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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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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회] 아이와 영화 볼 때 민망한 적 있다?
2012.08.13 ~ 2012.08.31
참여자 184

영화 좋아하세요?

한국영화는 이미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영화배우들 또한 한류열풍을 타고 글로벌배우들이 되었습니다.

영화는 이렇듯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현대인의 문화생활에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무분별하게 영화의 장면을 따라 하여 사건사고로 이어지기도 하니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기의 성장에 대단히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보여집니다.

 

가족영화로 추천할 만한 영화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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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영화진흥법상의 청소년이라 함은 고등학생 포함 만18세 미만의 자

전체관람가 : 모든 연령에 해당하는 자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

12세 이상 관람가 : 12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15세 이상 관람가 : 15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청소년 관람불가 : 청소년은 관람 할 수 없는 영화

제안상영가 : 상영 및 광고,선전에 있어서 일정한 제한이 필요한 영화

1. 영화가 청소년 성장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시나요?

충분히 영향이 준다.
94%(173명)
영화는 영화일 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6%(11명)

2. 청소년 영화관람 등급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중복가능)

적당하다고 본다.
13%(36명)
폭력성이나 선정성이 많아 나이 등급을 더 올려야 한다.
32%(92명)
관람등급만 믿고 아이와 보다가 민망한 적이 있다.
28%(79명)
관람등급을 믿을 수 없어 어른들의 관리가 필요하다.
21%(61명)
보호자 동반이면 등급 상관없이 보기도 한다.
4%(10명)
관람 등급을 반드시 지키게 하니 상관없다.
1%(3명)
기타
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