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0~50대 여성 중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배뇨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성들에게 배뇨 문제는 드러내놓고 불편하다고 할 수 없는, 숨기고 싶은 문제로만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아줌마닷컴과 CJ제일제당 요로소는 이런 여성들의 배뇨 문제를 수면 위로 꺼내어 배뇨문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이며, 쉽게 해소할 수 있는 스트레스라는 이슈를 던지고자 합니다.
설문조사에 응해주시고, 솔직한 고민을 댓글로 올려주신 회원 분 중 추첨을 통해 10분을 선정해 CJ요로소를 선물로 드립니다.
* 본 조사내용은 모두 익명으로 처리되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통계 분석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을 것을 명시합니다.
* CJ요로소는 호박씨 추출물 등 핵심 원료들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어 방광의 배뇨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CJ건강식품
흑룡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출석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줌마닷컴에서 즐거운시간 보내시길요~ ^^
긴장하지 않고 있으면 꼭 그렇네요~
조금씩 나이들어가는게 속상하네요.
화장실에 가게 됩니다. 평소에는 계속 앉아만 있다가 오는 날도 많아요^^
주변에 화장실이 있음 미리 들렸다 오기도 하죠
나이들수록 고민이 많이 생기네요^^
샤워 자주해야하구요
장거리여행이나 며칠식 다녀오는 여행은 아예 꿈도 못꿉니다.....
자녀와의 관계도 소원해지고요......
생활의 질이 떨어집니다....도움 요망....急急急
없네요..
가장 큰 걱정은 자꾸만 붓고 화장실을 참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어요
너무 슬퍼요 ㅠㅠ
변비가 잇어서 큰일보는건 이삼일에 한번씩~
줄넘기는 상상할수도 없구요~ㅜ0ㅜ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고, 한번 마렵기 시작하면 참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감기를 걸려서 기침을 할때나,심하게 웃을때도 찔금찔끔씩 실수를 한답니다.
이러니 장거리 여행을 가기가 두렵답니다.제발 고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줄넘기는 아예 하지도 못하고 1시간동안 여러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할라치면
화장실을 가야하는 저때문에 자꾸 분위기가 흐트러집니다 ㅠ ㅠ
하루에 두세번은 꼭 팬티를 갈아입는 번거로움에 스트레스마저 받게되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잠을 늦게 자는데도 불구하고 수시로 깨서 화장실을 가야하는게
가장 힘든일 중 하나랍니다.
이렇게 남들보다 소변횟수가 더 많고 저리는 현상이 배뇨인지 궁금하고
만약 그렇다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습관적으로만 생각했지 심각하게는 생각해보질 않아서 이대로 놔두면 큰병이 생길까
이제사 걱정이 됩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건강보조식품을 꾸준히 먹지만 소변에 관한건 좀 꺼려져서
누구한테도 말을 못해봤거든요.
이참에 저처럼 이런 마음고생을 하는 새로운 건강법을 배우고 싶네요.
하루 8번 이하로 갑니다..
저는 32살이에요. 결혼한지 몇 년 됐고요.
아기는 한 명 있답니다.
거의 소변을 하루에 몇 십번을 갈거에요^^;
그래서 어디 이동할때 정말 힘이 든답니다.
그리고 어떤 자리에서도 마음이 놓이지 않고요.
그래서 고민이에요.
물을 그리 먹는 것도 아닌데. 화장실을 수도 없이 가니깐 민망하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화장실 가서 소변이 안나오는 것도 아니고
양도 어느정도 있거든요.
그리고 볼일올 보고나서도 잔뇨라고 해야 하나요?
시원한 기분도 안들고요.
좀 이른감있게 저에게 이런 증상이 온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비가와서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감기몸살이 걸렸답니다ㅠ
토요일이라 병원도 못가고 고생이네요~~
그러나~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힘을 얻으로 놀러왔어요~ ^^
여러분들도 감기 몸살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활기찬 힘을 받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아줌마닷컴!! 화이팅!! ^^
애 낳고 나서는 그느낌을 항상 갖고 있네요.
제가 물을 많이 먹고, 육아스트레스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항상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한 느낌 보다는.. 왠지.. 잔뇨가 있는듯한 느낌??
자연분만으로 애낳고 나서.. 소변을 시원하게 누질 못해서.. 억지로 빼곤 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불편하네요..
소변을 볼 때에도 찌르르 하면서 쫌 따끔거리긷 하였구요...
병원에를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서, 자주가던 내과에 가보니, 병원선생님께서 <비뇨기과>로 가셔야지요~하면서웃더라구요...
