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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회] 내가 좋아하는 7080 추억의 포크송은?
2012.08.01 ~ 2012.08.13
참여자 78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중략)

아아~~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격정의 7080세대에 청년시절을 보내온 세대들은 한번쯤 이 노래를 불러보셨으리라~

불쑥 더워 잠 못 드는 여름 밤이면 오래 전 친구들과 함께 했던 그때 그 시절 노래가 그리워지지 않으신가요?

 

정신 없이 아이 키우다 보니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가요계 속에서 어느 순간 내가 좋아하던 노래들은 흘러간 노래가 되어 있네요.

하지만, 향수를 불러올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학창시절 즐겨 불렀던 추억의 노래와 함께 그 시절의 추억 한 장을 꺼내 볼까요?

즐겨부르는 추억의 포크송이 있으시다면 한소절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5(12)께 파주포크페스티벌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원활한 배송을 위해 주소지 등 개인정보 수정은 필수!

 

*파주포크페스티벌 일정 : 201298()~99(), 오후6

*공연장소 :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  피크닉석

*개별티켓구매 할인안내 : 031) 931 – 6666~7 (http://www.pajufolk.com/)

1.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중복가능)

추억의 노래와 가수
48%(59명)
학창시절의 사진
33%(41명)
오랜 친구와의 문자
6%(7명)
즐겨먹던 그 시절의 음식
14%(17명)

2. 7080세대 노래가 좋은 이유는? (중복가능)

전자음보다 편안한 통기타의 선율이 좋아서
27%(35명)
아날로그시대의 그리운 향수를 떠오르게 해 주어서
34%(45명)
아이돌 노래보다 귀에 익고, 따라 부르기 쉬워서
21%(28명)
그 시절 가수들이 반갑고 친근해서
18%(24명)

3. 학창시절 좋아했던 추억의 가수는? (중복가능)

쎄시봉 (김세환, 윤형주) – 목장길따라,조개 껍질 묶어
19%(30명)
어니언스 (임창제) – 편지, 사랑의 진실
17%(27명)
자전거탄풍경 – 너에게 난, 그렇게 너를 사랑해
22%(35명)
임지훈 – 사랑의 썰물, 내 그리운 나라, 사랑은
7%(11명)
안치환 –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만일
21%(34명)
강은철 – 삼포로 가는 길
6%(9명)
추가열 –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10%(16명)
등록
  • 사랑 2012-08-17
    엣추억이 그립고 그시절 로다시돌아갈수만있다면가고시프요..쎄시봉.안치환,강은철 노래도 많이좋아해요
  • 욜라숑 2012-08-14
    오랜만에 옛노래들 듣고프네요~^^
  • 하늘이 2012-08-13
    양희은씨가 추억의 가수중엔 저에겐 최고였는데, 없어서 서운~~하네요 ㅎㅎ
  • 푸른꽃말 2012-08-13
    그 시절 통기타 음악이 그립네요. 가사말도 너무 아름답고 잔잔하면서 마음을 울리며 감동을 주는,따라 부르기도 쉬운 노래들이었던것 같아요. 쎄시봉 노래도 좋아했고 임지훈, 양희은 노래도 많은 듣고 따라 부른 기억이 납니다.
  • 천사친구 2012-08-13
    그냥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한번즘 이나이에 가까이 보고싶습니다. 추가열님이랑세시봉선생님들.....
  • 청단 2012-08-12
    양희은의 상록수~~
    완전 지금도 그시절의 전율을 느낍답니다.
  • 까불이 2012-08-12
    안치환의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를 더 생각하게 되는 노래
  • 아자 2012-08-12
    양희은 아침이슬
  • 당신은모르실거야 2012-08-12
    뭐미 뭐니 해도 70년 후반의 가수는 당연히 혜은이~~
  • 홍현주 2012-08-11
    김광석 노래 다 좋아해요.
  • 추억 2012-08-11
    너무나 좋아했던 음악입니다.
  • 비누방울 2012-08-11
    요즘 후크송들을 들을때마다 예전 노래들 가삿말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새삼 느낍니다
  • 초롱이 2012-08-10
    추억의 포크소은 한 편의 시를 읊조리게 해요. 시상이 그려진다고나 할까요? 그 영상이 참 좋고 연한 커피 한 잔을 앞에두고 노래감상하는 그 맛, 일품이죠.
  • 알크림 2012-08-10
    정말 그리운 노래들이 많아도 가사도 음도 너무 친근하고 쉬워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시처럼 너무 아름답고요
  • 버더 2012-08-10
    구창모님의 희나리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i2ss_rs012 2012-08-10
    이정희- 바야야
    이선희- 한바탕 웃음으로
  • 쏭아리 2012-08-10
    요즘 음악은 다 비슷비슷하고 랩이 들어간 가사는 알아듣기도 어렵고 설령 가사를 읽어봐도 도통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라 저도 7080노래를 즐겨듣는 답니다. 가사를 읽다보면 시처럼 가슴에 와닿고 꼭 내얘길를 대신하는것 같아서요!! 저는 김광석씨나 유재하씨 노래 참 좋아해요!! 아~~ 이문세씨 노래도 세월이 흐를수록 더 아름답게 느껴지구요 ㅎㅎ 오늘 날도 흐리고 비도 내리니 7080 음악이 더욱더 듣고 싶네요^.^
  • leemoon 2012-08-10
    양희은-아침이슬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

