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감하면서 그 동안 계획했던 대로 좋은 결과를 얻으셨는지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좀 더 발전된 목표와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2013년 '흑사년'에는 계획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한 발짝 나아진 미래를 설계하세요~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한가지씩만 기원해 보세요!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버터와플을 모바일로 전송해드립니다.
1. 새해에는 꼭! 올랐으면 좋겠어요! (복수응답)
- 남편 월급이나 직급
- 22%(198명)
- 우리아이 성적
- 10%(91명)
- 우리가족 건강지수
- 21%(190명)
- 우리집 평수
- 9%(82명)
- 규칙적인 운동횟수
- 9%(86명)
- 많이 웃는만큼 행복지수
- 19%(176명)
- 통장의 이자
- 10%(90명)
2. 새해에는 꼭! 줄었으면 좋겠어요! (복수응답)
- 학원비 등 각종 사교육비
- 11%(125명)
- 대중교통비
- 6%(72명)
-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등 각종 세금
- 18%(211명)
- 나의 허리사이즈와 몸무게
- 14%(167명)
- 흰머리카락 수
- 6%(73명)
- 남편의 술자리 수
- 5%(64명)
- 병원가는 일
- 10%(118명)
- 부부싸움 등 가족간의 갈등
- 10%(113명)
- 치솟는 물가
- 13%(154명)
- 늘 입에 달고 사는 잔소리
- 6%(70명)
그리고 각종세금은 줄었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껴써도 남는것도 없는것같고..
하지만, 열심히 일한 신랑의 수고로운 땀이 있는 월급 알뜰살뜰 잘 사용해보려합니다.
사교육도 조금 줄이고 제가 할수있는건 열심히 배워서 함께해보려구요. ^^
http://blog.naver.com/ryushall?Redirect=Write
새해에는 건강이 우선인 생활을 하고 싶어요
특히나 전기요금은 작년에 3번이나 인상해놓고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또 인상이라뇨.. 참 서민들은 어찌 살란말인지 정말 무심하고 원망스럽습니다.
모두가 웃는해였음 좋겟구요 웃음이 가득한 집이었음 좋겟습니다 ~
2013년에는 제발~싸우지 않고 늘 웃으며~하루하루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남편과함께 올해에 작은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비록 조그만한 공간이지만,
거기엔 우리 부부와 세아이들의 꿈이 모두 담겨있답니다.
식당일이 잘되어서
조금넓은곳으로 이사해
시어머님 모시고 알콩달콩 효도하며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3.가족들간에 올해보다 좀 더 사랑하며 이해하며 배려하며 사는 한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한해 좋은일만 생겼으면 하고 바라고는 있지만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일을 만나게도 되더라구요.
그럴때엔 현실에대한 힘든것으로 인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하게 되더라구요~
비록 힘든일이 있어도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잘 극복할수있는 한해되었으면 합니다.
여유가 없다보니,아이들이 원하는것을 해주지 못해 부모로써 늘 미안하기만 합니다.
올해,경제적으로 조금 여유로와져서-남편이 직장에 취직하는것과 같은 소원이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 엄마의 모습을 좀 보여주고 싶네요.
작년에는 아이가 아파서,집안에 웃음보단 슬픔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명예도 중요하다지만..가족 건강만큼 소중한것 없다는걸..정말 절실히 느꼈던 한해였습니다.
올한해는,가족중에 아픈사람없이 한해를 무사히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한해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육남매 뒷바라지와 아버지 병수발에 좋은곳 한번 다녀보시지 못한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올해 가까운데라도 여행을 한번 다녀오고 싶은 소원도 있습니다.
시아버지 병수발 더 잘하기
막상 복직이 되니, 이상하게 더 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회사측에 알아본 결과, 1월 5일부터 출근을 하라고 한다. 1월 5일 출근을 안하면, 더이상 일을 하기 싫은 것으로 판단하고 해고 처리 한다고 했다.
일을 하고 싶어서 복직 신청을 하였지만, 강압적으로 나오는 듯한 회사에 약간은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속이 상했다. 그 후로 결근한번 안하고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나 스스로 신이 나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수동적인 그런 일이었다...2013년에는 내가 좋아서 신나서, 즐겁게 일을 하였으면, 하고 소원한다.
어찌되었든...내게 월급을 주고, 나를 보살펴 주는 회사이므로, 좋든 싫든 회사를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3년 흑사년의 해...정말 몸 아끼지 않고 열심으로 일하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소원한다.
2013년 아줌마 닷컴회원여러분들도 모두 소원 성취하시는 그런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올 한해...우리아들이 천생베필을 맞아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낳아서, 알콩달콩 잘살아주는 것이 이 늙은 어미의 간절한 새해 소망이랍니다...
