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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회] 가장 감동을 안겨 준 순간은?
2012.08.13 ~ 2012.08.19
참여자 58

 

우리 선수들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모두 파이팅하였고, 종합순위 5위를 온 국민에게 선사하였습니다.

메달획득과 감동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자랑스런 태극마크를 가슴에 안고 선전을 하는 순간 이미 대한민국은 충분히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다시 한번 그 날의 감동을 되새기며, 늠름한 우리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올림픽! 2016년 브라질 올림픽을 기대하며, 가장 관심 있게 응원했던 종목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비타민워터에너지 (10)를 모바일로 전송해 드려요~

 

1. 올림픽에서 가장 감동을 안겨 준 순간은?

감독 홍명보호의 동메달을 획득한 축구 한일전
59%(43명)
박태환 선수의 시원한 은메달 2관왕
10%(7명)
바람을 가르는 양궁의 기보배, 오진혁선수의 커플공개
5%(4명)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의 첫 올림픽 결승무대
5%(4명)
복싱의 한순철 선수, 16년만의 올림픽 은메달 투혼
3%(2명)
런던 하늘을 난 체조선수 양학선
18%(13명)

2.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은?

펜싱경기, 신아람 선수의 ‘1초 오심’
47%(35명)
우생순 핸드볼 게임 3,4위의 열전
14%(10명)
한국 대표 힘, 역도의 장미란 선수
12%(9명)
축구팀 박종우의 독도세리머니로 메달 수여식 불참
8%(6명)
손연재의 리듬체조에서 곤봉실수
19%(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