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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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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회] 신학기, 교복 선택은 어떻게 하세요?
2013.01.09 ~ 2013.01.31
참여자 151

 

어느새 훌쩍 커버려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는 우리아이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나지만, 엄마들은 새 학교에 입학을 하는 아이들에게 챙겨 줄 것이 너무나 많아 고민스럽습니다.

친구들이나 선생님과는 잘 지낼지, 공부는 뒤쳐지지 않을지, 체력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그 중에서 가장 첫 번째로 준비해야 할 교복

예전에 엄마들 학창시절엔 부모님께서 골라주신 브랜드나 넉넉한 사이즈로 3년을 입기도 하고, 언니의 입던 교복을 깨끗이 빨아 물려 입기도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너무나 다양해진 디자인의 교복과 아이들의 취향으로 엄마와 실랑이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네요.

 

학창시절 교복에 얽힌 사연이나 학창시절의 추억의 에피소드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1. 교복을 구입할 때 무엇을 가장 고려하시나요? (복수응답)

아이의 취향
25%(76명)
엄마의 취향
2%(6명)
교복의 가격
25%(78명)
교복의 디자인
17%(53명)
교복의 사이즈
10%(32명)
교복의 기능성
21%(65명)

2. 교복을 구입할 때 아이와 함께 동행하시나요?

엄마 혼자 구매해요
4%(6명)
아이 혼자 구매해요
2%(3명)
아이와 함께 가서 구매해요
94%(142명)

3. 요즘 교복스타일에 대한 부모입장에서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복수응답)

개성 있는 디자인이 세련되고 예쁘다.
15%(55명)
여학생의 너무 짧은 치마는 보기 싫다.
25%(93명)
남학생의 폭이 너무 좁은 바지는 보기 싫다.
16%(60명)
가격은 좀 저렴하면 좋겠다.
29%(105명)
색감이나 소재가 좋고 기능성이라 착용감이 좋아졌다.
14%(53명)

4.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복수응답)

교복을 입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28%(84명)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요.
24%(73명)
학생회장을 해 보고 싶어요.
4%(11명)
우수한 성적표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22%(65명)
다시 수학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11%(34명)
친구들과 도시락 먹고 싶어요.
10%(3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