새해에는 초고도비만인 제가 비만까지만이라도 내려갔으면하는 큰희망이 있어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아이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엄마에게
행복하게 절살기바랄뿐입니다
범죄없는 나라 빈부의 차가 극심함도 아동과 독거노인들이 웃을수있게 계약직이나 청년실업도 나라 구석구석 제데로 돌아가기만을 바랍니다
항상 제가 날씬해지는 소원은 기본이지요 ㅋㅋ
성격이 좀 확 바뀌었음 좋겠어요~ 하는일도 대박나구요^.^
그리고 제가 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친정엄마 건강하게 100살까지 사는거...
우리남편 돈 많이 많이 벌어오게 해주세요..
세아이 모두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었음 좋겠습니다.
신랑에게 바라는 말은 담배를 줄이고 아이들과 함께 잘 놀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집안일때문에 힘드신 어머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또한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고싶습니다!
더이상 집에있으면 일구하기가 쉽지않을것 같고, 저도 워킹맘이 되고싶어서요.
제가 하고싶은일은 방과후 교실 선생님인데, 그 소망이 꼭!!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첫아이는 3학년 둘째아이는 유치원입학인데, 시간을 잘 맞춰서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많이 없었으면 하네요..
엄마가 되고보니 무엇이든 신중하게 되요^^
행복지수가 높다는 것은 건강,돈,정말 걱정없이 지낼 수 있다는 의미이기에 꼭 2013년도에는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소망합니다.^^
이것이 바로 저의 새해소망이예요..
상대방에게 상처받고..그 사람이 미워지면..제가 먼저 마음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면..깊은 대화를 나누기 싫구요..
그러면서 자꾸만 혼자가 되어가는 저를 느꼈지요..
예전의 전 이렇지 않았는데..
정말 밝고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새해는 꼭 싫은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별탈없이 잘지냈으면 합니다
생겼으면 좋겠어요~
가족과 함께 이야기해가며 풀어나가 봐야 겠어요
뱃살은 잘 빠지지가 않는데 뱃살 빠졌으면 하는게 제 소원 입니다
울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해 되었음 해요^^
2013년엔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 되찾는 해가 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아울러 이웃들과 봉사도 하면서 나누며 따뜻한 사회가 될수 있도록 저또한 내 외적으로 활동하고 싶네요
좋겠어요.
연말까지 쭉~~써보려구요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2013 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건강도 생각해야지...
우리 둘째가 초음파 사진을 보고 동생 생겼다고 좋아하던게 자꾸 아른거려 많이 속상했는대..
올해엔 꼭 둘째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건강한 아이 생기게 해주세요!
치솟는 물가를 따라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친정이나 시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아 자동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차가 없어 불편하고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동차가 꼭 마련되어 엄마 아빠
모시고 병원도 다니고 시장도 같이 다니며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둘째.나자신의 신앙성숙
세째.남편안전운행동행
네째.회사축복
다섯째.자녀들학교생활
여섯째.주안에서 평안한한해
2. 올해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면서 잘 적응 할 수 있고
동료들과 재미나게 직장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3. 아이들의 취학준비로 분주한 2013년 잘 준비해서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며 신학기를
잘 준비했으면 합니다
4. 시골에서 농사로 분주한 어머니의 일손을 도와 올해도
토마토, 배추, 버섯, 고구마, 대학찰옥수수 농사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 일정수익은 어려운 이웃교회 및 복지시설에 기부도 하니깐 정말 대박 났으면 합니다
저의 2013년도 간절한 새해소망 세가지는,
1.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평화롭게 2013년 한해를 보냈으면 좋겟습니다.
올해는, 시어머님께서 대장암 수술을 하셨구, 첫째아이가 이마가 찢어져 여름 내내 힘들어 했어요.
저도 허리수술을 받아 병원신세를 참 많이 졌답니다.
중환자실과 입원실에 있으면서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절실히 깨달았고
숨을 쉬면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가족중에 병원신세 지는일없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의 모든것을 잃는거나 마찬가지더군요.
특히 가족의 행복과 생활의 리듬이 깨져버리더라구요~
올해는 가족 한명도 아픈사람 없이 모두들 건강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올해 개업한 식당일이 2013년엔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과 함께 올해에 작은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비록 조그만한 공간이지만,
거기엔 우리 부부와 세아이들의 꿈이 모두 담겨있답니다.
식당일이 잘되어서 조금넓은곳으로 이사해 시어머님 모시고
알콩달콩 효도하며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3.가족들간에 올해보다 좀 더 사랑하며 이해하며 배려하며 사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한해 좋은일만 생겼으면 하고 바라고는 있지만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일을 만나게도 되더라구요.
