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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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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회] 설명절에 제발 이말만은?
2012.01.02 ~ 2012.01.31
참여자 458

음력 1 1일 정월 초하룻날은 설날이라고 하여 일년 중 우리민족의 가장 큰 명절입니다.

 

본래 설날은 조상 숭배와 효()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먼저 간 조상신과 자손이

함께 하는 아주 신성한 시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첫날이니만큼 복되고 탈없는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가족과 이웃들에게 세배를 하고, 덕담을 나누게 됩니다.

설날의 세시풍속으로는 차례, 세배, 설빔, 덕담, 문안비, 설그림, 복조리 걸기, 야광귀 쫓기,

청참, 윷놀이, 널뛰기, 머리카락 태우기 등 그 종류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속도 있기는 하나, 설날이 가지고 있는 기본 의미를 되새기고 아줌마닷컴과 함께 바람직한 명절문화를 만들어,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흑룡해를 맞아 즐거운 설날을 보내기 위한 리서치에 참여하시고, 새해 목표를 세워보세요!

작심삼일은 안돼~^^

 

이벤트 기간 : 131일까지

경품 : 멀티비타민 스폰지밥 15분께 드려요.

 

설 명절을 지내기 위해 가장 고민스러운 것은 무엇인가요?(2가지이상)

물가가 올라 장보기가 무섭다.
26%(237명)
부모님이나 친지들 용돈과 선물 챙기기가 어렵다.
31%(281명)
음식장만하기가 가장 힘들다.
17%(152명)
언제올래? 기다리시는 시부모님이 가장 부담스럽다.
11%(104명)
돕지도 않으면서 음식 타박하는 시누이나 친지 때문에 힘들다.
6%(58명)
친정에 갈 수 있을지 눈치보는것이 싫다.
7%(68명)
기타
2%(16명)

설 명절에 남편에게 듣고 싶은 덕담은 무엇일까요?(2가지이상)

올해는 처갓집 먼저 가자.
13%(122명)
이번 설에는 휴가 가자.
18%(173명)
설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 많아.
22%(212명)
당신이 한 음식이 최고야.
7%(67명)
이번 설에는 내가 설거지 할게
14%(129명)
올해는 승진해서 월급이 오를거야.
11%(109명)
올해는 담배(술) 끊을게.
8%(74명)
당신도 차려입으니까 예쁘네~
5%(52명)
기타
1%(12명)

설 명절에 남편에게 듣기 싫은 덕담은 무엇일까요?(2가지이상)

당신 살 좀 빼야겠는데?
16%(143명)
당신 그만 좀 먹지?
12%(107명)
본가에 언제 갈까?
15%(136명)
처가는 좀 천천히 가자.
19%(168명)
음식 맛이 왜이래?
10%(89명)
부모님 용돈을 당신이 알아서 준비해
17%(150명)
당신 옷이 그게 뭐야? 화장도 좀 하고.
7%(67명)
기타
5%(42명)

명절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남편과 술 한잔 하거나 대화를 한다.
14%(65명)
친구와 술 한잔 하거나 수다로 푼다.
17%(76명)
아줌마닷컴의 나너무속상해에서 글로 푼다.
12%(54명)
영화를 보거나 쇼핑으로 시간을 보낸다.
25%(114명)
운동을 하거나 사우나에서 땀을 낸다.
9%(43명)
그때 그때 표현을 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8%(35명)
혼자 삭히는 편이라 굳이 풀려고 하지 않는다.
14%(65명)
기타
1%(6명)

새해에는 작년에 비해 가계경제가 나아질 거라 믿으시나요?

작년보다는 어느 정도 나아질 거라 기대한다.
19%(86명)
올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
52%(239명)
작년보다 더 안 좋을 것 같다.
29%(131명)
기타
0%(2명)

새해에 어느 곳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야 행복해 질까요?

가계 물가 안정
53%(244명)
사교육비 절감
7%(31명)
부부관계
14%(65명)
건강문제
10%(46명)
자녀들의 진로문제
6%(27명)
청소년 사회문제
6%(27명)
환경문제
1%(6명)
문화계
0%(0명)
정치계
2%(8명)
기타
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