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단위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만으로 연간8천억원의 비용을 들였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음식물쓰레기로 한 해 배출되는 탄소량이 885만 톤이 된다고 환경부의 조사 결과를 볼 때 이는 우리나라 전체 승용차의 18% 가량의 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며, 소나무 18억 그루가 흡수해야 하는 어마어마한 양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부님들의 현명한 대처와 노하우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가정이나 식당 등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노하우나 종량제 시행에 앞서 쓰레기 무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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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운영방식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방, 칩(스티커)방식, 봉투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지자체 여건에 따라 선택적으로 정해집니다.
예) RFID 방식의 경우 효과를 많이 내고 있는 방식으로 쓰레기통에 부착된 개별계량기기에 카드를 대고 뚜껑이 열리면 쓰레기를 버린 후 다시 카드를 대어 무게를 체크한다.
주부들은 당연히 아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조치에 환영하는 바이구요
실천이 정말 중요할것 같아 우리집부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야 할 것 같아요
1.식단을 계획한 후 꼭 필요한 식품만을 적정량 구입합니다.
필요이상의 식품을 구입하여 유효기간이 지나도록 보관하다가 버리게 되는 일이 발생됩니다.
충동구매로 인한 과다한 식품 구입을 자제합시다.
2.식품을 구입할 때 선도가 좋은 식품을 선택합니다.
선도가 좋은 재료일수록 오래 보관할 수 있고 버리는 양도 적습니다.
신선하고 가식부가 많은 식품을 선별하여 구입하고 식품은 가능한 필요한 양만큼만 소규모단위(절단구입 등)로 구입하여 사용합시다.
3.음식을 조리할 때 식사량을 감안하여 알맞게 장만합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 장만하여 먹다 남은 음식물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합시다. 필요이상의 음식물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가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원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물쓰레기를 되도록 만들지 않기위한, 가정에서의 대책이 필요한데요. 과일껍질같은경우, 바로 버리기 보다는 껍질에 굉장한 영양소가 있기에, 잘 말린 후, 물에 넣고 끓여, 샤워나 세안을 하면 피부에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식물을 꾹 짜서, 되도록 물기없이 버리는것도 중요하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을만큼은 사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지요.
쓰레기 종량제가 있기 때문에 분리수거도
잘 되고 있드시 음식물 종량제도 있어야
아끼고 줄려야 한다는 의식이 있을것 같습니다.
주변분들에 의하면 작은음식물쓰레기들은 변기통에 부어야겠다는 말들도 자주하는데..전 생각지도못했거든여.. 쓰레기 양이 줄어들게 보일뿐이지 줄어들진않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종량제 환경을위해서는 필요하겠지만 현실에 종합해볼때는 조금더 깊이있게 생각하고 시행해야되지않나싶어요
그래도 환경을 위해서라면 해야지요.
적게 먹을수는 없겠지만, 그 양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잇다면 적극 찬성합니다.
저도 "깃털날리기" 님과 어느정도 동감하는 생각인데요..
정부에서 쓰레기 건조기 업체에 대한 세금부담을 어느정도 줄여주어 싸게 내놓는다면 그만큼 구입하는 가정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까운 음식도 그렇지만 처리비용도 정말 많이 드네요
지금부터라도 음식쓰레기량을 최대한 줄이게끔 지금부터 노력해야겠어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단점은 번거로운거 장점은 쉽게 음식을 버리지 않는다는것에 있겠지요
일단 식재료는 소량 구매하고 맛없으면 버리게 되니까 기를 쓰고 간맞춰서 맛있게 합니다
또 버리는 재료는 빵 구울때 오븐으로 같이 구워서 일반 쓰레기로 버리구요
무엇보다 전체를 다 먹는 레시피로 껍질도 다 써요
그래서 종량제 무섭지 않아요
그런데 이제는 환경을 생각해서 또 아끼기 위해서라도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구요..
일단 냉장고와 냉동실에 어떤 음식이 들어 있는지 한번 확인을 하고 사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그래서 일부러 요즘은 더 자주 냉장고 정리를 하구요.
