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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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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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회] 남편의 자격은 무엇? 내 남편 이럴땐 정말!
2012.03.20 ~ 2012.04.03
참여자 169

각박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는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란 생각이 드네요.

남남으로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어느새 나이를 먹는 것도 잊어가며, 살림 하다 보니, 정작 의 존재감마저 잊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디서 삶의 행복을 느끼시나요?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 하지만, 부부간에 여자의 행복을 좌우하는 역할 역시 남편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살면서 이럴 때 내 남편이 든든하다!” “이런 땐 정말 실망이다!” 하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리서치 참여 후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남양)프렌치카페(카푸치노)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있습니다.

1. 살면서 가장 고마운 남편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2개이상)

생활비를 많이 줄 때
9%(40명)
아내에게 기념일을 잘 챙겨주고, 이벤트를 해 줄 때
7%(33명)
아이들과 교감을 하고, 잘 놀아줄 때
15%(68명)
고부간의 갈등에서 내 편이 되어 줄
10%(45명)
일하는 아내를 위해 살림을 거들어 줄 때
11%(51명)
친정의 경조사를 발벗고 나서 줄 때
14%(66명)
아내가 아플 때 극진히 간호해 줄 때
11%(53명)
집안의 대소사를 함께 고민하고 의논해 줄 때
9%(42명)
아이의 진로문제나 교육문제를 함께 의논 할 때
8%(38명)
수시로 여행과 선물을 잊지 않을 때
2%(10명)
회사생활에서 어려운 문제를 거뜬히 해결할 때
4%(21명)
기타
0%(1명)

2. 내 남편이 작아 보일 때는 언제일까요? (2개이상)

아이 앞에서 반찬 투정할 때
6%(24명)
장보러 가서 일일이 가격표 비교하고 동전까지 챙길 때
5%(21명)
필요 없는 영수증까지 전부 모아 꼼꼼히 들여다 볼 때
5%(21명)
본가에 가서 시부모님 앞에서 아이처럼 굴 때
9%(35명)
TV때문에 리모콘 가지고 아이와 싸울 때
14%(56명)
형편에 상관없이 무조건 계산하고 허풍 떨 때
11%(44명)
외출한 아내에게 수시로 연락하고 귀가를 재촉할 때
7%(28명)
부부싸움하고 고개 숙이고, 뒤돌아 앉아 있을 때
7%(29명)
위급한 상황에서 먼저 도망갈 때
9%(35명)
금연이나 운동 등 결심을 작심삼일로 마무리 할 때
12%(49명)
고민이나 어려운 일을 술로 해결 하려 할 때
13%(51명)
기타
2%(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