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11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일
아직도 단순한 휴일로 생각하시나요? 투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드시 행사해야 할 주권입니다.
개인의 권리를 행사 할 때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얼마만큼의 타당성과 실현성을 구축하고 있는지…물론 전부 알 수는 없지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우리의 관심을 기울인다면 더욱 후회 없는 투표가 되지 않을까요?
역대 정치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하늘보리PET500ml 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1. 나의 국회의원 선출 기준은? (2개이상)
- 소속정당
- 18%(20명)
- 외모
- 1%(1명)
- 출신학교와 출신 고향
- 1%(1명)
- 지역 기여도
- 22%(24명)
- 중앙 영향력
- 5%(6명)
- 뚜렷한 목적의 당당한 언변
- 37%(41명)
- 넓은 인맥과 인품
- 11%(12명)
- 주변의 권유
- 2%(2명)
- 기타
- 3%(3명)
2. 내가 선택한 후보자를 남편과 서로 공유하시나요?
- 예
- 58%(32명)
- 아니오
- 36%(20명)
- 기타
- 5%(3명)
3. 내 남편이 국회의원 출마를 한다면?
- 적극적으로 나서서 내조를 하겠다.
- 22%(12명)
- 명예롭긴 하나 쉬운 일이 아니기에 반대하겠다.
- 71%(39명)
- 기타
- 7%(4명)
4. 나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정부의 조직은? (2개이상)
- 기획재정부
- 3%(4명)
- 교육과학기술부
- 6%(7명)
- 외교통상부
- 2%(3명)
- 통일부
- 1%(1명)
- 법무부
- 2%(2명)
- 국방부
- 2%(2명)
- 행정안정부
- 6%(7명)
- 농림수산식품부
- 7%(9명)
- 지식경제부
- 2%(3명)
- 보건복지부
- 12%(15명)
- 환경부
- 15%(18명)
- 고용노동부
- 7%(9명)
- 여성가족부
- 31%(38명)
- 국토해양부
- 2%(3명)
하긴...좀 힘든일이여야죠..욕도 많이 먹고...
옛날의 정치가로서,
<세종대왕>이 가장 마음속에 남는다.
세종대왕...왕이기 이전에 백성들을 두루 두루 살피는 현명한 왕...
자신의 몸을 돌보지도 않고, 일에 열중을 하시는 어진 임금님...
왕이라면 인생을 쾌락의 늪에서 허우적 허우적거릴 수도 있는데, 한글창제등...틈만 나면 백성들을 위해서 연구에 연구를 하거나, 공부에 열중하는 그런 부지런한 모습을 우리나라의 현시대의 정치가들도 쪼금만이라도 닮았으면 합니다.
나라의 정치가로서, 이시대의 어려운 사람들을 조금만이라도 살펴서 같은 생각으로서 도와줄 수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뿐이다...
더 나은 나라를 위해서 4월 11일 국회위원 선거에 꼭 동참을 하여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였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소속당을 절대 부시할 수는 없어요. 우리나라 정치가 소속정당 없이 혼자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국민의 입장에서 미래를 여는 사람 꼭 그런 사람에게 투표할 겁니다.
제 마음속에 남아있는 정치인은 참으로 국민을 사랑했던 노무현대통령입니다.
아무래도 국민들은 그들이 지킬꺼라고 믿고 한표를 내주는데,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다면, 정말 배신당한 기분일거같습니다.
역대 정치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아무래도
저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두분다 고인이 되셨지만 정감이 있고 국민들이 무었을 원했는지 마음을 헤아려 주려고 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일~~선거권 있는 대한 민국 사람이라면 모두 참여합시다..
한사람 한사람이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때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봅니다.권리를 포기하고 나몰라라 한 사람이 있다면 반성을 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4월 11일은 꼭 투표에 동참합시다...
사실 부모님세대로부터 들은 이야기라서 공감이 많이는 안가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기반을 이정도로 닦아놓으신 대통령의 공은 정말로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선진대한민국의 길로 들여놓는 기반을 닦으신 박정희대통령 존경합니다.
그분이 정말 그립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위인전으로 읽은 기억으로...가물거리는 기억이 나지만, 정리해보자면, 김구 선생은 나라를 위해서 그토록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바라는 것은 단지, 나라를 위한 <문지기>가 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사람으로서, 내가 이만큼 일을 열심히 했으면, 응당한 보답으로 높은 자리를 원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김구선생은 욕심을 부리지 아니하시고, 단지 나라를 지키는 문지기의 자리만을 원하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분은 아주 부잣집에서 태어나셨다...
