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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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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회] 올 추석! 나의 '행복지수'는 몇 점일까요?
2012.09.12 ~ 2012.10.04
참여자 248

 

유난히 폭염과 폭우가 심했던 여름이 지나니 어느덧 가을 하늘은 높아져 있네요.

우리 주부님들! 가을과 함께 찾아 온 추석명절을 어떻게 보낼 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죠?

 

중추절, 가배, 한가위라고도 하는 음력815일 추석.

고유의 전통적인 명절분위기는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명절 준비를 하는 과정이 주부만의 몫이 아닌 남편을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올 추석에도 이웃과도 함께 정을 나누는 마음만은 더욱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기 바랄게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페레로로쉐(3개입)을 모바일로 보내 드립니다!! (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2012 즐거운 명절 캠페인 가기 ( 1,000가정 홈파티 신청은 919일 마감! )

1. 이번 추석에 친인척 등 가족이 함께 모여 명절을 지내시나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낼 예정 이예요.
85%(211명)
이번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만날 수 가 없어요.
15%(37명)

2. 가족이 모이면 보통 몇 명이 모이시나요?

5명 이내
4%(11명)
5~10명
35%(88명)
10명~20명
44%(110명)
20명~30명
14%(34명)
30명 이상
2%(5명)

3. 이번 추석에 차례를 지내시나요?

예. 해마다 지내고 있어요.
77%(191명)
아니오. 차례는 지내지 않고, 음식만 나눠 먹어요.
23%(57명)

4. 이번 추석에 송편을 집에서 만드시나요?

예.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만들 예정 이예요.
60%(150명)
아니오. 올해는 구입할 예정 이예요.
40%(98명)

5. 명절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가 있으신가요?

어른 아이 함께 둘러앉아 윷놀이 등 전통놀이 해요.
35%(86명)
어른들끼리, 아이들끼리 따로 놀게 되네요.
21%(53명)
특별한 놀이 없이 TV를 보거나 밀린 이야기 해요.
44%(109명)

6. 우리 아이들에게 '추석'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나요?

추석 고유의 의미와 조상에 대한 감사함을 전해요.
63%(155명)
학교에서 배울 거란 생각에 특별히 전하지 않아요.
38%(93명)

7.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 그 의미를 더 잘 살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
85%(212명)
그렇지 않다.
15%(36명)

8. '추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일까요?

우리 고유의 명절
27%(97명)
수확의 기쁨
8%(28명)
명절은 노동
13%(46명)
가족과의 만남
30%(107명)
교통체증
9%(31명)
명절증후군
14%(50명)

9. 행복한 추석이 되려면 누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주부
30%(75명)
남편
36%(90명)
시어머니 외 가족들
31%(77명)
아이들
2%(6명)

10. 명절에 나의 행복지수는 몇 점일까요?

100점 만점
3%(7명)
90점~99점
11%(27명)
80점~89점
28%(70명)
70점~79점
25%(62명)
60점~69점
13%(31명)
50점~55점
8%(19명)
50점 이하
13%(3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