하여간 어찌어찌하여서 비뇨기과에 갔더니, <방광염>그리고 <오줌소태>라고 하더군요...
왜걸리냐고 의사선생님께 물어보았더니,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다고도 말씀하시고, 너무 피곤하거나 하면 또 그럴 수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병원에서 주신 약을 먹고, 지금은 그 상태가 조금 나아지긴 하였지만, 또 언제 이런 증상이 저를 괴롭힐 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완치를 할 수있을까요?
스트레스를 안받고 생활할수는 없지않나요?
그렇다고 주부로서 띵까 띵까 놀수도 없구요...
참~~~고민스럽습니다.~~~
처음엔 잠이깼으니 화장실이라도 다녀올겸 한번 두번 갔다온게
지금은 화장실때문에 잠에서 깹니다
습관이 되어버린거라 잠에 여러번씩 깨니
숙면을 취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낮에 화장실 가는것도 결혼후에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한 느낌을 많이 못받네요
언제부턴가 극도로 소변을 못참겠고 너무 자주가는 탓에 늘 긴장해야하고
잔류소변이 질금거리는 바람에 심지어 외출시 대부분 페드를 착용하고 나간답니다.
횟수로 말하자면 낮엔 9번정도 많으면 10번, 밤이면 3번은 기본으로 소변때문에 잠을 깨다보니
남편한테 미안하기 조차 하네요.휴~ 이런현상이 좀 되다보니 걱정이 많이됩니다.
병원을 별도로 가보진않아서 확실한건 모르겠지만 보통 이런걸 배뇨라고 하더군요.
특별히 배뇨에 좋은 약을 먹는것도 아직은 없고 참고있는 중입니다.
사실 출산후 과민성방광증후군을 겪게 되었거든요.
그 당시엔 치료를 받아서 좋아졌는데 다시금 이런현상이 계속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배뇨에 좋은정보 얻고 싶네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손님들이 많다보면, 화장실에도 못가고, 계속 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저번에는 소변을 참고 일할 수 밖에 없엇는데, 그리고, 나서 한가해진 틈을 타서 화장실에 빨리 쫓아갔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마렵던 소변이 나오질 않더군여...
그러다가 한참 뒤에야...가늘게 소변이 나왔고, 소변을 보아도 그렇게 시원하지도 않고 찜찜한 느낌이 나왔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정말 고민이 많이 되고, 속도 많이 상하답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 수가 있을 까요?
요즘은 소변을 볼때, 시원하지도 않고 잔여물이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요....
이일을 오래하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퉁박만 주십니다...
해결 방안은 없을까여?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깬적이 많은데 그때마다 정말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잠들기 몇시간전부터 절대
물을 안마시는데 그래도 가끔가다 새벽에
화장실 갔다오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낮에는 오히려 반대로
화장실을 잘안가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니깐 좀 덜한거 같아요.
갑자기 마려워질때가 많아요.
그리고 마려워졌을때 참기가 어렵더라구요.
근데 이런걸 누구한테 말하겠어요ㅠㅠ 그냥사는거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나이 드시면서 화장실 가시는 횟수가 많고, 밤에 꼭 한번씩 일어나시니, 낮에 잠이 부족해 힘들어 하시고 그러네요 ㅠㅠ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그냥 나이만 추가되는 게 아닌가 봅니다.
마음은 아직도 17살인데 몸은 할머니가 되어가고 있구나 생각이 됩니다.
특히 늘어나는 것은 주름살 뿐만이 아니더라구요. 모든 기능이 다 약해지고 늘어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답니다.
물론 그 중에 하나가 화장실 문제입니다.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있으면 바로 해결을 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참기가 어렵고 크게 기침을 한다거나 크게 웃는다거나 하면 살짝 요실금이 있어서 큰 실수를 하게 될까 두려워 사람들 앞에 나설 때면 화장실 먼저 다녀오게 된답니다.
아직도 마음은 소녀인데, 몸은 그 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서글 때가 많네요. ㅎㅎ
그래서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려면 어떤 운동이 필요할까 어떤 방법이 좋을까 자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세요.
여기에서라도 이렇게 고민을 알아봐주시니 감사하네요^^
그리고 가끔 저도 모르게 실례를 할때가 있어서 외출하기도 피하게 되고 여러가지로 힘든적이 많아요
가끔 배도 찌르르 아픈것같기도 하고..ㅜㅜ
여성질환이 참 많은 나이인 듯 해요
남하고 여행가는게 불편할 정도에요^^*
나이들어 가면 나타나는 자연스런 증세일까요?
병원가기도 그렇고해서 고민만 하고 있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