그분이 하신말씀중에서, 생각이 나는 것은
모든 것은 귀함이 있으면, 천하지는 아니하고,
천함이 있으면, 귀하지는 아니하다고 하였는데, 그분꼐서는 귀하시면서도 천하다고 한탄하셨다는 말씀이 기억ㅇ[ 남는다.
귀한집안에 태어나시었으니, 그 분자신의 몸을 귀하게 여기고, 호의 호식하신 생활을 영위하다가 한평생을 풍족하게 살다가 영면하실 수도 있는데, 그 분은 나라를 위하여, 자신이 가지신 모든 것을 아까와 하지 않으셨다고 하신다.
오히려 더 주지 못한 것을 안타까와 할뿐이라고 하셨다.
그 당시에 일본의 앞잡이로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조선인이면서도 일본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친일파들은 돈을 많이 모아서, 자녀들을 교육에 힘쓰고, 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상류층의 생활을 유지 하고 있다고 하는데,
오히려 김구선생같이 자신의 전재산을 나라를 위해서 아낌없이 쓰신 분들은 돈이 없어서, 자녀들의 교육을 등한시하여서 가난을 대물림하신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나도 속이 상하여 눈물도 흘린 기억이 난다.
과연 정의란 것은 있을까 할 정도로 가난한 삶을 살다가, 암살까지 당하신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김구선생...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어찌 다 글로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오늘날을 살아가는 <나>를 비쳐볼때 그분이 이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모든 것들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 열심히 나스스로의 삶을 조심스럽고, 충성되게 살아나가고 싶어진다...
이제 얼마안남은 선거에서도, <김구선생>과 같은 후보자들을 위하여 나의 소중한 한표를 선사할 것을 맹세해 본다.
보통사람과 닮은듯한 구수한 억양이 좋았습니다.
요새, 바람이 많이 붑니다.
황사도 심한거 같아요~
외출, 출근 하실적에 마스크 착용, 꼭! 하시고,
바람막이 점퍼를 입으시는것이 좋겠어요~ ^^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의 국회의원선출기준은 정책과 공약을 제일우선으로
보고뽑는데요.
공약을 보고 뽑기전에 과연 지켜질수있는 공약인지
꼭 생각을 해봐야할것같아요.
하도 공약을 내세우기만하고 나중돼선 지키지않는
분들이 많아 속상할따름..
경제부분에선 많이 힘들게 해놓으셨지만
그래도 인간적인분이라 기억에 남는것같아요
기득권자들한테 밀렸네요..
정치는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학법 개정도 반대했던 정치인들은 자신이 속해있으니 반대 할수밖에요..박**씨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
박정희대통령은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대통령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박정희대통령이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발전의 밑바탕이 될수있게
산업, 경제, 교통 등 사회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해요.
이번국회의원선거일때도 많은분들이 후회없을
좋은 투표 하시길바래요^^
그 자리는 누가 되어도 그런 자리인가봅니다.
언제쯤 국민이 희망하는 그런 사람이 올까요....
서민들도 알거 다압니다.진실이 가린다고 안보이나요??
좀 잘들 하시라구요!!
잘할수잇는사람~ 자기 이득만을 위한사람은 뽑혀서는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사람을 돌볼줄아는사람을 뽑겟습니다
입으로만 일하는사람은 절대노우~ 일을 잘할수잇는사람을 꼭 뽑겟습니다
한사람한사람이 나혼자쯤 안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은 이제 그만 버리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로 저도 이번에는 기필코 할 겁니다
저번 투표때는 병원에 입원해있어서 못해서 안타까웟거든요 오전에 일찍 투표하고 가족간에 나들이 계획도 좋을것 같네요
기억에 남는 정치인으로는 고 박정희대통령...
요새, 바람이 많이 붑니다.
황사도 심한거 같아요~
외출, 출근 하실적에 마스크 착용, 꼭! 하시고,
바람막이 점퍼를 입으시는것이 좋겠어요~ ^^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래전부터 국회의원을 신중하게 선출해놓은면 죄다들 임기동안에 지들 주머니 챙기는 의원님들이 많아서 실망한적인 이만저만 아닌데..
우리 서민들 정말 힘들죠;;
국회의원중에 기억에 남는 인물은??
지난번 북에서 우리 서해를 공격했을때
보온병들고 폭탄이라고^^떠드시던 그분~
그분 생각을 하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른들이야기를 들어보면 새마을 운동이 제일인것같아요^^
당선된 국회의원들도 비리 국회의원, 싸움꾼 국회의원이 아닌 정말 덕망 높은 훌륭한 일꾼으로 역사에 기억되고 싶음을 욕심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