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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회]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는?
2012.03.23 ~ 2012.04.04
참여자 73

요즘 무슨 드라마 보세요?

얼마 전 전국의 여심을 흔들어 놓았던 모 방송사의 시청률 40%를 돌파한 해를 품은 달의 막이 내려지고, 새로운 드라마에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각 방송3사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수목드라마가 시청률 경쟁에 나섰네요.

 

어릴 적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나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있으신가요?

리서치 참여하시고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왕뚜껑(용기면)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있습니다.

 

내가 예상하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는?

KBS – 적도의남자 ( 엄태웅/이보영 주연 )
15%(11명)
MBC – 더 킹 투하츠 ( 이승기/하지원 주연 )
64%(47명)
SBS – 옥탑방 왕세자 ( 박유천/한지민 주연 )
21%(15명)
등록
  • 호접난 2012-04-09
    옥탑방 왕세자요
  • 승기사랑 2012-04-04
    내아들 하자^^
  • 공주 2012-04-03
    옥탑방왕세자너무기다려져요
  • 알크림 2012-04-03
    더킹 재밌더라고요
  • 기쁨별이맘 2012-04-03
    전전.. 해품달이후로 맘이 울적.. 근데 더킹투하츠..
    울적한 맘이 싸아악.. 승기님의 차도남 연기, 잼난 북한사투리의 지원님. 정말 잼나요
  • 사랑이우습니 2012-04-03
    옥탑방왕세자 ㅋㅋㅋㅋㅋ 너무 잼있어요
  • 플러스 2012-04-03
    처음엔 더킹을 보았는데요? 이젠 적도의 남자가 재밋네요 점점 흥미를 더해 가는것 같아요
  • 해바라기 2012-04-03
    적도의 남자를 보면서 흥미롭고 재밌을거라는 생각에 기대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1회 2회를 보면서 어린분들의 연기가 좋아서 성인연기도 기대가 되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 아줌마 여왕 2012-04-03
    더 킹 투하츠...개인적으로 하지원팬이지만 남북의 분단의 내용을 코믹하면서도 생각을 하게하는 드라마같아서 봐요.너무 딱딱하지않은내용이면서 한번더 분단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그리고 무엇보다 극의 스토리가 재밌다고 생각이되네요..다른각도에서 생각해보는 드라마의재미 역시 아줌마가 시청률 최고의 공신~..^^아줌마는 여왕~!!
  • 즐겁지아니한가!드라 2012-04-03
    2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슴이 울리는 추억의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 아들과 딸".. 드라마의 폭풍같은 인기에는 시대상을 정확하게 반영했고, 주연 배우들의 열연이 있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빠져들 수 밖에 없었고, 이번 회가 끝날때쯤은 못내 아쉬웠고 다음회가 간절히 기다려졌던 "아들과 딸" ... 아들과 딸의 어머니가 마지막 무렵쯤 딸에게 " 표현이 달랐을 뿐, 자식을 향한 사랑은 마찬가지"란 의미가 담긴 대사를 했던 기억까지 나네요~~ 극중 아들역의 최수종이 동물을 너무 좋아해 수의학과를 지망했으나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마음에도 없던 법대를 선택했던 것까지~~!!!!
  • 부시시맘 2012-04-02
    처음엔 하지원팬이라 더킹을 보았으나 옥탑방 왕세자를 보고 마음을 바꾸었어요 요즘같이 웃을일 없는 삶속에서 잠깐이라도 다른생각없이 맘껏 웃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 미소 2012-04-02
    적도의 남자~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엄태웅 연기력 정말 좋더라구요.
  • 숙이마마 2012-04-02
    하지원. 이승기씨의 각자의 매력이 서로 시너지효과를 내는것 같아서 늘 응원하며 시청하고 있어요^^
  • 신통방통 2012-04-02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된 드라마라서 첫회를 보고 본방사수할 드라마를 찾는데요.. 이승기와 하지원의 독특한 앙상블이 가장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소재도 기발하고, 가볍지만은 않은 듯한 내용이 괜찮던데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cookie2240 2012-04-02
    엄태웅의 적도의 남자를 보고 싶은데 리모컨 권력이 더 쎈 남편때문에 더킹투하츠를 보고 있습니다. 재방송으로 적도의 남자와 옥탑방 왕세자를 봅니다...
  • 동그리 2012-04-02
    옥탑방요
  • 물푸레나 2012-04-02
    제가 배우 엄태웅씨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적도의 남자 너무 기대됩니다 어떻게 드라마를 완벽하게 전개할지 너무 기다려지네요 적도의 남자 시청률 많이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 균앤훈 2012-04-02
    드라마 끊은지 1년 넘는것 같네요. tv보지는 않지만 이승기씨랑 하지원씨 나오는 드라마가 1위 할것같은 예감들어요
  • 재방 2012-04-01
    오늘 낮에 적도의남자 재방봤는데요~
    와우~재밌던데요^^

