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독서의 해"라는 건 알고 계신가요?
책은 마음의 양식으로 읽는 만큼 정서적으로나 지적으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좋은 매체인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이 가고 책 읽기 좋은 계절에 우리 주부님들은 어떤 책을 읽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시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책을 댓글로 올려 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아래 도서(1인1권)를 보내드립니다~(개인정보수정은 필수)
*‘클린배송’은 국내 위생대표기업 세스코(CESCO)의 항 세균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이 받아 보는 모든 책을 깨끗하게 관리, 발송하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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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수생각 2. 오프로드를 달리는 여자 |
3.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
4. 그림처럼 사는, 스물아홉 김지희 |
5. 엄마와 떠나는 행복한 체험학습 교과서 |
6. 아들 열 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
7.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물건 |
8. 좋은 아버지 수업 |
9. 초등공부 습관들이기 |
10.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
성경책 ...
많은 감동과 여운을 준 책 입니다.
유명한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으셨겠지만
아직 못 읽은 분이 계시다면 강추합니다.
한 영웅의 파란만장한! 그러나 일순간에 무너지는..
거기에서 교훈을 얻고자 해요^^
지금 6. 아들 열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읽고 있는데 이 책도 너무 좋아요. 아들 가진 부모님께 다 권해드립니다^^
물론 아이보는 앞에서는 일부러라도 더 볼려고 노력하죠
부모들이 읽고 아이를 이해하기에 최고의 책은
EBS에서 제작된 아이의 사생활 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와 과학과 감정이 버무려져 있는 이책은 아이를 이해
하기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졌고 부록도 한권 있습니다.
이윤세 님은 (그놈은멋있었다) ,(늑대의유혹),(도레미파솔라시도),(내남자친구에게)를 인터넷연재하여서 영화로 까지 만들어진것도 있어서 유명세를 타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줄거리는 못올리겠고~ㅠㅠ
일단 제가 서른중반인데 이 책을 읽고나서 저의 메마른 마음이 설레였고 한참 그 여파가 오래가네요~~ㅎㅎ
순정만화?영화?라고 봅니다.가을날씨처럼 이 책한권이 제 마음을 참 설레이게 하네요~강추입니다!!!
그런데 그 로또가 꿈을 쫒아내는 일이 벌어진다면..요?
<내 욕망의 리스트> 라는 책에서 주인공이 로또1등에 당첨되면서 남편에게 숨기고 그 이후 일어나는 사건과 헤프닝 이예요. 프랑스 소설이지만 한국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 한번쯤 생각하는 재미도 있구요. 왕추요~
생각했던 정리의 개념을 깨는 책이예요. 쉽게 이해하고 넘기면서 아, 나도 이렇게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초등학생 학부모들에게 참 유용한 책이랍니다.
2.프로야구 감독 열전
3.그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
열심히 좋은 책 많이 읽고 지식을 쌓고 싶어요^^
뭔가 도전하는 기회를 줄거 같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위 책이 읽고 싶어지는 가을입니다.
꼭 보고싶네요~
머리좋아지는 책이라는 퀴즈 나온것을 읽고 있어요
문제풀고 뒷장에서 답을 맞춰보는 재미로 ...
그분의 모든것이 궁금해져서요.
월트 디즈니, 코코샤넬, 제인구달, 마틴 루터 킹, 힐러리 클린턴,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등 뉴스나 생활속에서 찾아볼수 있는 인물들이 나오니 책이 더 재미있어요^^..좀 수준이 낮을지라도 전 아이들과 함께 읽는책은 참 재미있습니다~!
처음 그의 소설을 처음 접했을 때 터져나오는 웃음에 정신을 못 차리며 재밌게 읽은 좋은 느낌이 있죠.
요즘 웃을 일이 별루 없어서 다시 한 번 크게 활짝 웃어 보려고 [공중그네] 다시 읽고 있답니다 ㅎ
특별히 [공중그네]속 독특한 캐릭터지만 애정이 돋는 이라부를 만날 수 있어 기분 좋답니다(싸이와 어쩐지 이미지가 겹친다는 ㅎ)
웃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공중그네]
초등학생 때 엄마 친구에게 선물 받았던 책이예요.