    학창시절에 불렀던 친구들생각에 가장아름다웠던 고등학교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샘솟는것같답니다
  • 금연호수 2012-08-10
    한경애 -타인의 계절
    가슴에 절절이 배어드는 음악입니다.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와 지는건~
    우리 아줌마들은 오로지 남편의 사랑만을
    절실히 바라지요. 연인처럼, 친구처럼, 은사처럼
    백마의 왕자님처럼, 삶이 고달파도 살아갈수 있는
    힘을 남편에게 바라는데 등돌리는 남편때문에 늘
    외로운 아줌마들 사랑할수록 고독해 져요.
    그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것 같아 우울할때 부르곤 합니다
  • 복순 2012-08-10
    어니언스 쎄시봉요
  • 착한악녀 2012-08-09
    하얀 손수건 - 트윈폴리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적어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너무 좋아요 ㅎㅎ
  • 추억을 먹고 사는 2012-08-09
    경춘선을 타고 강촌으로 뻔질나게 다니던 시절, 기차 안에서 어느 남자아이들이 기타를 튕기다보면 잠시 후면 기차 안에 모든 젊은이는 영아와 푸른시절을 부르던 그 시절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 지아맘 2012-08-09
    박인희-모닥불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아련히 떠오르는 노래네요.
    그때는 그냥 노래가 좋아서 따라 불렀는데, 지금 나이들어서 다시 들으니 그 노래 그 가사가 맘에 와 닿네요.
  • 서향 2012-08-08
    이선희의"J에게"가 생각나네요.제가 고등학생때 즐겨부르던 노래였어요.J~스치는 바람에,J~그대모습 보이면...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 그리워하네...
  • holysmom 2012-08-08
    86년 가슴아픈 사랑에 빠진 적이 있었지요... 그때 눈물에 적신 가슴으로 불렀던 노래,지금도 들으면 가슴이 아리는 노래... 해바라기의 내마음의 보석상자... 나는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가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 아이리스 2012-08-08
    포크송하면 김광석이죠...
    그의 목소리가 그리워요.
  • 큰돌 2012-08-08
    구창모의 희나리가 좋았어요.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게 구속이었소~~~
  • 원이랑 2012-08-08
    대부분 다 좋아요.
    김광석,김현식,안치환,..조덕배씨의 노래도 좋았고,...
    아~~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들...사랑합니다.^^
  • khkpower 2012-08-08
    우리학교 교가
    옥슨80의 불놀이야를 좋아해요
  • mama 2012-08-08