    어릴적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가ㅣ.. 지금은 제목은 기억안나는데...ㅋㅋㅋ
    강수연 손창민 나오는 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 희야 2012-04-01
    저는 적도의 남자가 끌리던데요~
  • 샤토옹 2012-04-01
    내일이오면
  • 까망2코찌 2012-04-01
    ***인기 수,목 드라마! 옥탑방왕세자가이 최고죠잉~ ***

    안녕하세용^^

    오늘~ 가입하신 아줌마들이여~

    친구분들 많이 사기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저는 아줌마닷컴, 접속이후, 우울증도 없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풀어지고, 하루도 빠짐없이 아줌마닷컴을 들려요~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로 산답니다.^^

    매일매일, 신고식 도장 꽉!! 찍고, 스트레스!! 확 !! 풀고 가셔용~ ^^
  • 까망2코찌 2012-04-01
    안녕하세요~~ ^^

    오늘이 3월의 막일이네요~

    4월이 되면, 봄나물도 많이 먹고, 봄꽃구경도 하러 가야겠어요~ㅎㅎ

    4월에도 아줌마닷컴! 영원하라~~~

    아줌마닷컴, 모든분들~ 힘내시고요, 화이팅!! ^^

    ***수,목 드라마- 옥탑방왕세자!!***
  • 꽃사슴엄마 2012-04-01
    그렇게 어릴 적은 아니지만 달려라, 하니요. 그 당차던 조그만 아이가 나라고 생각했거든요. 현대 멜로물보단 사극이 더 재밌습니다.
  • 보리수 2012-04-01
    더킹도 옥탑방도 빼놓지 않고 보는데 본방사수는 더킹입니다.
  • 승기엄마 2012-04-01
    ㅎㅎ정말
    이승기엄만 좋으겠어요~~~
    어릴적에
    하이디^^의 기억이 정말 행복하네요
  • 콩자 2012-03-31
    옥탑방 왕세자 너무 재밌어요 웃다보면 끝나버려 아쉬워요^^
  • 꽃남진우맘 2012-03-31
    수목드라마 다 재미있는 것 같아요.
    본방사수 정말 고민많았는데
    더킹투하츠로 결정!!!
    나머지는 열심히 재방 챙겨보고 있네요.
  • 쉼표9 2012-03-31
    옥탑방 왕세자
  • ssoin 2012-03-31
    두딸들 땜에 보게된 `적도의 남자` 잘보고있어요~
  • 깐순이 2012-03-30
    들장미<캔디>죠..
    만화책으로도 최고의 인기..
    그당시에는 우리집에 티비가 없어 친구네집에 가서
    볼 때가 많았는데.. 얼마나 재미있던지 친구를 꼬셔서
    맛난 것 사주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지금도 ... 캔디주제가를 줄줄 외우네요.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늘 이래이자에게 당해서 울면서도 당당하게 이겨내는 오뚝이 캔디를 보면서 늘 그 다음편이 기다리고 그랬답니다^^
  • 승아송이 2012-03-30
    옥탑방 왕세자 .....요즘 재미있게 남편이랑 같이 보고 있습니다. 넘 재미있네요...박유천의 연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종투맘 2012-03-30
    예전 기억이 아련아련~~너무 기억이 없지만 기억을 쭈욱 짜보니 베르사이유의 장미라는 만화를 좋아했고 호랑이선생님을 즐겨 봤던것 같아요,,외국드라마는 초원의 언덕이나 맥가이버 너무 좋았어요..
  • 복순 2012-03-30
    적도의남자 재미요
  • 송사리 2012-03-30
    더킹 투하츠~
    재미있어요.
    승기의 막나가는 연기도
    하지원의 맛깔나는 연기도
    좋아요~좋아요~~~
    하지원의 사투리를 들으면
    정말 그곳 사람인거 같아요~
  • 아기사자 2012-03-30
    더킹이 재미있네요, ^^ 많이들 봅시당
  • 메이비 2012-03-30
    <어릴 적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나 드라마>
    은하철도 999...
    등장인물은 철이, 메텔...차장아저씨...