정말 선물이었어요. 선.물.!!!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을 때 다시 읽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읽었으니 한 15년 이네요.
이후에도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 이상의 감동, 여운을 준 책이 없었어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으셨겠지만 아직 못 읽은 분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
오늘부터는 오은영씨의 불안한엄마 무관심한 아빠를 보고 있어요
일본인 과학자가 아프리카에 맹그로브라는 나무를 심어 기아해결과 환경문제까지 잡은 아주 교육적인 내용이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읽고있는 책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일독백서 기적의 독서법 입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책읽기 습관을 잡아주고, 미래를 밝게 바꿔주고싶어서 책을 읽고 있답니다.
"영적 리더쉽을 발휘하는 아빠" 종교책이라서 싫어하실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요즘세대의 아빠들의 위치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이책 지금은 출간을 하지 않아서 중고로 구매했네요. 집근처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셔야 할것 같아요. 상담 유아교육 공부하는 제가 보니 이거 리얼700% 강추예요.
과연 늘 바쁜듯 살아만 온 나자신도 잠시 잠깐 멈춤을 선택하면 과연 무엇이 보일까를 생각하며 열심 읽고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재미있게 빠져들고 있답니다.
요즘 읽있는 책입니다 .
아이들과 정말 함께하고 싶은책이예요^^
나의 꿈이기도 하거든요~~~
정말 색다른 매력으로서 어린 감성속으로 빠지게 하는 책입니다..
나를 이기지 않고는 무슨일를 자신있게 헤쳐 나갈수 없을것 같아요.
훌쩍 여행 떠나고 싶은 계절인데, 쉽게 여행갈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책 속에서 여행 떠나요. 이탈리아, 언젠가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첨엔 이건뭐야 하다가 읽으면 읽을수록 반성케 되는 책이지요..
주요 포인트는 공부를 잘 못하는 아이라도 정서지능이 높으면
학습효과도뛰어나고 좋아진다는 얘기네요... 정서지능이 좋아질수 있도록 엄마가 많이 도와주어야 하는데..정작 집에서 강압적으로 됩니다. 이러면 말짱 도루묵인데요...
최근에는
심리적효과의 식욕버리기연습 그리고 최고의 유명인드르이 다름을 배우다 아프티까청춘이다를 쓰신 김난도쌤의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또한 20~30대의 많은 공감과 환영을 받을거라 생각되는 또하나의 처방전입니다 지금은 내가 알고있는걸 당신도 알게된다면을 읽고 있지요
살아오면서 느꼈던 지나쳤던 중요한 것들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실천하려 노력하며 느끼고 깨우치는 깊은 공감이 되는 책이랍니다
요즘에는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실용서에 빠져 있어요. 핸드메이드 내지는 자급자족에 관련된 서적이라고 해야하나용??ㅎㅎ
시간이 오래걸리고, 비용이 많이 발생하지만 그래도 직접 만든다는 것에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고, 자연에 조금이라도 훼손을 덜 가게 하고, 물건의 소중함도 알게 할 뿐만 아니라 마음이 차분해지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거든요.
내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게 중요하며,아이를 위한 감정다스리기...쉽지가 않더라구요!!!
책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고있으며 저 자신을 많이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양식이라고 불리우는 책!!!
저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엄마뿐 아니라 요즘은 아빠들의 역할도 중요하기에 좋은 좋은아빠수업책을 보며 남편에게도 고쳐야할것,지켜야 할것등을 상기시켜주어야겠습니다.
찬바람이 나서인지 단어들이 콕콕 들어오네요..
저는 책을 이것 저것 많이 읽을 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욕심은 많아서,
화장실에는 짧고 읽기 쉬운 <리더스다이제스트>를 조심스럽게 놓아두고 있구요...
간단간단하게 짧은 글이 머릿 속에 많이 남더라구요.
그리고 거실에는 월간지가 놓여있어요...
