식욕이 땡기는지...요즘은 잠시 휴정.. 얼른 봄이 되면 다이어트하리라 마음만 먹게 되네요. 얼른 정신차리고 늘어가는 뱃살과의 전쟁,, 날씬한 몸매로 돌리기위해 ㅠㅠ 운동해야겠어요.물론 식이요법도..
  • 예나맘 2013-03-13
    그나마 몸매는 자신있었는데,
    출산후 축축 늘어지는 뱃살,,
    아줌마들 애낳고 살쪘다는 말 다 거짓말인줄알았는뎅 정말이군요 아줌마는 노력없이는 날씬해질수 없어요 흑
    매일 줄넘기 하고있는데 살은 빠질생각도 않고,,
    예쁜옷은 왜 다 날씬이들을 위한 것인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줄넘기 하고있는 200일 딸가진맘이에요
    세상 아줌마들 ! 다이어트 성공합시다 ~!
  • 크리스탈 2013-03-13
    최고의 다이어트법은 시간두 공간두 제약을 받지 않는 열심히 걷기인 듯 싶습니다. 햇살을 받으며 음악을 들으며 공기를 느끼며 걸으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겠죠~^^
  • 양파같은 원더씨 2013-03-13
    예뻐야 대접받는 세상이라..ㅠ.ㅠ
  • 영미 2013-03-13
    저는 사우나에서 찜질을 하다가, 피부관리소가 있더라구요...왜~눈썹연장하고, 손톱손질하고 ...뭐 그런 데 말입니다. 그곳엘 들어가서...점을 빼봤어요...
    피부미용실에서는 박피를 한다거나, 필러를 한다거나, 레이져를 이용해서 뭐...그런 것을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한법 그곳에서 점을 빼봤어요...점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시술해주시는 분도 고생이 많았을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얼굴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고생하신 분께는 죄송한 얘기지만, 다음날...그 얼굴로 회사를 갔었는데, 주위 직원들이 벌에 쏘였냐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사무실실장님이 저를 조용히 호출하여서는 4~5일 휴식을 취하더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고객들과의 상담을 하는 것이 주업무인데, 얼굴이 완전 보기 흉했거든요...ㅠㅠ할수 없이 5일간을 여름휴가를 위해서 아끼고 아낀 연차를 쓸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실장님하시는 말씀...
    그런 일이 있으면, 휴일을 조정해줄테니, 말을 하고 점을 빼라는 것이였습니다...때아닌, 잔소리도 왕창들었어요...

    예뻐지고 싶어서, 친구들과 함께 들어가서 점을 뺀 것이 이런 커다란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더랬숩니다...

    하여간,
    예뻐지려고 하였던 저의 욕심은...
    분에 넘친 과욕이였었나봐요...

    그 후로
    회사에서 저의 별명은 <얼룩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아줌마닷컴여러분~
    잘 생각해보시고 해보심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 아기사자 2013-03-13
    운동 제때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할려고 노력많이 하고
    있습니다.
  • 외유내강 2013-03-13
    헬스를 일년넘게 해보기도 했는데 그만두니 더 살찌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인근공원 열바퀴 돌아요.꾸준히만 한다면 효과가 크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꾸준히를 못해서지요.ㅠㅠ
  • 대현맘 2013-03-13
    조금만 나태하게 굴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붙어서 바지가 껴요~ ㅠㅠ
    요즘에도 또 바지가 끼는 현상이 나타나서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그렇네요~
    더 따뜻해지기전에 다이어트 해야지 싶은데 잘 안돼요~
    어제 저녁에도 남편과 아이가 남긴 국이며 반찬들 다 흡입했네요~
    오늘은 조금 자제하고 얼굴에 펙이나 한장 붙여야겠어요~
    얼굴도 너무 칙칙해요~ ㅠㅠ
  • 곰순이 2013-03-13
    눈가주름이요. 나이드니깐 눈가며 미간이며 주름이 지네요.저녁마다 아이크림을 바르고 되도록이면 짜증을 안내려고 하고있어요. 그렇다고 담아두면안되니깐 가까운공원가서 산책도하고 체력도 약해진것같아서 주말이면 등산도 한답니다. 걷다보면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것같아요.
  • 나야 2013-03-13
    한곳이 만족스럽지 못하여 고치면 또다른 곳이 불만스러워 맘에 거스릴껄요~ 대충 만족하고 살아야지요.
  • dnjsl81 2013-03-13
    http://blog.daum.net/k31018/2213
    저의 나이는 33살입니다. 정말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절실합니다. 그만큼 여성은 그 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아요.