    어렸을 때...로봇트끼리 싸우거나 하는 만화영화들로 가득차 있을 때...기차가 하늘로 높이 날라가서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하는 줄거리로 기억된다..

    너무나도 어렸을 때에 보았던 것이라서, 정말 기억이 가물 가물 거린다...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로버트끼리 싸우고, 폭발하는 그런 만화 영화 가운데에서 단연코 돋보였던 만화영화로서, 아름다운 메텔...까만 망또를 두르고 왠지 모르게 신비스러움으로 가득한 메텔도 좋았었고, 귀여운 <철이>...조그맣고, 귀여운...그리고 라면을 정말로 맛있게 먹는 녀석이라고 기억한다...

    나는 아침을 먹었어도, 은하철도999를 보면서, 그 안의 주인공이였던 철이가 라면을 후루룩~후루룩~~ 소리를 내서 맛있게 먹을라치면, 나도 모르게 부엌우로 쪼르르 달려가서 라면을 삶아서 극중의 철이와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또한 차장아저씨도 왠지 뭔지 모를 포쓰가 물씬 풍겨지는 그런 캐릭터였다...

    그날 그날, 행성을 여행을 하고, 그 행성에서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거나, 그들의 아픔을 함꼐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스토리 였었고, 그런 스토리등은 나의 눈물샘을 자극하여 만화 영화를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기도 한다...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면서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어려움이나 시련이 닥쳐도, 절내도 굴복하지 않고, 헤쳐나가려는 철이와 메텔의 노력과 희생정신이 단연코 돋보였던 좋은 내용의 만화였던 것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그 만화를 보면서,
    나도 빨리 커서, 우주여행을 해야지 하는 꿈을 가슴속에 심었었던 기억도 나기도 한다...

    지금은 단지 하나의 기억으로만 남아있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것은 메텔의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와 철이의 용감한 정신을 절대로 잊을 수가 없다..

    우주여행...
    그것이 어렵다면, 세계여행이라도 한번 해봐야지 라는 작은 꿈을 가져보기도 한다...

    그래서 하루 하루 보내는 것도 항상 소중하다는 생각도 해보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련다.
  • 삼식이 2012-03-30
    어렸을때...
    <캔디>라는 만화를
    정말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아마도 기억으로는 일요일날 아침에 텔레비젼에서 방영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여...

    저의 엄마는 아침 일찍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오라고 항상 깨웠는데, 저는 교회에 가게 되면, <캔디>를 못보아서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렵게 어렵게 아침일찍 새벽부터 교회에 가서 일요일 아침 제일 먼저 시작하는 어른 예배를 참석하고, 9시정도에 시작하는 어린이예배는 보지않고, 냉큼 집으로 달려와서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캔디>의 주게곡이 나오면, 저도 곧잘 따라 불르면서,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시키곤 하였습니다...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웃으면서 달려가자 푸른 들을
    ~~~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다녔던 국민학교의 교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캔디>의 주제곡은 머릿속에 꼭 각인되어 있는 것을 보면, 나는 학교의 모범생은 아닌 것같아서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캔디>를 알게 모르게 도와주는 멋진 남자 삼형제와, 테리우스...캔디의 친구 애니...