여성중앙이라든가, 공무원연금지라든가 말입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그 달 그 달의 사회적 이슈를 알수가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안방에는 집근처도서관에서 빌린 에리히프롬의 에세이집인 <사랑의 기술>을 읽고 있어요...솔직하게 아줌마로서, 어떤 사랑의 기술이 있을까...라는 호기심이 많았는데, 책의 내용은 그런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어서 약간은 섭섭(?)했었습니다...
책이 많이 어려워서...
진도가 나가지 않고, 한줄...두줄...읽으면, 그냥...잠이 쏟아져내려요...
빨리 읽어서,
그 내용을 다 읽은 뒤, 아줌마닷컴에 독후감을 올려야겠네여~~^^
이리저리 바쁜 아줌마이지만,
저...노력하는 아줌마랍니다...^~^
읽고 있어요~
추천하고 싶은책은 최근에 읽은 빅토리아 히슬롭의 섬 입니다-- 3대에 걸친 모녀 이야기.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다큐형식처럼 펼쳐지는 소설책이라 더욱더 재미있게 읽었네요
세상이 바쁜것인지. 내마음이 바쁜것인지, 마음을 다스리기에는 좋은 책 같아요
여름동안 못 읽었던 책에 손을 다시 되게 되었네요
아이들 성장 관련하여 교육서적도 보고싶구, 업무적으로
미숙한 컴퓨터 관련 서적도 보고싶네요
일단은 몇일전부터 좋은생각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읽고 있어요~^^
학창시절에는 필독도서로 억지로 읽었었는데,
어느 날 책장안에 껴놓은 빛바랜 책을 들쳐보다가,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져서, 아주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하두 오래된 책이다보니,
정말 색이 많이 변색되어있고,
그 땐 몰랐지만, 다시 읽어보니, 번역이 부자연스러운 구절도 간간히 읽는 재미도 있답니다.
지금은 여주인공이 아이를 낳고, 세상의 비난과, 구박을 받는 장면을 천천히 곱씹어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고전을 다시 읽어보자니,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고전전집을 다시 다 한번 쭈~욱 읽어보아야 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다가오는 독서의 계절을 그냥 헛되이 보내지 않고,
알차게 보내구 싶으니까요~~~
이제..저를 위한 책을 읽고 싶어요
가을 독서의 계절이니까요^^
대박나시고 더욱더 번창하세요^^
살인마의 아들로 세상과 등져 살아온 주인공, 7년전의 사건으로 쫓고 쫓기는 인생을 전개하게 된다. 한번 읽으면 숨가쁘게 빨려들어 손에서 놓기 힘든책이다. 끝까지 범인을 추리하는 긴박감과 묘한 사건의 전개, 인간 내면의 추악함과 따뜻함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미스테리 물이다. 한편의미스터리 영화를 보는듯 하고 긴박한 심장의 두둘김이 즐겁게 느껴진 거불급 베스트 책이어서 주변에 스릴감을 맛보게 해 주고 싶다. 청소년 문학 작품을 시작으로 대하 미스테리 7년의 밤까지 정유정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의 폭풍성장을 개인적으로 축하 하고 싶다.
그리고 아직 모르고있는 주위 지인들께도 열심히 알리고 추천해야겠습니다.
책은 그만큼 소중하니까요.
제가 추천하고픈 도서는 고도원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입니다.
요즘은 제노사이드를 읽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는 내용이 많아요.
[학취개진]배움으로서 어려움을 이기고, 배움으로서 꿈을찾고., 배움으로서 비젼을세우며, 배움으로서 삶을나눈다
저는 3.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를 꼭 읽어보고 싶어요..
가을이 다가오는 문턱에서 광화문에 있는 역사, 문화를 향유하고 싶어요..