과일은 왠만하면 껍질까지 다 먹구요..
음식도 예전엔 많이씩 해서 일주일씩 먹었었는데 요즘은 하루나 이틀치 음식만 해서 먹고 왠만하면 음식 쓰레기로 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봉지가 가득차야 버린답니다.
가정에서도 딱먹을만큼 그리고 버리기보다는 음식남는것도 활용해서 먹을수잇도록 주부들이 힘을 써야할것이고요
딱 먹을만큼 하는것 남기지말고 먹을만큼만 덜어먹기등 가족모두 어려운시기에 음식물쓰레기줄이는것도 가정경제에 보탬이 된다고생각합니다 ~
따라서 해야죠...
음식물 쓰레기는 일단 물기를 빼고 버리는 것이 음식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기본입니다..
아줌마 닷컴 같은 주부들의 모임에서 주선해 본다면 당장 효과가 만빵. 나겠지요.
그리고 쓰레기 종량제 실시한지 꽤되었는데 가끔씩보면 정말 몰지각한 사람들이 많은것같습니다. 몰래 버리고가는걸 보면 우리의 의식수준부터 바꿔야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부터" 라는 생각으로 종량제를 철저히 지키고 그리고 그전에 음식물 쓰레기량을 환경을 생각해서 줄여야겠습니다
천안인데요 아직이지만...저도 나오는데로 신경않쓰고 버리거든요. 어떤대책을 강구하지만 이번종량제 실시로 인하여 좀더 변화된 사회가 되엇음 합니다. 좀힘들고 어렵겠지만요 노력하면 될거같아요^^
지난달 까지만해도 안동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서 음식물쓰레기를 버렸는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음식물 걸름망이있는 플라스틱통을 줘서 이제는 그렇게 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저는 종량제 봉투에 하니깐 덜 버렸던거같은데 이제는 무한대로 버려도 1000원만 관리비에서 내면 되니까 쓰레기가 더 버려지는거같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아깝지요..tv에서는 음식물을 잘 분리수거해서 사료공장인가 그런데요 되팔기때문에 자원낭비도 줄이고 아파트주민들은 관리비 덜내서 좋다고 하던데
그런 방법이 있으면 좋을듯해요.
주민들이 참여만 잘 해준다면 가능할듯한데요.
조금만신경쓰면 될것을.. 음식물통을 보면은..아주 난리입니다.
종량제가 시행할때는 일반 검정봉지에 버리는사람.
현제는 종량제 없이 음식물만 통에다가 비우면되는데
아직도 검정봉지에 버리는사람...ㅡㅡ
참.. 양심이 있는지 없는지...
좋은 방법이 나와서 음식물도 줄이고 환경도 지키는방법이 있었으면합니다~~~
수도얼지않게 자기전에 물을 약간 틀어놓아야 피해를 입지 않으니, 미리 대비하시고, 따뜻한물 자주 드시고,감기조심 하세요~~ ^^
음식쓰레기를 줄이려면 첫째 ; 시장을 볼때 적당히살것
둘째 ; 음식을 담을때 먹을만큼만담을것
셋째 ; 남은 음식은 버리지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를 해먹으면 쓰레기가 줄어든다고 생각이들어요...
앞으로도 내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위해 더 노력해야겠죠!!
좋은 방법이긴하는데 그래도 걱정되네요.저희도 식구가 작아서 버리는것이 많기는 한것 같아서 요즘은 조금씩 사서 그때그때 먹어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네요..
우리집은 식구가 없지만,,그래서 더 음식쓰레기가 많이 나오는것도 같아요;;
반성하고...줄이도록 해야지요
1.그때그때 조금씩 조리해서 먹어야지요!
2.장은 규모있게 보고 오래도록 냉장고에 두지 않도록 해요.
3.일주일 2회이상 냉장고 정리를 하도록 해요
4.음식점에서도 체면따지지 않고 적당량만 주문해요
5.남은음식은 꼭! 싸와야겠지요~~
남은 음식은 다른 요리로 활용한다.
