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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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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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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회] 나의 국회의원 선출 기준은?
2012.04.03 ~ 2012.04.11
참여자 55

2012 411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일

아직도 단순한 휴일로 생각하시나요? 투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드시 행사해야 할 주권입니다.

개인의 권리를 행사 할 때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얼마만큼의 타당성과 실현성을 구축하고 있는지물론 전부 알 수는 없지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우리의 관심을 기울인다면 더욱 후회 없는 투표가 되지 않을까요?

 

역대 정치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하늘보리PET500ml 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있습니다.

 

1. 나의 국회의원 선출 기준은? (2개이상)

소속정당
18%(20명)
외모
1%(1명)
출신학교와 출신 고향
1%(1명)
지역 기여도
22%(24명)
중앙 영향력
5%(6명)
뚜렷한 목적의 당당한 언변
37%(41명)
넓은 인맥과 인품
11%(12명)
주변의 권유
2%(2명)
기타
3%(3명)

2. 내가 선택한 후보자를 남편과 서로 공유하시나요?

58%(32명)
아니오
36%(20명)
기타
5%(3명)

3. 내 남편이 국회의원 출마를 한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내조를 하겠다.
22%(12명)
명예롭긴 하나 쉬운 일이 아니기에 반대하겠다.
71%(39명)
기타
7%(4명)

4. 나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정부의 조직은? (2개이상)

기획재정부
3%(4명)
교육과학기술부
6%(7명)
외교통상부
2%(3명)
통일부
1%(1명)
법무부
2%(2명)
국방부
2%(2명)
행정안정부
6%(7명)
농림수산식품부
7%(9명)
지식경제부
2%(3명)
보건복지부
12%(15명)
환경부
15%(18명)
고용노동부
7%(9명)
여성가족부
31%(38명)
국토해양부
2%(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