    직장일에. 그리고 가정일에. 바쁘다는 핑계로 제 관리를 요즘 제대로 하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제 몸관리를 위해 하고 있다는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려고 해요. 작은 것이지만 조금씩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더라고요.
    저는 몸무게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편이에요.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가족들과 산책을하고. 직장도 가까운 거리라면 가까운 거리인데. 버스로 원래 다니는데. 그래도 저는 운동화를 챙겨서 걸어다닌답니다. 웬만한 거리는 도보로해요. 경제적으로도 이득이고 운동 효과도 있답니다.
    계단을 주로 애용하고요. 모든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물을 수시로 마시고. 그리고 채소. 과일을 많이 섭취하려고 한답니다. 비타민도 필요한 것2~3종류는 챙겨서먹는답니다. 그리고 사우나를 일주일에 1번은 꼭 가고요.
    또. 피부도 자연팩 위주로해요. 달걀이나. 야채. 과일을 이용해요! 그리고 티비를 보면서. 모든 여성들의 고민이죠.
    뱃살 해소를 위해서 훌라후프를 하면서 드라마를 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가고 효과가 짱이더라고요!
    조금만 신경 쓰면 정말 몸 관리 할수있네요^^
  • 청주언니 2013-03-13
    아줌마라면 가장 외모중에 고민하는게 허릿살 즉 뱃살이 아닐까 싶네요 저또한 배불룩 고민이 정말 많아요
    요즘 열심히 움직이는 일을 하다보니 저절로 5kg정도는 빠진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빠질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이번 여름엔 치마입고 싶어요
  • 힘내자 2013-03-12
    매일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보람도 느끼고 몸이 개운해지는거 같아서 좋아요.
  • 생생우동 2013-03-12
    저녁을 간단하게 먹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면 몸이 가볍고 가뿐하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가 있거든요. 밥 한공기보다는 반공기를 우유와 샐러드로 해결해도 괜찮아요.
  • 미리네 2013-03-12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운동하고 피부관리 받아도 스트레스 한방에 주름살 팡팡 느는거 같아요
  • 지니마미 2013-03-12
    저녁 퇴근후 핫요가 교실과 필라테스를 하고 있답니다 겨우내내 숨겨져 있던 살들을^^ 봄과 함께 날려 버리고 싶네요..^^
  • 큰눈이 2013-03-12
    나잇살을 어찌할고? 건강을 지키려고 애쓰고 있지만.. 허리살을 볼 때 마다 한숨이 나오고.. 올 여름엔 한 사이즈만 줄여 옷장에서 잠 자고 있는 바지를 입어야지..
  • 토라지 2013-03-12
    날씨가 봄을 치닫고 있는 계절이 다가오면 겨울동안 아이들과 함께 먹어온 음식들과 불어난 제 몸을 보면 답답함과 갑갑함을 느낍니다. 요즘에는 근력까지 떨어져 점점 귀찮아지고 하기 싫은 일들로 자꾸 미루게 되는데요 이제 슬슬 산이라도 다녀야겠습니다.
  • 귀염도리 2013-03-12
    다이어트. 여자의 숙명.
    어떤 TV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를 진행중이라나 뭐라나.
    암튼. 정말 다이어트는 힘들지만. 몸매 예쁜 연예인은 부럽습니다... ㅠㅠ
  • 성현아사랑 2013-03-12
    둘째낳은지 얼마안되고 또 모유수유를 하고있다보니 지금 다이어트는 힘드네요. 6개월까지 모유먹이고 모유끝나는 시점으로 다이어트도 시작하고 피부관리도 해야할듯해요. 성형... 부작용이 심한 사람들을 여럿봐서 시도는 못할듯해요. 하고픈마음은 굴뚝같지만요...^^
  • 김우연 2013-03-12
    다요트는평생해야한다 먹고싶은거 맘껏 먹고 몸매이쁘고싶다 외모 에서 자신감이나온다
  • 스타맘 2013-03-12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빠르게 걷기및 달리기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간혹 저녁요청을 받을때 정말 난감합니다. 저녁먹자는 분이 가장 싫습니다. 달리를 하니 허리살이 빠지더라구요, 겨울에 조금 소홀했더니 등에 살이 좀 붙은거 같아서 요즘엔 근육운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 you68 2013-03-12
    어쩔거야, 코끼리다리..팔자주름..