물기를 최대한 뺀 후 배출한다.
앞으로 주부들이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주부들의 현명한 살림살이 노하우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점차 줄여나가야겠어요.
2. 과일껍질이나 그런건 말려서 버리면 부피를 줄일수가 있다.
3. 그러나 무엇보다 음식물을 버리게 않게 하기 위해 우리습관을 고치는게 중요할것 같다.
직접 집에서 큰화분에 채소를 길러서 먹으면서 웰빙시대를 이끌고 내가 기른채소를 먹으면서 아낌없이 다먹으면 음식물쓰레기처리에 아주 유용할것같아요. 식당에서 음식먹고 배불러서 남으면 포장하는 방법도 좋을것같아요.
포장하는것이 생활화된다면 재탕음식도 없을것같고,
가계생활에도 보탬이 될것같아요.
식당에서 푸짐히 음식나올때 배불러서 다 못먹고 올때
정말 아깝다는 생각해요.
작은실천이 우리의 환경을 보호하고 가계생활과 더불어 사회를 발전시킬수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일수 있는 방법으로는 조금큰 음식물은 잘게 잘라 버리고 물기를 최대한 없앤후 버리는게 최선이겠죠.쓰레기종량제 정말 힘들고 번거롭겠지만 성의껏 애국하는 마음으로 따라야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건 항상 냉장고를 비우자 예요. 냉장고에 음식을 많이 쌓아두면 상해서 버리는게 더 많더라구요.저의 작은 실천입니다
조금 사는 집에선 다들 음식물 처리기를 다들 사용해서 음식물쓰레기 자체가 별로 안나온다고 하네요 없는 형편에 음식물 쓰레기 양까지 체크해서 돈을 내야한다는 사실에 불평을 토로하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더라구요~쓰레기도 줄여나가면서 그 쓰레기를 재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더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정내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수 있는방법이라면 남기지 않을만큼만 덜어서 먹기와 남기지 않을만큼만 요리하기가 있겠네요~아마도 습관이 되어야 하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야 할듯 싶어요
그러나 쓰레기를 줄이는 요령들이 재료 상태에서 버림을 막는 수준 정도이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의 생활화가 아직까지 미흡하다는 점을 보면 좀더
실천적인 제안들이 선행돼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요리법이랴 말로 우리 아이들이 자라 생활의 터전을 푸르게 하는 환경요리라 생각한다.
음식 낭비를 줄이면서 환경오염을 막는 일석이조의 방법.
생명의 물 오염으로 지키는 방법 작은것부터 실천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또한 일주일에 한번은 냉장고의 음식으로 볶음밥을 해 먹자는 식단을 짜기도 하였답니다...일주일의 식단으로 운영하되, 일주일 뒤에 남은 반찬이나, 밥으로 볶음밥으로 메뉴를 정하여 먹어보자는 것이였지여...
그렇게 하니, 음식물 쓰레기가 말도 못하게 적게 나오더라구여...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여...거창하게 멀리가지마시고, 작은 항아리 준비하시고요, 일주일 중 하루는 볶음밥을 메뉴로 정하여 먹어보자...이거 딱 두가지만으로도 음식물 쓰레기가 훨씬 줄어든답니다...^^
먹고싶은 산 식빵을 기간내에 먹지않아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적도 있고 오이가 냉장고에 있었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잊어버리고 또 다시 오이를 사고
시간이 지난후에야 먼저 산 오이가 썩었다는걸 알고
또다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적이 있습니다
요리는 먹을만큼하고 ..마트가서 해먹지도 않을음식~해먹고싶다고 이것저것 사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집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들 보니 반성많이해야할것 같습니다
차차 익숙해 질것입니다^^
주부들이 더 부지런해야겠어요
저는, 매일매일 이렇게 하고있어요~
쓰레기를 줄이는 습관은, 우리 환경을 살립니다.!
우리모두 노력해 보자구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요즘은 음식을 모자른듯이 하고 있습니다.