    어려움을 딛고, 좌절하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캔디를 보면서, 나도 용기를 잃지 않아야 겠다고 항상 생각하였었다..

    그리고 <캔디>를 사랑하는 멋진 남자들을 보면서, 알버트아저씨, 안쏘니, 테리우쓰...

    내게도 어디가에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그들이 과연 어디에 있을까?라는 얼토당토하지않는 생각으로 밤을 하얗게 새우곤 하였었다...

    물론 지금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지만, 그 때 당시 <캔디>는 정말 재미나고, 사람을 즐겁게 하는 힘이 있는 그런 만화영화였던 것이다...

    지금도 그런 만화 영화가 많이 샹겨났으면 한다...
    생활하면서 용기를 주는 그런 만화 영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시한번 그때 그 당시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은 왜일까?
  • 까망2코찌 2012-03-30
    아줌마닷컴~ 모든분들~~

    오늘도 가족과 함께, 화목한~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용~ ^^
  • 지민맘 2012-03-29
    세가지 다 봤는데 더킹은 좀 유치해요. 옥탑방은 소재가 기발하고, 적도의 남자는 남자들의 드라마 같아요. 전 일단 적도의 남자를 보고 있어요.
  • 아이리스 2012-03-29
    역시 그래도 이승기의 드라마가 최고~
  • 아비가일 2012-03-29
    요즘..아내의 자격 보고 잇어요
    김희애 나오는것..
    옛날 연속극은? 보통 사람들/모래시계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 안양떡 2012-03-29
    적도의 남자 강 추요~~~
  • 아령맘 2012-03-29
    해품달이 끝나서 뭘봐야 되나 걱정했는데 이승기와 하지원이 나오는 남북한이라는 특이한 소재의 드라마 "더 킹 투하츠"를 열심히 보고있어요
  • 올라라 2012-03-29
    더킹투하츠 !! 승기님때문에
    그리고 전 뉴하트 넘 잼나게
  • 오리콩 2012-03-29
    어릴적에 한지붕 세가족 참 재미있었는데 싶어요..ㅎㅎ
  • 아이리스 2012-03-29
    요즘 해.품.달이 끝나고 허전한 마음을 더킹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이승기씨 이번역활이 얄밉기는 하지만 언제나 팬이예요
    반전이 있겠죠?
  • 기쁨별이맘 2012-03-29
    해품달 이후 어찌 사나 고민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더킹. ㅎㅎ 하지원씨 넘 귀엽고 이승기씨 넘 얄밉고 ..
    요즘 워킹맘에서 주부 된지 1달.. 아이들 재우고 드라마 보는 재미에 쑤우욱 빠졌어요. ㅎㅎ
  • 레아 2012-03-29
    적도의남자 짱 !!!
    어제 너무 슬프고 소름끼쳤어요
  • 웅태경사랑 2012-03-28
    어렸을때는 주로 만화를 봤는데요
    베르사유의 장미를 참 재밋게 봤어요
    그리고 캔디도 그렇고.. 요샌 뽀로로, 둘리를 울 아이때문에 보고 있고요
    커서 드라마는 아들과 딸, 욕망의 불꽃... 참 많이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내딸꽃님이를 제일 잘 보고 있고요 그리고 빛과그림자 보고 있네요..^^
  • 얼큰이 2012-03-28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보고 있어요.어려운 시절의 얘기로 시작해서 재미 있을 것 같아요.
  • 귀요미 2012-03-28
    전 중학교시절 봤던 "아들과 딸"이란 드라마가 정말 재밌었고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말괄량이삐삐 2012-03-28
    하지원씨의 구수한 이북말...참 정감이 가네요..ㅎㅎ
  • 아이노꼬 2012-03-27