그럴때엔 현실에대한 힘든것으로 인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하게 되더라구요~
비록 힘든일이 있어도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잘 극복할수있는 한해되었으면 합니다.
얼마남지않은 2013년도 새해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신랑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사이좋게 지냇음 좋겟네요
입을 옷도 없고, 모임에 나가면 괜히 신경쓰이네요
새해에는 좀 더 마음이 넉넉해진 나를 찾고 싶네요
그래야 가족들한테도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아파트 당첨되었다고 연락왔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내가 원하는 평수로 되면 더욱 좋구요
나의 바라는 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제가 되기를
어떤 소망이든 마음에 품고 간절히 바라고 실천하면 된다는 진리를 되세기며 2013년을 시작해 보려합니다.
첫째,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가정세우기 입니다.
결혼한지 몇년이 지났고, 지난해 남편의 사업시작 등으로 많이 다투웠네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참 힘들었는데, 새해에는 울 아가와 함께 정말 행복한 가정이루길
소망합니다.
둘째, 마음을 다하는 교사 되기.
저의 직업은 교사입니다. 그동안 매너리즘에 빠져서 처음 교단에 섰던 시절의
열정과 노력이 많이 사그라 들어, 아이들에게도 전달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마음으로부터 이해하는 좋은 교사가 되는것이 두번째 소망입니다.
셋째, 좋은 엄마되기
워킹맘이라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 시간보내기를 게을리 한것 같아 후회됩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아이의 눈높이로 사랑을 나누는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넷째, 나자신이 행복해 지기
나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니, 불만만 생기고 그것이 꼬리를 물어 삶 자체가 우울해 진듯한 기분입니다.
하루한번 긍정마인드 되새기기, 하루 20분이상 힐링 워킹하며 사색하기,
년간 독서 50권하기로 나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려 합니다.
무엇보다 행복해 지자는 소망을 품고 한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고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2.병원가는 일
더좋은 직장을 바라면
생각대로 되어지진 않겠지만 저도 옆에서 믿음과 격려로 도와주며 신랑의 일이 잘 되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좀더 이해와 내려놓은 맘으로 행복지수가 늘려졌음해요
아주 죽겄시유 ㅠㅠㅠㅠ
올해는 아이를 기다려줄주 아는 좋은엄마가 되고싶습니다!
부모님과 시아버님 역시 건강하시길 바라며..
아이들이 소원하는 일이 성취되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부모는 자식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열심히 사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어찌보면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닌데. 또 다르게 보면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얼마 전에 회사에서 종합 검진을 봤는데. 결과가 너무나 안 좋게 나왔답니다. 어찌나 놀랐던지...
저 역시 충격을 받았지만 본인도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식생활이나 운동을 하면서 서로 많이 조절해야할거 같아요. 서로에 대한 애정?많이 확인했고요.
앞으로 저도 더 신경을 쓰고요.
또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운동도 같이 하고 좋은 추억을 쌓으면서 가족간의 사랑을 더 깊게 하고 싶네요^^
만들어서 금년 보단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파이팅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하는 사업 잘되서 대박나길...
고3되는 아들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대학 들어갈수있기를...
새해에는 소원하는 모든일들이 다 잘되엿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래봅니다^^
우리큰딸 소율이도,그리고 소율이 특출이 아빠도, 엄마인 나도....모두모두 항상 큰병 없이 건강하길...
행복한 내년을 위해...
올해밀린 월급 꼭 받고 싶네요
올해 누나 때문에 많이 걱정하고 힘들었습니다.
가족이 아무탈없이 지내는거요.
우리집에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길.. 기다리고 있는 유치원이 되었다는 소식~~
신랑이랑도 행복하고 즐거운 대화 많이 하면서 서로 일을 하니 회사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승진도 하기~~
타고 다니네요..
그래서 계속 허리띠 졸라매고 아끼고 살고있는데
내년엔 우짜든 새 차 사고 싶네요..
애들도 키워야하고 차도 사야하고..
점점 애들이 클수록 큰액수로 뭘 사기가 꺼려지네요^^
그래도 우린 할수있을꺼에요...
매일다시피 열올리며 남편과 아이에게 잔소리를 해대는 내모습을 보니.. 넘 미안해서..
내년부턴.. 조금만 더 여유스러워져서 울 가족들에게 따스한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가 되고싶어요.
가족모두 건강하게 또 한해를 나는게 제일 큰일이겟죠
합니다
신랑, 저, 아기 모두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주방의영역을 자꾸 침범하며 잔소리가 심합니다.ㅎㅎㅎ
전 웃음이 자꾸 줄어듭니다.잃어버린 웃음을 되찮고 활력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2013년에는 행복하세요 ~~~
많이 웃고 많이 움직이고^^
말 그대로 잘먹고 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