많이 하면 남게되고 남은 음식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남긴 음식물등 환경오염의 주법임을 가족들에게 인식 시켜준다.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 자연임도 인식 시켜서 저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작은 실천 부터 하도록 실천하는 습관을 들인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시켜서 화조의 비료로 사용하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네요.
남은 음식을 가졳들의 식성에 맞게 다양하게 요리하는 것도 한 방법일것 같네요.
실시해서 버린만큼 음식물쓰레기 처리비를 내게 되었어요.
시청에서 각 세대별로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카드를 배부하고 음식물쓰레기를 버릴때
자기 세대의 카드를 찍고 카드에 음식물쓰레기 량이 기록되어 세금으로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평소 음식물쓰레기 버릴때는
위생팩에 모아놓거나 음식물쓰레기전용통에 담아두었다가
갖다 버리곤 했어요.
그런데 종량제를 실시함에 따라 개별계량기가 새로 생겼답니다.
각 동별로 세대씩 설치해두었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기전 세대카드를 찍어줍니다.
그냥 갖다대면 인식되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기기에 세대별 카드가 인식되면 뚜껑이 열려요.
기존통에 버릴떄는 손으로 뚜껑을 열어야해서 비위생적이었는데..
이제는 알아서 딸깍 열리니 깔끔하고 좋아요.
만들어먹는것도 잘 없는데 이놈의 쓰레기는 어찌나 생기는지요..
위생팩에 담은 한봉지가 1200g이 나오더라구요.
1.2kg...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실시 후 세금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음식물쓰레기를 다 버린뒤에는 다시 한 번 종량제 카드를 찍어줘야해요.
안그러면 개별계량기 뚜껑이 닫히지 않아서
다른 세대에서 버린 음식물쓰레기 비용까지 내야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실시 후 버린만큼 돈을 내야 하니까
쓸데없이 많이 만들어 먹지도 않게 되는 것 같고,쓰레기 양도
전보다 많이 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종량제기기에 버리게되니 위생적이예요.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불필요한 음식 낭비는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러다 에코 아줌마가 될 것 같아요^^
쓰레기 종량제가 있기 때문에 분리수거도
잘 되고 있드시 음식물 종량제도 있어야
아끼고 줄려야 한다는 의식이 있을것 같습니다.
우선 음식물 쓰레기량을 줄이기 위해선 먹을 양만큼 적절히 구매해 되도록 남김없이 섭취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버리기 전 과일이나 야채 껍질 등은 물기를 말려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게 되면 다시한번 운영방식을 잘 숙지한 후 적극 동참하도록 해야겠어요.
저는, 매일매일 이렇게 하고있어요~
쓰레기를 줄이는 습관은, 우리 환경을 살립니다.!
우리모두 노력해 보자구요.^^
그래서 전부터 음식물처리기를 쓰긴하는데..
냄새가 심해서 주방에 놓진 못하고, 보일러실에서 사용하면서 왠만하면 음식물쓰레기가 나오지 않게 하려고..
음식물 처리기에서 건조된것을 야채비료로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긴 하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답니다.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등을 많이 터득해서
최대한 음식믈 쓰레기를 줄여 더욱 건강하고 현명한
주부로 거듭나렵니다
그때그때 먹으면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있습니다.
과일껍질은 비료로 사용하고 최대한 줄여야합니다.
당연히 음식물 쓰레기양이 줄지 않을까요?
먹을만큼만 조리하게 되고..
마트에서 할인한다고 과하게 구입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구내식당에서도 먹을 만큼만 반찬을 담게 될 것 같아요..
이정책이 나이많으신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하고 귀찮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행을 하다보면 음식물쓰레기를 많이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행착오가 있을 수 있겟지만...좋은 정보이고, 좋은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면 일단 먹을 양만큼만 구입하고 바로바로 조리해서 섭취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무게는 음식물에 수분이 없어야겠죠. 물기가 있으면 아무래도 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니 본인한테 손해일 것 같아요.
또한, 냉동실에 오래 보관한 음식도 그대로 버리면 당연 무게가 오버되겠네요.
미리미리 이점 숙지하고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