    지금도 가끔 불러보면 왠지 아련하게 가슴이 아파오네요..
    같이 노래부르던 친구들 지금은 아이들 키우고 정신없이 살고 있지만...
    설겆이 하면서 가끔 불러보는 노래...
    추억은 아름다운것 같아요..
    추가열-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 이삔공주 2012-08-07
    아이돌 노래는 쉽게 잊혀져 가지만 포크송은 노래단어에도 수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는것 같아 좋다. 아련한 추억의 한 장면처럼~~~~~
  • 송골매 2012-08-07
    빗물을 좋아합니다. 저도 좋아하는데 울 신랑도 총각때부터 좋아했다고 하네요. 배철수씨의 낮은 보이스가 최고로 어울리는 노래죠. 갑자기 듣고 싶네요.
  • 세월이 유수와같아 2012-08-07
    아..벌써 세월이..아줌마가 되었네요. 아이엄마가되고..ㅎㅎ 흘러간 노래지만 역시 전자음보다 편안한 통기타음악이 좋아요 옛생각도나고 여유도 생기고..자전거탄 풍경의 노래가 너무 좋아요 너에게난...일기예보 노래도 생각나네요.인형의꿈..요즘노래는 도대체 알아들을수가 없어요 너무 빠르고 효과음도 많고 이렇게 세대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흘러간 노래가 좋아요. 편안하고 행복하고 아..그립다..생각만해도 행복한 노래가 가득하네요 오늘 조용히 음악듣고 맛난 저녁먹어야겠어요..오늘은 말복이니 다들 여름 더위도 잊어버리시고 행복한 노래들으시면서 맛난 영양식 드세요~~~~~
  • 하늘 2012-08-07
    쎄시봉 김세환 윤형주씨의 환상적인 통기타 음률들의 노래들은 다 좋으네요
  • 아트처 2012-08-07
    세시봉 가수들의 노래는 다 좋아요^^
  • 땡자 2012-08-07
    이선희의 갈등 고교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 듣고싶네요 너의 침묵에 메마른 너의 입술 차가운 .....
  • 포크송사랑 2012-08-07
    고교 시절 밤늦게 까지 공부하며 항상 친구같이 곁에두고 듣던 트랜지스터에서 울려 나오는 밤을 잊은 그대에게...트윈폴리오의 감미로운 하모니...지금도 그때의 설렘과 낭만 그리고 힘든 수험생의 애환등이 하나도 퇴색되지 않은 채 그대로 느껴집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추억은 아름다운 보물.변치않는 찬란함이라고 생각 합니다.
  • jsh1618 2012-08-07
    7080 노래는 무조건 좋아합니다. 노래를 너무 잘부르지요
  • 공작공주 2012-08-07
    아줌마톡을 통해......옛추억을 떠올리니...저의 입가에선 말없이~~건네주고~~~~.............저절로 나옵니다...
    아하~~선생님 보고싶다..
  • 공작공주 2012-08-07
    편지노래는 고등학교시절~~우리담임 조소연 선생님께서 잘부르셨어요..언제어디서나 부르시던노래...
    편지가사-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 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들며언-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를 보낸다.