너무 제가좋아하는 책이고 이번에 광수생각또나왔지만
또 보고싶은책입니다
프랑스의 코칭전문가로 정신적 자기계발을 연구하고 있는 로랑구넬이 행복에 대해 깨달은 바를 풀어낸 이야기이죠..주인공 줄리앙은 교사이며 발리로 여행을 갔다가 현자라 불리는 치료사를 만나게됩니다.스스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고 여겨졌지만 왠지모를 끌림으로 현자 삼턍선생을 만나고 그에게로부터 당신은 불행한 사람이라는 진단을 받게되죠.현실에 충실하고 만족하는게 행복이라고 하는데 그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갖고 되었고.그러면서 자신이 불행하다는것을 인정하게됩니다.내면의 나를 마주하고 내 꿈과 마주하고 두려움과 마주하고 선택과 마주하고 어느덧 내 행복과 마주하기에 이릅니다.선생이 내어준 과제를 풀기위해 사람들에게 노라는 대답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산을 등반하기도 하면서 그는 평소에 보지못했던 많은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되면서 잊고 있었고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꿈을 새로 보게 되고 두려움을 넘어서고 삶을 결정하는 선택을 하는것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보게 됩니다.사람들을 일반화하는 편견을 벗어던지고 그리고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정신적으로 받는 사랑과 믿음, 그리고 자신이 믿는것이 실제로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죠.내가 잘하고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대신 선택하게 하지 말고 네 삶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건 네 몫이라는걸..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읽혀지고,읽고 나면 명상의 시간을 가진것처럼 마음의 여유를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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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류의 책을 아주 많이 읽고 있습니다.내가 내 마음의 평화와 내 감정, 내 관점을 다스리고 정신과 뜻이 내가 살아갈 내 삶에 길을 제시한다는것에 관심이 많다보니 더 많이 이런책들이 끌리고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은영 전문가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와 엄마학교같은 책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랑 같이 동물도감, 스티커북, 그림책 등등 다양하게 같이 보고 있어요
그래서 책장에 착을 꽂아두면 괜히 뿌듯해지고!! 맘이 편안해지면서 좋더라고요^^
평상시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생활 중에서 짬을 내서라도 조금씩 읽으려고 하고요.
도서관이나 대형 서점을 다니면서 책도 많이 봅니다.
저는 다양하게 독서를 즐기는데 요즘은 소설이 좋더라고요.
조정래 작가의 "황토" 소설을 읽고 있는중입니다.
원래 좋아하는 작가고. 정말 대단하잖아요~
그 명성이!! 이 소설 역시. 우리 나라 역사의 어머니. 전통적인 여인상. 희생과 인고를 자식을 위해 마다하지 않는...여인의 일생에 대해 그린 소설입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더라고요. 저 역시 한 아이의 어머니이고.
긜고 딸이고...눈물겨운 장면도 많고.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소설이더라고요~
앞으로 더 제가 실제 생활 속에서 경험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책을 통해서 더 다양하고 폭 넓게 하면서 지혜로운 여성이 되고 싶네요^^
깨끗한 책 행복한책..가족과함께 이 가을에 읽어봐요..
진실의 힘!!
소설로는 소설 맹자를 추천합니다^^
너무 재미있답니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서 보이는것들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나이 오십이 넘으니 갱년기도 찾아오고 왠지 삶의 자신도 없어지길래 뭔가 마음의 양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구입해서 보았는데... 정말 마음을 비우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자신을 위하면서도 남에게 베풀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참므로 많은 위안을 받은 책이였습니다. 요즘은 무지개곳 찻집이라는 책을 읽고 있네요..^^
인터넷 서점을 주로 이용하죠.
문단열씨의 단열 단상을 읽었네요. 하~ 변하기를 바란다면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 애고...
처음엔 별로 관심없어하던 아이도 어느 순간부터 귀 기울여 듣고 있는 모습을 보면 소리내어 책 읽어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코이케류노스케의 <화내지않는 연습>.<생각버리기>등등
최근에 읽었고,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읽고 있답니다.
상대방이 말한것을 제가 상대방보다 더욱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중입니다.
책도 많이 사기 보단 요즘에 도서관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빌려 보는 쪽에 많이 속하네요.
좋은 책 많이 추천 해 주세요. ㅎㅎ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