    TV볼때도 일어나서 제자리걸음 걸으며 봤어요. 남편한테 정신없다고 구박당했어요. 얼굴 마사지 한다고 더덕더덕 붙였어요. 놀라 기절하는줄 알았다고 아들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 열심히^^ 2013-03-12
    일어나서 공복에 15분 운동,10시반에 밖에서 유산소 20분 웨이트 20분, 경보 10분, 허리강화 2세트, 자기전에 이소라의허벅지 15분 운동 요렇게 한지 6개월 다되가네요^^
  • 뿌뿌맘 2013-03-11
    요즘 정말 뱃살과의 전쟁.. 하체가 갈수록 풍만해져요
    다리도 퉁퉁... 한끼 굶어서 빠지던 살이 요즘은 두끼 굶어도 안 빠지네요. 예전에 열심히 하던 훌라후프도 요즘엔 효염이 없어요. 걷는게 최고라는데 걷기할 시간이 없어서요. 시간내서 다시 옛날 몸매 돌아가고 싶어요
  • 흑장미 2013-03-11
    요즘들어서 치아 때문에 신경이 마이 쓰이네요.건강할때 관리좀 잘 할것하는 생각이 드네요.
  • 아름다운 천사 2013-03-11
    가까운 거리는 될 수 있는 한 걸어 다니면서 운동하고 저녁 식사 후에는 라면, 빵(인스턴트 식품 등)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 령맘 2013-03-11
    아직도 여드름이 나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병원도 다녔봤지만 쉽게 없어지지 않네요
  • 메리 2013-03-11
    유산균을 꾸준히 먹고 있구요. 수시로 스트레칭 해요.
    추워서 덜 움직였더니 덕지덕지 허리에 살이 붙어서
    이제 자꾸 걸으면서 운동하려구요~
  • 카푸치노 2013-03-11
    일단 먹는걸 좀 줄이고 있고요. 버스정류장 2~3개 거리는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빠지는것 같진 않지만 최소한 찌지는 않는것 같아요 ㅎㅎㅎ
  • 아자아자 2013-03-11
    겨울내감추던살 고민이예요. 운동도 안해 더찐것같기도하구요
    날씨 풀리면 동네라도 산책해야 겠네요
  • 주리랑 2013-03-11
    여자는 예뻐야해요. 물론 마음도 얼굴도 다 이쁘면 좋지만, 보여지는 외모 무시 못합니다. 방치해 두었던 저를 이제 가꾸려 합니다.
  • 지혜씨 2013-03-11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지만... 나에게도 남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네요. ^^;
  • 아이노꼬 2013-03-11
    주변에서 마흔 전에 꼭 몸관리 하라고 하셔서 날 풀리면서 또 다시 운동 시작하려 합니다. 단 한번도 다이어트 성공 해보지 못했기에 더욱 더 독해지려 아이들 먹다 남은 음식들 손 안댑니다
  • 3gustnr 2013-03-11
    나이들면서 찌는 나잇살... 뱃살 볼 살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받고 살어요, 야식은 전혀하지않는데...
    밥도 그리많이 안 먹고요
  • 행복한 밥상 2013-03-10
    늘 365일 다이어트와 전쟁입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야식을 줄이지 못해 늘 허리 사이즈는 줄지가
    않네요 하지만 운동마저 소홀히 하면 더욱 살이 찌겠지
    하며 하루에 1시간 반정도는 걷고 있어요 정말 우리나라
    외모 지상주의 44사이즈날씬한 여인 때문에 상처받은
    저이지만 부드러운 미소와 말씨만은 간직하며 살으려고
    노력합니다
  • 강현맘 2013-03-09
    365일 다이어트중입니다.좀처럼 줄지않는 뱃살.그래도 게을리할수없는 것입니다.ㄱ래서 요가를 요즘에는하고있어요.다들 운동해요.열운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그날까지...
  • 떡보네 2013-03-09
    맞아요! 기본 뱃살에다가 조금만 방심하면 바지허리가 끼어요ㅠㅠ 어쩌다 스트레칭을 하면 살살 해도 여기저기 삐그덕거리고 아프네요..어서 체중감량 해아하는데..
  • 샛별맘 2013-03-09
    나이 들어 갈수록 복부비만이 걱정입니다. 피부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 고민이 덜한데.. 운동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듯해요..에효.이 뱃살.
  • 예쁘면좋아요 2013-03-09
    사람은 본능적으로 우월한 유전자에 끌리게 되어 있다네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 외모도 예쁘면 끌리는거고 흐흐 젊으면 젊을수록 인기가 있는거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