    지금은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는 조소연교장선생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그외의 요즈음 아이돌 노래도 좋지만 우리80~90년세대들의 노래 참 좋은것이 많아요..어떤날은 노래를 들으며 밤을 새곤하였는데..그 시절 생각에 잠시 톳을 통해 젖어봅니다...
  • 이가을이 2012-08-07
    임지훈님의 사랑의썰물 듣고 싶네요.
  • 균앤훈 2012-08-07
    초등학교시절 대학생이었던 큰언니로인해 70년대 포크송을 들었더랬죠. 지금도 그때 듣던 노래가 지금도 가슴에 아련하게 남네요.
  • 송사리 2012-08-07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양희은씨 노래 좋아해요.
  • 라이스 2012-08-07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사람이 새처럼 날아서 착지 안치환 노래가 흥얼 흥얼 ... ...
  • 샤토옹 2012-08-07
    편지 좋네요 ㅎㅎㅎ
  • 대박선 2012-08-06
    추억을 떠올리며 가끔 듣는것도 참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저는 자전거탄풍경에 너에게 난,그렇게 너를 사랑해를 좋아합니다.
  • 기쁨별이맘 2012-08-06
    전 신승훈, 이문세 씨 노래 참 좋아 했어요. 미소속에 비친그대.. 보이지 않는 사랑.. 붉은 노을 소녀.. 정말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들. 그 시절 정말 그립네요.
    연예인 때문에 가슴 떨리던 그시절. ㅎㅎ
  • 아령맘 2012-08-06
    전 이승철 노래를 정말 좋아합니다. 노래를 너무 잘부르지요
  • 푸른하늘꿈 2012-08-06
    흘러간 노래들~~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여,,,안치환의 내가만일,,이란곡도 가사가 넘 예뻤는데,,,ㅎㅎ 그 시절의..에너지와 함께했던 사람들이 떠오르네여,,
  • 라이스 2012-08-06
    조개 껍질 묶고 하던 바닷가 막내딸이 강원도에 가 있습니다. 잘놀고 오도록 조개껍질 묶고 그녀의 목에 걸고... ...
  • 쉼표9 2012-08-06
    마지막콘서트 등 이승철씨 노래 좋아요~
  • 아이리스 2012-08-05
    편지, 길가에 앉아서 등 , 옛날에 학창시절에 많이 부르고 듣던 노래예요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이기회에 노래를 들으면 옛추억에 젖어보네요^^
  • 솔기 2012-08-05
    아~~생각만해도 넘 좋네요~~추억의 가수와 노래,자전거 탄풍경의 노래들~~추억에 묻어놓은 기억들이 새럭새록 나네요~~그때는 참 맑은 노래들과 아련한 음색들이 참 아름다웠는데~~운치도 있고~~7080 넘 사랑해요~`^^
  • 쵸코맘 2012-08-05
    하얀손수건... 학창시절 결혼하시는 선생님께서 부르시여 처음 알게된 그노래 ... 저의 결혼전 친구들 모임에서 친구가 부르며 눈물흘려주던 그노래 잊혀지지 않는 추억의노래....
  • ssoin 2012-08-04
    이승철씨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 지니마미 2012-08-03
    변진섭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새들처럼..룰루 랄라..^^~~
  • 풍선요정 2012-08-03
    "코나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이 노래도 멋지답니다
  • 써니 2012-08-03
    저는 이승철,조덕배 이런 사람들 노래 들으면 첫사랑생각이 ^^ ㅎㅎ
  • 큰눈이 2012-08-03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7080~ 동 시대를 공유해서 그런가 봅니다~
  • 2012-08-03
    이젠 정말 옛노래가 그립네요~
    트로트도 좋아지고요^^
    송창식도 참~~~좋아했구요~
  • 라이스 2012-08-03
    해변으로가요 . 덥다. 에어컨을 춥다라는 단어와 실내온도 1도 내리는데요 에어컨을 한시간 이상 틀어놓아야 하니까? 전기세 걱정 야외로 임진각으로 가고싶다.
  • 아비가일 2012-08-02
    어니 언스"편지.
    둘다섯..긴머리 소녀
    목로 주점/ 박인희;세월 가면
  • 크리스탈 2012-08-02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요즘과 같이 연일 불볕더위에는 정말 밤마다 생각나는 노래네요. ~^^
  • 무지개그림 2012-08-02
    전 세시봉의팬이죠. 특히송창식님을 좋아해서 지금도 공연하시면 꼭 간답니다.
  • 강현맘 2012-08-02
    자전거탄풍경의 노래 참 좋아 했는데....
    그리고 유영석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을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설렌답니다...
  • 라이스 2012-08-02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난 어던 존재로 어떻게 다가갈가 고민 하던 시절의 노래 가사 생각납니다.
  • 화수분 2012-08-02
    요즘노래는 가사가 너무 자극적이라~~~~ 좀 그래요
    가사말도 좋고 들으면 편안해지는 그시절노래가 좋아요
  • 애니민맘 2012-08-02
    김광진의 편지....아내를 사랑했던 사람이 남긴 편지를 노래가사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감미롭고 사랑스런 노래입니다. 가끔은 첫사랑이 떠오르기도 하는군요 ㅋㅋ
  • 솔잎 2012-08-01
    오늘도 옛생각이 나서 집에서 흘러간 노래를 노래방기계로 들었는데 참 좋더라구요...그때 추억을 떠올리며 가끔 듣는것도 참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저는 자전거탄풍경에 너에게 난,그렇게 너를 사랑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