    적도의 남자 잘 보고 있네요.. 어릴때 즐겨보던 만화는 달려라 하니 개구리 왕눈이 뭐 이런거였죠.
    요즘엔 아이들과 함께 도라이몽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 드라마드라마 2012-03-27
    어렸을 때 "보통 사람들"이라는 연속극이 있었는데, 제목 그대로 보통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참 좋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는 "올드미스다이어리"와 "나의 달콤한 도시"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 소공녀36 2012-03-27
    옥탑방왕세자볼만한것 같아요.
  • 웅소희맘 2012-03-26
    하지원 연기 잘해서 좋아하는데 이승기와는 아닌듯..넘 늙어보여요..
  • 삼다가 2012-03-26
    음,, 저는 드라마맘이에요ㅋㅋ,더킹투하츠가 일들 하지 않을까요? 스토리와 설정등이 꼼꼼하고 색달라서 아마도 뒷심이 더 있을 듯해요. 워낙 설정이 탄탄한 작가라 초반부는 조금 이해가 힘들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진행될수록 남다름을 보여줄 거에요. 베바(베토벤 바이러스)의 홍자매가 좀 특별하거든요.
  • 딸기좋아 2012-03-26
    더킹 넘~재미있어요.이승기 넘 멋지고 하지원 넘 귀욥구
    소재도 신선하구~
    어릴적엔 캔디 넘 재밌었죠
  • you68 2012-03-26
    제가 하지원씨 팬이거든요.
    어떤 역할이든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akfl0831 2012-03-26
    극의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소재도 지금까지 봐왔던 흔한 막장의 소재가 아니고,조심스러워 한번은 더 주춤하고 살펴보았을 남북의 남녀관,인생관... 그들의 마음속이 진짜 요즘 이시대 남북남녀의 마음일까를 예상하면서 보게 되는 것이 흥미롭다고 해야할까요?^^ 사투리의 감칠맛도 좋습니다~^^
  • 프리티우먼 2012-03-26
    이승기씨의 다른 모습에 흥미가 가고
    하지원씨의 나름 애교스런 사투리에 잼나게 보고 있어요
    두사람의 연기에 더더욱 흥미가 가서 열심히 시청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짱~!!
  • 미리네 2012-03-26
    옥탑방 왕세자 넘 코믹하고 설정이 넘재밌어서 잘보고잇어요.
    박유천이랑 한지민 연기도 넘 좋구요.시공간을 초월한 드라마
    넘 기대되네요
  • 도연맘 2012-03-25
    옥탑방왕세자 재미있네요
  • 6362 2012-03-25
    MBC – 더 킹 투하츠 ( 이승기/하지원 주연 )
  • 이뉴야샤 2012-03-24
    국민이 모두 좋아하는 이승기,,
    울 딸 성화에 못보고는 못배긴답니다
  • 방울토마토 2012-03-24
    전 개인적으로 옥탑방 왕세자를 보는데,넘 우끼고 잼나요~사극과 현대극의 조화!박유천의 사극말투..한지민의 씩씩한 여장부다운 캐릭이 넘~연기를 맛깔스럽게 잘하네요!근데,다른 사람들은 더킹 투하츠를 마니 조아하면서 볼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당~무튼,새로운 드라마가 동시에 시작을 하면서 멋쥔 경쟁을 할 것 같네요!!세 드라마 연기자들은 다들 그 배역에 맞게 연기를 잘 하는거에는 박수를 쳐 주고 싶습니당~..제가 어렸을 때 조아했던 만화영화는 빨강머리앤이였어요!앤은 어려운 환경에서 꿋꿋이 예의 바르게 잘 커 주는 모습이 참 이뻐 보였거든요..ㅎㅎ 드라마는..마지막 승부..장동건과 손지창의 농구부 이야기와 심은하랑 이상아가 나왔던..ost도 조았웠네요!! ^^&
  • 샛별맘 2012-03-24
    드라마는 잘 안보는데,아미 이승기,하지원의 물오른 인기 때문에.킹 투하츠가 1위 할것 같네요.
  • 2012-03-23
    요즘 이승기 대세~하지원도 완전 이~뽀~

    어릴적에 ㅎㅎ 가물가물한데...만화영화로 은하철도999?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