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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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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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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 추석맞이 달님에게 빌고 싶은 소원은?
2011.08.23 ~ 2011.09.10
참여자 385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대 명절 추석이지만, 경제가 어려워지고 날씨마저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더 어려웠던 살림에도 자식들 먹거리를 챙겨주시고 정성껏 추석 빔을 지어 주시던 우리 부모님 세대를 기억한다면 오히려 지금은 훨씬 풍족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올 추석엔 둥근 보름달을 보면 좋겠네요.

근심 걱정 모두 털어 버리고,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설문에 동참하여 주시고, 올 추석 명절에 달님에게 빌고 싶은 소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에뛰드)수분가득 콜라겐 마스크시트를 모바일 쿠폰으로 보내드려요~

 

추석 명절 캠페인 < 웃는 추석캠페인 >에도 함께 해요!

http://event.azoomma.com/thanksgiving2011/index.html?fromurl=azoomma

1.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장 고민스러운 것은?

추석 장보기
22%(83명)
장거리 이동 시 비용
12%(46명)
명절 음식 만들기
31%(120명)
추석 명절에 입을 옷과 머리손질
2%(8명)
양가 친지들에게 드릴 선물 준비 비용
33%(128명)

2. 추석을 쇠러 친지 댁으로 이동하시나요? (먼저 방문하거나 오래 머무는 곳)

우리 집에서 명절을 지낸다.
35%(135명)
시댁에 가서 보낸다.
53%(204명)
친정에서 보낸다.
10%(37명)
비용이 부담스러워 그냥 집에 있겠다.
2%(9명)

3. 명절에 시댁이나 친정에서 남편이 가장 미워 보일 때는?

설거지 하고 있는데 먹을 것 달라고 조를 때
14%(53명)
도와주지도 않고 시어머니 옆에만 붙어 앉아 있을 때
16%(61명)
없는 돈에 조카들 용돈을 주면서 허풍 떨 때
18%(68명)
하루 종일 누워서 리모콘만 끼고 TV시청만 하고 있을 때
21%(82명)
고스톱 치면서 계속 심부름만 시킬 때
6%(24명)
술 먹고 노래방 간다고 다른 형제들하고만 휙~나가버릴 때
6%(24명)
피곤하다고 하루종일 잠만 잘 때
19%(73명)

4. 그 동안의 추석 명절 트랜드를 바꾸고 싶은 것이 있다면?

동서들끼리 명절음식을 나눠서 해오면 좋겠다.
18%(70명)
형제들끼리 돌아가면서 추석 명절을 보내면 좋겠다.
14%(55명)
명절 연휴에 여행을 다녀오면 좋겠다.
29%(113명)
올해는 친정에서 보내고 싶다.
12%(46명)
설거지는 무조건 남자들이 하면 좋겠다.
16%(60명)
음식은 가장 기본만 하고 외식하면 좋겠다.
11%(41명)

5. 달님에게 빌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경제가 좋아져서 남편 승진하고 월급이 오르면 좋겠어요.
15%(58명)
우리아이 공부에 전념해서 올해 시험 좀 잘 보면 좋겠어요.
9%(33명)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어요.
7%(28명)
복권 한 장만 당첨되면 좋겠어요.
27%(105명)
2세를 갖게 해 주세요.
3%(12명)
집 값 안정으로 내 집을 갖고 싶어요.
8%(31명)
금리 안정으로 얼른 대출금을 갚게 해 주세요.
4%(14명)
부모님 건강하시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기만 하면 더 바랄게 없지요.
27%(104명)